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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풍성해진 ‘보람동 복컴 문화나눔’ 7월 공연 11일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1일 오후 3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보람동 복컴 문화나눔’ 7월 공연을 연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복컴 문화나눔’은 소공연장으로서 복합커뮤니티센터의 활용도를 높이고 취약계층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이달 공연부터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사업명을 ‘복컴 문화살롱’에서 ‘복컴 문화나눔’으로 변경했다. 이날 1부 공연에서는 세종교육청 소속 장애인예술단의 어울림 공연, 2부는 세종시 정오1230 서은숙 예술감독의 ‘클래식 나눔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보람동 종합복지센터 ‘점자도서관 가는 날’ 행사와 연계 개최해 시각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사회 참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화를 즐기며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을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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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방학 중 중식 지원 관련 세종교총 성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는 9일 방학 중 급식 관련 겨울방학 확산학교 운영 전에 교육청의 대안에 대해 학교 구성원에게 자세한 설명과 협의를 요구하고 나섰다.세종교총에 따르면 최교진 교육감은 지난해 2023년 7월 5일 열린 취임 1주년 월례회의에서 “방학 중에도 학교급식을 제공해 학생들의 맞춤형 교육과 특기 적성교육, 기초학력 등을 챙겨야 한다.”라며 “방학이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라고 밝힌 것과 관련 “현장에서는 왜 급식을 주지 않느냐는 민원이 많아 혼란을 초래한 바 있고, 영양교사 출근 문제와 학교급식 관련 법령 정비, 급식 관련 종사자들 근무 문제 등의 현안이 수면 위로 올라왔으며, 실제적으로 해결된 바 없다”라며 세종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을 협의와 합의 없이 보도를 통해 접한 학교 구성원들이 크게 실망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그런데도 교육청은 2024년도 세종교육 3대 핵심 정책과제로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지원으로 방향을 정하고, 여름방학 중 협력학교 9개교, 겨울방학 중 확산학교 45개교 등 모든 초등학교에 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을‘학교운영비 2차 조정 교부’라는 제목으로 공문 시달하면서 여름방학 협력학교(9개교)에는 프로그램 운영비, 중식 지원비, 전담인력 지원예산을, 겨울방학 확산학교(45개교)에는 중식 지원비와 전담인력 운영비 2개월분을 보내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였고, 중식 운영방법은 사회적 협동조합, 도시락, 자체 조리로 결정 통보한 것을 지적하며 특히, 예산 배부 전 현장과의 소통과 안내는 지난 4월 15일 교장단 협의회 시 일방적으로 전달한 것이 전부이고 노조에서 이의를 제기하자 담당 장학관이 교감들을 대상으로 7월 1일 메일을 발송하였으며, 7월 9일 협력학교 교감들과의 협의했다지만 면밀한 재검토 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방학 중 중식 지원으로 인해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중식 제공으로 방과 후 및 돌봄 신청자 증가 예상과 이로 인한 교실 부족, 생활지도, 등하교 안전지도 및 보건안전 상황에 대한 대처, 학교폭력 사안 및 민원, 급식 준비 및 정리에 대한 방안, 교사 부재 시 일어난 사안에 대한 책임 유무, 예산집행 및 전담인력 채용에 관한 업무담당자 배정 등에 대한 갈등 해결 방안)에 대해 면밀히 재검토 후 시행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학교지원본부를 출범시키며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한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정책추진에 있어서는 교육청이 결정하고 학교는 시행하라 식의 일방적인 발표를 하고 있음에 세종교총은 정책을 추진할 때 학교현장 및 교원단체 등과 충분한 협의 후 발표할 것을 요구하는 동시에 민주적 학교 운영을 강조하는 세종시교육청이, 단위학교에서 방학 중 중식 제공과 관련하여 구성원이 반대하는데 일방적으로 추진하여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 뭐라고 답변해 줄 것인지 의문이라며 방학 중 학생들의 성장지원에 대한 원칙에는 공감하나 방학 중 학생들의 성장지원과 관련하여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교육청이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여 구성원들과의 민주적 협의 과정을 거쳐 추진하라고 주장했다.교총은 “서이초 교사 1주기(7.18.)가 돌아오는 이즘에 방학 중 중식 지원, 늘봄 학교 추진과 관련하여 세종시교육청은 교직원들과 학부모들과의 갈등 조장이 아닌 민주적으로 소통하는 성숙한 민주적 절차의 교육행정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원단체 등 각급 단체와 현실성 있는 대화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보완해 나갈 것이며 세종시 관내 모든 아이가 양질의 프로그램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분히 소통해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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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발달장애 학생 찾아 준 ‘두루초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 수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0일 오후에 세종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선행을 실천한 두루초등학교 학생 2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지난 6월 13일 저녁에 세종누리학교에 재학 중인 김 모 학생의 가족들이 고운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행방불명된 김 모 학생을 애타게 찾고 있었다.김 모 학생은 세종누리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며,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다. 지난 6월 13일 20시 30분 무렵,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두루초등학교 6학년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선뜻 “도와드릴까요”라고 김 모 학생의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며 함께 김 모 학생을 찾기 시작했다.길을 지나가던 한 시민이 “가락마을 19단지 쪽으로 지나가는 아이를 봤어요.”라고 말하자, 자전거를 타고 찾아다니던 박지율 학생과 신수오 학생은 자전거를 세워두고 앞서 뛰어가 아이를 찾아 주었다. 덕분에 아이는 무사히 가족의 따스한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훈훈한 이번 선행 사례는 김 모 학생 어머니께서 사건 다음 날인 6월 14일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교육감에게 바란다’에 글을 직접 써주시고, 교육감실에 제보해주셔서 알려지게 되었다.선행 학생 표창장 수여식에 참석한 김 모 학생의 어머니는 “너무너무 긴박하고 막막한 순간에 주변엔 다른 어른들도 있었지만, 선뜻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라며, “그 순간에 2명의 학생이 내민 도움의 손길이 너무나 따뜻하고 고마웠으며, 집에 와서 돌이켜 생각해봐도 고마운 마음이 잊혀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우리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라며, “선행은 사랑의 또 다른 언어이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큰 힘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박지율, 신수오 학생의 이번 선행을 계기로 온 세상이 따뜻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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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기관 획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세종소방본부가 주관하는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세종소방본부와 함께 개최한 이날 행사는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과 장거래 세종소방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안전 교육 소개, 인증패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앞서 국립세종수목원 임직원은 지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총 5회에 걸쳐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위주의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인증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는 수목원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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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학부모 대상 진로 명사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지난 9일 저녁에 진로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대비해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공감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에 앞서 진로교육원은 사전 신청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1:1 진로 상담과 11개 진로 체험실 안내 등을 진행하여 참여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진로교육원은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방종임 교육 전문 기자 겸 온라인콘텐츠창작자를 초청했다. 이날 특강에서 방종임 강연자는 2028대입개편(안), 2022개정교육과정 설명 등 변화하는 교육제도에 관해 설명했으며, 이후 자녀들이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특히, 강연자는 학생들이 사회변화와 다양한 직업 생태계 속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능력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하는 용기를 키우는 진로 탄력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고 조력하는 과정이 자녀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진로교육원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하고,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함으로써 연수의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하고 알찬 주제의 특강과 진로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 이번 특강이 매우 유익했다.”라며, “다른 학부모님들과 소통하고 배우는 자리였으며, 의미 있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고충환 진로교육원 원장은 “이번 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진로교육원은 학부모, 시민, 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진로 교육을 실현할 것이며, 우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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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도서관, 2024 미꿈소 전국 확산 공모 선정…"초등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평동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의 ‘2024년 미꿈소 전국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강사와 장비를 지원받게 됐다. 미꿈소(미래·꿈·희망창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도서관 등에 창작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평동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의 ▲나만의 머그컵을 제작해보는 ‘동화 속 소품만들기’ ▲코딩로봇 비누를 활용한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코딩’을 진행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21일과 28일 총 2회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 신청은 대평동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0일부터 할 수 있다.세종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미꿈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성과 협력을 기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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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경로당도우미 145명 추가 모집…노인일자리 사업 연계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0일부터 경로당도우미 145명을 추가 모집한다.시는 앞서 220명의 경로당도우미를 각 경로당에 배치했지만 경로당에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애로사항을 고려, 노인일자리사업인 경로당도우미의 자격 기준을 완화해 확대 배치에 나선다. 당초 경로당도우미 지원 요건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60∼64세 차상위계층이었으나 60세 이상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고령친화도시로서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경로당도우미 지원이 필요한 경로당에 신속하게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대한노인회세종시지회(조치원읍 소재)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월 29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양완식 보건복지국장은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기회는 더욱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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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공영 주차장 장기 방치 차량, 10일부터 견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노상주차장, 지자체장이 설치한 노외주차장,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에 장기 방치 차량은 개정된 주차장법에 따라 견인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 주차장에서 장기 방치 차량에 대한 이동명령, 견인 등 조치에 대한 근거를 담은 ‘주차장법’ 개정안이 7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장기 방치된 차량으로 인한 주차공간 부족, 미관 저해, 악취 발생 및 안전사고 우려 등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행정관청이 차량 견인 등을 통해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었지만 7월 10일부터 시・군・구청장이 장기 방치 차량 소유자에게 차량 이동을 명령하거나 견인 등 직접이동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된 ‘주차장법’이 시행(’24.1.9.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 무료 공영 주차장에서 1개월 이상(자동차가 분해‧파손되어 운행이 불가한 경우에는 15일 이상) 방치 주차된 차량과 은 이동명령・견인 등 관리대상이 된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개정안 시행으로 공영 주차장 이용 환경개선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도심 내 안전하고 효율적인 주차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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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7월 1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변 사람과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감정을 조절하세요.48年生 옳다고 생각 했던 일이 아닐 수 있으니 주변의 의견도 들어 보세요.60年生 일을 지체시키는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72年生 일을 진행할 때 확인과 반복적인 점검을 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84年生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안목을 키워 작은 일보다는 큰 목표에 집중하세요.96年生 윗사람 눈밖에 벗어날 만한 일은 삼가고 불평•불만을 드러내지 마세요. 08年生 노력하면 당신이 부러워하는 대상보다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소띠37年生 쓸데없는 말로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여 원하는 길을 가세요.61年生 주변의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니 잊지 말고 반드시 나중에 돌려주세요.73年生 일시적인 작은 성공에 우쭐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세요.85年生 상황이 불안정하여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97年生 시작하기 전에 충분하게 검토하고 계획을 세워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09年生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마음을 움직이는 건 신뢰와 믿음일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자신과 관련 없는 일에 나서게 되면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50年生 성급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62年生 자존심을 내세워서 결정하여 행동하게 되면 스스로 문제를 만들게 되는 날입니다. 74年生 모든 일이 준비하는 단계이므로 큰 결실을 보려고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86年生 허황된 꿈은 그만큼 허망함이 자리할 수 있어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98年生 지금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세요. 토끼띠39年生 기분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티내지 않도록 기분이나 감정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51年生 모든 일에는 때가 있음을 알고 조급함을 버리고 일을 추진하세요. 63年生 배우자와 의논하여 일을 추진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75年生 원하는 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참고 인내해 내는 끈기가 필요한 날입니다.87年生 당장 이익을 추구하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혜안을 기르는 것이 좋습니다.99年生 주변 얘기에 이리저리 휘둘리지 말고 자신의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세요.용띠40年生 지병의 재발이 걱정되니 몸에 이상이 생기면 건강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52年生 컨디션이 하늘을 찌를 듯이 아주 좋으니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입니다.64年生 오늘은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이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6年生 조급한 마음으로 성급하게 일을 결정하면 손실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88年生 성공이 불확실한 일이나 투기적인 일에 손을 대는 짓은 하지마세요.00年生 조금 설쳐도 좋으나 예의는 지키면서 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뱀띠41年生 집에만 있는 것보다 가까운 곳에라도 나가 기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53年生 진행 중인 일에 변화를 주게 되면 균형이 깨질 수 있으니 그대로 밀고 가세요.65年生 준비 없이 일을 하면 성과 없이 몸만 피곤하고 결과도 낼 수 없을 것입니다. 77年生 생각하지도 않았던 일이 커져나가는 운이니 말과 행동에 유의하세요.89年生 마음이 잘 맞지 않아 불편한 사이였다면 지금부터 마음을 맞춰가도 늦지 않아요.01年生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인 자세로 다가가 보세요.말띠42年生 불필요한 참견이나 간섭은 오지랖으로 보일 수 있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아요.54年生 즉흥적인 것은 머리를 아프게 만드니 먼저 계획부터 세워 보는 것이 좋아요. 66年生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하지 말고 정직한 태도를 보여주세요.78年生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미래를 위해 투자하세요. 90年生 일을 어떻게 진행 하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조언을 들어 보세요.02年生 문제점의 이유를 찾지 못하면 선배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의논 해보세요.양띠43年生 집안에 나쁜 기운이 물러가니 좋지 않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가는 날입니다.55年生 원칙을 지키면서 순리를 따라야 나중에 어떠한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67年生 벌려놓은 일들은 홍보하는 것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79年生 빠르게 행동해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세요.91年生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게 되니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어려운 문제에 부딪쳐 무언가에 쫓기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저기압입니다. 원숭이띠44年生 똑같은 일상에 권태감을 느껴져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56年生 몸은 따라주지 않아도 포기하는 마음은 버리고 오뚝이처럼 일어나 보세요.68年生 현실에 안주하면 뒤처질 수 있으니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아야 할 것입니다.80年生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새로운 것을 찾기보다는 하는 일에 더 전념하는 것이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04年生 일과표를 만들어 실천해 나가면 지금의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닭띠45年生 주위가 깔끔해야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니 주변을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57年生 원리• 원칙만 따지지 말고 주변 상황에 맞춰 융통성을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69年生 미심쩍은 일은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확인을 자주 하는 것이 좋아요.81年生 원칙만 내세우지 말고 적당하게 융통성을 발휘하여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93年生 자신의 끼와 재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날이니 마음껏 보여주세요. 05年生 어려운 상황에 처하더라도 마음의 끈을 놓지 않으면 반드시 길을 찾을 것입니다.개띠46年生 쓸데없는 잔소리는 줄이고 아랫사람들을 자주 칭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계획한 일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은 날입니다. 70年生 어렵고 힘든 일도 물러서지 말고 극복해 나가려는 투지를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82年生 시비나 다툼을 부를 만한 일을 하지 말고 먼저 사과하는 것이 좋아요.94年生 능력과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면 기대이상의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06年生 돈이란 쓸데 써야만 진정한 가치를 얻을 수 있으니 명심해야 합니다.돼지띠47年生 사람들을 설득하거나 이해를 구할 일이 있다면 다정한 모습을 보이세요.59年生 수지타산을 따져보고 움직여야 이득을 챙길 수 있을 것입니다.71年生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데 욕심 부리지 말고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하세요.83年生 안 되는 일에 집착하거나 미련 갖지 말고 새로운 일을 찾는 것이 좋아요.95年生 실수에 연연해서 자책하지 말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신경 쓰세요.07年生 직장 운 이 있어 구직자는 새로운 직장을 얻을 수 있는 계기가 생깁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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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 초광역 육성방안,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간 소통·협력 강화 및 내실 있는 지방시대 정책 구현을 위해 충청권 지방시대위원회 심포지엄이 9일 오후 2시 세종시 지방자치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오늘 심포지엄은 ‘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충청권 시·도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각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충청권 담당 및 관련 부서,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 육성방안과 충청권 지-산-학-연 협력기반 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발제와 함께 종합토론 및 의견수렴 순서로 진행됐다.종합토론에서는‘인재 육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충청권 상생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육동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문윤상(KDI 연구위원), 박충화(대전대 부총장), 서원상((주)그린몬스터즈 대표), 이영성(충북대 교수), 이희택(중도일보 세종본부장), 최성은(대전 세종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이 토론자로 참여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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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167mm 물 폭탄, 대전, 세종 산사태 위기경보 최고단계 심각 상향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8일 오후 5시부터 10일 05시 현재까지 세종시 고운동에 167mm, 대전 정림동이 156.5mm의 강수량을 기록한 가운데 세종과 대전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발령되면서 주민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10일 충남 지역 일부에 호우 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되었고,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03시 40분 부로 대구,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경북, 전북 지역에 산사태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까지 대전, 세종, 충북, 충남내륙, 전북북부에 시간당 50mm 이상, 경상권은 시간당 20~5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장(청장 임상섭) 주재로 상황 판단 회의를 개최했고, 선행 강우와 기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산사태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게 되었으며, 24시간 상황 근무와 신속한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임상섭 산림청장은 “최근 선행 강우가 많았으며, 추가 강우 전망으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적극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는 긴급 재난 문자, 마을 방송 등에 귀 기울여 주시고, 유사시 마을회관,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홍수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 누적 강수량(10일 00:00~04:00)은 조치원 45mm, 연기 54mm, 연동 51mm, 부강 47mm, 금남 53mm, 연서 50mm, 전의 51mm, 전동 51mm, 소정 61mm, 1 생활권 65mm, 2 생활권 56mm, 3 생활권 28mm, 6 생활권 52mm, 특히 장군면이 70mm를 기록한 가운데 세종시는 재대본 대응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시청 상황실 30명, 읍면동 98명(비상2단계 1/4 근무), 근무 지원 24명, 상습침수도로 지원 4명, 방재시설 5명, 소방 상황실 6명 등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아울러 도로(감성교차로 하부도로), 둔치 주차장(조천·북암천), 산책로(방축천·삼성천·제천), 하상 도로(북암천·상조천교·내창천·덩옥골천), 세월교(백천1교·부용가교·안산천·청송)가 통제됐고 조치원읍 1개소, 부강면 2개소, 전동면 1개소, 전의면 1개소, 장군면 2개소, 연서면 3개소 23세대 30명이 침수우려 및 산사태 위험으로 사전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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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 ‘움찬세종’과 함께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관리원은 오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을 비롯한 전시원 곳곳에서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작년 8월 무궁화연구소 심경구 박사가 ‘안동’과 ‘백령도’를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이며 국립세종수목원 대표 무궁화인 ‘움찬세종’을 포함한 160여 종의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 무궁화원에서는 전의양묘영농조합, 미동산수목원 협업 무궁화 분화, 사계절전시온실에서는 세계 무궁화, 한국전통정원에서는 화계에 피어난 무궁화를 볼 수 있다.또한 분재문화관에서는 한국식물화가협회의 무궁화 세밀화, 희귀특산식물원에서는 우리나라 희귀식물인 노란색 무궁화 ‘황근’을 만나볼 수 있다. 수목원 해설사와 함께 트램을 타고 무궁화를 찾아가는 ‘향기톡톡’ 해설프로그램과 대통령기록관과 연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궁화 특별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는 “무궁화 관람 로드맵을 따라 다양한 무궁화 전시와 포토존 등 볼거리를 준비했다” 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무궁화를 감상하고 반려식물로서 무궁화를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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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지사협, 독거노인에 삼계탕 전달… '사랑꾸러미' 사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3가구에 삼계탕과 반찬 등이 포함된 ‘사랑꾸러미’를 전달했다. 사랑꾸러미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산장가든, 카페 오뜨몽드, 칠보농원이 후원하는 사업이다.매월 1회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가 음식을 직접 조리‧포장하고, 이를 시 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취약 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김학용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일형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주신 지사협 위원, 바르게살기운동 연서면위원회 위원, 시설관리공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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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 복지 포럼 성료, 저출산 시대의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9일 오후 3시부터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저출산 시대의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2024 세종 복지포럼이 김명희 세종 사회서비스 원장을 비롯한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의장 및 사회복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오늘 포럼에서는 저출산 시대의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세종시 인구분석과 지역의 저출산 대책의 방향과 ▲출산·육아의 새로운 지평을 위한 사회서비스 적용 방안을 두고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포럼은 김명희 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사,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의장 축사에 이어 1부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 연구원의 주제발표(세종시 인구분석과 지역의 저출산 대책 방향성), KDI 국제정책대학원 권다은 박사의 주제발표(출산·육아의 새로운 지평을 위한 사회서비스 적용 방안), 2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 연구원은 ▲세종시 주요 인구변동 특성에 따른 연령별 출산율의 변화, ▲전출입지 이동 특성에 따른 연령별 순 이동 규모, 신혼부부의 평균 출생아 수, 신혼부부의 자녀 순위별 출산 소요 기간, 신혼부부의 보육형태별 자녀 비중, 국공립어린이집 공급현황 및 비율과 이용률, ▲세종시 저출산 대응 정책 관련 자원 주요 특성에 따른 출산 관련 정주 여건 개선의 중요성 인식 및 정책 설계, 성과 평가, 정책 개선 방향,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신규 사업 대안을 제시했고 권다은 박사는 출산·육아의 새로운 지평으로 사회서비스 적용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저출산 사회 속 세종시의 역할, 방향, 출산율 등 인구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2부 세션에서는 ▲한국의 저출산 현상, ▲중앙정부의 정책적 대응, ▲인구변화와 가치관의 변화, 세종시 출산·육아 환경조사 결과의 의의와 세종시 정책의 방향성, ▲세종시 육아 친화 환경의 지속 가능한 전략, ▲세종시 인구정책 및 사회서비스 정책 방향, ▲함께 만들어 가는 양육환경 조성을 통한 저출생 극복방안 모색, ▲저출생 사전예방으로서의 청년 정책 등이 논의됐다.첫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세종시는 보육 및 교육 기관 수, 보건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치”이며 “맞벌이 부부 구성과 돌봄서비스 구성 등에 대한 정책 수요 부합도 측면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권다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연구정책연구실 박사는 “장애-비장애 구분 없는 통합 돌봄 및 공동체와 외국인의 돌봄 서비스 이용 접근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계봉오 국민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 김근태 고려대학교 교수는 “세종시 출산율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의 경우 많은 어린이집이 정원 미달의 사태에 봉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와 같은 사례에서 살펴볼 수 있듯이 세종시의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정책수요자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유삼현 한양대학교 교수는 “삶의 질 개선에 초점을 둔 출산장려 사회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서울 등 대도시의 교육, 교통, 문화 등을 비교 검토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소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기획단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부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며“인구 변화 및 시민 인식과 가치관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홍금석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본부장은 “저출산 문제에 대해 장기적으로 대응하고 현대 사회에서 변화하는 출산과 육아 환경의 이해 및 적절한 정책과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임이랑 세종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출산 문제 및 출생률 제고 지원사업 등 분절된 양육지원을 고민하기 보다는 취업-주거-가족구성-자녀양육 등 생애과정를 지원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홍영훈 세종청년센터장은 “청년정책과 저출산 정책이 하나로 유기적으로 작동 되어야 올바른 방향의 정책 실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세종시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을 담당할 전담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세종 복지포럼의 주제는 저출산 시대의 사회서비스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정책 발전 방향성이 반영된 의미 있는 논의들이 도출되길 기대한다”라며 아울러 “그나마 세종시 출산율이 높은 것은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세종시도 저출산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출산·육아의 새로운 지평을 위한 사회서비스 적용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임채성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인구 구조 변화, 지역소멸 등 사회 전반이 대전환의 분기점에 직면해 있으며 이러한 흐름에 세종시도 예외일 수 없다”라며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해법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학계·연구기관·공공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해결에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육아와 돌봄 관련 지원에도 세종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오늘 포럼이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복지 돌봄의 질이 향상되는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본다”라며, “시민을 든든하게 사회서비스를 탄탄하게라는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이 실현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약자를 위한 복지와 함께 보편복지도 실현해서 모든 시민이 사회서비스를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오늘 포럼이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제시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김명희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세종시의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저출산 기조로부터의 반등을 위한 해법을 찾는데 전 사회적 역량 결집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고 “오늘 포럼을 통해 세종시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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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사각지대인 대학교 내 도로 관리주체 학교의 장으로 하는 「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 9일 국무회의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앞으로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대학교, 산업대학, 교육대학, 전문대학,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기술대학 등) 내 도로를 ‘교통안전법’ 상 단지 내 도로에 포함하고 단지 내 도로 설치·관리 주체를 학교의 장으로 정하며 자동차 통행 방법 게시 및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관리, 중대 교통사고 발생 시 지자체에 통보하면 지자체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으로 학교의 장에게 대학 내 도로의 교통 안전관리 의무를 부과하게 된다.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7월 9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교통안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교통안전법’ 시행령 개정안은 ‘교통안전법’ 개정(‘23.8.16. 공포, ’24.8.17. 시행 및 2024. 1. 23. 공포, 7. 24. 시행)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정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먼저, 다수의 차량 및 보행자가 공동으로 이용하여 교통사고 위험률이 높은 대학교 내 도로에 대해서 교통안전 강화방안을 마련했다.이에 따라 학교의 장은 통행방법 등도 운전자가 알아보기 쉽게 게시하여야 한다.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고, 관할 시·군·구청장은 실태점검을 실시할 수 있으며 실태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개선을 권고할 수 있게 된다.또한, 시·도지사 및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5년마다 시‧도지사 및 시‧군‧구청장이 소관 지역의 교통안전 향상을 위해 수립)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절차를 구체화했다. 시‧도지사 등은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안을 일간신문(2개 이상)과 지자체 누리집에 14일 이상 공고하고(필요 시 공청회 개최 가능), 의견을 제출한 자에게는 반영 여부를 검토하여 60일 이내에 그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국토교통부 엄정희 교통물류실장은 “대학교 내 도로의 교통안전시설 설치·관리를 의무화함에 따라, 교통안전 사각지대인 대학교 내 도로의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지역교통안전기본계획 수립 시 이해관계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해당 지역의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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