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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개최,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간 소통·협력 강화 및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해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오늘 심포지엄은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충청권 시도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담당 및 관련부서,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육성방안과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발제와 함께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윤상(KDI 연구위원), 박충화(대전대 부총장), 서원상((주)그린몬스터즈 대표), 이영성(충북대 교수), 이희택(중도일보 세종본부장), 최성은(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토론에 나선 주희정 연구원(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지방대학 시대 고등교육의 행·재정적 권한 지방자치단체로의 위임, ▲지방대학육성법 제정으로 지자체의 지방대학에 대한 책무성 강화, ▲지역혁신을 이끌 연구인력과 연구개발비, ▲지역별 삶의 만족과 학력수준, ▲인력양성 시스템의 각 지표별 GRDP 기여 효과, ▲산학연 협력과 상호연계 활동, ▲중소기업의 외부협력 파트너 만족도,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지원 선호형태, ▲중소기업 업종별 선호형태, ▲중소기업의 외부 공동 위탁 기술개발에 대한 애로사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지원제도 요구, ▲지산학연 협력 기반 조성의 방향, ▲초광역권 발전 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방안, ▲RISE 기반 지산학협력 거버넌스 체계 구축, ▲초광역권 협력 인재 육성-일자리 다부처-지역연계(안) 등에 대해 발표했고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변하는 산업 변하는 공간, ▲일자리가 생기는 공간, ▲2015년 이후의 급속한 변화, ▲초광역 메가시티의 육성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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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새로운 투자의 길이 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산업단지 조성 후 수십 년간 큰 변화 없이 유지되어 온 입주업종 확대가 추진되고, 개선된 산업용지 매매‧임대 제도를 활용하여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작년 8월 발표된 ‘산업단지 입지 킬러규제 혁파방안’ 입법화를 위해 지난 1월 개정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이 금번에 개정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과 함께 7월 10일(수) 시행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준공 후 10년이 경과 한 산단은 관리기관이 입주업종을 재검토하여 확대를 추진하고, ▲법무‧회계‧세무 등 일부 서비스업도 입주기업의 수요가 있는 경우 산업시설구역 입주업종에 포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수도권 산단 내 산업용지 및 공장 등의 소유권을 투자자에 이전하고 다시 임차하여 사용하는 자산유동화 방식으로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되고, ▲연접한 공장의 여유 부지를 임차하여 제조시설이나 창고 등 부대시설을 증설하는 방식으로 산단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사례로 고려아연은 자회사인 케이잼을 통해 연접한 공장의 여유 부지를 임차하는 방식으로 2,4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핵심소재 생산공장 증설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들 외에도 입주기업이 합작법인에 산업용지 등을 현물출자 하는 경우 산업용지 분양 후 5년간 적용되는 처분제한을 적용받지 않게 되는 등 작년 대책발표 이후 새롭게 추가된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시행됐다.산업부는 법령이 시행됨에 따라 주요 국가산단의 입주업종을 재검토하여 확대를 추진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 또한 지속적으로 찾아내어 속도감 있게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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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원 인권 감수성 높인다…"직무 특성별 맞춤 인권 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대민업무와 시책 사업에서 직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9∼10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인권 교육’을 한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직무 특성별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 주제와 내용을 차별화하고 시와 지방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장재성 경찰대 교수와 곽성준 한경국립대 유니버설디자인센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교육 주제는 ▲상담·조사 업무와 인권 ▲민원·사회복지 업무와 인권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 도시 구축이다.교육에서는 행정행위 전반에 대한 인권 의식 향상은 물론 모든 사람이 성별, 나이, 장애 여부 등에 상관없이 시설물 등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범용(유니버설) 도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이 존중되는 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권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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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9일 간부회의 주재…상가공실 완화 대책 집중 토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경기침체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야간경제특구 조성과 상가공실박람회 개최를 비롯한 전방위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시는 9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상가공실 완화,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대책’ 관련 토론회로 전환,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마련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맞춰 과감하게 용도규제를 완화하거나 극심한 공실 사태를 빚고 있는 일부 대규모 상가에 대한 맞춤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는 그간 시가 여러 시책을 통해 수변상가 공실률 개선, 중기부 라이콘타운 1호점 유치, 도시상징광장 안착 등 성과를 보였음에도 근본적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는 못 미친다는 판단에서다.시는 그동안 상가 용도규제 완화, 상권별 성장 대책 마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최민호 시장은 대표적으로 ‘야간경제특구’를 조성, 옥외영업기준 완화와 자발적 공연문화 조성 등을 지원해 지역 상권을 온 가족이 함께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을 지시했다.또한, 최민호 시장은 올해 안에 상가주와 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가칭)‘상가공실박람회’를 열어 다양한 상가가 패키지화된 상권 형성에 중점을 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상가공실박람회는 최민호 시장이 지난 1일 지역 집합상가 상가주와의 간담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로, 초기 임대료 면제 혜택 등 공실상가주와 소상공인 간 상호 정보교환을 위한 만남의 장을 의미한다.이외에도 세종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치원 빛거리 조성 및 확대, 이벤트광장 부지를 활용한 주말 야시장 운영, 취식구역 조성, 진열대 개선 등 전통시장의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중심상업구역 대상 적극적 용도규제 완화, 주요 상업 구역 인근 열린 공연공간 조성, 전면공지 규제개선, 대규모 집합상가 건축물의 정상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해 자문과 지구단위계획 변경 여부 등 후속 조치 계획 검토 등을 거쳐 소상공인을 지원할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은 계속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는다”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국제행사 개최, 과감한 규제 완화 등 변하는 환경에 맞춰 대책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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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명칭개선 및 요금제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세종전통시장 인근 공공 주차시설 3개소(조치원 주차타워, 세종전통시장 주차장 및 이벤트광장, 정리 공영주차장)의 주차장 명칭 및 이용 요금을 통일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동안 세종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명칭이 상이하고 요금제가 달라 이용에 혼선이 발생하는 등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많았다.이러한 불편사항 해소를 위하여 조치원주차타워, 세종전통시장 및 이벤트광장, 정리공영주차장이라는 명칭을 세종전통시장 제1~3 공영주차장으로 변경해 운영하고, 기존 공영주차장 요금제(무료없이 30분까지 500원 부과 후, 10분당 300원에서 500원 부과)에서 전통시장 요금제(1시간 무료 후, 15분당 200원에서 400원 부과)로 통일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세종전통시장 인근 주차시설의 개선을 통하여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도모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불법주정차를 근절하는 등 주차환경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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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천범산 부교육감 부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의 천범산(千範産)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57)이 9일에 세종시 부교육감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천범산 부교육감은 충청북도 옥천군 출신으로 옥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 학사,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천범산 부교육감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한 후 교육부 지방교육재정과장, 교육일자리총괄과장,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장, 공주대학교 사무국장, 충청북도교육청 부교육감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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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 학교 만들기…학교 관리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이틀 동안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를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예방하고 양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지난 8일 오후에는 관내 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9일 오전에는 관내 학교 교장, 오후에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전체 학교의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비대면(줌, zoom) 방식의 교육이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의 전문 강사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인 세종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 위소영 행정관을 초빙했다.위소영 행정관은 강의 참석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이론과 더불어 사례 중심의 내용을 포함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성인지 감수성 제고 ▲사안 처리 절차 ▲2차 가해 등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모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와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더불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양성평등교육지원센터는 각급 학교의 성인지 감수성 실태조사, 양성평등 주간 운영 등 교육기관의 성범죄를 근절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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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홍 만개한 도심 속 '어진정원'…풍성한 볼거리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이 9일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청사 앞 유휴지에 도심속 꽃단지 ‘어진정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어진동 행정복지센터는 시 100대 마을정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인근 9,132㎡의 공간에 백일홍을 파종했다. 이 일대는 산업통상자원부, 교육부 등 중앙부처가 밀집돼 있고 아직 분양되지 않은 공터가 남아있어 그동안 주차장으로 활용되거나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했다. 어진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에 유휴지를 생활정원으로 바꿔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2,700여 평의 부지에는 만개한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함께 흔들그네, 바람개비 등이 설치돼 있다.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을 심어 가을꽃 단지를 조성하고 어진동 합창제와 작은음악회 등을 열어 도심 꽃밭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어진정원과 가까운 곳에는 공영주차장이 있어 오는 9월까지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신영호 어진동장은 “울긋불긋 예쁜 꽃들 속에서 사진을 찍고 잠자리를 잡으며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정부청사가 있어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어진동이 아닌 볼거리‧놀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어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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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했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시 활개치고 있다, 경찰 총력 대응 예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잠시 주춤했던 보이스피싱 범죄가 올해들어 증가추세를 보이면서 정부가 범행도구 차단부터 검거에 이르기까지 총력대응하기로 했다.지난 3월, 서울에 거주하는 40대 A씨는 ‘○○저축은행 팀장입니다. 대출 상담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대출이 필요하던 A 씨가 문자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던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자 저축은행 직원과의 텔레그램 대화방으로 연결되었고, A 씨는 상대방의 요구에 따라 개인정보와 기존 대출정보를 넘겨주었다. 이후 A 씨는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여야 하며, 지정한 계좌로 돈을 보내면 대신 상환해 주겠다.”라는 저축은행 직원의 말을 믿고, 30회에 걸쳐 1억 5천만 원을 B 씨 명의 계좌로 송금하였으나, 3일 후 텔레그램 대화방은 삭제되고 피해금은 이미 현금으로 인출된 상태였다. 전형적인 대환 대출 빙자 보이스피싱 범죄에 당한 것이다.이처럼 보이스피싱 범죄가 다시 확산 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는 9일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보이스피싱과 불법 사금융 척결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TF를 개최한 자리에서 19년 대비 지난해 50%까지 감소했던 보이스피싱 피해의 증가추세 전환에 경찰 역량을 총결집하고 범행도구 차단, 국제공조, 제도개선, 대국민 홍보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기로 결정했다.그간 경찰의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근절대책 추진으로, 최다 피해가 발생한 2019년 대비 작년에는 50%까지 피해가 감소(37,667건→ 18,902건)하였으나, 올해 상반기 들어 피해건수와 피해액이 증가하는 등 최근 다시 보이스피싱 조직의 범행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검찰, ▲경찰, ▲금융감독원 등 기관을 사칭하는 수법은 15% 감소한 반면, 대환대출 등 대출빙자형 수법은 61% 급증했다. 또한, 기관사칭 형의 경우에도 건당 피해액이 2,062만 원에서 3,462만 원으로 증가하는 등 전체 피해액 또한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대출이자 절감을 위한 온라인 대환대출 서비스 활성화 등 국내 경제 상황을 범죄조직이 교묘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미끼문자, ▲악성 앱과 원격제어 앱, ▲대포통장, ▲대포폰, ▲중계기 등 각종 범행도구를 활용하는 등 점점 치밀하게 범행을 시도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경찰은 특히 A씨의 사례처럼 피해자를 유인하기 위해 이용하는 각종 ‘미끼문자’의 종류나 발송량 등이 작년부터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미끼문자를 비롯한 범행도구 차단에 주력하는 한편, ▲해외 콜센터 타격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제도개선, ▲대국민 홍보활동 등 보이스피싱의 근원적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 중이다.범죄조직은 국민들이 일반전화나 인터넷 전화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지 않는 사례가 늘자, 휴대전화 번호(010)가 나타나도록 발신번호를 변작해주는 중계기를 범죄에 이용하고 있는점을 이용한 경찰은 통신사와 협업하는 한편, 시도경찰청에 전담 대응팀을 편성하는 등 변작 중계기의 신속한 탐지·단속을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1~5월간 중계기 운영 및 관리책 82명을 검거하였고, 중계기와 심(SIM)카드 등 4,489대ㆍ중계기용 통신 단말기 5,255대에 대해 차단을 요청했다.또한, 보이스피싱 조직은 수십 대의 대포폰(유심)을 중계기에 연결하여 이용하는가 하면, 피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거나 카카오톡 대포계정을 생성하여 피해자와 대화하는 등 대포폰을 이용하고 있다. 이에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와 카카오톡 계정 발견 시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관련 기관에 신속히 중지요청 중으로, 지난 5개월간 전화번호 32,527개ㆍ카카오톡 계정 8,437개에 대해 차단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범행도구별 전담 수사팀을 지정, 불법 개통ㆍ유통조직 소탕을 위한 집중수사도 진행 중으로, 1~5월간 대포폰 유통업자ㆍ명의자 등 863명을 검거했다.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피해자들로부터 현금을 직접 교부 받거나, 대포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하부 조직원은 마치 범행도구처럼 끊임없이 대체되고 있다. 이에 경찰은 기동력과 현장성을 갖춘 형사들을 중심으로 이들에 대한 단속을 강도 높게 추진한 결과 5개월간 인출ㆍ수거책 등 자금세탁 조직원 검거 인원은 총 4,110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4% 증가했고, 전체 구속인원도 전년 대비 13% 증가하는 등 강화된 단속을 전개하고 있다.올 상반기 경찰과 중국 등 해외 수사기관과의 국제공조를 통해 보이스피싱 콜센터 총책 등 총 181명을 현지에서 검거했다. 특히, 지난 5월 27일 중국 공안부와의 적극적 국제공조를 통해 핵심 도피 사범으로 지정된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A씨(34세, 남)와 공범 2명을 중국 현지에서 검거했는데, 이는 2024년 5월 16일에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한중 치안 총수회담에서 윤희근 경찰청장과 왕샤오훙 중국 공안부장이 마약ㆍ보이스피싱 등 초국경 범죄에 대한 대응 협력 강화를 약속한 지 10여 일 만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보이스피싱과 같은 초국경범죄에 있어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뒷받침하는 성과로 평가된다.범죄 피해자와 증거자료는 국내에, 범죄조직은 중국 등 국외에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특성상 범인 검거와 처벌을 위한 국가 간 공조수사는 필수적으로, 경찰은 해외 수사기관과의 국제공조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의 사건을 콜센터 조직을 중심으로 병합하여 집중수사하는 등 국외 콜센터의 거점 특정을 위한 수사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공공기관ㆍ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미끼 문자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오는 전화를 받지 않는 피해자들을 유인하여 직접 연락하도록 하는 범죄수단으로 경찰은 미끼 문자와 같거나 유사한 내용의 문자에 대해 차단이 이뤄지도록 관련 자료를 통신사에 보내 필터링을 요청 중으로, 특히 해외에서 발송되는 미끼문자 차단을 위해 ▲공공기관, ▲금융회사 등 주요 피사칭기관을 상대로 실제 국제발신 형태로 업무 목적의 문자를 발송하고 있는지 등에 관한 사실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아울러, 범행 과정에서 국내 휴대전화의 로밍서비스를 이용하여 해외에서 문자를 발송하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로밍서비스 이용 시에도 ‘국외 발신’과 같은 식별문구 삽입 필요성을 관계기관에 제기한 결과, 이달부터 안내문구 표기(로밍 발신)가 강화됐다. 또한, 미끼문자 수신자의 전화를 유도하는 대표번호(15xx / 16xx 등)에 대해서도 통신사에 이용중지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은 위와 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차단을 회피해 발송된 문자에 대해서는, 문자 수신자를 대상으로 범죄임을 알리는 내용의 경고 문자를 발송하는 등 미끼문자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 또한, 최근 고액의 현금 인출 시 은행 창구에서 문진을 통해 피해를 막는 사례가 늘자 피해자에게 수표 발행을 요구하여 수거해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어, 금융권에 관련 사례를 공유하며 강화된 문진을 요청했다.그간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여러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각적 홍보활동을 추진해왔지만, 수많은 콘텐츠는 오히려 국민들로 하여금 ‘나는 이미 피싱범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라고 느끼게 해 진화하는 수법에 관한 정보 습득을 일부 방해하기도 했다. 특히, 보이스피싱은 피해자 개인의 잘못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치밀하게 짜인 조직범죄 활동의 결과물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필요가 있어, 올해는 경각심 전달을 목표로 전방위적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영화 ‘범죄도시’시리즈의 박지환 배우가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여 TV 광고 등으로 송출하고(7월∼), 지하철 역사와 열차 내 홍보물 게시(3월), 라디오 공익광고(5∼11월) 등을 진행 중이며, 올림픽이 열리는 이달부터는 구체적인 피해사례, 범행수법 등 내용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TV, 유튜브, 포털사이트, 영화관, 대중교통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부ㆍ국방부 등과 협업하여 학부모(자녀 납치빙자ㆍ메신저피싱), 군 장병(기관사칭ㆍ대출빙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도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은,“보이스피싱은 범인 검거뿐 아니라 피해 예방을 위한 범행도구 차단, 통신ㆍ금융제도의 개선과 예방 홍보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TF」를 중심으로 전 부처가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라고 말했다.또한, “보이스피싱뿐 아니라 투자리딩 사기와 같은 조직성 사기범죄 근절을 위해서는 신속ㆍ체계적 범정부적 대응과 예방을 위한 법률과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면서,“경찰청에서는 올해 다중피해사기방지법(가칭) 제정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일부 개그 프로그램에서 어눌한 표준어, 연변 사투리 등으로 보이스피싱 사범을 희화화하는 것과 달리 현재의 보이스피싱 조직은‘누가 들어도 진짜로 믿을 정도’의 자연스러운 표준어와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토대로 범행을 시도하고 있고, 보이스피싱 피해 대부분이 미끼문자와 악성앱을 기반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출처를 알 수 없는 문자메시지의 인터넷 주소(URL)를 클릭하거나, ▲타인의 앱 설치 요구에 응해서는 안 되며, ▲공공기관ㆍ금융기관 등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는 경우 반드시 전화를 끊고 해당 기관 또는 112로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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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전문과학기술업 일자리 한곳에… "세종 빈일자리 채움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2024년 세종 빈일자리 채움박람회를 개최한다.세종형 뿌리·전문과학기술업 플러스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세종시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주관한다.세종시 빈일자리 대상업종은 2023년 10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제3차 빈일자리 해소방안의 주요 구인 업종이며 뿌리산업과 전문과학기술업이 해당된다. 박람회 참여 기업은 아이비즈, 비에이플러스 등 뿌리기업 10곳과 이노스페이스, ㈜케이이알 등 전문과학기술업 10곳으로 행사 당일 각 기업은 채용관을 운영하고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는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부대행사로는 이미지메이킹관(메이크업, 사진촬영), 취업컨설팅관이 운영되며 세종형 플러스 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취업 지원제도도 소개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구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구직자가 현장 면접을 통해 빈일자리 미스매칭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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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도 농업인 수당 신청하세요…"가구당 60만 원 지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농업인 수당 신청을 받는다. 농업인의 기본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유지 및 증진을 위해 지원하는 농업인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60만 원씩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기준 2021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세종시에 주소를 두고 실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로, 전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수령 농가다.단 보조금 부정 수급자와 농지법 위반자, 체납자(지방세·세외수입)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농지소재지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시는 올해 농업인 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단기(3개월) 전출 인정 ▲요건충족 기간(최근 3년) 경영체 등록 요건 완화 ▲세종시 출범 전 관내 경작 농지 예외 인정 등 지원 대상 자격요건을 완화했다.지난 5일에는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3년 지원 및 성과, 2024년 지급 계획(안)을 심의하고 지급 대상 요건의 명확한 기준을 마련했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농업인 수당은 기후변화와 시장 가격 변동 등 다양한 요인으로부터 농업인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보장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만큼 농업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화폐인 여민전으로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는 2023년부터 농업인 수당을 지원 했으며 지난해 농업인 5,249명에게 60만 원씩 총 31억여 원을 지급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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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7월 9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사소한 것이라도 쉽게 약속하지 말고 상대에게 확답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48年生 권위와 편견을 가지고 일을 하면 뜻대로 되지 않으니 관념을 내려두세요. 60年生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니 어떤 일이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72年生 일을 처리할 때 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아요.84年生 바쁘게 움직이더라도 실속이 없으니 주변 상황을 보면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서로가 바라보는 눈빛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니 진지하게 얘기를 나눠 보세요.08年生 자식이 진정으로 원하고 소질을 보이는 전문 분야를 살려서 일을 해보세요. 소띠37年生 하던 일을 이젠 아랫사람들에게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서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마음대로 행동 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61年生 일을 시작하기 전 자신의 장단점을 충분히 숙지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73年生 하는 일들이 잘 풀린다고 우쭐대거나 거만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85年生 해결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했던 일의 해결책을 찾아 풀게 되는 날입니다. 97年生 첫 인상은 마음이 들지 않아도 만날수록 정이 가는 이성을 만나게 되는 날입니다.09年生 막바지 단계에서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윗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주어진 여건에 빠르게 적응하려 노력하면 할수록 빠른 속도로 적응 할 수 있어요.50年生 하는 일에서 불리한 일이 일어나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 날입니다. 62年生 확인할 일이 많아지니 신경 또한 날카로워져 짜증을 내고 화내게 되는 날입니다.74年生 일이 더디게 진행되니 노력에 비해 성과가 신통치 않게 나타나게 되는 날입니다.86年生 그동안 중심을 잡지 못했던 일이 있다면 오늘 확실하게 마무리 지어보세요.98年生 무슨 일이든지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 일관하게 추진해야 빛을 볼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몸이 편한 것보다 마음을 편하게 하는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1年生 말실수로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작은 손해나 적당한 양보는 흔쾌히 수락하세요.63年生 자신이 해야 하는 일보다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75年生 그동안 부지런히 노력하고 계획했던 일에서 좋은 결과물을 얻게 되는 날입니다.87年生 다른 사람보다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는 자가 성공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99年生 실수나 잘못은 인정하고 속이는 것은 용서받지 못하니 거짓은 하지마세요.용띠40年生 주변의 사람이 너무 쉽게 일을 포기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언 해 주세요.52年生 능력에 벗어나는 것을 탐하려고 하지 말고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64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시간을 할애하지 말고 자신의 일을 먼저 하도록 하세요.76年生 좋은 말만하는 사람보다 듣기 싫은 말을 하는 사람이 약이 되는 사람일 것입니다.88年生 급하다고 임시방편으로 일을 하게 되면 다음에는 더 큰 어려움이 닥쳐올 것입니다.00年生 사랑하는 사람과 멋지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기다리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하는 일에서 무언가 얻을 수 있는 날이니 남들보다 부지런을 떠는 것도 좋습니다. 53年生 일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후에 자신에게 많은 것을 안겨다 줄 것입니다. 65年生 일을 진행하는데 지체되더라도 참고 나가면 결국에는 원하는 것을 얻을 것입니다. 77年生 달콤한 말만 하는 사람보다 잘못을 지적해 주는 사람을 가까이 하세요.89年生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않고 처리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이 필요한 날입니다.01年生 구상하고 목표로 세운 일을 꾸준하게 노력해 나가면 곧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말띠42年生 화나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참고 견뎌서 자신을 컨트롤해야 하는 날입니다.54年生 일을 진행하는데 있어 걱정을 줄이고 싶다면 전문가를 찾아 도움을 받아보세요.66年生 오늘은 득보다 실이 많은 날이니 귀에 거슬리는 얘기도 새겨듣는 것이 좋습니다.78年生 계획은 쉬워도 실천하기 힘든 날로 새로운 변화는 신중하게 검토해보세요.90年生 일을 서두르게 되면 꼬일 수 있으니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2年生 이성 운이 좋은 날이니 먼저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양띠43年生 성급한 결정으로 후회하는 일이 생길 수 있어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작은 정성이라도 주변사람들에게 보이게 되면 언젠가는 마음을 알아줄 것입니다. 67年生 일의 성공을 위해서 경거망동하지 말고 사람들과 협력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79年生 무조건 밀고 나가는 것보다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해야 되는 날입니다.91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하고 있다면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일을 계획 해보세요.03年生 이성 운이 최저점으로 향하고 있으니 미팅이나 소개팅은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몸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입니다.56年生 가족 간 불화를 만들지 않으려면 희생과 사랑을 베풀 줄 알아야 합니다. 68年生 운이 호전되고 있으니 계획을 세워서 일을 진행해 가면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80年生 새로운 것만 찾으면 과거의 좋은 것은 잊혀 질 수 있으니 조화에 신경을 쓰세요.92年生 너무 의욕만 앞세워서 앞으로 나갈려 하지 말고 능력에 맞게 진행해보세요. 04年生 몸이 피곤하여 힘들더라도 본분을 망각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닭띠45年生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 누구를 만나더라도 나서지 말고 소극적인 자세가 좋아요.57年生 주식이나 코인에 대해서는 운이 따르지 않는 날이니 즉흥적 판단은 하지마세요.69年生 이익이 많이 난다는 말에 무조건 투자를 하면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81年生 알고있는 것은 말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비밀을 반드시 지켜줘야 하는 날입니다.93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것보다는 상대가 좋아하는 것을 함께하려고 노력하세요.05年生 자신의 주장을 조금은 낮춘다면 손해보다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개띠46年生 근심걱정한 일의 결말을 보니 결과에 상관없이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날입니다.58年生 사소한 말다툼을 피하고 싶다면 상대의 얘기를 경청하고 이해해 주세요.70年生 단점도 장점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날이니 일의 결과가 좋을 것입니다.82年生 책임자를 맡거나 관여하게 되니 처음에는 어려워도 잘 해낼 것입니다.94年生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이기적인 마음을 가져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6年生 윗사람의 의도 파악을 신중하게 잘해야 큰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돼지띠47年生 음이 가면 양이 오고 양이 가면 음이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것입니다.59年生 감성이 뛰어나게 발휘되는 날이니 하는 일도 좋아지는 날입니다.71年生 상황이 좋아지길 바란다면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83年生 자기 분수를 지키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으니 도전하세요. 95年生 이성친구와 다툼이 심하게 일어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해야 하는 날입니다.07年生 베풀 수 있으면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 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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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안전모, 무면허, 2인 탑승 위반 집중단속하고 안전관리 강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이동장치 대여업체 등이 참여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가 강화된다.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는 7월 8일(월),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10개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 안전문화운동추진중앙협의회와 함께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자리에서 ▴최고속도 하향, ▴안전 수칙 위반 집중단속, ▴이용자 교육 강화, ▴안전 수칙 홍보 강화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예방을 위해 현행법상 시속 25km인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0km로 제한하는 시범운영 사업을 10개 대여업체가 참여하는 가운데 이번 달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서울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한다.최고속도 하향은 운행속도를 시속 25km에서 시속 20km로 하향하면 정지거리는 26%, 충격량은 36% 감소한다는 분석 결과(’22년,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라, 최고속도 하향이 사고 및 인명피해 감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부는 시범운영을 거쳐 최고속도 하향 효과를 검증하고, 효과가 확인되면 관계 법령 개정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특히, 7월부터 9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위반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2023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모 착용률은 15%에 불과하고, 주행도로 준수율도 40%로 저조한 상황임에 경찰청을 중심으로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주행도로 위반, 2인 이상 탑승 등 주요 안전 수칙 위반행위에 대해 7월 15일부터 2주간 계도 홍보 기간을 거쳐 8월부터 9월까지 2개월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또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 이용층인 10대와 20대에 대한 교육도 강화한다. 최근 2년간(2022~2023년) 10대와 20대의 사고 발생률은 전체 사고의 절반을 훌쩍 뛰어넘는 것(69.6%)으로 나타났다. 2023년 운전자 교통안전 의식조사(AXA손해보험)에서 20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으로 이용자 안전교육 강화가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43.8%)함에 따라 정부는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을 몸으로 이해하고 체화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한다.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대한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를 위해서도 전광판, 전국 편의점 모니터, 유튜브, KTX 객실 내 모니터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대학교와 공원 등을 중심으로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는 민간과 힘을 모아 개인형 이동장치가 안전한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최근 5년간(2019~2023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건수는 매년 증가했고 작년 한 해에만 2,389건의 사고로 24명이 목숨을 잃는 등 운전면허가 없는 청소년 이용자가 많고, 안전모 미착용, 2명 이상 탑승 등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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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한국수자원공사 인공지능(AI)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실 세계와 똑같은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이 세종에 도입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4층 임원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시설을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제공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분야 디지털 기술지원·개발을 통해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 예방 등 도시 물 재해 대응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위험 감지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 개발·구축,물 관리·재해 대응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협력 사항 발굴·추진 등으로 특히,인공지능(AI)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을 도입하면 기존 폐쇄 회로(CC)TV화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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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비 피해 상황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 도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현실 세계와 똑같은 가상현실을 배경으로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이 세종에 도입된다.돌발홍수로 제천, 방축천이 범람하고 인근 지하차도에 물이 들어차자 인공지능(AI)이 상황을 실시간으로 자동 감지한 후 인공지능이 현장 주변에 보행자와 차량을 추가로 감지한 즉시 알람이 울리고, 우회도로가 현장 주변 전광판을 통해 자동으로 전파된다.집중호우로 인해 금강 상류 구간 수위가 일순간 급증하면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내에 설치된 모니터링 화면에 금강 중하류 구간 하천 범람으로 인한 피해 범위가 실시간으로 표출된다.특히, 기존 감시카메라가 가진 관찰형 관제 대비 초음파를 활용한 수위감시 기능을 갖춘 디지털 트윈 기술과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 도입으로 세종시의 재해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8일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4층 임원회의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와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가진 인공지능(AI) 접목 첨단 물관리 기술 등을 활용해 세종시의 최첨단 스마트도시 미래 비전을 달성하고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선도위한 협력을 확대하고저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시는 관내 시설을 기술 개발을 위한 시험대로 제공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물관리 분야 디지털 기술지원·개발을 통해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 피해 예방 등 도시 물 재해 대응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AI) 위험 감지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 개발·구축, 물 관리·재해 대응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협력 사항 발굴·추진 등으로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을 도입하면 기존 폐쇄 회로(CC)TV 화면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예를 들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개발 중인 AI CCTV 위험 감지 기술을 세종시에 적용하면 돌발 홍수 등 예측이 어려운 물 재해로 침수,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신속한 재해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 협의회를 구성·운영해 협약 과제를 이행하고 추가 협력 사항 발굴을 구체화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종시와 한국수자원공사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이 빠르게 도입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고 수자원공사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물 관리 시스템을 세종시에 도입,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민이 재해 걱정 없는 안전 도시 세종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물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보해 수질 관리에 적용하고 인공지능(AI)등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재난 재해를 신속하게 예측해 시민들에게 알리게 됐다"라며 이번 협약에 적극 협조해준 한국수자원공사에 감사를 표시했다..아울러 "수질 오염에 대해서도 세종시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정보를 받아 선재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세계적 기후변화에 따른 재앙에 사람이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람이 이를 사전에 판단하기보다는 스마트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가 요구되고 있는 지금 세종시에서 선제적으로 수자원공사와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오늘 협약이 재난문제 해결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큰 의미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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