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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시지 조심하세요... 민원 24, 쓰레기 무단 투기 범칙금, 교통범칙금 과태료, 쓰레기 민원, 부고장 이용한 피싱 급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민원 24, 교통 범칙금, 부고장 등 민생과 직결된 문자 발송 보이스피싱 범죄가 최근 5년간 약 3배나 증가하는 등 고도화되는 스미싱 범죄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달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끼문자 등 스미싱 범죄발생 건수는 ▲`20년 822건, ▲`21년 1,336건, ▲`22년 799건, ▲`23년 1,673건, ▲`24년 상반기에만 2,449건으로 급증했으며, 같은 기간 동안 검거 건수는 ▲`20년 43명, ▲`21년 99명, ▲`22년 89명, ▲`23년 161명, ▲`24.6월 말 기준 288명으로 크게 증가했고 이는 최근 5년간 스미싱 범죄 발생 건수는 약 3배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경찰청의 검거 건수도 약 6.5배 증가한 것이다.스미싱 범죄는 불특정 다수에게 문자 메세지를 통해 영화 설문 조사나 이벤트 참여 등으로 유도하거나 악성코드 설치를 유인해 자금을 편취 하는 신종 사기 수법으로 특히 최근에는 ‘민원 24’, ‘쓰레기 무단 투기 범칙금’, ‘교통범칙금 과태료 부과 통지’ 등 민생과 직결된 이슈로 문자 메세지를 전송하는 등 수법은 점점 다양해지고 있으며 실제로 2022년 12월 ‘교통범칙금’, ‘쓰레기 민원’ 문자 메세지를 전송, 피싱 수법을 통해 피해자 220명의 계좌에서 무려 95억 원을 편취한 피의자 227명이 검거돼 32명이 구속되었고, 2023년 12월에는 ‘민원24 과태료 부과 통지’ 문자 메세지를 전송하여 악성코드를 설치하게 하는 등 피해자 21명 명의 계좌에서 4억 1천만 원을 편취한 피의자 4명이 구속되기도 했다.심지어 2023년 11월 강원에서는 ‘아버지 별세 부고장’ 문자 메세지를 전송하여 악성코드 설치를 유도해 피해자 9명에게 2억 7천만 원을 편취한 사건도 발생했다.이러한 신종 사기 수법으로 인한 스미싱 피해 금액 현황은 2020년 11억에서 지난해 144억으로 무려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경찰청이 스미싱 등 사이버 사기에 대해 연중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이 의원은 “날로 교묘해지는 신종 사기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쳐야 한다”며, “경찰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유관 기관 간의 정책 및 기술적 협업을 통해 엄정히 대응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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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축제 역대 최고 흥행 기록… 방문객 8만 2천 명, 복숭아 12,500박스 판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을 대표하는 116년 전통의 복숭아가 제22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맞아 높은 당도와 연한 과육 등으로 명품 반열에 올랐다.역대 조치원복숭아축제 중 최다 방문객, 최다 판매량, 최다 볼거리 등으로 역대 축제 중 가장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방문객 8만 2천 명, 복숭아 판매(3kg) 12,500박스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다 방문객, 역대 최다 판매량을 기록했다.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조치원 시민운동장과 도로리파크 일원에서 ‘116년 전통의 조치원 복숭아’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콘텐츠가 대거 보강되면서 방문객들에게 저렴한 복숭아 판매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김광운(국민의힘 세종시의회) 의원의 주도로 기획된 황토 진흙 체험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진흙을 밟으면서 동심의 세계로 떠나는 색다른 체험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또한, 조치원에서 처음 진행된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수(水)전 공중전’이 인기를 끌었다. 시는 축제장을 시민운동장, 도도리파크, 조치원읍 왕성 길을 비롯한 조치원 아트센터 등 여러 군데로 분산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조치원 전역에 퍼질 수 있도록 하면서 성공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비행단은 가족,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찾은 방문객을 환영하며 20여 분간 고난도 비행기술을 선보이며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에어쇼가 끝난 직후에는 세종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00여 개의 물총과 거대한 물대포, 거품 기계로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수(水)전 공중전’이 진행됐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물총 싸움과 물놀이, 거품 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어 더운 날씨에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축제장을 둘러보던 최민호 시장도 수(水)전 공중전을 시민들과 함께 즐기고 기념촬영도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2 일차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메인 공연 전 열린 복숭아 가래떡 뽑기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시의장, 최교진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등 내빈과 시민이 참여하고 나눠먹는 이색 행사가 펼쳐졌고 이어진 복숭아 화채는 시민 대부분이 나눠먹을 정도의 화채가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또한, 도도리파크에서는 아이들을 위해 사이언스 부메랑 꾸미기, 나만의 복숭아 인형·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고 어른들을 위한 복숭아 막걸리 시음·판매행사, 복숭아 머랭 과자 등 복숭아를 활용한 먹거리들이 관심을 끌었다.원도심을 배경으로 열린 모처럼 만의 축제 분위기에 방문객들의 호응도 커졌으며 특히, 올해 처음으로 축제 컬러로 정한 ‘복숭아 빛 핑크’를 패션 아이템으로 착용한 공무원과 관계자들은 조치원 전역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면서 복숭아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조치원복숭아축제 연계행사로 열린 ‘와글와글 왕성 길 축제’는 열대야에 잠들지 못하는 밤, 저렴한 가격의 먹거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과 신나는 축제 음악으로 가득 채워져 방문객에게 특별한 여름밤 기억을 선물했다.약 140m 구간에 걸쳐 아기자기한 알전구와 그늘막을 활용해 꾸며진 먹거리 부스에는 푸짐한 양의 파전·묵무침이 6000원, 닭고기꼬치 3개에 5000원 등 맛 좋고 질 높은 음식으로 방문객들은 고물가 시대 축제장에서 제공하는 부담 없는 가격으로 더욱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이 길의 가장 끝에는 초청 공연뿐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공연들이 열려 1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어우러져 함께 축제를 즐기는 시간이 됐다.특히, 조치원 왕성길 축제는 공연 주체가 인근 고려대와 홍익대 학생, 그리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저비용 고효율을 만들어낸 새로운 축제 기획으로 세종시 새로운 축제 방향을 제시하면서 만점짜리 축제 기획이라는 호평을 받았다.한편,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복숭아 축제로 호평을 받았지만 앞으로 시급하게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도 제기됐다. 대표 먹거리 부스 3개 중 유일하게 생활 개선협의회만 카드결제가 가능했고 새마을회, 농가 주부 모임은 카드결제 없이 현금 및 계좌 이체만 요구하면서 많은 방문객의 빈축을 샀고 이곳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주최 측의 무관심으로 종량제봉투에 그대로 버려지는 등 먹거리 부스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다음 축제에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복숭아 축제 전 기자 브리핑에서는 단체(새마을회, 생활 개선협의회) 대신 참여식당 명의와 농가 주부 모임이 먹거리 부스 운영 주체로 소개됐지만 정작 축제장에서는 식당 명의 없이 새마을회, 생활 개선협의회 명의만 걸린 채 영업을 하고 있었으며 농가 주부 모임도 회원(식당업) 명의는 온데간데없이 농가 주부 모임 명의로만 영업하고 있었으며 이는 신청자 대신 명의만 빌린 단체 영업이라는 의혹과 카드 미결제로 세금포탈이라는 의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어떤 방식으로든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부족한 주차장, 복숭아 배달 서비스 홍보 부족, 푸드트럭 배치공간 차별, 생산자 실명 판매 외 공선판매, 그늘막 설치 등도 성공 축제로 가는 길에 개선 또는 보완되어야 할 문제점으로 드러났다, 특히, 도도리파크 일원에 조성된 주차장은 셔틀버스 주차공간으로 비워 둔 채 고작 30여 대의 주차만 가능한 상태로 수만 명이 방문하는 주차장으로서는 기능할 수 없었고 오전 9시경에도 관계자 주차만으로도 만차를 이룬 체 시민불편을 가증시키며 성공한 축제로 가는 길에 옥에 티로 부각 됐다.아무쪼록 방문객 8만 2천 명, 복숭아 12,500박스 판매를 기록한 복숭아 축제는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것에는 수많은 공무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모두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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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여름방학 특강 운영 - 29일부터 2주간…가야금, 판소리 등 6개 강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여름방학을 맞아 29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여름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여름방학 특강은 지난 16일부터 9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한 초·중학생 총 9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여름방학 사전 신청에는 220여 명의 학생이 몰리며 시 무형유산에 대한 큰 관심이 드러났다. 운영 강좌는 가야금, 판소리, 매듭, 단청그리기 등 무형유산 보유자와 이수자가 참여하는 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시는 학생들에게 조기에 무형유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무형유산을 접하면서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여름방학 특강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수교육관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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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칼팍스탄 의과대, 세종보건환경연구원 선진지 견학... 환경 분야 첨단 기반시설·업무 견학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원장 정경용)의 환경 분야 첨단 기반 시설과 업무 등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26일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의과대학 교수진이 연구원을 방문하고 연구원의 환경 분야 첨단 기반 시설과 업무를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카라칼팍스탄 의과대학의 환경보건학과 신설에 따른 역량 강화와 초청 연수(고려대 의과대학 주관)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압사타로바 베네라(Absattarova Venera) 역학과 학과장,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연구진은 보건환경연구원이 수행 중인 업무와 분석 방법 등을 소개받고 카라칼팍스탄 환경보건 개선을 위한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카라칼팍스탄은 아랄해 고갈과 수질오염 등 심각한 환경 문제를 겪은 곳으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국제협력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경용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초국가적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제협력을 꾸준히 추진해 시와 연구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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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다리·방울새어린이공원 물놀이시설 7월 30일 개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보람동 이응다리, 어진동 방울새 어린이 공원에 설치된 물놀이시설을 각각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응다리와 방울새 공원 물놀이시설은 30일 동시 개장하고 8월 24일까지 운영된다.세종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시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물놀이장 시설을 신속히 복구하고 개방 준비를 완료하고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그네 등 놀이 시설은 물론 부대 시설로 물놀이 이용객 편의를 위한 샤워장도 마련했다.아울러 각종 안전사고에 대해 지난해와 같이 현장에 물놀이 안전요원 2인을 배치하는 등 안전 대응체계를 갖출 예정이다.서종선 공원 관리사업소장은 “깨끗한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물놀이시설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기타 문의 사항은 각각 이응다리 관리센터(☎044-868-9127)와 녹지관리과(방울새 공원, ☎044-301-3622)로 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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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8일 ‘폭염경보’ 발령... 한낮 33℃ 내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대전시를 비롯한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세종시 한낮 기온이 35℃ 내외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열대야 또한 전망되면서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세종시 한낮 기온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3℃ 내외를 유지하다 오후 7시를 기해 기온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7일 밤 최저기온이 26.2℃로 최고 극값을 경신한 세종지역에는 오늘밤에도 열대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기상청은 폭염에 대비,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야외활동 자제, 식중독 유의,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은 외출 자제, 휴식 취하기, 야외작업장은 시원하고 깨끗한 물 제공,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2~5시에 옥외작업 줄이기, 장시간 농작업과 나 홀로 작업 자제, 농작물 햇볕 데임과 병충해 발생 유의, 축산농가 축사 온도 조절, 청소·방역 실시, 에어컨 실외기 미리 점검, 전력량 사용 증가로 인한 정전에 대비할 것 등을 당부했다.한편,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낮 동안 다시 기온이 올라 무더울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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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전기요금 2년새 51.9% 급등... 전국에서 2번째 많은 폭등으로 학교 재정 압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관내 학교 전기요금이 2년새 51.9%나 급등하면서 학교재정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년 새 학교 전기요금이 무려 전국 평균 46.5% 급등한 가운데 제주 52.9% 인상에 이어 세종시 관내 학교 전기요금이 51.9% 급등하면서 세정지역 학교 재정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2021~2023년도 전국 교육청 학교 전기요금 현황’에 따르면, 전국 공립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2023년 전기요금 부담은 6,969억 원으로 2021년 4,758억 원 대비 46.5%(2,211억 원) 급증했다. 지역 교육청별로는 제주 52.9%, 세종 51.9%, 경기 49.8%, 부산 49.2% 등의 순으로 전기요금 부담이 급증했고 전기요금 폭탄으로 전국 학교 운영비 내 전기요금 비중도 커졌다. 2021년 3.57%, 2022년 3.72%, 2023년 4.06%로 2년새 0.5%가량 증가했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이에 교육 당국은 학교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예산을 추가 지원했지만 인상분보다 적어 학교 부담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결국 교육 당국의 대책이 근본적으로 해결하는데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냉난방비 부담으로 폭염과 한파에 냉난방기기를 제때 사용하지 못해 찜통 교실과 냉골 교실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한전은 교육용 전기요금 인하 주장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교육용 특례 할인을 통해 2023년 기준 1,558억 원을 지원했으며 현재 낮은 수준의 요금하에서 추가 인하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실정이다.2023년 기준 전기요금 판매단가는 kWh당 일반용 169.5원, 가로등 152.7원, 주택용 149.8원, 산업용 153.7원, 교육용 138.8원, 농사용 75.1원이며, 교육용 전기는 일반용보다는 저렴하지만 농사용보다는 2배 가량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백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과도한 전기요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는 물론 학교까지 부담이 커졌고 특히 디지털 교육에 따른 전기사용 증가로 부담은 더 커진다”라며 “학교 재정 압박과 학생 교육 투자비 감소로 교육의 질도 나빠진다”라고 지적하고 “윤석열 정부는 유보통합, 디지털교과서 예산도 정부예산 투자보다는 지방 교육 재정에 떠넘기고 있다”라면며 “윤석열 정부가 교육의 공공성과 교육여건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용 전기요금 단가를 농사용 수준으로 인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비례대표)이 수산협동조합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양식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농사용(을) 전기요금이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52.7% 인상되면서 요금 폭탄을 맞은 수산 양식업계가 최근 5년간 전국적으로 50곳의 육상 양식장이 문을 닫았으며, 전기료가 오른 2022년과 2023년에는 37곳이 폐업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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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주택공급 확대방안... 속도와 물량 모두 잡는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7월 25일(목)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과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공동주재로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가 참석한 ‘제1차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하고 제7차 부동산 관계장관 회의 논의 내용의 후속 조치로, 최근 주택시장 동향 및 주택공급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서울·수도권 일부 지역 아파트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투기 수요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등 보다 경각심을 갖고 시장 상황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특히, 8월 중 발표 예정인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과 관련하여, 절차 단축 등 도심 정비사업 신속화, 3기 신도시 등 수도권 공공택지 주택공급 조기화, 수도권 내 추가택지 확보, 非 아파트 공급 확대 등 주택공급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하여 가용한 모든 정책수단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주택공급 상황을 점검했다. 주택 공급의 경우, 금년 1~5월 전국 주택 착공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면서 일부 긍정적 흐름이 관찰되고 있지만, 아직 평년보다는 낮은 수준이므로 착공 대기물량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키로 했다. 한편, 최근 서울 잠실 진주, 대조1 구역, 청담삼익, 행당7구역 및 대구 수성 범어 우방1차 등 총 7,766가구 상당 5개 사업장에서 공사비 조정 합의가 이루어지는 등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전문가 파견·중재 노력을 한층 강화하여 정비사업이 중단없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3기 신도시 5개 지구의 공공주택은 ’24.3월 인천계양 주택 착공(1,285호)을 시작으로 올해 1만호를 착공할 계획이며, 인천계양의 ’24.9월 최초 분양 및 ’26.12월 최초 입주를 목표로 관련 공정을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LH에서 토지리턴제 등 다양한 판매전략을 시행하여 민간주택용지도 적기 매각되도록 할 계획이다.非 아파트의 경우, “도시 공간·거주·품격 3대 혁신 방안”(’24.3.19. 발표) 후속조치에 따라 뉴빌리지 사업 용적률 인센티브 부여 등을 담은 국토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24.7.23일)하는 등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신축매입임대의 경우, 약 6만호의 사업자 신청이 접수되어 약정 체결을 위한 절차를 이행 중이고, 인근 시세 90% 이하로 저렴한 수준의 든든 전세 주택도 다음 달 첫 입주를 앞두고 있다.앞으로 매주 ‘부동산 시장 및 공급상황 점검 TF」를 개최하여 정주여건이 우수한 3기 신도시 등에 ’29년까지 총 23.6만 호가 차질 없이 분양될 수 있도록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추가 주택공급 확대 방안’ 마련에 관계부처가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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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무형유산 임영이 명창 2시간 넘는 홍보가(가난타령) 완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무형유산인 임영이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감상회가 26일 오후 2시에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렸다.세종시 무형유산인 임영이 명창의 ‘판소리 흥보가’ 감상회가 26일 오후 2시에 박연문화관 누리락 공연장에서 열렸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이번 공연은 세종시 무형유산 임영이(여 79세) 명창의 흥보가와 함께 전수교육관 교육생이자 전국대회 수상자인 관내 초등학생김담윤, 박혜가, 김다혜) 3명의 춘향가(농부가)와 제39회 동아국악콩크루 일반부 판소리 은상 수상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박재혁 군의 적벽가 중, 제22회 전국구례가야금대회 신인부 대(단)를 수상한 세종시 무형유산 판소리 이수자 황선민 전수생의 홍보가(가난타령)에 이어 임영이 명창의 홍보가(고수 박근영), 3명의 소리꾼과 3명의 연주로 진도아리랑 등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특히, 79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관객의 심금을 울린 임영이 명창은 중간 중간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특유 재치와 만담으로 공연 내내 지루함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리드하면서 2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임영이 명창이 들려준 ‘판소리 흥보가(가난타령)’는 가난하지만 착한 흥부와 욕심 많고 심술궂은 놀부의 대비를 통해 우리 삶의 희로애락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아내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세종시는 무형유산의 대중화와 보전·전승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는 ‘판소리 흥보’ 일환인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임영이 명창은 “판소리는 우리가 지켜내야 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라며 “이 소중한 판소리의의 맥을 지키고 계승 전파하라는 책임감으로 세종시 문화유산의 명찰을 달게 되어 해마다 공개행사를 하면서 이 소중한 전통의 소리를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채워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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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복숭아축제도 즐기고 2027 충청 세계U대회도 알리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7월 26일‘제22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개막 행사장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며, 작년에 6만명이 다녀가 성공리에 개최된 지역축제로 이번에도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의 2027 충청 세계U대회 홍보활동은 다양한 상설행사가 진행되는 도도리파크에서 진행됐고, 이곳에서는 복숭아 상설판매장, 먹거리 장터, 체험존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조직위는 그동안 세종 빛축제, 음악회, 복사꽃 마라톤대회, 배드민턴 시민강습회 등 세종시 주요 행사에 참석해 세종 시민들과 함께하며 대회 인지도 높이는 데 힘써왔다.조직위 김태훈 홍보미디어부장은 “대회 이름이 유니버시아드에서 ‘세계대학경기대회’로 바뀌어 대회 인지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충청권 지역주민에게만큼은 확실히 각인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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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4개 공공기관 볼링으로 하나 되다…"각 기관 간 협력과 소통 증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청, 행정안전부, 대전 동구청, 세종충남대학교병원 4개 기관의 볼링동호회가 참여하는 친선 교류전이 지난 23일 세종 페스타 볼링장(대평동)에서 열렸다. 세종시청 볼링동호회(세종시청BC)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류전은 공직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원 경제부시장이 참석해 친선 교류전을 축하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어울리며 볼링동호회 활동을 격려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공직자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공직자들이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세종시청 볼링동호회는 지난 2012년 결성된 직장 스포츠 동호회로, 60명의 시청 공직자가 참여해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 문화 조성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각 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종시청 볼링동호회 회장 박세진 사무관은 “이번 볼링 교류전을 통해 공공기관 간의 유대가 강화되고, 공직자들이 건강한 여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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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지사협, 지역아동에 '물놀이 체험'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영호·이재경)가 26일 조치원 관내 두 개의 아동센터와 함께 캠핑, 물놀이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아동 50여 명은 이날 전동면에 위치한 다온숲에서 캠핑, 물놀이, 캠프파이어 체험 등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조치원 지사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체험은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한 신규 사업으로, 지역 아동에게 다양한 체험을 통한 정서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앞으로 여름방학 기간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체험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야외에서 친구들과 캠핑과 물놀이를 하게 돼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경 조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활동으로 관내 아동과 청소년이 원활히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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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다양한 조리법 실습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급식 제공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교 조리 종사자(조리사,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과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2024년도 조리스킬 향상을 위한 조리 강좌(아카데미)’(이하 조리 강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조리 종사사들이 다양한 요리법을 직접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조리 강좌는 세종시 관내 학교에 맛있고 건강한 식단이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소수 인원인 13명의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번 강좌를 운영했다.이러한 소규모 그룹 운영 방식은 개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특히, 이번 조리 강좌는 작년 11월 25일에 열린 ‘깔깔깔 세종급식 축제 한마당’ 요리 경연 대회에서 개발된 조리법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러한 조리법은 향후 학교 급식에 다양하게 환류될 예정이다.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출범 이후 학교급식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은 우수 교육청으로서, 학교 급식에 관한 촘촘하고 섬세한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안전한 학교급식 위생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이후, 신체적 그리고 심리적으로 부담감이 큰 학교급식 조리 종사자의 심신 치유를 위한 ‘힐링 문화체험’과 조리 비법을 상호 공유하는 ‘학교급식에 활용되는 조리 방법 협의회’ 등을 함께 진행했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학생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열심히 수행하는 조리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수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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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대한적십자사 양해각서 체결...기술과 인도주의를 결합한 새로운 협력 모델 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과 대한적십자사는 2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국제협력분야 협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국제협력을 추진 중인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함으로써 인도주의 실현과 인류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행복청과 대한적십자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을 대한적십자사의 해외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역시 해외사업 경험과 자원을 행복청의 국제협력에 활용할 예정이다. 체결식에서 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행복청의 경험과 기술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적십자사와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행복청의 기술력과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이 결합된다면, 국제 구호 및 복구, 해외 개발 협력 사업에서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인도주의 실현과 인류 복지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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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누적관람객 300만명 돌파’ 기념 방문객 이벤트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수정은 국립세종수목원이 정식 개원한 2020년 10월 17일 이후 3년 9개월만인 26일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300만 번째 주인공인 강서윤씨(세종시)에게 연간회원증과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강서윤씨(세종시)는 “평소에도 즐겨 방문하던 세종수목원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이벤트에 당첨되게 되어 기쁘다” 며 “오늘 받은 연간회원권과 무료입장권으로 앞으로 수목원에 더 자주 놀러오게 될 것 같다”는 훈훈한 소감을 밝혔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력과 국민 여러분들의 열띤 성원에 힘입어 누적 관람객 300만명을 달성했다” 며 “앞으로도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국립세종수목원은 이르면 9월 가을꽃 전시인 ‘세록세록’과 야간개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남겼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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