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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 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리나라에는 직접 영향을 주지 않는 대신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제1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북상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위니아(EWINIAR)는 28일 15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90Km 부근 해상에서 최대풍속 115㎞(초속 32㎞), 중심기압 980h㎩, 강풍반경 170Km 중급태풍을 유지한 체 북상하고 있으며 5월 29일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는 강으로 세력을 키운 뒤 5월 30일 오키나와 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을 지나면서 중급으로 세력이 약해진 후 6월 1일 15시경 온대저기압으로 도쿄 동북동쪽 약 1260Km 부근 해상을 빠져나가면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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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주관으로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 한자리에 모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9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2회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의정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회 특별자치시‧도의회 자치분권 의정박람회는 세종시의회 주관으로 열리며 토론회와 토크 콘서트, 전시 및 홍보 부스, 지역별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등 4개 특별자치시‧도의회는 이번 의정박람회를 계기로 공동 성명서 발표는 물론, 특별자치시‧도의 주요 현안 및 비전에 관한 논의를 통해 협업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논의로부터 수렴된 내용은 이후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특별자치시‧도 자치분권 의정박람회가 각 지역 특성과 특별법 목적에 맞는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자치분권을 선도하기 위한 화합과 연대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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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강중학교 김서율 제53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최우수 선수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부강중학교 김서율 학생이 여자 15세 이하 부에서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김서율 학생은 유치부 시절 태권도에 입문한 이래 지난 2022년 제51회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초등부(다정초 6학년)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년 만에 중학생 신분으로 대회에 참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되면서 세종시 위상을 높인 주역으로 자리 잡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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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수국 만발한 마을정원 조성…주민·단체회원 5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의면 양곡1리에 백일홍과 수국이 만발한 마을정원이 조성됐다.세종시 전의면은 지난 25일 지역주민과 새마을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정원 조성을 위한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주민 등은 마을 초입 및 주요 도로변에 백일홍, 수국 등 약 1,000주를 마을 곳곳에 식재하면서 마을을 아름답게 꾸미고 이웃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태관 양곡1리 이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꽃 심기로 마을정원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면서 “꾸준한 관심과 관리를 통해 정원 가꾸는 기쁨을 함께 누리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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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는 땅 1,046필지, 국유화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에 산재한 주인 없는 부동산(무주 부동산) 1,046필지에 대한 국유화가 추진된다.조달청은 강원도 강릉시 등 전국의 소유자 없는 부동산(무주부동산) 1,046필지(417,014㎡)를 국유화하기 위해 2024년 5월 28일부터 2024년 11월 28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고대상은 지적공부에 등록이 누락되어 신규 등록되었거나,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 등이다. 이번 공고 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나 이해관계인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 조달청은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유화 업무를 시작한 2012년 6월 이후 현재까지(’24년 4월 말 기준) 총 25,989필지(94.4㎢, 공시지가 기준 2.4조 원 상당)의 토지를 국유화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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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탄소중립과 지역사회 발전 위해 신협중앙회와 맞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탄소중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신협중앙회와 손을 맞잡았다.28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탄소 제로 정원 조성 및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국립세종수목원과 신협중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신협은 국립세종수목원이 탄소중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전시·교육·문화사업을 후원 및 협력하는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신협이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지역사회 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세부내용은 ▲탄소 제로 정원 조성 ▲전시·교육·문화 등 ESG사업 후원 ▲닥나무 재배·생산 및 활용사업 추진 ▲지역특화사업 공동 추진 등이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신협은 우선 국립세종수목원에 1,000만원을 기부키로 했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신협의 기부금을 중증장애인 생산시설을 통해 반려식물 키트를 제작하는 등 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멘토링 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며“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수목원의 고유기능 중 하나인 전시·교육·문화사업 등이 취약계층에 연계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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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시 교사가 되려면 타이어 재생 여부와 마모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체험학습 학생 인솔에 전념해야 할 교사에게 타이어 상태 체크까지 강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교육청이 현장학습 인솔교사에게 출발 전 전문지식이 필요한 타이어 재생여부와 마모상태 점검을 지시하면서 학생 인솔과 안전 교육에 전념해야 할 교사에게 무한 책임을 전가하면서 오히려 학생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비난에 직면했다.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는 지난 5월 21일 조합원으로부터 현장체험학습 차량 안전 점검표와 관련한 제보를 받은 결과 학생 인솔과 안전 교육에 전념해야 할 교사에게 출발 전에 차량과 관련하여 도무지 알 수도, 할 수도 없는 사항들을 점검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교육청이 배포한 차량 안전 점검의 주요 내용은 ▲운전자의 운전 자격 요건, ▲차량 외부의 앞타이어 재생 타이어 사용 여부, ▲타이어 마모·균열 상태 확인, ▲차량 내부의 불법 구조 변경 여부, ▲운전자 교육에서는 내리막길 저단 기어 사용 및 풋 브레이크 연속 사용 금지, ▲기타 사항으로 운행기록계 작동 상태, 회사 직영 차량, 계약조건에 맞는 차량 연식 등으로 일선 교사가 타이어 재생 여부와 마모로 인한 위험 여부는 사실상 파악도 하기 힘든 것으로 교육청이 일선 교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에 대해 교육청은 안전 점검표는 인솔 교사가 하는 것이 아니고 업체에서 하는 것으로 일선교사가 할 일이 아니어서 교사가 점검할 내용과 업체가 점검할 내용을 재차 명확하게 전달했다고 말하면서 일부 교사의 오해로 불거진 내용이라고 해명했다.특히, 교사노조가 배포한 출벌 전 교육 및 차량안전점검표 메뉴얼 상단 점검(교육자)란에 회사명을 기재하게 되어 있는 점, 또 안전체험교육원 이동차량 지원 관련 학교 협조사항 중 체험 당일 인솔교사(차량별 선탑자) 협조사항에도 차량 점검 및 음주 여부 확인이 없는 점을 미뤄 교육청의 해명에 더 무게가 실리고 있다.세종교사노조는 교사 1인당 인솔해야 할 학생 수는 최소 20명 이상이며 인솔 교사의 역할은 사전 안전 교육, 안전 벨트 착용 및 운행 중 이동 금지 교육, 휴게소 안전 이동 교육, 매 장소 인원 파악, 사고 발생 시 연락 및 대처, 구급낭 준비, 멀미하는 학생 배려, 체험 장소 임장(사전답사 및 점검) 지도, 학교 도착 후 안전 하교 지도이다. 교사 1명이 학생들의 인솔과 안전을 책임지는 것만으로도 모자라 운전자 음주 측정 및 차량 안전 점검까지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고 지적을 했다. 그러면서 올해 4월 춘천에서는 현장체험학습 중 불의의 사고로 제자를 잃은 인솔 교사의 무죄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었고 선생님의 힘으로 막을 수 없었던 사고였음에도 불구하고 교사가 오롯이 책임과 위험을 져야 하는 현실이다.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진행에 논란이 있는 가운데 최근 경기 양주 주원초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일부 학부모 위원들이 체험학습을 강행하도록 하여 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한 일도 있었다. 직접 인솔하는 교사의 안전을 위한 법적 제도 마련과 환경 개선이 우선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사에게만 무한 책임의 굴레를 씌우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육부 및 교육청에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있어 교사와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부터 마련해주길 강력하게 촉구하는 한편 ”음주 측정, 차량 안전 점검과 같은 교사의 업무가 아닌 것에 대해 협조를 구할 것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 안전 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 당국이 먼저 협조하길 바란다“라며. 세종교사노조는 세종시 교육 현장의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교사와 학생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 안전 요원 확보, 행정업무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앞장 설 것을 약속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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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제11회 세종단오제’ 단오맞이 세종시 민속씨름대회 참가자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는 6월 8일 오후 2시부터 세종호수공원 푸른들판에서 단오(음력 5월 5일)을 맞아 ‘제11회 세종단오제’ 단오맞이 세종시 민속씨름대회가 개최된다.‘제11회 세종단오제’의 씨름마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종문화원, 세종시씨름협회의 공동주관으로 ‘단오맞이 세종시 민속씨름대회’가 개최된다. 17세 이상 남·녀 일반부 각 20명을 모집하는 이번 대회의 1위에게는 트로피 및 20만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세종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또한 유·초·중등부는 현장에서 민속 씨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임창철 세종문화원장은 “이번 단오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민속씨름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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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제21대 국회 임기 내 세종지방법원 설치 적극 협조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8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의 제21대 국회 임기 내 처리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이날 최 시장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제21대 국회 임기가 만료되는 29일까지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개최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당 차원에서의 지원을 촉구한 것이다.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지난 7일 법안심사제1소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으나, 각종 현안으로 인해 회의 개최 여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두 번의 면담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와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을 안건으로 상정해줄 것을 요청했다.최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지난 7일 개정안이 어렵게 여야 합의를 통해 법안심사소위 통과가 이뤄진 만큼 마지막까지 지원해달라”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간 합의로 소위를 통과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제21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며 “그동안 최민호 시장님의 노력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여당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은 여러 현안으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에 대해 여야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아쉬움을 표했다.김 법제사법위원장은 “만약 제21대 국회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하더라도 제22대 국회에서 최우선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챙겨보겠다”며 “후임 법제사법위원장에게도 내용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10일 소병철 소위원장을 만나 건의했으며, 23일에는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 의장을 만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법원설치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광폭 행보를 펼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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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 위한 「지방자치법」개정 건의안’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 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이 지난 27일 전남 순천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서 만장일치로 가결됐다.이순열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운영위원장 협의회 개최 결과’ 등 보고 안건 4건을 청취한 후 상정 안건 등을 처리했다.이순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은 지방의회의 서류제출 요구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장의 불성실 및 비협조 행태를 방지하는 것은 물론, 성실하고 신뢰성 높은 자료 제출이 가능하도록 「지방자치법」 제48조의 서류제출요구권 개정을 건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지방자치법」은 지방의회의 권한 중 하나인 안건 심의에 관련된 서류제출요구권(제48조)과 행정사무감사권 및 조사권(제49조)을 규정함으로써 지방의회 심의 및 감사‧조사가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정보 보호법」 등의 법령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서류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을 수 있다. 이 때문에 지방의회는 자료 제출 거부, 중요 정보 누락 등 불성실한 자료 제출로 본연의 역할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국회의원의 자료 요구 시 「개인정보 보호법」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을 거부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는 현행 「국회법」과 같이 「지방자치법」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이 의장이 제출한 ‘지방의회 서류제출요구권 강화를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 건의안’ 외에도 20여 개의 안건이 가결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 가결된 건의안 등은 국회와 행정안전부 등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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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법원 설치 위한 법사위 개의 촉구…법사위 전체회의 오늘 반드시 개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세종시 법원 설치는 40만 세종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28일 오후 1시 세종시의회 앞에서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하는 피켓 퍼포먼스를 가졌다. 민주당 세종시의원들은 “여야합의로 지난 7일 ‘세종시 법원설치법’이 법사위 소위원회를 통과해 이제 법사위 전체회의 및 본회의만 남겨놨는데,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통과에 난항을 겪고 있다”며 “법안 통과는 헌법상 당연한 책무이자 세종시 법원 설치는 4년을 기다려온 세종시민의 염원인 만큼 국민의힘 원내지도부가 오늘 법사의가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간곡히 바란다”고 촉구했다.한편, 이 법안을 대표발의한 강준현 세종시을 국회의원도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해오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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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환경기초시설 점검회의 개최…‘환경기초시설 건립 착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LH세종특별본부 각 사업담당자와 지난 27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시설물 건립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 행복도시 내 추진중인 수질복원센터(공공하수처리시설)와 자동크린넷(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추진현황과 향후 건립일정을 논의했다.자동크린넷 현황도. [사진-행복청]수질복원센터는 2030년까지 행복도시에 4개소의 설치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 중 2개소(수질A․B)는 건립되어 운영중, 1개소(수질D)는 공사중, 나머지 1개소(수질C)는 아직 미개발 생활권으로 현재 계획중에 있다.공사중인 수질복원센터D는 5생활권 전체를 관할하며, 현재 지하층 골조공사 중으로 5-1생활권 입주시(2027년)보다 이른 2026년에 준공될 계획이다.행복도시 내 발생되는 폐기물(일반, 음식물)을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자동크린넷시설이2030년까지 12개가 계획되어 있는데, 그 중 8개소는 건립되어 주민들이 이용중이며, 1개소(9집하장)는 공사중, 나머지 3개소는 계획중으로 각 생활권 입주시기에 맞춰 건립할 예정이다.김승현 녹색에너지환경과장은 “환경기초시설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시설로써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적기 건립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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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읍 죽림리 주민들, 마을 제초 등 자발적 환경 정비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읍이 지난 26일 마을주민들과 함께 죽림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제초 작업 등을 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죽림1리 마을운영위원회, 죽림리 청년회 등 마을주민과 이영호 조치원읍장, 김광운 시의원, 양진복 해밀동장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제초 작업은 자라난 풀로 지저분해진 놀이터를 보고 안타까움을 느낀 주민들이 스스로 환경 정비에 참여하면서 이뤄졌다.윤정오 이장은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공원 내 미관을 해치는 잡초들을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기쁘다”며 “앞으로도 마을주민들과 협력해 아름다운 마을을 가꾸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영호 읍장은 “마을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찾아 해결했다는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분위기를 확산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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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7일 산악사고 발생이 많은 오봉산 일원에서 구조대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 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은 산악사고 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실족, 추락, 조난 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의 인명구조 전문성과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GPS 및 드론을 활용한 수색·탐색 구조 ▲로프를 활용한 수직·수평 구조 ▲각종 산악구조 장비조작 숙달 훈련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산악사고는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 파악과 신속한 접근경로 파악이 중요하다”며 “대원들의 산악사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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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세종 봄수박, 학교급식에서 만나요… "세종시 무상 약 1억 원 상당, 28톤 규모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학교급식에 최초로 싱싱세종 봄수박을 무상 현물 지원한다.시는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을 통해 28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초중고(특수학교) 105개교 6만 3,192명에게 무상 약 1억 원 상당, 28톤 규모로 싱싱세종수박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앞서 학교 자체 발주로 세종산 봄수박을 학교급식 식단에 반영한 경우는 있었지만, 시가 현물 형태로 전액 무상지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올해 연말까지 세종산 배, 포도, 사과, 딸기 등 총 71톤, 6억 원 규모의 과일을 학교급식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최근 과일값 급등으로 전국 학교급식에서 과일이 사라지는 추세나 시는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으로 학교급식에서 과일을 지속 제공할 수 있어 학교급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산 현물 추가지원 사업은 공급자인 농업인과 수요자인 학교 모두가 만족하는 보석 같은 사업”이라며 “세종시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과 인력을 보유한 공공급식센터와 의회, 교육청, 관내 농협, 생산자 단체 등과 협력해 세종산 제철 과일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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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