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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참여자 20명 모집…"기후위기 대응과 실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실천 촉구를 위한 ‘2024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참여 학생을 오는 3월 15일 12시까지 모집한다. ‘2024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는 미래 세대의 주인인 청소년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공동체와 환경을 배려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는 청소년 자치 프로그램이다.신청 대상은 기후위기 대응에 관심이 있는 세종시 관내 중‧고등학생이며, 총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아래 포스터 QR코드를 접속하여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에 3월 15일 1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교육청에 따르면 ‘2024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는 월 1~2회 주말에 운영되며, 세종 지역 환경‧생태 전문가 멘토와 함께 학습과 현장 탐방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세종시의 기후위기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조사학습, 환경보전과 생물다양성 주제 현장탐방 등을 다양하게 실시한다.참여 학생들의 학습과 현장탐방 결과는 11월에 세종시의 기후위기대응보고서로 발간되며, 참여 학생들은 향후 SNS 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와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촉구할 예정이다.백윤희 미래교육과장은 “세종시 학생들이 생태시민으로서의 성장은 물론, 지역 및 글로벌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경험을 쌓게 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우리 세종시 학생들이 지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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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일상생활이 지루하게 느낄 수 있으니 소일로 주변 정리를 해보는 게 좋습니다.48年生 본인의 단점을 조금씩 고쳐 나가게 되면 풀리지 않던 일들이 풀리게 될 겁니다.60年生 좋은 생각이 있어도 실천하지 않으면 꽝이니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72年生 가까운 친구들과 지나친 농담으로 갑자기 사이가 서먹서먹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84年生 눈앞에 닥친 일만 해결하다 보니 따라가기 바쁘고 발전할 기미가 보이질 않네요.96年生 모든 승패는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일수록 유리하겠네요.08年生 오늘은 시작만큼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행운을 불러요.소띠37年生 지나친 잔소리로 일장 연설은 하지 말고 충고는 간단명료하게 하도록 하세요.49年生 마음은 간절하나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힘에 부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아요.61年生 당장 이익이 생기지 않더라도 성급함을 자제하고 조금 더 기다리는 게 좋습니다.73年生 진행하는 일은 신속한 판단과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니 망설이지 말아야 합니다.85年生 나태해지고 뒤처지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게 좋습니다.97年生 행동거지 하나하나 조심하고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는 게 유리한 날입니다.09年生 사소한 의견 대립으로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어요, 오늘은 참는 게 현명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남의 일에 관여하지 말고 이것저것 욕심을 내지 말고 하던 일을 하는 것이 좋아요.50年生 오늘은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고 움직여야 유리합니다.62年生 머릿속에 복잡한 일은 버리고 그저 앞만 보고 열심히 일에만 전념하도록 하세요.74年生 자만심을 버리고 기회주의적인 행동보다는 신뢰를 주는 행동을 해야 좋습니다.86年生 과한 친절은 상대에게 오히려 부담을 주니 적절하게 대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98年生 신뢰를 얻는 것이 중요한 날이니 믿음성 있게 행동하고 묵묵히 나가도록 해요.토끼띠39年生 더디고 갈 길은 멀어도 서두르지 말고 페이스를 유지해 나가는 게 핵심입니다.51年生 급하다고 너무 서두르거나 조급해하지 말고 숨을 고르고 쉬어가는 것이 좋아요.63年生 대외적인 일에 관심을 쏟고 사적인 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잘 조절해야 해요.75年生 자신의 지위에 맞는 행동을 하고 지나친 겸손으로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마세요.87年生 주변의 시선이나 관심에 신경 쓰지 말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야 할 때입니다.99年生 자신 있는 일이라도 잠깐의 방심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용띠40年生 자존심을 내세우지 말고 필요하면 도움을 받거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게 좋아요.52年生 이상한 전화나 사람들의 꼬임이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64年生 모든 일이 의욕만으로 다 이룰 수 없으니 해답을 찾을 지략이 필요한 날입니다.76年生 일이 자연스럽게 풀려가며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해요.88年生 옷은 새 옷이 좋고 친구는 옛 친구가 좋다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가려서 만나요.00年生 오늘은 과격한 언행만 조심하게 되면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뱀띠41年生 지난날 때문에 일을 망치지 않으려면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필요합니다.53年生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변의 사람들과 상부상조하여 힘을 함께 합쳐야 좋아요.65年生 다른 일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만족하고 본인을 챙기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실패는 할 수 있으니 어깨를 축 늘어트리지 말고 다시 일어나서 시작해 보세요.89年生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혼자서 해결해 보면 경험이 쌓여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01年生 주어진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시간을 낭비하는 버릇을 줄여야 합니다.말띠42年生 전반적으로 운기가 쇠락하는 상태이니 지금은 모든 일을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일찍 귀가하여 집에서 가족들과 보내거나 조용히 혼자 보내는 것이 득입니다.66年生 무엇보다 사람이 중요한 재산이니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과 가까이 지내도록 해요.78年生 금전운이 하향으로 향하고 있으니 불필요한 지출이나 소비를 줄여야 합니다.90年生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도 신중하게 쓸데없는 언행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생각에 모든 것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생각을 맞춰 보도록 하세요.양띠43年生 과로로 인한 병고의 우려가 있거나 말 못 할 고민으로 힘들 수 있는 날입니다.55年生 본인 일이 아니라도 앞장서서 도와주면 차후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겁니다.67年生 몸이 피곤하고 힘이 드니 지금은 조용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79年生 말이나 행동이 다른 사람이 자신을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세요.91年生 남의 일을 참견하거나 간섭하지 말고 본인 일을 묵묵히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03年生 잘 난 척하거나 아는 척하지 말고 겸손하고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 주도록 해요.원숭이띠44年生 모든 게 강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순리에 맞게 흘러가도록 관망하는 게 좋습니다.56年生 자신이 베푼 호의가 상대를 무시한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68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주변 사람들과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면 좋아요.80年生 잘 풀리지 않아도 화를 내거나 짜증 내지 말고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하는 날입니다.92年生 사소한 정이나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이해득실을 따져보는 게 좋습니다.04年生 성급한 선택이 화를 불러올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야 현명해요.닭띠45年生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게 좋습니다.57年生 주변 의견을 무시하고 자신 고집대로 일하지 말고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해요.69年生 함께 무언가를 성취하는 운세이니 혼자보다는 힘을 합치고 화합이 좋은 날입니다.81年生 아무리 자신 있는 일이라도 방심하지 말고 꼼꼼히 처리하는 것이 유리합니다.93年生 진심이 통하는 날이니 사람을 대함에 있어 진실하게 다가가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오늘은 많은 돈을 축낼 수 있으니 금전 문제에는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개띠46年生 관계없는 일에 감정을 낭비치 말고 주변 사람들에게 더 신경을 쓰도록 하세요.58年生 무슨 일이든지 최선을 다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어떤 것보다 더 값집니다.70年生 교육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은 감성보다 이성을 앞세워 일을 처리해야 해요.82年生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 지금은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94年生 떠난 사람에게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만남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받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던 돈이 들어오거나 용돈이 늘어날 수 있는 하루입니다.돼지띠47年生 아무리 본인의 생각이 좋다고 생각이 들더라도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좋습니다.59年生 시작한 일은 도중에 회피하지 말고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하는 모습이 좋아요.71年生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 본인 생각을 숨김없이 표현하도록 해요.83年生 한 가지 일에 꾸준함을 보이는 것보다 다양한 분야의 일을 접하는 것이 좋아요.95年生 오늘은 같은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나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만날 수 있습니다.07年生 감정 낭비로 먼 목표를 두고 현재 너무 많은 걸 소모하는 게 아닌지 점검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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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청주, 공주, 옥천에서 산불 발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주말을 맞아 세종시 인근 청주시, 공주시, 옥천군에서 산불이 발생하면서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가 요구되고 있다.3월 10일 12시 47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갈원리 162-7 일원에서 산림 인근 쓰레기 소각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 산불확인 후 진화장비 18대, 진화인력 60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3시 9분경 진화가 완료됐다.3월 10일 14시 39분경에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 문천리 산16 일원에서 산림 인근 낙엽 소각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 산불 발생 후 산불 진화 헬기 3대, 진화 장비 12대, 진화인력 64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5시 35분경 진화가 완료됐다.10일 오후 15시 29분경에는 충청북도 옥천군 동이면 남곡리 산58-2 일원에서 산림 인근 영농부산물 소각에서 기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 산불 발생 후 산불 진화 헬기 3대, 진화 장비 11대, 진화인력 48명을 신속히 투입하여 16시 12분경 진화가 완료되는 등 3건 모두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로 추정되면서 산림 인접에서의 소각금지에 대한 게도 및 단속이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산림 보호법」 제53조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불씨 관리 소홀 및 불법 소각 행위를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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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13일(수)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두 번째 총선 공약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3월 13일(수) 오전 10시 3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22대 두 번째 총선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지난 6일 강 의원은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세종 3·2·1 프로젝트’ 중 스마트산업밸리 조성, 택지 3만호 건설 및 광역교통망 확충 등을 골자로 한 ‘일과 사람2 넘치는 세종’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강 의원 선거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약 발표에는 ‘명실 3부 행정수도 세종’ 과 ‘대한민국 제1의 도시 세종’을 주축으로 ‘충청메가시티를 제2의 수도권으로’ 관련한 공약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강 의원은 지난 4년간 주력해 왔고 결실을 맺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법 통과와 더불어 지난해 대표 발의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까지 국회를 통과시켜 행정·입법·사법 기능을 모두 갖춘 명실3부 세종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강 의원은 21대 국회 4년간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에 주력해 왔고 그 결실을 맺었다. 강 의원은 세종의사당 설치법 통과를 위해 해당 상임위인 국토위· 운영위에서 직접 위원들을 설득했으며, 대통령세종집무실 설치법을 직접 대표발의하고 직접 설명해 당시 집권 여당의 당론채택을 이뤄내 두 법안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강 의원은 일자리, 정주여건 및 광역교통 확충과 행정·입법·사법 기능을 갖춰 세종시를 대한민국 제1의 도시로 성장시키고, 세종을 중심으로 한 충청 메가시티를 제2수도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목표를 공약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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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 세종시민 제안 국민택배 정책 적극 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을 국회의원 후보가 10일, 국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국민에게서 직접 제안 받아 택배 배송 방식으로 국민의힘 중앙당에 전달하는 ‘국민택배’에 세종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세종시민이 제안한 ▲대한민국 행정수도 세종 완성, ▲국제대회 성공 개최와건강과 활력 넘치는 세종, ▲국토균형발전과 미래교통 중심지 세종, ▲미래먹거리 첨단산업의 전초기지, 글로벌 퀀텀시티 세종, ▲한글문화의 중심,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세종, ▲글로벌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 양성, ▲촘촘한 안전, 복지 시스템 구축으로 가족이 안전한 세종 등은 후보는 “세종 시민의 피부에 느껴지는 불편함부터 해소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들은 세종의 미래를 위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될 당면과제”라며 국민택배에 적극 반용할 것을 약속했다.아울러 “대한민국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경제가 먼저 따라 와야한다”라며 “모든 것이 경제 중심으로 가고 있고 결국 시민들의 바램은 세종시가 경제중심도시로서 행정도 붙고 국가도 붙는 그런 도시”라고 밝힌 데 이어 “저 이준배도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 행복이 경제중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이준배 후보는 1969년 대전 출생으로 충남기계공고를 졸업하고 최연소 기능한국인(88호) 등 정밀기계설계 분야 전문가이며, 창업기획자로서 스타트업을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액셀러레이터이다. 또한 ㈜JBL 대표, 아이빌트세종 대표, (사)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배재대 객원교수,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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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 대폭 완화로 민간 참여 활성화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사립 유아 숲 체험원 지정기준이 대폭 완화되면서 유아 대상 숲 교육을 희망하는 민간투자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산림청(청장 남성현)은 국무조정실 규제혁신추진단(단장 한덕수 국무총리)과 합동으로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을 완화해 앞으로 사립 유아숲체험원이 확대될 전망이라고 10일 밝혔다.10일 현재 전국에 운영 중인 유아숲체험원은 464개소이며 이 중 사립 유아숲체험원은 17개소로 전체 3.6%에 불과한 실정으로, 사립 유아숲체험원에 대한 진입 문턱을 낮춰 유아숲체험원 조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기존의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은 1만㎡ 이상의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 인원에 따라 최대 3명의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도록 하였으나, 지난해 11월 16일 국무조정실과 협의를 통해 ‘산림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면적 규모와 유아숲지도사 배치 인원을 현재 기준의 60% 이하 범위에서 조례로 자유롭게 정하도록 했다.그동안 유아숲체험원은 공익목적의 유아교육을 위해 대부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조성하여 운영하였으나, 이번에 유아숲체험원 지정기준이 완화되면서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대한 문턱이 낮아져 유아 대상 숲 교육에 뜻있는 민간에서도 쉽게 진입할 수 있게 됐다.유아숲체험원은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함으로써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유아들을 교육하는 시설로 교육부의 누리과정과 연계해 유아가 숲에서 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유아 숲 교육은 유아의 창의성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IQ), 정서적(EQ), 사회적(SQ) 자아개념을 키워주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한 아동의 신체적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숲에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공격성이 감소하는 한편, 원만한 친구 관계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숲의 인문학’의 저자인 박중환 작가는 ‘대자연의 축소판인 숲은 다른 사람의 간섭없이 오감의 자극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라고 말하고 있다. 유아들이 마음대로 뛰어놀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의 최고의 놀이터인 셈이다.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숲 교육을 받은 유아는 ’15년 약 20만 명에서 ’19년 약 200만 명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나 ’20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회복세를 보여 지난해 말 약 236만6천 명으로 ’15년 대비 11.7배가 증가했다.유아 숲 교육에 대한 부모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반영하여 ’19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우리나라 최초로 ‘매일’ 숲 교육을 실시하는 공립 ‘솔빛 숲유치원’을 개원했다. 이곳의 경쟁률은 무려 300대 1 정도였다고 한다.아울러, 산림청은 정부 부처 등과 협력해 다양한 숲 교육 활동을 통한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인 ‘큰 그 林(림) 학교’는 숲을 학교 삼고 자연물을 교재 삼아 이루어지는 즐거운 배움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살리고, 산림 분야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특수학생과 가족 및 교원,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는 숲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근에는 교육부와 협력해 학교 내 학생들의 기후위기 실천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탄소 중립 숲 교육’을 진행해 지난해 68개교 2만2천 명이 참여했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숲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유아 숲 교육을 강화하겠다” 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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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주택화재로 90대 여성 숨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일 오후 2시 13분경 세종시 연기면 보통리 단독주택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하면서 90대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오늘 화재는 지나가던 신고자(택배기사)가 1층 단독주택에서 화염과 불꽃을 발견하고 신고한 상황으로 현장 도착 당시 화재 최성기로 연소 확대 중이었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신고접수 27분만인 오후 2시 40분경 초진이 완료됐고 이후 25분만에 화재는 완전히 진압됐다.오늘 화재로 인력 36명과 장비 16대가 동원됐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은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 중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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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조례안 등 29건 심사 의결…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1건, 6건 보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이현정)는 제88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23건, 결의안 1건, 동의안 4건, 기타안건 1건을 심사했다. 이 중 22건을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하였으며 나머지 6건은 보류하여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이현정 위원장은 '세종시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지역농산물 가공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 및 창업 등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고자 했다.김영현 위원은 동물복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복지수준을 증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세종특별자치시 동물복지축산농장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하였다. 아울러 세종시 전세사기 피해대책 중 하나로 사회주택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속하게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사회주택 활성화를 위한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박란희 위원은 경관심의 대상 중 주요 사업계획이 변경되어 재심의가 필요함에도 법적 근거가 없어 원안대로 진행되는 사회기반시설 사업 등에 재심의 대상 기준을 마련하여 세종시의 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시 환경을 조성·관리 할 수 있도록 "세종특별자치시 경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상병헌 위원은 도시숲, 가로수 등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시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였다. 특히 도시숲 등의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권을 지급하는 정책을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아울러 영구임대주택 임대보증금 지원을 위한 정책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를 서둘러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이현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회의에 심사·의결한 조례안 등에 대한 제안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을 위한 시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고”당부했다.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3월 21일에 열리는 제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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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전화금융사기 2,000만원 피해막은 은행원 감사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신한은행 세종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였다.경찰에 따르면 은행원 A씨는 자신이 일하고 있던 은행창구에 방문한 피해자 B씨(남, 40대)가 신용카드 대출을 받아 현금으로 2,000만 원을 인출하여 줄 것을 요청하여 현금 사용처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나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였다. 이에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의심하고 출금을 보류한 후 즉시 112신고를 하여 피해를 예방한 공적이 있다고 밝혔다.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가 현금사용처에 대해 “투자를 위한 자금”이라고만 말하고, 언제, 어디에 투자하는지 구체적인 현금 사용처를 밝히기를 거부하였으나 끈질긴 설득 끝에 검사를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범에게 속아 현금을 인출하여 전달하려 했던 것을 밝혀냈다.지난해 전국 전화금융사기 피해는 10월까지 매월 평균 340억 원대로 전년 대비 피해액이 28%가량 감소하고 있었으나, 11월 483억 원, 12월 561억 원을 기록하면서 피해 급증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세종남부경찰서 관내에도 지난해 77건의 보이스피싱이 발생하였고, 새로운 범행 수단이 끊임없이 진화 중인 점을 고려해 형사과에 피싱 전담팀을 구성하고 총력대응하고 있다.경찰관계자는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고액의 범죄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하고, “나아가 중대한 반사회적 민생 침해 범죄행위인 전화금융사기를 척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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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 우수 대학 유치를 위한 ‘광폭 행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8일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을 면담하고 행복도시 공동캠퍼스의 특징과 입주여건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대학 유치활동에 나섰다.행복청은 행복도시의 활성화 및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을 적극 유치 중으로, 행정의 중심지이자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라는 특성에 맞게 행정 및 국제정책, BT 및 AI/ICT 분야 대학을 유치한 바 있다.유치 대학은 서울대(행정), KDI(국제정책), 고려대(행정, AI/ICT), 충남대(의대, AI/ICT), 충북대(수의대), 한밭대(AI/ICT), 공주대(AI/ICT)등이다.최근 학령인구감소 등에 따라 지방에서 대학을 유치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나, 행복청은 도시 특성을 고려하여 행정 및 국가정책, BT 및 AI/ICT 등 유치분야 특화를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청장은 “행복도시가 가진 우수한 여건을 바탕으로 국가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대학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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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은 사퇴하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 회기 불참한 채 4일째 농성 이어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제88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개회 4일째인 8일, 세종시의회 현관 앞에서 민주당의 독선에 반대하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항의 집회를 이어가면서 반쪽짜리 회기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김광운 원내대표를 포함한 김학서 부의장, 김동빈, 김학서, 윤지성,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의회 민주주의는 죽었다. 민주당은 각성하라”, “다수당 횡포 이제 그만 민주당은 각성하라”, “무능과 독선의 이순열 의장은 사퇴하라”, “소수당 무시하는 민주당은 각성하라”, “의회 독주 협치 파괴한 민주당은 각성하라”, “의회 독재 의장, 독주 민주당은 각성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4일째 농성을 이어갔다.한편 의회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8일,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문화체육관광국, 보건복지국, 자치 경찰위원회,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소,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한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와 산업건설위원회 1차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심사와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 승인의 건을 위한 의사 일정을 민주당 소속 의원들로만 진행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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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새로운 미래 공동대표, 22대 국회의원선거 총선에 세종갑 선거구 출마 선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남 논산·계룡·금산에서 재선을 한 김종민 현역 국회의원이 8일 세종시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다.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후 새로운미래에 합류한 김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논산·계룡·금산과 세종갑, 서울 용산 출마를 놓고 고민해 왔었다.김의원은 "故 노무현의 꿈인 행정수도 완성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충청권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중심 세종에서 흔들리는 중원의 민심을 다시 결집시켜 기득권 정치 혁파, 민주주의 재건, 일 잘하는 정치인의 꿈을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세종시에서 출마를 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한편 김종민 새로운 미래공동대표는 1964년 충남 논산시에서 태어나 서울 장훈고교,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내일신문 기자를 거쳐 안희정 충남지사 때인 2010년과 2011년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청와대 행정관, 국정홍보비서관 등도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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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부자감세, 긴축재정으로 나라살림 내팽개친 윤석열 정부, 세종시 교부액·재정특례까지 내팽개쳐... 원상복귀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세종시을,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 교부액·재정특례가 대폭 삭감된 것을 두고 강력하게 비판하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세종시 교육의 미래를 위해 원상복귀할 것을 윤석열 정부에 요구했다. 강의원실에 따르면 올해 국가 예산은 656.6조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세종시 교부액은 지난해 대비 13.6% 감소한 1,086억원으로 확인됐다. 2018년 이래 처음 감소한 것으로 교부액이 감소함에 따라, 재정특례도 지난해 대비 14.3% 감소했다.세종시교육청 상황은 더 심각하다. 올해 교부액이 지난해 대비 19.4% 감소했고, 재정특례는 지난해 대비 78.9% 감소했다. 보정률을 보면, 최근 11년간 보정률 9.8%, 최근 5년간 보정률 11.9%에서 2.8%로 곤두박질쳤다. 이는 지난 2014년 보정률 1.2% 다음으로 낮은 수치다.재정특례는 강준현 의원이 지난해 4월 발의한 세종시재정특례법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재정 부족액의 최대 25%를 추가로 받는 특례 기한이 2023년에서 2026년까지 3년 연장됐다.시와 교육청은 이해찬 전 의원이 발의한 세종시법을 통해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2020년까지 5천687억원을 추가로 지원받았다. 재정특례 만료를 앞둔 2020년 강 의원이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세종시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재정특례가 2023년까지 연장돼 시와 교육청이 지난해까지 3년간 3천128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번에 다시 3년 연장된 재정특례로 추가될 2천500억원까지 더하면 6년간 총 5천600억원의 추가 확보가 기대됐다.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세종시·교육청 교부액, 재정특례를 대폭 삭감하면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라는 국가적 과제와 세종시 교육을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태도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강준현 의원은 “R&D 예산 대폭 삭감으로 국민의 지탄을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세종시재정특례법에 근거한 세종시 재정특례를 이렇게 대폭 삭감한 것을 보면, 국회와 세종시민, 세종시 학부모와 학생을 업신여긴 것이 분명하다”고 비판했다.이어 강 의원은 “부자감세, 긴축재정으로 나라살림을 내팽개친 결과가 세종시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 것”이라며, “지금까지 민생토론회 명목 아래 한 해 예산을 훌쩍 뛰어 넘는 규모의 총선용 공약 남발을 멈추고, 이제라도 세종시재정특례법 취지에 따라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 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부액, 재정특례부터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려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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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오는 6월부터 2자녀 가구도 최대 30% 감면혜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은 오는 6월부터 국립자연휴양림 입장료 면제 해택 대상인 다자녀가구의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현재 국립자연휴양림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에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자녀가구 기준은 19세 미만 자녀를 3인 이상 둔 가족에 대해 적용되고 있다.산림청은 올해부터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다자녀가구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료 기준의 개정 절차를 마친 뒤 6월부터는 자연휴양림통합예약시스템 ‘숲나들e’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다자녀가구가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할 경우 입장료는 면제되며, 시설이용요금의 경우 주중 객실은 30%, 야영시설은 20%, 주말의 경우는 객실․ 야영시설 10%의 감면 혜택이 있다.최근 3년간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 중 다자녀가구의 연평균 할인 건수는 11,944건 이며, 2자녀로 기준을 완화할 경우 대상 가구수는 224만 4천 가구로 6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국립자연휴양림 이용에 대한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저출산․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에 동참하겠다”라며“앞으로 더 많은 다자녀가구들이 자연휴양림을 통해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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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의 힘으로 세종을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 8일 미국 뉴욕의 섬유산업 여성노동자 1만 5,000명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벌인 대규모 시위를 기념해 1975년 UN에서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시가 처음으로 주최하고 세종여성플라자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일 오후 5시부터 새롬동 가득뜰근린공원에서 열린다.이날 기념식에는 최민호 시장, 이순열 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해 유관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기념식은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고 성평등 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 시민 자유발언,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또 (사)세종YWCA, (사)세종여성기업인협의회, 직장맘지원센터 등 19개 기관·단체가 운영하는 양성평등 룰렛 퀴즈, 여성기업제품 홍보, 1일 노무상담 부스와 함께 프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보인다.기념식 후에는 시민과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이 세계 여성의 날 슬로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새롬동과 나성동 일원 거리를 행진하며 116년 전 미국 여성노동자들의 외침을 재현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3·8 세계 여성의 날을 온 마음으로 축하한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용기를 낸 여성들을 기억하면서 차별 없고 성평등한 세종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소소담협동조합)는 지난 7일 저소득층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지원을 위한 후원금 16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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