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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맞이길, 빛과 한글로 새단장…한글자음 활용 조명 점등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이 13일부터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 앞 약 150m 거리의 초입에 설치된 루미나리에 등 경관 조명의 점등을 시작한다. 해당 구간은 대중교통과 이어지는 나성동의 주요 진출입로로, 지역의 각 직능단체는 방문객을 위해 거리를 아름답게 가꾸자는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경관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특히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라는 점을 부각해 한글 자음과 전통무늬인 연화문수막새를 결합한 루미나리에를 제작‧설치했다.또 꽃모양의 동그란 반디볼 조명 등 별빛 조명을 함께 설치해 앞으로 야간에 방문하는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거리는 올해부터 마을계획을 통해 장미 특색 거리로도 조성돼 매년 4월경에는 활짝 핀 장미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우동연 나성동장은 “올해 10월 어반아트리움 광장에 가치누리 문화거리를 조성해 각종 공연과 행사 등 즐길 거리도 확충할 계획”이라며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찾기 위한 주요 이동로인 만큼 많은 이들이 나성동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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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시의회 후반기, 의정슬로건 교체…“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제4대 후반기 의회의 의정슬로건을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세종시의회”로 결정했다.후반기 의회 의정슬로건은 시의회의 의정 목표 및 비전을 표현하기 위해 시의원과 사무처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선정됐다.향후 의정슬로건은 의회 청사 현판, 누리집 메인화면, 의회 버스 외부 래핑, 소식지, 관련 간행물 등 모든 의회 관련 매체에 활용할 예정이다.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시민이 행복한, 시민과 소통하는 세종시의회를 만들겠다는 뜻이 의정슬로건에 담겼다”며, “신뢰받는 세종시의회가 되기 위해 언제나 시민을 중심으로 경청과 소통, 공감의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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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재활용 분리수거 실천하고 여민전 받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고품질 재활용의 실천을 독려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시범 운영한다.세종시는 오는 2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5시까지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에서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글 자음 ‘이응’을 모티브로 하는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자원의 순환과 무한함을 상징하며 폐기물이 단순히 버려지는 것이 아닌 가치 있는 자원으로 재생되는 시작점을 의미한다.자원순환 이응가게로 깨끗한 고품질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무게를 측정한 후 1㎏당 100∼600원을 세종시티앱 포인트로 지급한다.포인트는 사업비 소진 시까지 받을 수 있고 세종시티앱에서 지역화폐 여민전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단 보상금은 세종시티앱에 가입돼 있어야 하고 재활용품을 깨끗하게 씻어 종류별로 분리해 가져와야 받을 수 있다.보상 품목은 플라스틱류(투명페트·유색페트·PET·PE·PP·PS·OTHER), 종이팩, 멸균팩, 캔류, 폐전지다. 시는 이응가게 시범사업 운영 후 재활용품 수거량, 성과 등을 파악해 수요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재활용품은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닌 돈이 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분리배출에 대한 체험과 실천의 장인 자원순환 이응가게에 세종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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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13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일한 대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스스로 움직여야 되는 날입니다. 48年生 섣부른 판단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해야 뒤탈이 없을 것입니다.60年生 일이 잘 풀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가족들과 함께 한다면 더욱 멋질 것입니다.72年生 지식 능력이 발달하면 총명해지니 전력을 다하면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84年生 지금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아 새 탈출구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 96年生 미래는 스스로 만드는 것으로 노력에 따라 바뀔 수 있어 부지런히 노력하세요. 08年生 내부 직원과 사소한 일로 인한 대립보단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좋아요.소띠37年生 집에 있는 시간은 줄이고 건강을 위해서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것이 좋아요. 49年生 하던 일이 자연스럽게 풀려 나가니 피로가 녹아 버려서 사라지는 날입니다. 61年生 풀리지 않던 것이 해결되고 일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는 날입니다.73年生 오솔길에서 큰 길로 나오는 운세이니 뜻하는 바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보세요. 85年生 할 말을 다하지 못하고 넘어가도 오늘은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짝사랑에 전념하기 보다는 하루 빨리 다른 사람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합니다.09年生 어려운 일은 지나가고 몸과 마음도 가볍게 보낼 수 있는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떠난 사람들은 잊고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50年生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 항상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62年生 금전을 크지 않고 작고 세밀하게 움직이면서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74年生 자영업을 하는 분은 소득이 늘고 경제적 어려움이 사라져 여유가 생길 것입니다.86年生 남들보다 앞서 나가기 위해선 안주하지 말고 부지런히 실력을 키워두어야 합니다.98年生 독선적인 말이나 행동으로 인해 애정 전선에 먹구름이 끼일 수 있는 날입니다.토끼띠39年生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조용히 하나씩 내려놓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51年生 언쟁을 피하려면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63年生 주변 시선때문에 승산이 없는 일에 매달려 시간과 돈을 낭비하지마세요.75年生 능률이 낮은 낡은 방식은 접고 현실에 맞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87年生 들뜬 마음은 사고를 부를 수 있으니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일에 임해야합니다.99年生 연애운이 좋은 날이니 멋진 데이트를 하며 만남 자체가 즐겁고 유쾌한 날입니다.용띠40年生 주위의 유혹이 있어도 소신대로 일을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입니다. 52年生 일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면 그동안 일한 성과가 나타나게 되는 날입니다.64年生 좋은 일들이 주변에 산재되어 있으니 스스로 찾아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76年生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날이며 원숭이띠, 쥐띠의 도움을 받으면 좋습니다.88年生 주어진 일을 빠르게 진행하고 싶다면 혼자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받으세요.00年生 자신의 재주와 끼를 적극적으로 보이면서 어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뱀띠41年生 정서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세요.53年生 인간관계는 거짓이 없어야 상대에게 신임과 믿음을 얻어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65年生 일에는 때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현 상황을 냉철히 판단하는 지혜를 갖추세요.77年生 자신이 바라던 것들 중에 하나는 반드시 이룰 수 있으니 부지런히 노력하세요.89年生 개구리 올챙이 시절을 생각하며 너무 핀잔을 주지 말고 그냥 넘어가도록 하세요.01年生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잡으려면 과감한 모습을 보여 자신을 드러내세요. 말띠42年生 남의 일을 간섭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가급적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54年生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던 일이 마침내 실마리를 찾게 되는 날입니다.66年生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노력해야 합니다.78年生 감정적이지 않고 현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여 그에 알맞게 대처하세요.90年生 지금은 자신의 확실한 비젼을 수립하여 하나씩 실천해 나는 것이 좋습니다.02年生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어 가더라도 욕심 부리지 말고 하나씩 마무리하세요.양띠43年生 직접 일을 하는 건 힘이 드니 믿을 수 있는 지인에게 맡기는게 나을 듯 합니다.55年生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세요.67年生 금전의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수익을 늘려 가는데 무리가 없는 날입니다.79年生 위기가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니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보세요. 91年生 조금 과한 책임을 맡아도 중심이 되어 일을 추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입니다.03年生 학생이면 지식이 발달하고 총명해지니 전력투구하면 큰 성과를 얻을 것입니다. 원숭이띠44年生 지난 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고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해 보세요.56年生 대인관계에서 전반적인 변화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이 많아지는 날입니다.68年生 일에 많은 도움뿐 만 아니라 가치관과 잘 맞는 협력자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80年生 무척 바쁜 날로 사전에 점검을 해 놓지 않으면 힘든 일을 겪을 수 있어요.92年生 고생하고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거두니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모든 일에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가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닭띠45年生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주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57年生 아무리 힘든 상황이 오더라도 내일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69年生 마음을 터 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은 인간관계를 잘 맺어 온 것입니다. 81年生 윗분의 도움을 받아 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항상 감사하세요.93年生 마음에 담고 있는 상대가 있다면 다가가 상대의 마음을 열수 있을 것입니다. 05年生 지금 외롭다고 너무 걱정하면 나중에 혼자 고립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개띠46年生 자신의 고집을 굽히지 않으면 부담이 커지고 고민거리가 생기게 됩니다.58年生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뜻밖의 좋은 성과를 내게 되면 반드시 보답을 하세요.70年生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모든 일을 밀고 나가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82年生 경거망동하면 화를 부를 수 있으니 아는 체하고 나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4年生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게 되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06年生 남들에게 거짓말을 하면 더 큰 화를 불러일으키니 정직을 잃지 마세요.돼지띠47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면 빨리 결정하지 말고 더 깊이 생각해 보세요.59年生 의욕이 생기는 날이니 그동안 정체되고 힘들었던 일을 해결해 보세요.71年生 뒷담화하는 말을 들어도 흥분하지 말고 대화로 푸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83年生 매사에 차분함을 가지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95年生 오늘 만난 이성에게 크게 실망하지 않았으면 한번 더 만나보는 것도 좋습니다.07年生 지인과 함께하는 여가활동 중 자신의 특기를 찾을 수 있는 날입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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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에 2억 긴급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과 만나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최근 본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은 전공의 파업 등 의료사태의 장기화에 따라 진료 공백, 재정적자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세종충남대병원도 8월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응급실을 축소 운영하고 있다.다만,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응급센터는 정상 운영 중이나 일부 진료과 의료진이 본원으로 배치되는 등 세종시민의 중증 의료 및 응급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의 정상 운영을 위한 전문의료진 긴급 충원 방안, 일부 중증환자의 안전한 치료를 위한 본원으로의 전원 치료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코로나19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던 시기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세종충남대병원 의료진들의 노고를 기억한다며 이번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무엇보다 시는 세종충남대병원의 성인응급실 축소 운영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응급전문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보고, 이를 돕기 위한 재난지원금 2억 원을 긴급하게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지원된 재난지원금은 인력부족에 따른 응급의료센터 전담 의료진에 대한 초과근무수당 등으로 사용된다.또한, 응급의료인력의 이탈로 인해 더욱 심각해진 기존 의료진의 업무와 피로 가중을 일부 해소하기 위해 중앙사고수습본부에 군의관 파견을 요청해 이날부터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외에도 시와 충남대병원은 진료과목 축소 등에 대비해 중증질환자 긴급 이송 및 우선 치료 등 세종시민 보호 대책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의료센터가 지역의료 책임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면서 “의료인력 부족으로 인해 시민의 생명과 건강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이에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은 세종시민의 진료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빠른 시일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는 소아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응급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국비를 포함 연간 약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세종충남대병원의 진료 정상화에 힘쓰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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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내년도 국비 확보 잰걸음…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 면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국비 지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본격적인 착수를 위해 정부에 내년도 국비 지원을 재차 건의했다. 최민호 시장은 12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을 면담하고 시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최 시장과 김윤상 차관의 만남은 세종시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한 타당성 재조사의 조속한 마무리와 2026년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을 요청한 지난 2월 이후 올해만 4차례 이뤄졌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24일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국비 지원 여건이 마련되었음을 설명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를 위해 내년도에 전폭적인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수구·탁구 경기 등이 열리는 종합체육시설이 타당성 재조사로 경제성이 충분히 검증된 만큼 물가 상승에 따른 공사비 증가와 각종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한글문화수도 세종시에 거점시설을 건설할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반영줄 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세종공동캠퍼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국비 지원과 조치원 인근 지역의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예산 반영도 함께 건의했다.최민호 시장은 “정부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이번 주는 내년도 국비 반영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현안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이달 말까지 기재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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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세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과 황현목 세종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12일 세종시체육회 회의실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개 분야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종시체육회가 관내 유관기관 및 비체육단체와의 적극적인 MOU를 통해 체육발전 및 지역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연계·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서에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및 지원, 세종체육발전과 경제력의 균형적 발전 도모, 각종 공공사업 추진 공동협력 등이 포함되었다. 양 단체는 시민체육대회, 전국규모대회 등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팝업스토어 운영 및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체육회, 소상공인연합회가 서로 협력하여 세종시 발전을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체육행정의 중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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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오늘부터 하반기 조직폭력 범죄 및 국제범죄 집중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조폭 개입 민생침해 범죄, 지능형 불법행위, 서민 대상 불법행위 등 조직폭력 범죄와 체류 외국인의 강‧폭력범죄, 민생침해 경제범죄, 마약류 범죄 등 국제범죄에 대한 하반기 집중단속이 오늘(8월 12일)부터 시행된다.경찰청(국가수사본부)은 12일 국민 체감치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조직폭력 범죄와 체류 외국인에 의한 각종 불법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81일간 하반기 집중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경찰은 하반기 집중단속(8. 12.∼10. 31.) 기간 조폭 개입 민생침해범죄와 자금세탁 범죄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전개하여, 범죄수익 순환고리 차단을 통한 폭력조직의 기반과 조직화 되는 범죄 생태계 와해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고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조폭 집결 예상 시 사전 경고·선제적 경력배치를 통해 폭력조직원 간 충돌을 방지하는 등 예방 활동도 적극 추진, 조폭으로 인해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또한, 국제범죄 중 ▲체류 외국인에 의한 주요 강‧폭력범죄, ▲민생침해 경제범죄, ▲마약류 범죄 등 3가지 유형을 중점 주제로 선정하여 강력한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범죄단체 수준의 외국인 집단에 대해서는 형법 제114조(범죄단체조직) 및 폭력행위처벌법 등을 적극적으로 적용함과 동시에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을 통해 범죄수익금이 조직 자금원으로 연결되는 것을 차단하고, 인터폴 국제공조 등으로 배후 세력을 파악하는 등 해외 범죄조직의 국내 유입도 철저하게 봉쇄할 예정이다.특히, 불법체류 외국인의 경우 강제퇴거에 대한 우려로 인해 범죄피해를 겪어도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통보 의무 면제제도’를 활용하여 범죄피해 외국인을 적극적으로 보호할 방침이다.경찰은 “앞으로도 조직폭력 및 외국인 범죄 관련,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단속과 첩보 수집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범죄 신고 시 신고보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올해 상반기 3월 18부터 7월 17일까지 4개월간 상반기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을 시행했으며, 그 결과 총 1,723명을 검거하였고, 281명을 구속했다. 신설 형사기동대를 중심으로 전통적 조폭 범죄(폭력 등)와 더불어 죄종을 초월하는 조폭 개입 신종범죄(도박 등)를 적극적으로 단속한 결과 전년도 특별단속 대비 검거 인원이 8.4%(1,589→1,723명) 증가했고 범죄수익 추적을 강화한 결과 80.5억 원을 기소 전 몰수·추징 보전했으며, 폭력조직 가입·활동 행위(폭처법 제4조)를 적극적으로 단속한 결과, 폭력조직 활동 행위 엄단을 통한 조직폭력배의 세력 확장을 억제했다.아울러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상반기 국제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755명을 검거하고 이 중 127명을 구속했으며,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을 통해 17억 8천만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동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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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동면, 어르신에 모바일 길잡이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연동면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한 노인 대상 ‘찾아가는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교육’이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모바일 길잡이(강사)가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노인들을 직접 찾아 기기 사용법부터 신규 복지서비스 신청까지 맞춤형 일대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버스기차표 예매 ▲포털 검색 ▲채팅앱 사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이 이뤄져 참여율이 높다. 특히, 강사들은 오는 9월 10일부터 시행될 이응패스 모바일 신청도 옆에서 도와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연동면은 40일간 경로당 22개소를 돌며 어르신 모바일 길잡이 교육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 전우식 모바일 길잡이(강사)는 “어르신에게 휴대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즐겁게 하고 있다”며 “교육 후 기뻐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종우 연동면장은 “어르신이 문화생활을 누리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주민들이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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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청약 저축 보유 혜택 대폭 강화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주택 청약 저축 금리가 현행 2.8%에서 3.1%로 0.3%P 인상되고 대출 금리도 현행 0.2%P에서 0.4%P로 소폭 조정되는 등 주택청약 저축 보유 혜택이 대폭 강화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국민의 내 집 마련을 위한 기반 형성을 위해 주택청약 저축에 관한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청약 저축 금리가 시중 대비 낮아 청약통장 납입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국민적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를 위한 ‘민생토론회 후속 규제개선 조치(6.13)’,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7.3)’의 후속 조치로 먼저, 청약 저축 금리를 현행 최대 2.8%에서 3.1%로 0.3%P 인상한다. 이에 따라, 약 2,500만 명가량이 금리 인상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주택도시기금의 조달금리인 주택청약 저축 금리 인상과 함께, 주택도시기금의 대출 금리와 시중금리 간 적정한 차이를 유지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감안, 대출 금리도 소폭 조정(0.2~0.4%P) 한다. 다만, 서민 주거비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소득 구간에 따라 0.2~0.4%P 차등 인상하고, 신혼·출산 가구의 주거 지원을 위한 신생아 특례대출, 전세 사기 피해자, 비정상 거처 대출 등의 금리는 현행 유지된다.이와 함께 국토교통부는 국민 통장인 청약 저축을 세대주 뿐 아니라 배우자, 자녀가 보유한 때도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무주택 세대주·배우자 모두 청약 저축 가입과 주택청약 신청이 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청약 저축 소득공제 및 비과세 요건을 무주택 세대주 뿐만 아니라 배우자까지 확대한다.올해부터 연간 납부금액 300만 원(40% 공제)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한 점을 감안하여 청약 저축 월 납입 인정액도 기존 10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상향한다.자녀 등 미성년자가 향후 청약 시 인정되는 청약 저축 납입 인정 기간도 당초 2년에서 5년으로 확대된다.부부가 각각 청약통장을 갖고 있으면 특별공급 등에서 부부 모두 청약을 신청할 수 있고, 모두 당첨되더라도 먼저 신청한 청약은 유효한 것으로 처리된다.민영주택 가점제에서 본인의 통장 가입 기간 외에도 배우자의 통장 기간의 50%(최대 3점)까지 합산할 수 있고, 동점 시에는 통장 가입 기간이 길 때 당첨자로 선정된다.한편, 이번 제도개선 사항 중 대출 금리 조정은 8.16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관련 규정 개정 절차를 거쳐 청약 저축 금리 인상, 납입 인정액 및 인정 기간 확대는 이르면 9월 중, 세제 혜택 강화는 ’25.1.1일 시행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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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과학적 감정 관리로 안정과 휴식을 선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감정 관리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여 직원들의 높은 만족도와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현대 사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급변하고 있으며, 현대인들은 업무 고충, 과로, 심리적 부담, 특이 민원 등에서 오는 부정적인 영향으로 인해 우울감과 스트레스 등을 겪고 있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여러 부정적인 요소에 노출된 직원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지친 뇌에 휴식을 주기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뇌 과학 기반 감정관리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배움을 중심으로 개인의 역량과 조직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지방공무원 열린 마당 배움터' 활동의 하나다.프로그램은 지난 8월 1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되었으며, 지방공무원 총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전문가가 정신건강, 심리상태 등과 관련한 연수 참석자들의 현재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도록 뇌 과학 관련 기구를 활용하여 이번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은지 주무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업무에서 오는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나와 상대방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이 추진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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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사회적경제 세․바․람 학생 캠프 성공적으로 마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일 세종교육정책연구소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등 50명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실천을 위한 ‘2024년 세‧바‧람 학생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사회적경제’란 경쟁을 통한 이윤추구만이 아닌, 지역의 구성원이 공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호 간의 협력과 연대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내는 모든 경제활동을 일컫는 말로, 19세기 초에 유럽, 미국 등에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의 형태로 처음 나타났다.이번 캠프는 미래 경제주체로 활약할 청소년에게 가치에 초점을 둔 사회적경제를 소개하고, 이를 직접 실천해 보는 값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종시교육청은 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과 함께 이번 캠프 운영 프로그램을 세심히 개발하고 준비했다.사회적경제 교육지원단이 학생들과 팀을 이루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이후 학생들은 우리 주변의 문제를 스스로 찾아 해결책을 탐색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계획(프로젝트)을 직접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생들은 ▲즐거운 관계 맺기 ▲사회 문제 발견하기 ▲해결 방안 탐색 및 설계 ▲프로젝트 작성 및 발표하기 등의 혁신가(체인지 메이커) 활동을 병행했다.새롬고등학교 2학년 윤정윤 학생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사회적경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이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라며, “일상생활에서 작은 것부터 적용해 보는 경험을 쌓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제주체이자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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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면 지사협, 어르신 130명에게 삼계탕 제공…지역 기업과 복지사업 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2일 면 내 노인들에게 삼계탕 130인분을 제공했다.이번 활동은 소정면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한끼 반찬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행복한끼 반찬나눔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행복하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첫 끼는 무더위에 지친 노인들이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삼계탕으로 준비됐다.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KCC세종공장 후원 빨래방 운영 및 혹서기대비 취약계층 지원사업 ▲포스코 1%나눔재단 후원 푸드충전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나우코스 후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신신제약 후원 건강꾸러미 지원사업 등 지역 기업과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한식 소정면 지사협 위원장은 “반복되는 폭우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이 영양 가득한 식사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지속되는 무더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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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 방문...운영 현황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2일, 최근 설치된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현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방문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조성 현황 보고 및 청취, 질의‧답변, 진료센터 공간 내부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 점검 방문에는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등 시의원 7명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구강진료센터장 등이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세종치과병원 1층에 자리 잡은 '세종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 는 642.37㎡의 규모로 제1구역에는 전신마취수술실, 회복실, 진료실, 모니터링실, 상담실 등이 있고 제2구역에는 방사선촬영실, 교수연구실, 시청각교육실, 사회복지상담실 등이 설치되어 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많은 장애인이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 속에서 양질의 치과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아울러 “장애인 치과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전문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홍보, 편의시설확충, 우수 의료진 영입 등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라며 당부했다.앞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치과 치료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 및 장애인에 준하는 환자(치매, 파킨슨병, 중중근무력증환자 등)의 경우 전신마취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치과 진료 장애인 비급여진료비 중 일부 감면을 지원하며 장애 특성에 맞는 구강관리사업(구강관리 및 교육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임채성 의장은 “지난해 의회와 시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와 구강보건 교육 서비스 공간이 확보되어 매우 반갑다”라며, “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장애인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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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 선보이는 환상적인 음악회 '더 판타지'…영화음악 등 연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오는 17일 오후 5시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한 여름밤 환상적인 연주회 ‘더 판타지’를 선보인다.이번 기획연주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과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이 연주될 예정으로, 관객 누구나 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1부에서는 영화, 드라마, 광고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익숙한 클래식 음악이 무대를 채운다. 우아한 선율과 환상적인 분위기로 결혼식에 자주 연주되는 멘델스존의 ‘한 여름밤의 꿈’, 발레 음악으로 유명한 프로코피예프의 로미오와 줄리엣 중 ‘기사의 춤’, 차이콥스키의 잠자는 숲 속의 미녀 중 ‘왈츠’ 등으로 꾸며진다.소프라노 김수정도 함께 무대에 올라 1부에서는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들려준다. 2부에서는 드라마 ‘명성황후’로 잘 알려진 ‘나 가거든’를 함께 협연할 예정이다. 서정적이고 따듯한 소리로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프라노 김수정은 세종시 전의면 출신으로 현재 국립 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밖에 영화 ‘미녀와야수’, ‘해리포터’, ‘찰리와 초콜릿 공장’, 드라마 ‘명성황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과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앨런 멘컨의 ‘알라딘’ OST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최민호 세종시립청소년교향악단장은 “여름방학 기간을 맞이해 무더운 여름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바캉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곁으로 찾아가는 교향악단이 되어 문화도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입장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정보는 세종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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