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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빈 의원, 7일 건설교통국 행감에서 "도시계획도로 예정지 내 빈집 안전조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금남·부강·대평, 국민의힘)은 지난 7일 건설교통국 행정감사에서 보상 완료 후 장기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빈집 관리와 안전조치 필요성을 주장했다.이날 김 의원은 세종시 내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도로는 446개소이며, 보상 후 실시설계까지 완료되었음에도 미착공 된 건은 146개소라고 설명했다.또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48조에 따라 도시계획시설 고시일로부터 20년이 지날 때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20년이 되는 날의 바로 다음 날 그 효력이 상실되며, 실효 시 재지정 절차를 반복하고 보상비와 설계용역비가 추가지급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의원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지방채 600억 원을 발행해 토지 보상을 강행했지만, 이후 공사비가 없어 추진 불가인 상황에 유감을 표했다. 이어 “보상과 실시설계 용역비는 2,500억 원이며 이 중 실시설계비는 166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예산이 투입됐다”며, 해당 건이 금남면에만 29곳이라고 언급하며 장기 미착공으로 인한 빈집 붕괴 사고까지 우려되는 실정임을 전했다.김 의원은 금남면 현장 사진을 제시하며, 보상 후 시의 관리 부재로 시민의 안전까지 위태로운 상황에서 “예산 부족 때문에 관리가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하는 담당 부서의 소극 행정을 질타했다. 이에 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실효 대상 90개 중 56개 노선은 보상 완료했지만, 34개 노선은 보상조차 못 하고 있으며, 해당 예산만 1,000억 원이 넘는다고 설명했다. 이는 타 지자체도 유사한 상황으로 재정난으로 인해 조속한 시일 내에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 의원은 시의 관리 부재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6월 말 장마철 시작 이전에 보상 완료된 미착공 현장을 속히 방문해 세심한 안전조치를 당부했다.이에 집행부는 미착공 도시계획도로 부지의 안전관리 필요성을 인정하며, 조속한 점검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도농 상생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인지해야 함을 강조하며 질의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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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운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집행부 행정 운영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하여 집행부의 행정 운영 현 실태 등에 대해 질타하며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건설공사 하도급 및 관급자재 구매 시 관내 업체 지원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개선을 요구했으나, 전반적으로 이행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운영 실태를 지적했다.특히,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추진한 인쇄물 제작 업체가 특정 업체에 편중된 행태에 대해 “많은 지역업체가 찾아와 문을 두드렸을 텐데 이를 묵인한 행위다. 지역업체가 허탈감을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자체의 영향력이 큰 만큼 지역업체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2023년 추진한 복숭아축제에 대하여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나 판매용 복숭아 물량 확보, 킬러콘텐츠 마련과 정체성 확립이라는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는 상황”이라며 “방문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다시 찾아오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해주시고 지역상품권을 지급하여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또한 “읍․면 지역에서 추진한 빈집 정비사업 이후 공터로 남은 공간이 많다. 사람이 오가지 않아 폐기물 불법투기, 우범지역 등으로 전락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빈집 및 하천 정비 등 시민의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적정한 사후관리 방안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다”라고 제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인 10일, 아스콘업체 행정처분과 관련해 행정소송에서 패소한 사항에 대하여 “사업장이 운영되며 발암물질을 포함한 특정대기유해물질이 지속적으로 배출되고 있다. 이는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 주변 지역주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측정 장비 확보 등 적정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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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감사에서 원칙 없는 예산집행 질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산업건설위원회 환경녹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비위생매립지 및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예산은 삭감하고 시정4기 역점사업에만 치중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박란희 의원은 2023년 국비가 확보됐음에도 조치원, 연서, 부강 비위생 매립지 정비사업에 시 예산을 편성하지 않아 국비를 반납했지만, 국비 임시통보(가내시)도 없던 사업을 급하게 예산 편성하여 추진한 것에 대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했던 예산이 원칙 없는 예산집행으로 인해 버려졌다”고 강하게 질타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는 지난 2022년 12월 대통령 공약에 따라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과 관련해 환경부의 임시통보조차 없었던 사업에 급하게 10억 원을 예산편성하고 추진했지만 결국 국비를 받지 못해 예산을 반납했다.박 의원은 “사업 추진 초기 환경부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홍보 등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지만, 시는 대대적인 홍보와 더불어 곧바로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배정을 허위로 올려 10억 원을 편성했다”고 전했다.이어 “이후 2024년 본예산에 관련 용역비 1억 2천만 원까지 추가 투입했으나 기획재정부의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해당 사업은 폐지되었다. 이에 따라 급하게 추진하던 용역비와 약 10억 원의 사업비는 결국 5월에 불용 처리됐다”고 밝혔다.박란희 의원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 정상 추진을 위해 성급하게 편성했던 예산 10억 원은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예산이었다”며, “비위생매립지 국비 매칭과 도시통합정보센터 CCTV 보수 등에 예산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한 세종시의 행보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CCTV 미보수 및 방치로 인한 시민 안전 문제와 비위생매립지 예산이 반영되지 못해 발생하는 토양오염에 대해 걱정하며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외면한 원칙 없는 예산집행은 위험한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하고 재차 시정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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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올해의 정원식물’ 10종 선정 및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지난 7일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 ‘정원식물 소비-공급 비즈니스 네트워킹’행사를 개최하고, ‘2024 올해의 정원식물’ 10종을 선정하여 시상했다고 밝혔다.한수정은 국산 정원식물의 확산 및 보급을 위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9일까지 ‘2024 대한민국 정원식물 전시·품평회’를 개최한 바 있다.‘2024 올해의 정원식물’로 자생식물 분야에서는 서울식물원이 출품한 ‘물싸리’가, 국내육성 품종 분야에서는 우리씨드가 출품한 브라키스코메 품종인 ‘골드매트’가 종합 우수로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또한 자생식물 분야에서 ▲‘개족도리풀’은 색상 우수로 ▲‘피뿌리풀’은 질감 우수로 ▲‘순비기나무’는 활용성 우수로 ▲‘꽃장포’는 신규성 우수로 각각 선정됐다.국내육성품종 분야에서는 ▲주목 ‘금빛노을’이 색상 우수로 ▲금계국 ‘골든선라이트’는 질감 우수로 ▲수련 ‘세미’는 활용성 우수로 ▲알스트로메리아 ‘제이엔에이 웨딩피치’는 활용성 우수로 각각 선정돼 한수정 이사장상을 수상했다.올해는 국외도입품종 분야도 추가되어 ▲멜리니스 ‘사바나’ ▲풀협죽도 ‘얼리 라벤더 팝’ ▲화백 ‘불바드’가 국립세종수목원장상을 수상했다.한편 이번 네트워킹 행사는 임·농가, 건설·조경기업체, 지자체 등 정원산업계 종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는데 플랜팁(Plantipp) 등 글로벌 유통사가 현장을 방문하여 출품식물에 대한 구매 의사를 밝힘으로써 국산 정원식물의 해외수출에도 기여했다.류광수 이사장은 “이번 전시·품평회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원식물을 정원산업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며 “앞으로도 국산 정원식물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말했다.류 이사장은 이어 “국내외 시장에서 K-정원식물이 더욱 인정받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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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2024년도 행정사무 감사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임채성)는 6월 10일, 5일 차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날 공보관, 운영지원과, 보건환경연구원 및 보건소 소관 사무를 대상으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최근 타 지자체에서 공무원이 직접 홍보에 참여하여 반응도 긍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도 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 홍보 업무를 추진할 때 자율성을 가지고 창의적인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 등 홍보 업무의 다변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인호 부위원장은 공보관의 중요한 역할 중 한 가지로 ‘오보에 대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거나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언론 보도에 대해 선별적으로 대응하는 면이 있어 보인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즉시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을 가중하는 보도를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김재형 위원은 “후원명칭 사용 승인에 대한 관리를 위해 훈령을 제정하여 시행 중이나 명칭 사용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후원명칭의 부정사용은 세종시와 세종시민에 대한 신뢰의 문제다. 적발 시 철저한 후속 조치는 물론이고, 조례 제정을 통한 관리 강화로 후원명칭의 부정사용 사례가 재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충식 위원은 외로움전담관 제도 운영 현황에 대한 질의와 함께 “타 시도 및 해외에서 추진하는 외로움전담관 제도에 대한 사례 조사와 비교를 통해 우리 시에서 접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 달라”고 당부하며, 9급~7급 등 실무자 위주의 심리검사 및 사후 관리 강화와 직원 심리 안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현미 위원은 지난 총선에서 세종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김수희 씨가 국민의힘 이준배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것과 관련 홍보대사 역할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 홍보대사는 기본적으로 공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활동에 임해야 하며 홍보대사 선정 시에도 이러한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할 것”이라며, “연고, 연령 등 세종시 환경을 고려하고 문화, 체육 등 여러 분야별 저명한 분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미전 위원은 운영지원과에 대해 “성범죄 관련 징계 현황의 진상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조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주문하며, “복무·인사 총괄 부서에서 성범죄 발생 시 후속대책과 조치 계획을 수립해 책임감을 가지고 재발 방지에 임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 최원석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소관인 레지오넬라균 예방 사항에 대한 질의와 함께 ”레지오넬라균은 작은 입자 형태로 전파되며 주요 증상은 폐렴과 열, 감기로 나타난다. 치사율도 높아 점검을 통한 예방이 필수“라고 언급하며, ”냉방기에서 주로 발생하므로 여름철 냉방기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시기에 앞서 소독과 관리에 관한 적극적인 홍보로 감염이 예방되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채성 위원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며 “질의와 답변에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인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님들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제안된 정책들과 지적된 사항들이 시정에 반영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면밀한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4일 제3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세종시 금강파크골프장 기념 식수 앞 표지석 설치에 대한 감사원 감사청구 의결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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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서 '정원문화 확산' 읍면동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읍면동장, 이·통장, 주민자치위원, 새마을 회원 등 68명을 대상으로 마을정원 디자인 컨설팅을 했다.이번 컨설팅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2년여 앞둔 시점에서 전 읍면동에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마을정원을 주민 스스로 디자인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시는 박람회 주제인 ‘정원 속의 도시, 미래의 수도’에 맞춰 읍면동별로 특색 있는 테마와 자연이 숨 쉬는 정원마을 설계를 목적으로 읍면동 100대 마을정원을 조성하고 있다.컨설팅은 1∼4권역까지 한 개 권역당 6개 읍면동으로 조를 이뤄 하루에 2개 권역씩 진행됐다.내용은 마을정원 조성 이해를 위한 이론 수업과 읍면동별 대표정원에 대한 맞춤형 디자인 실습을 병행해 읍면동 마을정원 만들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읍면동 주민들이 마을정원을 이해하고 스스로 마을정원을 가꾸며 관리하는 주체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2026년 국제정원도시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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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천 음악분수 일원서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축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 주민자치회와 반곡동 행정복지센터가 삼성천 음악분수 일원에서 여름철 낭만이 가득한 ‘2024 주민총회와 함께하는 수루배와 새나루의 만남 축제’를 연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마을축제로,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삼성천 음악분수와 연계한 문화공연, 친환경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을 만나볼 수 있다.삼성천 별자리 광장에서는 버블쇼, 마술쇼와 더불어 난타, 방송댄스 등 주민들로 구성된 공연팀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초청 가수 ‘자전거 탄 풍경’이 대미를 장식한다.같은 날 오후 6시 30분에 개회하는 반곡동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보고, 2025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 설명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총회 마지막 순서에는 주민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도 예정돼 있다.이항선 주민자치회장은 “성황리에 개최된 지난해 축제와 총회를 많은 주민분의 호응에 힘입어 다시 한번 개최하게 됐다”며 “주민총회가 진정한 주민 공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사와 투표에 많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임준오 반곡동장은 “반곡동과 집현동이 만나는 삼성천이라는 공간에서 주민 화합의 장이 열리게 돼 뜻깊다”며 “방문하는 주민분들은 폭염 대비를 철저히 해 축제를 안전하게 즐겨달라”고 전했다.한편 반곡동 주민자치회는 ‘세종시티앱’을 통해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 2025년도 마을계획 및 주민제안사업에 대한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만 16세 이상 반곡·집현동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투표에 참여한 주민은 행사 현장에서 경품 추첨권을 받을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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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아름동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 13일까지 선착순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 아름동도서관이 오는 13일까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예술과 대중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도서관 지혜학교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도서관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인문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는 대학 교양 수준의 심화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상우 고려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의 강의로 오는 17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수강자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 속에서 예술과 대중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새로운 시각을 갖출 수 있다. 신청은 아름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총 20명 모집 시 마감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고 인문학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 제공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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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6월 1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 하루는 의사표현을 확실히 해 헷갈리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48年生 평소에 친한 사람을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60年生 처한 상황에서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되는지 빨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72年生 주변에서 유혹하는 사람들이 있더라도 유혹을 떨쳐내는 것이 좋습니다.84年生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과감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96年生 해야 할 얘기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할 것입니다. 08年生 누구나 운의 흐름은 굴곡이 있는 법이니 이 또한 극복하는 것도 좋습니다.소띠37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사람은 천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49年生 다른 사람의 말을 참고하지 말고 소신껏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이 좋습니다.61年生 진행하는 일에 차질이 생겼다면 새로운 계획으로 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오늘은 평소보다 다소 신중함이 요구되는 하루입니다.85年生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과 땀을 흘려야 자신의 품에 안을 수 있습니다. 97年生 걱정거리를 망설이지 말고 털어 놓으면 오랜 친구가 수호천사가 되어 줄 것입니다 09年生 오늘은 친구 사이에서 주도권을 발휘하기 어려운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니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좋아요.50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에 주위를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62年生 좋은 기운이 흐르는 날이니 오늘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도 좋을 것입니다.74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어디를 가든 사람들이 반기고 잘 어울리게 될 것입니다. 86年生 상황들이 역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날로 확실하게 일을 결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98年生 이성운이 좋아 웃음이 피고 화색이 돌고 있으니 멋진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토끼띠39年生 외출은 자제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51年生 상대에게 섭섭한 마음을 가지기보다는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63年生 그동안 땀 흘리고 노력하여 뿌린 씨앗의 결과를 거두어들이게 되는 날입니다.75年生 정신적인 지주가 될 만하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87年生 자신이 하는 일에 부지런히 노력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하루입니다.99年生 자신의 매력이 한 층 돋보이는 날로 오늘은 기분이 한껏 들뜰 수 있어요.용띠40年生 새로운 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친구들을 사귀어 보세요.52年生 오늘은 전화위복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64年生 겉모습의 화려함보다는 실속 있는 일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이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76年生 진로를 변경할 계획이 있다면 자신 있게 도전해 보는 것이 현명해요.88年生 상대에게 자만심을 보이는 행동은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00年生 내일을 위해 새로운 변화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과거에 연연해하지 말고 지난날은 과감히 잊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결실을 기대하고 부지런히 씨앗을 뿌리고 노력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65年生 힘들게 만들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어 안정함과 안도감을 안겨다 주는 날입니다.77年生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힘들더라도 참고 남은 힘을 쏟아 보세요.89年生 인터넷의 정보를 모두 믿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입니다.01年生 대인운이 들어오니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는 날입니다. 말띠42年生 마음을 잘 다스려 자신의 분노가 밖으로 분출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합니다. 54年生 지나친 자신감을 보이거나 너무 과신하는 모습은 자제할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66年生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요78年生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니 꾸준히 노력하다 보면 빛을 발하게 될 것입니다.90年生 자신만의 시간이 소중해 지면서 상대에게 소홀해 질 수 있습니다.02年生 주변의 소문에 의해 자신감이 떨어지더라도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양띠43年生 자신의 감이 곧 행운이니 그대로 진행해도 좋을 것입니다.55年生 일을 진행할수록 능력을 인정받거나 기분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입니다.67年生 자신의 생각과 거리가 있더라도 전체의 결정이라면 따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79年生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휩쓸려 감정소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91年生 싱글이면 후배의 소개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과 만남을 가지게 되는 날입니다.03年生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더라도 소극적인 자세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말다툼이나 오해를 쌓고 싶지 않다면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56年生 성과를 내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면 기운을 북돋아 주는 용띠와 함께하면 좋습니다.68年生 상대에게 좀 더 마음을 열 필요가 있으며 솔직하게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80年生 잘난 체 말고 배운 대로 일을 진행하면 모두 순조롭게 풀려 나가게 되는 날입니다.92年生 오늘 하루는 연애운이 좋아 남부럽지 않은 인연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04年生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해 꽃을 피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될 것입니다.닭띠45年生 말하지 않아도 알아줄 거라는 생각보다 생각을 분명히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57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으니 약속을 잡아서 주변 인맥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69年生 새로운 소식에 귀 기울여 보면 생각지 않았던 좋은 투자처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81年生 무슨 일이든지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오늘은 자신의 의지를 불태워 보는 것이 좋아요.93年生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다면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 보면 인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05年生 트러블이 있었던 사람에게 먼저 연락을 해도 좋은 날일 것입니다.개띠46年生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창작 활동을 방콕해서 하는 것이 편안한 날이 될 것입니다.58年生 중요한 일이 닥쳐온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결정하는 것이 좋은 하루입니다.70年生 생각한대로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보세요. 82年生 새로운 일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면 추진하고자 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4年生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일로 인해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지원을 요청하도록 하세요. 06年生 오늘은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돼지띠47年生 헛된 욕심을 부리게 되면 이득은 생기지 않고 손해만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59年生 잔소리나 간섭을 하게 되면 다툼의 실마리를 제공할 수 있어 가급적 참고 넘기세요71年生 무리가 되더라도 적극성을 가지고 밀고 나가면 나중에는 빛을 발할 것입니다.83年生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하루로 스스로에게 보상을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95年生 행운이 곁에 머무르고 있으니 솔직한 마음으로 대하면 상대의 마음을 얻을 것입니다. 07年生 내 것이 아니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현명한 자세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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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 중단 위기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시민화합과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종시 제야의 종 행사가 재정문제로 중단될 위기에 직면하면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장소 제공과 먹거리를 제공했던 보림사가 재정 문제로 더이상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2회를 맞은 세종시민 제야의 종 행사에는 시민 3천여 명이 행사장에 모여 자정을 기해 울려 퍼지는 33번의 타종에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면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화합의 장이었지만 주최 측만의 재정만으로는 더는 행사를 진행할 수 없어서 2회를 끝으로 세종시민 제야의 종 행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직면했다.시민 수천 명이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아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소원하며 화합하던 행사가 세종시 유일의 범종이 있는 보림사에서 개최되는 것을 특정 종교 지원 불가라는 이유로 지원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장소 제공과 함께 떡국, 어묵탕 등 푸짐한 먹거리를 제공하던 보림사 재정과 주최 측인 제야의 종 추진단의 재정이 어려워 지면서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그동안 제야의 종 타종식은 범종이 있는 보림사에서 장소 제공과 음식을 제공하고 추진위원회가 후원을 통한 경품 및 행사비용을 지원했지만, 세종시가 특정 종교 행사로 규정하고 지원할 수 없다는 행정으로 일관하면서 더 주최 측 예산만으로는 타종식을 진행할 수 없게 된 것이다.지난해 12월 31일 개최된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해 이순열 세종시의회 의장과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강준현・홍성국 국회의원, 김충식 부의장, 김영현・김학서・윤지성・김현미・최원석・이현정・김현옥 의원, 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 이준배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송아영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과 수천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보림사 경내에 마련된 종각에서 진행된 바 있다.특히, 기관장들이 참여한 33번 타종 이후 타종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타종의 기회가 주어지면서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시민들은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시민화합의 장이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한편, 지난해 열렸던 세종시민 제야의 종 타종식에서는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소원성취와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라는 의미에서 약700개의 푸짐한 경품과 함께 선착순700명에게는 금수저 병따개와 핫팩이 증정되고 방문객 모두에게는 떡국 떡500g과 보림사 신도회가 마련한 어묵탕이 추위를 녹여 줬고 식전공연으로는 지역 가수 조은하의 열창과 그대 그리고 나를 히트시킨 소리 새와 등불, 달무리로 시대를 풍미했던 영사운드가 출연 지난 시절의 감동과 함께 새해 소원성취를 기원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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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홍나영 의원, 국공립 단설유치원 18곳(42%) 미달, 편성 학급 수도 전년 대비 6학급 줄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소속 홍나영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은 4~5일 열린 2024년도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국공립 단설유치원 충원율 저조 원인을 살피며 집행부의 개선을 촉구했다.홍나영 의원은 “2024년 세종시 유치원 원아 모집 결과 국공립 단설유치원 18곳(42%)에서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하며, “43곳 단설유치원 중 36곳에서 원아 수가 줄었으며, 9곳은 원아 수가 20명 이상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교육행정국 행정지원과 행정사무감사 ‘유치원 현원 및 정원 대비 충원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4학년도 세종시 43개 단설유치원 원아 수는 총 5,439명으로 전년(5,746명) 대비 307명 감소, 편성 학급 수는 346학급으로 전년(352학급)과 비교했을 때 6학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홍 의원은 “단순히 출산율 감소에 따른 유아 수 감소가 주요 원인이라고 단언하는 것은 집행부의 안일한 인식”이라고 지적하며, “세종시청 어린이집 정・현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공립 어린이집의 경우 작년 5,169명에서 올해는 5,205명으로 원아 수가 오히려 늘어났다”고 말했다.이어서 단설유치원은 보육비용이 없고 시설·급식 측면에서 우수하지만, 짧은 교육 시간과 긴 방학, 방학 기간 담임교사 부재, 통학버스 미운행 등은 부모들의 외면을 받는 주된 원인으로 지적받고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학부모가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하는 어린이집은 지식·체험 위주의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점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바탕으로 단설유치원 미달 사태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자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야 공교육 위상을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홍 의원은 “유치원 운영 정책에 어린이집을 별개의 영역으로 둘 수 없다”고 말하며, “유보통합 전면 시행을 앞두고 세종시 유아교육이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 대안 마련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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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체육시설 '3개월 학기제' 신규 회원 모집…수영장 신규회원 및 복귀회원의 진입장벽 낮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수영장 신규회원 및 복귀회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신규반 개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자 공공체육시설 3개소(보람수영장, 조치원수영장,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에서 ‘3개월 학기제’ 강습을 확대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확대운영은 지난 23년 보람수영장에서 시범으로 운영했던 3개월 학기제의 문제점을 보완하여 이용객에게 좀 더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운영시설을 확대하여 ▲보람수영장(저녁 8시 10분) ▲조치원수영장(저녁 7시 10분) ▲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오전 9시) 세종시민 모두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한다.공단에서 제공하는 ‘3개월 학기제’ 강습반은 오는 7월부터 첫 강습이 시작되며, 오는 18일부터 세종시설공단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해당 강습은 기존 진도 1반~6반까지의 6개월 과정을 압축하여 3개월 과정 수료로 진행되며, 수료 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학기제 운영의 개선점을 참여자와 함께 찾아나갈 예정이다. 또한, 학기제 수료 후 추가 강습을 희망하는 경우 신규회원모집 절차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3개월 학기제를 시작으로 시민이 편하게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정기적인 신규반 개설과 프로그램의 다양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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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성 의원, '24년도 공보관 행감서 유명인 홍보대사 위촉하는 홍보는 그만, "새로운 홍보전략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원(종촌동, 행정복지위원장)은 10일 2024년도 공보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보관 업무와 관련한 조례 내용 정비조차 소홀히 하면서 홍보활동을 하는 점을 지적했다.임채성 위원장은 먼저 민선4기 최민호 시장이 취임하면서 대변인실을 공보관실로 변경했지만 "세종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제5조(운영) 규정에는 아직도 “세종시 홍보대사의 위촉이나 위촉 해제 등 관련 업무를 대변인이 총괄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며 현행화를 방치해 공보관 소관 업무를 소홀히 했다고 질타했다.임채성 의원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충주시 홍보 담당 공무원인 김선태 주무관을 예로 들며 “지금 세종시가 하는 것처럼 안일하게 홍보대사 몇 분을 위촉해서 홍보활동을 한다고 해서 저절로 홍보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세종시도 홍보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자율성을 갖고 참신한 홍보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적절하게 동기를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근무 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답변에 나선 오진규 공보관은 세종시가 충주시처럼 홍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마련되지 않은 점을 인정하고 앞으로 타 지자체처럼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제도를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임채성 의원은 “단순히 저명한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홍보 방향에서 벗어나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는 다른 지자체의 사례를 참고해서 세종시 홍보전략을 새로 구성할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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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의원, 운영지원과 행감… 전국 최초 "외로움전담관" 설치에 대한 직원 만족도가 낮은 점 지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충식 의원(조치원읍, 국민의힘)은 10일 운영지원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된 외로움전담관에 대해 직원 만족도가 낮은 점을 지적하며 직원 마음건강 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장했다.세종시는 지난 2023년 6월 전국에서 최초로 직원 마음건강을 위해 외로움전담관제도를 신설했다. 김충식 의원은 이에 “외로움전담관 제도가 신설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조직이 설치되기 전에 공무원들의 잇단 자살 등 불행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공무원들이 이 제도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아울러 “최근에도 타 지자체에서 악성민원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공무원이 발생할 정도로 공직사회 업무가 매우 힘들다”며 ‘신입직원 연찬회’나 ‘직급별 마음건강 캠프 개최’, ‘선후배 직원 1박2일 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여 2024년 예산에 편성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운영지원과 소관 업무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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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일 의원, “우리 동네 인적 자원 연계해 교육돌봄․시민안전 개선해 나가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장군면‧한솔동, 교육안전위원장)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교육 및 안전 분야 인적 자원 연계로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신일 의원은 3일 열린 교육안전위원회 1일 차 행정사무감사에서 늘봄학교 운영에 대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 간 협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향후 효과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각 지역의 교육 자원을 적극 관리·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동네 온종일 돌봄 모델을 제시한 경상북도 사례를 근거로 세종시교육청 차원에서 마을 교육 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이력 관리뿐 아니라, 세종시 돌봄 자원 연계 방안을 마련하는 데 더욱 세심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세종형 늘봄학교의 발전 방안을 요구했다. 안 의원은 7일 열린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민 안전과 관련된 마을 인적 자원에 적당한 임무와 권한을 부여함으로써 공중화장실 내 안심비상벨 관리 등 시민 안전도 향상에 힘써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시민 안전과 관련된 주민자율봉사단체로는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등이 있으며 관련 법과 조례에 따라 구성 및 운영되고 있다. 안 의원은 “세종시의 경우 단층제여서 시민 안전 업무와 관련해 담당자들의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사각지대도 발생할 수 있다”면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주민들의 참여와 자긍심을 이끌 수 있도록 이들 단체와 연계한 공중안심비상벨 관리 및 적기 순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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