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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호우 피해 현장 집중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17일 연서면 산사태 취약지역과 전동면 송곡천 사면 유실 현장 등 호우 피해 현장 4곳을 찾아 복구 및 안전에 대한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의 복구 추진 현황과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종시는 올해 6월부터 7월 16일까지 세종시 누적 강수는 총 474㎜로, 2020∼2023년 4년간 6∼7월 평균 누적 강수량 462㎜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하천제방과 산지 등 위험시설을 긴급 점검하는 등 집중호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매년 기록적인 강수량 증가에 따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를 주문하고 선제적인 주민 대피와 침수 우려로 사전 통제 등을 지시했다.앞서 시는 상습 침수도로 구역에 전담 부서를 지정하고 호우 특보가 발표되면 곧바로 현장에 나가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담당, 협업부서 이외의 부서에서도 추가로 인력을 지원해 주민들의 사전 대피를 돕고 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읍면동 및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 등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여름철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는 지난해 호우로 인한 피해복구가 대부분 긴급복구로 완전히 복구되지 않은 곳에 대한 대책 또한 요구되고 있다. 장군면 하봉리 하천 복구도 긴급복구 차원으로 임시 복구된 상태고 지난해 사망자가 발생한 연동면 토사 유출현장도 사면에 천으로 임시 덮어 놓은 체 올여름 장마를 맞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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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방학 중 배움의 기회 넓히고 학생 성장을 도모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세종교육 민선 4기 공약이면서 주요업무계획의 3대 핵심정책과제 중 하나인 ‘방학 중 아이들의 성장 지원’ 정책 추진의 골자는 방학 중에 발생하는 학습결손과 학습격차를 예방하는 것이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방학은 쉼과 회복의 시간인 동시에 배움을 학교 밖으로 확장하는 시기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방학이 학습결손과 격차가 발생하는 시기가 되기도 함에 따라 세종시교육청은 방학 기간에 학생들의 성장이 단절되지 않고 공적인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방학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세종교육연구' 정책 연구,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하여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왔다.성공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실행 결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여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학생 성장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각각 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이번 여름방학에 읍, 면, 동 지역별 협력 학교 9교를 운영한다.일부 큰 학교는 저학년만 대상으로 운영해보는 등 운영 방식을 학교 개별 여건에 맞게 자유롭게 적용하고, 여름방학 동안 정책 연구진이 협력 학교를 개별 방문하여 실제 운영 사례를 분석하고 시사점을 도출할 예정이다.이후,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방향을 제시하고자 7월부터 9월까지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 방학에는 초등학교 54교를 대상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방학 중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주요 방안은 3개 분야(▲성장 지원 프로그램 ▲중식 지원 ▲통학차량 지원)로 나뉘며, 세종시교육청은 각 학교가 여건을 고려하여 사업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성장 지원 프로그램은 기초학습, 독서, 과학캠프, 체육 등 학습과 체험이 필요한 학생 대상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도록 안내하고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중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불어, 통학버스를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버스 운영 기간을 연장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지원시스템을 마련했다.세종시교육청은 지속해서 교원단체,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업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한다.2023년 7월 세종교육 내실화 방안 발표 이후, ▲‘세종교육회의’ 정책제안서 제출 ▲교육감과 함께하는 정책협의회 ▲협력 학교장 협의회 ▲초등교장단 협의회 ▲교원단체 및 노조와의 협의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과 소통을 추진해오고 있다.앞으로도 정책에 대한 올바른 안내와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학생들이 온전히 배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더욱 견고한 협력의 관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최교진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에게 방학은 배움의 단절이 아닌 온전한 성장의 시기가 되어야 한다.”라며, “세종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한 배움을 멈추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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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정모니터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16일 오후 의회 청사 1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단 산업건설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 최원석 부위원장, 김효숙 제1부의장, 김현옥 의원과 제4기 의정모니터단 8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난 6월에 실시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의정모니터단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모니터 활동 방향을 논의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산업건설분과 백흥기 분과장은 2024년 행정사무 감사 모니터링에 대한 총평에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재정 부족으로 미뤄지지 않도록 심층적인 질의와 개선을 요구한 부분이 좋았으며, 전년에 비해 일부 의원의 자료 분석력과 전문성이 많이 향상했다”라는 평을 내놓았다. 또한 모니터단들은 행정사무감사 시 집행부의 답변 태도가 대체로 성실하고 우수했으나, 일부 기관은 전반적인 업무 파악이 미흡했다며 “사전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업무를 숙지하여 행정사무감사에 임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의 활동기간에도 다양한 의견 제시로 세종시 발전을 위한 밑거름을 뿌려달라”며, “산업건설위원회에서도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삶을 개선하고 만족도를 높일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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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LA한국문화원, 한국문화의 세계화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16일 오전(현지시각) LA코리아센터를 방문해 센터에 입주해 있는 4개 기관장과 면담하고 한국의 문화, 교육, 관광 활성화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LA코리아센터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국어를 미국에 알리고 보급하기 위한 한류 산업의 전초기지로, 2006년 개원해 운영되고 있다.이곳에는 전시회와 공연, 영화 상영 등 다양한 한국문화 행사를 개최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문화를 미국 사회에 소개하고 한미 문화교류 증진에 힘쓰고 있는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입주해 있다.또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미국 거점 세종학당, 한국 관광을 홍보하고 방한객을 유치하는 한국관광공사 LA지사, 한국 콘텐츠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도 입주해 있다.최민호 시장은 미국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은 도시인 LA에서 한국문화와 한국어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기관의 노력에 감사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LA한국문화원과 한글,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주요 협력사업으로는 ▲한글·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한 연계 사업 발굴 ▲한글 콘텐츠 교류·지원 ▲한국과 미국에서의 기관 홍보 등이 있다.시는 LA한국문화원과 협업해 외국인이 쉽게 접근·수용할 수 있는 한글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각종 교육·문화행사 시 국제정원박람회 등 세종의 국제행사 홍보를 통해 외국인 방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앞으로 우리 한글, 한국어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고 보급하고 가르치는 중심도시 세종시가 되어야 한다는 사명을 갖고 있다”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가 세계 속 주류 문화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모아가겠다”고 밝혔다.정상원 원장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 선정과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를 알리고 보급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해 나가리라 기대한다”며 “LA한국문화원도 이번 협약을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초석으로 삼아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오후에는 대표적인 친한파로 꼽히는 공화당 소속 영 김 미연방하원의원을 면담하고 세종시와 미국의 주요 도시와의 교류와 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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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총 23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담당할 교육전문직원(장학사, 교육연구사) 선발 공개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을 17일 교육청 누리집-인사정보를 통해 발표했다.합격 인원은 총 4개 계열 23명이며, 계열별 합격 인원은 ▲교감 계열 2명(유1, 중1) ▲교사 일반 계열 9명(유1, 초4, 중4) ▲교사 임기제 계열 6명(초2, 중3, 보건1) ▲교사 재전직 계열 6명 등 총 23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개경쟁시험부터 논술과 면접 평가 방식을 다양화하고, 현장 평가를 강화하는 등 우수한 역량과 품성을 갖춘 교육전문직원이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종합적 평가를 위해 3단계(1차·2차·3차전형)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시험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평가위원의 절반 이상을 다른 시도의 교육전문직원 및 학교 관리자로 위촉했다.신명희 교육국장은 “세종교육 정책을 온전히 실현할 인성과 자질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 시험에 참여한 평가위원과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전형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교육전문직원 공개경쟁시험에 반영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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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 개최・・・"전담 소통 창구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는 17일 오후 14시에 세종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학교지원본부 개소식’을 열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소식에는 최교진 교육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김효숙 제1부의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박란희, 유인호 시의원(교육안전위원회) 등 내빈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으며, 개소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 산하 기관 중 가장 큰 규모로 출범하는 ‘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5월 2일부터 출범준비단을 구성, 2개월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7월 1일 출범한 후 오늘(17일) 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본부장실, 교육지원부, 행정지원부 사무실을 세종시교육청 4층에 마련했으며, 화해중재부와 시설지원부 사무실을 기존 임차 건물에 그대로 남겼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듣고, 요청 사항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전담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전담 소통 창구는 교육 활동 및 교육 행정 담당자 각 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담당자가 학교 특성, 필요, 유형 등을 자세히 파악하여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미자 본부장은 “직원들을 비롯해 이번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내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우리 세종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가 교육 활동이라는 본질적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는 것은 더하고, 부담이 되는 것은 덜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세종학교지원본부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학교가 교육 활동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교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힘써주기를 당부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임채성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를‘진정한 학생 교육 활동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오늘 첫발을 내딛는, 세종시 교육청 학교 지원 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학교가 책임과 임무를 비롯해 자율성을 갖고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와 요구에 따라 지원하는 다양한 역할을 해나갈 학교 지원 본부가 학생들의 인성 교육, 학력 신장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잠재력 개발에도 이바지해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으로 뿌리내릴 것이다”라면서 세종시의회도 학교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존중하고,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적극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은 지난 6월 18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3급 국장급 본부장을 포함한 4부 11 담당 100여 명 규모로 본청과 직속 기관에 흩어져 있던 교육 활동 지원 조직과 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학교 교육 지원센터, ▲학생 화해중재원 ▲시설지원 사업소를 학교 지원 본부에 통합했고 7월 출범과 동시에 학교 지원 업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5월부터 출범 준비단을 꾸려 ▲주요 업무 확정, ▲현장 의견 수렴, ▲누리집 개설 등 필요한 준비를 이미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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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현장대응 베스트팀 어진119안전센터 3팀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지난 16일 2024년 상반기 현장대응 베스트팀으로 어진119안전센터 3팀을 선정했다.베스트팀은 재난대응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낸 팀 중 주요 정책지표와 화재·구조·구급 분야별 고유지표 등 총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의회 의결을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로 선발된다.이날 베스트팀으로 선정된 어진119안전센터 3팀은 올해 상반기 현장 활동 능력, 전술훈련 평가, 체력검정 결과, 안전사고 미발생 등 여러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했다.베스트팀에는 소방서장 표창과 부상으로 포상휴가, 세종소방서 명예의 전당 게시, 성과상여금 및 근무성적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김상진 세종소방서장은 “재난 대응 활동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팀을 선발해 현장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긍심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통해 세종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현장에 강한 세종소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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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지난 16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내 강의실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세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황미영 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신고 의무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를 공유해 다양한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대응체계를 익혔다.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많은 현장 경험을 확장 시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 대응에 대한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박혜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부장은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확대하는 등 역량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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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지사협, '고독사 방지' 경로당 순회 간담회…"경로당 9곳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 9곳을 대상으로 순회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손덕남 아름동장, 상병헌 시의원, 아름동 지사협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독사 예방·복지사각지대 발굴 독려, 아름동 지사협의 다양한 활동 홍보 및 경로당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을 청취했다.또 아름동 지사협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회원 약 25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지 살피고 이를 동주민센터 등에 알리는 무보수·명예직이다. 아름동 지사협은 지난해에도 관리사무소 10곳을 대상으로 한 순회간담회에서 관리사무소장과 직원 20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허남태 민간위원장은 “이웃에 대한 작은 관심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주변을 살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덕남 아름동장은 “누구도 외롭지 않고 소외받지 않는 아름동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뵈어 불편사항 등을 듣고, 소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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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산 일대 땅밀림 진실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주 토함산을 중심으로 대형 산사태 현장 3곳에서 산사태보다 수십배 위력이 큰 것으로 알려진 ‘땅밀림’이 확인됐다는 녹색연합 주장에 대해 산림청이 땅밀림 3곳은 지난 5월부터 진행한 합동조사에서 발견된 곳으로 이미 조치계획을 마련했다고 해명했다.산림청에 따르면 경주 국립공원 내 땅밀림 등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 지난 5월부터 두 차례에 걸쳐 환경부, 산림청, 경상북도, 경주시, 국립공원공단, 산림기술사, 환경단체 등이 합동조사를 실시하여 총 73개소가 조사되었으며, 7월 5일 복구대책을 수립한 상태다.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과 국립공원공단은 호우 전후 주기적으로 땅밀림 지역을 드론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사방댐 등 안전시설 설치와 주민 대피, 도로 통제 등 조치계획을 마련한 한편 전국을 대상으로 매년 약 2천 개소의 땅밀림 우려지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경주 국립공원 내 땅밀림 등 산사태 피해지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이 협력하여 산사태로 인한 재난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녹색연합은 16일 자 보도료를 통해 경주 토함산을 중심으로 황용동(개소)과 문무대왕면 범곡리 1개소에서 산사태보다 수십배 위력이 큰 땅밀림 현상이 확인됐다며 폭우나 지진으로 진행 중인 땅밀림이 터지면 수천 톤의 토석이 기존 산사태 피해로 널려 있는 토석을 함께 끌고 아래 신광천을 덮칠 수 있고 계곡 옆에 위치한 945번 지방도로까지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고 대책을 주문한 바 있다.또한, 문무대왕면 범곡리 산 286 일대는 지난 5월에 확인된 24개소 산사태 발생지역 중 가장 큰 규모의 대형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곳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땅밀림 현장부터 계곡 아래로 연결된 경주시 문무대왕면 범곡리 마을은 당장 올여름 폭우나 집중호우가 내릴 시 선제적인 대피 명령과 집행이 필요하다. 아울러 범곡리에 기존 설치된 산사태 방지 시설에 대한 정밀 진단도 시급하다. 기존 시설이 땅밀림이 터질 때 쏟아져 내려오는 토사량을 감당할 수 있는지 전문가의 정밀한 검토와 다방면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한편, 합동조사에 참여한 환경단체와 산림청의 해답 없는 공방전이라는 지적이 일고 잇는 가운데 조사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감추려는 듯힌 산림청과 산림청보다 위험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먼저 배포한 녹색연합과의 소모성 신경전이라는 ㅂ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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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76주년 제헌절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제76주년 제헌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이번 운동은 대한민국의 헌법 제정을 경축하고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과 관리로 애국정신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시는 제헌절부터 제79주년 광복절까지 주요 도로변에 가로형 태극기를 상시 게양해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앞서 최민호 시장은 공직자와 소속 산하기관 직원들에게 태극기 달기 운동에 솔선수범할 것을 당부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시민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홍보하도록 지시했다.제헌절 당일 각 가정, 민간기업‧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대한민국 국기법 제8조’에 따라 매일 24시간 게양도 가능하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를 기본 이념으로 한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공포를 경축하는 제헌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라며 “모든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스스로 미래전략수도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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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7월 17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하는 일들을 하나씩 물려주세요.48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혼란에 빠질 수 있으니 먼저 철저하게 준비하세요.60年生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변화를 추구하는 노력을 해야 발전이 따라올 것입니다.72年生 오늘은 다른 분야의 일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84年生 가장 잘하는 일에 전념하여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96年生 타인에게 의지하려는 습관은 버리고 스스로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08年生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다 보면 새로운 전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소띠37年生 갈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감정에 치우치지 말고 냉정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49年生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말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필요한 날입니다.61年生 오늘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의 경우 뱀띠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73年生 호감가는 상대와 가까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85年生 정보를 쌓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한 날입니다.97年生 요행을 바라지 말고 또한 성사가 불확실한 일은 애초에 손을 대지마세요09年生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라면 오늘 하루 무난하게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자신을 더 신임하고 인정하게 되는 날입니다.50年生 사람들보다 많이 노력하고 베풀어야 되는 상황들이 일어나게 되는 날입니다.62年生 유혹에 흔들리지 말고 자신이 해야 하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74年生 상황을 살피면서 센스 있게 행동하는 현명함을 보여 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6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자기 개발을 위해서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98年生 행동하는 모습과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끼띠39年生 힘든 상황에 놓인 상대를 위해 먼저 손을 내미는 것도 좋습니다.51年生 상대가 잘못한 점이 있다면 넌지시 말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63年生 힘든 일도 해결할 수 있는 의지를 보이게 되면 명예와 재물이 따라올 것입니다.75年生 상대를 위해 너무 많은 돈을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87年生 열정을 투자해 자기계발에 힘쓰는 것이 앞으로 성장의 발판이 될 것입니다.99年生 솔선수범하는 모범을 보이게 되면 주변의 칭찬과 부러움을 함께 받을 것입니다.용띠40年生 다른 사람의 일에 참견하지 말고 알아도 모르는 척하고 들어도 못 들은 척하세요.52年生 남의 손을 빌리지 말고 얻고자 하는 것이 있으면 그만큼 노력을 하세요.64年生 큰일을 시도하기에는 아직 무리일 수 있으니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일수록 많은 성과가 생기는 날입니다.88年生 시간을 보람차게 활용하면서 움직이면 능력을 인정받고 칭찬받을 일이 있습니다.00年生 한 눈을 팔거나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묵묵히 공부나 일에 매진하는 것이 좋습니다.뱀띠41年生 묵묵히 지켜보는 것으로 충분하니 나서서 불편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53年生 건강을 지키기 위해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입니다.65年生 계획한 있는 일이 있다면 자신의 모든 힘을 다 쏟아 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7年生 주변 사람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89年生 도움을 받는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로 고마움을 표하는 게 좋습니다.01年生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털어낼 수 있습니다 말띠42年生 무리하게 앞으로 나아가기 보다는 한 템포 쉬어 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54年生 혼자서 해 내기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면 같은 말띠와 함께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66年生 금전적으로 많은 손실이 생길 수 있으니 돈 관리에 신경을 써야 되는 날입니다.78年生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초심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좋아요90年生 큰 목표는 좋으나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 바람직합니다.02年生 계획에 없는 지출은 하지 않아야 마이너스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양띠43年生 지루하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면 큰 변화는 아니더라도 여유를 찾을 것입니다.55年生 퇴근하기 전에 매듭을 짓지 않은 일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67年生 재정적으로 안정을 찾거나 하는 모든 일에서 기쁜 일이 생길 수 있는 날입니다.79年生 변화를 시도하기에는 시기상조이니 상황을 지켜보면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조건을 따져서 사람을 만나려고 한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03年生 공부에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노력한다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생각을 전환하기 위해서 외부 활동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6年生 운이 최고점으로 향하고 있어 하고 있는 일에 박차를 가하면 좋은 성과가 있습니다.68年生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약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끈기 있게 밀고 가야합니다.80年生 즉흥적으로 결정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순리대로 차근하게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92年生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말띠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04年生 스승이나 좋은 정보를 얻게 되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닭띠45年生 하는 일에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도 좋지만 융통성을 보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7年生 집에 있기에는 아까운 날이니 약속이 없다면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세요 69年生 혼란스러운 일만 자꾸 들려오는 날이니 느긋하게 기다려 보세요.81年生 신뢰를 주게 되면 사랑이든 비즈니스든지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93年生 여러 가지 일을 모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05年生 당신의 삶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을 잊지 말아요개띠46年生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기쁜 일이 생기고 기운이 가득 차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58年生 함께하는 마음을 가지면 일을 하는 것이 좋은 기운을 불러올 것입니다70年生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2年生 혼자 행동하는 것이 여럿이 행동하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94年生 여러 분야보다는 한 분야에 집중해 노력하는 것이 한층 좋은 결과를 거둘 것입니다. 06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시각은 오후 6시 이후입니다.돼지띠47年生 처리해야 하는 일이 많아지고 바빠지게 되는 날이니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요.59年生 물질적인 것 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더욱 소중한 법입니다.71年生 금전운이 좋은 편이니 지인과 함께 움직이면 좋은 일들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83年生 내실을 다져 놓으면 머지않아 빠른 속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95年生 남쪽은 피하고 서쪽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는 날이 될 것입니다.07年生 오늘 나에게 행운을 가져다줄 시각은 오후 7시 이후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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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금남면 4시간 동안 92mm 물폭탄 쏟아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6일 오후 15시경부터 17일 오전 02까지 세종시 평균 61.44mm의 새찬 소나기가 내리면서 금남면이 92mm의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에는 큰 피해 없이 지나간 것으로 확인됐다.금남 92mm, 3생 86mm, 전의 84mm, 2생 81mm, 소정 79mm, 전동 74mm, 1생 67mm, 장군 60mm, 부강 59mm, 조치원 52mm, 연서 44mm, 연동 39mm, 6생 36mm, 연기 23mm 등의 누적 강수량을 보인 가운데 세종시는 16일 19시 20분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동시에 재대본 대응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 167명을 동원, 만일의 모든 사태에 대비했다.앞이 안보일 정도로 세차게 퍼부은 국지성 집중호우에 한떼 침수와 붕괴 등의 위험이 예상됐지만 시설이나 인명피해는 없었고 다만 세월교(안산천, 사천교, 백천1교)와 가람동 대전~당진 고속도로 하부도로 침수예방을 위한 전담부서 담당자를 사전 배치하고 침수에 대비 16일 오후 20시를 기해 일시통제한 후 3시간 뒤인 23시경 위험요소가 없어지면서 통행을 재개했다.이 밖에 조천 둔치주차장과 북암천 둔치주차장이 16일 오후 19시 20분부터 23시까지 통제됐고 안산천, 사천교, 백천1교 등 세월교 3개소가 16일 20시부터 23시까지 통제됐지만 침수로 인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세종지역에는 16일 오후 19시 20분부터 17일 오전 02시 30분까지 호우주의보가 발효됐고 16일 21시 38분에는 연동면, 금남면, 부강면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영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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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심각하다, 병가·휴직교사 최근 4년간 1,760건, 3년새 9배 급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를 앞둔 가운데 교육 당국의 교권보호 대책에도 불구하고 교권침해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2019~2023년 교권침해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권침해는 총 14,213건이며, 코로나 이후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여 2023년 5,050건으로 4년 새 2배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상해 폭행당한 교사는 총 1,464명으로 교권침해 10건 중1 건 꼴로 나타났다.또한, 교권침해 형태가 다양하고 심각해져 교사의 고통도 커지면서 피해교사의 병가·휴직 등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2023년 교권침해 피해 교원 조치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연가·특별휴가·병가·전보·휴직자는 총 5,713건으로 나타났다. 2020년 415건, 2021년 1,033건, 2022년 1,300건, 2023년 2,965건으로 3년 새 7배 증가했다. 특히 최근 4년간 병가·휴직자는 1,760건으로 3년 새 9배 급증했다.한편 학생의 교권침해 가해 강도가 심각해져 가해 학생의 전학·퇴학 처분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2020~2023년 교권침해 가해 학생 조치'에 따르면 최근 4년간 봉사·교육·출석정지·전학·퇴학 처분은 총 9,568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학·퇴학 처분은 2020년 113건에서 2023년 564건으로 3년 새 5배 급증했다.이에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 앞두고 백승아 의원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선생님들이 학생 교육에 전념하도록 교권을 회복하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교원의 교육 활동 법제화 및 지원방안 마련▲수업 방해 위기 학생 분리 조치와 물리적 제지의 교육적 지원방안 마련▲악성 학교 민원 대응방안 마련▲학교폭력 사안 조사 권한 강화▲정서적 아동학대 신고 악용 방지를 위한 요건 명확화▲교권침해 및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 피해 교원 보호를 위한 교육 활동 보호조 사 관제 도입 등‘서이초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민주당 당론 채택을 검토 중이다.백 의원은“교권침해는 선생님의 피해는 물론 모든 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당하는 심각한 문제”라며“선생님들의 학생 교육과 교육 활동이 위축되면서 결국 공교육이 무너진다"라고 심각성을 강조했다. 이어 백 의원은“학교와 선생님들의 열망을 담아 교권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서이초 특별법을 대표 발의했다”라며“초당적 협력을 통해 입법 성과를 만들어 보답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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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역 30~100mm 비 또 내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모레까지 대전.세종.충남에 가끔 비가 오겠고, 특히 내일은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늘(17일)부터 내일(18일)까지 충남북부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세종지역에도 30~10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모레(19일)도 충남권에 가끔 비가 내리고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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