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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특례 디딤돌·버팀목 대출 출시 후, 총 13,458건, 3조 3,928억 원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 안정 방안으로 추진하는 신생아 특례 디딤돌·버팀목 대출이 출시 3주 만에 1만3천명이 3.4조 원을 신청하면서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1월 29일부터 신생아 특례 대출을 개시한 후, 대출 접수 건수와 금액이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주거안정방안(‘23.8.29)」에 따라 시행 중인 신생아 특례 대출은 대출신청일 기준 2년 내 출산한 무주택 가구에 대하여, 부부합산 연소득 1.3억원 이하 및 일정금액 이하의 순자산 보유액 요건 등을 갖추면 저리의 주택구입 또는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2월 16일 기준 대출 접수는 총 13,458건, 3조 3,928억 원이며, 이 중 대환대출 접수는 10,105건, 2조 4,685억 원으로, 대출 시행 초기에는 지난해부터 신생아 특례 대출을 기다려온 출산 가구의 대환수요가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대출 접수물량은 대출심사를 거쳐 차주별 자금 소요 일정에 맞춰 차질없이 집행되고 있으며, 대출실행 실적 분석 시,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은 시중은행 주택 담보 대출에 비해 금리가 평균적으로 1.88%p 낮고, 신생아 특례 버팀목 대출은 시중 전세 대출에 비해 금리가 평균 2.03%p 낮아 이자 비용 절감에 따른 주거비 부담완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생아 특례 디딤돌 대출 1호 수혜자인 A 씨는 “둘째 아이가 태어나 내 집 마련이 필요했는데, 신생아 특례 대출의 다양한 금리 인하 혜택으로 이자가 절감되어, 적기에 가족이 단란하게 거주할 집을 구할 수 있었다”라면서, 만족스럽다는 소감을 밝혔다.국토부는 “신생아 특례 대출이 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드리는 정책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라면서, “출산률 제고 효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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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세종 수박, 재배관리 철저 고품질로 키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세종시 대표 농산물인 ‘싱싱세종 수박’의 정식기가 다가오면서 충분한 토양온도 확보와 보온시설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맛찬동이 수박으로 인기를 누렸던 세종시 연동면 지역 수박은 지난 2018년부터 세종시 우수농산물 공동브랜드 싱싱세종 수박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세종지역 수박 1기작은 2월 중순에 정식을 시작해 5월 하순에 첫 수확하며 수박은 햇빛과 높은 온도를 좋아하는 호광성, 고온성 작물로 정식기인 2월은 온도가 낮고 일조량이 부족해 보온시설과 일조량 관리가 중요하다.어린 수박 모종의 뿌리 활착이 잘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정식 전에 적절한 토양온도를 확보해야한다.이중비닐하우스는 정식 2주 전에 바닥 멀칭 후 소형터널을 만들면 충분한 지온을 확보할 수 있다.갑자기 기온이 영하 10℃ 가까이 떨어지면 냉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소형터널 내외부에 각각 전열선, 부직포를 미리 설치해 날씨 변화에 맞게 생육온도를 꾸준히 관리 해줘야 한다.또 다겹비닐로 일조량 부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날씨가 맑은 날은 일찍 열어 햇빛을 보는 시간을 늘려주고 날씨가 흐린 날은 보온을 위해 늦게 열어줘야 한다.다중터널 안 보온으로 환기가 잘 안되고 습도가 높게 유지되면 접목부위, 줄기 등에서 수침 상 병반이 생기면서 황갈색의 점액이 나오는 덩굴마름병(만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예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강주영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팀장은 “저온기 수박 모종의 활착 증대를 위해 정식 전 충분한 지온을 확보하고 정식 후 일조량 확보, 적정 온습도 유지 등 재배관리에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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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월세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 특별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월 최대 20만 원씩 12개월분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특별지원” 2차 사업이 시작된다.이번 특별지원 신청은 2월 26일부터 23년 2월 26일까지로 1차 사업과 같은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기존 1차 사업 또는 지자체 사업에서 월세를 이미 지원받은 청년도 지원이 종료되었다면 이번 2차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이번 2차 사업은 최근 늘어난 청년층의 월세 부담을 고려하여, 보증금 5천만 원 이하, 월세 70만 원 이하(1차 사업: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로 확대 지원하는 한편, 청년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주거 사다리 구축 취지를 고려하여 청약통장에 가입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청년 월세 특별지원을 신청하려는 청년들은 2월 26일부터 1년간 복지로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하거나 거주지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규철 주택토지실장은 “이번 2차 청년 월세 특별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청년이 지원받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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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내달 22부터 3일간 열려…"묘목·화훼·야생화 등 전시·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전의면 만세길 16-8)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이번 축제에서는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시간도 마련되어 있다.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1평정원 만들기, 디쉬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만들기도 진행할 예정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준석 조합 이사장은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는 고지대 생산으로 품질이 뛰어난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의 묘목 브랜드이미지를 향상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전의묘목협동조합은 지난 20일 묘목플랫폼에서 시청 산림공원과 관계자들과 만나 제17회 세종 전의 묘목축제의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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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하는 인생, 북스타트 독서운동 시작…희망연령 사전조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올해도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북스타트 독서운동을 시작한다.세종시립도서관이 주관하고 북스타트코리아가 후원하는 북스타트 독서운동은 관내 영유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든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양육자에게는 독서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책꾸러미는 ▲북스타트(0∼18개월) ▲북스타트 플러스(19∼35개월) ▲북스타트 보물상자(36개월∼취학전) ▲초등 북스타트(초등저학년)으로 구성됐다.세종시립도서관은 사업 추진에 앞서 세종시 북스타트에 참여할 희망연령층과 자주 이용하는 도서관을 조사하고 연령에 맞는 ‘사서추천도서’를 준비할 예정이다.조사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2015∼2024년생 영유아 양육자로, 조사는 세종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큐알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세종시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독서진흥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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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 설움 복받친 기자회견... “송아영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이 바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이 1년 전 저를 세종을 당협위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 전에는 세종시당 당원들이 75%의 압도적 지지로 저를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의 주요 당직을 맡아 지난 대선과 지선부터 이번 총선까지 당의 승리를 위해 불철주야 뛰어온 사람입니다. 그간 제가 당의 명예를 실추시킨 적이 있습니까? 혹은 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지 않은 날이 있었습니까? 저는 이번 컷오프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이자 세종을 예비후보가 21일 긴급 기자회견장에서 쏟아 낸 중앙당을 향한 절규 섞인 목소리다.송 위원장은 “세종시가 보수의 불모지라고 불리며 10% 안팎의 지지율에 허덕일 때, 당을 외면하지 않고 헌신한 사람, 지역의 주요 인사들이 모두 당을 외면하고 미래가 없다며 세종에서 국민의힘은 향후 20년간 발붙이기 어려울 것이라고까지 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당을 사랑했기에, 보수의 가치를 믿었기에 출마했고, 그 뒤로 6년간 국민의힘과 세종시만 생각하며 달려온 사람 이런 저를 어떤 명분으로, 어떤 이유로 컷오프시킨 것”이냐며. 경선에서도 본선에서도 경쟁력이 가장 높은 후보, 당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후보, 현역인 강준현 후보와의 본선 경쟁에서 승리할 유일한 대안인 자신을 컷오프시킨 중앙당의 불치를 지적했다.아울러 “국민의힘은 승리해야 한다. 6년의 시간을 국민의힘의 승리만을 바라보며 뛰어온 사람이기에 그 누구보다 승리에 진심인 사람이 자신이기에 승리를 위해 경선대상자로 포함시켜 줄 것과 경선에서 송아영이 민주당을 이길 적임자가 아니라고 결정된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의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라고 재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러면서 민심은 바다와 같으며 고요하고 잔잔한 듯 하나, 화가 나면 성난 파도로 권력을 심판한다. 그 민심을 두려워해야 한다. 국민 앞에 공정의 가치를 말하는 정당이라면, 언제나 한결같이 당을 지켜온 저 송아영을 경선에 참여시키라고 촉구했다. 특히, 저를 지지하는 시민이든 아니든, 국민의힘 지지자든 민주당 지지자든 누가 과연 이 결정을 공정하다 말하겠느냐며 저를 배제시키는 것은, 민주당이 너무나도 바라는 결과라고 단언했다.끝으로 송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요청합니다. 저 송아영에 대한 경선 컷오프를 철회하고 세종을 지역구 경선에 참여시켜 주십시오. 그 길만이 우리 국민의힘이 현역 민주당에 맞서 본선에서 승리하고 세종을 지역구를 탈환하는 유일한 방법일 것입니다”라고 재심을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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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년 주거 안정 최선, 월세 최대 20만원 지원…지원규모 125명으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주거비 경감을 위해 올해도 ‘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년 주거임대료 지원사업은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19∼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씩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공고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85㎡ 이하)에 월세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특히 올해 사업은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존 100명에서 125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며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청년희망내일센터(세종시 다정중앙로 20)에서 하면 되며 대상자는 자격 검증을 거쳐 4월 초 선정·발표하고 지원금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된다.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 사업이 경제난 속 청년들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청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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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창업기업-대·중견기업 개방형혁신 지원사업…내달 18일까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4 창업기업-대·중견기업 개방혁신 지원사업인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에 참여할 지역 내 혁신기술을 가진 창업기업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 창업기업-대·중견기업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 브릿지온 오픈이노베이션은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 7개 사를 선정, 대·중견기업과의 협업사업을 위한 기술 컨설팅, 기술검증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유형은 문제 해결형과 자율제안형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문제 해결형은 대·중견기업이 제시한 기술 수요를 창업기업의 보유 기술을 바탕으로 협업하여 충족시키는 방식이다. 기술 과제는 ▲생성형 AI 기반 원천/적용기술 및 서비스(SKT) ▲인공지능(AI), 디지털, 클라우드, 미래기술(네이버 클라우드) ▲소재, 반도체, 배터리, 공정 최적화(조광페인트) ▲건설현장 외부 사전 제작품 설치(OSC) 공법 등 신기술, 산업융합 분야(호반건설)다. 자율제안형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에 보유 기술 기반의 아이디어를 제시·협업하여 신기술·신제품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자율제안형은 대·중견기업과 잠재적 신규 협업 가능한 모든 분야로 기술 발전과 판로 확보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이 자유롭게 신청이 가능하다. 유형에 상관없이 혁신기술을 가진 우수 창업기업 7개 사에 선정되면 3,000만 원 내외의 기술 컨설팅, 기술검증 사업화 지원금이 지원된다. 또한, 우수 성과가 기대되는 기업에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접투자 및 협력기관의 투자 프로그램, 해외시장 진출사업까지 후속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세종시에 위치한 창업기업은 물론, 세종시로 이전 계획을 가지고 있는 창업기업도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세종시 누리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케이(K) 창업기업(스타트업)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 사업은 지역 창업전담기관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며, 세부 문의는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창업기업이 대·중견기업의 경영 기술 습득과 함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개방형 혁신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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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산하 기관 단체장 업무보고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1일 세종시 산하 기관 단체장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오늘 업무보고에는 시설관리공단, 도시교통공사,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문화관광재단, 사회서비스원, 대전세종연구원, 로컬푸드(주),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창조경제혁신센터 단체장과 세종시 관계공무원이 참석, 기관별 업무보고와 의견 교환으로 이어졌다.최 시장은 “기관별 내실 있는 운영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사업 발굴과 추진을 특별히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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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총선도 시작하기 전부터 거대 양당 의회에서 충돌. 시민 피로감 가증. 의회와 양당 모두 내홍의 중심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22대 총선 경선 결과를 두고 내홍으로 당내 분위가 어수선 가운데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불협화음이 지속되면서 오히려 시민 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21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 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이 자리에서 지난 13일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 실시에 대한 유감 표명과 14일 세종시의 반박 기자회견에 대한 앞으로의 협치가 없다는 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왔다.김광운 국민의힘 간사는 21일 “의회와 집행부는 성공적인 미래전략수도 세종 완성과 40만 시민의 미래를 위한 양축이다”라면서 “최근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의 도를 넘는 잦은 정치 공세와 시정에 대한 발목잡기가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라고 지적하고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역으로 깊은 유감을 표시했다. 김 간사는 “국민의힘 세종시의회 의원 일동은 집행부(세종시)와 협치 중단 선언을 발표한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에게 깊은 유감을 표한다.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는 관계의 필수 덕목이며, 견제와 비판에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이순열 의장은 국민의힘 소속 7인의 이견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만 모여 시의회 일동 명의의 성명을 발표한 뒤, 시의회 일동으로 입장을 발표해 마치 의회 전체의 공통된 의견인 것처럼 시민들에게 혼선을 일으켰으며 아울러 인사청문회 요청의 경우 법에서 보장하는 시장의 재량행위임에도 시장에게 독단적인 임명강행이라는 악의적 프레임을 씌워가며 사실과 다른 주장을 펼쳤다고 반박했다.특히, 이순열 의장 개인 명의로 발표한 논평에서는 문화관광재단 신임 대표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주도’라는 확인되지 않은 음해성 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며, 정치 공세를 펼치고 있고 이는 의회를 대표하는 자리에서 개인의 추측성 글을 의회를 통해 배포하며 도를 넘는 우월적 지위 남용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진정 세종시민들의 문화 및 관광인프라가 걱정된다면, 과거에 머무르는 인신공격성 질타가 아닌 문화 및 관광사업의 미래에 대한 대안 제시가 필요하지만, 이 의장은 한글 문화도시로 도약을 위해 후보지로 선정된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관련한 터무니없는 의혹만 제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순열 의장이 바라는 소통과 대화가 단절된 채 인사청문회를 정쟁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 의장은 세종시와 세종시민을 위해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길 바란다. 정작 본인이 닫아버린 협치의 통로를 열고, ‘인사 참극’,‘궤변’ 등 비상식적인 거친 언어 사용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김 간사는 끝으로 이순열 의장은 더 이상의 시민 혼란과 갈등을 양산하지 말고, 세종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진정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한편, 오늘 기자회견을 계기로 오히려 의회 내 민주당 의원들과 국민의힘 의원 간 소통 부재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지적과 이에 따른 갈등으로 집행부와 민주당 소속 의원들 간 부재로 집행부의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이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표출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이순열 의장의 최초 유감 표명에 이어 다음날 김려수 세종시 담당국장의 반박 기자회견, 그리고 이순열 의장의 재단 대표 블랙리스트 주도 성명 발표로 시민 피로감이 누적되고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안정을 찾아가던 시점에서 국민의힘 소속의원들의 기자회견이 또 다른 갈등을 부추킬 수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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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마음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찾아 걱정되던 일이 자연스럽게 풀릴 수 있겠어요.48年生 결정한 것이라도 여러 사람의 의견을 재차 들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60年生 몸을 많이 사용하는 일이 이롭고 큰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72年生 금전운이 상승국면에 놓이니 돈과 관련하여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84年生 오늘은 대인관계 운이 좋으니 누군가와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수 있답니다.96年生 전 연인이 생각나서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기 힘드니 미련을 버리는 게 좋아요.08年生 상대의 유혹에 현혹되지 말고 정말로 진실성이 있는 살펴봐야 하는 날입니다.소띠37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참고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49年生 본인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특히 배우자의 생각을 존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사람들이 어떤 말을 해도 일관성 있게 계획한 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힘든 운은 가고 상승하는 운이 들어오니 부진했던 일을 시작해 보기 좋습니다.85年生 나의 존재와 가치를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97年生 사소한 오해로 인해 말을 하지 않았던 친구에게 화해의 손을 내밀어봐도 좋아요.09年生 오늘은 뭔가 불만이 있어도 직접적으로 말하지 말고 돌려 말해야 할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사람들과 연관된 일에는 너그러움을 보이는 것이 나에게 도움이 돼요.50年生 오늘은 상대에게 나의 의견을 강하게 밀어붙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답니다.62年生 몸이 지쳐 피곤한 날로서 꼭 해야 하는 일에만 전념을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74年生 금전적인 측면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을 하면 좋은 반응이 올 겁니다.86年生 알고 지내던 지인이 근면성과 성실성을 알아보고 협업 제안을 해올 수 있어요.98年生 현재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생각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괜스레 옛 생각이 나고 그리운 사람들이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51年生 풀리지 않아서 미뤄났던 일이 오늘 우연한 일로 실마리가 풀리게 될 수 있답니다. 63年生 그동안 관심만 가지고 머뭇거리던 일이 있었다면 시도해 봐도 괜찮은 날입니다.75年生 목표를 알맞게 설정하여 부지런히 노력하면 뭐든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어요.87年生 마음에 새겨두고 있던 사람보다 아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나을 수 있어요.99年生 당당하고 용기 있게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는 것이 좋아요.용띠40年生 오늘부터 좋은 운이 들어오고 있으니 미뤄뒀던 일이 있다면 시기가 좋습니다.52年生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다면 지금부터 좋은 기운이 들어오기 시작할 수 있습니다.64年生 오늘은 원숭이띠 지인과 함께하면 무엇을 해도 이익이 생겨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76年生 큰 기대를 하고 일을 했다면 기대한 것에 부응하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88年生 싱글의 경우 옛 연인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연락해 올 수도 있는 하루입니다.00年生 자신의 모습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게 좋답니다.뱀띠41年生 오늘은 모든 것을 잊고 몸에 좋은 영양식을 챙겨 먹으며 건강부터 챙겨 보세요.53年生 돈 문제로 인해 주위 사람들과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거리를 두는 것이 좋아요.65年生 지친 마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해결되지 않는 일에 집착하지 않는 게 좋아요.77年生 진행하는 일마다 생각대로 일들이 진행되어 가니 일하는 기분이 좋아지겠어요.89年生 어떤 일을 추진할 때에 도움을 받지 말고 혼자 힘으로 해결해 나가야 좋답니다.01年生 오늘은 우연한 장소에서 만난 사람과 좋은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조급함으로 인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놓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54年生 심적으로 약간의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넉넉해지니 돈도 따라 오는 날입니다.66年生 오늘은 사랑하는 상대에게 다정한 표현을 자주 하면 할수록 운이 상승한답니다.78年生 여러 가지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주변으로부터 축하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90年生 많은 사람을 상대하는 일에 금전이 따르니 능력을 마음껏 발휘해 보면 좋답니다.02年生 주어진 임무를 열심히 해 나가고 있다면 오늘은 스스로 보상을 하도록 해요.양띠43年生 배우자에게 서운했던 일이 있었다면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 보는 것이 유리해요.55年生 별것 아닌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게 상대에게는 대단한 기술로 여겨질 수 있어요. 67年生 일에 대한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면 이직이나 다른 일을 생각해 보세요.79年生 평상시보다 싼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큰 행운을 누릴 수 있는 날입니다.91年生 오늘은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친한 친구의 부탁이라도 거절하는 것이 좋아요.03年生 오늘은 뭐든 추진력으로 강하게 시도를 해보면 좋은 결과로 얻을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사소한 일에 집착하지 않으면 들어오던 좋은 기운을 온전히 만끽할 수 있답니다.56年生 오늘은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차분하게 행동하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68年生 주위의 정보를 수집해 보면 미래 투자 계획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80年生 일확천금을 노리지 말고 차곡차곡 돈과 재물을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 92年生 무리라고 생각해서 망설였던 일을 다시 한번 도전해보면 행운이 상승한답니다.04年生 공부와 관련하여 자신을 질투하는 사람이 나타나도 무시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닭띠45年生 오늘은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들어야 오해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57年生 돈에 너무 애착하는 것보다는 돈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69年生 금전운이 좋아 그동안 투자한 것이 있다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하루입니다.81年生 지난날의 실수를 거울삼아 같은 실수를 하지 말고 앞만 보고 나아가는 게 좋아요.93年生 가진 것을 감추기보다는 드러낼수록 상대의 호감을 얻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05年生 내 능력으로 승부를 보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개띠46年生 환경에 많이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빠르게 익숙해져 가야 하는 날이겠습니다.58年生 타인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지 않도록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해보세요.70年生 지출에 대해서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82年生 지난날에 아깝게 놓친 기회가 다시 찾아올 수 있으니 이번에는 꼭 잡아보세요.94年生 계획하고 있는 일이 이치에 부합되면 과감히 추진해 나가야 하는 날입니다.06年生 너무 먼 미래의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돼지띠47年生 지인들과 사이가 틀어지지 않도록 오늘은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59年生 고민되는 일이 생기지만 바로 좋은 방향으로 돌아서는 결과에 접할 수 있어요.71年生 본인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사람이 많으니 어떠한 어려움도 돌파할 수 있습니다.83年生 전체적으로 운이 상승 곡선을 그리는 날로 쉽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95年生 오늘은 연애운이 좋게 작용하니 괜찮은 이성을 만날 확률이 높은 날입니다.07年生 의욕이 솟아나 다양한 일을 해보고 싶어서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질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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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조체제로 불법추심 사채업자 정조준한다... 기소, 추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살인적 고금리를 뜯어가거나 협박, 폭력을 동원한 반사회적 불법추심 사채업자 척결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마련, 추진한다.취업 준비생 등 신용 취약계층에게 5천여회 대여하고, 나체사진 공개 협박 등 악랄하게 추심 하면서 최고 연 5,214% 초고금리 이자수익은 신고 누락한 사채업자와 저신용 채무자가 고율의 이자와 원금을 상환하지 못하자 담보로 제공받은 부동산을 자녀 명의로 대물 변제 받고, 이자수익은 현금으로 은닉하면서 명품소비 등 호화사치생활 영위한 사채업자 등 불법 사금융이 서민경제를 파탄 킨다는 지적에 정부가 강도 높은 조사에 착수한다.국세청은 지난해 11.9.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 후속 조치로 ’23.11.30. 총 163건에 대한 1차 조사에 이어, 오늘 총 179건에 대한 2차 전국 동시 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국세청은 1차 조사에서 현재까지 431억원을 추징·징수 했고 , 10건은 범칙 조사를 진행 중이며 2차는 세무조사119건, 자금출처조사34건, 체납자 재산추적조사26건 등을 선정,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2차 세무조사 대상자에는 1차 조사(금융추적, 제보)에서 파악된 전주(錢主), 휴대폰깡 등 신종수법을 활용한 불법사채업자 등을 포함하는 한편,자금 수요가 절박한 서민·영세사업자의 피해가 없도록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등 정상 대부업체는 선정 제외했다.범정부 TF(국조실)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부처들은 긴밀한 공조체제를 수립하여 국세청의 불법 사금융 조사 全 과정에서 협업하고 2차 세무조사 119건 중 60% 이상(1차 30% 대비 2배 이상)을 유관기관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선정(74건)했으며 그 외 압수·수색 영장 청구 법률지원, 조사착수 경찰관 동행, 조세포탈범 기소 등을 적극 협업하기로 하는 한편 국세청도 검찰의 범죄수익 환수 업무를 지원하고, 경찰 수사 시 금융추적 업무를 지원하는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다.앞으로도 국세청과 관계부처는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세무조사뿐만 아니라 사금융 전반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발굴하는 등 불법사금융이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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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여부와 상관없이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해에 이어 4등급 노후 경유차 10만 5천 대와 5등급 차량 7만 대, 지게차 및 굴착기 5천 대 등 총 18만 대에 대한 조기 폐차 지원사업이 시작된다.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경유차(지게차·굴착기 포함)에 대한 조기 폐차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고, 특히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배출가스 4, 5등급 경유 자동차 및 2004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 중 지게차와 굴착기로 대기 관리 권역 내 또는 신청지역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차량 및 건설기계로 제한되며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의 차량 기준가액 또는 행안부의 시가표준액에 지원율을 곱한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환경부는 최근 ‘2024년 조기 폐차 보조금 업무처리 지침’을 확정해 전국 지자체 및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통보했다. 올해 조기 폐차 사업에서 새롭게 달라지는 내용은 첫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등)’ 부착 여부와 관계없이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한다. 4등급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 첫해였던 지난해에는 상대적으로 오염원 배출량이 높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미부착 차량에 대해서 선제적으로 지원했지만, 올해는 조기 폐차 물량 확대와 함께 보조금 지원대상을 확대, ‘배출가스 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차량 약 14만 3천 대가 조기 폐차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조기 폐차 지원 물량은 총 18만 대로 확대됐으며, ▲4등급 차량 10만 5천 대, ▲5등급 차량 7만 대, ▲건설기계(지게차 및 굴착기) 5천 대로 구성됐다.둘째, 조기 폐차 보조금 대상 차량 확인 검사 시 고장 차량 등 성능 이상 차량이 조기 폐차 보조금을 수령 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온라인 검사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는 조기 폐차 신청 차주가 소유 차량의 영상을 온라인 시스템에 등록하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조기 폐차 대상 차량 여부를 판독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현장확인 검사가 쉽지 않았던 도서 지역 등의 검사가 편리해진다. 민생경제 안정 등을 위해 생계형(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 차주에 대한 보조금 추가 지급(100만 원 이내)과 기존 차량 폐차 후 무공해차(전기차·수소차) 구매 시 추가로 지급하는 보조금(50만 원)은 그대로 유지된다.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배출가스 4·5등급 차주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대상확인 및 조기 폐차를 신청할 수 있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누리집(escar.or.kr)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그간 조기 폐차 지원사업으로 국내 5등급 차량(자동차 보험 가입 기준)은 2019년 말 148.2만 대에서 지난해 말 기준 28.1만 대로 최근 4년간 81% 감소했다. 이로 인한 초미세먼지 감축량은 수도권 초미세먼지 연간 배출량의 22.1%에 해당하는 1만 370톤에 이른다. 이러한 효과는 조기 폐차 지원사업뿐 아니라, 2020년부터 추진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지난해부터 조기 폐차 지원대상을 4등급 차량까지 확대하자 예상보다 높은 참여로 환경부는 지원 물량을 당초 7만 대에서 8만 5천 대로 늘린 바 있다. 이러한 조기 폐차 지원을 계기로 4등급 경유차도 빠른 속도로 감소 중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에 운행 중인 4등급 경유차(자동차 보험 가입 기준)는 113.6만 대에서 97.6만 대로 감소(자연감차 포함)하여 14.1%가 줄었다. 이는 재작년(2022년) 같은 기간 4등급 경유차가 119만 대에서 113.6만 대로 감소(자연감차만 존재)하여 4.5% 줄은 것에 비해서 감소율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정선화 환경부 대기 환경정책관은 “5등급 경유차와 더불어 4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까지 노후 경유 차량의 조기 폐차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국민 건강 보호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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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영 “재심 불응하면 무소속으로 출마 승리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가 경선결과에 불복하고 무소속 출마까지 시사하면서 상대적으로 민주당보다 당세가 어려운 상황에서 내홍으로까지 확산될 위기에 직면했다.국민의힘 송아영 세종(을) 예비후보가 20일 중앙당에 경선 컷오프에 대한 재심을 공식적으로 청구하고,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무소속 출마 후 선거를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천명한 가운데 송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지역민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이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해 탄원서를 제출하면서 국민의힘 세종 정가는 혼란이 가증되고 있다.송 예비후보는 20일 성명을 내고 “수년간 지역을 다져온 송 예비후보보다 지역 내 인지도와 지지세가 크게 떨어진다고 평가되는 이준배 전 세종시 부시장과 이기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의 양자 대결 결정은 납득할 수 없다”라며 “공관위가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무소속으로 출마,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아울러 국민의힘 중앙당을 향해 그동안 험지로 불리던 세종시에서 묵묵히 보수를 지켜온 자신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며 재심을 당부했다. 또한, 20일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항의 방문한 당원과 지지자들은 ”송 예비후보가 오랫동안 국민의힘 불모지 세종에서 당과 고향을 지키며 헌신했고 험지에도 불구하고 시당위원장과 당협위원장을 수차례 역임하며 당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하기보다는 지역민과 당원의 목소리를 외면한 공관위의 결정을 비판하면서 재심을 요구했다.특히, 지지자들은 “송 예비후보는 탄핵 이후 모두가 당을 외면할 때도 한결같이 지역 보수를 지켜낸 불멸의 보수다”라며 “이런 희생에 보답하지는 못할망정 정당한 경선 권리조차 빼앗은 것은 천인공노할 일이다”라고 분개했다.한편, 일각에서는 세종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당세보다 결코 유리할 수 없는 작금의 상황에서 국민의힘 내홍이 이어진다면 결국 민주당의 승리에 힘을 보태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내홍이 봉합되고 단결해도 어려운 승리가 예상되는 만큼 단결과 통합이 최우선이라는 지적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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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이하 평생교육학습관)은 '2024년도 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2월 20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유아와 어린이의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3월 5일부터 7월 12일 기간에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도서관 책놀이,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에는 시간대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는 도서관 나들이가 운영된다.도서관 책놀이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 그림책 읽기 ▲책놀이 활동을 체험하는 도서관 책놀이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은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 반납 체험 등으로 도서관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에서는 2월 20일 9시부터 평생교육학습관 도서관 견학프로그램 담당자와 전화 상담 후에 신청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