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정, 제8회 세계식물원총회(GBGC) 참가…"각국 수목원·식물원 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싱가포르 선텍 컨벤션(Suntec Convention)에서 개최되는 ‘제8회 세계식물원총회(GBGC)’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세계식물원보전연맹(BGCI)에서 주관하고 싱가포르 식물원(SBG)에서 주최하는 세계식물원총회는 각국의 수목원·식물원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해 토론하는 국제행사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식물원-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람과 식물’을 주제로 국제홍보부스 운영, 학술대회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한수정은 이번 총회에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BGSV)의 야생종자 보전활동과 소속 수목원의 생물종 다양성 보전 현황을 세계 무대에 소개함으로써 기관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일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에서 메인으로 진행되는 학술대회 구두발표에서는 ▲‘지역소멸을 예방하는 수목원·식물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나래 교육운영팀장이 ▲‘야생식물 종자 보전과 시드볼트의 역할’을 주제로 나채선 야생식물종자실장이 ▲‘반려식물 키트 등 한국의 정원산업’을 주제로 노회은 정원사업센터장이 ▲‘수목원을 중심으로 피어나는 한국의 전통문화(아라홍련 등)’을 주제로 박원순 전시원실장이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를 통해 한수정은 야생식물 종자 보전 연구 등 사업성과를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한편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세계 속 한수정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한수정 이석우 이사장 직무대행은 “제8회 세계식물원총회 참가를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을 널리 알리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7월 열대야 일수 역대 최고 기록, 최저기온 평년대비 2.1℃ 높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잦은 비에도 불구하고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북서쪽으로 확장하며 우리나라 부근으로 덥고 습한 남서풍이 평년보다 자주 불어 밤에도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고 높은 관계로 7월 열대야 일수 역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7월 전국 평균 최저기온도 평년보다 2.1℃ 높은 23.3℃를 기록했다.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7월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7월 상순과 중순 흐리고 비가 자주 내리며 낮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밤사이 수증기를 다량 함유한 고온의 공기가 남서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수증기로 인해 밤 동안 기온 하강을 둔화시킨 것으로 나타났다.7월 후반(25일 이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가 우리나라를 덮으면서 강한 햇볕이 더해져 기온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27일~31일에는 티베트고기압(약 12km 상공)도 우리나라 부근으로 확장, 우리나라 상공에는 고기압성 순환 중심에서 강한 하강기류가 더해져 기온을 더욱 높이면서 폭염과 열대야가 발생한 곳이 많았고, 7월 일 최저기온 상위 극값 1위를 기록한 지점도 많았다. 7월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4.3일(22위)로 평년(4.1일)과 비슷했고, 열대야 일수는 8.8일(역대 1위)로 평년(2.8일)보다 약 3배가량 많이 발생했다. 강릉, 포항 등 일부 지역에서는 7월 한 달의 절반이 열대야가 발생했다. 우리나라 북쪽에서 차고 건조한 기압골이 자주 통과하며, 북태평양고기압과 이 기압골 사이에 놓인 정체전선과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7월 전국 강수량은 383.6mm로 평년(245.9~308.2mm)보다 많았다(10위).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과 수축을 반복하며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락내리락함에 따라, 지역별로 강수 집중 시기에 차이를 보였다. 7일~10일에는 전북, 충청, 경북 지역, 16일에는 남해안, 17일~18일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집중적으로 내렸다. 25일~28일에는 대만에서 중국 남부지방으로 북서진하는 제3호 태풍‘개미’와 북태평양고기압 사이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며,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다. 열대 서태평양의 대류 활동과 북극의 적은 해빙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되는 정체전선 활성화로 7월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북극 랍테프해 해빙이 평년보다 빠르게 감소하여(해빙면적 하위 3위), 시베리아 부근 상층에서 고기압성 순환이 발달했고, 그 남쪽인 중국 북부지역과 우리나라 주변으로 유도된 차고 건조한 기압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저기압과 우리나라 주변 정체전선의 발달을 도왔다. 열대 서태평양에서는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대류가 활발하였다. 상승한 공기가 대만 부근의 아열대 지역으로 하강하며 북태평양고기압은 평년보다 북서쪽으로 확장했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다량의 수증기가 정체전선상으로 유입됐다.장동언 기상청장은 “지난 7월 전 지구 일평균기온이 이틀 연속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비가 오는 날에도 고온의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7월 열대야가 역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라며,“7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올여름 폭염과 국지적으로 발생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기상청에서는 이상기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국민의 시각에서 가치 있는 기후분석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 보수 교육 성료…"장애인 근로자의 효율적 업무 수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하여 6일 세종발달장애인훈련센터(어진동 소재)에서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 52명(무기계약직 근로자 34명, 기간제 근로자 18명)을 대상으로 직장 보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보수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동료와 협력하여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에 참석한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 유형은 도서관 보조원 32명, 청소 보조원 14명, 장애인 예술 단원 6명이다.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의 원만한 대인 관계에 도움이 되는 내용 위주로 구성되었다.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 생활을 하는 데 있어 필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교육 내용은 기초 소양 교육,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 상대방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방법 등이다.또한, 체험 활동으로 나만의 카드 지갑 만들기를 진행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주고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적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꾸준히 협력하여, 장애인 근로자들이 직장에 잘 적응하여 원만한 대인 관계를 맺고 원활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교육청, 2024 해외 취업 영어 캠프 진행・・・호주 현지 적응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위한 해외 취업 영어 캠프를 연초에 세종시 관내 직업계고에서 추천한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국제교육교류센터에서 실시한다.이번 캠프는 우리 학생들이 호주 현지 문화를 잘 이해하고 직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호주 현지에서 쉽게 영어로 소통하며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또한, 학교 현장의 영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들이 함께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해 학습 주제별로 인터뷰, 역할극, 협동학습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다양한 활동 중심 수업을 계기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신명희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및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글로벌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이며 “이번 해외 취업 영어캠프를 통해서 해외 현지 적응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해외 취업에 대한 굳은 자세가 형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4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10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6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영어교육(3주) 및 직무교육(3주)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
김현옥 세종시의원, 중·소형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산업건설위원회 소속)은 지난 5일 세종시청 및 E-순환 거버넌스, 공동주택관리사 협회 그리고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형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의 진정한 자원순환 사회 실현을 위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은희 세종시청 자원순환과 과장과 이종민 E-순환 거버넌스 선임, 박상희 공동주택 관리사협회장, 김판영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가전제품에 상당한 양의 주요 자원이 사용되고 유해 물질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올바른 배출과 자원재활용이 필수지만, 중·소형 가전의 경우 배출 일자와 장소 등을 맞추는 데에 불편함이 있어 ‘세종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종민 E-순환거버넌스 선임은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대형 폐가전 무상수거제를 시행하는 와중에 중·소형 폐가전 배출 관련 불편 민원이 지속되어 2022년부터 맞춤형 수거제를 시행해 왔으며 당시 세종시에서도 16개 단지가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참여 단지가 점차 늘어나 현재 66개 단지(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208개 중 32%)가 참여 중이며, 최근 2년 연속 세종시의 중·소형 가전 배출량은 전국 1위로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함을 설명했다.김은희 자원순환과 과장은 시민들의 원활한 배출을 위해 공동주택 단지별 수거 거점을 마련해 배출 편의성을 제고해야 하며, 유감스럽게도 많은 시민이 ‘폐가전 맞춤형 수거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홍보방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상희 공동주택 관리사 협회장은 수거 거점 마련에 대해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피해와 안전을 고려해 지하 주차장 내 차량 1대 정도의 공간 확보를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제도 시행 시, 주민들에게 올바른 안내와 홍보가 가능하도록 시청 담당 부서와 관리사무소 간 충분히 소통해 달라며 당부했다.김판영 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장은 입주 완료한 공동주택 단지 내 수거 공간을 추가 조성하기 어려우므로, 공동주택 설계단계부터 폐가전 수거 공간을 구획할 수 있도록 조례나 지침을 마련해야 함을 주장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폐가전 맞춤형 수거 체계 구축 이전에 시민들의 올바른 폐가전 배출을 통한 자원순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수거 거점 조성 시 차량접근의 용이성과 안전성 그리고 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고려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조치원읍 지사협, 27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행복발굴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부터 이달 말까지 지역 내 27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하는 ‘행복발굴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협의체는 이 기간 관리사무소를 순회 방문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며 또한, 협의체가 추진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특화사업과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소개한다. 첫 번째 일정으로 6일 협의체는 신흥주공, 신흥푸르지오아파트 등 5개 단지 관리사무소를 찾아 ▲협의체와 소통체계 유지 ▲위기가구 발굴 시 역할 ▲각 기관 지원사항 등을 논의했다.각 관리사무소는 거주 세대 중 3개월 이상 관리비, 공과금을 체납하거나 위기 상황에 놓인 세대가 발생할 경우 조치원읍 맞춤형복지팀으로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재경 위원장은 “생활고와 고독사 등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충청지방정부연합 자치법규' 제정안, 의견 듣는다…제정안 입법예고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4개 시도가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안정적인 시작과 운영에 필요한 조례, 규칙안을 담은 ‘충청지방정부연합 자치법규’ 제정안에 대해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자치법규에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운영에 필요한 조직, 행정, 재정, 회계, 사무처리에 관한 조례와 규칙안 등 지방자치법에서 규정한 기본적인 내용들이 담겼다.제정안은 입법예고를 통해 충청권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충청지방정부연합 출범과 동시에 연합의회 최초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입법예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의견이 있는 경우 성명,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 각 시도 공고문에 게시된 주소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익수 충청권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사무국장은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며 “자치법규 제정안 입법예고 기간 지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아름동도서관 22일 '진로 글쓰기' 특강…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 저자 초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아름동도서관이 오는 22일 여름방학을 맞아 ‘자녀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진로 글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십대, 나를 위한 진로 글쓰기’의 저자 임재성 작가 초청으로 이뤄진다. 강연에서는 ▲진로의 진짜 의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 이해 ▲진로 글쓰기의 개념과 중요성 등 학생이 진로 선택 시 고려할 점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자녀의 현재와 미래를 통찰하는 기술 ▲자녀의 행복한 삶과 진로설정을 위한 부모의 역할 등 학부모에게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강연은 오는 22일 오후 7∼9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자녀의 미래를 설계하고,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인문학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장애인체육회 유도선수단소속 황현·정숙화·김주니 선수…"국가대표로 최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소속 황현, 정숙화, 김주니 선수가 2025년 유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시는 지난 3일과 4일 경상남도 진영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년 전국하계장애인유도선수권대회 겸 2025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 출전한 시 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이 총 6개의 메달을 각각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에는 청각(DB) 개인전–73kg급에 출전한 황현 선수, -52kg급에 출전한 정숙화 선수, +100kg급에 출전한 김주니 선수가 각각 금메달 획득해 2025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또한, +100kg급에 출전한 양정무 선수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시 장애인체육회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간 기업연계 선수인 청각(DB) 개인전–63kg급에 출전한 이현아 선수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세종시 소속으로 –60kg급에 출전한 박한서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 획득하면서 이번 대회에서 시 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들은 총 금4·은2개 메달을 따냈다.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전국대회 준비를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고된 훈련을 참고 견뎌 이번 성과를 낸 선수단 전원 모두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세종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이응패스 카드발급 서비스 오는 23일까지 11일간 서비스 연장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대면 행정에 익숙한 시민과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응카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시는 오는 8일부터 23일까지 신한카드와 함께 24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해당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이응카드 발급 서비스는 당초 8일과 9일 양일간만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카드 신청·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한카드의 협조로 8일부터 23일까지 연장해 11일간 시행한다.8일과 9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12∼14시 점심시간 제외)까지 각 읍면동사무소에 별도로 마련된 카드 신청 공간을 방문하면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는 별도로 정해진 읍면동별 방문 날짜와 시간을 참고해 읍면동사무소에 방문하면 된다. 앞서 시와 신한카드는 70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카드 신청 방법 등 안내 홍보물을 우편물로 발송했다.아울러 시는 오는 9월 정식 출시되는 ‘이응패스’를 먼저 경험하고 싶은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이응패스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체험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1일까지 시청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정보무늬(QR) 코드 등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활동기간은 오는 12일 체험단 최종 선정 시 별도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체험단으로 선정된 시민 전원에게는 3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특히 활동기간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개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작성한 후기가 우수 후기로 뽑히면 최대 10만 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민호 시장은 “스마트폰에 익숙한 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홍보와 70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이응카드 발급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응카드를 발급받아 이응패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 사서 수 전국 최하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3년 실적 기준 전국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세종시 16개 공공도서관 1관당 인구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며 1관당 도서(58,929) 수 또한, 전국 최하위에 머물렀고 장애인용 자료 수에서도 415권으로 전국 평균 862권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의 도서장려 정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국민 1인당 장서 수에서도 세종시는 2.44권으로 전국 평균 2.41권을 겨우 넘겼지만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고 1관당 사서 수도 1.9명으로 전국 평균 4.6명에 크게 못 미치면서 세종시 공공도서관 정책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반면, 세종시 공공도서관 지역별 정규직 사서 1인당 봉사대상 인구 수는 12,469명으로 전국 평균 8,705명을 크게 앞지르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지역별 1관당 방문자도 세종시는 85,250명으로 전국 평균 159, 137명에 크게 못 미치면서 공공도서관 활성화에도 실패했다는 지적이다. 다만 1관당 도서 대출 수는 세종시가 126,344권으로 도서 대출 전국 중위권을 유지했다.한편, 2023년 한 해 동안 전국 공공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는 2억 2백만 명, 독서·문화프로그램 참가자는 2천7백만 명으로, ’22년 대비 14.5% 증가해 공공도서관 방문 이용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도서관 방문자 수도 1관당 159,137명으로 전년 대비 11.9% 늘어난 한편 대출 도서 수는 1관당 109,637권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했다. 공공도서관 독서·문화프로그램도 다소 감소해 1관당 82건을 진행했으나, 프로그램 참가자 수는 1관당 21,280명으로 전년 대비 4.6% 늘어났다. 최대열기자
-
8월 6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6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일이 수월하게 풀리고 어려운 일이 생겨도 주변에서 도움을 받으니 걱정마세요.48年生 새삼스럽게 일에 대한 의욕이 생겨도 마음만 내고 행동은 다음 기회로 넘기세요.60年生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하면 무엇보다 땀과 노력을 하여 얻는 것이 좋습니다.72年生 주어진 일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세요.84年生 가지고 있는 생각을 확실히 표현해야 적용이 되지 않더라도 다음을 노릴 수 있어요.96年生 이성 운과 만남 운이 상승곡선을 타니 만남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움직이세요.08年生 추진력이 발휘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으니 주저하지 말고 착수하도록 하세요.소띠37年生 한 번에 많은 것을 얻으려고 되지 않는 일에 억지로 매달려 마음 졸이지 마세요. 49年生 일의 성과보다는 안전이 먼저라고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61年生 친한 사이라도 너무 믿지 말고 잘 따져보고 문제가 생길만한 일은 하지마세요. 73年生 남보다 앞서기 위해 부지런히 실력을 닦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해 보세요.85年生 일뿐만 아니라 일상 곳곳에 고르게 힘을 쏟아내야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요.97年生 지난날의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이 좋아요.09年生 당신의 실천하는 작은 움직임이 미래에 크게 비춰질 수 있다는 걸 명심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지난 과거의 관념을 머리에서 지우고 상황에 맞춰서 빨리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50年生 과묵하게 자리를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여 대처하세요.62年生 계획은 급하게 서둘지 말고 차분히 검토하면서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74年生 미래를 꿈꾸며 고생을 감내하면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헤쳐 나갈 것입니다.86年生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지만 자신이 바라는 만큼 성과가 없어도 만족하세요.98年生 생각지 못한 곳에서 뜻밖의 좋은 만남이 일어나면 관계를 유지하도록 신경 쓰세요.토끼띠39年生 잘 나가던 생각을 계속하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착각 속에 빠질 수 있어요.51年生 어떤 일을 하든지 급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느리더라도 느긋하게 생각하세요.63年生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계획을 바르게 세워 행동하면 뜻하는 것을 이룰 것입니다.75年生 여러 일을 하는 것보다 주어진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87年生 적당한 경쟁의식은 사기를 올려주지만 심한 시기•질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마세요.99年生 미래에 행복을 누리려면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는 것을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용띠40年生 좋아 보이는 계약이라도 서둘러서 체결하지 말고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52年生 인간관계에서 좋은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나가려면 과한 욕심을 부리지마세요.64年生 오랫동안 결정을 미루어 두었다면 이제는 앞으로 내딛고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76年生 버는 것을 자랑하지 말고 얼마나 절약했는지를 자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88年生 자신을 충분히 돌아보고 일을 시작하게 되면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어요.00年生 중요한 것을 선택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서두르지 않고 체결하는 것이 좋아요.뱀띠41年生 분위기에 휩쓸려 유혹하는 말을 하는 사람에게 쉽게 이용당할 수 있어요.53年生 되도록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마찰을 피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65年生 주변과 화합하고 단결을 이루어 내면 어떤 일이라도 거뜬히 해결할 수 있어요.77年生 금전에 기복이 있는 날로 유치하더라도 더치페이 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9年生 싱글이라면 신뢰가 가고 자신의 생각과 뜻이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01年生 달콤한 말을 해주는 것보다 정확하게 조언을 해주는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말띠42年生 오지랖 넓게 조언이나 충고는 삼가고 남의 일에 간섭이나 나서지 마세요.54年生 선두에서 지휘하다 보면 정신이 없으니 일의 순서를 정해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66年生 할 때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으니 기죽지 말고 꾸준히 하면 좋아질 것입니다.78年生 알아도 앞에 나서서 설치지 말고 모른 척하고 입을 다물고 있는 게 유리해요.90年生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갑자기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니 두려움과 겁나는 날입니다.02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맺고 끊음을 확실히 해야 자기 생각대로 이끌고 갈수 있어요.양띠43年生 마음도 어수선하고 몸도 피곤하여 조용히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55年生 즐겨하던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살려 수입을 창출할 방법을 찾는 것도 좋아요.67年生 여러 일을 같이 진행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니 한 가지에만 집중하세요.79年生 계속해 오던 일이라도 철저하게 확인해야 사고 없이 마무리를 지을 수 있어요.91年生 지금 일에 집중하고 먼 미래에 대한 생각은 잠시 내려놓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03年生 실수했던 일을 자꾸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대처해 나가세요.원숭이띠44年生 미련이 많으면 놓아야 할 것을 쉽게 놓지 못하니 집착하는 마음을 버리세요.56年生 목표를 세웠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야지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는 날입니다.68年生 불안정한 상태이니 주위의 참견은 뒤로하고 주관을 가지고 처리하세요.80年生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판단하게 되면 오판을 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세요.92年生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는 감추지 말고 들어내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04年生 우물을 파더라도 여러 곳을 파지 말고 한 우물을 파야 빠른 결과를 볼 수 있어요.닭띠45年生 감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주변 사람에게 상처를 주면서 정당성을 내세우지 마세요.57年生 바깥일보다 내적인 일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들으면서 일을 처리하세요.69年生 미련이나 아쉬움은 뒤로하고 앞만 바라보고 질주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81年生 자기를 과시하게 되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잘난 체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93年生 마음을 정리하지 않고 새로운 만남을 가져도 큰 발전이나 소득이 없을 것입니다. 05年生 겸손한 자세가 한층 더 당신의 위치를 굳건히 만들 것이니 신중하게 행동하세요.개띠46年生 집에 머무르기 보다는 조금씩 움직여서 산책해 보면 기분이 전환될 것입니다.58年生 누군가의 생각대로 움직이거나 억지로 따라가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움직이세요.70年生 금전 운이 하향하고 있으니 지출이나 소비는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82年生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목표를 세운 곳을 향해 묵묵히 가면 운기가 트이는 날입니다.94年生 말이나 행동 어느 하나에도 신중을 기하고 성과 없는 언행은 하지마세요.06年生 심경의 변화가 있어도 성급하게 판단을 내리면 손실이 있으니 신중히 고민하세요.돼지띠47年生 자신의 감정을 최대한 억제하여 겉으로 드러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유리합니다.59年生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감정을 잘 다스려서 참고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세요.71年生 자신의 일이 아니라도 솔선수범해서 도와주면 나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83年生 듣기 싫은 얘기에 일일이 대응하지 말고 못들은 척하고 그냥 넘기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말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 생각을 하고 해야 구설이나 시비수를 막을 수 있어요.07年生 무조건 추진만 한다고 일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항상 단계를 밟아가세요. 권혁선 기자
-
2025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30원 결정 고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이 시간급 10,030원으로 결정‧고시됐다. 이를 1주 소정 근로 40시간 근무, 월 209시간 기준, 월급으로 환산하면 2,096,270원으로 사업의 종류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고용노동부는 지난 7월 12일 최저임금위원회가 11차례 전원회의를 거쳐 의결한 최저임금안을 고시한 이후 7월 29일까지 이의제기 기간을 운영했으며, 2020년 이후 4년 만에 노사단체 이의제기 없이 결정·고시했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우리 경제·노동시장 여건, 저임금근로자와 영세소상공인의 어려움 등을 충분히 감안해 결정한 것으로 생각하며 이를 존중한다”라고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안내와 함께, 사업장에 대한 교육・컨설팅, 근로감독 등을 통해 최저임금이 준수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 결정‧고시 직후 대전 한미타올을 방문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생산공정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가진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사업주로서 겪는 다양한 경영상의 애로사항, 근로자들은 업무 중에서나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최저임금제도에 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이 장관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전달해 주신 애로와 건의사항은 세심히 검토하겠으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경청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
강준현 국회의원, 세종시민 의료서비스 확보 방안 마련 긴급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이 이번 달부터 응급실 축소 운영에 돌입하는 등 세종시 필수의료에 빨간불이 켜짐에 따라 강준현 국회의원이 관계자를 불러 긴급간담회를 개최한다.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을)은 오는 6일 세종시의회에서 민주당 세종시의원들과 함께 복지부·행복청 등 정부, 세종시·충남대병원 관계자들 불러 세종충남대병원 경영난에 따른 필수의료(중증·응급·소아 등) 위기에 대응해 세종시민의 의료서비스 확보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따른 지역 의료서비스 확보,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세종충남대병원이 2020년 개원하여 운영중이나 의료대란 및 금리상승으로 인한 건립차입금 원리금 부담 증가, 코로나19, 세종시 인구수 증가 둔화 등으로 매년 적자가 누적되어 경영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이번 간담회에 황윤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성장촉진과장, 김지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이영옥 세종시청 보건복지국장, 이진선 충남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유승 세종응급의료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세종시민 의료서비스 확보를 통한 세종시민 정주여건 향상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에 필요한 세종충남대병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 정부, 세종시의회, 세종시, 충남대병원은 물론 세종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6일 입국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이 6일 국내로 들어온다.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은 한국 적응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4주 160시간 특화 교육 이수 후 9월 3일부터 가사서비스에 투입된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은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과 관련하여 100명의 필리핀 가사관리사가 8월 6일(화) 새벽 도착한다고 밝혔다. 돌봄·가사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서울시민은 8월 6일까지 서비스 제공기관의 모바일앱(‘대리주부’ 또는 ‘돌봄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필리핀 가사관리사가 받게 될 특화교육은 안전보건 및 기초생활법률, 성희롱예방교육, 아이돌봄·가사관리 직무교육, 한국어·생활문화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정 내 안전보건교육(5시간), 가정 내 안전교육(24시간)을 추가로 편성했다.돌봄·가사서비스를 신청한 가정(8월 1일 기준 422가정 신청) 중 자녀 연령, 한 부모, 다자녀, 맞벌이 여부 등을 고려하여 최종 선정된 가정을 대상으로 9월 3일부터 돌봄·가사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은 내년 2월 말까지 진행된다. 고용노동부는 서울시와 함께 서비스 제공에 앞서 민원‧고충처리 창구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춰,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외국인 가사관리사도 충실하게 보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오기환 외국인력담당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아이를 양육하는 가정의 다양한 사정에 맞게 검증된 외국인 가사인력을 합법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라면서 “향후 사업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