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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올해 첫 폭염주의보, 폭염 대응 철저…"폭염 대비 신속한 대응 돌입"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폭염대책에 따른 신속한 대응에 돌입했다.시는 5∼9월 폭염대책기간 관련 부서와 전담조직(TF)을 통해 폭염 특보 발효 시 발 빠른 대응을 하고 있다.앞서 시는 민관합동으로 관내 설치·운영 중인 폭염저감시설(그늘막) 569곳과 무더위 쉼터 524곳의 점검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폭염대책기간 24개 읍면동의 예찰 활동을 통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항 등을 지속 점검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또 시는 폭염 특보 시 도로 복사열 및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생활권 도로 약 70㎞에 걸쳐 살수차 운행을 하며 폭염취약계층인 독거노인 등 집중관리 대상 3,708명의 경우 생활지원사 등 전담 인력을 활용해 직접 방문 또는 전화로 건강관리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시는 폭염주의보·경보 발령 시 재난 문자 발송, 전광판·마을 방송 등을 통해 신속한 폭염 정보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즉각적인 폭염 대응과 빈틈없는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통해 무더운 여름을 불편없이 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국민행동요령 등을 미리 숙지해 폭염에 잘 대처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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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암검진 받고 속 시원~하게 휴가 가요…건보공단, 국가암검진 수검 이벤트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가암검진 수검독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가암검진 받고, 속 시원~하게 휴가가요!’를 테마로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건강보험 가입자가 대상이며, 해당 기간(6.3.~8.31.) 내에 국가암검진 6개 항목(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중 1개 이상 수검 시 자동으로 참여된다. 검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5천원 권을 제공하며, 검진 당시 문진표에 작성한 휴대전화번호로 교환권이 발송된다. 당첨자는 10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지정된 검진기관에 방문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검진기관 및 본인의 검진종목은 건보공단 홈페이지와 모바일앱(The 건강보험)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정수 본부장은 “암 예방의 가장 좋은 방법은 정기적인 건강검진 예약이다”라며, “연말에는 예약이 어렵고 검진기관이 혼잡하므로 여름 휴가기간에 국가암검진 받고, 속 시원하게 휴가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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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임의 벌채 연간 10㎥까지 용도와 허가 없이 임의 벌채 가능해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연간 산림 내 10㎥까지 허가나 신고 없이 자유로운 벌채가 가능해진다.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림자원의 조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해 용도에 관계없이 연간 10㎥까지는 별도로 허가를 받거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하도록 규정을 완화했다고 19일 밝혔다.산림 내에서 나무를 베기 위해서는 본인 소유의 토지이더라도 벌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산림소유자가 본인의 산림에서 재해의 예방·복구, 농가 건축 및 수리, 농업·임업·축산업·수산업용으로 이용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임의로 벌채하는 것을 허용했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용도에 관계 없이 비영리 목적이나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벌채하는 경우에는 임의로 벌채가 가능하도록 했다.이에 따라 앞으로 산림소유자는 용도에 구애받지 않고, 연간 10㎥ 이내의 범위에서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벌채가 가능해진다.산림청은 산림소유자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완화해 나갈 예정이다.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규제 개선을 통해 산림소유자 및 임업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임업인과 산림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고 임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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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영유아 건강교실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8일, 영유아 부모 및 보육교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세대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건강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영유아 발달지연 진단과 치료’ 및 ‘영유아의 건강 식습관’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 영유아기 성장 시기별 발달과제 ▲ 발달 과정에서의 위험징후 ▲ 정기적인 관찰 및 아이와 양육자의 상호작용 ▲ 영유아의 바른 성장을 이끄는 건강 식습관 등 유용한 정보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보호자와 보육현장에서 애쓰는 보육교사들이 새로운 육아정보 지식을 익히고, 예방중심으로 영유아의 돌봄을 실천하고 추진하는데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정수 본부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지원하면서 건강관리 기틀을 마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을 계속 진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통해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 과정을 살펴보면서 보호자가 작성한 발달선별검사를 토대로 영유아의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 정밀검사를 받도록 안내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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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완행열차 타고 간이역에서 내려 자전거로 간이역 탐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철도의 문화적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간이역을 활용한 간이역 탐방 열차와 전통시장을 순환하는 관광열차를 새롭게 출시한다.간이역은 과거 마을의 관문이자 만남의 장소로, 지역의 역사·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철도자산으로 한국철도공사는 간이역을 활용, 6월 22일 ‘자전거 간이역 탐방 열차’(열차명:에코레일 객차4칸 256석+카페 객차1칸+자전거 거치 3칸) 운행을 개시한다. 이용객들은 서울역·대전역 등에서 관광열차에 자전거를 싣고 영동군 추풍령역으로 이동한 후, 자전거를 타고 영동군의 황간역, 각계역, 심천역 등을 둘러볼 수 있다.특히, 1934년에 건축된 심천역은 오래된 목조구조에 현재까지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6년 국가 유산청으로부터 등록문화유산(舊 등록문화재)으로 등록되었다. 이와 같이, 전국에서 25개 간이역과 폐역이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역사·문화적 가치와 건축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아울러 8월에는 전통시장과 연계하고 용궁역(예천군), 점촌역(문경시), 추풍령역(영동군)을 경유하는 ‘간이역 순환 열차’(열차명:팔도 장터 관광열차, 객차6칸 424석 +이벤트 객차1칸)도 운행할 계획이다. 역마다 30분 이상 정차해서 주변의 풍경을 둘러볼 수 있고, 전통시장을 방문, 지역의 특산물을 체험할 수 있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연말 교외선(대곡~의정부) 운행재개를 위해 시설개량 작업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는 한편, 20년 전 옛날 교외선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관광열차 특화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교외선은 서울 지역에서 우수한 자연경관과 매력적인 관광지가 밀집한 일영, 장흥, 송추 등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과거 대학생 단체여행 등으로 자주 이용되었던 만큼 추억의 교통수단으로 꼽히고 있다.이에 맞춰, 일영역 등 역사 건물은 옛 모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존 형태를 최대한 유지한다. 운행열차도 교외선 특색에 맞게 복고풍으로 설계한다. 교외선 각 역에서 주변 관광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자체 등과 협의하여 연계 교통수단도 확보할 예정이다. 개통 후 열차는 대곡, 원릉, 일영, 장흥, 송추, 의정부역에 정차하며, 하루 20회(잠정) 운행할 계획이다(대곡→의정부 10회, 의정부→대곡 10회).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그간 우리나라 철도는 고속철도의 등장과 함께 신속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느린 관광열차도 국민께 기차여행의 특별한 경험과 우리나라 곳곳의 풍경을 제공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자산이다”라며, “한국철도공사와 지자체, 그리고 여행사 등 민간업계와 적극 협력하여 국민께서 즐길만한 철도여행 상품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 경제도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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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 스포노믹스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세종시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 활성화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김재형 대표의원과 안신일 의원 등 시의원과 전문가, 시청 체육진흥과 담당 공무원 및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논의되었던 스포츠산업을 통한 경제활성화 방안인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에 관한 연구용역의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청취 이후에는 프로스포츠 구단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그린베이 패커스 미식축구팀을 예로 들어 인구가 10만 정도에 불과한 미국의 소도시 그린베이시가 해당 축구팀의 연고지로 오랜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는 내용과 관련해 많은 논의가 오갔다. 회원들은 이 사실을 기반해 “프로구단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그 지역의 역사가 공고해질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세종시의 프로구단 유치에 관한 필요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고 입을 모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한,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에스시아이 주식회사, 책임연구원 한남희)에서는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기관은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자료 조사 및 수집 내용, 수집 자료의 고도화와 의견수렴을 통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연구 결과를 도출할 것”이라며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김재형 의원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번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세종시의 실정과 여건에 맞는 연구를 통해 프로스포츠가 세종시에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에 자리해 주신 회원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해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연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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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체육시설·한글문화단지 국비 지원 요청…최민호 시장, 경제부총리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시장이 대평동 종합체육시설 건립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18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면담을 통해 시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과 최상목 부총리의 면담은 지난 1월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2026년 정원도시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요청한 이후 5개월 만이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 예비 선정된 데 감사하다”라며 전한 뒤 국비 지원 필요 사업 3건과 지방재정 확충 방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최 시장은 세종시에서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 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해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신속한 사업발주를 위해 기재부의 총사업비 조정과 내년도 적정사업비 반영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최 시장은 한글과 한국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한글문화 거점시설을 한글문화수도인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세종공동캠퍼스의 하반기 개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를 조속히 배정해 줄 것과 향후 안정적으로 캠퍼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도 국비 33억 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이날 건의한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의 예산 편성 일정에 따라 전략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최 시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미래전략수도 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시정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재정 당국과 긴밀한 협의에 나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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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승원 경제부시장, 민생현장 잇따라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9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본 연서면 일대와 우수마을기업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먼저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녘 봉암배수장과 연서면 신대리 농가 등을 찾아 호우 대비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과 피해 농가에 세심한 관리를 당부했다.시는 올해 연서면 봉암리 너먼들녘의 재해 예방을 위해 배수로 토사준설을 완료한 상태다. 또 130억 원(전액 국비)이 투입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문주지구와 함께 선정됨에 따라 현재 관련 계획을 한국농어촌공사가 수립하고 있다.시와 농어촌공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배수로 병목지점과 배수지에 펌프를 설치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다.이 자리에서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 대응은 필수”라며 “경지정리지구의 타작물 재배로 발생하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지성토와 고설재배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오후에는 우수마을기업을 찾아 우수사례 발굴 성과를 격려하고 마을기업의 발전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방문기업은 ▲전동면 농업회사법인㈜세종우리밀(2023년 우수 선정) ▲집현동 문화공작소협동조합(2023년 모두애 선정) ▲조치원읍 청년희망팩토리사회적협동조합(2024년 우수선정) 등 3곳이다.우수·모두애 마을기업은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최종 선정하며 공동체성, 기업성, 지속가능성 등을 입증한 마을기업에 자격이 부여된다.시는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최대 7,000만 원, 모두애 마을기업 선정 시 최대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또 마을기업중간지원기관 및 ‘따사누리’ 누리집 운영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각 마을기업의 역량 강화, 판로 개척, 홍보를 제공 중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역 소멸 예방 등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주신 마을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기업 자생 방안 마련을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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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 대회 개막식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9일 세종시 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을 비롯한 안신일 김충식 시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려대학교(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미국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 협의회(SVCSI)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4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대회가 개막됐다.오늘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고급 20팀(국내 14,해외 6),초급 20팀(국내 5,해외 15)이 총상금3,8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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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능형도시·선진행정 분야 글로벌 도시로 부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및 선진행정 모델로 전 세계 공무원 대표단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상반기 세종시를 공식 방문한 해외 대표단은 전 세계 29개국 273명으로, 이는 지난해 상반기 14개국 122명과 비교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해외 각국 대표단은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빅데이터 자율주행 관제센터, 세종도시교통공사, 시청사 민원실, 책문화센터 등을 견학하며 지능형 서비스와 민원 대응 서비스 사례 등을 학습했다.올 상반기 세종시를 방문한 해외 대표단은 19일 방문한 베트남 청년 국가공무원 대표단을 포함해 아세안 국가와 중앙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세계 각국에 포진해 있다.특히 지능형도시 개발에 관심이 높은 몽골은 지난 4월 내각사무처와 지방공무원이 방문한 것을 비롯해 셀렝게주, 볼강 아이막, 울란바토르(바양골구) 등에서 대표단이 총 4차례에 걸쳐 58명을 파견했다.이외에도 인니, 말레이,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 동티모르, 부탄, 라오스 등 아세안 국가와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서도 세종시의 선진 도시계획과 정책을 공유했다.아시아 이외 지역에서는 유럽(프랑스·영국), 중동(사우디아라비아), 남미(페루), 아프리카(가나, 카메룬, 시에라리온)에서 대표단이 세종시를 방문해 지능형도시 우수 정책 등을 벤치마킹했다.또, 세계은행 연구원과 서울시립대 인턴 대표단,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소속 외국 공무원 등의 연수를 유치해 행정수도 세종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시는 지난해부터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 등 유관기관 13곳과 협력하여 지방 주도로 국제협력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이들 기관이 운영하는 해외 공무원 연수과정 유치를 추진해 왔다. 아울러 시청 직원으로 구성된 외국어 지원단을 운영해 통역을 지원하고, 해외 각 도시 대표단의 시찰에 참여하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시 출범 이후 최초로 2023년 지방외교 및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각각 선정됐다.올해 제주포럼,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워크숍, 방콕 지콤(GCoM) 아시아 워크숍에서 공공외교 우수사례 발표 도시로 초청받은 것도 이러한 노력의 결과다.시는 앞으로 해외 도시 대표단 방문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고, 국제기구 등 관련 기관과 협업해 외국 공무원을 위한 특화된 시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연수과정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이용일 기획조정실장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둔 시점에 연수과정 유치를 통해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 홍보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수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익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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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실내정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생활 속 베란다 정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에서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주관하는 ‘2024 실내정원 아이디어 공모전’이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린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생활 속 베란다 정원’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베란다 공간을 활용한 정원조성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개최한다. 조성 대상지는 4×3m 크기의 베란다로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내정원 디자인을 모집하며 정원관련학과 고등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인 또는 2~3인으로 팀을 꾸려 참여가 가능하다.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공모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7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품을 7월 18일 최종발표한다.‘대상’ 1팀은 산림청장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1팀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상과 상금 70만원, ‘우수상’ 2팀은 국립세종수목원장상과 상금 3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한편 ‘대상’과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은 박람회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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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세종시교육청, ‘과학문화센터’ 설계 본격 착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세종시교육청은 행복도시 과학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 결과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 응모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과학문화센터는 학생,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과학 프로그램, 공연, 전시·체험활동 등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하는 시설로 세종시 합강동 일원(5-1생활권, 청5-6)에 총사업비 497억 원, 부지면적 9,444㎡, 연면적 약 12,000㎡의 규모로 지어지며 ’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4개 업체가 출품하였으며, 11일 행복청에서 개최한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당선작 1개와 입선작 2개를 선정하였고 심사의 전 과정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공정성을 확보하였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디앤비건축사무소의 작품은 가변성과 다목적성을 고려하여 내부공간을 설계하였으며, 개방적이고 입체적인 평면구성으로 창의적인 공간을 제안하였다. 특히, 외부공간에 대해 인근 공원과 학교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정희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행복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송정순 세종시교육청 조직예산과장은 “과학문화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에 대한 기대가 높다며,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유용하게 기여하는 공간으로 차질 없이 건립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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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미래 향한 큰 걸음 내디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4 핵테온 세종(HackTheon Sejong)’을 19일 개최하며 사이버보안의 미래를 향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이날 개막식에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려대학교(세종),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미국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 협의회(SVCSI)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시는 개막식에 앞서 사이버보안 인재양성과 정보보호 연구협력을 위해 세종시, 고려대학교(세종), 한국정보보호학회,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협의회(SVCSI)와 다자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핵테온 세종’ 추진 협력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사이버보안 위협 대응 및 융합보안 기반 강화 ▲정보보호 산업육성 및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으로, 협약 기간은 3년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핵테온 세종’을 중심으로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사이버보안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방침이다.이날 사이버보안 경진대회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고급 20팀(국내 14, 해외 6), 초급 20팀(국내 5, 해외 15)이 총상금 3,800만 원을 두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이어 ‘해커의 신들이 세종에 모이다’라는 의미와 해커(Hacker), 판테온(Pantheon), 세종(Sejong)을 담아낸 화려한 영상으로 개막 행사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또 실리콘밸리 사이버보안협의회(SVCSI), 한국정보보호학회, 핵테온 세종이 함께하는 사이버보안 국제 연합콘퍼런스에서는 구글사의 비클란트 난다(Vikrant Nanda)가 ‘보안, 개인정보, 리스크에 대한 모험’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보안, 개인정보, 위험 분야에서의 자신의 20년 경력을 돌아보며 다양한 산업과 기술 계층에서 다룬 큰 문제와 해결점 등을 소개했다. 이어 스페인 바르셀로나 공립대 데이비드 메지아스(David Megias) 교수가 데이터 은닉 기술의 진화 방향과 미래 사이버보안, 프라이버시 강화 가능성을 전망하며 기술 오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협 등을 경고했다.양자보안 특별세션에서는 양자 내성암호, 양자키분배 등 최신 기술 동향과 양자시대 사이버보안에 대비한 움직임을 공유하고 미래 보안기술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은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시대에 국내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을 공유하고 미래의 보안 위협에 대비할 좋은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핵테온 세종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사이버보안 축제로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핵테온 세종은 오는 21까지 정보보호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전시회, 구인·구직 채용 상담, 한국정보보호학회 하계학술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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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세종본부, 전의초 등 학교 운동부 22교에 총 6천만 원 발전기금 기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19일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 운동부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과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홍순옥 본부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했다.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2015년부터 매년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 선수를 후원하여 경기력 향상을 돕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랑스러운 체육 인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10년째를 맞이한 이번 전달식에서 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하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학교 운동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전의초, 연서중, 아름고 등 총 22개 학교의 24개 운동부에 6천만 원을 기탁했다.NH농협은행 홍순옥 본부장은 “세종을 대표해서 출전한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응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꿈나무 학생 선수들의 멋진 성장을 도우며, 꿈을 이루는 길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최교진 교육감은 “NH농협 세종본부의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특별한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세종시교육청도 아이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희망의 꽃을 피우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전남 일원)에 출전한 세종시의 학생 선수들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8개 등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훌륭한 성과로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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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학교 건물번호판…"도로명주소 홍보 등 활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우리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에서 선정된 작품을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각 학교에 전달했다.자율형 건물번호판은 건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최소 규격 이상으로 자유롭게 디자인한 건물번호판으로, 현재 시 곳곳에 총 159개의 자율형 건물번호판이 설치돼 있다.학생들이 학교의 건물번호판을 직접 디자인하는 ‘우리 학교 자율형 건물번호판 만들기’에는 총 4개 초등학교의 학생 400여 명이 참여했다.시는 학교별 우수작으로 제출한 4개 작품 모두를 자율형 건물번호판으로 제작해 학교에 전달했다.김서율(가락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직접 제작한 건물번호판이 학교에 설치돼 뿌듯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로명주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향후 도로명주소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자율형 건물번호판 설치를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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