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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달 비전 선포식 가족센터 자화자찬 잔치로 전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언제나 든든한 가족, 함께만드는세상’ 가정의 달 비전 선포식이 11일 오전 10,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늘 비전 선포식은 세종 빛깔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특화 거리 선포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범부부 표창에는 조치원읍(류근남, 김이재 부부), 연기면(최부영, 황재희 부부), 종촌동(최성재, 노명선 부부), 새롬동(강신우, 장근숙 부부)이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다만, 세종시장 유공자 표창 대부분이 주최 측인 세종시 가족센터 직원 대다수가 수상을 독차지하면서 자화자찬 속 주최 측을 위한 행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물론 가족센터 직원들의 수고와 공은 인정하지만, 가족센터 직원들의 업무임을 감안하면 직원 다수의 표창보다는 가족의 달을 맞아 더 많은 민간차원의 수상이 이뤄졌어야 한다는 지적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모범 부부 상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제일 부럽다”라며 “가족 구성원 모두가 서로 소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는 달이 매일 진행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순열 의장도 축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5월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가정이 행복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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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본부, ‘1사 1촌 농가 일손 돕기’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1사 1촌 자매결연마을 일손 돕기 봉사를 실시했다.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018년부터 세종시 연동면 3개 마을(명학2리, 응암1리, 송용1리)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및 세종지사 건이강이봉사단 22명이 참여하였으며, 인력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인삼밭 제초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아울러, 연동면 행정복지센터의 협조를 받아 독거노인 및 저소득 세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15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하였다.이정수 본부장은 “이번 활동이 초고령화와 생산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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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평가인증 ‘A등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국공립 한뜰린어린이집이 지난 8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육진흥원 어린이집 평가인증에서 최고 점수인 A등급으로 평가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한국보육진흥원 평가는 ▲보육 과정과 상호작용 ▲보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관리 등 4개 영역의 18개 지표, 59항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든 영역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한뜰린어린이집은 영유아(만0~2세) 보육 중심의 ‘영유아,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집’을 목표로 개인을 존중하고, 통합적 발달지원과 부모와의 다양한 의사소통 체계를 마련해 ‘열린 어린이집’을 지향하고 있다.박수진 한뜰린어린이집 원장은 “지속적으로 보육환경을 자체 점검과 타 우수 어린이집의 사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의 보육 품질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교직원의 보육역량 강화에 도움을 받는 등 앞으로도 평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돌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앞으로도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통해 세종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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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 21대 국회서 처리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0일 국회를 방문해 소병철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 관련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국회 방문은 제21대 국회 임기 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안 통과의 당위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함이다.최민호 시장은 소병철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우선 지난 7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3여 년 만에 극적으로 국회 법사위 소위를 통과한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한편 세종시가 입법, 행정, 사법기능을 고루 갖춘 행정수도로 완성 단계에 접어드는 상황에서 사법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서는 세종지방법원이 꼭 필요하다며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소병철 위원장에게 앞으로 예정된 법사위 전체회의와 본회의 통과까지 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난 법사위 소위 통과는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함에 정치권이 호응한 결과”라며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기 전 5월 중 해당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될 수 있도록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이에 소병철 위원장은 “지난 7일 법사위 소위에 상정된 22개 법안 가운데서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안이 최우선 통과됐다”며 “이는 소위에서도 밝혔듯이 최민호 시장께서 국회 문턱이 닳도록 와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호소하며 활동한 데 따른 당연한 결실”이라고 화답했다.소병철 위원장은 지난 7일 소위 논의 과정에서도 강준현, 홍성국, 김종민 의원과 함께 최민호 시장의 정치권 설득 노력을 거론하며 해당 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및 본회의 통과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최 시장은 그간 법원행정처와 관계부처, 국회를 오가며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공을 들여왔으며, 법안의 최종 통과를 위해 조만간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과 정점식 간사를 만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이날 오전 조계종 총무원에서 진우스님(조계종 총무원장)을 만나 11일 개최 예정인 ‘2024 세종 낙화축제’와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에 불교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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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최민호 시장 초청 특강…한국영상대에서 강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9일 한국영상대학교 인산아트홀에서 최민호 시장을 초청해 세종의 재발견 특강을 진행했다.진흥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종연합교양대학은 세종시를 주제로 매주 새로운 연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지역학 강좌로, 이날 특강은 최민호 시장을 연사로 초청하여 세종의 미래에 대해 강연했다.대학생과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강연은 가난했던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배경과 미래전략도시 세종의 나아갈 방향을 내용으로 120분간 진행되었다.특히 강연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정점에 도달한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 이 시대의 청년들이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전략적인 사고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따라가는 패스트 팔로어(fast follewer)에서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거듭나야 한다”며 강연을 마무리했고, 이후에는 청년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소통의 시간을 끝으로 이날 행사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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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과 모레 세종과 충남권 날씨 …강한 바람, 내일 낮 부터 모레 아침 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부터 내일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특히 내일은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기상청은 내일 낮부터 모레 아침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비가 오겠으며 특히 오늘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고 말했다.기상청에 따르면 강풍은 오늘부터 내일 사이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며 특히, 내일(11일) 새벽부터 저녁 사이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라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또한, 강수는 내일(11일) 낮(12~15시)에 충남북부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되어, 저녁(18~21시)에는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으로 비가 확대되겠으며 이 비는 12일 모레 아침(06~09시)에 대부분 그치겠다.예상 강수량은 11일에서 12일까지 대전.세종.충남이 5~30mm이며 강수집중시간은 내일 저녁(18~21시)부터 모레까지 이른 새벽(00~03시) 사이 대전.세종.충남에 시간당 1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고 기상청은 밝혔다.기온은 오늘(10일) 아침 기온이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로 낮아 쌀쌀했으나, 낮 기온은 20~26도로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가량으로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기상청 관계자는 덧붙였다.오늘(10일) 낮최고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24도, 홍성 22도 등 20~26도로 어제(9일, 18.7~23.5도)보다 조금 높겠으며 내일(11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14도, 세종 13도, 홍성 13도 등 12~14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26도, 세종 25도, 홍성 23도 등 20~26도가 되겠다.모레(12일) 아침최저기온은 대전 14도, 세종 14도, 홍성 10도 등 10~14도, 낮최고기온은 대전 24도, 세종 23도, 홍성 22도 등 20~24도가 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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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쉼표, 청소위생사 재충전 연수 성료・・・건강한 일상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등 일원에서 청소위생사 92여 명을 대상으로 재충전(힐링)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청소위생사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기존 연수와 달리 이번 연수는 실내를 벗어나 5월의 화창한 날씨 속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벗 삼아 즐기는 체험 중심의 연수로 기획됐다.주빈 HRD 교육연구소 이동훈 대표가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이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유익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사상체질과 건강관리 방법’ 강의에서는 이동훈 대표가 근골격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여 청소위생사들이 업무 중 신체 부담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청소위생사들이 스스로 사상체질의 기본원리를 습득하고 진단을 통해 각자의 체질에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익히도록 도왔다.이후, 참석자들은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곡사 소나무 사이를 봄바람을 마음껏 느끼며 걷고,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연수에 참석한 청소위생사들에게 스트레스 지수 완화 및 불면증에 도움이 되는 편백 베개를 배부하여, 연수 이후에도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최교진 교육감은 “깨끗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청소위생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재충전 연수로 잠시나마 직무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청소위생사 배치, 인력관리뿐만 아니라 쾌적한 학교 환경 조성에 필요한 청소 용역 활동, 위생관리 관련 물품 구매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학교 구성원들의 청소업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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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콜센터, 세종교육 궁금증은 한 통화로 충분…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세종시교육청 4층에서 ‘세종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안신일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장 등 ‘세종교육콜센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현판식, 상담사 격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상담사가 ‘세종교육콜센터’의 기능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고 시연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세종교육콜센터’는 지난 4월 15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점검 및 개선했으며, 오늘 10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교육콜센터’의 사무실은 세종시교육청 4층에 별도로 마련됐으며, 044-1396번(일상교육)으로 전화하면 센터장을 포함한 총 3명의 상담사로부터 친절하게 민원 안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야간 및 주말과 공휴일에는 전화가 당직실로 연결된다. 주요 상담 분야는 ▲전・편입학 ▲검정고시 ▲임용시험(교원, 지방공무원) ▲교육복지(돌봄, 교육비 지원 등) ▲각종 제증명 안내 등이며, 시기에 따라 집중되는 분야, 반복적인 질문 분야 등에 대해서 민원인이 더욱 알기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콜센터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전문상담사들이 교육청 소통의 최일선에서 자부심을 느끼며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민과 교육 공동체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 노력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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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 행동지원단 본격적 활동 개시…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등 총 15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0일 1차 협의회를 시작으로 2024년도 특수교육 행동지원단(이하 행동지원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행동지원단은 의사, 행동중재전문가, 대학교수, 각급 학교 특수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외부 위원 12명과 내부 위원 3명으로 구성된 총 15명의 전문 위원단이다.행동지원단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에 대한 중재를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상담하는 역할을 한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서 신청받아 상담 대상 학생을 선정한다. 이후, 행동지원단의 전문가가 대상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담당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 중재 방안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행동을 지원하기 위해 특수교사 행동 중재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여 4명의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도전 행동은 자기 의사를 표현하는 과정 중 하나며, 학생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여 긍정적인 행동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특수교육 행동지원단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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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조계종 총무원장 예방하고 환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10일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최 시장의 오늘 조계종 방문은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 전통 낙화가 세종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것과 11일로 예정된 낙화 축제에 관한 불교계의 고견과 관심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 시장은 진우 스님과의 대화에서 조계종 직영사찰인 세종시 전월산 광제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한 정원화로 세종시가 추진하는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중심에 설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최 시장은 bbs(불교방송)로 이동 세종시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낙화와 관련 인터뷰를 끝내고 오찬 후 스님들과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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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안전이 우선…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통학차량 운전원, 안전요원, 학교장 등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예방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어린이 교통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이번 연수 강사로 초빙했으며, 연수는 오전에는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오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연수 주요 내용은 어린이의 교통 관련 행동 특성 및 사고유형, 통학차량 운영 관련 법령 안내, 각종 사고 사례 분석 등이며,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가 이해하기 쉽게 맞춤형으로 구성됐다.또한, 통학차량 관계자들은 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과 상황별 안전 수칙을 안내받았으며, 현장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구중필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연수로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의 안전사고 대응 능력이 강화되고 통학차량 관련 안전 법규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속해서 안전 교육을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통학차량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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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경위, 제34차 실무협의회 개최…소방차 차고 앞 주정차 금지 지정 등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10일 자치경찰위원회 으뜸터에서 시청, 세종경찰청, 시교육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소방차 차고 앞 주정차 금지 지정 ▲세종남부경찰서 아름지구대 순찰차량 진출입로 개선 ▲교통안전 확보 관련 협조 등 3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소방서 앞 불법 주정차로 소방대 출동 지연 문제가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차고지 앞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적극적으로 검토됐다.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중 16곳의 소방차 차고지 앞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을 위한 관련 심의 절차를 진행하고 주정차 금지 표지 등 시설물을 설치해 나가기로 협의했다. 곽영길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소방서 앞 불법 주정차 근절로 소방대가 신속하게 출동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안전과 관련해 시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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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우리동네 따뜻한 나눔 함께 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유동인구가 많은 보람동 상가 주변에서 따뜻한 나눔을 위한 착한가게 발굴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허인강 보람동장과 신현교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월 3만 원 이상 정기적으로 협의체에 지정 기부하고 있는 본도시락세종시청점, 세종골프서당, 세종익사이팅복싱, 드롭탑 등 기존 보람동 착한가게 4곳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또 보람동 상가 가게들을 찾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지와 물품 등을 나눠주고 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착한가게 동참을 독려했다.착한가게는 자영업자 또는 소상공인이 매월 3만 원 이상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보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해 나눔을 실천하는 것으로, 세종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통합관리 운영되고 있다.허인강 보람동장은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나눔에 흔쾌히 동참해 주시는 상가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람동에 따뜻한 기부와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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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가벼워진 장바구니…가격 낮추거나 용량 늘린 ‘역(逆)슈링크’ 제품 주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제유가 상승과 고환율의 영향으로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서민경제 부담이 나날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먹거리 물가의 고공행진으로 서민들의 장바구니가 갈수록 가벼워지고 있다.김밥, 햄버거, 치킨 등 외식업계의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식음료업계에 제품 가격은 그대로 받으면서 용량은 줄이는 ‘슈링크플레이션’이 만연한 가운데 가격을 낮추거나 용량을 늘린 ‘역(逆)슈링크’ 제품들이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이에 선양소주는 "국내 최저 도수(14.9도)·최저 칼로리(531kcal) 소주 ‘선양’의 640㎖ PET 제품을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업계 최저가로 선보였다" 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선양’ 640㎖ PET는 선양소주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S리테일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으로 일반적으로 3,300원에 판매되는 640ml 페트병 소주 대비 동일한 용량에 정상가 3,000원으로 더 저렴하다. 5월 말일까지 정가에서 200원 할인된 2800원에 판매되며, 해당 기간 동안 ‘우리동네GS’ 앱을 통해서는 4개 1만 원에 구매 가능하다.‘선양’ 640㎖ PET가 최저가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며 출시 첫 주(3/14~3/20)대비, 최근 일주일(4/29~5/5) 매출이 94.8% 신장한 것도 고물가에 가성비를 택하는 소비자들을 잘 공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른바 ‘역슈링크’ 소주로 자리매김한 ‘선양’ 640㎖ PET는 전국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도 최저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각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농심켈로그는 제품의 가격은 유지하면서 중량은 33% 늘린 ‘컵시리얼’을 출시했다. 같은 값에 배불리 먹을 수 있도록 증량된 컵시리얼은 ‘콘푸로스트’, ‘첵스초코’, ‘후루트링’, ‘아몬드 푸레이크’ 등 4종이다. 1900원의 동일한 가격에 중량은 30g에서 40g으로 늘어나며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간편한 식사대용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맘스터치의 피자브랜드맘스피자는 최근 스테디셀러이자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클래식 피자인‘콤비네이션피자’와‘불고기피자’의 가격을 1000원씩 인하했다. 맘스터치 제품혁신센터의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과 원재료 최적화를 위한 연구 결과가 소비자 가격에 반영된 것으로, 고물가 시대에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를 배려한다는 전략이다.이디야커피는 최근 스틱커피를 리뉴얼하면서 ‘카페 라떼’와 ‘바닐라 라떼’의 용량을 기존 대비 약 10% 늘렸다. 이디야 스틱커피 라떼 제품은 이디야커피만의 특허기술인 ‘복합 블렌딩 커피 제조 방법’으로 가공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의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용량을 늘린 만큼 더욱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이랜드팜앤푸드의 ‘애슐리 핫도그’ 3종은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은 38% 낮추고 용량은 2배 높여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찾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이다. ‘크리스피 소시지탱글 핫도그’, ‘모짜탱글 핫도그’, ‘포테이토 핫도그’ 등 3종으로 구성됐다.업계 관계자는 “고물가로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합리적 가격과 대용량을 앞세운 역슈링크 제품에 대한 알뜰 소비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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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과 한국남부발전…눌왕리·보통리 마을 친환경 LED등 교체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기면이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연기단체 및 주민연합회와 함께 눌왕리·보통리 마을 100세대에 친환경 LED등 교체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연기면 인근 마을주민들의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관계자에 따르면 앞서 연기면은 지난 3월 눌왕리 거주 가구를 대상으로 LED등 교체 희망자를 신청받으며 최종 선정된 100세대 각 가정을 방문해 기존 노후 전등에서 전력 효율이 높은 친환경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었던 바 연기면과 남부발전은 이 사업이 발전소 주변 세대의 전체적인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를 저감하는 에너지 절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경환 연기면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이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발전소 인근지역과 끊임없이 소통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연기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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