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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기동순찰대 출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28일 오후 세종경찰청 집현마루에서 기동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발대식에는 한형우 세종경찰청장,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 이순열 시의장, 나승권 자치경찰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세종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총 5개 팀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매일 주야간 범죄 취약지와 다중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예측이 어려운 이상동기범죄 및 강력범죄로부터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임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하면서 교통법규 위반 등 각종 무질서 행위 단속도 병행한다, 또한 기동순찰대에 소속된 세종형 자전거순찰팀도 처음으로 선을 보였다.자전거순찰팀은 도시 면적당 자전거도로가 전국 평균의 4배에 이르는 세종 지역 치안 특성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전기자전거와 장비를 갖춘 경찰 1개팀 6명으로 구성됐다. 자전거순찰팀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지만, 112 순찰차의 접근이 어려운 공원과 천변, 등산로, 산책로 등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 안전을 지키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청소년들이 즐겨 이용하는 PM(전동킥보드)이 세종에 2,700여대나 있고, PM에 대한 민원도 22년 121건에서 23년 211건으로 폭증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좀 더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형우 세종경찰청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물론, 사전 예방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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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 ‘착한일터’ 가입…"28일, 착한일터 2호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에 ‘착한일터’ 2호 현판을 전달했다.‘착한일터’는 5인 이상 직원이 함께 1년 이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를 약정하는 곳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착한일터’ 현판지원과 홍보·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나성동에서는 나성동행정복지센터가 제1호 착한일터에 가입한 데 이어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이 2호 착한 일터로 가입했다.한재연 세종나릿재어린이집원장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재혁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착한일터 가입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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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신뢰받는 청렴의회 토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세종시의회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의회는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8조 및 제29조에 근거하여 2021년도 1월부터 2024년도 1월까지 제1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운영한 바 있다. 아울러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5명의 위원을 포함하여 제1기와 마찬가지로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 단체 등 전문성과 신망이 높은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하였다.이순열 의장은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자 출범한 국가계획도시로 전국 각지에서 모였고, 다양한 경력과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들은 행정에 대한 기대 수준이 매우 높다. 그만큼 지방의원에게 더 높은 윤리의식과 청렴이 요구되고 있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과 자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행동강령자문위원회 및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사항 등을 논의하였다. 자문위원회는 호선으로 뽑았으며, 홍익대 강내철 교수를 위원장으로,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강내철 위원장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제2기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위원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문위원회는 의원 행동강령의 준수 여부 점검, 위반 행위에 대한 신고의 접수·조사 등에 관한 사항,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오는 2027년 1월 28일까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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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용 예비후보 “이번 총선 정권심판 실현되야” 용산 대통령실 앞 1인 시위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노종용 세종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국가균형발전과 소멸되가는 지방을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 등 국정방향을 되돌릴 것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노종용 후보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던 공정과 상식은 쌍특검 거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와 양평고속도로 설계변경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태도와 식사모임에서 법인카드 10만원을 쓴 김혜경 여사에 대한 기소 등과 비교할 때 국민을 속인 새빨간 거짓말이었음이 밝혀졌다면서, 윤석열 정권에 기대했던 국민들은 기대와 희망은 산산히 부셔졌다고 주장했다.이어서 노종용후보는 "민생은 온데 간데 없고, 하루도 빠짐없이 보도되는 야당 정치인에 대한 압수수색과 끊임없는 야당탄압이 윤석열 정권의 실체이며, 이로 인해 수많은 국민들에게 고통을 안긴 윤석열 정권심판이 이번 총선의 핵심임에도 전공의 사직 등 의료사태,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혼탁한 선거이슈 등으로 최근 잊혀져 가고 있음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뿐만아니라 "부자감세, 미래 먹거리인 R&D 예산 삭감, 치솟는 물가에 대한 대응능력 부족 등으로 민생이 파탄나고 있음에도 국정파트너인 야당과 제대로된 대화 한번 없는 무도하고 무능한 정권이며, 정치실종의 정권"이라고 맹비난 했다.노종용 후보는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심판이 민심의 결과이며 핵심임에도 그 본질이 잊혀져 가고 있음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1인 시위에 나섰다면서, 윤석열 대통령은 “가짜 공정과 상식”으로 국정을 운영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국정운영의 방향을 민생중심으로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한편 노종용 후보는 “세종시의회 제1부의장”을 역임했고 이재명 대표의 철학이 깃든 “기본사회위원회” 세종시 상임대표를 맡고 있으며, “세종시 글로벌 특구 지정”, 지방소멸 방지를 위해 “해외 국립초등학교 소멸지역 유치”등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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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 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3월 4일부터 22일까지 집중 신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3월 4일부터 22일까지 ‘교육급여(교육활동비)・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보호자)는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 또는 교육비 원클릭의 온라인 방법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교육급여 및 교육비 신청은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연중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이미 신청하여 교육급여를 지원받고 있는 학생은 상급 학교를 진학하거나, 진급하더라도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지원받고 있는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경우에는 신규 신청이 필요하다.교육급여는 국민기초생활법에 따라 기준 중위소득 50%이하(2024년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 2,864,957원 이하) 가정에 지원된다.2024학년도 교육급여 연 지원금액은 전년도보다 11% 인상되어 급별로 각각 초등학생 461,000원, 중학생 654,000원, 고등학생 727,000원이며, 교육급여는 바우처(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교육급여 바우처(카드 포인트)는 한국장학재단의 사업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별도 신청해야 하며, 학부모, 보호자(교육급여 신청인, 세대주 또는 성인 세대원), 만 14세 이상 학생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특히, 2024학년도부터는 교육급여 바우처(카드 포인트) 지급수단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간편결제 방법인 앱 결제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 선불충전카드 방식에서 한도 500만 원의 전용카드 방식으로 개편했다.또한, 교육급여 바우처(카드 포인트) 기존 신청자가 매년 번거롭게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신청하지 않더라도 자동 신청과 자동 충전을 지원하는 계속 사용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교육비는 시도교육청마다 지원 기준이 다르며 세종시교육청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법정차상위, 기준중위소득 80%이하(2024년 기준, 4인 가구의 경우 월 4,583,930원 이하)의 대상까지 지원한다.또한, 교육비는 지원항목별 기준에 따라 학생이 대상자로 선정되면 급식(석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교육정보화 지원(컴퓨터,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한다.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저소득층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균등한 교육기회를 보장·확대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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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국립박물관단지… "국민의 요구 반영,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 과정에서 국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정책 시행의 투명성과 공정성 강화 등을 위한 “제4기 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건축·토목·조경·디자인·박물관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업 및 활동을 하고 있는 전국의 청년(만19세~만34세)이 지원할 수 있으며, 15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청년문화기획단’은 국립박물관단지 건립사업의 설계·시공·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이 과정에서 공무원, 관계분야 전문가 등과 상호 소통하는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 과정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국립박물관단지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청년문화기획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행복청 누리집, 블로그에 접속하여 상세한 모집 내용을 확인하고 3월 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 등을 제출하여야 한다. 행복청은 제출된 지원서(유사실적, 참여도, 적극성 등)를 평가하여 3월 15일 행복청 누리집에 선정자를 게시할 예정이다.이동훈 국립박물관단지팀장은 “제4기 국립박물관단지 청년문화기획단에 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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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 체험…"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7일 세종전통시장에서 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동승체험’을 진행했다.이날 체험은 소방차의 골든타임 내 재난현장 도착을 위해 소방활동에 방해되는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근 전통시장 화재 발생에 따른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동승 체험에는 김충식 세종시의회 의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의 소방출동로 확보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홍보했다.또 ‘안전하기 좋은 날’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의용소방대가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전통시장 안전예방 동참을 유도했다.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차 길 터주기 등 시민들의 적극적 협조가 필요하다”며 “소방출동로 확보를 위해 소방차 길 터주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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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답문, 정훈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시 문화재급, 초려 이유태 선생 유물 211점 세종시 품으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경주이씨 문헌공파 화수회로부터 ‘초려 이유태(1607∼1684) 관련 유물 211점’을 지난해 12월 인수 받고 28일 기증식을 개최했다.세종시는 28일 시청 책 문화 센터에서 초려기념사업회 화수회 이성우 회장, 경주 이씨 문헌공파 13대 종손(이상익 교수), 공주대학교 이해준 명예교수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역사를 대표하는 초려 이유태의 유물 기증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이날 기증식에서는 초려 이유태 유물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으며 이유태는 조선 후기 문신, 학자로 송시열, 송준길, 윤증, 유계 등과 함께 충청5현(忠淸5賢)으로 불리던 인물로 특히 예학에 뛰어나 학문으로 이름이 높았고 저술서 ‘기해봉사’에는 양반의 군대 복무 등 당시로선 파격적인 개혁사상을 주장하기도 했다.또 정훈(庭訓), 가정답문(家庭答問)은 이유태가 예송논쟁으로 남인들의 배척을 받아 평안도 영변 철옹에 유배됐을 때 저술한 책으로 예학(禮學)과 관련한 그의 학문적 가치를 엿볼 수 있다.이 밖에도 각종 고문서를 통해 이유태의 당시 정치적 위상을 알 수 있고 이유태 호패, 옥관자 등에서 당시 삶의 흔적도 살펴볼 수 있다. 그는 1684년 충남 공주에서 생애를 마쳤으며 묘소는 세종시 어진동 초려 역사공원 내에 있다.초려 이유태 유물은 세종시 출범 이전 공주대학교 박물관에 기탁 보관돼 있다가 세종시와의 오랜 협의 끝에 세종시립민속박물관으로 이전되었으며 초려 이유태 유물 211점 가운데 51점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23점은 충청남도 민속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아울러 역사,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 초려 이유태 기증 유물은 향후 지역사 연구와 박물관 전시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초려 이유태의 13대 종손인 이상익(부산교대 교수) 씨는 “세종시를 대표하는 유학자 초려 이유태 유물을 세종시에 기증하게 된 것은 상당히 뜻깊은 일”이라며 “세종시가 초려학에 대한 연구와 함께 세종시립박물관 건립 이후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널리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세종시립박물관 개관 준비 과정에서 초려 이유태 유물을 포함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 구입, 기증, 기탁 등으로 연성지, 남이웅 유물 등 지역사와 관련 유물들을 수집했고 시 지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다.오늘 기증식에서 최민호 세종시장은 “역사적 보존가치가 뛰어난 특히 조상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집안 가보급 자료를 흔쾌히 기증해 주신 종손들에 감사하다”라며 세종시가 잘 보존 관리해서 후손들에 전해주겠다고 밝혔고 이성우 화수회 회장은 “종중에서 관리하던 문화재를 보관과 관리가 용이한 세종시에 기탁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종중의 의견에 따라 흔쾌히 기증했고 앞으로 세종시가 관리를 잘해서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더 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당부했다.한편, 기증협약서에는 세종시 대표 유학자인 초려 이유태 선생의 유물기증에 따른 보존, 전시 및 연구를 통해 초려 이유태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널리 알리고 세종시는 초려전집의 번역과 출판, 초려와 관련된 연구사업의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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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공스포츠클럽 국비 공모 2년 연속 선정…"국비 1.4억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하는 ‘지정스포츠클럽 대상 특화프로그램 및 전문선수반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1억 4,000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스포츠클럽법 제9조에 따라 기초종목, 비인기 종목 육성과 연령·지역·성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등 공익적 스포츠 프로그램 운영으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해 같은 사업에 선정돼 클라이밍, 테니스 등 3개의 특화프로그램을 2만 1,086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했다.특히, 지난해 전문선수반으로 운영된 야구의 경우 2023 한국컵 전국유소년야구대회를 포함해 전국대회에서 2차례 우승하는 등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 공모에서 세종공공스포츠클럽은 전국 131개 지정스포츠클럽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사 결과 사업계획(20점), 사업내용(60점), 예산수립(20점)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며 총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세종공공스포츠클럽이 올해 추진할 특화프로그램은 ▲기초·비인기 종목(클라이밍) ▲체육취약계층(테니스) ▲지역특화형(테니스) ▲유아(축구) 등으로, 분야별 2,500만 원씩 총 1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와 함께 ▲전문선수반(야구) 종목이 선정돼 4,00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됐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비인기 종목 육성, 체육취약계층 지원 강화 및 전문선수 육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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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폐 여민전 3월부터 할인율 5→7%로 확대…"적립금 혜택 월 최대 2만 8,000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월부터 여민전(세종사랑상품권) 할인율을 현행 5%에서 7%로 확대한다.다만, 개인당 구매 한도는 현행 월 5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조정되나, 할인율 확대로 인해 시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월 최대 2만 8,000원으로 늘어난다.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관련 국비 38억 3,600만 원이 확보됨에 따른 것으로, 침체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다.올해 3월로 네 돌을 맞는 여민전은 그간 총 1조 1,710억 원을 발행했으며, 가맹점 1만 5,000여 곳, 회원수 21만 명으로 급속 성장해 지역 내 소비 진작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올해 총 2,580억 원 규모의 여민전을 발행할 예정으로 예산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세종시의회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여민전 적립금 상향으로 얼었던 골목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새봄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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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킥보드 최고속도 25→20km 하향 등 민관 협력 관리 강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월부터 관내에서 운행되는 공유 개인이동장치(PM)의 최고속도를 기존 25km에서 20km로 하향 하고, 사고 위험이 큰 학교 주변등에 대해 주차금지구역을 설정하는 등 공유 PM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한다. 전동킥보드를 비롯한 공유 PM은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개인형 이동 수단으로, 무분별한 이용으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무단 방치로 인해 무질서가 확산되는 등 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특히 공유 PM 사용을 규율하는 법률이 없고, 지자체에 관리 규제를 위한 아무런 법적 권한이 없어 대여업체의 자율적인 조치만을 기대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세종시는 "시 의회, 교육청, 경찰청, 대여업체 등과 함께 민관협의체를 가동, ‘세종시 공유 PM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3월부터 시행에 돌입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이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급증에 따른 사고와 민원 발생이 심각한 상황에서 세종시의회가 공유 PM 퇴출 또는 안전관리를 위한 법률 제정을 촉구한 데 따른 시 차원의 조치다.이번에 시행되는 세종시 공유PM 운영 가이드라인은 ▲안전사고 예방 ▲주차관리 강화 ▲시민 불편 해소 및 올바른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다.세부적으로는 우선, 과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공유 PM의 최고속도가 현행 시속 25㎞에서 20㎞로 전격 하향 조정된다.또한, 공유 PM의 무단 방치, 무질서 확산 방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정문 앞 등 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 PM 주차금지지역으로 지정된다.주차금지구역 등에 방치된 공유 PM은 시가 개설한 오픈 채팅방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대여업체는 실시간으로 이동 조치한다.이에 따라 시민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 세종시 공유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검색한 후 그룹 채팅방에 참여해 신고 서식을 작성하고 현장사진을 첨부하면 된다.이외에도 이번 가이드라인에 따라 관내 모든 PM 기기에는 안전이용수칙 등이 담긴 홍보물이 부착되며, 시와 교육청은 학생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한다.또한, 경찰청은 전담 자전거 순찰팀(7명)을 운영하여 2인이상 탑승, 운전면허 미소지자 등 학교 인근의 불법 운행을 수시로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관련 법령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시가 민관 합의를 통해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계기로 세종시가 올바른 공유PM 이용 문화를 선도하고, 이 모델이 전국적으로도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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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양적으로 많음보다는 질적으로 소수가 되더라도 소신 있게 선택하는 게 중요해요.48年生 오늘은 가까운 사이에 있는 사람과 금전 거래를 피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60年生 오늘은 상승 기운이 흐르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많은 기운이 들어오는 날입니다.72年生 기다렸던 일의 결과가 생각 이상으로 성과를 내서 칭찬을 받을 수 있겠네요.84年生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면 모든 면에 나빠질 수 있으니 좀 더 노력이 필요하답니다.96年生 되도록 새로운 분야 사람들을 만나 대인 관계의 폭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더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남의 말보단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필요해요.소띠37年生 여유로움을 느끼면서 가정의 화목을 중요시하면 웃음 가득 한 날이 될 수 있어요.49年生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베풀면 훗날에 당신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61年生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잠시 휴식하며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 되는 날입니다.73年生 오랫동안 기다려온 기회를 아깝게 놓칠 수도 있으니 긴장하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싱글이라면 계획하여 여행을 떠나보면 뜻밖의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습니다.97年生 새로운 것을 배우거나 부족한 점을 채우는 등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하루입니다.09年生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잡아야 성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호랑이띠38年生 금전 흐름이 괜찮은 편이니 누군가와 함께 움직이면 좋은 결과가 있겠네요.50年生 계획한 일들이 생각보다 순조롭게 진행되니 희망이 보이고 기쁜 날이 되겠네요.62年生 하는 일을 빠르게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토끼띠와 함께하는 게 좋아요.74年生 오늘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86年生 상대의 속마음을 깊게 들여다보면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98年生 일하는 곳에 마음을 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는 게 좋아요.토끼띠39年生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 이득을 취할 수 있습니다.51年生 혼자 시간을 가지고 조용히 주변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좋아요.63年生 주변 사람과 사소한 갈등이 생기더라도 절대로 욕설을 사용하지 않도록 해보세요.75年生 오늘은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시선을 너무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현명하답니다.87年生 자신이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자책할 필요가 없는 날입니다.99年生 오늘은 무조건 노력하고 움직인 만큼 성과가 나오니 최선을 다하는 게 유리해요.용띠40年生 준비했던 모든 일이 단순한 착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일정을 꼭 확인해 보세요.52年生 오늘은 말이 많아지면 실수를 하게 되니 되도록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좋아요.64年生 좋은 기운을 불러오고 싶다면 밖에 나가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게 유리합니다.76年生 일을 진행하면서 약간의 막힘이 있어도 그대로 진행하면 성과가 있을 수 있어요.88年生 오랜만에 그동안 찾고 있던 이상형의 상대가 당신의 눈앞에 나타날 수 있어요.00年生 자신이 가야 할 목표를 확실히 정한 후 지금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답니다.뱀띠41年生 걱정거리가 깔끔히 사라지니 오랜만에 미소가 입가에 활짝 필 수 있겠습니다.53年生 유혹하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 소신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65年生 기대하고 있는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다면 좋은 일이 생겨날 수 있는 날입니다.77年生 나이 많은 사람의 조언을 잘 새긴다면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89年生 생각이 많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으니 간단명료하게 생각하는 것이 유리해요.01年生 전공과 관련된 일이나 개인적인 취미 활동에 집중하면 운이 상승한답니다.말띠42年生 나에 대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가졌던 사람들이 호의적인 모습을 보일 수 있어요.54年生 시작도 좋은 편이고 일이 진행되어 가는 것도 수월하게 진행되는 하루입니다.66年生 대인 관계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임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좋아요.78年生 철저한 자기 관리로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90年生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약간 미비한 점이 있더라도 먼저 진행해 봐요.02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전화로 보는 업무나 개인적인 일이 많이 생길 수 있답니다.양띠43年生 가벼운 타박상이라도 동반자와 함께 동행하면 피해갈 수 있으니 명심해 보세요.55年生 생각했던 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더라도 화를 내거나 초조해할 필요가 없답니다.67年生 오늘은 평소와 같이 성실하고 뚝심 있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날입니다.79年生 오늘은 가족에 관한 일이라면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오늘은 편리한 것들보다는 원초적인 것들을 사용하거나 추구하는 게 유리해요.03年生 공부 핑계로 잠시 멀어진 이성이 있다면 먼저 약속을 잡는 연락을 해보도록 해요.원숭이띠44年生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고 현재의 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한 하루입니다.56年生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는 사람에게 많은 위안과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68年生 게으름과 나태함을 버리고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를 보여야 하는 하루입니다.80年生 안 되는 일에 미련을 갖기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게 좋아요.92年生 오해의 소지를 만들지 않도록 상대에게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게 유리합니다.04年生 힘든 일이 있으면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해결하는 것이 나에게 유리합니다.닭띠45年生 재물운이 상승하니 예상치 못한 돈이 들어와 지갑이 두둑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57年生 오늘 하루는 오랜 시간 걸쳐 준비해온 것이 마침내 빛을 발하게 되는 날입니다.69年生 오늘은 어떤 자리에서든지 말을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1年生 그동안 도전하기 망설였던 일에 과감히 부딪혀보는 것도 좋은 하루입니다.93年生 일자리나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05年生 주변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것저것 먼저 물어보는 게 좋겠네요.개띠46年生 돈과 관련하여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면 나의 판단을 최우선으로 해보세요.58年生 해야 하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한 후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는 게 현명해요.70年生 대인 관계 흐름이 좋으니 어디를 가든지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날입니다.82年生 지난 일로 신경이 예민해져 있다면 빨리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94年生 뜻밖의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차분한 성격의 동료와 함께 하는 것이 좋아요. 06年生 상대방에게 만만하게 보이지 않도록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도록 해요.돼지띠47年生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 너무 많은 것들을 다 이야기할 필요는 없겠습니다.59年生 다른 사람들의 보조를 맞추기보다는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71年生 동료들 사이에서 최고가 되기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좋은 인상을 줍니다.83年生 오늘은 일의 능률이 상승하고 상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95年生 자연스럽게 모인 자리에서 당신의 눈에 확 띄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는 날입니다.07年生 평소에 운동을 전혀 안 하고 있다면, 가볍게 산책이나 조깅을 해보도록 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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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상반기 마약류 사범 집중 단속 실시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수사본부(형사국)는 3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5개월간 마약류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추진한다.최근 마약류 범죄로 검거되는 인원은 지속 증가 추세이며, 특히 19년 10,411명, 20년 12,209명, 21년 10,626명, 22년 12,387명, 23년 검거 인원은 17,817명으로 2022년 12,387명 대비 43.8% 증가하는 등 최다 인원을 검거한 바 있다. 이러한 실적은 경찰 합동단속추진단(TF) 운영, 고강도 집중단속 시행 등을 통해 마약류 범죄에 총력 대응한 결과로 보이며, 올해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마약류 범죄 척결’을 목표로 강력한 단속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번 집중단속에서는 ▲범죄단체 등 조직적 마약류 제조ㆍ밀수ㆍ유통 사범, ▲의료용 마약류 유통·투약 사범, ▲인터넷(다크웹·사회 관계망 등), 가상자산을 이용한 유통·투약 사범, ▲클럽이나 유흥업소내 유통·투약 사범 등이다.특히, 국가수사본부는 조직을 구성하여 비대면 방식으로 마약류를 유통·판매하는 방식을 우리 사회 마약류 확산의 주원인으로 보고, 유통·판매 사범에 대해서는 수사 초기부터 범죄단체조직죄(형법 제114조)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공급망 차단에 주력할 예정이다.또한, 23년 의료용 마약류 사범 627명으로 2022년 대비 98%(316명)가 증가하는 등 최근 의료용 마약류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식약처 등 관계기관을 통해 첩보를 수집하고, 관계기관 합동 점검 및 수사 의뢰 시 적극적으로 공조, 의료용 마약류 범죄의 확산 차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지능화·다변화되는 인터넷(다크웹·사회 관계망 등)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는 전문수사팀,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대응하는 한편, 클럽·노래방·유흥업소 등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범죄에 대해서는 업소 관계자의 방조 및 장소 제공죄 적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아울러,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 내 공조수사계를 신설하였으며 해외 도피 마약류 사범의 검거 및 송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마약류 범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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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세종이 늘봄학교 도입 최적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늘봄학교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제2국무회의로 불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는 분기마다 개최하며 중앙과 지방의 최고 의사결정권자들이 모여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주요 정책을 심의하는 회의체다.윤석열 정부 들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회의에서는 법정 위원 외에 주요 안건 토의를 위해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 지방 관련 부처 장‧차관, 관련 전문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회의 주요 안건은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논의경과 보고 ▲의사 집단행동 대응 ▲2024년도 늘봄학교 전면 도입을 위한 교육협력 방안 등이다.특히 이날 모인 위원들은 의사 집단행동 대응과 늘봄학교 도입과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최민호 시장은 늘봄학교 준비와 관련해 “전국에서 아동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세종시 입장에서 이번 늘봄학교 도입이 더욱 뜻깊다”며 “세종시는 2019년도부터 시청내에 ‘행복교육지원센터’를 설치헤 복컴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초등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설명했다.시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과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총 324개의 복컴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과 학부모,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마을 배움터 사업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재정지원만 충분하다면, 세종시는 늘봄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이 있다”라며 “안정적으로 구축해 놓은 추진체계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늘봄학교 도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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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운영위원장, ‘지자체 감사위원장 인사청문회 도입 건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회운영위원장은 27일 전라남도의회 주최로 강진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했다. 협의회는 이날 유인호 의원이 제출한 ‘자체 감사기구의 장 인사청문회 도입을 위한「세종시법」 등 3개 특별법 개정 건의안’ 과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 활성화 지원을 위한「우편법 시행규칙」 개정 건의안’ 등 8개 안건을 처리했다.그동안 정부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시작으로 세종특별자치시, 강원특별자치도에 이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까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특례를 인정하는 특별자치시·도를 출범시켰다. 출범한 세 개 시도의 특별법에는 자체 감사기구의 장을 임명할 때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도록 명시하여 감사기구가 합의제 독립기구로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였다.하지만 자체 감사기구의 장 임명 시 후보자 도덕성 및 능력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도를 시행하는 곳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일하며, 나머지 세종·강원·전북의 특별법에는 이러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 따라서 이번 건의안은 자체 감사기구의 독립성 및 감사위원장 추천의 투명성과 전문성 검증은 물론 시민의 참여 기회 보장 등을 위해 3개 특별자치시·도 특별법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인호 위원장은 “인사청문회 없이 감사기구의 장 임명동의안을 채택하는 현행 과정에서는 후보자에 대한 적격 또는 부적격 입장을 명확히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후보자 지명의 투명성·객관성도 검증할 수 없다”라며 “지방자치단체 감사기구의 민주성과 독립성을 제고하고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도입이 시급하다”라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전국 시도의회의 공동 이해 관련 사항을 협의하고 의견을 수렴해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실무기구다. 이번 처리 안건은 의장협의회 차기 안건으로 상정돼 심의를 거쳐 국회 및 중앙관계 부처에 건의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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