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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3학년 대상 국비 직업훈련 실시... 월 20만 원 훈련장려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취업을 희망하는 일반고 학생들의 직업능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훈련 운영계획을 밝혔다. 일반고 특화훈련은 일반고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훈련 사업으로, 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35개 훈련기관의 548개 훈련과정이 선정되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기계설계, 사물인터넷(IoT), 미용, 음식서비스 등 33개 직종의 훈련을 받을 수 있다. 일반고 3학년은 누구나 직업훈련포털(HRD-Net)을 통해 훈련기관과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가까운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훈련 참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훈련생들은 직종별 전공 교육뿐만 아니라 노동인권·안전보건교육 등을 통해 직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한다. 이력서 작성법 강의, 모의 면접, 1:1 취업 상담 등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올해는 학생들의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 훈련장려금을 월 11.6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하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진로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첨단·디지털 직종에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적용한 신기술과정을 도입한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15년부터 9년간 약 6만 명의 일반고 학생들에게 훈련을 지원했다. 작년에는 총 5,544명이 훈련에 참여했으며, 취업률은 70.5%를 달성했다. 훈련생들은 재학 중에 자격증을 여러 개 취득한 뒤 관련 분야 기업에 취업하는 등 1년간의 훈련을 발판 삼아 사회에 진출하고 있다.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일반고 특화훈련을 통해 학생들을 기업이 원하는 실무인재로 양성하고 그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학생들이 훈련을 통해 한 분야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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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불법 무면허 도로연수 특별단속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반값 도로연수” 조심하세요!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대비 저렴한 비용을 내세우면서 불법으로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모집하고 도로연수를 하는 불법 도로연수에 대한 경찰청의 특별단속이 실시된다.경찰청은 갈수록 음성화ㆍ조직화 추세인 불법 도로 연수를 해결하기 위한 근절대책을 발표했다. 도로 연수는 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서 받을 수 있는 도로 주행 교육의 한 종류로 운전면허를 이미 취득하였지만, 운전 능력을 보완하고자 하는 사람들이(‘소위 장롱면허’) 이용하는 교육이다. 하지만, 실제 연수생들 사이에서는 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비 저렴한 비용과 연수생 자차이용 등을 미끼로 한 불법 도로 연수가 성행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온라인상 무자격자의 연수생 모집․알선행위가 만연하고, 총책ㆍ알선책 등으로 이뤄진 조직화 행태를 보이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일부는 무자격 강사 ‘100여 명’을 관리하며 온라인으로 도로 연수생을 알선, 약 4년간 1억 6천만 원의 범죄수익을 올린 총책을 구속하고 관련자 69명을 송치한 바 있다. 이에, 경찰청에서는 특별단속기간 운영 및 제도개선․정책연구를 포함한 종합적인 불법 도로 연수 근절대책으로 3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특별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불법 도로 연수 강사뿐만 아니라, 이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며 연계하는 총책 등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근절대책에 ▲연수생 모집ㆍ알선행위 처벌 규정 신설, ▲자동차운전학원 연수생 자차이용 교육 허용, ▲도로 연수 교육체계 개선연구 등을 포함시켜 도로연수에 대한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현재는 무자격자의 도로 연수생 모집․알선행위에 대한 별도 처벌 규정이 없지만, 도로교통법을 개정하여 처벌 규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불법 모집․알선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학원 연수 교육 시간 일부를 활용하여 ‘연수생 자차 교육’이 가능하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한다. 이를 통해 연수생이 ‘내 차’에 맞는 운전 방법에 숙달할 수 있게 되므로 연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운전학원에 한정된 도로 연수 교육 주체를 다양화하고, 연수생의 요구가 적절히 반영될 수 있도록 ‘도로 연수 교육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의뢰하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도로교통 법령을 정비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불법 도로 연수는 무등록, 무자격자에 의해 이뤄지는 만큼 사고 위험이 커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 이번 대책으로 불법 도로 연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더욱 안전하고 만족감 높은 도로 연수 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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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에 이어 상임위원장 승계로 후폭풍 예고한 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문화관광재단과 일자리 경제진흥원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에 이어 교육안전위원장 승계를 두고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부터 21일까지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시정 질문을 비롯한 조례안 등이 처리될 제88회 임시회 의사 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세종시는 시장의 고유권한이고 이중 검증이라며 인사청문회는 필요 없다는 입장인 반면 의회는 시민 눈높이 맞는 적격자를 검증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인사청문회는 꼭 필요하다는 입장이 상충하면서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문화관광재단 대표 인사청문회 미실시 후 이어진 세종 일자리 경제진흥원 원장 또한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이 강행되면서 세종시 의회는 의회를 무시한 집행부에 대한 강력한 견제를 예고하면서 추경 예산안 처리와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 감사를 통한 검증과 꼼꼼한 처리를 벼르고 있어, 갈등이 한층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이런 와중에 세종시의회 이소희 교육안전위원장(국민의힘 비례대표)이 22대 총선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확정되면서 공석이 될 교안 위원장 승계를 두고 민주당과 국민의힘 힘겨루기가 확산, 파행을 예고하면서 여소야대의 세종시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민주당은 그동안 이소희 위원장이 인요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시절 최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의정활동에 소홀히 했고 각종 상임위 의정 브리핑과 본회의 및 간담회 잦은 불참으로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했던 상황과 교안위에 남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위원장을 승계하는 것보다는 일 잘하고 위원장의 덕목을 갖춘 의원이 위원장직을 승계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배정한 단 하나의 상임위원장을 강탈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독식을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를 두고 민주당 소속 의원 중에는 3개월 남짓한 임기의 위원장을 두고 민주당 독식체제라는 비난보다는 하반기 원 구성을 위한 협치도 중요하다며 소탐대실보다는 대탐소실을 꾀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어, 향후 의장과 원내대표의 결단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특히, 이소희 교육 안전위원회 위원장이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확정되면서 4일 세종시 의회에 사표를 제출했고 4일 오후 1시 20분경 이순열 의장이 수리하면서 공석이 된 교육안위원장 자리를 놓고 여·야간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파행을 예고하고 있어 시민 피로도는 한층 더해질 전망이다.당초 국민의힘 몫으로 배정된 교안위원장 후임을 두고 민주당은 이소희 위원장이 그동안 이런저런 사유로 위원장 역활에 소홀히 했고 교안위원 중 유일한 국민의힘 000 의원을 위원장에 배정하는 것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독선으로 보이더라도 일 잘하는 의원이 위원장을 맡아야 한다는 지론이고 국민의힘은 상임위원장 전체를 민주당이 독식하는 것으로 여소야대의 서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이소희 위원장은 22년 9월부터 실시된 교육 안전위원회 의정 브리핑 정례회 4차례, 임시회 6차례, 1주년 언론 브리핑 가운데 정례회 3차례, 임시회 1차례, 언론 브리핑 1차례만 주관했고 나머지 임시회 5차례와 1차례의 정례회는 민주당 소속 김현옥 의원이 대신하면서 위원장 역할에 소홀히 했다는 지적이다.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전에는 김효숙 민주당 원내대표와 회동을 갖고 이문제를 논의한 데 이어 오후에는 이순열 의장을 만나 양당의 입장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헤어지면서 양당의 갈등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자리에서 의장은 "위원장 배정은 원내 문제로 다수의 결정에 따라야 하는 문제이므로 원내 대표끼리 협의할 사안임을 강조했고 김광운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소수당이라 매우 서럽다고 밝힌 반면 의장은 "의장임에도 불구하고 보듬지 못해 서럽다"라고 말하며 협치보다는 갈등을 확인하고 양당의 첨예한 대립을 예고했다.이소희(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의 후임자로 홍나영 비례대표 차순위 자가 이소희 의원의 의원직을 승계할 예정이다. 홍나영 예비의원은 7일쯤 선관위로부터 의원직 승계가 확정되면 이후 의원으로서 활동과 상임위 배정을 맡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로서는 교안위 배정이 유력시되는 상황이다.일각에서는 집행부와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간 불협화음에 국민의 힘 의원들이 집행부 편을 들고 나서면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집행부 및 국민의힘 소속 의원 간 3파전 양상을 보이는 것은 결국 어느 한쪽도 시민의 마음을 사로잡지 못하고 결국 총선에서 심판을 받을 것이라며 협치와 소통을 통한 시민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한편, 이소희 의원의 후임으로 의회에 입성하는 홍나영 의원은 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 전국위원, 중앙위원회 국민소통 부위원장, 세종시당 갑 여성본부장, 정책자문위원장,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을 거쳐 현재는 세종 사회서비스원 산하 종촌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목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를 수료한 사회복지 전문가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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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발굴·확대 나서…"축산물 등 품목 추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목을 확대하고 오는 20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을 통해 기부자에게 다양한 답례품 제공에 나선다.시는 지난달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역 축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한우, 한돈 등 축산물을 답례품으로 추가 선정하는 등 기존에 제공했던 40개 답례품목을 48개로 확대했다.또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받은 기부 포인트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포인트 기부를 신설하는 한편 답례품목 확대에 따라 오는 18일∼20일까지 3일간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업체는 관내 소재하고 답례품목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 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하며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 기준은 ▲답례품의 안정적 공급 가능 여부 ▲답례품 보관·배송 등 업무수행능력 ▲관내 생산·제조 기반 보유 여부 등이다.신청은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답례품 공급업체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세종시 관계자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답례품을 확대·발굴하고 기부자들에게 매력적인 답례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세종 외 거주자가 세종시에 일정액(500만 원 이내)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최고 150만 원 범위)내에서 지역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등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이 밖의 주민 복리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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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시범단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시범사업 단지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주민 간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예방하고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공동주택 3개 시범단지를 선정해 층간소음 측정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시범사업 단지에는 각각 소음측정기 무료 대여, 입주민 및 관리주체 대상층간소음 예방 교육,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등을 지원한다.신청대상은 관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중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구성된 공동주택이다. 신청은 시 누리집에 게재된 층간소음 측정서비스 시범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 등을 작성해 오는 29일까지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하면 된다.시는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이웃사이센터, 공동주택 자체대장을 토대로 소음 민원 발생 건수가 높은 순으로 시범단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층간소음 갈등을 초기에 해결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보완해 단계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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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세종으로 온 창덕궁’ 해설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우리나라 전통 정원문화를 알리기 위한 ‘세종으로 온 창덕궁’해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시청이 함께 운영하는 이번 해설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궁궐정원의 특징 ▲전통정원식물과 문화 ▲세종지역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번 해설 프로그램은 4일부터 오전 11시, 오후 3시 하루 2회씩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현장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한국의 전통정원뿐만 아니라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문화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다채로운 콘텐츠를 바탕으로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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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양성 거점, 세종 라이콘타운 1호점 4일 조치원에서 개소식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창의적인 (예비) 소상공인의 창업과 혁신을 돕기 위한 라이콘타운 1호점이 세종시 조치원읍(조치원1길 48)에 문을 열었다.라이콘(LICORN,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은 거대 신생 기업(유니콘)을 지향하는 생활양식(라이프스타일)과 지역 분야 혁신기업을 의미한다.이는 기술 기반 창업을 지원하는 기존 거점과 달리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창업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세종시는 4일 조치원읍 라이콘타운 1호점에서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상훈 신용보증재단 중앙회장 및 소상공인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문을 연 세종 라이콘타운은 지난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라이콘타운 신규설치지역’ 공모 선정에 따라 설치됐으며 시는 기존 세종 보훈회관을 이전한 후 유휴 공간이던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했다.라이콘타운 내부에는 1층 체험형 공간, 2층 코워킹스페이스 및 창업상담실, 3층 강의실 및 스튜디오 등을 갖춰 (예비)창업자피칭대회, 창업 체험 및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또 예비 소상공인뿐 아니라 일반 소상공인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지역 청년과 혁신 소상공인이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022년 기준 세종시 소상공인 사업체 수는 2만 2,000여 개, 종사자 수는 3만 8,000여 명으로 2021년과 비교해 각각 8.7%, 4.4% 증가했다.또 신생기업 기업생멸행정통계 조사(2022년)에 따르면 세종시 창업 후 3년 생존율은 47.7%로 전국 46.3%와 비슷한 수준이며 4년차부터는 43.8%로 전국 38.8% 대비 5%p 높게 나타났다.시는 이번 라이콘타운 설치가 예비 창업자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과 지원성격별 연계를 통한 창업 경쟁력 확보,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라이콘타운 설치에 따라 시는 세종시창조경제혁신센터와 라이콘타운 간 협력 운영을 추진하고 청년 창업인을 위한 청년창업관, 청년창업주택 등을 연계 지원해 정주여건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라이콘타운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자세한 이용 관련 사항은 세종 라이콘타운으로 문의하면 된다.최민호 시장은 “라이콘타운은 세종시 지역 상권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육성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세종의 미래를 창조하고 도전하는 지역 소상공인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영주 장관은 “세종 라이콘 타운 1호점 개소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반이자 일하고 즐기며 생활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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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30만 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시는 최근 전세사기 등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무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해 국토부와 함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범위를 청년에서 전 연령으로 확대 시행하고, 소득요건도 대폭 완화했다. 지원 대상은 주택 임차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이고, 신청일 기준 보증 효력이 유효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HUG, HF, SGI)에 가입한 무주택 임차인이다.소득 기준은 청년 5,000만 원, 청년 외 6,000만 원, 신혼부부 7,500만 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세종시청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로 추진된다”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험 가입을 확대해 저소득층 임차인의 권리보호 및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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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작은도서관 개관기념 프로그램…"시민 큰 호응 속 성황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지난달 어진작은도서관 개관 기념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고 밝혔다.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개관 기념 프로그램은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에 조성된 어진작은도서관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 등에서 진행됐다.그림책 특화주제 6개 강좌마다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 총 110명이 참여했다.‘어진 그림책 꾸러미’에는 유아부터 초등, 청소년,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그림책 작가 강연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연계 애니메이션 제작, 가족 융합놀이 등을 함께 진행해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으로 국내외로 유명한 정진호 그림책 작가가 ‘그림책으로 여는 세상’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지난 2월 1일 개관한 그림책 주제 특화 어진작은도서관의 프로그램이 시민의 관심과 성원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프로그램과 양서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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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제11기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 자문위원 공개 모집…총 24명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4일부터 29일까지 ‘제11기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를 구성하기 위해 분야별 자문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는 건설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이고 성공적인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 전반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7년 첫 구성 이후 현재 제10기(임기: 2022년 5월 ~ 2024년 4월)째 운영 중이다.이를 통해 생활권별 개발 방향부터 세부적인 도시·건축 특화계획까지 도시 전체의 통합 이미지를 구축하면서도 특색있고 조화로운 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에 모집하는 제11기 행복도시 총괄조정체계는 총괄기획가와 도시, 건축, 교통, 디자인, 조경 등 분야별 자문위원 포함 총 2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2024년 5월~ 2026년 4월)으로 생활권별 마스터플랜 수립 및 특화계획, 공공건축물 설계 및 공공시설물 디자인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접수 기간은 오는 29일 오후 4시까지이며, 접수 방식은 지원서를 작성하여 행정중심복합도시 기획조정단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행복청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만의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목함으로써 더욱 발전된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보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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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바른유치원 통학로 안전 캠페인 가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4일 오전에 6-3생활권 신설 유치원인 바른유치원에서 등원길 ‘통학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바른유치원 원아들의 첫 등원을 맞아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캠페인에는 최교진 교육감, 윤지성 시의원, 이주희 기획조정국장, 박점순 학교안전과장, 학교 관계자, 학교안전공제회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교통안전 어깨띠를 착용하고 유치원 정문, 횡단보도 등 통학로 곳곳에서 처음 등원하는 원아들을 환영했다.또한, 등원길 안내와 함께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신호 준수 등에 대한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하고, 교통법규 준수도 홍보했다.학교안전공제회에서는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포해 학교안전 사고 예방과 학교안전공제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원아들이 안심하고 등원할 수 있는 통학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 통학로 주변을 수시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해서 노력해 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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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4일 청사 대강당서 3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에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3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3월 소통·공감의 날은 ▲3.1.자 승진 및 전입 직원 소개 ▲교육감 당부 말씀 ▲직장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심리학자 김태형 소장의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우리가 있다’라는 주제로 명사 특강의 시간도 가졌다.직장교육에서는 정병익 부교육감이 ’학교 조경과 수목관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직접 교육에 나섰다. 정병익 부교육감은 강의에서 “학교의 꽃과 나무는 구성원들에게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 제고, 정서의 순화, 행복감 고취 등의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라며, ”아름다운 학교 정원은 그 자체로 교육활동이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안전 점검을 꼼꼼하게 했지만, 방학 때와 학기 중 상황이 다를 수 있다.”라며,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상시로 점검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조직개편을 앞두고 추진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유사 중복 업무들은 통합과 조정이 불가피하다.”라며, “부서 이기주의를 탈피하고, 변화에 대한 걱정과 불안보다는 세종교육의 질적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조직개편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이달부터 열리는 여러 추모행사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교육의 역할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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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3월 직원소통의 날…4대 경영 마인드 정립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시청 직원들에게 선진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세계와 문화, 미래와 청년을 경영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과감한 혁신을 앞장서서 이끌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3월 직원소통의 날’에서 앞장서 리드하는 선진국 국민과 뒤쫓아 따라가는 후진국 국민은 사고와 행동이 다를 수밖에 없다며, 후진국의 잔상과 빈곤의 기억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군대에서 구보를 할 때 앞장서 인솔하는 사람은 힘차게 뛸 수 있는 데 비해 대열 속에서 뒤쫓아 가는 사람은 ‘언제 끝나나’하는 생각에 지쳐 낙오하기 마련”이라고 비유를 들었다.그러면서 남을 뒤쫓아 가면서 습관적으로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하며 냉소적이고 소극적으로 끌려가는 방식은 후진국민의 사고라며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앞길을 헤쳐 나가는 선진국민의 자세를 강조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의 수도로서 세종시의 공직자로서 세계와 문화, 미래와 청년을 경영하겠다는 포부를 담아 4대 경영 마인드를 가질 것을 주문했다.최민호 시장은 그중에서도 특히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한 문화 선진국으로 대접받을 수 있으려면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이 중요하다며 낙화놀이와 연날리기 대회의 확산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전통문화를 세계인이 존경하고 배우고 싶어할 때 문화선진국으로 인정받는 것”이라며 “낙화놀이와 연날리기 대회 같은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발전시키면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 세종에도 문화적 깊이가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3월 직원소통의 날 행사에서는 최민호 시장에 이어 김영환 충북지사가 연단에 올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반도 중심에 칩을 꽂다’라는 이름으로 특강을 펼쳤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세종과 충북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거점으로 공동 발전을 제안하며 특히 ‘대한민국 출산율 2.0 희망 프로젝트’의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출산율 1위 도시인 세종시와 출생아 수 증가율 1위인 충북이 함께 정책 전략을 상의하고 공동 대응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이외에도 첨단산업 핵심 인력 육성, 농촌 정책 등 충북도의 현안에 관해서도 세종시와의 공동 대응 및 협력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김영환 지사의 강의를 끝까지 경청한 후 국토의 중심 세종시와 충북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콜마㈜, 세종에머슨㈜, 콘티넨탈오토모티브 일렉트로닉스(유), 한국유나이티드제약㈜, SK바이오텍㈜가 지방세 성실납세 풍토조성 표창을 수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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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5개 직렬 총 52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4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모집 공고란에 공고했다.신규 지방공무원 선발 인원은 총 공개경쟁 9급 52명이며, 모집 직렬별로 ▲교육행정 46명 ▲전산 2명 ▲사서 2명 ▲공업(일반 기계) 1명 ▲식품위생 1명을 선발한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균형 있는 인사 추진을 위해 교육행정 46명 중 장애인 4명과 저소득층 2명을 일반 모집과 구분하여 선발한다.특히,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로 응시 수수료 면제 대상이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가 있는 사람까지 추가되었으며, 전산직렬은 필수자격증 응시요건이 적용되는 특수직급에서 제외되고 필기시험 가산점 적용 직렬로 전환되었다.원서접수는 오는 4월 15일 9시부터 19일 18시까지 기간 동안 실시하며, 온라인교직원채용에서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접수 기간에는 24시간 접수할 수 있지만, 접수 마감일인 4월 19일에는 18시까지만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2일에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5월 31일에 세종시교육청누리집 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2일에 발표할 예정이며, 시험 일정, 자격 요건 및 가산 특전 등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일선 교육 현장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 및 학교 신설 등의 인력 수요와 예상 결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라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여 세종교육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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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 후보, 이준배, 류제화 총선 승리를 위한 지지와 성원으로 보답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이준배, 류제화 세종지역 후보가 4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다.국민의힘 이준배(세종을) 후보와 류제화(세종갑) 후보는 “4일 공정한 경쟁과 공천심사를 통해 깨끗한 공천이 이루어진 것에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하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표했다.국민의힘 양 후보(이준배, 류제화)는 경선에 아쉽게 패한 다른 예비후보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국민의힘 총선 승리를 위한 한 팀으로 선거에 임할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이준배 후보는 “22대 총선을 대한민국의 100년, 세종의 100년 미래를 가르는 분수령이 되는 중요한 선거구다”라며 “과거 세력 혹은 과거의 낡은 프로세스와 구조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대를 열고 대한민국 어디든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원내 다수당의 횡포로 시민이 뽑은 최민호 세종시장은 너무도 어려운 시정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국민의 선택으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를 뒤로하고 사사건건 발목 잡는 국회와 세종시의회를 싸잡아 비판했다.류제화 후보는 “반드시 승리해서 그동안 세종시민들의 눈높이에 턱없이 못 미쳤던 세종시 정치판을 갈겠다”라며 “세종시를 노무현의 도시라고 부르며 이해찬 전 대표라는 기득권 정치인의 봉건 영지처럼 취급한 민주당의 오만함과 나태함을 반드시 끊어 내겠다”라고 강조했다.또한, “행정수도 세종, 학군 좋은 세종을 만들어 세종시에 돈이 돌고 사람이 모이게 만드는 동시에 윤석열 대통령, 최민호 세종시장과 함께 한팀이 되어 세종시 발전을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이준배 후보는 “제2의 수동이자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완성은 결국 대통령, 시장, 국회의원이 함께 한뜻 한마음이 되어 힘있게 일할 때 비로소 가능해질 것이다”라고 말하고 “이 모든 일을 국민의힘과 저희 두 사람(이준배, 류제화)이 완성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라며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고 반드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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