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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촌동 다채로운 빛 거리,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불꽃거리,상가빛거리, 한글빛광장" 등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종촌 한글과 불빛의 거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종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종촌 한글과 불빛 거리’는 국내 최장 400m ‘사계 바닥 불꽃거리’, 각 300m의 ‘상가빛거리’, ‘한글빛광장’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됐다.제천뜰 근린공원 내 가로수길에 조성된 ‘불꽃거리’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복사꽃과 배꽃, 단풍, 겨울 눈꽃 등이 어린왕자, 젊은 세종 충녕 등 캐릭터와 어우러져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종촌4교 소나무길 반딧불 조명, 제천 상가변 300m 줄조명 등으로 구성된 ‘상가빛거리’는 미관 개선은 물론 상가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 설치돼 있던 한글 조경석 21개를 공영주차장 옆 공원에 재배치해 빛과 어우러지게 만든 ‘한글빛광장’도 쉼과 한글이 공존하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밖에 ‘I♡종촌’ 꽃 글씨 조명, 어린왕자 포토존 등은 가족 단위 주민들의 사진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올해 초에는 제천변에 음향 스피커를 설치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0여 곡의 잔잔한 피아노,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주인자 종촌동자율방범대장은 “새로 조성된 종촌 빛 거리로 야간에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주변 상가 활성화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종촌동은 하반기 연못정원, 어린왕자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오감 만족 빛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표순필 종촌동장은 “주민들이 밝아진 종촌동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며 “종촌동 빛 거리가 산책하는 시민분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세종시 대표 야경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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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3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옛날에 있던 일들이 그리워지고 괜히 우울하고 마음이 자꾸 가라앉을 수 있어요.48年生 하던 일의 결과가 날 듯 말 듯 할수록 치밀한 확인과 과감한 추진력이 필요해요.60年生 잘못된 선택을 하면 만회할 방법이 없으니 처음부터 신중하게 잘 해야 합니다.72年生 욕심내서 많은 것에 손을 대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게 이로운 날입니다.84年生 남들보다 너무 앞서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시간이 갈수록 고생할 수 있어요.96年生 새로운 사랑이 잉태할 만한 날이니 상대의 마음을 노크해 보면 열릴 수 있습니다.08年生 오늘은 휴식을 취하기에 딱 좋은 날이니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요.소띠37年生 고집과 주장은 내려놓고 오늘은 상대의 말을 따라주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49年生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니 옳은 행동에는 올바른 결과가 있답니다.61年生 오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즉각적인 대답은 피하고 생각할 시간을 가지세요.73年生 하고자 하는 일을 소신껏 해 나가면 상대에게 신임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5年生 힘든 고비를 넘겼으니 머지않아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97年生 오늘은 본인과는 조금 취향이 다른 이성으로부터 대시를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09年生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밝은 얼굴을 내미니 가는 곳마다 행운이 오를 수 있어요.호랑이띠38年生 체계적이고 준비성 있게 계획을 세워야지 힘든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50年生 앞만 보고 달려온 자신을 위해 하루쯤 자신에게 돌려주고 편히 쉬는 게 좋아요.62年生 오늘은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기보다 재물이 들어 오도록 길을 닦는 것이 좋아요.74年生 지금은 직설적인 말은 되도록 피하고 조금 둘러서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6年生 싱글이라면 되도록 본인과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 중 찾아보는 것이 유리해요.98年生 돈은 친구로 만들 수 있고 원수로 만들 수 있으니 돈거래는 신중히 해야 합니다.토끼띠39年生 금전운이 좋은 날이니 주변 사람에게 인색하게 굴지 말고 한턱 쏘는 게 좋아요.51年生 의롭지 못한 일이나 부정한 돈은 멀리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일을 해야 좋아요.63年生 오늘은 조금 무리수가 따르더라도 얻고자 하는 것은 얻어 내는 게 좋습니다.75年生 뛰는 사람 위에 나는 사람이 있으니 다른 사람을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지 마요.87年生 겉으로 웃고 있는 사람이 속으로는 울고 있을 수 있으니 겉만 보고 믿지 말아요.99年生 스타일에 과감하게 변화를 주는 연출을 해야 상대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주머니를 노리는 사람이 근처에 있을 수 있으니 돈 있다는 냄새를 풍기지 마요.52年生 다른 곳에 한눈팔지 말고 본인의 일에만 집중하면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64年生 바쁘게 움직일수록 자신에게 이익과 행운이 따르니 열정적으로 하루를 보내요.76年生 자신과 소통이 잘 되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88年生 사소한 갈등이 싸움으로 번질 수 있으니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해요.00年生 첫인상이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조금씩 정이 가는 이성을 만날 수 있어요.뱀띠41年生 화나고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53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주변 상황에 맞게 빠르게 결정하여 결론을 내리도록 해보세요.65年生 노력 없이 결과물을 얻을 수 없으니 얻고자 하면 그만큼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지는 날이니 조바심을 내지 말고 차분해야 할 것입니다.89年生 우물 안의 개구리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양 으스대지 말아야 합니다.01年生 마음에 드는 상대가 나타나면 뒤로 물러나지 말고 먼저 다가가서 대화해 보세요.말띠42年生 너무 심하게 일을 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하고 가볍게 움직여요.54年生 오늘은 다소 전체적인 운의 흐름이 하락하니,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66年生 이익만 챙기려고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78年生 얕은 재주를 부려 친구를 속이고 진실을 숨기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90年生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조직사회에서는 양보와 화합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02年生 너무 심하게 집착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43年生 미리 예단하여 근심을 앞세우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내려두는 게 좋습니다.양띠55年生 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리니 이럴 때일수록 겸손하고 자숙하는 마음을 가지세요.67年生 지금 할 수 없는 일을 무리해서 하다가는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79年生 뭐든 할 때는 마무리가 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니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세요.91年生 계획만 잘 준비하여 세워둔다면 생각했던 모든 일이 막힘없이 잘 진행될 겁니다.03年生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라, 일을 어렵게 만들어 온종일 정신없을 수 있겠네요.원숭이띠44年生 모든 일이 순조로이 풀려 모두 마무리가 되고 이제는 편안하게 쉬는 날입니다.56年生 오늘은 그동안 쌓았던 경험과 축적된 지혜를 다시 한번 빛을 발휘해야 합니다.68年生 목표를 더 높게 잡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본인 생각과 의견을 피력해 보세요.80年生 재정적으로 괜찮은 날이니 자신이 원하는 걸 주변에서 찾아서 구매해도 좋아요.92年生 지금은 새로운 환경에 진입할 것 같으니 마음을 다잡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04年生 사소한 이익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요.닭띠45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불필요한 간섭을 하면 다툼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날입니다.57年生 오늘은 어떤 일을 하든지 자신이 바라는 뚜렷한 성과는 기대하기엔 어려워요.69年生 별 문제 없이 일이 잘 진행될 수 있으니 준비가 됐다면 계획대로 진행해 보세요.81年生 확인되지 않는 루머를 사실처럼 얘기하면 구설에 휘말릴 수 있으니 조심해요.93年生 연인이 있으신 분은 오늘은 두 사람 사이에서 오해를 쌓을 수 있는 말은 피해요.05年生 오늘은 뭐든 즉흥적으로 하고 싶어지는 날이지만, 물 흐르듯 흘러갈 수 있겠네요.개띠46年生 대립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변을 경계하고 말을 아끼며 센스 있게 대처하세요.58年生 오늘은 본인의 눈과 귀로 확인한 것이 아닌 정보에 선동되지 않도록 해보세요.70年生 일이 잘 나간다고 확장하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잠시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82年生 주위를 둘러보고 문제가 될만한 건 미리 잘라버려야 화를 자초하지 않습니다.94年生 직장 상사나 선배들의 뜻을 거스르지 말고 충고와 조언을 잘 따라야 합니다.06年生 무기력하다고 느낀다면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이 필요하니, 오늘부터 시작해요.돼지띠47年生 기존의 문제는 빠르게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는 게 좋답니다.59年生 자기의 생각이나 주장이 다 옳은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대화와 소통해 보세요.71年生 모든 일은 순리대로 풀려가는 것이 좋으나 생각대로 안 될 땐 잠시 쉬어 가세요.83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내딛은 발걸음이라면 좀 더 큰 결과를 얻고자 해 보세요.95年生 도전하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과감히 도전해 보는 정신이 필요해요.07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더 많이 움직여야 대인관계 운이 상승하는 하루겠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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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나무 56만 그루 무료로 받아가세요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 기자] 산림청이 제79회 식목일을 앞두고 전 국민이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4월 말까지 ‘반려나무 56만 그루 나누어주기’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102개소에서 약 56만 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 외 ‘국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마련된다.또한, 지역 산림조합에서는 지난 2월 말부터 조합원이 생산한 우수한 묘목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국민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128개소에서 ‘나무시장’을 운영중이다.지역별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및 ‘나무 심기’ 행사와 ‘나무시 장’ 운영계획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시는 중구 문화동 1-40 일원(042-606-6612)에서 3월 29일부터 아로니에 외 1종 2,000본, 동구 성남동 다목적체육관(042-251-4773)에서 영산홍 등 1,600본, 대전시(미정 042-270-5557))에서는 영산홍 등 3,000본을 현장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다.세종시에서는 전의면 읍내리 269-18 일원(044-300-4414)에서 3월 중 미정의 묘목 1,000그루를 선착순으로 분양할 계획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매년 식목일을 전후로 숲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라며, “숲이 주는 행복을 국민 모두가 느끼실 수 있도록 숲을 잘 가꾸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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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 확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영선 에비후보를 세종갑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이로써 세종갑 지역구는 더불어민중 후보와 국민의힘 류제화 후보가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고 세종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국민의 이준배, 개혁신당 이태환 후보가 본격 선거채비를 갖추고 치열한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더불어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후보는 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변호사,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을 맡고 있는 법학석사 출신이다.국민의힘 세종갑 류제화 후보는 전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 지역균형발전 특별위원, 전 국민의힘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여민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를 겸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을 강준현 후보는 전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현 국회의원으로 재선을 노리고 있다.국민의힘 세종을 이준배 후보는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 현재는 재단법인 세종미래전략연구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개혁신당 세종을 이태환 후보는 전 제3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 전 대한민국 시도의장협의회 정책위원장 출신으로 민주당을 탈당하고 개혁신당에 합류한 정당인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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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24년 보통교부금 보정액 삭감 반대 1위 시위 중인 최교진 교육감 격려 응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안신일) 위원들이 11일 교육부 앞에서 1인시위 중인 최교진 교육감을 찾아가 격려 및 응원하는 자리를 가졌다.의회 교안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최근 교육부에서 발표한 보통교부금 보정액 삭감에 반발해 1위 시위 중인 최교진 교육감을 응원하고 당면한 세종교육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응원 방문에는 안신일 위원장, 김현옥 부위원장, 김효숙 의원이 동참했다.안신일 위원장은 “그동안 정부가 만들고 약속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해 세종교육의 큰 밑거름이 되어준 보정액의 대폭 축소에 대해 우려하며, 즉시 원상복구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육부는 최근 개정된 세종시법의 개정 취지에 맞게 질적 양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세종교육의 특수성을 고려해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교육부에서 통보받은 2024년도 보통교부금 보정액은 219억 원으로 이는 교육부로부터 교부받은 최근 5년간의 보정액 평균인 872억 원과 비교했을 때 약 75% 삭감된 금액이다.한편 지난 세종시의회에서는 2023년 11월 13일 제86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법 보통교부세 재정특례 개정 건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최근에 개정된 세종시특별법 재정특례의 경우 적용 기간은 26년까지이며 25% 이내에서 보정액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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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체부 장관, 강창희 전(前) 국회의장에게 ‘충청2027’ 조직위원장 선임, 위촉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11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강창희 전(前) 국회의장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 경기대회(이하 충청2027)’ 조직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충청2027’은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과 세종, 충북, 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에서 열리며, 전 세계 150여 개국 대학생 선수 1만 5천여 명이 대회에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그동안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충청2027’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효율적으로 대회를 준비하고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위원 총회를 열어 단일위원장 체제로 정관을 변경하고, 올해 2월에 충청권 4개 시도의 추천을 받아 강창희 조직위원장을 추대했다.강창희 신임 조직위원장은 충청도를 연고로 6선의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초대 과학기술부 장관, 제19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했다. 정계 은퇴 후 에도 한국과학기술원 초빙석좌교수, 운경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유인촌 장관은 “강창희 조직위원장은 폭넓은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조직위가 대회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을 더하는 것은 물론 대내외 소통을 강화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이다. ‘충청2027’이 케이- 컬처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발돋움하는 데 힘써주시길 바란다.” 라고 새로운 조직위원장의 위촉을 축하했다.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앞으로 국회와 정부 부처, 지자체 등 국가적 역량을 결집해 ‘충청2027’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나아가 충청권이 단합해 지역사회를 통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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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 온정 모아 이웃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이 11일 주민카페(힐스카페) 오픈을 기념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성금은 지난 2022년부터 가온마을 1단지 주민들이 관리사무소에 비치된 복사기를 이용하면서 자율적으로 낸 사용료를 모은 것으로 마련됐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돼 다정동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광엽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그 온기는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성금은 다정하고 따뜻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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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향토자료실 개소식…지역 역사 보존·홍보 노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11일 오전 11시 시립도서관 4층에 조성한 ‘향토자료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은수 세종시립도서관장을 비롯해 지역향토자료 기증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시립도서관은 지난해 11월부터 향토자료실 조성을 위해 향토자료 기증캠페인을 벌여 700여 권의 향토자료와 지역작가 자료를 모았다.향토자료실에는 과거 연기군의 역사가 기록된 향토지, 지명유래, 문화유산 등 세종시의 소중한 자료가 비치돼 있다. 향토자료는 학술조사와 연구활동 등에 활용되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계획이다.이은수 시립도서관장은 “귀중한 자료들을 기꺼이 기증해 주신 기증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수집하고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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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 신고 유형 중 불법주정차 46% 최다…"주차 질서 위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년간 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불법주정차 신고가 전체의 46%를 차지해 주차 질서 위반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쉽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고 분야는 ▲안전신고▲생활불편 ▲불법주정차 ▲자동차·교통위반 등이다. 시는 데이터를 기반해 시민의 주요 불편 사항을 파악하고, 맞춤형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내역에 대한 세부적인 분석을 실시했다.분석 결과 세종시민의 안전신문고 신고 건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2023년에는 2022년 대비 28.6%(1만 1,158건)가 증가한 5만 170건으로 역대 최대 신고가 접수됐다.2022년과 2023년 신고 내역을 분석한 결과, 인구 1,000명당 신고 건수는 읍·면 지역이 84.5건, 동(洞) 지역 105.4건으로 파악되어 동 지역의 1인당 신고건수가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신고 분야별로는 불법주정차 신고 4만 554건(46%), 도로·시설 파손 등 안전신고 2만 1,845건(25%), 자동차·교통위반 신고 1만 4,901건(17%), 기타 생활불편신고 1만 1,124건(12%) 순으로 분석됐다.지역별 신고 유형을 보면 조치원읍과 동 지역은 불법주정차 신고(53.3%)가, 면 지역은 자동차·교통위반 신고(40.6%)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이에 시는 조치원역 인근 및 나성동 일원 등 불법주정차 신고 다발구역에 대해 정기 단속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안전신문고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의 교통안전 신고 참여를 장려할 계획이다.아울러, 교통안전공단 공익제보단과 연계해 교통법규 위반 사항 신고를 활성화하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신고포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불법운전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제보하는 공익제보단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공익제보단으로 선정되면 활동 결과에 따라 월 최대 16만 원의 신고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안전신문고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교통법규 준수 등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신문고와 공익제보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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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이상 주차 방치 차량 강제 견인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무료 공영 주차장에 1개월 이상 방치된 차량에 대해 강제로 견인할 수 있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면서 장기방치 차량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무료 공영 주차장 방치 차량 관리,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및 기계식주차장에 입고 가능한 차량 기준 개선 등을 담은 ’주차장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13일부터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무료로 운영되는 공영 주차장(노상주차장, 지자체장이 설치한 노외주차장,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에서 차량 장기방치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 시・군・구청장이 방치 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이동을 명령하거나 견인 등 직접이동을 할 수 있도록 주차장법이 개정(‘24.1.9. 개정, ’24.7.10. 시행)됨에 따라, 시행을 위해 관리대상이 되는 장기방치 차량 기준을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1개월 이상 계속하여 고정 주차하는 경우’로 규정했다. 기계식주차장은 ’23년 말 기준으로 10년 이상 된 노후 시설이 전체 개소 중 60% 이상(전체 36,764개소 중 22,736개소)이며 안전사고도 지속 발생하고 있어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주차장법이 개정(‘23. 8.16. 개정, ’24. 8.17. 시행)됨에 따라 법률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으로 ▲관리자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지자체장의 운행 중지 명령 도입, ▲수시검사 도입, ▲자체점검 도입, ▲안전교육 강화 등이 담겼다. (관리자 배상책임보험 의무화) 현행은 기계식주차장 보수업자 대상으로만 사고 배상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차대수 20대 이상 기계식주차장관리자도 사고 배상 책임보험에 가입도록 의무화하여 관리자 과실에 따른 사고 배상도 가능토록 개선된다. 이를 위해 기계식주차장 관리자는 해당 기계식주차장이 사용검사를 받은 날 또는 기계식주차장관리자의 변경일 이전에 사고 배상 책임보험(재산피해 1억 원 이상, 사망 1인당 1.5억 원 이상, 부상 1인당 3천만 원 이상, 후유장해 1인당 1.5억 원 이상)에 가입해야 한다. (지자체장의 운행 중지 명령 도입) 현행은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미수검 또는 불합격 시 관리권자인 시・군・구청장이 이를 관리할 수단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안전검사 미수검 또는 불합격한 기계식주차장에 대해 지자체장이 사유 해소 시까지 운행 중지 명령을 발령하도록 관리 권한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운행 중지 명령이 발령된 기계식주차장이 부설주차장 등 법적 의무 설치 주차장인 경우, 시・군・구청장은 주차장 관리자에게 20일 범위에서 대체 주차장을 확보토록 기한을 정하여 통지하여야 하고, 주차장 관리자가 대체 주차장을 확보하지 못한 경우 시・군・구청장은 주차장 확보비용·납부장소 및 납부기한을 정하여 관리자에게 통지해야 한다.(수시검사 도입) 현행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안전검사는 있으나, 주요 구동부 등 핵심장치 변경 시 그 설치상태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은 제한되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한 수시검사제도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주차장 관리자는 기계식주차장치의 전동기·감속기 등 주요 구동부를 변경하는 경우, 기계식주차장을 사용하려는 날 또는 수시검사를 희망하는 날로부터 30일 전까지 전문검사기관에 수시검사를 신청하여 수시검사를 받아야 한다.(자체점검 도입) 정기적인 안전검사, 수시검사 외에도 기계식주차장의 평시 적인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리자의 자체점검 제도도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계식주차장 관리자는 매월 기계식주차장 출입문, 작동 스위치, 수동정지장치 등 안전장치, 시험 운전 등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점검을 하고, 점검 후 10일 이내에 결과를 기계식주차장 정보망(기계식주차장 관리시스템)에 입력해야 한다.(안전교육 강화) 현행은 20대 이상 기계식주차장(‘23년 말, 전체 기계식주차장 개소의 51%) 관리인만을 대상으로 안전교육(3년마다 4시간)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20대 미만 기계식주차장관리자(3년마다 4시간)와 기계식주차장 보수업자가 고용한 보수원(매년 6시간)도 안전교육을 받도록 의무화된다. 그간 기계식주차장에 입고 가능한 차량의 무게·높이 규제로 인해 대부분 전기차(승용 전기차 수 약 84%) 및 대형 SUV 차량의 주차가 제한되고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기차 등 승용 차량의 기계식주차장 이용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입고 가능한 승용 차량 제원 기준을 상향 조정하도록 개선한다.중형 기계식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차량 기준은 길이 5.2m 이하, 너비 2m 이하, 높이 1.85m 이하, 무게 2,350kg 이하로 개선하고, 대형 기계식주차장에 주차 가능한 차량 무게를 2,650kg 이하로 개선함에 따라, 중형 기계식주차장의 경우 승용전기차 중 97.1%(기존 16.7% 주차 가능)가 이용 가능해지고, 대형 기계식주차장에서는 99.7%(기존 93% 주차 가능)가 이용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개정안은 3월 13일부터 관보 및 국토교통부 누리집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 예고/행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에는 우편, 팩스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개정으로 기계식주차장 이용확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기계식주차장을 통해 도심 내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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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TP, ‘2024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 공모…"2개 社 선정, 기업당 최대 2억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세종 지역 우수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역 콘텐츠 기업을 대상으로‘2024 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이달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다.세종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은 세종 지역 대표 콘텐츠 발굴과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의 전통, 역사, 문화, 인물, 산업 등 지역특화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의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의 지원대상은 지역 소재 콘텐츠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전 세종시에 본사 또는 지사 등록이 완료된 기업이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필요시 컨소시업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2개 기업 선정, 총 사업비 3.3억으로 기업당 1억원에서 최대 2억원의 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또한, 과제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 전문가 자문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세종 지역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역량있는 콘텐츠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8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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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청소년 비행우려지역 사전 점검 통한 청소년 선도 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24년도 신학기가 시작됨에 따라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학교전담경찰관(SPO)를 중심으로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이에 따라 건전한 청소년의 성장과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관내 청소년 비행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 중이다.‘청소년 비행우려지역’은 치안수요자인 학생과 학부모의 여론을 수렴하여 설정한 지역으로 SPO의 야간순찰 및 각 지구대·파출소의 탄력 순찰 노선으로 지정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에 활용되어 오고 있다. 이에 세종남부경찰서는 관내‘청소년 비행우려지역’ 19개소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112신고와 청소년들의 비행행위 발생 빈도, 시민 여론을 수렴하여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이번 현장점검에서 만난 시민들은 “청소년들이 하교시간대에 숨어 담배를 피고, 야간에는 어두운 골목에 모여 있는 모습이 걱정스럽다. 경찰의 주기적인 순찰과 골목 등 비행우려지역을 밝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사전점검 결과를 반영한 환경개선과 함께 야간에 실시하던 SPO 순찰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방과 후 시간대로 변경하여 실효성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동안전지킴이와 SPO가 함께 비행우려지역을 주기적으로 순찰하는 「애프터스쿨」활동을 전개하는 등 청소년 비행예방 활동을 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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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선수 장동진 ·권오선 선수,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 고용계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장애인 선수들이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에 고용돼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과 체육회 소속 장동진(배드민턴), 권오선(탁구) 선수 2명에 대한 고용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에 따라 선수들은 2025년 3월 8일까지 1년간 매달 세종웰키즈소아청소년과의원의 후원을 받아 장애인 체육 선수로 활동하며 각종 국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는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 김태우 세종웰키즈 소아청소년과의원 전무이사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세종충남대병원과의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협약에 힘쓴 김영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역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백인환·손민준 세종 웰키즈 소아청소년과 의원 대표원장은 “민간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기업 연계 장애인체육 선수 고용계약 체결 등 일자리 발굴과 함께 선수단 지원에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해 준 세종 웰키즈 소아청소년과 의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일자리 창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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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을) 이태환 개혁신당 후보 최종 확정, 첫 공약으로 교육부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은 교육부가 국가균형발전을 무시한 처사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보통교부금 보정액 대폭 삭감은 지방소멸, 국가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균형발전의 핵심 도시를 교육부가 철저히 무시한 것”이다.제22대 총선 세종(을)에 출마한 이태환 예비후보가 11일 개혁신당 세종을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 후보는 11일, 교육부를 향해 2024년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소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로 유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교육부 앞에서 최교진 세종교육감, 세종교총, 세종 교사노조, 세종교육청 노동조합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하는 교육부 보통교부금 보정액 축소 반대 집회에 참석해 성명서를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세종시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꿈이 담긴 곳”이라며 “숱한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많은 시민의 노력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 행정수도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잡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3년 12월 서울에서 세종으로 이전한 교육부도 세종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리라 믿으며, 교육수도 완성과 미래를 준비하는 세종교육의 성과와 우수성을 모를 리 없다”고 교육부에 날을 세웠다.이 예비후보는 :보정액이 최근 5년간 평균 872억 원이었던데 반해 올해는 1/4로 대폭 축소된 219억 원에 불과하다“며 ”윤석열 정부의 부자․대기업 감세로 인해 이미 보통교부금 감소된 어려운 재정 상황을 극복하고자 교육공동체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의 말도 안 되는 수준의 보정액 통보는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또 “정부의 무능함을 아이들의 미래와 바꾸려 하는 것이냐”, “국가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부가 교육을 포기하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간신히 1명대 합계출산율을 지켜오던 세종시도 지난해 0.97명대로 추락했다”라며 “정부는 저출생, 지방소멸의 특단의 대책을 말하지만, 교육에 대한 지원을 보면 저출생 위기 인식이 안이하다”고 지적한 데 이어 “지방소멸, 국가소멸의 위기를 극복할 균형발전의 핵심 도시를 교육부가 철저히 무시한 것”이다라고 비판하면서 “대폭 삭감한 보통교부금 보정액을 최소한 최근 5년간 평균 보정률로 유지할 것”을 교육부에 강력히 촉구했다.끝으로, 이 예비후보는 “고도의 자치가 보장되는 세종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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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자전거 어울링 ‘시민과 더 가까이’…현장·콜센터 인력 증원 등 개선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자전거 재배치 요원과 콜센터 상담원을 증원하고 상담챗봇 도입 및 반납오류 개선 등 공영자전거의 효율적 관리와 이용자 편의 증진에 나선다.시는 "그동안 생활권 확대에 맞춰 자전거와 대여소를 꾸준히 확충하고 어울링 시스템을 개선해 왔다" 면서 이에 따라 "자전거 이용량은 급격히 늘었으나 관리인력 부족에 따른 민원 대응, 이용수요 충족 등에는 한계가 있어 왔다" 라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세종시 공영자전거는 모두 3,422대로 2018년 1,475대와 비교해 1,947대 증가했다. 대여소도 지난해 기준 671곳으로 2018년 452곳 대비 219곳 늘어나는 등 어울링 운영 규모를 지속 확대해 왔다.특히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락 방식의 잠금장치를 도입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손쉽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해 이용건수는 2018년 21만 3,205건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245만 3,124건을 기록했다.올해 시는 "어울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전거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자전거를 재배치하는 현장 인력을 기존 10명에서 20명으로 두 배 증원한다" 고 설명하면서 또 "재배치 트럭의 자전거 운반수량을 기존 8대에서 16대로 늘리기 위해 보조트레일러를 제작·도입해 시범운영하는 등 지역별 자전거 부족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민원과 관련해서는 "어울링 민원 통화 중 대기 등에 따른 불편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 응대와 관제를 담당하는 콜센터 상담원을 기존 3명에서 6명으로 증원한다" 고 덧붙였다.이어 관계자는 "회원가입과 요금안내 등 이용방법에 대한 단순 상담민원의 경우 24시간 실시간으로 답변가능한 상담챗봇을 도입해 대응할 예정"이며 "올바른 어울링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자전거 이용자의 책임 조항과 청소년 회원가입 절차 간소화 등을 포함한 이용약관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시는 위치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근거리 통신장치인 ‘비콘’을 설치해 그간 위치정보시스템(GPS) 오차범위로 인해 발생하던 대여·반납 오류도 개선한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어울링 현장인력 증원과 반납오류 개선으로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한 어울링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18일 ‘세종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매월 8일을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하고 시민참여를 독려하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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