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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광역도로망 구축으로 ‘충청권 메가시티’한 걸음 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5월 행안부가 세종·대전·충남·충북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지방정부연합’ 규약을 조건부 승인하면서 전국 최초로 초광역권 특별지자체의 출범이 가시화되고 있다. 국내 첫 메가시티의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도로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인구 550만의 거대 공동생활권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생활권을 구성하고 있는 내부의 고유한 기능들이 상호보완될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광주·전남 등 각지에서 인구 5백만 이상의 메가시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 충청권이 가장 먼저 선두에 나설 수 있었던 것도 세종을 중심으로 대전과 충남·북을 사통팔달로 연결하는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구축사업’의 공이 컸다. ◆충청권 메가시티의 근간 “행복도시권 광역도로망” 행복도시는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7년부터 세종시 일원에 국가주도로 건설 중인 신도심이다. 사업을 맡고 있는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전국으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07년부터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효과적인 광역교통수요 분산을 위해 행복도시와 대전, 충남권, 충북권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하는 중이다. 이 가운데 충남권의 경우 서울과의 거리를 단축한 ‘행복도시~정안IC 연결도로’, 행복도시와 충남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행복도시~공주 연결도로(1·2구간)’ 등을 개통한 바 있다. 최근 실시한 사후평가에서 이들 도로의 개통으로 통행시간은 5분~6분 빨라졌고, 지가 3.7%/년, 종사자수는 4.7%/년 증가하는 등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 행복도시에서 백제의 고도로 이어지는 “역사문화벨트”지난해 8월 착공한 ‘행복도시~공주(3구간) 연결도로’는 1방향 통행만 가능한 기존 금강교 옆에 제2금강교를 신설하여 공주터미널과 행복도시를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잇는다. 이를 통해 공주 구도심과 신도시인 행복도시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유네스코 문화재로 지정된 공주 공산성, 송산리고분군을 비롯해 부여~청양~논산에 이르는 백제문화권과의 접근성을 크게 향상하여 새로운 관광수요를 유발하고 각종 경제·사회적 효과를 파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8월 완공예정이며, 2046년까지 하루 1만 5,600대 수준의 교통량을 수용하는 것이 목표다. ◆ 공주, 내포신도시와의 상호연계·보완으로 생활여건 개선과 시너지 창출 메가시티의 핵심은 인접도시를 광역교통망으로 신속하게 연결함으로써 단일 도시에 부족한 기능들을 상호보완하고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데 있다. 이 같은 맥락에서 행복청은 행복도시와 공주,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를 동일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도로 건설을 추진 중이다. ‘행복도시~탄천 연결도로’는 행복도시와 충청권 광역교통·물류 거점인 KTX공주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지난해 5월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했다. 2029년 사업이 완료되면 국가 기간망인 고속철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문화·관광·여가 등 행복도시권의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복도시를 포함한 세종시와 공주·청양·논산·부여 등 인접도시 간 통행시간을 최대 13분까지 단축함으로써 30분 내 의료, 교육·문화,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면적과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충남혁신도시(내포신도시)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정안IC∼내포신도시 연결도로’ 건설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행복청은 공공기관 이전 등 충남혁신도시 세부계획이 확정되는 대로 충남도청과의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신청 등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서해안권·내륙권·금강권을 연결하는 교통 및 관광인프라 구축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형렬 청장은 “행복도시권 광역도로 구축사업은 충청권 메가시티의 시작이자 완성”이라며, “이 가운데 충남권 광역도로망은 백제 역사문화벨트를 형성하고 인접 지역은 물론 내포신도시까지 생활권을 확장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방점을 찍었다. 아울러 “충청권 메가시티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광역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다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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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사업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 사업은 작목별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농작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교육 및 보호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농업기술센터는 28일 세종시고추연구회를 대상으로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자주식 자동호스릴, 방제밀차, 충전식분무기 등 안전장비 12종과 방독마스크, 쿨링조끼 등 안전보호구 6종을 보급했다.또 농업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였다.정기억 고추연구회 대표는 “이 사업은 더운 여름철 작업과 병해충 방제 작업이 많은 연구회원에게 꼭 필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 사업에 적극 참여해 불안전한 작업 관행을 개선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김종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본 사업을 통해 작목별 위험 요인을 진단·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농업현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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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의 삶에 활력을 주다…"세종교육원의 특별한 선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하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의 인문학적 성장을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6월 24일까지2024년 상반기 교직원 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2021년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작년부터는 교육행정직 공무원까지 포함한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큰 규모로 확대됐다.이와 같은 큰 호응에 힘입어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도 일상에 지친 교직원들이 인문학 소양 함양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삶의 희망과 의미를 새롭게 찾아보는 시간이 되도록 전체 4회 10시간 연수로 구성되었으며, 주제는 ‘내 삶의 스위치를 켜라! 나에게 온(ON) 인문학’이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소주제의 영어 ‘스위치’라는 단어를 활용하여 총 4회의 강의를 준비했다.첫 번째 “스위치 ON, 설렘” 강의 주제는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이며, 개그맨이자 작가인 고명환 강사가 열정적인 강연을 진행했다.이어서, 두 번째 “스위치 ON, 온기” 강의는 EBS ‘건축 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건축가 임형남, 노은주 소장이 우리가 거주하는 따스한 집과 사람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세 번째 “스위치 ON, 인간다움” 강의는 경희대학교 김재인 교수가 ‘인공지능(AI)시대, 인간다움이 더 중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이 시대에 어떤 철학적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스위치 ON, 그리고 행복” 강의는 전문해설사(도슨트) 정우철, 피아니스트 민시후, 조향사 노인호가 함께 강사로 활약했으며, ‘감각주의: 르누아르, 일상의 행복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아름다운 종합 예술 공연이 진행됐다.교직원들은 강의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고 적극적인 경청의 자세를 보여주었으며, 본인의 삶의 의미를 찾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우태제 원장은 “세종교육원은 교직원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마음으로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라며, “나에게 온(ON) 인문학이라는 연수의 소주제처럼 교직원들이 내 삶에 설렘, 온기, 인간다움, 행복의 스위치를 켜서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가정이나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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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미래교육도시, 세종’을 위한 교육 발전 특구 준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27일에 교육부에서 공모하는 교육 발전 특구 2차 시범 지역에 공동으로 신청 기획서를 제출했다.교육 발전 특구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기업, 지역 공공 기관 등이 협력하여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3년의 시범 운영 후 정식 지정을 거치는 이번 공모 사업에 교육청은 시와 협력하여 세종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교육 체제 혁신과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과제를 설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세종형 교육 발전 특구의 목표는 ‘세계로 나아가는 미래 교육 도시, 세종’으로 생애 주기 교육 민관 협력(거버넌스)과 지역 맞춤형 동반 혁신으로 신(新) 지방시대 선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다.주요 추진 전략은 ▲모두를 위한 교육과 돌봄 연계형 늘봄체제 구축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공교육 체제 혁신▲지․산학연 연계 정주형 지역 혁신 인재 양성 등이다.늘봄체제 구축을 위해서는, 온마을이 함께하는 늘봄체제 구축과 온(on-溫선)세종 유‧보 통합 추진, 유·초·중 연계 이음 교육 과정 등을 통하여 포용적 안전망을 구축한다.공교육 체제 혁신을 위해서는, (가칭)캠퍼스고등학교 설립․운영, 모든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 현장 안착을 추진하고, 온라인 학교를 설립하여 세종형 고교 학점제를 완성할 예정이다.또한, 지․산학 연계 협약형 특성화고 지정 운영을 추진하여 특성화고를 졸업하는 학생들의 진로를 지원하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계획을 수립 중이다.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제공부터 진로․진학에 이르는 공교육 체제를 강화하고 시청 및 관계 기관들과 지속해서 협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인재의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과제 발굴 및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세종형 교육 발전 특구’를 바탕으로 세종의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체제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시청과 교육청은 지난 5월 9일에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사업’과 ‘한글 사랑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 등을 포함한 5개 분야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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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 포럼…후손 증언·학술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한황실의 독립운동 근거지로 조명된 세종시 부강면 일대를 국가 유적지로 만들기 위한 논의가 첫발을 뗐다.세종시와 대한황실후손단체 의친왕기념사업회는 27일 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을 위한 포럼’을 열었다.이날 포럼은 대한황실 후손의 증언과 학자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독립운동 근거지로서 세종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직 드러나지 못한 독립운동 사료 수집과 학술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세종시와 대한황실 항일독립운동연구회’를 발족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역사 발굴·선양, 세종시 일대 역사공원 유적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포럼 1부 ‘시대의 증언’에서는 고종황제의 증손이자 의친왕기념사업회 이준 회장이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섰다. 이준 회장은 ‘대한황실 독립운동의 중심 사동궁과 의친왕의 항일운동’을 주제로 의친왕의 사저인 사동궁을 중심으로 한 대한황실 차원의 항일독립운동을 증언했다.이준 회장은 “황실 소유의 금광을 궁내부 특진관 송암 김재식에게 맡기고 관리한 곳이 현 세종시 부강면 용포리”라며 “금광 수익은 부강포구를 통해 전국에 독립자금으로 전달됐다”고 말했다.당시 일제의 감시를 피해 진행된 독립운동의 특성상 관련 사료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증빙이 쉽지 않지만, 후손의 증언과 연구를 통해 입증하려는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특히 세종시 부강면에 있는 송암 김재식 가옥(세종시 유형문화재)에 의친왕 친필 편액 송암신정기(원모정)가 있고, 송암의 비석에 의친왕이 친필로 지은 제문이 있는 것도 항일독립운동에 힘쓴 의친왕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간접적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이어 유진 벨 선교사의 외증손이자 윌리엄 린튼의 손자 인요한 국회의원이 영상을 통해 ‘외국인 선교사의 시선에서 바라본 개혁군주 고종황제 재조명’을 발표했다.운현궁 흥선대원군의 후손인 이영주 의친왕기념사업회 사무총장도 세종, 충남지역에서 이호석의 항일운동을 증언했다.2부 학술발표는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의 ‘애국가의 나라-대한제국’, 서영희 한국공학대학교 교수의 ‘1919년 대동단 의친왕 상해임시정부 망명 사건의 의미와 한국의 공화주의 수용’이 소개됐다.마지막 발표자인 이태진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는 ‘의친왕 이강과 송암 김재식의 유대 관계 추적’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태진 교수는 세종시 등록문화유산 김재식 가옥의 주인 송암 김재식 선생의 제국익문사 활동을 통한 황실의 항일활동의 연관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제국익문사는 1902년 고종이 대한제국 정부를 상대로 한 일본 측의 극심한 정탐 행위에 대응해 비밀리에 세운 직속 정보기관이다.이 교수는 의친왕이 송암 김재식을 위해 쓴 ‘송암신정기’ 소개 부분에 ‘문의군 부강면에 제국익문사 요원들과 금광을 기반으로 독립자금을 마련한 김재식’이라는 소개문에 주목했다.이는 곧 황실 재산 관리 총책 내장원경을 역임한 김재식이 ‘제국익문사’ 국내 활동의 자금 확보를 위해 금광 개발에 나섰다는 뜻이라며 의친왕과의 관계를 조명한 것이다.이 교수는 의친왕이 1905년 2월 황실 재산 관리 총책인 내장원경 역임의 부강면 거주 김재식과 금광 개발에 나선 것은 제국익문사의 활동자금 확보와 유관할 것으로 파악했다.학술발표 후에는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이날 발표와 증언에 대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최민호 시장은 “김재식 고택의 행랑채에 제국익문사를 두고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한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그 역사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역사적 사실 규명 논의가 활발해지고 이를 바탕으로 부강면 일대를 국가유적지화 라는 가시적인 성과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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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임채성 의원 당선, 제 부의장 김효숙, 제2 부의장 김동빈 당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는 28일 1차 본회를 개최하고 제4대 세종특별자치시 후반기 의장에 임채성(더불어민주당), 제1 부의장에 김효숙(더불어민주당), 제2 부의장에 김동빈(국민의힘) 의원을 선출했다.한편, 산건위, 행복위, 교안위를 포함한 3개의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특위 위원장 등은 7월 1일 임명 처리될 예정이다.7월 1일 자 행정복지위원장에는 김현미(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에는 김제형(더불어민주당), 교육안전위원장에는 윤지성(국민의힘), 운영위원장에는 김영현(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는 이현정(더불어민주당), 특위 위원장에는 송나영(국민의힘) 의원이 선출, 세종시의회 4대 후반기 의정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결과는 당초 단 한 개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국민의힘에게 줄 수 없다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강경 기조와는 다르게 여소야대를 타파한 합리적인 선출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임채성 신임 의장은 선출 소감을 통해 “후반기 의장직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상반기 행정복지위원장 활동을 경험을 발판 삼아 민주주의 원칙을 근간에 둔 대화와 타협을 통해 작고 큰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아울러 다수결의 원칙에 따른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외될 수 있는 소수의 의견도 존중하며 민주주의 절차에 따른 협치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임채성 의장은 재적의원 20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9표를 얻어 세종시의회 4대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김효숙 제1 부의장은 “먼저 상반기 의정을 잘 이끌어주신 의장단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고 “세종시가 극심한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부의장을 맡게 되어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지만 앞으로 치열하게 의정활동에 매진하는 의원 모두가 빛나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제4대 세종시의회가 세종시 역사에 멋지게 기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겸손한 자세로 직위에 헌신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김효숙 제1 부의장은 재적의원 20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7표를 획득하며 세종시의회 4대 후반기 제1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김동빈 제2 부의장은 재적의원 20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17표를 획득하며 세종시의회 4대 후반기 제1 부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이로써 세종시의회 전반기 의정을 견인했던 이순열, 박란희, 유인호, 안신일, 김충식 의원은 평의원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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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6월 28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흐르고 근심 없이 무난히 지낼 수 있는 날입니다. 48年生 타인에게 봉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60年生 새로운 계획을 세워 의욕적으로 일을 해 나간다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72年生 조직이나 단체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일을 해 나가는데 많은 힘이 될 것입니다. 84年生 물 흐르듯이 유연하게 행동하고 웬만한 일은 웃어넘기는 것이 좋습니다.96年生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해 나가는 성실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자신에게 들어오는 제안은 거절하지 말고 진행하는 것이 유리합니다.소띠37年生 새로운 변화에 거스르지 말고 주변 분위기에 맞춰 나가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49年生 무거웠던 문제들이 해결이 되니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 간 듯한 날입니다.61年生 사이가 좋지 않았던 사람과 또 다른 출발선에서 마주칠 수 있습니다.73年生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자리를 지키며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5年生 머리를 식힐 겸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짝사랑이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용기를 내어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09年生 남의 말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한 하루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실내에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바삐 움직일수록 활력이 충전되는 날입니다. 50年生 하고자 하는 일을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순조롭게 진행하게 되는 날입니다.62年生 주위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시기하지 말고 서로 믿음과 관용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74年生 움직여야 하는 날이더라도 급하게 서두르지 말아야 사고수를 피할 수 있을 것입니다.86年生 나태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하루의 계획을 잘 세워 움직이도록 하세요.98年生 인연의 운이 강하게 들어오는 날이니 오늘은 소개팅을 해 봐도 괜찮은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오늘은 일상에서 생기는 사소한 일에 너무 과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1年生 물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듯이 너무 원칙만 따지지 말고 융통성을 부려보세요.63年生 일희일비하지 말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차분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75年生 분위기에 휩쓸려 본분을 잃지 말고 자신의 지위와 형편에 맞게 생활해야 합니다.87年生 현실에 만족하는 것도 좋지만 새로운 변화도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관심이 있던 이성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다가오는 날입니다.용띠40年生 반복되는 일상이 싫증이 나거나 생활에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날입니다.52年生 어떤 일을 처리할 때는 남 탓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64年生 바라는 것이 있다면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확신이 설 때 행동으로 옮기도록 해요.76年生 윗사람의 뜻에 따라 조신하게 행동하면 조만간 좋은 기회가 올 것입니다. 88年生 한 발 앞서 나아가는 새로운 일이나 사업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00年生 자신을 예쁘게 봐 주던 사람이 소개를 주선해 주는 일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뱀띠41年生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면 끼어들거나 간섭하지 않는 것이 망신을 피할 수 있습니다. 53年生 쉬어간다는 생각을 갖고 서두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 나가도록 하세요. 65年生 말 한마디로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말하기 전에는 한번쯤 생각하세요.77年生 소박한 우정이 빛을 발하는 하루가 될 수 있습니다.89年生 변화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이니 업무의 변화를 고려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01年生 사람이 모이게 되면 소문이 생길 수 있으니 일대일로 만나는 것이 좋아요.말띠42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내려놓을 줄 아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복을 부를 것입니다. 54年生 성과를 보고 싶다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66年生 강한 의지와 확고한 결정이 필요한 하루입니다.78年生 유혹의 손길이 다가오더라도 무거운 바위처럼 움직이지 않아야 무탈할 것입니다.90年生 오늘부터 사업적으로 길을 떠나게 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02年生 금전적으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적극적인 자세로 학업에 임하세요. 양띠43年生 휴식이 필요한 날이니 모든 것을 내려놓고 가까운 숲속으로 가 잠시 쉬어보세요.55年生 혹사시키지 말고 일과 휴식을 번갈아 가면서 템포를 적당히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67年生 여유를 찾아야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으니 되도록 약속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9年生 마음만 앞서면 일을 성사시키기 어려우니 천천히 진행해요91年生 이성을 소개받게 된다면 겉모습이 아니라 감추어진 모습을 보는 것이 중요해요03年生 자신의 실력과 재능을 발휘하게 되면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오늘까지 마무리가 필요한 일이 있더라도 내일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56年生 불필요한 말로 인해 오해를 쌓을 수 있으니 특히 언행에 신중을 기울여야 합니다.68年生 일에 대해 압박감을 느끼기 보다는 편한 마음으로 일을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80年生 유난히 불평•불만이 많고 투덜대기를 잘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92年生 이성들과 만남이 생길 수 있어 인사를 건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공부도 좋지만 무리하지 말고 숨을 고르고 쉬어가는 것도 괜찮은 날입니다.닭띠45年生 오늘 하루는 좋아하는 노래를 감상하고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57年生 금전도 따라오고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생기니 마음이 풍요로워 지는 날입니다.69年生 오늘따라 맡은 일에 책임감이 막중해 부담이 생길 수 있는 하루입니다.81年生 방해 없이 하는 일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어 걱정하지 말고 일에만 집중해요. 93年生 과거에 실수했던 일을 만회할 수 있으니 오늘을 기회로 삼아요05年生 이래저래 잘 풀리는 날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을 수 있습니다.개띠46年生 나이를 생각해서 앞서서 행동하려는 욕심은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평소에 기다리고 있던 사람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 날입니다.70年生 마음을 비우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으며 섣불리 행동하지 않아야 합니다.82年生 집중하기 힘든 분위기 때문에 시간과 경비를 낭비할 수도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94年生 한눈을 팔거나 일에 집중하지 못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허사가 될 수 있습니다.06年生 본인의 적극적인 태도의 유무에 따라 이 관계가 정리될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일이 많으니 잘 따져야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59年生 힘들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니 조금 더 힘을 발휘하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항상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기회가 왔을 때 한 번에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83年生 인정 때문에 지인에게 돈을 빌려줬다가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날입니다. 95年生 연애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입니다07年生 상대에게 칭찬할 점이 있다면 먼저 칭찬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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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행복도시 내 미공급 필지와 나성동에 숙박시설 확충 기자회견 영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27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체류기능을 확충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의 토지공급계획을 발표했다.숙박시설 집적지역은 나성동(2-4生) 남측 갈매로 인근에 위치한 CL-1~5블록으로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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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의 날을 맞아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 단체 관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6일 2분기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어른 김장하' 를 단체 관람했다. 어른 '어른 김장하' 는 지역 지상파 작품으로는 최초로 2023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교양 작품상을 받은 영화다. 경남 진주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며 번 돈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사회 다양한 분야에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크게 이바지한 어른, ‘김장하’에 대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엮었다.영화관람 후에는 감독과의 만남을 통해 영화를 제작한 김현지 감독이 영화의 의미, 등장인물에 대한 시선, 사회적 함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관람을 마친 세종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김현지 감독에게 질의하고 답변을 경청하는 등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행사 후 이순열 의장은 “지역사회에서 ‘큰어른’이 사라져가는 시대다. 좋은 어른의 영향력으로 사회가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아울러 저를 포함해 오늘 동참하신 여러분 모두 영화를 통해 부의 환원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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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합동단속, 소음, 불법구조변경, 인도주행, 무면허 등 13건 적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남부경찰서(서장 김홍태)는 26일 나성동 LG 베스트샵 주변 BRT에서 세종시 자치위원회, 세종경찰청 싸이카, 세종남부찰서 교통경찰 및 기동순찰대, 세종시청(교통과, 환경정책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충남세종본부와 함께 이륜차 및 전동킥보드 합동 단속을 실시한 결과 배달오토바이 인도주행 2건, 보행자 보호의무위반 1건, 전동킥보드 무면허 3건, 안전모 미착용 5건, 소음 및 불법등화 조명장치위반 2건(시청 교통과, 환경정책과) 등 총 13건을 단속했다.최근 굉음유발 등 민원해소와 보행자가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합동단속을 마련한 것으로 주요 단속대상은 소음기 허용기준 위반, 불법튜닝, 인도주행 등 교통 법규위반 행위로 운전자에 대하여 이륜차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홍보 및 시민들의 소음피해 해결을 위해 준법 운행토록 강력 경고 했다.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세종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단속 및 홍보할 계획이며 이륜차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교통법규준수를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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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초, 음악이 함께하는 신나는 ‘등굣길 교내 공연’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나성초등학교(이하 나성초)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매일 아침 등굣길에 교내 공연을 열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벽하지 않아도, 실수해도 괜찮아요! 나의 끼를 표현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를 만들어봐요!”를 주제로 하여, 42팀 78명의 학생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번 공연으로 학생들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고, 친구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등굣길 교내 공연은 나성초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4~6학년 학생회 임원은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직접 안전요원으로 활동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질서 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방송반 학생들은 사진 촬영, 음원 재생, 무대장비 등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버스킹을 관람한 4학년 학생은 “춤추는 것을 좋아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망설였는데, 막상 친구들의 공연을 보니 용기가 생겨 2학기에는 저도 무대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이번 공연에서 피아노를 연주한 오성훈 학생은 “실수가 더러 있긴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들 앞에서 그동안 연습한 곡을 발표하니 뿌듯하고, 야외에서 연주하니 느낌이 색달랐어요.”라고 말했다.이창덕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꿈과 끼를 펼치고, 주도적으로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의미가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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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노인학대 근절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7일 지역본부 7층 중회의실에서 지자체 및 노인보호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장기요양기관의 노인인권 보호 인식을 함양하고, 노인학대 예방 및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계룡시, 대전광역시 서구, 천안시, 청주시 등 4개 지자체와 4개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대전광역시, 충남, 충남 남부, 충북)에서 노인인권 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했으며, 노인학대 현황,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공단의 노력, 노인학대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및 공동 대응이 필요한 관련 기관을 안내하고,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장기요양 수급자 학대 사례의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시행 초기부터 수급자 인권보호를 위해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및 종사자에게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해왔으며, 기관 평가 시 노인인권에 대한 평가지표를 강화하고, 노인학대 행정처분 기관에 대해서는 평가등급을 최하위로 조정하고 있다. 또한, 노인학대 사안에 따라 지자체와 합동 현지조사를 실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인인권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이정수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제도 시행 16주년을 안정적으로 맞이하게 된 것은 각 기관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노인학대 예방교육 실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품격 높은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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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주민지원추진단 일행 경북 안동시 폐기물처리시설 선진지 견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친환경종합타운 주민지원추진단 일행 20여 명이 27일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맑은 누리파크 폐기물처리시설을 견학했다.주민지원추진단은 지난해 11월 전동면 주민대표, 시의원, 갈등·환경 전문가, 관계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 협의기구로 그동안 주민지원추진단은 3차례 회의를 통해 전동면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선호도 조사, 주민갈등 해결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우수사례에 관한 전문가 발표·토론 등 주민갈등해소 방안 마련을 주도해왔다.맑은누리파크는 경북도청 이전에 따라 지난 2019년 신도심에 준공된 폐기물처리시설로, 하루 평균 390톤의 생활폐기물을 소각하고 120톤의 음식물류폐기물을 바이오가스로 생산, 처리하는 시설로 부지 내 설치된 주민편익시설은 수영장·찜질방 및 실내스크린 골프연습장, 어린이 놀이방, 필라테스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추었으며, 하루 평균 300명 이상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지원추진단은 “이번 시설 견학을 통해 우리시 친환경종합타운이 주민친화적인 폐기물처리시설이 될 수 있도록 밑그림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시 관계자는 “오는 8월 친환경종합타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민지원추진단 운영을 통해 주민지원추진단 뿐만 아니라 입지 지역 주민과 소통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 선진지 견학은 지난 제3차 친환경종합타운 주민지원추진단 회의에서 견학을 해보자는 제안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주민지원추진단은 폐기물처리시설 내 주민지원사업 현황과 안전도를 체험한 후 7월 중에 예정된 제5차 회의에서 전동면 지역발전 연구과제 진행 상황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갈등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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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해밀동, 상가 주변과 마을정원 조성지 등 환경정화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해밀동이 27일 해밀동‧산울동 아파트 단지, 상가 주변과 마을정원 조성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동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참여자들은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해밀동‧산울동 아파트단지와 상가 주변에서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정원 조성지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오지숙 통장협의회장은 “매월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진복 해밀동장은 “마을청소부터 깨끗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정비까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합에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해밀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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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미공급 필지와 나성동에 숙박시설 확충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복청(청장 김형렬)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27일(목) 정례브리핑을 통해 행복도시의 체류기능을 확충하고, 도시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의 토지공급계획을 발표했다.숙박시설 집적지역은 나성동(2-4生) 남측 갈매로 인근에 위치한 CL-1~5블록으로 세종 예술의전당, 국립박물관단지, 국립세종수목원 및 중앙공원 등 주요 관광자원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다양한 유형의 숙박시설 도입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행복도시 내 운영 중인 숙박시설로는 어진동에 위치한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호텔, 라고바움 등 총 5개소(705실)가 있으며, 신라스테이(250실)는 올해 준공될 예정이다. 그러나, 최근 세종시를 방문하는 방문객의 증가 추세(세종시 방문객) (`20년 2,393만명→`21년 2,540만명→`22년 2,684만명→`23년 2,746만명)와 인근 지자체의 숙박시설 현황 비교, `26년 국제정원박람회 및 `27년 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 개최 및 제7차 세종권 관광개발계획(`22~`26) 등을 고려하면 `26년까지 약 2천호실 수준의 공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행복청 올해 하반기 내 약 500~700실 공급이 가능한 숙박시설 집적지역 CL-1블록(4개 필지, 4,897㎡), CL-2블록 일부(2개 필지, 1,889㎡ 등 6개 필지(6,786㎡)를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행복청은 이번 토지 공급을 통해 중저가 비즈니스·관광호텔, 일반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행복도시가 스쳐갔던 도시에서 머물 수 있는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도시 내 출장객 편의를 증진하고 관광지와 숙박시설을 연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CL-1∼5블록, 36,286㎡)은 밀집된 숙박시설 등을 계획적으로 개발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지역으로, 어반아트리움 등 기존 상권과 인접하여 상권 간 연계 및 상승효과가 기대된다.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은 3만 6,286㎡ 규모로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운동시설 일부와 고시원과 같은 다중시설을 제외한, 다중생활시설을 제외한 관광·생활·일반숙박시설을 포함한 숙박시설이 허용된 지역으로 가장 인접한 주거단지, 학교, 어린이집과는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를 기준으로 최소 500m 이상 이격되어 있다.이번 공급 이후에는 공급 결과 모니터링과 나성동 미공급 상업업무용지 기능 조정방안 등에서 도출된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남은 지역의 추가 공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급을 통해 행복도시에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되어 스쳐갔던 도시에서 머무는 도시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앞으로 숙박시설과 연계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나성동 숙박시설 집적지역 제70차 개발계획과 제62차 실시계획 변경안을 포함한 도시계획 변경(안)의 주민 의견수렴은 행복청 누리집 알림소식을 통해 7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2주간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행복청은 7월 중 주민 의견 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중 CL1블록 4개 필지와 CL2블록 2개 필지, 총 6개 필지를 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우선 공급 시 소형 숙박시설 객실 면적기준으로 약 500~700개 객실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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