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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인사 발령에 따른 업무 차질 없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해 상반기 정부합동평가 종합 1위 등 성과에 대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7월 인사 발령에 따른 차질 없는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5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8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무더운 여름, 보직 이동으로 업무 파악에 어려움이 더욱 크겠지만 새로운 자리에 빠르게 적응해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특히 최 시장은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된 조치원복숭아축제 당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한 직원을 격려했다.그는 “이번 조치원복숭아축제는 용역 업체를 선정해 개최한 것이 아니라, 시와 조치원읍, 관계기관 등 여러 직원이 축제 전반에 걸쳐 직접 준비하고 운영했다”며 “그 결과 방문객은 지난해 6만 명대에서 올해 8만 명대로 증가하는 등 값진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이번 인사 발령 이후에도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업무에 집중하자”고 덧붙였다.이어 김하균 행정부시장이 최근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챗지피티(GPT) 등이 행정에 활용되는 모습을 긍정적인 행정 변화라고 강조하며 직원들에게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최근 시는 외국인 주민을 위한 민원 서비스로 별도의 통역 비용 없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지피티(GPT)-포오(4o) 기반의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다.또 직원들이 챗지피티(GPT)로 직접 만든 마을정원 로고송은 종촌동, 보람동, 조치원읍에서 주민들에게 마을정원을 친근감 있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김 행정부시장은 “마을정원 로고송과 대표 노래 등이 최근 시민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해 대단히 감사한 마음”이라며 “세상의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여 우리 시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 최근 무더위와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이웃과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공직자로서의 자세도 강조했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한민국이 현재는 잘 사는 나라가 됐지만 잘 사는 나라를 위해 까치발로 노력하며 하루하루 어렵게 보내는 분들 역시 많다”며 “어려운 상황에서 항상 따뜻하게 배려할 수 있도록 직장 내에서 간부 공무원 여러분이 먼저 솔선수범 해주시고 이 분위기를 시민들에게 확산해 풍요롭고 품격 있는 세종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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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취약가구 냉방용품 지원 등 폭염 예방 활동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동면이 지난 2월부터 6개월간 꾸준히 폭염에 대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먼저 연동면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취약 가정 9곳에 냉방기 설치를 지원했고, 59개 가구에 복지 홍보용으로 마련한 선풍기를 전달하고 또 세종시 경로당 소요물품 지원사업을 통해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경로당 7곳에 냉방기를 설치했다.마을 이장들은 매일 아침 경로당에 방문해 냉방기를 직접 가동하고 온열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건강을 살피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더위를 피하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찾아가는 기초연금 상담, 연동면 건강상담실,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등 자체 프로그램과 보건소 교육 등을 시행 중이다.지난 7월부터는 연동면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된 생활지원사 11명이 노인 가정에 수시로 안부 전화를 하고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도 한층 강화했다. 채규식 대한노인회연동면분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이 경로당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이장과 면사무소 직원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박종우 연동면장은 “연동면은 장마 기간에도 다음 단계인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가동해 단 한 건의 폭염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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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급식 조리원 급식 중단에 돌입… 해마다 되풀이되는 학생 급식 중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국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세종지부(학비 세종지부) 회원 30여명은 5일 오전 9시, 세종시교육청 앞에서 ‘급식실 노동강도 완화를 위한 근본대책’ 마련과 ‘유치원 조리원들의 방학 중 근무 인정 및 미지급 수당을 지급’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학비 세종지부에 따르면 유치원 급식실 조리원은 방학이 없이 실제로 근무했고 지난 10여 년간 그에 따라 연차수당 등을 지급 받아 왔지만, 재작년부터 일부 유치원에서 ‘방중 비 근무자’라는 이유로 방학 기간 중 근로는 근무일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연차수당을 삭감하면서 세종시교육청 산하 공립유치원 40여 개 중에 20여 개 유치원 조리원들이 방학을 맞아 다음 주(8월 5일 주간)에 휴무하는 상황에 직면, 유치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대체급식을 준비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10여 년간 방중 근무를 하고 지급 받아오던 연차수당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교육청의 태도에 조리원들과 시민사회단체는 방중 근무 인정과 소급지급을 요구하며 올해 상반기 내내 교육감 면담 요청과 투쟁(03.28 결의대회, 0509 시민행진, 매일 퇴근 집회 등)을 지속하는 한편 3월부터 세종교육청과 교섭 및 면담 요청, 수당 삭감 중단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휴가와 교섭 중이라는 교육청의 행태를 규탄했다.한편, 연차수당 미 지급에 대해 세종시교육청 관계자는 방학 중 비근로자 직종은 조리사, 조리 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3개의 직종이 있으며 3개 직종은 방학 기간 중에는 근로를 하지 않기로 약정되어 있어, 상시 전일 근로자에 비하여 연간 소정근로일수가 짧은 근로자이고 현재 유치원은 방학 중 방과 후 과정 운영에 따른 급식으로 조리종사자(조리사 및 조리실무사)의 방학 중 근로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유치원 조리종사자의 방학 중 근로는 의무 사항이 아니며, 방학 중 근로가 있더라도 소정근로일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또한, 연차수당은 근로기준법에 따라 근로자의 출근율 및 근속기간에 따라 연차가 발생하므로 방학 중 비근무자의 연차 산정은 학기 중 근로일을 상시근로자의 소정근로일로 나누어 계산하며 그 비율이 80% 미만일 경우 비례하여 부여됨에 따라 교육청은 상기 원칙에 따라 방학 중 비근무자에 대한 연차 산정 기준을 수립운영 중이며, 일부 학교에서 방학 중 급식일을 근로일로 인정하여 연차를 부여했고 그에 따라 과 지급된 연차에 대한 환수가 이루어졌을 뿐 조리원들의 연차를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아울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요구하고 있는 연차수당 삭감 내용은 노동조합의 일방적 주장으로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조리종사자 근무일 확대 및 방학 중 급식일을 근무일로 인정한다.’는 교섭(안)으로 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입장을 표명하는 한편, 세종교육청은 단체교섭을 통해 본 사안을 처리해 나갈 것을 노동조합에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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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5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행복청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이번 심사의 대상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9건이었으며, 내부 직원과 국민참여단 약 130여명의 선호도 투표 후 행복청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1명)은 도시성장촉진과 김수빈주무관으로, 행복도시 공동캠퍼스 학생을 위한 대중교통과 대체기숙사를 마련하고 학생‧교직원의 행복도시 상가이용 할인을 이끌어내는 한편 운영법인 직원 채용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등, 공동캠퍼스의 정주여건 개선과 운영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쓴 공적을 인정받았다.우수상(2명)은 국가상징구역 통합설계 추진기반을 마련한 집무실건립추진단 채희탁주무관과 도시 활성화 지원을 위한 숙박기능 도입 대안을 마련한 도시정책과 윤상민사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2명)은 교통계획과 오정석주무관과 공공시설건축과 김산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수상자에게는 '적극행정 운영규정' 등에 따라 상장과 승진가점, 포상금 등의 인사상 특전이 함께 부여된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삶이 윤택해지는 다양한 민생과제를 발굴하고,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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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미세먼지 저감 필터 집중 청소로 쾌적한 교실 환경 제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이하 세종학교지원본부)가 오는 8월 중순까지 학교 내 천장형 공기순환장치의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청소하여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학생 건강을 보호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천장형 공기순환기는 실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공기질을 개선하는 장치로, 고농도 미세먼지와 유해 공기 등으로부터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려면, 평상시에 미세먼지 저감 필터의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관계자는 설명하면서 현재 세종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41개교에는 총 7,328대의 천장형 공기순환기가 설치되어 있다 고 말했다.이어서 "미세먼지 저감 필터 청소 사업에는 많은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기 때문에, 학교에서는 관련 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면서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과 학생 건강 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오는 8월 중순까지 "세종시 관내 141개교에 설치되어있는 공기순환장치 7,328대의 오염 및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하고 청소를 실시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천장형 공기순환기를 보다 체계적이고 주기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미세먼지 저감 필터를 점검하고 교체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이미자 본부장은 “쾌적한 교실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 조성을 위해, 공기 질 관리와 관련된 다양한 지원 사업과 방안을 모색하고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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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상징정원 국제지명 설계 공모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핵심 시설인 ‘박람회 상징정원(가칭)’ 조성을 위해 세계적인 수준의 건축가와 조경가가 세종시가 추진하는 국제지명 설계공모에 참여한다.세종시는 국내외 건축가와 조경가를 초청해 국제적 위상을 갖춘 설계 공모전을 열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 박람회의 대표적인 상징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중앙(호수)공원 푸른들판 약 7,700㎡에 조성될 상징정원(가칭)은 총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3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상징정원(가칭)은 조망이 가능한 수직정원 형태의 조형물과 함께 박람회 주제에 부합하면서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시는 관련 분야의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국제지명공모를 위한 지명 후보자 선정 등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이번 설계 공모에는 국내외 유수의 건축가와 조경가 6팀(국내 3, 해외 3)이 참여한다.특히 해외에서는 정부세종청사 마스터플랜을 설계한 조경가(社) 발모리 어소시에이츠(Balmori Associates), 이화여대 캠퍼스 복합단지(ECC)를 설계한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Dominique Perrault Architecture), 서펜타인 파빌리온 초청 건축가 소우 후지모토(Sou Fujimoto Architects)가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공모전이 예고됐다.국내에서도 국제 공모전 수상 경력 등 우수한 역량을 가진 건축 및 조경 전문가(팀) 네임리스 건축사사무소+오픈니스 스튜디오, 조용준(CA조경기술사사무소), HEA+SoA+MONO가 참여한다.이번 공모에서는 인공지능(AI) 조감도를 활용해 설계자들의 창의성을 극대화하고 공모전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참여로 상징정원(가칭)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를 높이면서 수준 높은 설계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품작 심사는 오는 10월 중 국내외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심사 이후 최종안이 확정되면 연내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고 2025년 4월 착공을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최종 설계 공모 당선팀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예정 설계비 4억 원)에 대한 계약 우선협상권을 부여하며 그 외 초청팀(5팀)에는 각 1,000만 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국제공모는 국제행사 승인과 함께 박람회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세계적 건축가와 조경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비전이 세종시가 국제정원도시로 도약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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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수영장 시민 물놀이장 운영…여름나기 이색 프로그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관리하는 조치원수영장에서 오는 25일 시민을 대상으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보람수영장에서 시민 물놀이장을 실시한 이후 두 번째인 이번 시민 물놀이장은 조치원수영장으로 기획됐다. 그 배경으론 무더운 날씨에 지친 지역주민에게 부족한 물놀이장 시설을 조금이나마 채워주기 위함이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조치원수영장에서도 레인(코스로프)을 철거하고 수영장(1.2m×25m)을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시민의 더위 탈출과 가족 간의 시원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물놀이장은 세종시설공단 통합예약시스템의 사전접수를 통해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며, 당첨자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당첨결과는 23일에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또한, 온라인 사각지대의 시민을 위해 일부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날 물놀이장은 1부(10:00~12:00)와 2부(14:00~16:00)로 운영되며, 입장인원은 부당 180명으로 제한한다. 이용금액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1천500원이다.공단은 물놀이장 운영일에만 래쉬가드·튜브·물총·스노쿨·기타 물놀이용품을 허용한다. 단, 물총과 스노쿨을 제외한 플라스틱 재질의 기구는 안전을 위하여 반입을 제한한다. 또한, 즐거운 물놀이장을 위하여 무료 구명조끼와 일부 물놀이 용품을 무료로 대여할 예정이다.공단 조소연 이사장은 “수영프로그램 이외 물놀이장으로 활용하며 누구나 쉽게 공공체육시설을 접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 문화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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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 5일부터 재개…기존 7인승→15인승으로 교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5일부터 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 운행을 재개한다.시는 올해 초 계약기간이 종료된 해당 노선의 재정비 기간을 갖고 이용자 사용성을 개선해 오는 10월 말까지 다시 운행한다고 5일 밝혔다.정부청사 순환 자율주행차는 대강당∼청사 중앙동∼세종 도서관∼산업부 약 4㎞를 순환하며, 매월 첫째 주 금요일을 제외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셔틀버스는 기존과 같이 9개 정류소에서 ‘이응앱’을 통해 호출한 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무료다.특히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은 기존 7인승으로 운행하던 차량을 15인승으로 교체해 이용이 더욱 쾌적해졌다.또 기존 운행사(주식회사 라이드플럭스)의 자사앱을 사용하여 호출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이응앱과 연계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시는 국내 최초 광역형 자율주행버스 운행과 더불어 세종시 내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통해 자율주행 대중교통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이번에 재개하는 정부청사 순환 자율셔틀로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와 기관, 시민들이 업무를 처리할 때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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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5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급하게 일처리하려 하면 잦은 실수를 범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처리하세요. 48年生 드리워진 구름이 걷히고 나면 맑은 하늘을 보는 것과 같은 날이 될 것입니다.60年生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 긍정적인 힘을 기르세요.72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 신뢰가 쌓이고 위상이 올라갑니다.84年生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무분별한 소비이므로 철저하게 금전계획을 세우세요.96年生 일이 안 풀릴 때에는 한 번에 다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세요. 08年生 불필요한 일로 밤늦게 돌아다니기 보다는 일찍 귀가 하는 것이 좋아요.소띠37年生 내부에 있는 힘든 일부터 하나씩 처리해야 남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49年生 하는 일이 안 풀린다고 중단하지 말고 계속 노력하게 되면 서광이 비치게 됩니다.61年生 지금까지 걱정했던 일들과 각종 근심은 사라지고 바라던 일들이 이루어집니다.73年生 기회란 불시에 찾아오는 것이니 언제 찾아와도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세요.85年生 소심해지거나 우물쭈물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적극적으로 움직이세요.97年生 이성 운이 좋으니 진심을 다해 이성에게 다가가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09年生 새로운 만남도 좋겠으나 오늘은 잊었던 친구들과 연락을 취해보는 것이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걸림돌에 걸려 넘어지던지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50年生 일에 매진하고 힘을 써도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서 불만이 쌓이는 날입니다. 62年生 긴 시간 끌어왔던 프로젝트나 과제를 완성시킬 절호의 찬스를 맞이하게 됩니다.74年生 함께 하는 일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으면 다투지 말고 의논하면서 해결해 나가세요.86年生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서 아침식사 습관이 되어있지 않다면 간단하게라도 챙기세요.98年生 자신에게 다가오길 기다리지만 말고 먼저 나서서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주거환경의 변화를 주거나 가구의 배치를 바꿔보고 청소를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51年生 지난날의 영광은 빨리 잊고 하루라도 현실로 빠르게 돌아오려고 노력하세요.63年生 무슨 일이든 한 가지에만 전념하고 이것저것 손대면 불리해 질 수 있습니다.75年生 고집대로 밀고 나가는 것보다 주위 사람들과 상의하는 것이 빠르게 끝날 것입니다.87年生 믿어주기를 바라지 말고 자신이 먼저 믿음을 보여 준다면 돌아올 것입니다. 99年生 도화가 발동해 이성에게 인기는 상승하겠으나 여난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용띠40年生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식습관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52年生 계획한 일이 처음에는 어려워질 수 있으나 점점 좋은 흐름으로 흘러갈 것입니다.64年生 너무 감정적으로 사람을 대하거나 일을 하면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76年生 새로운 일에 전력을 한다면 좋은 평가와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88年生 모든 일들이 수월하게 이루어지니 약간의 자만심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하세요.00年生 열심히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뱀띠41年生 나이에 맞는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 남들에게 대접을 받고 존경을 받을 수 있어요.53年生 사람들과 협력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잘 들어보세요.65年生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뒷담화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시원하게 얘기하세요. 77年生 혼자서 힘든 일을 해내려고 애쓰지 말고 더 잘해 낼 사람에게 넘기는 것이 좋아요.89年生 친구나 동료를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넓은 대인관계를 만드는 것이 좋아요. 01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라도 빠르게 선택하기보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하세요.말띠42年生 일상적으로 다니는 곳에서 벗어나면 사고수가 따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54年生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알지만 어떻게 해야 할 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날입니다.66年生 과한 욕심을 내려놓으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조금 나은 성과를 볼 수 있어요.78年生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어렵게 느꼈던 일에도 성공할 가능성이 열리는 날입니다.90年生 도화 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으니 그로 인해 망신살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02年生 이성과의 만남이 생기더라도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하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양띠43年生 무엇보다 건강이 우선이니 돈이 들더라도 아끼지 말고 치료에 집중하세요.55年生 진행하는 일이 더디고 지체되는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67年生 애정 전선에 적신호가 들어올 수 있으니 평소에 무관심했던 자신을 돌아보세요. 79年生 잘못은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이 아니니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91年生 좋은 사람과 함께 하기를 원한다면 자신부터 먼저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요.03年生 작은 불신이 쌓여 오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불신을 쌓지 않도록 노력하세요.원숭이띠44年生 양손에 떡을 쥐고도 다른 사람의 떡을 탐하는 욕심은 버리고 만족하세요. 56年生 자신의 실력을 백 마디의 말보다 직접 보여주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얻게 됩니다.68年生 실력이 돋보이면 어디를 가든 시선을 받게 되고 많은 제안이 들어오게 됩니다.80年生 자기 생각만 내세우지 말고 항상 역지사지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92年生 눈에 콩깍지가 씌어서 상대가 무엇을 해도 좋아 보이고 예뻐 보이는 날입니다.04年生 숨은 재능을 살려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면 그 방면에서 좋은 얘기를 듣게 됩니다.닭띠45年生 평범한 일상에서 지루함을 느끼게 되니 기분 전환을 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57年生 시비나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하세요.69年生 헛된 욕망은 상처로 남을 수 있으니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세요.81年生 가망이 없는 일에 헛되게 시간을 낭비해 고생하지 말고 포기하는 것도 방법입니다.93年生 새로 만난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05年生 자신은 자신이 지켜야 하며 누구에게도 당신의 허술한 모습을 보이지 마세요.개띠46年生 나이를 잊어버리고 실력만을 과시하려는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8年生 예전과 같은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70年生 힘들고 고단하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겨나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82年生 머릿속으로 생각하고 있던 일을 실행하게 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94年生 사람들을 대할 때 낮은 자세를 취하게 되면 남들로부터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어요.06年生 마음을 터놓고 지낼 수 있는 이성 친구를 만날 수 있으니, 마음이 가벼울 것입니다.돼지띠47年生 주변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임을 받고 싶다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9年生 방심하여 하는 일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면 미루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71年生 손실을 막기 위해 비굴해지면 좋아질지 몰라도 마음은 불편함을 면치 못합니다. 83年生 돈 문제로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비굴해지기보다 떳떳하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95年生 주변 상황이나 남들의 시선은 그리 중요하지 않으니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세요.07年生 일찍부터 미래를 준비하고 노력한다면, 다가올 어려움들이 순조롭게 해결될 것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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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 취약계층·독거노인 등 빈틈없는 폭염 대응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하균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부시장이 지난 2일 지속되는 폭염에 따른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철저한 폭염 대응을 주문했다.이날 회의는 폭염 전담부서(TF)와 24개 읍면동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부터 세종시에 발효 중인 폭염경보의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 방문, 전화 등을 통한 집중 건강관리 대처 상황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이 자리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건설현장 옥외근로자 등 폭염으로 온열 질환 발생이 높은 곳을 집중점검 해달라”며 “시민들이 국민 행동요령 등을 미리 숙지하고 더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라”라고 지시했다. 앞서 시는 폭염 저감시설 86곳을 추가로 신규 설치하고 취약계층 1,500여 명에 폭염예방물품을 전달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재산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한편 지난 2일 기준 세종 지역 온열질환자는 11명(세종시 거주 7명, 타지역 거주 4명)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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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톳길 맨발 걷기는 과학이다…. 세종시 황톳길 건강도시로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맨발 걷기가 가능한 황톳길을 대거 조성해 ‘황톳길 건강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한의원에서 침술 점을 자극시키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맨발 걷기는 염증과 암 발생의 근원인 산화스트레스를 제거, 각종 질병에 효과가 있고 통증 완화에도 탁월하며 불면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 있다. 특히,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면 황토의 붉은색(철분 함량)인 높은 산화철이 기름 및 노폐물을 흡수, 독소를 빠르게 중화하고 통증 완화, 세포재생 촉진, 혈액순환 촉진, 산화 스트레스 감소 등에 탁월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황톳길 맨발 걷기는 과학이다”라는 말로 대변되고 있다.이처럼 최근 황톳길 맨발 걷기가 혈액순환, 불면증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황톳길 조성 요구가 커지자 세종시는 이를 반영, 도시 곳곳에 황톳길을 조성하고 시민건강을 독려하고 있다.맨발로 땅을 접하며 자연을 즐긴다는 의미의 어싱(Earthing) 또는 그라운딩(grounding)이라 불리는 맨발 걷기는 지구(earth)의 에너지를 품는다는 뜻의 어싱(earthing)이 맨발 걷기를 대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어싱(Earthing)족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만큼 전국적으로 맨발 걷기 열풍은 뜨거워지고 있다. 시는 관내 황톳길을 새로 조성하거나 기존의 황톳길에 그늘막 등의 편의시설을 보강하는 등 시민에게 좋은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조성된 황톳길은 지난해 말 개방한 금남면 비학산 정상부에서 일출봉까지 225m 구간이 대표적이다.비학산 등산로에 조성된 황톳길은 등산과 함께 맨발 걷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인근에 비학산 일출봉 전망데크를 재설치하고 벤치 등 휴게시설 보강과 구급함 설치 등 등산로를 정비해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조치원읍 농촌 테마공원 도도리파크 내에 맨발 황토 체험장이 문을 열었다.이곳은 100% 황토로 포설하고 습식으로 유지해 맨발로 걷는 재미와 접지 효과를 배가시켰다. 주변에 세족 장과 음수대, 천막 등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지난 7월 26∼28일 열린 조치원복숭아축제 당시에도 도도리파크를 찾은 가족 방문객이 맨발 황토 체험장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지난 5월 개장한 중앙공원 내 솔숲정원 맨발 산책길도 시에 조성된 맨 발길 중 가장 길고 넓어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곳은 길이 530m, 폭 1.5m∼2m의 길에 마사토 60%와 황토 40%를 적절히 배합해 토질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정원을 찾은 시민들은 주변의 소나무, 맥문동을 감상하고 솔숲의 피톤치드를 느끼며 동서남북으로 난 황톳길을 걸을 수 있다. 또한, 인근 세종호수공원이나 국립박물관단지로의 이동이 용이하다는 점도 이 길이 가진 매력이다.멀리 가지 않더라도 동네에서 맨발 길을 체험할 수도 있다. 보람동은 지난 4월 새숨뜰근린공원 내 보람 가득 메타세쿼이아 치유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안에 기존 메타세쿼이아 길을 최대한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맨발 길을 조성하고 가장자리에 맥문동을 심어 토사 유실을 막는 등 자연친화적으로 꾸몄다.밀마루전망대를 감싸고 있는 두무뜰근린공원 산책로도 도심에서 접근이 쉬워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80m 길이의 이 맨발 길은 숲길에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등산하듯 걷기에 제격이다. 길 끝에는 밀마루전망대가 있어 세종시의 전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이밖에 조치원 오봉산, 금강자연휴양림 등 세종시 곳곳에 다양한 형태의 맨발 길이 시민의 방문을 기다린다.무더위에 지친 여름, 도심 안팎에 있는 맨발 황톳길을 걸으며 발바닥을 부드럽게 감싸는 흙의 감촉과 싱그러운 숲향기를 느끼며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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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다정동 물놀이장에 주민 1,000여 명 몰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일 다정동 주민센터 일원에서 ‘싱싱 장터와 함께하는 다정 물놀이’ 행사가 오전에만 주민 500여 명이 넘는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전 11시부터 1부(11:00~14:00), 2부(14:30~17:30)로 나눠 진행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을 통해 300명을 모집하고 오전 오후 각 150명 인원 제한으로 안전하게 운영되면서 폭염 속 아이들의 심신을 달래 주었다.또한 물놀이장 주변에는 다정동 찾아가는 로컬푸드 직매장이 복숭아, 포도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한 가공식품을 직매장 인기 품목을 위주로 선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고, 부대행사로는 아이들 인기 간식 메뉴인 닭고기꼬치,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슬러시, 소떡소떡, 회오리 감자 푸드트럭이 아이들 간식을 책임졌으며 이밖에 미니 화분 만들기, 팝콘, 부채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아이들은 물론이고 아이와 함께 방문한 보호자들의 즐거움도 함께 선사했다.이번 '다정 물놀이장' 운영은 다정동 마을계획 사업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회 의결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 속에 주민들은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고 로컬푸드 직매장은 주민과 상생차원의 저렴한 판매로 주민과 하나 되면서 힐링의 장으로 승화 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이창모 다정동장은 "마을계획 사업으로 추진한 물놀이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이 상생 협조차원의 판매장 협조를 약속하면서 주민과 상생하고 힐링하는 사업이 된 것 같아 한편으로는 가슴 뿌듯하지만 행사가 끝날때 까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지역구 의원인 박란희(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원은 "주민과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한 다정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힐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행사가 끝날때 까지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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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폭염 특보 발령… 한낮 최고 34℃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지역에 연일 열대야가 나타나는 가운데 3일에도 낮 최고기온이 34℃까지 오르고 밤사이 또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특히, 한낮 기온이 극성을 부리는 오후 2시부터는 체감온도가 3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온열 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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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올해 첫 교통사관학교 18명 배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올해 첫 세종교통사관학교 문을 열어 엘리트 예비 승무사원 18명을 배출했다.이번 1기 수료생은 지난 2주간 공사에서 운영하는 세종교통사관학교에서 교통안전, 자동차 정비, 주행실습 등 현장 실무교육 8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수료생에게는 공사 마을버스 6개월 이상의 운전 경력 요건이 면제되어 공사 채용시험에 응시할 수 있고, 2018년부터 2023년까지 208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이중 183명이 공사로 취업에 성공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초 승무사원 양성교육을 진행해 왔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김 모 씨는 “평소 공사 버스에서 근무하는 승무사원이 승객에게 너무 친절하고 안전하게 운행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꼭 공사에 들어오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또한 교육생 조 모 씨는 “30년 공군 부사관으로 근무하였고 제2의 직업을 갖는 게 무척 고민이었는데 공사 교통사관학교 교육을 받고 승무사원이 직업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이번 교육은 장마와 폭염속의 어려운 교육여건을 극복하고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해 곧 있을 공사 마을버스 채용시험에도 합격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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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으로 여름휴가 떠나세요…"낮부터 밤까지 수목원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수목원에서 맨발 걷기를 하고, 다양한 야간·경관의 매력까지 느껴보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람객을 유혹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가족, 친구, 연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해발 500m 이상에 위치한 수목원에서 시원한 여름을...”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수생식물 산책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흥카트 해설 프로그램, 맨발 숲속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우선 수련정원에서 26종의 다양한 수생식물을 감상하는‘빛과 수련, 그리고 여름’ 전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방문자센터에서는 야생식물 종자의 가치를 알리는 특별전시‘사명(使命), 미래를 지키는 사람들’과 MZ세대의 새로운 문화인 식테크와 식집사, 반려식물 등 식물계의 트렌드를 알아볼 수 있는‘식물덕후’행사가 펼쳐진다.특별 해설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아시아 최대규모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프라이빗하게 둘러볼 수 있는‘달려라! 어흥카트!’해설 투어 프로그램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또한 꽃마숲공연장을 시작으로 940미터 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에너지를 느끼는 ‘맨발의 뚜벅이’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민과 함께 다채로운 전시·행사를 마련했다” 며 “더운 여름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시원한 숲속 힐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별이 빛나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햇빛을 피하고 싶다면 국립세종수목원 아간개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자. 시원한 여름밤 화려한 불빛 아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우선 국립세종수목원 축제마당에서는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버블쇼, 마술쇼, 등 각종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 기간에는 한복과 호롱불 등도 대여한다.이와함께 사계절전시온실 중앙홀에서는 반려식물 기획전시 ‘박쥐란의 신비한 비행’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박쥐를 닮아 박쥐란이라 불리고 해외에서는 사슴뿔을 닯아 사슴뿔고사리로 불린다. 박쥐란 동호회와 협업해 국내에서 보기 매우 어려운 18종의 박쥐란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국립세종수목원에서도 수련을 감상할 수 있다. 10월 31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전시온실 앞 수련지에서는 태국의 아름다운 수련을 비롯한 33종의 수련을 감상할 수 있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여름 특별전시와 야간개장을 통해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며 “오감이 시원한 수목원에서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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