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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2금강교 건설사업 본격 공사 시작…상반기 육상부 교각 기초공사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광역 접근성 강화방안으로 공주시와 공동 추진 중인 제2금강교 건설공사가 가교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행복청은 제2금강교 사업착공 후 안전성, 경제성 제고를 위한 협의를 유관기관과 완료하고, 금강 수위 변화에 따른 가교의 계획고를 변경하는 것으로 하천점용(변경)을 추진하였으며, 지난달 28일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제2금강교 사업은 3월부터 공사용 가교설치를 시작으로 상반기 육상부 교각(P1~P5) 기초공사, 하반기 수중부 교각(P6~P8) 설치를 위한 가물막이 공사가 추진되며, 교량 거더 제작도 병행 추진될 예정이다. 권장섭 광역도로과장은 “본 사업은 행복도시와 공주시 등 인근 도시와 상생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면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적기에 제2금강교가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제2금강교는 공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노후된 기존 금강교를 대체하기 위해 행복청과 공주시가 사업비를 분담하여 2026년까지 총연장 513.7m, 폭 9~12m 규모로 건설되는 사업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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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 오는 15일까지 전 파트 신규단원 공개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단장 최민호)이 예술단원으로 성장할 참신하고 실력 있는 신규단원을 공개모집한다.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세종시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22년 창단된 세종시 최초의 시립예술단이다. 현재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통해 지역 음악 유망주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신규단원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 부문과 목관, 금관, 타악등 전 파트를 대상으로 한다.선발된 단원들에게는 전문 지도강사의 체계적인 음악교육과 세종예술의전당 등 전문 공연장에서의 연주기회, 소정의 활동장려금이 제공된다.지원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며 자유곡 1곡을 무반주로 연주할 수 있어야 한다.한편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실기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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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월 4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위 사람들과 화합하고 싶다면 오늘은 아랫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게 좋아요.48年生 해결하지 못한 일에 스트레스받지 말고 다른 방법으로 일을 추진해 보도록 해요.60年生 배가 산으로 가는 걸 원치 않는다면 자신의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밀고 나가세요.72年生 앞을 내다보고 일을 추진하면 정체되었던 기운이 물러가고 좋은 기운이 상승해요.84年生 만남에서 좋은 기운이 흐르니 원하는 부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96年生 일은 스스로 해결하고 다른 사람에게 너무 기대거나 의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8年生 그동안 미뤄왔던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니, 준비해 보도록 하세요.소띠37年生 오늘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고 있는 듯 없는 듯 지내는 게 유리한 날입니다.49年生 남들 쉴 때 움직여야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더 부지런히 움직여요.61年生 누군가에 맡기기보다 본인이 확인하고 점검해서 진행하는 게 가장 좋을 것입니다.73年生 영영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일이 가족의 도움으로 풀리게 될 수 있는 날입니다.85年生 금전과 관련한 운을 상승시키기 위해 노란색 계통의 옷을 입으면 더욱 좋아집니다.97年生 주저앉아 있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조금씩 헤쳐 나가려는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09年生 작은 무관심이 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으니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지금은 더 신경 쓰지 말고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50年生 금전운은 하향하더라도 건강은 상승하는 날이니 재물을 얻기 위해 무리하지 마요.62年生 지금 가정에 평화가 찾아오니 하고 싶은 일들이 하나둘 생각날 수 있습니다.74年生 오늘은 변화나 이동하는 것은 불리한 날이니 현재의 위치를 고수하는 게 좋습니다.86年生 지금은 작은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더 큰 목표를 위해 달려나가야 하는 날입니다.98年生 남의 말이나 시선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현명해요.토끼띠39年生 건강에 차도를 보이니 외적인 치료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초점을 맞추세요.51年生 주변의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아 진행 중인 일을 수월하게 마치게 될 수 있어요.63年生 하던 일을 그르치고 싶지 않다면 일하는 도중에 수시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합니다.75年生 손님이나 거래처와의 미팅이 있다면 조금 숙이고 들어가는 게 이익인 날입니다.87年生 의욕만 내세워서 앞서 나가려고 하지 말고 적당히 페이스를 맞추는 것이 좋아요.99年生 애정운이 좋으니 주위를 잘 살펴보면 잘 맞는 인연을 만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용띠40年生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기운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유리할 것입니다.52年生 닫힌 마음을 열어보면 말벗이 되고 힘이 되어줄 주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64年生 소액이라도 좋으니 가까운 곳에 기부해 보는 선행을 베풀고 사랑을 나누어 보세요.76年生 상황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헤쳐 나가면 반드시 해결할 것입니다.88年生 주변을 의식하고 눈치를 살피게 되는 일에 신경이 많이 쓰이게 될 수 있겠습니다.00年生 상대를 이해해 주면서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마음 씀씀이가 필요한 날입니다.뱀띠41年生 생각을 굽히고 주변 상황에 보조를 맞추어 가게 되면 마음이 편해지는 날입니다.53年生 지금 머리 아프고 복잡한 일을 해결하면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본인이 될 것입니다.65年生 혼자만의 세상이 아님을 깨닫고 더불어 같이 가는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77年生 오늘은 운이 좋지 못하니 뭐든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히 다녀야 유리하겠습니다.89年生 연애운이 좋으니 우연한 장소에서 운명적인 만남과 마주칠 수 있는 하루입니다.01年生 이성 관계보다는 닭띠와 함께하면 학업에 높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말띠42年生 갑자기 큰돈이 필요할 수 있는 날이므로 사전에 방법을 찾아 두는 게 좋습니다.54年生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때가 있으니 지금 불리하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66年生 기쁨이 가면 슬픔이 오고 슬픔이 가면 기쁨이 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날입니다.78年生 오늘은 책상에 앉아 생각만 하지 말고 생각한 것을 실천에 옮겨 보는 게 좋아요.90年生 애정운이 좋은 날이니 상대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서 고백해도 괜찮은 날입니다.02年生 도화살이 작용하니 자신도 모르게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돌리게 될 수 있습니다.양띠43年生 감언이설을 조심하고 적절히 주변 상황을 살펴보며 대처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지금 진행 중인 일의 지속 여부를 냉철하게 판단하여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67年生 주변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으니 이득을 취하기보다 현상 유지에 만족하세요.79年生 큰일에만 신경을 쓰고 작은 일에는 소홀히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는 게 좋습니다.91年生 답답하고 짜증 가득한 기분에 사로잡힐 땐 잠시 탈출하는 것이 제격인 날입니다.03年生 대인 관계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을 수 있으니 적정선을 유지해 나가는 게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몸에서 적신호를 보내면 지체 말고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아 보도록 하세요.56年生 지금은 계획되지 않는 소비는 꼼꼼히 체크 해보고 지출을 줄여야 하는 날입니다.68年生 오늘은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절대로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아야 해요.80年生 지금은 자존심을 내려놓고 힘든 일을 후배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합니다.92年生 쓴맛을 보고 싶지 않다면 성급하게 시작하지 말고 꼼꼼히 따져보고 시작해야 해요.04年生 창의적인 표현과 행동을 하면 많은 사람에게 관심과 인기를 얻게 될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을 진행하면 기쁨이 생깁니다.57年生 변화 없고 되풀이되는 일상에 무료함으로 지쳐 일의 진행이 더딜 수 있는 날입니다.69年生 신뢰를 잃고 싶지 않다면 자신이 한 약속은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81年生 오늘은 알아도 모른 척 들어도 못 들은 척하고 상대와 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고 상대에게 다가가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05年生 진행하는 일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을 다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개띠46年生 정신이 깜박깜박하니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알람과 메모를 해 두세요.58年生 집 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니 가족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70年生 지금은 실패했다고 주저앉아 있지 말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키워야 하는 날입니다.82年生 문제가 될 만한 것이 무엇인지 사전에 찾아내어 미리 차단하는 게 중요합니다.94年生 마음속으로 점 찍어 놓은 사람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다가가 보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각오와 다짐으로 잘하려는 모습을 윗사람에게 보이면 큰 운이 상승할 수 있어요.돼지띠47年生 오늘은 마음을 편안히 갖고 안정을 취하면서 무리하지 않게 보내는 것이 좋아요.59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목표를 조금 낮춰서 일을 시행하면 수월하게 이룰 것입니다.71年生 봄날에 얼음이 녹듯 어려움이 풀리고 모든 일이 정상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83年生 일에 집중되지 않고 대인 관계도 힘들다면 오늘은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95年生 쓸데없는 말이나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 상대에게 의심받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7年生 생각지 못한 사람에게서 전화가 올 수 있고, 우연히 반가운 만남이 있을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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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산지 해제 쉬워진다…. 해제 권한 지방자치단체에 위임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그동안 산지 관리법령에서 규정하는 행위만 허용되던 ‘보전산지’ 해제 권한이 지방자치단체로 위임되면서 산지 활용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은 산지 이용이 제한되는 보전산지 해제 권한을 3만㎡ 미만의 보전산지에 한해 시ㆍ도지사에게 위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산지 관리법령에 따른 행위 제한을 적용받지 않아 산지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준보전산지’에 비해 ‘보전산지’는 산지 관리법령에서 규정하는 행위만 허용되기 때문에 산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없어 그동안 산주들의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여론과 행위 제한으로 인한 산주들의 방관으로 오히려 공익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있었다.현행 규정에 따라 보전산지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시ㆍ도지사를 거쳐 산림청장에게 보전산지 해제를 신청해야 하고, 산림청장은 중앙산지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해제를 고시하는 일련의 절차를 이행해야 하므로 지자체가 보전산지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평균 3개월의 기간이 소요되는 등 즉각적인 행정절차 이행에 어려움이 존재했지만, 앞으로는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 제고를 위하여 산림청이 3만㎡ 미만 보전산지 해제 권한을 시ㆍ도지사에게 위임하면서 행정절차 단축은 물론 산주들의 폭넓은 산지 활용이 가능해진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산지관리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며, 권한 위임 시 지방자치단체는 산지 관리법령의 보전산지 해제 기준에 따라 지역 수요와 여건을 반영하여 보전산지 해제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중앙행정기관의 장 또는 지자체장의 재량으로 공익용산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산지 관리법령 조항을 삭제하여 법정 목적에 따른 합리적이고 투명한 산지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법령 개정 시, 공익용산지 지정을 위해서는 산림생태계ㆍ산지 경관ㆍ해안 경관 또는 생활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산지 등 구체적인 목적을 충족해야만 하므로 산지 관리의 합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지방시대를 맞이하여 지자체의 자율성 제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규제개선을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보전산지 해제를 지방자치단체에서 책임지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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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2대 총선 구도 완성 단계에…. 민주당 세종갑 전략공천 아닌 경선으로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일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세종갑 지역구 경선을 확정 지으면서 제22대 총선 양당 구도의 선거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일 더불어민주당 공관위는 그동안 전략공천설과 사천 공천설로 당내 갈등을 일으켰던 구설을 종식 시키는 공정 경선을 확정 발표하면서 세종갑 지역구는 이영선, 박범종, 노종용, 이강진 예비후보가 경선을 치르게 됐고 배선호, 봉정현 예비후보는 컷오프로 경선에 참여할 수 없게 됐으며 경선에서 승리한 예비후보가 일찌감치 공천을 확정 지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와의 한판 대결을 남겨 놓고 있다.또한, 세종을 지역구는 단수 공천을 확정 지은 현역 강준현(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불공정 경선이라는 진통 끝에 막판 이기순 예비후보를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면 후보로 확정된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 그리고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 후보로 등록을 마친 이태환 전 세종시 의장이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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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세종 갑 예비 후보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 공천.... "공천확정 경선 돌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예비후보 중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의 예비후보가 세종갑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을 놓고 경선을 치르게 됐다.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략공천관리위원장이 1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22대 총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세종 갑 지역구 예비후보 중 노종용·박범종·이강진·이영선 4명이 공천 경선에 확정됐다.이로써 4명의 예비후보자는 다시 한번 공천 확정을 놓고 승리를 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게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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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우리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지금까지 답습해 온 오랜 관행과 제도를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최민호 시장은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우리 세종시가 3·1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케이(K)-컬처와 한글의 위명을 키워, 그 가치와 쓰임을 드높일 수 있는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이날 행사는 105년 전 일제의 총칼 앞에서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로 독립을 향한 함성을 멈추지 않고 나라의 주권을 되찾은 3·1절을 기념해 열렸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3·1운동에는 어떠한 국난에도 단단히 뭉쳐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으로 끝내 극복하고 마는 우리의 민족혼이 담겨 있다”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께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최민호 시장은 지역 독립운동사를 발굴, 복원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지역의 뿌리 찾기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이어 최 시장은 “이제 우리 앞에 남은 소명은 단 하나, 오직 애국”이라며 “애국은 과거의 불행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미래를 준비하자는 강인한 결의이자 결행”이라고 역설했다.그는 “왜곡된 한일 양국의 과거사를 바로 잡아가되 과거에 발목 잡히지 않고 미래를 건설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새로운 국제질서를 창조하는 데 기여할 실력을 갖춰 미래를 이끌어나가자”고 말했다.끝으로 최 시장은 세종시가 2024년 올해의 사자성어로 정한 ‘유지필성(有志必成)’이 백범 김구 선생이 윤봉길 의사의 상해 홍구공원 의거를 기념한 휘호한 것에서 출발했다며 세종시가 3·1운동의 의지와 포부를 품고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최민호 시장은 “동아시아의 작은 변방의 나라에서 세계평화와 인류공존을 외쳤던 선열들처럼, 국토의 중심 세종에서 높은 뜻, 넓은 시야, 깊은 사고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3·1절 기념행사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주요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의 3·1운동 발자취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했다.이어 엄대현 광복회 세종시지부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최민호 시장의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독립유공자 유족대표 김호경 씨의 선창에 따른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기념식 이후에는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의 ‘사랑의 인사’, ‘나를잊지말아요’, ‘아침의 노래’, ‘스페인무곡1번’, ‘향수’ 등의 음악회가 열려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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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권 최초 민간투자 광역급행철도, 국토부-지자체-민간-공공기관이 함께 만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충청북도(도지사 김영환)는 2월 28일 국토교통부 중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이하 CTX)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CTX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CTX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 1.25)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x-TX) 선도사업으로 발표된 후 2월 16일 열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28년 착공, ’34년 개통이라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국토교통부는 목표일정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선이 신설되는 대전시‧세종시‧충청북도 등 지자체, 최초제안서를 작성 중인 DL E&C(대표사) 및 삼보기술단(설계사), 민자철도 전문 지원기관인 국가철도공단,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교통硏)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했다.거버넌스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 담당 국장급이 참석하며, 실무진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방권에서 비교적 생소한 광역급행철도,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이슈가 발생 시 함께 조기에 해소토록 하는 등 CTX가 순항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28일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는 올해 4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신속하게 통과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철도공단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협상, 공사기간 공정‧안전관리 등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수요분석‧법률‧재무 등 분야 지원과 운영관리를 위한 운영평가 시행에 대해 설명하는 등 CTX 사업 전주기에 걸친 관리‧지원 내용을 발표했다.CTX 거버넌스 출범에 대해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충청권이 1시간대 생활이 가능한 초연결 광역생활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최고속도 180km/h로 달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필수적”이라며, “CTX는 향후 타 지역에서 광역급행철도(x-TX)를 건설‧운영하는데 모범사례가 되어 지방권 메가시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를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창의적인 사업계획을 기획하는 민간, 사업의 주무부처인 국토부, CTX를 이용하게 되는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추진해야 하며, CTX 거버넌스는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CTX 거버넌스에 참석할 예정인 지자체 국장급 인사들도 CTX 사업의 성공을 위해 CTX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전광역시 조철휘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정부대전청사역을 시점으로 하는 CTX가 조속히 개통되도록 국토교통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부대전청사역은 현재 도시철도 1호선에 이어 향후 도시철도 2호선까지 환승토록 하여 대전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라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건설되는 최초의 광역철도인 만큼 지역 주민과 세종을 찾는 분들이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과 적극 협의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충청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CTX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여 청주시민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전‧세종에서 청주공항 접근성이 높아져 청주공항이 내륙 거점공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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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29일 어린이집 관계자와의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9일 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 세종직장분과 및 민간분과에 소속된 어린이집 원장, 학부모, 세종시청 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는 학부모의 어린이집 이용에 따른 비용을 경감시켜 줄 수 있는 경비 지원에 대해 제안하는 등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격차를 해소할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주장했다.특히, 2023년도 기타 필요경비 지원 현황에 대해 타지역과 세종시의 차이점을 언급하며, 세종시는 경비 지원이 없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학부모 일동도 “아이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부위원장은 “그동안 부모가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어린이집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늘 논의된 여러 의견을 새겨듣고 집행부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등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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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원 의정활동비 월 200만 원으로 인상…의정비심의위원회 인상안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9일 제2차 의정비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부터 2026년까지 시의원에게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를 월 150만 원에서 월 200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의결했다.이번 인상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광역 지방의회 의원의 의정활동비 지급 범위가 월 150만 원에서 월 200만 원 이내로 상향 조정된 데 따른 것이다.앞서 시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에서 기준금액을 결정했으며, 22일에는 공청회를 열어 기준금액에 대한 찬반 발표와 시민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세종시 의정비심의위는 의정활동비 현실화를 통한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 등 관련 법령의 개정 취지와 20년간 의정활동비 동결 등을 고려해 의정활동비를 인상하기로 하고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계획이다.최종 의정활동비 인상 결정은 시의회의 조례 개정으로 확정되며 개정된 금액은 올해 1월부터 소급 적용해 지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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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경제진흥원 인사청문회 없이 강행…. 의회를 무시하는 집행부에 상응하는 조치 취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최근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대한 의회와 공방이 식기도 전에 일자리 경제진흥원 초대 원장 임명을 강행하면서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시는 29일 자 보도자료를 통해 일자리 경제진흥원 초대 원장으로 이홍준 전 세종시 자치행정국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힌 데 이어 세종시의회는 실망이고 유감스럽다는 입장이다.의회는 시장 임명권을 간섭하고 제재하려는 것이 아니라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를 통한 산물로 후보자의 정책과 역량에 대해 최선의 검증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적격자를 선발하자는 취지인데 최민호 시장이 왜 의회를 외면하고 강행하는지 모르겠다는 입장이다.한편, 지난 13일 세종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에서 유감을 표시한 이순열 의장은 “인사추천위원회에서 검증한 사안에 대해 다시 인사청문회를 하는 것에는 이중 검증이라는 논의가 있었지만 일자리 경제진흥원 원장 임명부터는 인사청문회가 실시되어야 한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대다수 언론과 시민들은 일자리 경제진흥원장 임명은 인사청문회가 실시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세종시는 29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이홍준 원장 임명을 공식 발표했다.특히, 29일 개최된 의정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추경예산도 의회가 보고 받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 26일 최 시장이 추경예산 브리핑을 통해 언론에 보도됐고 의회는 언론 보도를 통해 추경예산 규모를 알게 됐다며 의장이 집행부 공무원들 질타하는 과정에서 최 시장이 집행부 공무원을 두둔하고 의회에 서운한 감정을 표출하면서 집행부와 의회의 갈등은 해소보다는 점점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26일 최 시장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그간 수차례 소통을 위해 만남을 요청했지만, 의장이 무시했다는 발언을 두고는 이 의장은 “적반하장이다 거꾸로 의회가 소통을 강조했지 시가 소통을 위해 노력한 것은 없다”라며 “정무 라인을 통한 시장의 협치를 위한 소통 제안은 받은 적 없다고 역설했다.의회와 집행부 간 걷잡을 수 없는 정국에 시민 피로도는 점점 높아지고 다가올 임시회 업무보고와 추경예산 확보에 전념해야 할 공무원조차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특히 인사청문회 중심에 선 문화관광재단과 일자리 경제진흥원 관계자들은 좌불안석의 심정으로 다가올 임시회를 준비하는 등 양측의 힘겨루기보다는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협치와 소통으로 세종시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다수의 여론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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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환자 곁 지키는 의료진 격려…'29일 지역종합병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9일 지역 내 종합병원을 방문, 최근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의료현장을 떠나지 않고 환자 곁을 지키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방문은 최민호 시장이 각별한 사명감으로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내 의료진에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시와 지역종합병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최근 의사 집단행동과 관련해 지난 23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관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 중인 지역종합병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동시에 시는 전국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관련 부서,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번 의료공백으로 인한 시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다.28일에는 소방본부, 조치원·세종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등 관련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과 비상운영체계 상시 가동 방안을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업무중단 없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전 의료진이 현장을 지키며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께 감사하다”며 “응급환자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 고도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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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따뜻한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 준비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부터 25개교(읍면지역 19개교, 동지역 6개교)를 대상으로 ‘세종형 늘봄학교’를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월 신입생 학부모 전체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참여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신입생 중에 약 78%가 늘봄학교 참여를 희망했다.학기 시작 전에 진행한 수요조사 결과이므로, 학기 시작 후에 학교별로 늘봄학교 수요 희망 인원은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기 시작 이후에도 늘봄학교를 추가로 희망하는 학생이 있는 경우, 희망 학생들을 모두 수용하도록 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형 늘봄학교’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학교 현장 지원, 상담, 협의회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해왔다.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과제가 내실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1학기 ‘세종형 늘봄학교’ 운영학교 25개교에 방문하여, 맞춤형 프로그램과 늘봄교실 준비, 운영 공간과 전담 인력 등 준비상황을 점검했다.또한, ‘세종형 늘봄학교’는 돌봄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원활한 수용을 위해 241실(학교별 평균 4~5실)의 늘봄교실을 확보했다.늘봄학교 참여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총 370강좌(학교별 평균 15 강좌)를 준비하여, 늘봄학교가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세종형 늘봄학교’에서는 학생의 꿈과 끼를 키우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더불어 엄마품처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늘봄교실을 운영한다. 신입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와 경력 교사를 중심으로 학기 초 기본생활 익히기, 어울림 관계 맺기, 그림책 읽기 등 맞춤형 학교적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한다.초1 희망 학생은 누구나 정규수업 이후 돌봄 공백 없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과 늘봄교실에 참여하여, 쉼과 놀이 그리고 배움이 있는 학생 맞춤형 늘봄학교 서비스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특히, 학생들의 생활공간 중 하나인 마을 내 작은 도서관 등의 온마을늘봄터 49곳과 연계하여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도 100개 강좌 이상 운영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세종형 늘봄학교’를 준비했다.”라며, “신학기에 돌봄 공백 없이 ‘세종형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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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정원‧도시숲 관목 ‘탄소흡수계수’ 개발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가 온실가스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필수적인 도구인 정원·도시숲 관목의 탄소흡수계수 개발을 확대했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에서는 ‘생활정원 조성‧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탄소흡수 개발을 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남천, 병꽃나무, 좀작살나무, 쥐똥나무, 흰말채나무 5종을 대상으로 탄소흡수계수와 상대생장식을 개발했다. 상대생장식은 비파괴방법으로 수목의 생장량을 추정할 수 있는 계산식이며, 이를 이용해 탄소저장량을 예측할 수 있다.특히, 상대생장식의 개발결과는 관목의 탄소흡수 효과를 입증하는데 활용되며, 한국산림휴양복지학회지 24년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탄소흡수계수 개발은 정원과 도시숲에 식재된 관목의 탄소저장량을 과학적으로 계산해 탄소흡수량 인증을 확대하는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 원장은 이어 “국립세종수목원은 공공부문의 탄소중립 확대 지원을 위해 매년 5종씩 탄소흡수계수를 개발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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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6명 대학에 합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세종시 꿈드림)는 2024년도 대학입시에 학교밖 청소년16명이 합격해 올해 3월 입학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꿈드림은 지난 2023년 높아지는 대학 진학 욕구에 맞춰 대학입시설명회, 대학탐방, 입시컨설팅, 모의면접 등을 운영하며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대학입시지원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올해 세종시 꿈드림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6명이 대학에 합격해 학업을 이어나간다. 올해 대학에 진학하는 A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둔 후 혼자 입시를 준비하기 어려웠는데 꿈드림 선생님과 함께 정보를 찾아보고 대학탐방, 면접특강에 참여하면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말했다. 임헌무 센터장은 “대학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응원한다” 라면서 “학교 밖 청소년 대학 입시 수요에 맞춰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시 꿈드림은 올해도 대합 입시를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대학탐방, 대학입시설명회, 청소년생활기록부, 입시특강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세종시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과목별 그룹 멘토링과 EBS 온라인 강의 지원 등의 학업복귀 서비스와 직업체험 및 직업교육 훈련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지원, 청소년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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