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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하게 호소합니다 세종갑 전략공천은 안됩니다 공정경선으로 흩어진 민심을 수습해야…. 노종용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 후보 절실함 담은 손편지 공관위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박한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후보 결정을 두고 민주당 소속 예비 후보 5명이 전략공천에 반대하면서 당사를 항의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노종용 예비 후보가 민주당 중앙당 전략공관 위 안규백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공정경선에 대한 절실함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 손편지를 띄우면서 세종갑 경선에 대해 당원과 유권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노 예비 후보는 민주당 전략공천위원회에 세종시의 민심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손편지를 쓰게 됐다면서 “과거 세종갑은 투표율 전국 최상위권에 민주당 지지도는 70%가 넘는 위엄을 토하며 소위 민주당의 성지였고,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단체장 여론조사에서 10% 이상 이기는 것으로 나왔으나 오히려 5%의 큰 차이로 참패하면서 당의 지지율과 당원의 결속력이 많이 이완된 상태로 참패 결과의 원인으로 지방선거 후 당내 격한 분열을 꼽는다고 주장했다.그 후로 지역에서 민주당의 특별한 변화 없이 다시 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세종시는 현역의원 불출마 지역의 일반적 전략 지역구와 그 성격이 엄연히 다르다고 말했다.지금까지 전략공천만 3번으로 “또다시 전력공천이 결정된다면 총 4번의 전략공천으로 세종시 출범 이후 16년 동안 모든 총선에서 전략공천이 되었다”며 더는 전략공천이 민심이 아니라는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다.또한“이번 총선이야말로 현 정권의 국정 방향을 바로잡을 골든 타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더 늦기 전에 검찰개혁, 언론개혁, 외교 국방, 경제 전반과 사회안전 문제까지 국정의 전반적인 개혁이 시급하다고 표현하며, 지금은 흩어져있는 당원과 지지층을 하나로 모아서 개인의 승리가 아닌 모두의 승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간절하게 호소했다.공정경선을 통해 세종시 시민들과 당원들의 자발적 참여 에너지를 끌어 올리고 흩어진 민심을 모아 투표율을 높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전략공관 위에 공정경선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앞으로 다가올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각 지역의 민주당 공천방식이 결정되고 있는 이 시점 세종갑의 민주당 중앙당의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 유권자의 귀추가 주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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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상가 점포 화재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6일 오후 20시 54분경 세종시 부강면 금호리 소재 빈 점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 신고접수 1시간 9분만인 오후 22시 3분에 완진됐다.이날 화재로 연면적 193.8㎡ 중 경량철골조 116㎡가 반소 됐고 자세한 화재 원인은 현재 당국이 조사 중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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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이순열 의장 논평에 드디어 최민호 시장 입 열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박영국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 강행을 두고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앞두고 정가의 이견이 분분해지고 있다.일각에서는 총선을 앞두고 당리당략에 사로잡힌 정쟁이라는 의견과 시장의 고유권한을 행사한 것이라는 서로 다른 이견이 난무한 가운데 세종 시민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되고 있다.13일 이순열 의장과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박영국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를 두고 유감을 표명했고 14일에는 세종시 담당국장이 법과 절차에 따른 적법한 임명이라는 기자회견에 이어 오후에는 이순열 의장이 문화관광재단 대표가 박근혜 정부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주도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21일에는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 6명이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유감 표명과 14일 세종시의 반박 기자회견에 대한 앞으로의 협치가 없다는 의장의 발언을 문제 삼고 나왔다.양측의 공방이 파국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10시에는 이순열 의장과 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라고 강력 촉구한 데 이어 오후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시 추경예산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의회와 협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의회의 반대로 번번이 무산됐고 박영국 대표 임명은 시장의 고유권한을 행사한 것뿐, 의회를 무시하거나 협치를 무시한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했고 세종시 또한, 시 명의의 반박 보도자료를 배포하면서 박영국 대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공개사과(블랙리스트 주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조례에서 강제하고 있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친 법으로 보장된 시장의 권한 행사에 대해‘독단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임명을 강행했다거나 협치를 무산시켰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문화도시 조성계획승인 등 2023년도 시정 성과를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용과 연결해 세종시와 문체부 간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여소야대의 세종시 정치 구도상 이미 예견된 일이라며 이번 총선에서는 한쪽보다는 양쪽이 균등하게 의석을 차지하고 향후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균형을 이루거나 아예 한쪽으로 몰표를 던져야 하는 것 아니냐‘라는 볼멘소리도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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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를 위한 지혜 교류의 장, 공직자교육센터 개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공직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공직자교육센터’가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 1층에 문을 열었다.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6일 최민호 세종시장, 박란희 세종시의회 부의장, 세종시 공공기관장, 교육생, 시민을 비롯한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공직자교육센터는 세종시 공무원, 지방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시정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교육 개발·운영을 전담하게 된다.공직자교육센터의 주요 업무는 ▲세종시 신규임용 공무원 기본교육 ▲세종시 재직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세종시 공공기관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이다. 시는 이번 세종시 공직자교육센터 개소로 시정 가치와 비전을 공유한 우수한 공직자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시는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3주간 세종시 신규임용후보자 16명을 대상으로 국·시정 및 공직가치, 직무역량, 소양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개소식에서는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설관리공단, 도시교통공사, 문화관광재단, 사회서비스원, 로컬푸드, 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등 7개 공공기관과 종사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전문교육 제공, 공공기관 교육 실무협의회 운영에 협력하게 된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시 공직자들이 관내 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세종시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강하게 되어 기쁘다”며 “미래전략수도 공직자로서 품격을 갖추고 전문성을 키워 세종시 행정의 질을 높이고 시정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세종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세종형 공직자 양성을 위해 시정가치와 현안을 이해하고 핵심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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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제5대 박영국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후 본격적 업무에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신임 대표이사는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같은 날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박 대표이사의 취임식은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재단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의 환영 메시지를 시작으로, 박 대표이사의 취임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재단 직원들은 희망의 의미를 담아 박 대표이사에게 바라는 바를 영상으로 전했고, 박 대표이사는 직원들과 한 명씩 악수하며 화답했다.이날 박 대표이사는 취임사에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재단 역량 결집 통한 위상 제고 ▲대외활동 반경 확대 ▲직원 사기 제고 등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재단의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시민이 행복한 품격있는 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삼아 세종시 문화관광 전문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범충청권 문화관광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작지만 강한 조직으로 성장시키겠다”며 각오를 밝혔다.또한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업무환경을 만들어 재단이 누구나 근무하고 싶어 하는 선망의 직장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박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2월 25일까지 2년이며, 1회 연임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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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은 이미 엎질러진 물인가? 세종시의회 임명처리에 강력한 경고로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의 인사청문회 미실시 문제가 날이 갈수록 갈등의 골이 깊어지면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26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이순열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하면서 “임명 강행이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분노에 직면할 것이고 의회 차원의 특단이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최민호 시장은 오후 2시 집무실에서 신임 박영국 문화관광재단 대표 임명장을 수여했고 박 대표는 오후 4시에 문화재단에서 취임식을 강행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문화관광재단과의 골은 돌이킬 수 없는 파행을 예고하고 있다.임명 강행에 반발한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엄무보고 자체를 보아콧 하거나 업무보고에서 문화관광재단의 문제점을 철저히 따져 물을 예정이고 추경 심사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이순열 의장은 오전 기자회견에서 “채용 담당 부서가 부실한 검증 자료를 제공한 채 임용 심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징계 여부 등의 전력과 소명 등이 담긴 자기검증기술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한 철저한 인사 검증은 없었다”고 강조하면서 “최민호 시장은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세종 시민과 시의회를 상대로 공개 사과를 하고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으로 책임자와 실무자 전원에 대한 감사실시와 제공하지도 않은 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시민의 눈을 가린 집행부에도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이에 세종시는 즉각 입장문을 통해 박영국 대표에 대한 이순열 의장의 공개사과(블랙리스트 주도)는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서도 조례에서 강제하고 있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거친 법으로 보장된 시장의 권한 행사에 대해 ‘독단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여 임명을 강행했다거나 협치를 무산시켰다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고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등 2023년도 시정 성과를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채용과 연결해 세종시와 문체부 간 모종의 거래가 있는 것처럼 제기한 의혹에 대해서는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이 의장이 의혹으로 제기한 자기검증기술서 인사추천위원회 비공개는 자기검증기술서는 범죄경력 조회 등 결격사유를 교차 확인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임원추천위원회에 제공하지 않는 자료라고 해명했다.이와 관련 김종률 전 문화관광재단 대표는 “문화관광재단에서는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고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의 선임부터 공고, 접수, 심사 등 채용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역량 있는 후보자들이 추천된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 신임 대표이사 임용과 관련된 제반 사항들이 잘 정리되어 재단이 정상 운영되기”를 기원했다.신임 박영국 대표도 이순열 의장께서 2.14.자 논평을 통해 ‘블랙리스트 진두지휘’, ‘블랙리스트 작성 주도’라 표현한 것에 대해 공개 사과한 점은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만, 위와 같은 표현에 대해서는 사과하면서도 위 논평을 아직도 누리집에 게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블랙리스트 존재를 알고 파악한 총책임자’라며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표현을 지속해서 쓰고 있는 것에는 유감을 표명했다.또한, ‘국정농단 및 블랙리스트 사건’ 이후 저에게 주어졌던 법률적,행정적 책임은 ‘견책’이라는 경징계 처분(17.10.10.)이었으며 상부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했어야 함에도 거부하지 않았다는 사유였고 이러한 관리책임으로 인해 지난 6년 반 가까이 사실상의 불이익도 감수했지만 정부로부터 공무원 징계사면(2024.2.7.)을 받아 과거 징계 기록은 말소된 상태에서 공직에서 쌓은 역량과 문화 정책에 대한 전문성, 그리고 초창기 세종시 주민으로서 가졌던 세종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세종시의 새로운 문화비전을 구현해 보고자 대표이사 공모에 지원했다고 동기를 밝혔다. 아울러 과거 직업공무원으로 질 수밖에 없었던 숙명과도 같은 책임 논란에서 한 걸음 벗어나, 문화도시 세종을 위해 헌신할 수 있도록 격려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했다.최민호 세종시장도 세종시 추경예산 편성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절차상 시장 고유권한을 이용한 임명은 절차상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고 “의혹 해소를 위한 기자간담회나 의회를 방문해서 해명할 수 있도록 해서 의혹을 해소하는 협치를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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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완성부터 도시모델 수출까지… 성공 열쇠 쥔 ‘종합사업관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1월 행복청은 탄자니아를 방문하여 마잘리와 총리와 수도이전 및 도시건설 협력을 위한 양자면담을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행복청이 수도이전이나 신수도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와 협력MOU를 체결하고 우호관계를 구축한 것은 인도네시아, 이집트, 몽골에 이어 네 번째다. 이로써 행복도시 건설 사업의 선도적 우수성과 전문성이 국제적으로도 증명된 셈이다. 해외에서는 왜 행복도시에 열광할까? 무엇보다 단기간 안에 성공적으로 추진한 ‘정부청사 이전’을 꼽을 수 있다. 프랑스와 스웨덴의 청사 이전이 각각 12년과 19년이 걸린데 반해, 행복도시는 착공 5년 반 만에 명실공히 정부세종청사 시대를 열었다. 신속하게 진행된 신도시건설 사업도 8년 만에 인구 20만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다. 행복도시 건설은 2007년부터 2030년까지 장기간에 걸쳐 여러 기반시설 구축 등 다양한 형태의 수십여 개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주체만 해도 중앙정부, LH,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등 복잡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청이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업을 착착 진행할 수 있었던 데에는 사업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정하는 ‘종합사업관리’의 숨은 공이 매우 컸다. ◆ 행복청, 종합사업관리와 MPAS 통해 건설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높여 종합사업관리란, 다수의 공사가 복합적으로 추진되는 도시건설 환경에서 전체 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따라 최고의 품질로 건설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건설관리기법이다. 도시건설 분야에서는 2007년 국내 최초로 행복도시 건설 사업에 도입되었다. 행복청은 이를 통해 공공 및 민간영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 해결과 예방, 참여주체 간 이해관계 조정, 시설 유지보수를 위한 자원의 최적화 등 종합사령탑으로서 효율적으로 공정을 관리하고 예산누수를 방지하고 있다. 행복청은 또, 실효적인 종합사업관리를 위해 종합사업관리시스템(MPAS)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MPAS는 정부, LH, 개발시행자 등 모든 사업당사자로부터 각 건설현장의 공정과 사업비 집행 등 현황을 취합하고 분석하여 최적의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 도시건설 현안 및 쟁점 해결사 ‘종합사업관리회의’ 한편, 행복청은 매월 사업주체의 간부진과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종합사업관리회의’를 개최하여 재정 및 공정현황 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관계자 간 직접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복수 공사 사이의 간섭으로 인한 공정 및 일정지연, 주민불편 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와 사업 장애요인이 해소되었다. 특히 이번 정부 들어 국회세종의사당 등 국가중추시설의 건립이 확정되고 행복도시가 ‘실질적 행정수도’로 위상이 높아진 만큼, 행복청은 종합사업관리회의의 조정기능과 총괄 역할을 강화하여 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종합사업관리, 국내·외 도시건설 이끄는 ‘네비게이터’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는 도시건설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지원하는 모범사례로 국내·외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평택미군기지 이전사업, 새만금 개발사업 등 국내 대형 국책사업들이 행복도시 건설노하우를 벤치마킹 하였으며, 인니․이집트 등 해외에서도 본격적인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행복청은 최근 국제사업관리협회(IPMA)가 주관하는 크로아티아 프리모스텐 학회 및 스페인 테라사에서 개최된 ‘IPMA 메가프로젝트 학회’에 참석하여 국제적인 사업관리 동향과 연구 경향을 파악하는 한편, 행복도시 건설 및 종합사업관리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도 하였다. 김상기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철두철미한 종합사업관리 운용과 적극적인 건설행정을 통해 행복도시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며, “행복도시 종합사업관리 경험과 노하우를 널리 전파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도시를 알고 또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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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2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 오후에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22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등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노사가 함께 논의하고 심의하는 기구로 분기별로 정기회의를 운영하고 있다.2024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위원회에서는 사용자위원, 근로자위원 등 총 14명이 참석하여 ▲2024년 산업안전보건 관리계획 ▲근로자 안전 확보 및 건강증진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또한,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위원회에서 참여하고 협력하는 안전‧보건 문화 확산과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등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 교육현장의 모두가 안전과 보건에 관해서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체계적으로 진행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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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첫 추경예산안 1,001억원 편성…경기침체 속 재원 마련 위한 고강도 구조조정 단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브리핑을 통해 ’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대해 발표했다.이날 최민호 세종시장의 브리핑에 따르면 먼저 추경안 편성 배경에 대해서 세종시 재정 규모는 ’12년 출범 이후 부동산 경기 호황 등으로 매년 증가하여 ’21년 2조 2,442억원까지 확대되었으나, ’22년부터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국내 부동산 및 소비 침체로 재정 규모가 감소하였고, 지속적인 세수 결손으로 작년 말 ’24년 본예산 편성 당시 2조원 미만의 세입 규모로 증가한 세출 수요를 충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이에, 세종시는 본예산에 인건비 등 경직성 경비 및 현안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국비 매칭 등 꼭 필요한 1천억원의 미반영 예산은 집행 시기를 고려하여 순세계잉여금, 교부세 최종 통보액 등 추가 세입 규모를 파악, 향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올해 첫 추경예산안 편성이 예년과 달리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이뤄지게 된 것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해 세입 전망이 어둡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 마련이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규모 및 편성방향으로 ‘24년 제1회 추경안 전체규모는 1,001억 원(일반회계 780억원, 특별회계 221억원)으로,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될 경우 올해 총예산은 본예산 1조 9,060억원을 포함하여 총 2조 61억원이다.이는 전년도 최종예산인 2조 2,640억원과 비교하면11.4%(2,579억원) 감소한 규모로 주요 세입원은 순세계잉여금 372억원,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 지정에 따른 이자수입 100억원, 지방교부세 71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 57억원 등 총 1,001억원이다.이번 추경안은 ▲첫 번째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필수사업들을 우선 반영하고, 업무추진비, 읍면동 문화행사 감액 등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이어서, 이번 추경안의 구체적인 편성 방안에 대해서는 시장, 양 부시장과 실‧국‧과장이 솔선수범하여 허리띠를 졸라매 어려운 재정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로, 업무추진비를 전년 대비 10% 감액한 본예산 금액에 20%를 추가 감액하여 총 30%를 감액했으며, 이는 전국 시도 중 가장 큰 절감액에 해당하는 걸로 알고 있다.▲두 번째로 ’24년도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위하여 선제적인 세출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여비, 행사운영비성 경비 등의 감액과 사업 기간 조정, 사업 정비 등으로 312억원을 감액했다.▲세 번째로 본예산에 일부 반영한 사업 중 경제위기에 취약한 어린이, 노인, 여성 등을 위한 필요예산 전액을 반영하는 등 925억원을 편성했다.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88억원, 영유아보육료 82억원, 부모급여(현금) 56억원, 아동수당지원 54억원 등을 반영했으며, 기초연금지급 133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43억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의료급여 부담금 41억원 등을 반영했다.또한,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적자노선 손실 보전 160억원, 스마트그린벤처벨리 산업단지 용수도 건설 18억원 등을 편성했다.▲네 번째로 본예산 편성 이후에 중앙부처로부터 지원 금액이 변경된 국고보조사업에 대해서 예산을 편성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21억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4억원,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 추진 4억원 등을 반영했다.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기반 및 돌봄 기반 확충 사업 등에 대해서는 차질 없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대중교통 월 정액권(이응패스) 사업의 시행 준비를 위해 19억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지원 14억원, 금남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생활문화센터 조성을 위해 6억원 등을 편성했다.▲다섯 번째로 본예산 시비분 사업 중 시민 안전을 위한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과 소정면 복합커뮤니센터 건립 사업에 60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계획했다.끝으로 최민호 세종시장은 "추경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별 예비심사와 예결특위 본심사를 거쳐 3월 21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지만 세종시 재정의 십년대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으로 대처해 나가겠으며 또한, 합리적인 재정 운용과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경제 활력 회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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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5주년 기념 전시 개최…세종예술고 학생들이 직접 그린 여러 독립운동가 초상화 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월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본청 1층에서 3·1절 105 주년을 기념한 ‘2024년 제1회 한누리길 그림산책 독립운동가의 초상화 전(展)’을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교직원, 학생, 시민에게 숭고한 애국심을 고취하고 순국선열의 고귀한 독립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하여 세종예술고등학교 예다움학교사회적협동조합 학생들이 직접 그린 독립운동가의 초상화 14점을 전시했다.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구, 유관순, 안중근 등 우리에게 익숙한 독립운동가뿐만 아니라, 지복영, 강영소, 김란사 등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가에 대해서도 함께 소개되었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이번 전시회는 여러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며, 그들이 꿈꾸었던 자유롭고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현 세대에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이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정성껏 그린 여러 독립운동가의 초상화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이 참여하는 ‘한누리길 그림산책 전시회’를 연중 다양한 주제로 꾸준히 운영하여 학생들이 자기표현의 기회를 얻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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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오프 된 민주당 세종을 서금택 예비후보자 기자회견… "중앙당에 재심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컷 오프된 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국회의원 선거 서금택 예비후보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브리핑에서 서금택 예비후보자는 지난 22일 목요일, 저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5차 심사 결과 발표에서 강준현 현 국회의원의 단수 공천이 발표되며 경선 후보가 되지 못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 민주당에서는 시스템 공천이 우선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경선 없이 강준현 현 국회의원의 단수 공천과 저에게는 컷오프에 대한 결과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서 예비자후보는 "지난 40여 년의 공직 생활과 8년의 세종시의회 의원, 의장을 역임하며 세종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세종시민 여러분께서도 이 사실을 알고 계시며,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저 서금택을 지지해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리면서 민주당원과 세종시민 여러분께 제가 경선도 하지 못할 정도로 하자가 있습니까?" "중앙당은 실사단을 현지에 내려보내 현장의 민의와 당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셨습니까?" 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서 예비자후보는 "오로지 사랑하는 세종시와 존경하는 세종시민을 위해 살아왔고, 오직 민생 회복과 세종의 발전을 위해 쉼 없이 활동했다" "하지만 중앙당은 그런 저를 철저히 외면했다" 면서 "3차 발표 당시 제가 경선명단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무엇 때문인지 5차 발표로 미뤄졌고, 저는 컷오프되었다" "적어도 세종 지역의 민의를 살펴봤다면 이런 결정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역설했다.이어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 당원과 세종시민들께선 이번 총선에서 상대 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적임자로 세종을 지역 토박이인 저를 꼽고 있다" 면서 "특히 지역 발전을 위해 세종을 지역 출신 정치인이 중앙 정치 무대에 서야 한다는 지역 유권자들의 바람도 매우 강하다" 고 주장했다.또한, "민주당 당헌, 당규상 경선이 원칙으로 되어있다" 이해찬 상임 고문께서 당원 교육 시마다 현역이 있는 곳은 경선이 원칙이라"고 늘 말씀하셨다" 그러나 253개 선거구에서 7차까지 발표된 156개 선거구 중 약 76%에 해당하는 118개 선거구가 단수이며, 약 24%에 해당하는 38개 선거구만이 경선지역이다" 이는 민주당에서 수차 강조했던 시스템 공천이 아니다" 라고 역설했다.또 한편 서 예비후보자는 "이번 공천 결정은 특정인을 위한 사천에 가깝다" 언론에 의하면 "강준현 의원은 현재 세종경찰청 반부패 수사기관에서 정식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이고, 만약 이 사건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당선이 되더라도 의원직을 상실할 것이다" 그렇기에 경선을 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재심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경선은 축제의 장이 돼야지 난장판이 되면 안 된다" "경선 결과에 승복하여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승리한 후보를 위해 단합된 민주당의 모습을 세종시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서금택 예비후보는 "충분히 본선 경쟁력이 있다" 면서 "공직선거 후보자추천 관리위원장님께서 현명하신 판단으로 재심을 받아주시어 경선이 이루어져서 선의에 의한 경쟁이 될 수 있도록 간곡히 호소드린다" 면서 "저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면 꼭 승리하여 세종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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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세종시 선수단 역대 최고 성적…"금9·은5·동2 등 메달 16개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수단이 전국동계체육대회 출전 이래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따내며 지난 대회 메달 수(메달 12개)를 넘어서며, 세종시 출범 이후 최다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사전경기부터 기세를 올렸다. 지난 1월 11일부터 진행된 스피드 스케이팅 종목과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5개를 비롯하여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스피드스케이팅의 강수민(고려대학교)이 1,500m, 3,000m에서 금메달,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낸 데 이어 오상훈(고려대학교)도 500m, 1,500m를 동시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한편 쇼트트랙 간판 장성우(고려대학교)는 1,500m 금메달, 스피드 스케이팅 김민조(세종시체육회)는 500m 동메달로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본대회에서도 세종시선수단의 기세는 이어졌다. 강세 종목인 피겨스케이팅에서는 총 6개의 메달(금4·은1·동1)이 쏟아졌다. 여자 싱글 종목의 위서영(고려대학교), 최다빈(세종시체육회), 연채이(다정고등학교), 남자 싱글 종목의 차영현(고려대학교)이 금메달, 연채주(다정고등학교)가 은메달, 문채영(다정고등학교)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스키 종목에서는 스키 꿈나무 박준혁(도담중학교)의 활약이 눈부셨다. 알파인 종목에 출전한 박준혁은 슈퍼대회전, 회전, 복합경기에서 모두 은메달을 따내며, 앞으로의 성장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이로써 세종시 선수단은 총 16개의 메달로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다시금 작지만 강한 세종체육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족한 인프라에도 연습과 도전을 멈추지 않은 세종시 선수단이 정말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동계체육발전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선수단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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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명 즉각 철회 강력 요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최민호 세종시장은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임용예정자의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이 의장은 이날 세종시의회에서 “임명 강행이라는 오만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앞으로는 시민의 분노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채용 담당 부서가 부실한 검증 자료를 제공한 채 임용 심사가 진행되었던 것으로 확인했다”며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징계 여부 등의 전력과 소명 등이 담긴 자기검증기술서가 전달되지 않았다.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한 철저한 인사 검증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세종시는 지난 14일 시의회의 성명서와 논평과 관련한 설명자료에서“임원추천위원회는 임용 후보자들이 제출한 자기검증기술서를 토대로 철저한 자질 검증을 시행하고, 인사청문회에 준하는 엄격한 도덕성 검증을 실시하여 문제가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하지만 세종시의회 확인 과정에서 부실한 검증 자료를 가지고 심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이 의장은 “시민과 시의회를 기만한 집행부의 태도에 분노를 금할 수가 없다”며 “자기검증기술서 검증을 방해하는 것은 시민의 눈과 귀를 막는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이어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사실을 장관에게 보고까지 한 인사의 임명을 왜 강행했는지, ▲감사원 감사에서 밝혀진 사안에 대해 사전에 보고를 받아 인지했는지, ▲자기검증기술서 상의 소명 내용을 알았는지를 인사책임자인 최민호 시장이 밝힐 것을 촉구했다. 또한 “최민호 시장은 부실 검증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세종 시민과 시의회를 상대로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며 “검증자료를 임원추천위원들에게 제공하지 않은 책임자와 실무자 전원의 감사를 요구하고, 제공하지도 않은 자료를 제공한 것처럼 시민의 눈을 가린 집행부에도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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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정원산업 교육생 모집… "3월 8일까지 방문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세종시농업인대학’에서 정원산업 과정을 개설하고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개설 교과목은 정원 재료의 이해, 계절별 정원디자인의 이해, 꽃묘 재배 및 병해충 방제 등이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농업인대학은 세종시 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장기 기술교육을 하고 있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과도 연계돼 있어 학점 관리, 요건을 충족하면 세종시민대학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정원산업 과정을 개설해 세종시 정원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 할 예정이다.교육은 3월 말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매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이론과 현장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교육 참여는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시민 중 과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세종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공지된 양식을 참고해 농업기술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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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 분양 시작…주말농장 12곳, 정원형 가족텃밭 9곳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소득 창출과 시민 대상 농촌텃밭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주말농장과 정원형 가족텃밭 분양을 시작한다.이번에 분양하는 주말농장은 세종시 농촌지역 주말농장 12곳과 정원형 가족텃밭 9곳으로 주말농장은 1구획 당 16.5㎡(5평)∼19.8㎡(6평) 규모로 1,000여 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평당 1만∼3만 원이다.정원형 가족텃밭은 66㎡(20평)에 텃밭, 쉼터·관수시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가족단위로 텃밭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모두 53가구에 분양하며 분양비는 40만∼60만 원이다.분양신청은 내달 4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열린마당에 공개되는 농장정보를 활용해 농장주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올해는 오는 4월 6일 농업기술센터 종합교육관에서 텃밭 참여자 대상으로 주말농장 기본교육을 진행해 작물 재배요령, 농장 활동 주의사항 등 텃밭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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