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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 우회전 신호등 설치 확대, 이륜차 번호판 확대, 음주운전 조건부 면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우회전 신호등 설치 확대와 화물차 바퀴 이탈사고 예방을 위한 화물차 정기점검이 추진되고 이륜차 불법·난폭운전 단속 강화를 위한 번호판 글자 크기가 확대 되는 등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이 추진된다.’23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551명으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91년 대비 1/5 수준이고, 전년 대비 6.7% 감소했지만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 수는 여전히 OECD 회원국 중 중하위권 수준(28위/38개국, ‘21년 기준)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화물차(23%) ‧ 이륜차(15%)로 인한 사망자 비율이 높고 보행 중 사망자는 전체 사망자의 34.7%를 차지하면서 OECD 회원국 평균(18%)의 1.9배에 달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사망자도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교통사고로 사망한 고령자의 44.4%가 보행 중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정부는 5월 20일(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보행자·고령자 안전, 화물차·이륜차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둔 「2024년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이하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우회전 사고다발구간에 우회전 신호등 설치를 확대(현재229대→ ’24400대)하고, 대형차량을 대상으로 우회전 사각지대 감지장치를 부착하는 시범사업(버스 등 50대)을 추진한다.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보도‧방호울타리(100억원) 설치를 지원하고, 마을주민 보호구간을 확대 설치(67곳)하여 고령자 사고를 예방한다. 바퀴 이탈 등 정비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후한 사업용 대형 화물차(5톤 이상)는 정기적으로 가변축 분해점검을 받도록 하고, 이를 차량 정기검사 시 확인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륜차 불법운행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후면 번호판 무인단속장비를 확대 설치(현재324대 → ‘24529대)하고, 번호판 크기를 키워 인식률을 높일 계획이다.버스·택시 운수종사자의 안전운행을 위해 운행 중 동영상 시청을 제한하고(과태료 50만 원), 대열운행에 대한 제재를 강화(3회 이상 적발 시 감차)한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사고잦은 곳(400개소), 위험도로(141개소)를 개선하고, AI 기반 교통사고 예방시스템을 구축(국도, ~’26년)한다. 상습적인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위해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장착한 경우에만 운전이 가능한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시행(’24.10월)한다.백원국 국토부 2차관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대책은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화물차·이륜차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에 중점을 두고 마련하였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한 분야별 교통안전대책을 적극 이행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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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고 운전하면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 대상된다, 위험성 4.7배 증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할 경우가 그렇지 않을때보다 사고 위험성이 4.7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 또한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2024년 개인택시양수요건 교육 입과자를 대상으로 주차·주행·제동 등 종합운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할 경우가 그렇지 않을 때보다 그 위험성이 4.7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반려동물을 안고하는 운전은 ▲전방시야 가림 ▲집중력 분산 ▲대처능력 저하의 우려가 있으며, 반려동물의 돌발행동으로 각종 사고 위험이 높아져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공단은 2024년 개인택시양수요건 교육(1월9일 ~ 2월2일)에 입과한 669명을 대상으로 공간지각능력(주차) 및 종합운전능력(주행 및 제동)평가를 실시하고 비교 분석을 진행한 결과, 반려동물을 안고 하는 운전은 의도하지 않은 차선이탈, 시간 내 과제 미수행 등 인지․반응․조작의 어려움을 발생시켜 사고 위험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공단은 대국민 교통사고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동반 운전 에티켓 등 안전조치를 권고하고 있다. 먼저 반려동물과 동반하여 운전 할 때는 이동형케이지, 운반상자 전용 안전벨트 등을 이용해야 안전운전에 효과적이다. 또한, 반려동물용 바닥 카시트를 사용하고, 반려동물을 운전석 주변에서 분리해서 동승해야한다. 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반드시 교통운반용 규격에 맞는 전용운반상자를 활용해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39조 제5항에 따르면, 모든 차의 운전자는 영유아나 동물을 안고 운전장치를 조작하거나 운전석 주위에 물건을 싣는 등 안전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우려가 있는 상태로 운전해서는 안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자전거 등 손수레 2만 원, 이륜차 3만 원,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공단 권용복 이사장은 “작고 소중한 우리 가족 반려동물과 차량에 동승할 때에는 반드시 안전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하면서, “차량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에 대한 안전운전 대응 및 안전조치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여, 대국민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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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 원 숙박 할인권 받고 여행 가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월 28일(화)부터 5만 원 숙박 할인권 25만 장을 배포한다. 문체부와 공사가 지난 2~3월 숙박 할인권 20만 장 배포한 것이 여행 지출액 약 862억 원, 약 48만 명(동반인 포함)의 지역관광객을 유발하며 내수경기 진작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6월에도 여행가는 달을 맞이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내수진작의 일환으로 숙박 할인권을 지원하기로 했다.특히, 기존에는 5만 원 초과 숙박 상품에만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6월 여행가는 달’ 캠페인 기간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숙박 상품을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에 대해 비수도권은 5만 원 할인, 수도권은 3만 원 할인 등으로 확대하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이번 ‘숙박세일페스타’는 먼저 지자체와 함께 할인금액을 더욱 높인 ‘지역특별기획전’을 5월 28일(화)부터 30일(목)까지 진행한다. 강원, 경남 등 12개 비수도권 광역시도 숙박시설 중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권을 지원한다. ‘본편’은 6월 3일(월)부터 30일(일)까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박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숙박 상품 예약 시에는 2만 원 할인권을, 7만 원 이상 숙박 상품 예약 시에는 3만 원 할인권을 지원한다. 할인이 적용되는 시설은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 시설이며 미등록 숙박 시설과 대실에는 할인권을 사용할 수 없다. 숙박 할인권은 5월 28일(화) 10시부터 참여 온라인 여행사 채널(붙임 참여 온라인여행사 목록 참고)을 통해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종료된다. 할인권을 발급받은 후에는 유효기간인 매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 안에 결제해야 하며 예약 취소 등으로 유효기간 안에 할인권을 사용하지 않으면 할인권은 자동으로 사라진다. 하지만 할인권 미사용자의 경우,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된 할인권은 5월 28일(화)부터 7월 14일(일)까지 입실하는 숙박 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 지난 2~3월 행사에 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나 ‘지역 특별 기획전’ 할인권을 사용한 경우, ‘본편’ 할인권을 발급 받을 수 없다. 문체부 김근호 관광산업정책관은 “숙박 할인권의 할인 혜택이 더욱 커진 만큼 지역으로의 여행을 통해 우리 국토의 아름다움을 즐길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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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통교부세 206억원 삭감…시민에게 공식 사과해야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제8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세종시가 방만한 예산집행으로 올해 보통교부세 206억 9백만 원의 교부세를 삭감당했다”며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을 대신하여 답변에 나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패널티로 인한 삭감보다 민선 4기들어 늘어난 보통교부세를 설명하면서 행사 축제성 경비, 지방보조금 항목, 예산의 이월 불용액이 늘어난 점등은 앞으로 유념해서 잘 관리 하겠다면서도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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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6-2生 복합커뮤니티센터 ‧ 6生광역복지지원센터 기능 복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20일 ‘6-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 ‧ 6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 기능 복합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이하 ‘복컴’)와 광역복지센터(이하 ‘광복’)가 동떨어져 있는 타 생활권과는 달리 거점 복컴과 광복이 서로 인접하고 있는 6생활권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하여 각 시설간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프로그램을 복합화하여 이용자 편리성과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연구용역 수행자는 건축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사)대한건축협회가 선정되었으며, ▲복컴‧광복의 운영현황 및 우수사례 조사 ▲복컴‧광복의 통합 건축모델 및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제안 ▲주변 공원 등과의 연계 활용방안 도출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적 트렌드와 시민수요를 반영한 새로운 건축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이로써 6-2생활권 복컴과 6생활권 광복은 주민교류․소통, 지역행정, 종합복지 등이 모두 생활권 중심부에 자리한 새로운 행정․복지타운 형태로써 행복도시의 가장 대표적인 주민편의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행복도시의 본질적 지향점인 ‘15분 도시’를 실현하여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한편, 시설 복합화를 통해 재정 효율성 또한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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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정동 바른초밥, 취약계층 아동에 도시락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다정한 마음이 담긴 도시락 후원이 올해 2월부터 이어지고 있다.다정동 소재 바른초밥은 20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도시락 25개(34만 원 상당)를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돈가스와 계란 초밥 등으로 구성된 도시락은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 저소득 한부모가구 아동 25명에게 전달되고 있다.이날 다정동 지사협 위원들은 대상 아동 가구를 직접 찾아가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광엽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주신 바른초밥에 감사하다”며 “이웃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먹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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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지원 인력 확보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부강면·금남면·대평동, 국민의힘)은 20일 제89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성공적인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위한 인력 활용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이날 김동빈 의원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나아가고 있는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미래 신산업 키워드 중 하나로 ‘정원도시’를 선정했고, 이를 위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김 의원은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다면 세종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미래전략수도’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순천시를 예로 들며, 목표치를 초과한 980만 명 이상이 방문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정원도시로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했다. 아울러 애초 ‘경제정책연구원’이 예상한 생산유발효과와 일자리 창출 효과 등의 수치를 뛰어넘는 것은 물론, 지난해만 기업 10곳을 유치해 지방시대, 중소도시의 저력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김 의원은 순천시의 이러한 성과가 시민들의 협조와 자발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박람회장 내의 자원봉사자와 정원해설사, 그리고 도심 곳곳의 시민홍보단 등 시민 4,200여 명의 활약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졌다고 강조했다.더불어 김 의원은 세종시도 이러한 선례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확신하며 ▲정원박람회의 총사업비 중 운영 인력 예산 비중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전문성을 발휘할 인력을 양성하고,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원을 재차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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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의 정수 보여준다, 공주·부여·익산에서 백제문화유산주간’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백제문화의 정수를 엿볼 수 있는 ‘백제문화유산주간’이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일주일간 충남 공주시·부여군,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립박물관, 지자체(공주, 부여, 익산), (재)백제세계유산센터 등 8개 기관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2024 ‘백제문화유산주간’은 교육·전시, 공연, 체험 등 26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방문을 맞을 예정이다.공주 공산성과 무령왕릉, 부여 관북리 유적과 정림사지, 익산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등 백제문화권의 다양한 문화유산 8개소가 포함된 백제역사유적지구(공주 공산성, 공주 무령왕릉과 왕릉원, 부여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부여 정림사지, 부여 왕릉원, 부여 나성, 익산 왕궁리 유적, 익산 미륵사지)가 2015년 7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기념하여 열리는 ‘백제문화유산주간’에는 백제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중요성을 국민이 쉽게 이해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를 선보이고 있으며, 7회를 맞는 올해에는 교육·전시, 공연, 체험 등 26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백제 유적에 대한 해설과 다양한 공연 등이 마련된 대표 프로그램 ‘백제문화유산 녹턴’이 5월 30일 익산을 시작으로 5월 31일 공주와 6월 1일 부여에서 각각 개최된다. 백제역사유적지구와 출토유물에 대한 전문가 해설과 문제 맞추기(퀴즈 이벤트), 한여름 밤 클래식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백제문화유산주간 누리집에서 지역별로 선착순 60명씩 신청할 수 있고 ▲전시기획자(큐레이터)에게 듣는 전시해설, 백제왕궁 놀이터 등 교육, ▲익산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백제를 거닐다(사비왕궁 함께 걷기) 등 방문 인증, ▲백제유산 관련 기념품(무령왕릉 무드등, 백제산수무늬벽돌 우드액자 등) 만들기, ▲가수 김뜻돌의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백제왕도를 관할하는 지자체(공주, 부여, 익산)와 국립박물관, 관계기관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백제문화유산의 가치와 우수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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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일부터 빈집 정비·슬레이트 철거 추가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빈집 정비·슬레이트 철거 비용 지원 사업’ 추가 모집을 시행한다.이번 추가 모집 물량은 빈집 18동, 슬레이트 처리 50동 등 총 68동이다. 빈집 정비는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고 방치되어 미관을 저해하고 정주 환경을 악화시키는 주택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슬레이트 처리지원은 발암물질인 석면에서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택 최대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 200㎡까지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사업 참여 신청은 20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건축물(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지난 1월 개정된 농어촌정비법이 7월 3일부터 시행되면 안전사고와 범죄 발생 등 우려가 있는 특정 빈집에는 이행강제금 제도에 따라 500만 원 이하의 범위에서 벌금이 반복 부과될 수 있다”며 “시민 모두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축물 소유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빈집 소유자가 빈집을 철거하면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3년 동안 50% 경감되며 공공활용 동의 시 5년 동안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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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11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사업장 근로자 건강권 제고 및 건강증진" 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국가건강(암)검진 장려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 ▲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권 제고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시행 ▲ 국가건강검진 제도 안내 및 암 인식도 제고를 위한 암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 고용노동청 운영 협의체 소속 기관들과의 암검진 협력사업 지원 활동 등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정향숙 청장 직무대리는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보건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뜻을 함께하여 협업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건강보건포럼과 협의체 등을 적극 활용하여 산업보건에 대한 인식제고 및 국가건강(암)검진 장려 정책에도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이정수 본부장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노동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건강(암)검진 장려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관내 사업장 근로자의 건강권을 제고하고 안전한 보건환경을 조성하여 사회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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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공공체육시설 챗봇 시스템 도입…24시간 대민서비스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대민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20일부터 공공체육시설 3개소(보람수영장,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조치원수영장)에서 24시간 정보 전달이 가능한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챗봇 서비스는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AI 인공지능 시스템과 연계해 준비된 응답을 출력하는 검색방식을 구현하는 기술로, 단순 문의에 대한 답변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여 고도화된 시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챗봇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어플 검색창에 공공체육시설의 사업장 명을 검색하여 채널을 추가한 뒤, 대화창에 키워드를 작성하면 신속하게 원하는 답변을 제공받을 수 있다.공단은 카카오톡 챗봇을 통해 공공체육시설 모집일정, 이용안내, 요금문의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채널소식을 통해 공단의 최신 소식과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카카오톡 챗봇은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관련하여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전달하고자 도입했다”며, “지속적인 시스템 보완과 데이터 피드백 과정을 통해 이용편리성과 접근성을 높여 시설이용에 만족감을 더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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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세종시선수단 출전…총 442명 선수단 출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선수단은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등 총 4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경기(축구·야구소프트볼)와 5월 25일부터 5월 28일까지 본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세종시체육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선수 선발전’을 개최해 19종목에 초등학교부 131명, 중학교부 160명, 임원 151명 총 442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선수단은 11개의 메달(금 2·은 2·동 7)을 획득한 세종시선수단은 이번에도 10개 이상의 메달을 목표로 도전할 계획이며, 세종시의 효자종목 레슬링을 비롯하여 육상, 롤러, 승마, 복싱, 태권도 등에서 메달획득이 예상된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세종시의 미래를 대표하는 체육꿈나무로써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대회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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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동순찰대, 비닐하우스서 양귀비 무더기 적발…"5월달만 무려 7명 적발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 기동순찰대는 허가 없이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로 70대 A씨를 적발했다. A씨는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104주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기동순찰대는 최근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 빈집털이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을 하던 중, 비닐하우스와 밭에서 씨를 뿌려 수년간 재배해온 양귀비를 대량 발견하여,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경작자를 검거하고 현장에 있던 양귀비 104주를 압수했다.기동순찰대는 이번 달만 무려 밀경작자 7명을 적발(검거)하고 양귀비 전량 압수했다.세종경찰청 관계자는 “시골에서는 치료목적으로 양귀비를 기르는 경우가 많다.”라며,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허가 없이 재배할 경우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입건될 수 있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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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만한 예산집행으로 가뜩이나 부족한 보통교부세 206억 9백만원 삭감당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방만한 예산집행으로 가뜩이나 부족한 보통교부세 206억 9백만 원을 행안부로부터 삭감당하면서 세종시 행정이 도마에 올랐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제8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긴급현안질문을 통해 “세종시가 방만한 예산집행으로 올해 보통교부세 206억 9백만 원의 교부세를 삭감당했다”라며 이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동시에 집행부의 진솔한 답변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에게 보통교부세 증대 방안과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성과지표 개선이라는 2가지 주요 사안에 대해 긴급현안질문을 하면서 김현미 의원은 “지방교부세법 제8조의 3 제1항에 따라 세종시는 건전재정운영을 위한 자체노력 결과 2022년에는 179억 6천8백만 원, 2023년에는 55억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지만 2024년에는 206억 9백만 원에 이르는 막대한 페널티를 받았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보통교부세 삭감 주요 원인으로 기준재정수요액 페널티 항목 중 행사 축제 성 항목에서 72억 4천8백만 원, 지방보조금 항목에서는 14억1천4백만 원, 예산의 이월 및 불용액 항목에서도 29억 2천9백만 원의 페널티가 발생했고 행안부 ‘2024년도 보통교부세 산정내역 보고서를 인용, “세종시는 행사 축제 성 경비 절감 항목 페널티 금액이 72억 4천8백만 원으로 대전 다음으로 전국에서 큰 폭으로 삭감되어 불명예스러운 2위를 차지했다”라고 부연해 설명하면서 이는 “206억 원이라는 막대한 규모의 보통교부세가 왜 페널티를 받았는지, 2022년부터 2년 사이에 왜 계속 줄고 있는지 철저한 원인 규명 후 시민들에게 알리고 공식 사과를 해야 한다”라고 질타했다.이어 김 의원은 “당해년도 지방보조금 집행액 비율 증가는 올해 도중에 실시하는 행안부의 보통교부세 심의평가 시 차차 년도 보통교부세의 감액 사유에 해당하는데 시 지방보조금 집행액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올해 보통교부세 14억1천4백만 원의 페널티를 받았고, 성과평가 결과 ‘미흡’으로 판단된 보조금 사업은 원칙적으로 폐지·삭감 및 통폐합해야 하지만 더 증액 편성된 사업도 있다”라고 지적하며 보조금 사업의 투명한 관리도 주문했다.더불어 김 의원은 “광역 자치단체의 평균 이월률은 3.3%인데 세종시 예산의 이월 규모는 2023년 7.8%로 1,887억 원 규모였고, 불용액도 516억 3천백만 원이 발생하고 있다”라며 “시 재정이 비상 상황임에도 적기에 쓰여야 할 예산이 이월되고 불용 되는 것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이에 대한 개선책으로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해 보정수요 항목 개선 및 신설뿐만 아니라 보통교부세 기준재정수요액의 축제와 같은 경비, 지방보조금 절감 등 6개 항목과 기준재정수입액의 지방세징수율 제고, 지방세체납액축소 등 5개 항목의 자체 노력 항목 내용을 세부적으로 분석하여 예산이 삭감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방재정법」 제5조 및 「지방 회계법」 제15조, 제16조에 따라 예산의 성과계획서와 성과보고서 작성 시 정확한 수요조사에 기반한 성과지표 설정과 전년도 실적 등을 고려한 적절한 목표치가 반영되어야 하지만 시는 정확한 수요조사도 없이 매년 형식적으로 작성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없는 목표 대비 초과달성을 내세우고 있다”라고 질타했다. 또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성과지표와 성과계획서 위주로 정책사업 목표, 투입이나 산출의 결과산식을 구체화하여 결과지표를 설정하고 과거 실적이 목푯값과 단위가 다를 시 증가율로 기재할 수 있도록 하며, 성과지표가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여 조직이 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측정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변경하라고 제시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세종을 포함하여 대부분 지역이 생산가능인구 감소로 인해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하락하고, 지방재정 수입 감소 등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하고 있어 이에 대한 사전 대비가 이뤄져야 한다”라며 낭비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축제나 행사에 대해 통폐합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시가 방만하게 재정 운용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을 최민호 시장에게 요구하며, 긴급현안질문을 마쳤다.이에 대해 최민호 시장을 대신하여 답변에 나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패널티로 인한 삭감보다 민선 4기들어 늘어난 보통교부세를 설명하면서 행사 축제성 경비, 지방보조금 항목, 예산의 이월 불용액이 늘어난 점등은 앞으로 유념해서 잘 관리 하겠다면서도 궁색한 변명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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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5분발언…"다정동 유휴부지의 활용 방안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제89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다정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박란희 의원이 행복도시 개발이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사용되지 않고 남아 있는 “유휴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제언했다.박란희 의원의 5분발언 자료에 따르면 현재 세종시 행복도시 내 유휴부지는 총 775개소, 968만㎡로 행복도시 총면적의 13.27%에 해당하는 지역이 유휴부지로 남아있으며 이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즉 LH가 소유권한과 관리책임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의 유휴지는 부지 조성 당시 원형 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 중 일부만 LH가 펜스를 설치하거나 가로변 초화식재 등의 형태로 관리하고 있으며, 세종시도 무상 임차하여 주차장이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활용되고 있는 유휴부지는 775개소 중 26개소에 불과하고, 토지 수요 발생 시 임차 계약이 종료되는 유휴지의 특성에 따라 소규모 또는 임시시설 성격으로만 활용되는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행복도시 내에 다수 존재하는 LH 소유 유휴부지들은 현재 활용도 되지 않고 방치되어 도시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히 미관상의 문제를 넘어서 경제적, 사회적 기회의 손실을 의미한다고 박의원은 강조하면서 유휴부지 활용에 대한 제언을 하고 나섰다.박의원의 제언 첫번 째로 “유휴부지 활용의 전략적 재정립”이 필요하다. 현재 행복도시는 2030년 건설 완료 시점을 앞두고 국회세종의사당, 대통령 제2집무실, 광역철도, 탄소중립, 메가시티 등 정부 정책 및 도시 여건 변화에 따라 건설 계획이 처음 수립된 때와는 확연히 다른 상황에 처해있다.특히 행복도시 내에서도 조성단계에 따라 개발이 완료된 준공지역, 개발지역, 특별관리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해 내야 한다. 각각의 특성에 맞게 기존의 용도를 전환하거나 복합화하는 방안을 포함한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다.행복도시 예정지역 해제에 따라 도시계획 및 관리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청으로 이관된 준공지역은 생활권 조성이 완료되어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확충되었으며 주민 생활 여건이 비교적 안정되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생활권별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어 생활 환경의 정량적・정성적 평가 및 조사가 가능해 다양하고 구체적인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렇게 조성완료 지역의 유휴지를 우선적으로 지역수요에 적합한 시설을 적극 유치하고 건설할 수 있도록 주민-지자체-LH-행복청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두번 째로, 시청과 교육청의 공공청사, 직속기관 등 설립과 연계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적극 검토함으로 써 세종시의 행정 및 교육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 따라서 세종시와 교육청이 공공청사, 직속기관 등의 부지가 필요한 경우 유휴부지를 활용한할 방안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 아울러 주변 시설과의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 내 부재한 기능을 보완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현재 다정동의 유휴부지는 총 3개소, 51,582㎡이다." "해당 부지는 행복도시건설사업 개발계획이 수립된 이래 지금까지 방치된 채 빈 땅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지역 주민들은 도심 한 가운데 비어 있는 유휴지를 보면서 지금도 기대와 우려 사이를 오갈 수밖에 없다. 더욱이 다정동의 경우 생활권은 예정지역 해제지역에 속하지만 유휴지는 LH의 관리에 속하는 등 복잡한 상황에 처해 있기도 하다.다정동은 2020년 8월 분동된 이후 현재 인구 28,358명으로 고운동 다음으로 주민수가 가장 많은 행정동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체험 공간, 문화・체육활동 공간, 휴양・편의 공간 등 주민편의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박의원은 "세종시와 교육청은 다정동의 충족시설과 필요시설에 대해 주민의 생각과 의견을 직접 듣고 검토해 다정동 유휴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실 것을 당부 한다" 면서 "다정동을 비롯한 행복도시 내 유휴부지가 지역사회의 자산으로서 가치를 발휘하고, 세종시의 성장과 완성에 기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박의원은 “유휴부지의 효과적인 활용을 통해 세종시가 더욱 살기 좋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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