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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학부모 생존수영 운영…여름철 물놀이 안전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관내 초·중·고 및 전공과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30팀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을 운영하고, 장애 특성과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실습 교육을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생명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5일 '2026학년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전공과에 재학 중인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안전한 운영을 위해 1부와 2부로 나눠 각각 15팀씩, 총 30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과 학부모가 한 팀을 이뤄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실습 중심의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특히 학생의 장애 특성과 운동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밀착 지도가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술 습득이 아니라 실제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실전형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안전하게 적응하는 '물 적응 훈련', 저체온증 예방을 위한 '체온 유지법',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안전하게 버티는 '개인 및 단체 물에 뜨기', 주변 사물과 구조용 로프백을 활용한 '드로우백 던지기 및 구조법' 등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학부모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물놀이 계획이 있어 안전사고가 늘 걱정됐는데, 물속에서 스스로 몸을 띄우고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어 무척 안심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생존수영 교실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과 성취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세종시교육청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물놀이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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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12개국 청소년과 지속가능한 미래 모색…국제청소년캠프 성료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개최한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마무리하고, 국내 18개 지역과 해외 12개국 청소년 181명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 방안을 논의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모색했다고 밝혔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은 지난 24~25일 개최한 '2026 세종RCE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국제청소년캠프 Action for Tomorrow'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세종시교육청(세종RCE)이 주관·주최하고 한국유네스코위원회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가 후원했다.이번 캠프에는 세종지역 학생 83명을 비롯해 서울, 인천, 부천, 수원, 대전, 충주, 부산 등 전국 각지 학생 18명이 현장에 참여했다. 또한 부탄, 우즈베키스탄,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폴란드, 중국 등 12개국 청소년 80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해 국내외 청소년 181명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교류하는 국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전쟁을 넘어, 평화로'를 주제로 한 글로벌 이슈 탐구 프로그램에서 전쟁이 인류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평화의 가치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세계시민으로서 평화와 환경,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분과 활동에서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중심으로 ▲사람(People) ▲번영(Prosperity) ▲지구환경(Planet) ▲평화(Peace) ▲파트너십(Partnership) 등 5개 분야의 과제를 탐구했다.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청소년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인 'Our Action'과 사회와 어른들에게 제안하는 'Your Action'을 각각 도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과제를 구체화했다.캠프 마지막에는 '청소년 비전선포식'이 열려 분과별 논의 결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선언했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과 사회적 변화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지역과 국가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며 서로 다른 환경에서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어 뜻깊었다", "세계 시민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내년 캠프에도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강미애 교육감은 "이번 국제청소년캠프가 국내외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세계와 연결해 바라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캠프는 기후위기와 평화, 국제협력 등 세계적 과제를 주제로 국내외 청소년들이 함께 토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RCE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와 지속가능발전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과 미래사회 대응 능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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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소방서, 여름 휴가철 맞아 CGV 세종 화재안전 현장지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남부소방서는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CGV 세종을 찾아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점검하고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며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남부소방서(서장 이진호)는 27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인 'CGV 세종'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지도는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전기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휴가철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다.이날 이진호 서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 상태를 점검했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사항을 안내했다.특히 소방안전관리자의 장기 휴가에 대비한 대리자 지정, 장마철 전기실 침수 방지를 위한 차수막 사전 준비 등 계절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도 함께 당부했다. 이는 휴가철과 집중호우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활동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남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영화관, 대형판매시설 등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컨설팅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와 화재 위험요인 사전 차단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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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세종시장, 기재부 핵심 실무진 연쇄 면담…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등 기획예산처 핵심 실무진을 잇달아 만나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등 2027년도 정부예산 반영이 필요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 활동을 이어갔다.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기획예산처 핵심 실무진을 잇달아 만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막판 설득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지난 22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면담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정부예산안이 최종 조정되는 시기를 맞아 예산 심의를 담당하는 핵심 관계자들에게 세종시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고 정부안 반영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조 시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예산실장 직무대리), 김태곤 경제예산심의관, 남경철 복지예산심의관 등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경제 분야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의 핵심 국가사업인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의 적기 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정부 회의와 국제행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제2행정지원센터(컨벤션센터) 기본계획 수립비와 화훼농가 소득 안정 및 도농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지역상생사업 예산도 함께 요청했다.사회·문화 분야에서는 미래 신산업과 문화콘텐츠 기반 확충을 위한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문화콘텐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 콘텐츠코리아랩(CKL)-기업지원센터(가칭)' 조성사업을 비롯해 국립예비문화유산센터 유치 및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금강과 충청권 생물다양성 보전 기반 구축을 위한 국립중부권생물자원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비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세종시는 이들 사업이 행정수도 기능 강화는 물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 국가 문화유산 보존체계 확충, 자연환경 연구 기반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정책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정부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조상호 시장은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막바지를 향해가는 지금이 세종시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우리 시 핵심 사업들이 정부예산에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부는 각 부처 예산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정부예산안을 확정한 뒤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정부안 확정 전까지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를 대상으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계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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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 출범…민관 협력으로 골목상권 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 주재로 제1차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유관기관, 전문가 등 28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위원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상시 점검하고 여민전 2.0, 전통시장 현대화 등 시정5기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세종시가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행정과 소상공인, 상인회, 전문가가 함께 지역 상권의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발굴하는 상설 협의체를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조상호 시장 주재로 제1차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는 시정5기 공약사업 가운데 하나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유관기관 관계자, 전문가 등 2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지역 상권의 애로사항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업종별·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 정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신속히 반영하는 민관 소통 창구 역할도 맡게 된다.이날 회의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세종신용보증재단, 한국개발연구원(KDI), 세종시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받은 뒤 시정5기 상권 활성화 공약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시가 중점 추진하는 여민전 2.0과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환경개선 사업 등 주요 정책을 설명한 뒤 지역 상권의 현황과 애로사항,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속적인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시는 앞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상권 동향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제도 개선과 신규 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상권 활성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조상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소통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과 행정이 함께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자문기구 설치를 넘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민전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등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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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미개방 공원 9곳 점검 완료…반곡·산울 연내 순차 개방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는 행복도시 내 조성은 완료됐지만 관리권 이관 절차로 개방되지 않았던 공원 9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마치고, 시설 보완과 이관 절차를 거쳐 반곡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을 올해 안에 우선 개방한다고 밝혔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가 행복도시 내 미개방 공원의 관리권 이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개방에 속도를 낸다.이번 대상은 공원 조성은 완료됐지만 행복도시 건설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리권 이관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아 시민에게 개방되지 않았던 공원들이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를 거쳐 시설 보완과 안전 점검을 완료한 뒤 순차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나성동(2-4생활권) 독락정 역사공원, 반곡동(4-1생활권) 수변공원, 산울동(6-3생활권) 문화공원 등 미개방 공원 9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서는 시설물 상태와 수목 생육 환경, 안전시설, 이용 편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결과 일부 구간에서는 생육 상태가 좋지 않은 수목의 교체와 추가 식재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행복청과 세종시는 LH와 협력해 개방 전까지 필요한 보완공사를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공원 개방은 관리권 이관과 보완 공정 완료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이뤄진다. 반곡동 수변공원과 산울동 문화공원은 올해 안에 우선 개방하고,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은 2027년 1월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공원이 개방되면 반곡동과 산울동, 나성동 등 주요 생활권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산책과 휴식,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생활권 내 녹지 접근성이 높아지고 도심 속 휴식공간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시복 행복청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앞으로도 행복청과 세종시, LH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공원을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개선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최근용 세종시 정원도시과장은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개방 전까지 충실히 보완해 관리권을 인수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녹색 휴식공간이 되도록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행복청과 세종시는 앞으로도 LH와 협력해 미개방 공원의 시설 보완과 관리권 이관 절차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개방 준비가 완료된 공원부터 순차적으로 시민에게 개방해 생활권 녹지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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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사이버보안 거점' 문 열다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27일 조치원읍 세종SB플라자 4층에서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조상호 시장을 비롯해 안신일 시의회 의장,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양현봉 세종테크노파크 원장,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대전·충북·충남 4개 시·도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세종시는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을 총괄하는 주관기관으로서, 사업 운영과 실적 관리는 물론 사이버훈련장 및 테스트베드 구축·운영까지 도맡아 이번 클러스터 조성을 이끌었다.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는 세종SB플라자 2층과 4층에 조성됐으며, 사이버훈련장, 테스트베드 등 주요 시설과 기업 입주공간을 갖추고 있다. 충청권은 오는 2029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기업 유치·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세종SB플라자 4층에 문을 여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의 개소식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세종테크노파크가 공동 운영하며, 자체적으로 보안 역량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컨설팅·서비스 지원, 재직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충청권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통해 정보보안 산업생태계 조성하는 동시에,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가 개별 기업에 실질적인 보안을 지원 하며 정보보호 인프라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조상호 시장은 “오늘 문을 여는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가 중부권 사이버보안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충청권이 함께 튼튼한 사이버보안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우수한 정보보호 연구기관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을 지역으로 확산해 사이버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특화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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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세종서 개최…346명 무료 이동진료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 및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열고 전국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346명에게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기 이동진료 등 의료복지 협력을 확대해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세종특별자치시가 지난 24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의료인의 날 기념식 및 찾아가는 이동진료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선포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의료인의 헌신과 의료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의료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의료봉사협회와 대한중앙의료봉사회, 행정안전부,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공동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조상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의료인과 자원봉사자, 시민 등이 참석해 의료봉사의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조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세종시에서 시작된 K-의료봉사의 헌신과 나눔의 정신이 전국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와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운영된 찾아가는 이동진료소에는 내과, 치과, 한의과, 응급의학과 등 전국에서 모인 전문 의료진과 예비 의료인 대학생 봉사단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의료진은 기초 혈액검사와 골밀도 검사, 구강검진 및 스케일링, 물리·도수치료, 한방 침·약침 치료, 치매·우울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평소 의료기관 이용이 쉽지 않은 취약계층과 지역주민 등 총 346명이 맞춤형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으며 의료복지 혜택을 누렸다.행사 운영에는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세종협의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도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행사 안내와 접수 지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이동 지원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행사장에서는 마을공동체육성지원사업 문화축제도 함께 열렸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무더위 속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의료봉사와 지역공동체 문화가 어우러지는 장을 만들었다.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찾아가는 이동진료와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해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건강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고 민간 의료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 의료복지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의료인의 봉사정신과 공동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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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주노동자 찾아가는 인권교육…차별 예방·권리보호 지원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24일 세종시 이주노동자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상담·권리구제 방법을 안내해 이주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상호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4일 세종시 이주노동자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동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이주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맡아 노동 현장과 일상생활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을 높이는 한편 근로환경과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특히 참가자들은 근무 환경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차별 사례를 살펴보고, 인권침해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창구와 권리구제 절차, 지원 제도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다. 단순한 법률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방법을 공유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세종시는 시민 인권교육을 특정 계층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면서 인권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교육도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권리 보호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주노동자 또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펼쳐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도시 세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권교육을 지속 확대해 인권 존중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완우 기자 bou01084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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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동 '워터팡 놀이터' 성황…어린이 웃음으로 무더위 날렸다
[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시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열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에 나섰다.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주민자치회(회장 서미애)는 지난 25일 다정동 행복누림터 광장에서 '다정다감 워터팡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다정동 마을계획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무더운 여름철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안전한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운영됐으며, 유아와 초등학생을 비롯한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여름 물놀이를 즐겼다. 행사장에는 대형 공기풀장을 비롯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미니게임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함께 더위를 식히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주민자치회와 지역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행사 준비와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해 안전관리에 힘쓰면서 행사는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운영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마을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서미애 다정동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와 직능단체, 자원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추진해 아이들이 행복하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여름철 물놀이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교류하는 공동체 행사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다정동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마을계획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창길수 기자 ampicll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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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회는 궁극적으로 세종으로"…행정수도 완성 의지 재확인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전 국무총리)가 27일 세종시를 찾아 조상호 세종시장과 세종시의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기자들과 만나 "국회는 궁극적으로 세종으로 전면 이전해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거듭 밝혔다. 특히 세종시의회에서는 행정수도 이전의 걸림돌로 꼽혀 온 관습헌법 논리에 대해서도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검토가 필요하다는 견해를 제시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과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등 세종시 핵심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사전 공식 일정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부 언론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조상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이에 김 후보는 "행정수도 완성은 더불어민주당의 당적 과제"라며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꿈꿨던 행정수도를 반드시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세종에 있고 국회는 서울에 있는 현재 구조도 비효율적인데 국회를 다시 나눠 운영하는 것은 더 비효율적"이라며 "궁극적으로는 국회 전체가 세종으로 이전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또 "새롭게 조성될 세종 국회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세계적인 의사당이 돼야 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도 국가 미래를 이끌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어 오전 9시 30분경 세종시의회를 방문해 안신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면담을 갖고 행정수도 완성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관습헌법 논리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개헌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개헌 이전에도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은 충분히 있다"며 "신행정수도특별법이 명문 규정 때문이 아니라 관습헌법 논리로 위헌 결정이 내려졌던 만큼, 20년 동안 세종시가 사실상 행정수도 기능을 수행해 온 현재의 현실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취임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5부 요인이 함께한 만찬에서도 이 문제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며 "당시 참석했던 헌법재판소장도 확정적으로 말한 것은 아니었지만 시대 변화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소개했다.그러면서 "결국 중요한 것은 국민적 공감대를 만드는 일"이라며 "민주당이 행정수도 문제를 포함한 개헌 과제를 체계적이고 지혜롭게 공론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오전 10시 40분 세종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상호 시장과 세종시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도 "행정수도 완성은 민주당이 반드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국회의 궁극적인 세종 이전이라는 기본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확인했다.한편 민주당 대표 경선 후보들의 세종 행보도 이어진다. 송영길 후보는 같은 날 오후 7시 30분 세종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정청래 후보는 다음 날인 28일 오전 9시 20분 조상호 시장을 만나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민주당 대표 경선 후보들이 잇따라 세종을 찾으면서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이 이번 전당대회의 핵심 정책 의제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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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가 만든 조치원복숭아축제…체험·야간 프로그램으로 여름 달궜다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118년 전통의 명품 조치원복숭아를 주제로 한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려 복숭아 수확 체험과 황금복숭아 찾기, LED 소원풍등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여름 세종을 대표하는 제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면서 복숭아의 맛과 지역 농업의 가치를 함께 알리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어린이부터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면서 축제장은 사흘 내내 활기를 이어갔다.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복숭아 수확 체험이었다. 지난 25일 연서면과 전동면 농가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복숭아를 직접 따고 맛보는 체험이 진행됐다. 농장에 들어선 아이들은 나무마다 탐스럽게 열린 복숭아를 바라보며 연신 감탄했고, 부모들은 아이를 안아 올려 직접 수확을 돕거나 갓 딴 복숭아를 들고 기념사진을 남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참가자들은 미리 맛본 복숭아의 달콤한 맛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 팀당 4㎏ 한 상자를 채우는 체험이었지만 농가에서는 정성껏 복숭아를 더 담아주며 풍성한 산지 체험을 선사했다.이태주 미미농원 대표는 "복숭아의 생육 시기를 축제 일정에 맞추는 것이 쉽지 않지만 시민들에게 산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조치원복숭아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복숭아 수확 체험은 지난 7일부터 선착순으로 100팀을 모집했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세 번째 체험에 참여했다는 정동휘(43·세종시 새롬동) 씨는 "아이들이 직접 따서 먹는 체험을 무척 좋아한다"며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 기회가 더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축제장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잔디광장 곳곳에 숨겨진 쿠폰을 찾아 복숭아 교환권을 받는 '황금복숭아를 찾아라'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연인들이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보물을 찾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쿠폰을 발견한 참가자가 환호성을 지르며 황금복숭아 쪽지를 들어 보일 때마다 주변에서는 박수와 축하가 이어지는 등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시설과 폭염 대응 시설도 대폭 확대됐다.물미끄럼틀 등 물놀이시설을 비롯해 냉방쉼터, 쿨링포그, 이동식 냉각 분무기, 관람석 그늘막, 급수대 등을 곳곳에 설치해 한낮 무더위 속에서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밤이 되자 축제는 또 다른 분위기로 이어졌다. 축제 첫날 열린 '소원풍등날리기' 행사에서는 조치원복숭아 118년의 역사를 상징하는 118개의 LED 풍등이 행사장을 수놓았다. 참가자들은 풍등에 가족의 건강과 행복, 취업, 학업 등 각자의 소망을 적은 뒤 줄에 연결된 LED 풍등을 함께 띄우며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에는 사전 신청 시민들과 함께 조상호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조상호 시장은 "제 소원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적은 모든 소망이 꼭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풍등은 환경을 고려해 하늘로 날려 보내는 방식이 아닌 줄에 연결해 띄우는 방식으로 진행돼 안전성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했다.이어 열린 '피치비어나잇'에서는 조치원 파닭과 닭꼬치, 핫도그 등 다양한 먹거리와 생맥주를 즐기려는 시민들로 먹거리장터가 늦은 밤까지 북적이며 여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갔다.올해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면서 지역 대표 농산물인 조치원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연결하는 축제로 한 단계 발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복숭아 수확 체험과 참여형 이벤트는 단순히 복숭아를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산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업의 가치를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면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세종을 대표하는 체험형 농업축제로 더욱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ghs705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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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단독 후보 등록…권리당원 찬반투표로 선출 여부 결정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후보 등록 결과 이강진 세종시갑 지역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했다. 시당위원장은 경선 없이 권리당원 찬반투표를 통해 선출 여부가 결정되며, 당이 정한 선출 요건을 충족해야 최종 확정된다.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 세종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강진 현 세종시갑 지역위원장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당헌·당규에 따르면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단독 후보가 등록한 경우 별도의 경선은 실시하지 않으며,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 여부를 결정한다. 후보는 당이 정한 선출 요건을 충족해야 시당위원장으로 확정된다.이강진 후보는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수석비서관, 세종특별자치시 정무부시장, 한국철도공사 상임감사 등을 역임했으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세종시당은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이 새로운 지도체제를 구축하고 행정수도 완성, 국가균형발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당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단독 후보라고 해서 자동으로 당선되는 것은 아니다. 권리당원 찬반투표에서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지 않는다.현재 공개된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는 단독 후보가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자동 당선이나 자동 임명, 동일 후보에 대한 재투표를 의무화하는 규정은 확인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후속 선출 절차와 시당 운영 방식은 당헌·당규와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정해진다.이번 세종시당위원장 선출은 권리당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이강진 후보가 선출 요건을 충족하면 차기 세종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되며, 선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는 당헌·당규와 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에 따른 후속 절차가 이어지게 된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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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여름이 달라졌다…폭염은 빨라지고 열대야는 더 길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기상청이 1973년부터 2025년까지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폭염은 과거보다 최대 한 달 빨리 시작하고 열대야는 최대 20일 이상 늦게 끝나는 등 여름철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대전에서도 지난해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가 발생하는 등 충청권 역시 폭염과 열대야 장기화 추세가 뚜렷해지고 있다.세종지역의 여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폭염은 예년보다 더 일찍 시작되고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는 더욱 길어지는 등 기후변화가 시민들의 일상과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기상청은 25일 발표한 '우리나라 폭염과 열대야 발생 특성 변화 분석'에서 1973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기상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폭염과 열대야의 발생 빈도뿐 아니라 발생 시기와 지속 기간도 뚜렷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분석 결과 지난 53년간 우리나라 여름철 평균기온은 10년마다 0.28℃씩 상승했다. 2025년 전국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로 2024년(25.6℃)를 넘어 관측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기온 상승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조기 확장, 영향 기간 확대, 해수면 온도 상승 등이 폭염과 열대야 장기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폭염과 열대야 발생일수도 크게 늘었다. 연간 폭염일수는 10년마다 1.8일, 열대야일수는 1.6일씩 증가했으며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폭염일수는 18.3일로 과거 10년(1973∼1982년)의 8.3일보다 약 2.2배 늘었다. 열대야일수 역시 4.1일에서 12.2일로 약 3배 증가해 여름철 밤더위가 새로운 기후 특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발생 시기도 크게 달라졌다. 폭염은 과거보다 10∼30일 빨리 시작해 대부분 지역에서 6월부터 나타나는 사례가 많아졌고, 종료 시기도 평균 10일가량 늦어져 8월 하순까지 이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열대야 역시 시작은 5∼15일 빨라지고 종료는 10∼20일 늦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9월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세종과 같은 충청권에서도 이러한 변화는 이미 현실이 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전에서는 6월 19일 관측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가 발생했다. 세종은 대전과 유사한 기후 특성을 보이는 만큼 폭염과 열대야의 조기 시작, 장기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세종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쉼터 운영과 스마트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행, 폭염 취약계층 보호 등 다양한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될 경우 시민 건강은 물론 농업 생산성 저하, 건설현장 작업환경 악화, 전력 수요 증가 등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시민들도 기후변화를 피부로 체감하고 있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요즘 날씨를 보면 우리나라도 아열대 기후로 접어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지성 폭우가 쏟아졌다가 비만 그치면 곧바로 폭염이 이어지는 일이 반복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많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단순히 더위를 견디는 수준을 넘어 도시환경과 생활방식까지 바꾸는 새로운 폭염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은 물론 시민들도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함께 실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폭염과 열대야의 장기화는 기후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폭염 대응 정책 강화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도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냉방기기 적정온도 유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녹지 확충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과제로 제시된다.기상청은 "폭염과 열대야는 단순히 발생 횟수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은 빨라지고 종료는 늦어지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시민 모두 선제적인 대비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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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문화원 개원…옛 조치원중학교, 학생·시민 열린 교육문화 거점으로 재탄생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은 25일 옛 조치원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교육문화원 개원식을 열고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함께 배우고 문화를 향유하는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했다. 총사업비 196억 원이 투입된 교육문화원은 문화예술교육과 평생학습, 독서, 체험활동을 아우르는 세종 북부권 교육문화 거점으로 운영된다.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하 교육문화원)이 25일 교육문화원에서 개원식을 열고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문화를 누리는 복합 교육문화공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강미애 교육감을 비롯해 강준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유인호 부의장, 손인수 교육안전위원장, 이재준 부위원장, 노종용 의원, 곽효정 의원, 박성수 세종시 경제부시장과 교육계 및 지역사회 관계자,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교육문화원 추진 경과보고와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와 축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옛 조치원중학교가 학생과 시민을 위한 새로운 교육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의미와 운영 비전을 함께 공유했다.교육문화원은 기존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을 이전·확장해 조성한 기관으로, 오랜 기간 지역 학생들의 배움터였던 옛 조치원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존 평생교육과 도서관 기능에 학생 문화예술교육과 체험활동, 놀이문화 기능을 더해 학생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운영된다.교육문화원은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중고길 10-1에 부지면적 1만8,566㎡, 연면적 8,299㎡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는 196억 원(시설비 177억 원, 공간구성비 19억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 조치원중학교 건물 3개 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학생들을 위한 체험활동 공간과 댄스·음악·노래방·e스포츠 공간을 비롯해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시설과 도서관,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천연잔디광장과 주차장 등을 갖췄다. 교육문화원은 '삶을 배우는 공간, 함께 나누는 문화'를 비전으로 '책·배움·놀이로 삶을 설계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을 목표로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과 시민 평생학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강미애 교육감은 기념사를 통해 "교육문화원은 교육청 산하기관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 시민 모두를 위한 복합 교육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곳에서 이뤄지는 배움이 세종의 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가 시민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새로운 세종교육의 비전인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문화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교육 때문에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교육 때문에 돌아오고 머물고 싶은 세종을 만드는 데 교육문화원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또 "옛 조치원중학교가 새로운 교육문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세종교육도 지나온 과거를 새로운 교육환경에 맞게 해석하고 다가오는 미래에 어울리게 재설계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며 "세종교육의 변화와 새로운 출발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교육문화원은 앞으로 학생 맞춤형 문화예술교육을 비롯해 평생학습, 독서·문화 프로그램, 학생 체험활동 등을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종 북부권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번 교육문화원 개원은 유휴 학교시설을 교육과 문화, 평생학습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문화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문화원이 학생의 성장과 시민의 평생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교육문화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aeyeol63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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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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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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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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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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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