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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여성 언론인 간담회…‘3.8 여성의 날’ 기념 두 번째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 세종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여성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3.8 여성의 날’을 기념해 두 번째로 개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이순열 의장과 박란희 부의장, 김현미(행복위), 김효숙(교안위) 시의원을 비롯해 여기자 10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10~20대, 30~40대, 50~70대 등 세대별 양성평등 교육 필요 ▲언어‧문화‧사회에서 무의식적으로 노출되는 여성 차별에 대한 인지능력(성인지감수성) 향상 필요 ▲아이돌봄(휴직) 기간의 경력화와 제도화 필요 ▲여성의 양육과 돌봄에 따른 경력 단절 및 결혼/출산 기피 현상 근본 해결 필요 ▲여성 정책 개발에 필요한 지표나 데이터 파악 노력, 세종시 매우 미흡 ▲언론과 정치, 언론과 교육 등 여러 분야에서 여성 언론인과 연대와 소통 필요성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또 여성 언론인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근 논란 중인 세종시 결혼 기피와 저출산 이슈를 통해 세종시의 현주소와 문제점을 진단하는 한편, 세종시의회에 다수의 여성 시의원이 활동해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공무원 도시에서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양성평등을 구현하는데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전달됐다.이순열 의장은 “시의회를 비롯해 집행부 여성 공무원 비율도 늘고 있지만, 성인지 및 양성평등 지수는 제자리 수준 같다”며 “제주도의 경우 양성평등 조례가 있고, 제주도의회에 여성특별위원회가 있어 세종시의회도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시대 흐름에 맞는 시도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 같다”고 말했다.이어 이 의장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는 것 보다, 갖고 있는 (성차별) 편견이 무의식중에 나올 때도 있다”면서 “50~60대의 의식개선, 30~40대의 동조, 10~20대의 공감이 필요하며 전 세대가 동시에 교육받을 시․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매우 공감한다”고 말했다. 박란희 부의장은 “세종시 여성 언론인들과 소통 기회가 의회 차원에서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세대가 느끼는 성인지 인식은 차이가 있을 수 있고, 누군가의 지적이 있을 때 문제로 다시 인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살아온 시간이 긴 세대의 경우가 그렇기에 함께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매우 필요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현미 시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미래세대에 특히 여성이란 이유로 차별받는 세상이 되어선 안된다”며 “여성 남성 구분 없는 평등한 사회를 만들려 노력하고, 돌봄의 문제 부양에 있어서 남녀 동등하게 분담해 여성의 희생을 강요하지 않도록 하는 목표로 가야 하기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김효숙 시의원은 “남성 위주의 언어와 문화로 점철된 언론과 정치 분야는 그 어느 영역보다 여성이 유리천장을 깨기 어려운 환경”이라며 “여기자클럽 등 타 시도 사례를 토대로 세종시 여성 언론인들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중요 이슈를 발굴하고 한목소리를 낸다면 사회를 바꿔나가는데 시너지가 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23년 10월 김현미 시의원 발의로 ‘세종시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안’이 찬반 논란 끝에 가결된 바 있다. 조례안은 성평등 목표, 지표 설정, 사업 선정 예산 수립, 집행 결산, 결과 평가 등 모든 과정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속 공무원을 상대로 업무 추진 교육 실시 등을 시장 책무로 규정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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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함께 신나는 영상으로 건강지켜요…"매일 스트레칭으로 하루를 건강하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체육회(이하 세종시체육회)는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중 최초로 '모두가 다함께스트레칭 체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선다.그동안 세종시체육회는 '체육은 강하게 시민은 즐겁게'를 슬로건으로 세종시민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세종시민들의 건강한 삶의질 향상에 노력해 오고 있다.이번 영상제작은 세종시의 시가(市歌)인 "꿈의 도시 세종"을 배경음악으로 활용해 제작된 2분 30초짜리 영상으로 세종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 언제든지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특히, 22명의 생활체육지도자가 직접 안무, 율동, 촬영, 편집 등 영상제작 전 분야에 걸쳐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유아, 청장년, 어르신 등 연령대 별로 나눠 제작돼 한층 더 눈길을 끌고 있으며, 세종시체육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세종시체육회는 현재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으로 생활체육을 통해 "앞으로도 세종시민들에게 건강과 즐거움을 제공키 위한 방안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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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활동 전폭 지원 ‘꿈끼카드’ 발급…260여 곳 가맹점에서 이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소년에게 진로·직업·문화·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꿈끼카드’를 발급한다.‘꿈끼카드’ 사업은 세종시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으로 각자의 재능을 계발하고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청소년 특화사업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5,285명의 청소년에게 꿈끼카드를 발급해 약 4억 8,000만 원을 지원했다.시는 올해 많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꿈끼카드’ 사업을 3월 말부터 시행한다.올해는 충전식 포인트 카드로 연간 10만 원을 지원하며 등록된 진로·직업, 문화·예술 등 온오프라인 가맹점 260여 곳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시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꿈끼카드 가맹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증대와 상권 활성화 효과까지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꿈끼카드’ 발급 대상자는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과 만 13세 학교 밖 청소년, 세종시로 전입한 청소년 등 5,600명이며 사업비는 약 5억 6,000만 원이다.사업 신청은 각 중학교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카드 수령 후에는 꿈끼카드 누리집에 사용자 등록을 마쳐야 이용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끼카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볼링, 서점, 영화관 등 오프라인 가맹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며 건전하고 질 높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가맹점 모집 기준을 전문자격증 필수 등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청소년들이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따뜻한 온실 속 나무로 자라기보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뿌리 깊은 나무로 성장해야 한다”며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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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봄맞이 포트홀 보수·도로 집중 정비…포트홀 960곳 정비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봄철 기온 상승에 따라 해빙 등으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을 보수하고 주요 간선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도로 환경을 정비한다.겨울철 잦은 강설과 제설작업은 많은 도로 파임 현상을 유발하고 노면에 나쁜 영향을 끼쳐 매년 봄 차량 파손과 교통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사고예방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월과 2월 약 960곳의 도로 파임 정비를 시행했으며 오는 4월까지 추가 보수에 나설 계획이다.이달 말부터는 약 1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7개소,연장 6.4km)와 교량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도로 재포장 대상지는 ▲구즉세종로(금남면)시도6호선 ▲한누리대로(해밀동)시도1호선 ▲세종오송로(연동면)시도10호선 ▲연청로(부강면)국지도96호선 ▲청연로(연동면)시도13호선 ▲다솜로(어진동)도시계획도로 ▲세종로(금남면)시도7호선이다. 대평교, 다정교, 명학교, 물목교는 재포장을 통해 도로 통행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임두열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철저한 도로 보수와 지속적인 재포장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로 파임 신고는 세종시청 누리집 시민의 창, 안전신문고 등으로 할 수 있고 사고접수 문의는 도로관리사업소로 하면 된다.한편 도로 파임으로 인한 자동차 피해 신고 시에는 사고블랙박스 영상과 피해사진 등 증빙자료를 세종시 도로관리사업소로 제출해야 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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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월 7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내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보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48年生 오늘은 미래의 전망을 내다 볼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갖추는 것이 유리합니다.60年生 오늘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인 말을 사용해서 긍정의 기운을 퍼트려요.72年生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사람을 함부로 믿었다가는 손해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84年生 안하무인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 않다면 자신을 잘 다스리는 힘을 키워야 해요.96年生 주위 사람에게 의존하는 모습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08年生 금전운이 하향 곡선을 타고 있으니 금전거래를 되도록 삼가는 것이 유리합니다.소띠37年生 내 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주위 사람들의 의견과 조언을 참고하는 것이 유리해요. 49年生 상대와 다툼을 하지 않으려면 생각이 다르더라도 이해하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61年生 조용한 분위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금전운이 상승하게 되는 하루랍니다.73年生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기 위해 부지런히 실력과 경쟁력을 키워 두는 게 좋아요.85年生 실패의 경험이 있더라도 다시 일어서기 위해 주변에 도움을 청해봐도 좋답니다.97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잘 풀리는 날이니 뭐든 새로운 시도를 해봐도 괜찮습니다.09年生 힘들다고 일을 미루지 말고 자신감 있는 자세로 임하면 운이 상승한답니다.호랑이띠38年生 오늘은 기분 전환을 위해 주변을 정리하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게 좋겠네요.50年生 곤란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최대한 음주를 삼가는 것이 유리하답니다.62年生 당신의 포용력을 상대에게 보여줌으로써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74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손실을 막기 위해서는 단호함과 냉정함이 필요하겠어요.86年生 오늘은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해보세요.98年生 동료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토끼띠39年生 돈을 쌓아두지만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 베풀어야 평판이 좋아질 수 있답니다.51年生 대인 관계에서 평정심을 잃고 싶지 않다면 갈등 요소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63年生 운기가 쇠퇴하는 날이니 마음의 여유를 갖고 일을 대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75年生 더 큰 결과를 바라고 있어도 아직은 이르니 현재에 더 집중하는 게 현명합니다.87年生 뒤에서 내 얘기가 안 좋게 나오더라도 차분하게 대화를 통해 풀어가는 게 좋아요.99年生 잘못을 저질렀다면 변명하지 말고 빠르게 인정해 사과하고 뒤탈을 없애 버리세요.용띠40年生 건강이 일보다 우선임을 잊지 말고 틈틈이 여유를 가지는 것이 현명하답니다.52年生 운이 아주 좋은 날로서 의외의 장소에서 뜻밖의 행운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64年生 돈에 매달리는 사람보다는 돈을 잘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오늘은 일정에 맞춰서 일의 순서를 정해놓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게 유리합니다.88年生 지금 하는 일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00年生 가슴에만 담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다가가는 게 좋습니다.뱀띠41年生 자신을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좀처럼 생기지 않던 용기가 솟아날 수 있어요.53年生 상대가 내민 도움의 손을 잡아준다면 나중에 큰 보답으로 되돌아올 것입니다.65年生 주변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주관대로 투자한다면 수익이 나는 날입니다.77年生 이직운과 직장운이 다소 약하니 다니던 곳에 안주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89年生 더 높이 날기 위해서 대비책을 준비하고 기력을 보충해 두어야 하는 날입니다.01年生 솔로분이라면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애정의 신호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말띠42年生 덕을 베풀되 경솔하게 처신하지 말고 깊이 생각하며 행동해야 하는 날입니다.54年生 오늘은 상대를 의심하는 마음을 버려야 마찰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하루입니다. 66年生 생각하지도 않았던 좋은 기회와 조력자의 도움으로 금전운이 꽃피울 수 있어요.78年生 기분 나쁜 내색을 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조금 참는 게 이득입니다.90年生 자신만의 방식으로 목표를 수립하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2年生 임기응변으로 순간 잘못을 모면하려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답니다.양띠43年生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일을 밀고 나가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55年生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면 선뜻 좋은 마음으로 베풀도록 해요.67年生 필요할 때만 친구나 선배를 찾지 말고 평소에도 유대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79年生 완벽하게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면 어렵게 생각했던 일이 쉽게 해결됩니다.91年生 사이가 불편했던 친구나 선후배가 있다면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도 좋아요.03年生 고생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적극적인 태도로 학업에 집중해보세요.원숭이띠44年生 어떤 일이든 흥겹고 재미있게 시작한다면 저절로 작업 능률이 올라갈 것입니다.56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68年生 경제적으로 쥐띠나 용띠 지인들과 함께하면 큰 행운을 가질 수 있는 날입니다.80年生 하기 싫은 일이라고 솔선수범으로 행동하면 주위에서 좋은 평을 들을 것입니다.92年生 싱글이라면 상대방의 외모만 보지 말고 내면을 중요시하게 보아야 합니다.04年生 안 풀리는 문제나 일들을 잠시 잊고 하루쯤은 휴식을 통해 힐링하도록 해요.닭띠45年生 쇠약했던 기운이 많이 좋아지니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57年生 작은 계획부터 실천에 옮기도 앞으로 나아가면 무리 없이 이행할 수 있어요.69年生 어렵고 힘들어도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당장 바로잡는 것이 도움이 돼요.81年生 계획해 놓은 일이 있다면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진행될 수 있는 날입니다.93年生 오늘은 머리 아픈 일은 잠시 접고 기분 전환과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날입니다. 05年生 모든 일이 빠르게 진행되니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마음의 중심을 잡아야 해요.개띠46年生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으니 자신에게 좀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좋습니다.58年生 계획과 다르게 흘러간다면 순발력을 갖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해요.70年生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는 언행을 하면 나의 운도 하락하게 되니 주의해 보세요.82年生 오늘은 생각대로 일이 풀리니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밀고 나갈 수 있는 하루입니다.94年生 돈과 관련하여 문외한이었던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돈에 관심을 가지는 게 좋아요.06年生 오늘은 너무 먼 미래의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현실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돼지띠47年生 자신이 생각한 일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가족에게 기대는 것도 방법입니다. 59年生 언제나 마지막 한 걸음이 어려운 법이지만 쉽게 물러나지 않는 것이 유리합니다.71年生 지인들과 사이가 멀어질 수 있으니 만남을 통해 유대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엔 젊은 나이니까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도전해보세요.95年生 본인의 주변에 오랜만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행복이 넘칠 수 있어요.07年生 하루를 일찍 시작한다면 이전과 같이 평범하고 무난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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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교육부 앞 1인 피켓시위 ... 교육재정 교부금 삭감한 교육부는 사과해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7일 오전 8시 20분 교육부 정문 앞에서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를 향해 보통교부금 보정액 11.9%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최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교육부의 세종교육 홀대와 무시로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가 흔들린다”라며“보통교부금 보정액을 통상 연도 대비1/4수준으로 결정한 교육부가 스스로 미래교육의 싹을 키우지 않겠다는 뜻이며 이는 세종시에 대한 냉담한 홀대와 철저한 무시의 소산이다”라고 지적했다.특히,세종시 발전을 위해「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마련되어 있는데,이는 재정 부족액의 최대25%를 추가 교부하는 재정특례로 세종시 완성의 염원을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지만 교육부가 세종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교육부가지난2013년부터2023년까지11년간 세종시교육청을 지원해왔고,최근5년간 평균 보정액은872억 원에 달했지만지난2월 말 확정된2024년 보통교부금 보정액이219억 원에 불과한 것은 지난5년간 평균 보정률11.9%에 비해 올해는2.8%로 곤두박질 치면서 세종교육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5년간 평균 보정률11.9%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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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의지를 가로막는 교육부는 사과하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를 유지하라”,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는 세종시민에게 사과하라”, “교육부는 국가 균형 발전과 시민의 열망인 세종시 완성에 적극 협조하라”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7일 오전 8시 20분 교육부 정문 앞에서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를 향해 보통교부금 보정액 11.9%를 유지할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최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교육부의 세종교육 홀대와 무시로 국가 균형 발전의 토대가 흔들린다”라며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통상 연도 대비 1/4 수준으로 결정한 교육부가 스스로 미래교육의 싹을 키우지 않겠다는 뜻이며 이는 세종시에 대한 냉담한 홀대와 철저한 무시의 소산이다”라고 지적했다.특히, 세종시 발전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는 재정 부족액의 최대 25%를 추가 교부하는 재정특례로 세종시 완성의 염원을 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지만 교육부가 세종시 성장의 발목을 잡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 교육부가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1년간 세종시교육청을 지원해왔고, 최근 5년간 평균 보정액은 872억 원에 달했지만 지난 2월 말 확정된 2024년 보통교부금 보정액이 219억 원에 불과한 것은 지난 5년간 평균 보정률 11.9%에 비해 올해는 2.8%로 곤두박질 치면서 세종교육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며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보통교부금 보정액은 증가하는 학생과 세종시 성장에 따른 교육수요를 감당하는 국가적 지원으로, 이번 대폭 삭감으로 인해 세종시교육청이 열정을 다하고 있는 미래교육을 위한 투자를 비롯해 학교 신설, 교육기관 설립 등 교육 기반 구축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라며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라고 요구했다.지난해 국회에서는 세종시 제정 특례 종료를 앞두고 정부(교육부)의 동의를 거쳐, 3년간 연장하는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시켰고 이처럼 정치권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결정한 이유는 세종시 건설의 정상적인 완성과 국가의 미래가 교육에 달려있다는 점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교육부가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통상 연도 대비 1/4 수준으로 결정한 것은, 교육부 스스로 미래교육의 싹을 키우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세종시에 대한 냉담한 홀대와 철저한 무시의 소산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부가 유보통합·늘봄학교·디지털 교육 전환 등 국정과제를 선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재정 지원을 대폭 삭감한 것은 윤석열 대통령의 교육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도 역행할 뿐 아니라 보정액 삭감이 가져올 파장과 영향은 교육 인프라 구축 미비를 넘어 세종시 발전의 정체와 균형 발전에 대한 국민적 희망을 크게 흔드는 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강조하는 동시에 대통령의 의지를 교육부가 가로막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교육감은 “세종시교육청이‘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목표로 갖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모두의 아이들이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고 그 미래는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의 꿈이다”라며 ▲교육부는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 11.9%를 유지하라. ▲세종시 재정특례를 연장한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보정액을 대폭 삭감한 교육부는 세종시민에게 사과하라. ▲교육부는 국가 균형 발전과 시민의 열망인 세종시 완성에 적극 협조할 것을 요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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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전국 110개 지역으로 확대... 대전 노은, 둔산, 송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전국 110개 지역으로 확대되는 등 전국의 노후계획도시가 주민의 뜻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된다.2개 이상의 택지와 구도심을 포함한 지역에 대해 하나의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광역적 정비가 가능하고 입지, 주변단지 기 정비 여부 등을 고려하여 불가피한 경우 한 개 단지도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이 가능하며 도시‧군계획시설에 포함되는 기반시설은 법제2조제6호마목의 도시‧시군계획시설사업으로 정비가 가능해진다.이에 따라 대전지역 20년 이상 면적 100만㎡ 이상 택지가 분포된 노은(197만㎡), 둔산(743만㎡), 둔산2(226만㎡), 송촌(101만㎡) 지역의 노후계획도시에 대한 정비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3월 6일(수) 오후 3시 국토연구원에서 전국 48개의 노후계획도시 정비 담당자를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를 위한 법령 및 정책 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23.12.26)과 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24.2.1)가 이루어지고, 특히 대통령 주재로 열린 두 번째 민생토론회(1.10)에서 발표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방안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향후 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지자체와 정책을 공유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실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행령안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물리적 요건(단일택지 100만㎡, 단일택지 80만㎡ 이상으로 구도심‧유휴부지를 포함하여 100만㎡ 이상인 지역, 연접한 행정동 내에 위치한 다수 택지 면적의 합이 100만㎡ 이상인 지역)을 충족한 지역이 기존 51개에서 약 110개로 확대되며, 관내에 노후계획도시가 있는 48개 지자체(광역 16, 기초 32), 약 100여 명이 참석,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대한 큰 관심을 입증했다.또한, 5개 1기 신도시 외에도 다수의 지자체가 올해 또는 내년 중 노후계획도시 정비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국토교통부 이상주 국토도시실장은 “향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지자체와는 상설 협의체를 구성하고, 총괄기획가 지정, 기본계획 수립 지원, 미래도시 지원센터 설치 등을 지원하여 전국의 노후계획도시가 주민의 뜻에 따라 신속하게 정비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국토부는 대전시와 인천, 전주시의 미래도시센터 개소 요청에 대해서는 지자체 신청을 받아 상반기 중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며 지자체가 조례안 제정에 참고할 수 있는 표준 조례안도 제공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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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내부갈등 고조 …국민의힘과 민주당 의원 간 내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김광운 원내대표를 주축으로 6일 오전 10시에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이순열 의장과 민주당 의원들은 원칙과 상식이 존재하는 의회가 되도록 이제 그만 명분 없는 싸움을 멈추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세종시의회가 되도록 해라”라고 촉구했다.사표를 제출한 국민의힘 이소희 교육 안전위원장 후임에 안신일 의원을 임명하면서 민주당 독주체제를 확실하게 굳히면서 당초 원 구성 당시 국민의힘에 배정됐던 상임위원장직을 빼앗긴 국민의힘 의원들이 회기 내 보이콧을 천명하면서 양당체제가 아닌 민주당 독주체제로 바뀌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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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지원금 자율화로 단말기 구입 국민부담 확 낮춘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단말기 지원금 규제가 풀리면서 통신사업자 간 지원금 경쟁 자율화로 단말기 구입에 대한 국민 부담이 대폭 완환된다.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3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동통신사업자 간 자율적인 지원금 경쟁을 활성화하여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을 낮추기 위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단말기 유통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동통신사업자는 단말기별 출고가, 지원금액, 출고가에서 지원금액을 차감한 판매가 등 지원금 지급 내용 및 지급 요건에 대하여 이용자가 알기 쉬운 방식으로 공시해야 하고 이동통신사업자는 공시한 내용과 다르게 지원금을 지급해서는 안되며 대리점 또는 판매점은 이동통신사업자가 공시한 지원금의 100분의 15의 범위에서 이용자에게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할 수 있다.방통위는 지난 1월 22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단말기 유통법 전면 폐지를 통한 지원금 경쟁 자율화 방침을 발표하여 국민들의 단말기 구입 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개선 의지를 확고하게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단말기 유통법 폐지를 위해 국회 설득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단말기 유통법 폐지 이전이라도 통신사업자 간 마케팅 경쟁을 활성화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단말기 유통법 시행령을 일부개정하기로 했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제3조 단서의 예외 규정 신설을 통해 이동통신사업자 변경 시 이용자가 부담하는 비용 및 이동통신사업자의 기대수익 등을 고려하여 방통위가 정하여 고시하는 기준에 따라 지원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했다.이를 통해 통신사업자의 마케팅 자율성을 높이고 서비스 경쟁이 보다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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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도시 세종 대표할 아름다운 정원 뽑는다…"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도심 곳곳에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찾기 위해 ‘2024 세종시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연은 지역의 숨어 있는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해 정원도시 세종의 정원관광 자원을 확보하고 생활 속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공모 대상은 관내 ▲마당, 옥상, 아파트 쪽마루(베란다) 등에 조성한 개인정원 ▲기관, 상가, 학교, 어린이집 등에 조성한 공공정원 ▲마을의 골목길, 자투리땅 등에 조성한 마을정원 ▲아파트, 빌라 등에 조성한 아파트정원 등 4개 분야다.특히 공공정원, 마을정원, 아파트정원 분야는 공동체 의식 회복과 함께 유휴토지를 활용한 정원 조성으로 정원 속 도시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연대회 참여정원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정원 컨설팅을 지원하며 시민 개방을 위한 세종시 민간정원 등록 안내도 진행한다.심사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정원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서류·현장 평가를 통해 이뤄진다. 심사에서는 분야별 대상, 최고의 정원상, 아름다운 정원상을 선정해 아름다운 정원을 인증하는 동판을 수여한다.이번 공모전은 정원을 가꾸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접수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받는다.최민호 시장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아름다운 정원을 매년 발굴해 정원도시 세종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며 “세종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1년부터 아름다운 정원 경연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연대회를 통해 현재 개인정원 11곳, 공공정원 6곳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발굴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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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착한가게 4·5·6호점 탄생…‘착한가게’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설빙해밀점, 오케이세종공인중개사사무소, 한마음정육식당해밀점에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4·5·6호점 현판을 전달했다.착한가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가게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되며 착한가게에 참여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손영숙 해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해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금을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양진복 해밀동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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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시 합계출산율 0.86, 시 상황인식과 정책 현주소 점검 및 개선 방안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고운동·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작년 3분기 기준 시 합계출산율이 0.86까지 추락한 최악의 상황에 대한 시의 인식과 정책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하는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시정질문에 나선 김재형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3가지 주요 사안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의 질의를 했다. 김재형 의원은 시 인식점검과 관련해 먼저 어린 자녀를 낳아 기르는 부부의 일상을 현실적으로 담아내 화제가 됐던 광고 영상을 제시하며 “가족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분위기 확산은어떤 정책보다 효과적일 수 있다. 시민 대상 인구교육과 저출생 인식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작년 9월 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와의 간담회에서 나온 “출산을 물질적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것은 그야말로 천박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라는 최민호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납득하기 어려운 단편적인 주장이자 시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며 인식변화를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2021년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실시 여론조사, 2022년 실시 세종시 사회조사 결과, 2024년 시 저출생 사업 중 현금성 지원 비율 58.6% 등 자료를 제시하며 “경제적 지원 포기는 결코 저출생 극복 해법이 될 수 없다. 정부와 지자체들도 경제적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라고 강조했다.민선 4기 저출생 정책추진의 현주소에 대해서는 “합계출산율 1위라는 지표에 안주한 무사안일 그 자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근거로는 ▲22년 기준 출산지원사업 개수 광역시도 최하위 ▲저출생 사업 중 절반 이상이 국비매칭사업 ▲지역 실정에 맞는 특색을 찾기 어려운 자체사업 ▲3년 연속 감소세인 여성 육아휴직 사용률과 그 절반도 안 되는 남성 육아휴직 사용률 등 저조한 시 공무원 육아휴직 현황 등이 언급됐다.김 의원은 시부터 양육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에 적극 나서야 하며 이를 위해 육아휴직 활성화 및 의무화, 복직 공무원 인사 우대 등 방안을 과감하게 검토할 것도 주문했다.민선 4기 저출생 공약에 대해서는 “형식적인 이행에 그칠 것이 아니라 보완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고민해 내실을 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인근 지자체 천안처럼 우리 시 지역아동센터나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이뤄지는 방과 후 돌봄에서도 일선 학교 방과 후 돌봄과 같이 아이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방안 ▲조직진단, 세종형 모델 개발 등을 통한 직장맘지원센터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냈다. 김 의원은 시민 인터뷰, 국내외 정책사례 등 다채로운 자료를 제시하며 지역의 실정과 특성을 반영한 세종형 저출생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정책 방안으로는 ▲정부와 시의 저출생 정책이 영유아기에 집중돼 있는데 자녀가 자랄수록 양육과 교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은 더 커지므로 초·중·고 시기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정책 발굴 ▲한 자녀만 낳아도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키워주고 지원한다는 인식의 대전환▲아빠장려금을 공무원에게도 적용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안 검토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사업 추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정책대상별 간담회, 대시민 토론회 등 세종형 저출생 극복 모델 모색을 위한 적극적인 시민 의견 수렴 ▲저출생 대책 TF 등 저출생 극복 시책 발굴과 추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전담조직 설치 ▲‘합계출산율’과 같이 세계적으로 공식 통용되는 용어를 제외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시 공식 용어를 ‘저출산’ 대신 ‘저출생’으로 사용할 것 등 총 여덟 가지가 제시됐다.김 의원은 맺음말에서 “‘수도 세종’에서 대한민국을 이끌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그린다”는 최민호 시장의 언론 인터뷰 발언을 언급하며 “이는 시민 모두의 간절한 소망이기도 하다. 시는 제안한 사항들을 저출생 정책 개선과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합계출산율 1위 세종의 자부심을 회복할 해법을 조속히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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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체계 구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학서 의원(전의・전동・소정면, 국민의힘)은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세종시가 행정도시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대해 정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내 특성화고에 개설된 학과는 세종시 미래전략산업과 매칭된다고 하기에 부족함이 많다”고 지적하며, “세종형 교육발전특구 구축과 함께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위한 제도적 지원 체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 기반의 협약형 공립고 및 신산업 분야 특성화고를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세종시에 폴리텍대학을 유치해 신성장 산업 분야의 다기능 기술자와 기능장을 육성하고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제안했다. 또한 관내 대학에도 지역산업과 연계한 관련학과가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김학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세종시가 지역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미래의 환경변화와 세종시 역량을 고려한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이와 연계한 교육과 지역 인재육성 정책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중심 도시이자 국토 중심부에 자리한 지리적 장점 등으로 산업 성장의 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세종시에 가동 중인 14개 산업단지와 추가 조성 중인 5개 산업단지를 비롯해 2029년까지 조성 예정인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도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세종시가 올해 초 발표한 ‘세종 미래전략산업 개편안’을 언급하며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서비스‧ICT 융합 3개 산업, 주력고도화 2개 산업과 미래 기술 중심 1개 산업에 대한 육성을 중심으로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역이 성장성 높은 미래산업을 지원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반 시설 및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성장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를 위한 체계 구축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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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 5분자유발언, “법도 규정도 무시하는 세종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제88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법과 규정을 무시한 채 비영리민간단체를 등록 승인한 세종시를 비판했다.김현미 의원은 세종시가 지난 2월 7일에 ‘세종 인구문화센터’라는 단체를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 승인한 사실이 있는데 이 단체의 대표는 작년 6월에 시장님이 비상임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임명을 한 사람이며 단체를 설립한 지 1년도 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언론에 밝힌 사실이 있다고 지적했다. 결국 이 단체는 세종시의 사실확인을 재차 거쳐 2월 27일 등록이 말소됐다.김 의원은 신문, 방송에서 여러 번 보도가 된 내용임에도 세종시 공무원들만 이 단체 대표가 정무라인 인사란 사실을 몰랐다는 해명도, 올해 1월에 창립총회와 설립을 위한 신고 등 행정절차를 진행한 단체를 대상으로 ‘1년 이상의 공익활동 실적을 충족’했다고 검토한 내용도 이해할 수 없다고 전했다.또한 복잡하지도 않은 ‘등록 요건’의 문제임에도 세종시가 자체적으로 변호사 등을 통해 법적 자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행안부와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한 점은 국회의원 선거 시기에 문제가 되자 일단 잠잠해질 때까지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로 의심된다고 비판했다.끝으로 김현미 의원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럴 때일수록 세종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준수 의무가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시장의 정무라인이 급하게 단체를 만들어 등록 요건에 결함이 많은데도 등록을 승인했다. 이 사실은 누가 보더라도 법에 입각한 행정이 아니라 외부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의한 것이라고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번 일에 대해서 시장은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을 해야 하며 세종시 공무원들은 선거기간에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켜달라”고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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