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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세종' 지역 발전 고향사랑기부 훈훈…임기수 전 대표 2년간 총 900만 원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임기수 전 한국타이어 춘천판매㈜대표에게 세종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 고 밝혔다.임기수 전 대표는 지난 6월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날 시청을 찾아 추가로 200만 원을 기부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 한도액인 500만 원 기부를 완료했다. 옛 연기군 남면 양화리 출신인 임 전 대표는 고향에 대한 남나른 애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에도 4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현재 춘천에 거주 중인 임 전 대표는 빠듯한 집안 형편으로 어릴 적 고향을 떠나 춘천에서 타이어 판매 수리점에서 일을 시작해 타이어 판매점 대표 자리까지 올랐다.40여 년간 주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로 ‘춘천의 기부왕’으로 불리는 등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2016 나눔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임기수 전 대표는 “기부하는 즐거움과 행복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다”며 “기부를 통해 내 고향의 이웃들이 행복하면 좋겠다”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고향인 세종을 잊지 않고 해마다 고향 사랑의 정성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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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정확한 대응 익혀 어린이 안전 지켜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지원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했다. 이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응급처치 실습 등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상황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조수창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교육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어린이들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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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 복지체감 높여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종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건강상담서비스인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똑똑! 가재마을 건강상담소’는 종촌동 행정복지센터 전문간호인력이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등 건강 취약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130건 이상의 가정방문과 전화상담, 경로당 방문 등이 이뤄졌다. 또한, 혈압‧혈당 검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방법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후원물품을 제공했다. 이 중 가정으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보건소와 함께 전문 치위생 인력이 진행한 어르신 대상 구강 관리교육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종촌동에 거주하는 80세 홀몸어르신은 “만성질환이 있는데 주민센터 간호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해줘서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는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대상을 만 75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해 어르신 치매 조기발견을 돕고, 건강서비스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오는 하반기에도 적극적으로 건강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의료 소외계층의 자가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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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상공인 정보 네이버로…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 네이버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홍보를 지원한다.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6월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와 네이버 간 이루어진 ‘소상공인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세종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다양한 홍보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이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즐길 거리와 맛집, 숙박 시설 등 테마별 정보가 25일부터 31일까지 네이버의 ‘요즘여기판’을 통해 소개된다.기관별로 세종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총 24개 업체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네이버는 모바일 앱의 요즘여기판 내 ‘소상공인 함께가게’ 카테고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업소 정보를 테마별로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가게 정보 등록과 예약 연계 등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도 함께 지원된다.황현목 회장은 “이번 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와 네이버 간 업무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양측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사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남궁호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협력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발굴, 추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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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7월 26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고집을 부리면 다툼과 충돌을 일으킬 수 있으니 대화할 때 말은 아끼고 경청해요.48年生 자칫 다른 사람을 챙기다가 자신이 손해를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60年生 과신하게 되면 화를 초래할 수 있어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낮추도록 해요.72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것보다 쭉 해오던 일을 영위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84年生 흉보기 전에 자신의 허물은 없는지 먼저 찾아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96年生 거만하게 행동하는 것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어 조신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08年生 조급함을 떨친다면 당장 해결되지 않는 일들도 해결이 될 것입니다.소띠37年生 서두른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니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기다려 보세요.49年生 현 상황에 맞는 방법을 찾아서 일을 하는 것이 능률적입니다.61年生 마음만 앞서면 여러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마음부터 안정을 시키세요 73年生 융통성과 순발력을 발휘하게 되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85年生 급하게 움직이면 자신의 생각과 어긋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97年生 기다리는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침착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09年生 힘든 일이 있으면 즐거운 일도 생기기 마련이니 우울해 하지 말아요호랑이띠38年生 오늘따라 정신이 혼미해 지면 다른 사람에게 이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50年生 가정 내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어둠이 물러나니 평온해 지는 날입니다.62年生 재물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재테크를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74年生 일은 서두르지 말고 조금 느린 듯이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86年生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헤쳐 나가게 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98年生 선택하는 것보다 선택받는 것이 기분을 한층 더 좋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사랑을 펼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보람찰 것입니다. 51年生 복덕을 쌓은 사람은 길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장애가 있을 것입니다.63年生 다툼이 생기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손해를 보더라도 참는 것이 좋습니다. 75年生 생각한대로 변경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야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87年生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 하지 말고 직접 처리하는 것이 무탈할 것입니다. 99年生 속마음을 비추지 못하여 속도가 나지 않고 느리게 진행되는 날입니다.용띠40年生 혼자 시간을 보내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려 대화와 소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52年生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한 번쯤 알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64年生 주변 상황을 잘 살펴본 후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처음부터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확인하고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88年生 안되면 되게 한다는 생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00年生 열정적으로 학문에 정진하게 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뱀띠41年生 자신보다 어려도 바른 소리를 하면 받아들이는 것이 옳습니다.53年生 자주 공수표를 날리면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65年生 노력에 비해 결과가 적어도 받아 드리고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자기계발하며 부족하고 미비한 것은 배워두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89年生 활동 에너지가 넘치는 날이니 범위를 넓혀서 일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01年生 시간을 계획 없이 써버리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고치도록 하세요.말띠42年生 하고 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을 해야 마음속에 후회가 남지 않을 것입니다.54年生 말을 번복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6年生 새로운 일에 뛰어들게 되면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지 않을 것입니다. 78年生 변명을 하거나 거짓말로 그 자리를 피하려면 차후에 더 큰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90年生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지 말고 주변의 친구나 동료들의 조언을 들어 보세요.02年生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람들에게 발산하여 평가를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양띠43年生 열정이 넘치니 일찍부터 바쁘게 움직이면서 하루의 문을 열면 좋을 것입니다. 55年生 자신에게 맞는 옷이 있듯이 분수를 알고 맞춰 살아가는 것이 무난합니다. 67年生 주위 사람들과 어울려 협조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79年生 평소보다 많아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즐겁게 끝까지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91年生 모든 것을 상대 위주로 해 주는 것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게으름이 모든 일의 결과를 방해하는 것이니 스스로 경계해야 되는 날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생각을 지나치게 내세우게 되면 사람들과 마찰과 다툼이 일으킬 수 있는 날입니다. 56年生 유혹하는 사람이 있어도 흔들리게 되면 많은 일들을 그르치게 되는 날입니다.68年生 욕심을 부리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80年生 정신을 바짝 차려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실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92年生 기다리던 임신소식을 듣거나 즐거운 일이 생기게 되는 날이 될 것입니다. 04年生 딴 짓을 하거나 엉뚱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아야 합니다.닭띠45年生 의사 표시를 확실히 해야 자신의 생각과 뜻이 반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57年生 말을 너무 아끼지 말고 해야 할 이야기는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69年生 내면을 채워가는 실속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아름답습니다.81年生 남의 떡이 커 보여도 똑같을 것이니 너무 욕심은 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93年生 화촉을 밝히는 운도 따르지만 상대와 갈등과 미움도 따를 수 있을 것입니다05年生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일 것입니다.개띠46年生 사소한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다툼을 만들지 않고 넘어갈 것입니다.58年生 운기가 상승하고 있으니 하는 일마다 주위사람들이 나서서 도움을 주는 날입니다. 70年生 시작하기에 다소 무리가 따를 수 있으니 만남을 통해 많은 조언을 들어 보세요.82年生 새로운 정보는 스쳐 듣지 말고 다음을 위해 꼼꼼하게 메모해 두는 것이 좋아요 94年生 마음에 드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면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날입니다.06年生 몸을 움직이기보다 심리적 안정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 하루입니다.돼지띠47年生 친근한 말로 사람들은 대할 때 주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59年生 유비무환을 생각하며 일하면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71年生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을 해 나가면 좋은 성과를 낼 것입니다.83年生 목표를 설정해 노력한다면 어렵게 느꼈던 일도 이뤄낼 수 있을 것입니다.95年生 자신을 생각하기 보다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07年生 오늘은 자중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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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월 1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 21.2%, 할증 요금 5% 인상, 기본요금 4천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년 4개월 만에 내달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현행 3,300원에서 4,000원으로 21.2% 인상하고 심야·사업구역 외 할증률 또한 5% 인상한다. 대전, 청주, 공주 등 인근 지자체들은 지난해 요금을 인상했으나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택시요금 인상을 늦추고자 노력한 세종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에 따른 운송원가 상승과 재정 여건 악화로 인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 했다는게 세종시의 입장이다.시가 택시요금 인상 여부 결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택시운임·요율 조정 검토 용역을 실시해 운송수지를 분석한 결과 일일 대당 약 6만 원의 적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택시 업계의 운송수지 개선을 위해서는 최소 1,100원 이상의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도출됐지만 세종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 지자체 인상률인 21∼26%, 인상 폭 700원∼1,000원인 점을 감안해 이번 인상폭을 결정했다.중형택시 기준 기본요금은 3,300원에서 4,000원으로 인상되는데, 거리요금은 105m당 100원에서 97m당 100원, 시간 요금은 34초당 100원에서 29초당 100원으로 변경된다. 심야 할증 시간은 기존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적용됐지만 오후 10시에서 다음날 새벽 4시로 확대된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더불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저 기본요금 수준으로 결정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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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반곡동과 청주 시내를 운행하는 광역버 8월 3일부터 운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 행복도시와 청주시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역버스인 B7 노선을 내달 3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세종-청주을 연계하는 광역버스 B7 번은 충청권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가교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청주시는 광역버스 5대씩을 공동으로 배차해 운행할 계획이다.운행구간은 세종시 반곡동을 출발해 세종시청~터미널~정부세종청사~해밀동~누리동~청주고속버스터미널~현대백화점~롯데쇼핑물을 거쳐 비하 종점까지 운행한다.배차 간격은 평균 20분으로 편도 기준 1일 50회를 운행하며, 운행 거리는 38.6㎞로 약 80~100분이 소요되고 요금은 성인 기준 1,400원으로 행정구역을 넘어가면 400원이 추가된다. 시는 차량 준비, 버스정보 시스템(BIS) 제공 등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며 신규 노선 운행 안내는 시청 누리집(www.sejong.go.kr)과 정류장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려 개통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두희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세종-청주 간 광역버스 B7 노선은 우리시 행복도시와 청주시 주요 거점을 연결해 세종시와 청주시 상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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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직장맘지원센터 청년 대상 노동법교육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에서 운영하는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는 24일 세종여성플라자에서 청년 대상 노동법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무법인 정음의 대표 노무사이자, 직장맘지원센터 직장맘지원단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은정 노무사가 진행했다.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26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대학부터 결혼과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청년 여성까지 꼭 필요한 기초 노동법과 모‧부성권 보호 제도를 알기 쉽게 전달해 교육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세종여성플라자 다도교육을 수료하고 구성된 소모임이 ‘차 시음회’ 시간을 마련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해 더욱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기혼 청년인 한 여성 교육생은 “노동법 교육이 유익했고, 여성플라자와 직장맘지원센터라는 기관을 알게 되어서 더 좋았다”라며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라고 말한 뒤 다도 모임이 준비한 시음회는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져 감동적이었다는 후기도 전했다. 다도 모임 참여자 이향라 씨는 “다도교육을 수료하고, 지역 청년들을 위해 첫 시음회를 열어 더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지역에 나눌 수 있는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성플라자 기획운영팀장 겸 직장맘지원센터를 지원하는 남희원 팀장은 “이번 교육은 여성플라자, 직장맘지원센터, 청년센터가 함께해 교육효과가 더 높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에게 여성플라자와 직장맘지원센터 사업 홍보에 더욱 힘쓰고, 청년들을 위한 성평등 교육, 기혼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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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급 승진 2명, 4급 전보 15명, 5급 전보 58명, 5급 승진 19명, 인사발령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25일 2024년 하반기 조직개편과 함께 5급 이상 인사발령을 단행했다.우선 조직개편과 함께 신설되는 교통국장에는 남궁호(경제산업국장), 도농상생국장에는 양완식(보건복지국장), 행안부 발령을 받은 조수창 시민안전실장 자리에는 류제일 전 미래전략본부장이, 보건복지국장에는 이영옥 전 미래전략과장이 승진 발령, 경제산업국장에는 김현기 전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이 3급 승진된 이익수 과장과 자리를 교환 이동하고 이밖에 건설국장(이두희), 환경녹지국장(권영석), 문화체육관광국장(김려수), 자치행정국장(이상호)은 현자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3급 국장급 인사를 마무리됐다.4급 서기관 전보(15명)는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서종선 ▲자치행정국 회계과장 장경애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장 이은수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염성욱 ▲도농상생국 도농정책기획과장 윤석춘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장 정래화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장 임성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임숙종 ▲도시주택국 도시과장 김남식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추광숙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김용수 ▲교통국 도로과장 윤종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장 이종훈 ▲공공건설사업소장 권봉기 ▲시립도서관장 홍성운이 전보됐고 4급 인사교류로 조규태가 충청북도로 자리를 이동한다.세종특별자치시 5급 인사발령(2024년 7월 30일자 등)◇ 5급(상당) 전보(58명)운영지원과 이정순 ▲투자유치단 김세진, 임경남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이윤경, 구한범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실 김성수 ▲기획조정실 대외협력담당관실 김점민, 박병규, 정미현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인종환, 임명심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김진희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 이재영 ▲시민안전실 민원과 전미옥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박형종 ▲자치행정국 회계과 이현우, 김정호 ▲자치행정국 교육지원과 김경숙, 이종곤 ▲경제산업국 경제정책과 김지섭 ▲경제산업국 기업지원과 강진희, 한재일 ▲경제산업국 소상공인과 이명훈, 허원정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 길용진, 함재욱 ▲도농상생국 동물정책과 민승현, 이규인, 손영민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예술과 문보원, 박경찬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송상기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나영훈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 오영준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이진례 ▲보건복지국 감염병관리과 고인석 ▲도시주택국 도시과 김지훈, 유동석 ▲도시주택국 건축과 이순희, 박세진, 최성만 ▲도시주택국 주택과 김두환 ▲교통국 교통정책과 남지현 ▲교통국 도로과 박영길, 오석년, 이재훈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강경무, 천화상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과장 방은옥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엄진균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분석과장 엄현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미정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변향순 ▲보건소 보건의료과장 송정희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임일택 ▲소정면장 김광태 ▲아름동 안전도시과장 이재수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14명)▲ 국무조정실 이문희, 임수진, 최양수 ▲인사혁신처 이성용 ▲행정안전부 정명화 ▲중소벤처기업부 문상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강희용 ▲국민통합위원회 주재현 ▲대전광역시 방지영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김병석, 김희겸, 이한진, 하인숙 ▲장기국외훈련 최장원 ◇ 5급 승진요원(19명)▲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실 이현정 ▲기획조정실 정보통계담당관실 김형진 ▲자치행정국 세정과 한재현 ▲경제산업국 미래산업과 신수정 ▲도농상생국 우리농산물유통과 이효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진흥과 정창구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최호진 ▲보건복지국 아동청소년과 박상록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 심은경 ▲도시주택국 주택과 장진학 ▲교통국 대중교통과 임종덕 ▲교통국 지능형도시과 김혜진 ▲환경녹지국 자원순환과 오관석 ▲환경녹지국 산림공원과 김영욱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 박동준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조사과 이성희 ▲농업기술센터 특화자원과 피옥자 ▲공공건설사업소 조미연 ▲자치경찰위원회 우종필한편, 신설되는 교통국 대부분 부서는 현 미래전략본부로 사용 중이던 본청 3층 대부분을 사용하게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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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원내 강의실서 아이돌봄서비스 놀이 프로그램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5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내 강의실에서 놀이 프로그램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아이돌봄서비스 놀이 프로그램을 세종시 아이돌봄서비스 현장에 연계함으로써 아이돌보미와 돌봄 아동의 관계 형성 증대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놀이를 통해 감각·인지·감성을 촉진하며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돌보미들의 돌봄 역량을 발휘하는 데 기대가 크다.보고회에서는 박성옥 대전대 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한국임상게임놀이학회 학회장)의 프로그램 시연과 함께 세종시 이용자 및 아이돌보미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 및 특성에 대해 논의됐다.김태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무처장은 “놀이 프로그램이 아이돌봄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돌보미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동에게는 친사회적인 기술 습득으로 전인적 발달과 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이 될 것”이라며 “세종형 아이돌봄서비스의 구축과 발전에 이번 프로그램 개발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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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도약!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운영…"기본 소양 함양과 교사 역량 강화"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교육원은 "25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4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 집합 과정을 13일간 운영" 한다고 밝혔다.이번 집합 과정 연수는 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 53명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유치원 26명, 초등 75명, 중등 국어 11명, 수학 13명, 영어 13명, 보건 19명) 157명 총 2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날인 25일 오전에는 ‘뮤지컬 싱어즈’의 뮤지컬 특별공연(갈라쇼)과 개강식 순으로 연수의 문을 열었으며, 오후에는 최교진 교육감의 특강이 진행되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여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의미와 ▲학교 자치에 관한 이해도를 높였다.아울러, “7월에 새로 출범한 학교지원본부와 교육청이 협력하여 학생생활지도와 상담, 학생들과의 관계 형성을 위한 선생님들의 노력이 수업이라는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는 말씀을 함께 전했다.교감‧원감 자격연수 대상자는 세종 미래교육의 현장 안착을 위해 학교 관리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과 교육철학 등 기본 역량뿐만 아니라, 학교 계약직 채용 및 관리, 교원 인사와 복무, 교사 성장을 돕는 수업 지도(코칭) 등 조직관리와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에 필요한 과정도 함께 수강하게 된다.또한, 즐거운 인문학 수업, 현장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과정 수강을 통해 인적 관계망을 형성하고 소통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세종교육원은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전체를 대상으로 유치원‧초등‧중등‧보건 공통 과정인 ▲미래교육 ▲청렴 ▲교육관련 법률 ▲장애 공감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세종교육원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 과정을 설계하여 전문성을 한층 더 강화하도록 기획했다.유치원 과정은 미래 유아교육에 대비하기 위해 ▲놀이중심교육과정 ▲유초 이음교육 ▲유아 디지털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 과정은 ▲교육과정과 학습코칭 ▲관계중심 교육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에 중점을 두고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중등 과정은 국어, 영어, 수학 교과에 관한 수업 및 평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평가 문항 제작 원리 이해, 문항 제작 실습 등을 중점으로 설계되었다.올해 처음으로 자체 운영되는 보건 과정은 ▲다양한 교수‧학습 ▲건강 증진 ▲학생 지도 방안 ▲사업 관리 역량 등으로 편성되어 보건교사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돕는다.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여름에 교감‧원감과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게 되실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는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결단력과 포용력을 겸비한 교감‧원감 선생님, 그리고 수업과 평가,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여러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1급 정교사가 되어 우리 세종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열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2024 교감·원감 및 1급 정교사 자격연수」는 지난 7월 9일부터 원격과정으로 개설되었으며, 아동학대 신고의무자교육, 안전교육, 성폭력·성희롱 예방 교육뿐만 아니라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노동인권교육, 통일교육 등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에 필요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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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제 견인하는 여성기업인 한자리에 모였다…세종여성기업인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을 슬로건으로 여성기업인의 권익향상과 경제발전을 이끄는 세종시 여성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였다. 세종시는 25일 조치원1927아트센터에서 2024년 여성기업주간 기념 제3회 세종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여성기업주간 행사는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행사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회장 이윤희 ㈜바른기업 대표) 출범 후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세종시 여성기업인 20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하고 경제적 성과를 공유하며 세계 시장을 향한 도전 정신을 다졌다.이날 유공자 포상은 ▲곽한나 케이푸드원㈜ 대표(세종시장상) ▲최지희 조일푸드㈜ 대표(대전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최경순 대평푸드 대표(대전지방국세청장상) ▲나찬주 ㈜공감 대표, 홍희정 ㈜대국조경건설 대표(대전지방조달청장상) ▲남궁백합 노블레스디자인 대표(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상)에게 돌아갔다.교류의 시간에는 김민지 세이하이스튜디오 대표, 최지희 조일푸드㈜ 대표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는 발표와 기업 운영·리더십 정보 및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공유했다.이윤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지회장은 “세계를 무대로, 새로운 기회를 여는 K-여성기업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사업, 기업 간 협업을 통한 해외시장 공동마케팅 사업 등 세종 여성기업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여성기업은 국내외 시장의 주요 생산 주체로서 경제발전의 주축이 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내수에서 성장한 여성기업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며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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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권의 시작은 존중과 배려입니다"…"요양원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5일 조치원읍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 소공연장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요양원)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인권 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로 노인인권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현 상황에 맞춰 시설 내 노인학대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노인복지시설 중 요양원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노인 인권 침해 및 노인학대 사례를 공유·전파했다.김기생 노인장애인과장은 “시민 모두가 노인의 존엄성과 권리를 존중하고 노인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충청남도와 업무협약을 통해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노인학대 신고·접수 및 현장조사 등 노인보호사업과 노인인식개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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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중복 맞아 취약계층 40가구에 삼계탕 전달…4년째 나눔문화 확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5일 관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든든한솔’ 반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 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맛있는 음식을 들고와 적적한 일상을 채워주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여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4년차를 맞은 든든한솔 사업을 통해 관내 위기가구의 어려움을 살피고,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서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으며" 더불어 "▲행복한솔(독거노인 안부확인 지원) ▲똑똑한솔(저소득아동 학습지 지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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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국제행사 승인 쾌거…총사업비의 최대 20% 국비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세종시는 지난 24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140차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에서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당초 목표한 2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등급은 총사업비의 10∼20% 범위에서 국비를 지원받는다. 최종 국비 지원액은 기획재정부에서 별도 검토를 거친 후 결정되며 2025년도부터 예산에 반영된다.이로써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가 됐다.특히 정부승인에 따라 박람회 사업비 재원에 국비를 담을 수 있게 돼 시 역점사업이자 신성장 동력인 ‘정원속의 도시, 세종’ 건설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시는 이번 국제행사 승인이 단순하게 박람회를 개최하겠다는 목표를 넘어 도시 전체를 정원화하는 정원도시박람회를 구상한 점이 주효했다고 봤다. 또 주무 부처인 산림청이 국제행사 적격 판단과 국제행사 승인 절차에서 설득과 논리 개발 등에 긴밀히 협조해 준 것이 큰 도움이 됐다.시는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공식적으로 국제행사로 승인된 만큼 남은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9월 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인력 파견에 대한 협의를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산림청과는 공동 개최의 역할과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박람회장으로 포함된 국립세종수목원을 비롯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와 구체적인 연계사업 등을 발굴해 박람회 개최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도시 전체가 정원이 된다는 정원도시박람회 취지와 맞게 시 전역에서 다양하고 특색있는 정원을 지속 조성하고 시민 조경사를 양성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국제행사로 확정된 2027년 충청권 세계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함께 2년 연속 세계인이 방문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하게 되면서 국내외로 세종시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종시 첫 국제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는 2026년 4월 10일부터 5월 24일까지 45일간 세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관광객 18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박람회 개최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3,91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431억 원, 고용유발효과 3,364명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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