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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을 경선, 이준배, 이기순으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을 지역구 경선이 확정됐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2대 총선 세종을 지역구 경선 대상자로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을 확정했다.반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세종갑에 대해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치열한 수 싸움으로 경선 또는 단수공천 등의 확정을 미룬 채 온갖 루머가 난무하고 있다.특히, 밀실 공천의 중심에 선 이강진 예비후보의 지역구 변경으로 기존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이강진 후보 불출마 요구와 공정경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예고되는 등 민주당은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으며 국민의힘 또한 현재까지 공천에 대한 중앙당의 입장이 나오지 않고 있는 점에 우려 석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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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16일 경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1차 임시회에 참석했다.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운영위원장협의회 후반기 제4차 정기회 개최 결과 등의 보고 안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임시회에서는 ‘지방의회 교섭단체 지원인력 근거 마련 건의안’,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대표발의제도 도입 건의안’ 등 13건의 상정 안건이 가결되었다.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의 중앙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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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 공약, “세계에서 찾아오는 교육도시 만들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가 15일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세종시에 세계적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여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유학 오는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과 함께 세 가지 대표 공약을 제시했다.먼저 세종시법 개정을 통해 외국교육기관 설립에 대한 특례를 마련, 세종시에 국제학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운동 북측 8만여 평의 유보지를 활용, 국제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가 한데 모인 국제학교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외국교육기관인 국제학교의 경우 외국인학교 대비 내국인 입학이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제주도 등에 설립된 국제학교의 경우 입학 경쟁률이 매우 높고 수도권에서 교육을 위해 이주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영어교육도시가 있는 제주도 대정읍의 경우 인구가 2012년 1.7만 명에서 2023년 2.4만 명 수준으로 40% 가량 증가했다.송 예비후보는 “과거 우리나라 학생들이 유럽이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었지만 국제학교 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제는 전세계에서 교육을 위해 세종을 찾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세종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유스캠퍼스 조성도 약속했다. 국제학교 클러스터 인근에 테니스장, 공연장, 골프아카데미, 수영장 등이 포함된 유스캠퍼스를 설치, 세종시 학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전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내용이다.캠프 관계자는 유스캠퍼스 설립은 교과학습 뿐만 아니라 전인교육이 강조되는 선진국형 교육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인프라 마련에 초점을 둔 공약이라고 소개했다.마지막으로는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공약으로 내놨다. 세종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되면 다양한 교육 규제가 완화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이 가능하게 된다. 송아영 예비후보는 세종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세종에서 교육을 받고 세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세종형 특목고 설립,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송 예비후보는 “교육경쟁력을 갖추면 결국 세종이 서울과 강남을 뛰어넘는 것”이라며 “세계적 교육환경 조성이 세종시 인구 정체와 지방소멸의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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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월 17일 오전 9시부터 세종시 중앙공원 관리센터 회의실에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분야별 전문가 의견 수렴 토론회가 개최됐다.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종합실행계획 수립에 내실을 기하고자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정원 조성 및 화훼연출, ▲교통 및 주차, ▲부대행사를 포함한 문화행사, ▲지역관광 활성화, ▲정원기반산업 육성, ▲운영, 안전, 홍보 등에 대한 검토의견 및 대안을 제시하고 제안된 의견에 대해서는 사업 기간, 사업비, 실행가능성 등을 고려한 전문가와 실무부서 및 용역사 간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예정이다.오늘 토론회는 토론회 사전설명, 개회사 및 시장 인사말, 주제 토의, 검토결과 보고 및 분야별 토의, 폐회 등의 순으로 약 3시간이 넘는 마라톤 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토론회에 참석한 최민호 세종시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전문가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중앙하고 협조가 한없이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부족하고 특히 6월 중에 기재부의 국제행사 승인 여부를 결정지을 시기에 와 있기 때문에 마련된 자리인 만큼 관련 내용이나 각자 가지고 있는 내공을 다 담아 그동안 토의했던 내용보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내용을 토의해서 내실 있는 국제정원박람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정원도시박람회추진단은 당초 예상된 3시간 토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하고 컵라면을 준비한 체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내실 있는 박람회 개최를 위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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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청주 광역 급행 철도(CTX) 28년 착공, 34년 개통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3분 만에 이동이 가능한 광역 급행 철도(CTX)가 28년 착공, 34년 개통될 예정이다.16일 오전 11시, 대전 ICC 호텔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열두 번째, ‘대한민국을 혁신하는 과학 수도, 대전’에서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발전방안을 보고했다.이 자리에서 국토교통부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CTX의 신속한 추진을 보고했다. 지방 도시가 수도권과 경쟁할 수 있는 메가시티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주요 거점을 빠르게 묶어주는 교통망 구축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5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여섯 번째 민생 토론회(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의 도입을 발표한 바 있다.특히, x-TX 선도사업인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는 지역 내 이동수요, 민간의 투자 의향 및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GTX 급 열차를 투입하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로 업그레이드하여 추진 중이다.광역급행철도로 전환하더라도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거점에 정거장을 충분히 설치하여 주민들이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도심 내 거점에 정거장을 설치해도, 대전-세종, 세종-청주 간 비도심을 고속으로 운행하여 표정속도(평균속도) 80km/h 이상의 광역 급행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CTX가 개통하면 정부대전청사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는 15분, 정부대전청사에서 청주공항까지 53분, 오송역에서 충북도청까지 13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버스 등 기존 대중교통 수단 대비 최대 70% 이상 이동시간을 줄일 수 있다.CTX는 이미 지난해 8월 DL E&C가 제출한 사업의향서를 국토교통부가 평가를 거쳐 11월에 채택된 민자사업으로서, 현재 DL E&C는 국토교통부에 4월 중 최초제안서를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최초제안서 접수 즉시 KDI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신청하여, 내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2월 말부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와 ‘CTX 거버넌스’를 출범하여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한다. 이후 ’26년에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민자 협상 등이 원활할 경우 ‘28년에 착공하여 ’34년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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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늘봄학교 운영 방향 발표…"1학기에 25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저출생 해소와 사교육비 절감을 목표로 교육부 늘봄학교 정책이 도입됨에 따라, 그간 내실있게 추진해 온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종형 늘봄학교’를 운영하겠다고 16일에 밝혔다.교육부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국가 돌봄 강화를 골자로 늘봄학교 정책을 발표했다. 세종시교육청은 돌봄수요 적극 수용, 급·간식 무상지원, 학생 맞춤형 방과후학교 지원, 아동 친화적 환경구축, 마을 연계 방과후·돌봄 생태계 구축 등 그간 추진해 온 방과후·돌봄 정책을 통합하여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를 운영한다. 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청은 ‘세종형 늘봄학교’를 1학기에는 25교를 운영하고, 2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 54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을 희망 학생에 대해서는 100% 수용하며, 초등학교 1학년 희망 학생에게 무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 중인 읍면지역 19교를 ‘늘봄학교 지구’로 지정했다.아울러, 늘봄학교 운영을 희망하고 기준대로 운영이 가능한 동지역 6교도 ‘세종형 늘봄학교’를 추진한다. ‘2024년 세종형 늘봄학교’의 운영 방향으로 세종시교육청은 ▲현장과 소통강화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온마을늘봄터 운영 ▲아동 친화적 환경구축 ▲교육청 중심 늘봄지원체제 구축 및 학교 지원 강화 등 2024년 세종형 늘봄학교 핵심과제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세종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세종형 늘봄학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우선순위에 두고 정책설명회, 현장 방문 의견수렴 등 소통협의회를 지속해오고 있다. ‘세종형 늘봄학교’에서는 희망하는 초등학생은 누구나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기초·기본 생활, 어울림을 위한 관계 맺기, 그램책 읽기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무상으로 제공한다.희망하는 학생에게는 놀이 활동, 음악·미술·스포츠 활동, 과학 및 창의융합 활동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24년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매일 2시간 이내로 무상 지원하고, 25년은 2학년까지, 26년에는 전체 초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다양한 유형의 늘봄교실을 운영하여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게 엄마 품처럼 따뜻한 돌봄서비스와 간식·급식(방학 중)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자체와 협력하고 마을과 연계하여 작은 도서관 등과 같은 안전한 공간을 활용하여 ‘온마을늘봄터’를 운영한다. 초·중·고 학생뿐 아니라 학교밖 청소년에게도 지역의 작은 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특히, 과밀학교 인근의 온마을늘봄터를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학생들이 학교 안팎 어디에서나 늘봄학교 혜택을 누리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늑하고 쾌적한 늘봄 공간 마련을 위해 아동 친화적 환경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안전하고 편안한 늘봄학교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돌봄교실을 확충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돌봄교실 과밀에 대비하여 학교 신설 시에 필수적으로 돌봄교실을 3실 이상 확보하고, 시설 확충 및 리모델링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세종시 초등학교별 평균 4~5실의 돌봄 공간을 확보하여 돌봄 수용을 선도적으로 해오고 있다. 온돌 구축사업을 단계별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내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며 늘봄학교 도입에 따른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를 구축하여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늘봄학교 도입으로 인한 맞춤형 프로그램 강사 및 자원봉사자 채용·매칭 등 행정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학교의 부담을 덜어준다.또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교 매칭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에게 질 높은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를 확대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육청 중심으로 학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여,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늘봄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며, “세종형 늘봄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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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세계화 리더들, 전통문화체험관서 제2기 외국어지원단 오리엔테이션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 세계화를 위해 전 세계 12개국에서 모인 외국인들이 16일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제3기 글로벌 홍보단 세종프렌즈(Sejong Friends), 제3기 글로벌리더, 제2기 외국어지원단의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이날 행사는 세종프렌즈와 외국어지원단 간 정책 공유를 위한 소통 간담회, 명상·다도체험 등이 마련돼 각 국가의 정책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세종프렌즈는 국내 거주 또는 체류하는 외국인 중 세종시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2021년부터 운영 중인 홍보단이다.올해는 인도, 필리핀, 페루 등 세계 12개국 출신 14명의 외국인으로 운영한다. 이들은 1년 동안 매월 세종시의 주요 정책과 관광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중 1곳에 콘텐츠를 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세종시를 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시는 도시통합정보센터 견학, 이응다리 자율주행 순찰로봇 ‘스팟’ 체험, 낙화축제·세종축제 등 시 주관 축제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축제기간 중 외국인 대상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지능형도시·문화도시·정원도시 세종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글로벌리더는 해외공공부문 우수 인적자원 유치를 위해 KDI 국제정책대학원 국제학생학위과정 유학생 중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 출신을 세종시 장학생으로 선발해 연수비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전략교류 도시인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학생들을 선발해 국제교류 저변을 넓힐 수 있게 됐다.이어 영어 등 외국어에 능통한 시 공무원은 ‘외국어지원단’으로 구성해 각종 국제행사에 통역·업무지원 인력으로 투입한다.시는 2024년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외국인 홍보단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국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세종프렌즈’ 소속 인도 출신 쿠시부 사피(Khushboo Shafi)는 “오리엔테이션 자리를 통해 홍보단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세종시 글로벌 홍보단으로서 세종시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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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장애인 자립 지원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16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행복한사람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의 체계적인 자립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행복한사람들’은 중증장애인들이 직업상담 및 평가를 통해 적합한 직업훈련을 제공해 이들이 일반적인 고용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대표와 관계자, 취업회원 등 6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에 이어 관내 장애인의 자립 지원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등록회원의 취업 지원, 작업교육·프로그램,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 증진 사업, 취업환경조성 사업 등을 지원한다. 김온유 행복한사람들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들이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나 직종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장애인이 꾸준한 경제활동을 통해 자립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관내 거주 장애인에 대한 직업 교육과 고용 지원 등을 제공해 이들의 자립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적응력을 제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지 세종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내 당당하게 성장할 기회를 얻고 자립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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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에게 소중한 안전…‘2024년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연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6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관내 2024학년도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168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연수는 학교 안전교육 내실화에 도움을 주고 학교 안전교육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먼저, 반곡유치원 교사가 지난해 실천한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우수 사례 소개에서는 안전교육 계획 수립 과정, 내실 있는 교직원 안전교육, 체험중심 유아 안전교육 등을 언급했다.또한, 원아들이 참여하여 제작한 실종・유괴 예방 안전교육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도 가져, 실종・유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이어, 각급 학교의 안전교육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안전교육 사례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지역자원을 활용한 안전체험교육 ▲교실형 안전체험관 활용 안전교육 ▲특수학급 안전체험학습 ▲안전 2행시 ▲세월호 추모글 작성 등이다.마지막으로, ‘2023년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예방 방안’과 ‘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계획’에 대한 안내도 이뤄졌다.‘2023년 학교 안전사고 발생 현황 및 예방 방안’ 안내는 안전사고 유형과 사례를 자세하게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다.‘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계획’은 세종시교육청이 ‘모두를 위한 안전한 생활 구현’을 목표로 매년 수립하는 계획이며, 특히 올해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학교안전사고 예방 방안, 개인형 이동장치·자전거 안전교육 등의 계획이 강화되었다.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바쁜 일상에서 살다 보면 안전의 소중함에 대해 잊기 쉽다.”라며, “안전교육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안전교육에 대한 내실 있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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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운영…안전사고 예방 생활화·안전의식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4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상반기 교육 신청을 받는다.시민안전교실은 안전취약계층, 시민 등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에 따르면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15일부터 시작하며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등을 직접 방문해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를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 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이다.특히 올해는 최근 급속 확산 중인 마약과 관련해 중독 등 예방·근절교육과 함께 온라인 사기 등 신종 범죄 유형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및 청소년 자살예방 등에 관한 안전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지난해의 경우 관내 기관·단체 596곳을 대상으로 총 659회 교육을 진행했고 총 1만 7,254명이 참여했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만족’ 응답이 94%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교육원과 협업해 체감도가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대상자의 특성과 연령 등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할 계획이며 아울러 교육신청과 함께 원활한 교육을 위한 전문적이고 유능한 강사들을 공개 모집한다.박형국 안전정책과장은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안전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수 있도록 시민안전교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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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위해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무연수’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영양교사와 영양사 15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영양교사 및 영양사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 운영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실제 사례를 적용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위생안전 관리 방법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식단작성 및 식생활 교육 ▲학교급식 발전 연구회 우수사례 공유 ▲2024년도 급식 기본 운영 계획 안내 등이다.특히,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을 활용한 식단작성과 식생활 교육으로 급별 학생들에게 맞춤형 식생활 교육 제공을 위한 토대 마련은 물론 식생활 교육관의 효과적인 업무 진행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영양교사, 영양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학교 급식 운영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3년 11월 ‘깔깔깔 세종급식 축제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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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1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아랫사람들과 뜻이 잘 맞지 않아 소리가 나는 것이니 양보하고 기다려 보세요.48年生 일할 때 방심하게 되면 작은 일이 크게 확대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60年生 너그러움으로 대하고 공은 양보하게 되면 오늘 하루가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72年生 욕심을 버리고 시작해서 차근하게 행하면 힘을 보태줄 조력자가 생길 것입니다.84年生 지출이 심하고 낭비가 있을 수가 있으니 근검절약에 힘써야 편안해질 것입니다.96年生 친구들과 말 때문에 언쟁이 벌어질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서 미리 화를 피해요.08年生 오늘은 무심코 내뱉은 말이 칼이 되어 돌아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소띠37年生 집에만 있는 시간이 너무 많다 보면 잡생각에 사로잡히기 쉬우니 외출해 보세요.49年生 음식을 먹고 탈이 난다거나 짜증스럽고 화나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 날입니다.61年生 할 수 없는 일을 무리해서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 도움을 청하세요.73年生 얕은 재주를 부려 속이거나 자신의 진실을 숨기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무심하게 처신하지 말고 낮은 자세를 보이면 남들에게 호평을 받게 될 것입니다.97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당신에게 호감을 나타내면서 가까이 다가올 것입니다.09年生 순간적인 쾌락을 느끼려다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무조건 조심해야 해요.호랑이띠38年生 남 일에, 되도록 나서지 말고 불가피하게 나서야 할 때는 상황 판단을 잘 하세요.50年生 할 일이나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꼼꼼히 확인해야 실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62年生 한꺼번에 많은 것을 가지려 하지 말고 포기해야 할 것은 일찍 포기해야 좋아요.74年生 시작한 일은 도중에 계획을 변경하거나 수정하지 말고 초지일관으로 나가야 해요.86年生 영리한 두뇌로 무슨 일이든 해낼 것 같은데 결단력 부족으로 중단할 수 있어요.98年生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면 접근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세요.토끼띠39年生 몸과 마음이 고단하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낼 수 있습니다.51年生 원칙만 따지지 말고 융통성 있게 상황에 맞춰 센스 있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지나친 경쟁이 서로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해보세요.75年生 처음에는 어려워 보여도 막상 해 보면 별로이니 너무 겁먹지 않는 게 좋습니다.87年生 미래는 찾아오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가는 거니 모든 것을 운에 맡기지 마세요.99年生 상대에게 끌려다니지 말고 애를 태우게 하거나 적당히 튕겨보는 것도 좋아요.용띠40年生 자신이 고집부려 내린 결정 때문에 자식들과 의사소통이 안 될 수 있는 날입니다.52年生 이롭지 않은 사람과 관계를 맺는 것은 좋지 않으니 적당하게 거리를 두세요.64年生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릴 것이니 기다리는 마음을 가져요.76年生 지나친 업무로 스트레스가 가중되어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되는 하루입니다.88年生 혈기가 왕성할 때니 전후 상황을 잘 살펴보고 도전해야 낭패를 보지 않습니다.00年生 오늘은 사소한 우연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유심히 잘 살펴보는 게 좋아요.뱀띠41年生 생각만 옳다고 고집부리지 말고 사람들과 화합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53年生 문서운이 좋지 않으니 부동산 거래하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는 게 좋을 것입니다.65年生 오늘은 하고 싶은 일을 해도 무리 없이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77年生 과거는 잊고 새마음으로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다시 시작해 보는 것이 좋아요.89年生 일에 도움이 되고 부담 없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01年生 잘못이나 실수에 대한 해명은 오히려 오해를 쌓을 수 있으니 다음으로 넘기세요.말띠42年生 건강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더 미루지 말고 병원에서 가서 진료를 받아 보세요.54年生 불편한 마음이 있었다면 빨리 잊고 앞으로 다가올 희망찬 일을 생각해 보세요.66年生 활발히 활동해야 하는 데 어려운 일에 봉착하여 침체의 늪에 빠질 수 있어요.78年生 무슨 일이든 회피하지 말고 본인 능력으로, 정면으로 뚫고 나아가는 것이 좋아요.90年生 항상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고 상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02年生 쭉 노력한 것처럼 앞으로도 꾸준히 해나가면 좋은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양띠43年生 명절에 보지 못했던 지인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하루를 만들어 보면 좋을 겁니다.55年生 지금 추진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에 몰두하고 다른 여러 일은 넘어가세요.67年生 주변을 잘 살펴봐야 하는 날인데 대충 넘어가게 되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79年生 오늘은 숨은 조력자가 나타나 모든 일을 도와주니 일사천리로 나갈 수 있어요.91年生 소극적인 태도가 대인 관계에서 마음을 얻지 못할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임해요.03年生 본인의 과한 욕심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원숭이띠44年生 아랫사람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이야기가 잔소리로 들릴 수 있는 날입니다.56年生 매매에 있어 좋은 때가 아니니 주변의 경기를 살펴보면서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68年生 일마다 잘 풀려나가도 너무 떠벌리면 질투하는 사람이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80年生 지금은 부지런히 준비하고 노력을 해야 좋은 결과물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묵묵히 일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 자신을 제대로 알리는 것도 필요합니다.04年生 재능을 살려 열심히 발전시키면 그 방면에서 성공의 흐름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닭띠45年生 능력 밖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고 고집을 부리게 되면 일을 망칠 수 있습니다.57年生 오늘은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능력을 보이면 원만한 거래가 성사될 수 있어요.69年生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처럼 모함으로 입장이 난처해질 수 있어요.81年生 주머니는 가벼운데 나갈 곳은 많으니 지출할 곳을 꼼꼼히 잘 따져보고 하세요.93年生 지금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서 열심히 할 때 매력이 발산될 수 있는 날입니다.05年生 평소에 물건이나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 오늘만큼은 조금 아껴보도록 해요.개띠46年生 결정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늘 준비하고 노력하는 자에게만 기회가 주어지고 좋은 결과를 맛볼 수 있습니다.70年生 금전운이 주위에 머물러 있지 않으니 투자는 시장을 관망하면서 때를 기다리세요.82年生 경쟁자로 인해 힘들 때니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해 보는 것이 괜찮은 날입니다.94年生 관심을 가지고 지혜로운 시간을 가지면 보다 자기 계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06年生 사랑하는 사람에게 먼저 연락하거나 만나서 다정한 말을 건네기 좋은 날입니다.돼지띠47年生 자존심이 상해도 끝까지 얘기를 들어주고 말을 아끼는 것이 유리한 하루입니다.59年生 지금까지 미뤄왔던 공부가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고 다시 연필을 잡아 보세요.71年生 처음엔 이루어지는 듯하다가 끝에는 무산이 되어 마음이 허탈할 수 있는 날입니다.83年生 뒷담화로 구설이 따라올 수 있으니 되도록 뒤에서 남의 말은 하지 않도록 해요.95年生 인연이란 언제 어디서 만날지 모르니까 외모나 옷차림에 신경을 쓰도록 해보세요.07年生 오늘은 날카로운 물건을 치울 겸, 본인이 애정하는 장소를 청소해 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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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농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 245개소 형사입건하고 미표시 196개소에는 과태료 57,183천 원 부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맞아 유통량이 증가하는 선물·제수 용품 중심으로 1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18일간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441개소(품목 516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충남 당진시 소재 일반음식점은 캐나다산 삼겹살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2,037kg / 위반금액 2,115만원)했고 ▲대구광역시 소재 일반음식점은 중국산 고춧가루로 제조한 배추김치를 반찬용으로 제공하면서 배추김치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판매(위반물량 240kg / 위반금액 240만원), ▲경기 남양주시 소재 식품제조업체는 브라질산 닭고기를 사용하여 찜닭 밀키트로 제조하여 밀키트 판매업체에 납품하면서 닭고기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 판매(위반물량 510kg / 위반금액 1,600만원), ▲충북 음성군 소재 농원은 안성 배를 구입하여 선별작업 후 나주 배 상자에 포장하여 배의 원산지를 나주로 거짓표시 판매(위반물량 1,500kg, 위반금액 700만원), ▲경남 창원시 소재 전통시장 내 노점은 중국산 곶감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위장판매(위반물량 120kg / 위반금액 112만원), ▲광주광역시 소재 식품제조업체는 중국산 도라지를 사용하여 도라지 정과로 제조·판매하면서 도라지의 원산지를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여 판매(위반물량 230kg / 위반금액 2,700만원)한 혐의로 모두 형사입건했다.이번 일제 점검기간 동안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감시원을 투입하여 선물·제수용품 등 제조·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농축산물 도·소매업체 등 13,154개소에 대하여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거나 국내 유명지역 특산물로 속여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 10대 성수품에 대해서는 수급 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사전에 파악한 후 위반 의심업체 위주로 점검한 결과 배추(116), 돼지고기(111), 두부류(54), 쇠고기(43), 닭고기(21), 쌀(21), 콩(20), 곶감(7), 대추(4), 배(2), 무(1), 계란(1) 등이 적발됐고 그 외 사과와 밤은 적발되지 않았으며 위반업종은 일반음식점(259개소), 축산물 소매업(40), 음식료품 제조업(14), 즉석섭취 및 편의 식품류 제조업(14), 노점 및 유사이동 소매업(13) 순으로 나타났다.적발된 업체 중 거짓 표시 245개 업체는 형사입건하였으며, 미표시로 적발한 196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7,183천 원을 부과했다.박성우 원장은 “농관원은 앞으로도 농식품의 원산지 표시 홍보와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가오는 3월에는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해 배달앱 등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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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의면 양곡리 우레탄폼 원료 생산 공장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5일 오전 11시 13분 경 세종시 전의면 양곡리(미래 산단로 103) 소재 원료 생산 공장에서 정전기 스파크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신고접수(11시 13분) 41분, 선착대 현장 도착(11시 25분) 29분만에 완진됐다.이날 화재가 발생한 공장은 우레탄폼 제작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11시 13분 공장 제조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신고가 들어온 상황으로 당국은 정전기 스파크에 의한 가연성 분진에 착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위해 조사 중이다.한편, 이날 화재로 반응기 표면 일부와 집진기 1대가 일부 그을렸고, 기타 물품 등의 피해로 약 2백 391천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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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 제1호 기업민원 해소…"장기 미해결 기업애로사항 신속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위해 지난 1월 시장 직속으로 설치된 세종기업민원해결센터의 첫 번째 기업 민원이 신속하게 해소됐다.제1호 기업민원은 세종시 연서면 소재 양념류 소스 생산 기업 한국소스의 ‘26년 전 공사중지된 건축물 활용 방안’ 건이다.한국소스는 연서 기룡리 일원 건물(공장 1,700㎡)이 무허가(건축물대장 부존재)로 등록돼 있어 그동안 공장 활용을 제한받는 등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기업 민원 해결을 위해 신속한 부서배정과 부서별 협업으로 중간과정을 축소하고 최종 해결방안을 도출해 냈다.특히 건축과는 공사중지된 건축물에 대한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문서고와 기록물자료실을 수차례 방문해 27년 전 허가서류를 찾아 해당 건물의 공사중단 경위를 정확히 파악했다.이후 한국소스 사업주와 현장방문 및 간담회 등을 통해 동 건물을 정상화하기 위한 변경 절차를 검토하는 등 적법성을 살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이번 기업민원 해결에 따라 한국소스는 건축물 증축을 통한 대량 고속 생산시설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시행 중인 주4일 근무의 완전 정착과 매출 증대, 수출증대에 따른 고용 창출 효과 등도 기대된다.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업정책을 추진 중으로 기업인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현장 방문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우리시 지역경제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인 여러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