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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령이시여 편히 쉬소서, 제69회 세종시 현충일 추념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6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최민호 세종시장과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한 보훈 가족 및 간부 공무원 500여 명이 조치원 침산리 침산공원 내 충령탑에서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하고 분향했다.6일 예순아홉 번째 현충일을 맞아 조치원 충령탑에서 거행된 추념식에 간부 공무원과 함께 참석한 최 시장은 “붉게 물든 전장으로 위험 가득한 험지로 전우와 혈육을 눈물로 떠나 보낸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 얼마나 깊은 그리움으로 이 곳까지 오셨습니까. 우리가 누리고 있는 행복과 번영은 수 많은 희생으로 존재하고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발자취에는 쓰라린 고난의 시간이 새겨져 있다"라며 "역사에 남을 명예로운 희생이자 다시 없을 소중한 책임감에서 세종시 보훈 시작된다"라고 강조하고 "국정운영의 중심이자 제2의 수도에 걸맞게 뜻을 세우고 행정수도 그 이상의 자족기능을 갖춘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미래전략 수도 세종을 함께 만들어 가자"라고 당부했다.한편, 오늘 추념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이순열 의장,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을 비롯한 보훈 가족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종민(세종 갑), 강준현(세종을) 국회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추념했다.오늘 추념식은 오전 10시 개회선언에 이어 조총 발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헌화 및 분양, 추념사(최민호 시장, 이순열 의장,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추모 헌시, 추모곡 연주, 현충일 노래 제창을 끝으로 제69회 현충일을 추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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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울 것 없는 세종시 문화관광재단 “조례와 감사쯤이야 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이 감사위원회 감사결과 처분요구에 따른 조치를 10개월이 지나도록 이행하지 않으면서 시민 무서운 줄 모르는 호랑이로 비유되고 있다.세종시의회 여미전 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은 5일 문화관광재단 소관 행정사무 감사에서 재단이 감사위원회로부터 처분요구를 받고도 10개월이 지나도록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조치를 이행하지 않는 것을 문제 삼으면서 재단 행정을 질책했다.문화관광재단은 ▲협상에 의한 계약업무 소홀, ▲인사규정 등 개정 필요, ▲외부강의 등 제도운영 개선 필요, ▲교육훈련실적 반영 등 인사제도 개선 필요, ▲시설 관리 업무 개선 필요, ▲시설공사 환경보전비 등 개선 필요 등 다수에 대해 감사위원회로부터 처분요구를 받았지만 10개월이 넘도록 모르쇠로 일관하는 등 오만함을 과시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현행 세종시 감사위원회 자치감사 규정 제35조 감사결과에 대한 처리에는 감사위원회는 특별법 제25조 제1항에 따라 감사결과를 보고 또는 통보할 때에는 제28조 제1항에 따른 감사결과보고서에 각호의 사항을 포함하여야 한다. 다만 감사결과 처리사항 난이도 및 처리할 사항 수 등에 따라 30일의 범위에서 감사위원장이 처분요구 등의 기한을 조정할 수 있다고 명시된바 재단이 10개월이 넘도록 처분요구를 이행하지 않은 것은 오만함을 넘어 조례를 무시하고 세종시민을 무시하는 행위라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세종시 조례 제24조에 제1항 제1호에는 징계 또는 문책 요구는 1개월 안에 징계 의결을 요구하고 신분상 경고·훈계·주의 요구는 1개월 안에 경고·훈계·주의 처분하고 그 결과를 지체없이 회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또한, 개선요구·권고·통보에 대해 2개월 안에 집행 가능한 사항은 그 기간 내에 적정한 조치를 하고 그 결과를 지체없이 회보하되, 집행에 2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사항은 2개월 안에 수신 일정 및 계획 등이 포함된 집행계획을 우선 회보한 후 집행계획에 따라 조치한 결과를 지체없이 회보하되 단 징계 조치 여부를 일임한 통보(인사자료) 사항은 1개월 안에 적정한 조치를 취하고 그 결과를 지체없이 회보하도록 명시되어 있다.이런 정황 등을 감안하면 재단 대표 임명부터 많은 난관이 산재한 재단의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대표 공백 시기를 이용한 중간 관리자들의 법 위반 여부는 철저히 규명되어야 하고 책임자 처벌 또한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2023년 3월 6일 시행된 세종특별자치시 조례 제2115호 일부 개정안 제23조(자치감사결과에 대한 조치)에 따르면 감사대상 기관의 장은 특별법 제25조에 따라 자치감사 결과를 통보 받은 때에는 처분요구 및 권고·통보한 사항에 대하여 60일 이내에 감사결과의 조치사항을 이행하고 그 결과를 감사위원회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감사위원회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예산 등의 사유로 장기간을 요하는 사항인 경우에는 조치계획을 제출하고 완료된 때에 그 결과를 제출해야한다로 명시되어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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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강 파크골프장 기념식수 앞 표지석 공직선거법 위반 또는 기부법 위반 논란의 중심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유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람동)은 세종시 문화체육관광국(국장 김려수) 소관 행정감사에서 6월 말 개장예정인 금강 파크골프장 내 기념식수와 비석(표지석)을 두고 공직선거법 위반 또는 배임·기부금품법 위반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유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금강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서 당초 설계에 없던 기념식수(반송) 3목을 설계변경을 통해 식재했고 이 과정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명의 비석 1점과 000 세종 파크골프협회장 명의의 비석 1점을 추가 설치한 것을 두고 5월 1일 현장방문(행정사무 감사 현장방문)에서 담당자가 반송 3목과 비석 2점 모두 세종시가 설계변경을 통해 부담한 것으로 설명했지만 5일 열린 행정사무 감사에서 담당 사무관은 “반송 3점은 세종시가 전액 부담했고 비석 2점은 골프협회에서 부담했다”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협회가 시장 명의의 비석을 제공했다면 기부법 위반이고 세종시가 협회장 명의의 비석을 무상으로 제공했다면 이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 향후 본회의 상정을 거쳐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것을 시사했다.특히, 국장을 대신 답변에 나선 사무관이 “당초 설계에 없던 기념식수(반송) 3목은 설계변경을 통해 반영했고 표지석 설치는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알 수 있어 표지석 설치에는 반대를 주장했다”라며 협회 측이 표지석 설치를 강행했다고 주장했지만, 이 또한 민간단체가 최 시장 명의의 표지석을 세종시 기부금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기부금품법을 위반했다는 것이 유 의원의 주장이다.한편, 김려수 국장은 정회 도중 직원들을 향해 의원이 보유한 자료와 상황 등을 구체적으로 보고하지 않은 직원들을 질타하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구현할 것을 강조하는 한편, 논란의 중심에 선 표지석 2개를 즉각 철거할 것을 지시했고 행정사무 감사 진행 중에 논란이 된 표지석 2개는 철거 조처됐지만 법 위반 판단 말고도 배임, 위증 등의 또 다른 문제가 후폭풍을 예고하면서 정가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담당자가 잘 모르고 대답했거나 행정사무 감사 답변자가 위증했거나 어떤 식으로든 배임 또는 책임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향후 결과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금남교 하단 금강 둔치 4만3천㎡ 부지에 36홀 규모로 총 20억 원을 투입, 신설된 금강 파크골프장은 6월 개장을 앞두고 협회장이 사전점검 형식의 시범라운딩을 요청했고 세종시가 이를 수용하면서 문제가 된 바 있다. 이유는 시장이 참석하는 개장식 전 시범라운딩을 명분으로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정치인이 참석한 160명 규모의 라운딩을 두고 협회와 참석자들에 대한 비난 여론도 형성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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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여름 정원장터 4일간 최대규모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2024년 여름 정원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수정이 지역상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원장터’는 정원식물의 생산부터 판매, 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직거래 플랫폼이다. 국립세종수목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정원산업 관련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이번 ‘여름 정원장터’에서는 30여개 농가 및 기업이 참여하며, 38개의 판매부스에서 농가가 직접 재배한 ▲자생식물 ▲화훼식물 ▲조경수 ▲희귀식물 등을 전시·판매한다.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원예·묘목 관련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규정원식물을 비롯해 화분, 관수자재 등 가드닝 용품도 전시될 계획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정원장터는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와 연계해 700여 종의 신품종과 2024년 정원식물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며 “수목원과 정원산업계가 상생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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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대표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대표발의했다.5일, 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동명의 법안으로 21대 국회 중에 발의가 되었으며, 지난달 21대 국회의 마지막 회기 중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하며 본회의 통과까지 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안소위 이후 절차인 법사위 전체회의 개의를 거부하면서 법안은 21대 국회 임기 종료와 함께 자동폐기됐다.이에 강준현 의원은 지난달 30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부한 국민의힘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22대 국회 개원과 함께 신속하게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강 의원은 법안을 재정비한 뒤 22대 국회 개원 이후 제1호 법안으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대표발의했다.법안을 대표발의한 강준현 의원은 “세종지방법원은 40만 세종시민의 숙원이자, 입법‧행정‧사법의 3부를 두루 갖춘 명실3부 행정수도 세종의 밑바탕을 완성하는 마침점”이라며 법안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또, 강 의원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은 지난 21대 국회 중 이미 법사위 법안소위를 통과한 전례가 있는 만큼, 여야 및 정부와의 논의는 무난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22대 국회 중 반드시 본회의 통과까지 이뤄내 명실3부 행정수도 세종을 건설하는 토대를 이룩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에는 박범계, 강훈식, 어기구, 박수현, 임호선, 조승래, 이정문, 문진석, 복기왕, 송재봉, 박정현, 박용갑, 이재관, 황명선, 황정아 등 다수의 충청지역 의원을 포함한 26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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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실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에 걸쳐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교육청 소속 3국, 1관, 1담당관, 6기관에 대해 밀도 높은 질의를 이어가며 교육행정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개선을 도모했다.◆“관내 공공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전형 확대해야”안신일 위원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살펴보며,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역인재전형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세종시는 정부청사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존재하여 타시도에 비해 적합한 추진 여건을 갖춘 상태로, 새롭게 펼쳐질 국회세종시대에 직업계고 학생들이 지역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 건강검진도 변화해야”김현옥 부위원장은 “최근 디지털기기 사용이 빈번해짐에 따라 척추옆굽음증, 거북목증후군 등의 질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바, 학생 건강검진 항목에 위 질환을 추가해야 한다”며, 적시 진단 및 치료비 지원을 위한 현행 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읍면지역 학교의 혁신으로 지역사회 인구소멸에 대응해야”김학서 위원은 읍면지역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교육청과 시청의 협력을 토대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한 특색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여 보다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문했다.◆“학교의 상황에 민첩하게 반응하는 승진 가산점 제도로 변모해야”김효숙 위원은 “동지역은 과밀학급이 많아 교원의 업무 부담이 증가한 상황이나, 승진 가산점은 읍면지역을 위주로 부여되고 있어 현행 제도는 현장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화하는 학교의 상황에는 기민하게 반응하는 행정이 필요하다. 교원의 의욕을 고취할 수 있는 승진 제도로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체감되는 양육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로 나아가야”홍나영 위원은 늘봄학교 추진 현황을 검토하며, “늘봄학교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화하여 실제적인 양육 지원을 위한 늘봄학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간식 무료화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질 높은 운영을 위해 더욱 고민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안신일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위원님들의 지적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유념해 달라”고 강조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6월 7일, 시민안전실과 소방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간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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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1분간 '묵념 사이렌'…"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위해 묵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제69회 현충일인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 지역에 현충일 묵념사이렌을 울린다.묵념사이렌은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울리는 묵념사이렌은 적기 공습에 따른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니므로 시민 여러분은 놀라지 말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 동안 묵념 후 일상생활로 되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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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 전세대출 이자지원사업 6월부터 상시모집…최장 6년간 이자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부터 상시모집 한다.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은 시-한국주택금융공사-하나은행 간 협약으로 청년에게 전세 대출한도 1억 원 이내에 대출이자 4.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장 6년(2회 연장 가능)까지 지원하며 청년은 대출이자 중 4.1%를 뺀 나머지 이자를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다. 관외자는 선정 후 대출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전입해야 한다.취업준비생, 직장인, 신혼부부 등 신청유형에 따라 소득요건은 다르며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미만으로 모두 청년이어야 한다.대상 주택은 세종시 내 전세 또는 반전세 주택으로 임차보증금 한도는 미혼 청년 2억 원 이하, 청년 신혼부부는 3억 원 이하다. 임차인 보호가 어려운 불법건축물과 다중주택은 지원받을 수 없다.상시 모집에 따른 신청은 매월 1일에서 10일까지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시청 4층(한누리대로 2130) 청년정책담당관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단 40명 모집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임태규 청년정책담당관은 “사회초년생의 자립 기반을 위한 주거지원 사업으로 많은 청년이 대출이자 지원을 받아 주거비 부담을 덜기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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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 지적"…시정조치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4일 경제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SB플라자 관리 부실과 상권 성장 대책추진단 구성 등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먼저, SB플라자 위탁운영과 관련하여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운영사무실 근무자 부재, 적정하지 못한 시설물 운영 등 미흡한 관리 실태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며, 위탁 기간의 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지만 즉각 부적정한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시정할 것을 주문했다.더불어 박 의원은 유사한 인근 기관과의 비교분석 자료를 제시하며, '24년 3월 말 기준 SB플라자의 입주율은 58.70%로 다수의 창업공간 입주율이 저조하다고 밝혔다. 이에 입주율 향상과 기회 부여의 측면에서 입주 조건 중 재정건전성 부분인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제한 규정 완화를 권고했다.또한, 조례에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위원회를 추진단 형태로 운영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관련 조례에서는 상권육성위원회를 두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해당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상권성장 대책추진단을 구성, 운영하며 해당 위원회의 성격과 기능을 대신하고 있다”며 근거가 없는 추진단, 자문단 등을 부적절하게 구성하여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이와 관련해 “경제산업국 소관 법령이나 조례를 근거로 의무 구성돼야 할 위원회의 설치 여부를 조속히 파악하고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동물보호법 시행규칙 16조에 따른 동물보호센터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은 보호동물 20마리당 보호관리 인력 1명 이상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시는 3명의 인력만 일하고 있어 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규정대로 충분한 인력이 배치되어 센터가 운영되도록 해달라. 특히 동물의 행동에 대한 이해가 있는 훈련받은 인력의 배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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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옥 의원,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 "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의심 행위 관련 정보 투명하게 공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이 5일 교육청 교육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주관 구매로 이뤄지는 교복업체 담합 의심행위에 대해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해서 일말의 의혹도 허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세종시교육청에서는 학교 주관 구매 방식으로 중고등학생 신입생 1만 510명에게 무상 교복을 지급했다. 하지만 특정 브랜드에 국한된 유찰 후 수의계약이 대다수여서 담합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다.김현옥 의원은 “중고등학교 무상 교복 계약 금액만 총 35억여 원에 달하는 만큼 세종시교육청에서는 담합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및 감독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특히 지난해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한 제보로 정보 공개 요청이 있었는데도 부분 공개도 아닌 비공개로 응수했다는 점에 대해 깊이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부서의 ‘공개 의견’에도 규정에 따라 부득이하게 ‘정보공개위원회의 비공개 결정’에 따랐다”는 교육청 입장에 관해서는 “비공개가 이뤄지기까지 절차적인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담합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이 앞장서서 적극 소명하고,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련 정보를 알릴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 사안 외에도 교육청 차원에서 교육 공동체의 권익 침해 방지에 관해 수동적으로 수용한다는 자세보다는 제도 개선을 적극 요구하는 등 선도적으로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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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한누리길 그림산책 ‘꿈을 펼쳐라’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6월 14일까지 본청 1층에서 ‘나성중,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2024년 제2회 한누리길 그림산책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의 꿈과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 교직원, 시민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예술적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하여 나성중학교(교장 양승옥, 이하 나성중) 학생들이 직접 그린 작품 17점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미술에 관심 있는 나성중 학생들로 구성된 ‘다draw와’ 자율동아리가 함께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이 탄생했으며, 이는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김혜덕 소통담당관은 “나성중학교 학생들이 선보인 독창적인 작품들이 세종시교육청을 방문하는 많은 분께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한누리길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의 예술적 창의성과 열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해서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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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의원 교육청 여직원 복지 증진을 위한 직장어린이집 설치? 세종시 교육청 여직원들 “아이 맡길 데가 없어서 출퇴근길이 힘들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 안전위원회 김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나성동)은 교육정책국(국장 정광태)을 대상으로 한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행정사무 감사에서 교육청 본청 여직원 복지를 위한 어린이집 미설치를 지적했다.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사업장은 영유아보육법 제1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에 따라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사업장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경북교육청, 대전광역시교육청, 울산, 전남 무안군, 전주시 완산구, 홍성군, 청주시 서원구 등에는 최소 20명에서 최대 60명 정원의 어린이집이 설치 운영되면서 여직원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세종시 교육청과의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김 의원은 교육청의 설치 여부 검토 결과 설치가 어렵다면은 인근 세종시청 직장어린이집(충녕 어린이집)을 시청 공무원과 교육청 공무원이 함께 이용하는 것을 검토해보라고 권장했다.한편, 세종시가 운영하는 충녕 어린이집은 2024년 6월 1일 기준 정원 191명에 현재 80명의 어린이를 보호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세종시가 교사확보 등에 협치만 한다면 정원 대비 부족한 현원을 교육청을 위해 이용을 허락해야 한다는 게 김 의원의 주장이다.김 의원의 주장대로 세종시와 교육청이 고통 분담 차원의 협치가 이뤄진다면 시청 직장어린이집을 양 기관이 이용하면서 교육청 여직원들의 복지 증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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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의전당 2024년 3분기 기획공연 티켓 오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7일 14시부터 세종예술의전당 2024년 3분기(7월~9월) 기획공연 티켓을 오픈한다.3분기 기획공연으로는 ▲소프라노 홍혜경 리사이틀 ▲연극 ▲국립극단 연극 ▲국립오페라단 ▲연극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연주회 등이 있다. 재단은 공연 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6월 21일(금)까지 티켓을 구매한 조기 예매자는 2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21일 이후 구매자는‘세종多할인’,‘세종愛할인’,‘릴레이티켓할인’을 통해 최대 20%의 상시 할인을 적용받으면 된다.세종예술의전당 2024년 3분기 티켓은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공연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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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동 복컴에서 10월까지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5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소담동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이 없는 3생활권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농산물 구매 편의를 높이고 싱싱장터 출하 대기 농가의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단 추석 연휴 다음 첫 번째 금요일(9.20.)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시 관계자는 “3생활권 주민들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농민에게는 제값을 받는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싱싱장터 4호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오는 7월까지 건립할 예정인 3생활권 환승주차장에 조성되며 연내 본격 운영할 수 있을 전망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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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담초, 환경의 날 맞아 5일 소담초에서 시교육청까지 거리 캠페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초등학교가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생태전환교육과 기후정의행진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소담초등학교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기후위기대응 의식을 공유하고 학교 밖 마을과 소통을 통해 기후위기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관한 인식 제고 및 일상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력 향상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날 오전 소담초 5학년 학생 170여 명은 직접 제작한 캠페인 도구를 들고 학교에서 세종시교육청까지 거리 캠페인에 참여했다.학생들은 교육청 앞에서 전교 학생 다모임 5학년 부대표가 기후정의 실천 학생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환경의 날 노래, save earth save us 노래에 맞춰 플래시몹 공연을 펼쳤다. 이날 소담초 5학년 학생들은 '빈 그릇 운동'을 실천하고 학부모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환경의 날 관련 소담알리미, 학교종이앱을 발송했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해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국제연합(UN) 총회를 통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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