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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202호 건설... 국토부 '2024년 상반기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형렬)이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한 공공임대주택 202호를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급계획은 세종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상반기 청년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주택건설비의 최대 80%(출자 39%, 융자 41%)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행복청은 국비와 기금예산 등 총사업비 768억 5,000만 원을 투입해 202세대의 공공임대주택과 청년들의 정착, 취·창업, 생활편의 등을 위한 시설을 건설할 계획이다.입주 대상은 미혼 청년(19∼39세)과 대학생 1인 가구며 임대료는 시세 대비 반값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단, 기준 중위소득 170% 이하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기본 2년,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은 4-2 생활권에 캠퍼스와 연계된 공원 및 광장, 대학생과 청년근로자 등을 위한 청년 주택 및 상업 시설이 어우러지는 청년 창의 존을 ‘23년 6월 지구단위계획에 반영한 바 있다.시는 사업대상지인 4-2 생활권 집현동(UR3-3) 부지 매입을 위해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행정중심복합도시 토지공급지침’ 개정 등 행정절차 이행 후 사업을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최민호 시장은 “시정 4기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청년 임대주택 공급사업이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라며 “세종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설로 ’24년 9월 공동캠퍼스 입주 및 산학연 클러스터 등과 함께 주변 도시기능과 연계하여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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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 웃음꽃이 가득한, 8월 “여름방학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행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스님 현우)는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여름방학’은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행사 당일 첫날부터 200여 명의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광복절을 맞아 8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미술 심리치유, 독립운동가 한상차림, 물놀이, 태극기 등 만들기와 간식 만들기 등 광복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8월 10일 칠석 당일에 진행된 화성 부모 목성 아이는 가족관계를 개선해나갈 수 있는 미술 심리치유 프로그램으로 선착순으로 접수신청을 받았으며, 빠르게 조기 마감되어 행사 당일 총 100여 명 모두 참석하면서 성료됐다. 이번 독립운동가 한상차림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여름방학에 엄마랑 아빠랑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간식 만들기 체험하러 오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좋은 추억이 되는 행사를 개최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문화와 전통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행사가 많이 진행되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현우 관장 스님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처럼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세종 시민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시민을 위한 명상, 사찰음식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www.jtchehum.com)와 유선문의(☎044-850-31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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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0명은 15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세종시의회 민주당 김현옥 교섭단체 대표를 비롯한 김영현, 김현옥, 여미전, 박란희, 상병헌, 임채성, 이순열, 유인호, 김제형, 김효숙 의원은 오전 9시 30분 의회 정문앞에서 “친일 매국 윤석열 규탄’, ‘굴욕외교 인사참사 규탄’ 피켓을 들고 ”독립운동을 모독하고 나라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신임 김형석 고신대 석좌교수의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민주당 교섭단체 의원들은 ”김형석 교수는 임시정부 역사를 평가절하하며 대한민국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로 건국된 것이 아니라 1948년에 건국되었다고 주장해 왔다“라며 1945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일을 건국으로 볼 경우, 일제 강점기 36년의 역사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아니게 된다고 지적했다.또한, ”김형석 교수는 제주 4·3사건에 대한 “남로당의 5.10 선거 방해 책동에서 비롯된 폭동을 희석시키기 위해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4.3사건의 진실을 왜곡했다”라며 “윤 대통령이 김 교수를 독립기념관장에 임명하는 것은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만행을 돕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지우는 행위에 동조하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독립기념관은 민족 문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민의 투철한 민족정신을 북돋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기 위한 설립 목적과 위배되는 것으로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3명 의원 전원은 광복절 의미와 독립정신을 확고히 하길 강력하게 촉구했다. 끝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훼손하는 뉴라이트 성향의 김형석 교수의 독립기념관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한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 철회를 촉구한 의원 일부(김영현, 김현옥, 박란희, 이순열, 유인호, 김제형, 김효숙)는 11시 30분 경 대전 현충원 홍범도 장군 묘소를 찾아 참배하고 광복의 의미를 확고히 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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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 모집...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 등 활동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단을 모집한다.감시단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건설공사장,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에 대한 감시와 계도에 나서게 되며 자동차 배출가스와 공회전 단속 지원 등 역할을 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행정지원 1명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를 소지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된 감시단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미세먼지 불법배출 감시 업무를 하게 된다.근무는 주 5일,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이며 보수 기준은 2024년 생활임금(시급)인 1만 1,416원을 적용한다. 신청은 시청 환경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 미세먼지 감시단 운영을 통해 미세먼지 배출원에 대한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미세먼지에 따른 시민의 건강보호에 앞장서겠다”라며 “감시단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시 환경정책과(044-300-4232)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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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4일 오전 10시, 시청 여민실에서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오늘 경축식에는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을 비롯한 시의원, 광복회원, 시민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그대들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구호 아래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광복절이냐 건국절이냐를 두고 연일 정치권과 광복회, 대통령실의 공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세종시에서는 광복회와 독립운동가 유족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의 전레에 따른 ‘광복절 경축식’을 진행했다.오늘 경축식은 지난 2018년 보람동 시민연주단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무대에서 세종시를 알리고 있는 꿈엔들 오카리나팀의 팬플루트 공연으로 문을 열고 국민의례, 엄대현 광복회 세종시지부장의 기념사, 최민호 시장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 박채규 님의 선창에 따른 만세삼창 순 등으로 진행됐다.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5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암흑 속에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목숨을 바쳐 광복을 이뤄낸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경축사에서 “우리시는 대한황실의 세종시 독립운동 근거지 재조명 포럼을 시작으로,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독립운동의 그림자를 찾아 숭고한 희생의 가치를 되살리고자 한다”며 “충분한 검증으로 모두가 믿고 익히고 기억할 수 있는 사실을 발굴해 내 독립운동사에의 빛나는 한 페이지를 채우겠다”고 말했다.이어 “광복절을 기념하며 선열들의 진실을 잊지 않되, 현재에도 실현하며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선열들께서 남겨주신 위대한 공동체를 위한 헌신, 연대, 협력 정신을 받들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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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단말기 가격 거짓 고지, 명의도용‧스미싱 피해, 유선 서비스 사기개통 조심하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태규, 이하 ‘방통위’)는 ‘24년 상반기(’24.1.1.~7.31.)까지 통신분쟁 조정위원회에 신청된 분쟁 조정 사건 871건을 분석, 다수의 피해가 예상되어 이용자 주의가 필요한 통신분쟁 빈발사례를 선정․소개하고, 피해 예방법 및 대응요령을 안내했다. 방통위에 따르면, ▲단말기 가격을 거짓으로 고지하여 휴대전화 개통 유도(191건), ▲명의도용으로 인한 통신서비스 무단 개통(91건), ▲스미싱 피해(34건) ▲인터넷서비스 해지 미흡으로 인한 이중 과금(26건), ▲유선 서비스 부당 계약(50건) 등과 관련된 분쟁이 ‘24년 상반기 주요 빈발 피해 유형으로 확인됐다. 이들 분쟁 조정신청은 전년 동기 대비 31.1%가 늘어난 것으로((‘23) 299건→(’24) 392건), 특히, 명의도용(37건, 68.5%) 및 스미싱 피해(30건, 750%), 유선 서비스 부당계약(18건, 56.3%) 관련 분쟁 조정신청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단말기값을 거짓으로 고지하여 휴대전화 개통 유도영업점에서 선택약정할인·제휴카드할인 등 단말기와 상관없는 할인 혜택을 기기값에 적용해 매우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처럼 오인하게 하여 휴대전화 개통을 유도하는 사례들이 많았다. 또한, ▲고가요금제 이용, ▲단말기 대금 일시납부, ▲일정 기간 후 기기변경 등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기기값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실제로는 기기값이 과다 청구되는 경우도 발생했다. ◆명의도용으로 휴대전화‧인터넷 등 통신서비스 무단 개통 비대면 아르바이트 계약, 대출 상담 등 과정에서 이용자가 제공한 개인정보가 도용되어 통신서비스가 무단으로 개통되거나, 휴대폰 판매점에서 고객정보를 이용해 서비스 회선을 임의로 추가 개통한 결과, 이용자가 사용하지도 않은 요금이 청구된 사례들도 확인됐다.◆가족·지인·공공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가족․지인·공공기관을 사칭하여 ▲휴대전화 수리․파손보험 가입, ▲청첩장․부고장 확인, ▲건강검진통지서․진단서 확인, ▲교통위반 범칙금 조회 문자를 보내고, 문자메시지 내 인터넷주소(URL) 접속 및 악성 앱(원격제어 앱) 설치를 유도하여 개인정보․금융거래정보를 탈취한 결제 피해 사례도 다수 있었다. ◆인터넷서비스 변경 시 이전 사업자 해지 미흡으로 인한 이중 과금고객센터를 통한 인터넷서비스 해지 신청 시, 상담원-이용자 간 해지 의사에 대해 다르게 이해했거나, 원스톱 전환서비스 이용 시 해지 절차 마지막 단계까지 제대로 완료가 되지 않아 이전․신규가입 사업자로부터 요금이 이중으로 과금된 사례들도 있었다.◆계약조건을 거짓 또는 미흡하게 고지하여 유선 서비스 개통 유도일정 기간 이용 후 해지 시 위약금 대납, 중복 이용요금 지원, 상품권 지급 등 이용자를 현혹시키는 계약조건을 거짓으로 고지하여 유선 서비스(인터넷, IPTV) 신규 개통을 유도하거나, 제휴카드 할인혜택/유․무선 결합할인을 적용하면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지만, 고지 내용과 다르게 무료가 아니거나 이용요금이 과다 청구된 사례들이 있었다. < 분쟁 예방법 및 대응요령 >휴대전화 판매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체결 시에는 통신사 공식계약서(가입신청서)를 이용하고, 공식계약서에 기재된 단말기값 정보(출고가․할부기간․ 할부원금 등)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영업점과의 추가 협의 사항은 공식계약서에 명시하거나 개통과정을 녹취하여 입증자료를 확보한다.나도 모르게 내 명의의 통신서비스가 개통됐다는 문자를 받았다면, 명의도용인지 의심해보고, 통신사 홈페이지․엠세이퍼(명의도용방지서비스)에서 개통 이력을 확인한다. 명의도용인 경우,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도용 신고 접수가 가능한 통신사 지점을 방문하여 명의도용신고서를 제출하도록 한다.스미싱 문자 사기 예방을 위해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URL, 앱은 클릭하거나 다운로드 받지 않도록 주의한다. 모바일 백신․보안 앱 등을 통해 악성 앱 설치 여부를 주기적으로 점검한다. 스미싱 피해 발생시 즉시 경찰서에 신고하고, ‘본인계좌 일괄지급정지’를 신청한다. 추가피해 방지를 위해 가입한 통신사에 ‘번호도용 문자차단 서비스’를 신청한다. 인터넷서비스 해지 미흡에 따른 이중과 금 분쟁 예방을 위해 ▲접 해지 신청을 했거나, 원스톱 전환서비스를 이용한 경우에는 이전 사업자의 해지완료 문자를 꼭 확인하고, 해지신청 확인 전화는 놓치지 않도록 유의한다. 이전 사업자가 임대 비를 회수하러 오지 않았다면 해지 완료가 안됐을 가능성이 있다. 유선서비스 부당계약 피해예방을 위해 반드시 공식계약서 작성 및 교부를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유선서비스 계약을 중단·철회한다. 사은품 지급 등을 조건으로 이중가입을 유도하는 등의 정상적이지 않거나 불필요한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일단 의심하고 응하지 않는다. < 사업자 유의사항 >한편, 통신분쟁의 당사자인 관련 사업자들의 경우, 분쟁 예방 및 이용자 피해구제 업무 처리에 있어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통신서비스 영업점에서의 허위·과장 광고, 사기판매 관련 분쟁 예방을 위해 본사는 영업점에 대한 관리‧모니터링과 이용자 대상으로 피해방지 안내를 강화하고, 피해발생 시 영업점의 귀책사유가 확인될 경우에는 신속한 구제를 위해 본사에서 이용자에게 선 보상하는 조치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 명의도용 휴대전화가 비대면으로 개통된 경우, 사업자는 개인신용정보‧ 인증서를 통한 정상 개통으로 간주하여, 이용자가 법원 판결문을 지참한 경우에만 명의도용 피해신고를 접수·처리하는데, 비대면 업무의 일상화‧신종사기수법의 진화 등 현실을 고려하여, 비대면 본인확인조치 등을 보강하고, 피해 접수‧처리 절차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게 개선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스미싱 범행의 경우 교묘한 사기방법으로 인증정보가 탈취되고, 휴대전화 제어권이 범인에게 넘어가는 점 등을 고려할 때, 관련 사업자들이 이를 이용자 고의‧중과실로 당연히 간주하고 환불요청/수사기관 안내만 하는 것은 이용자 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으므로, 스미싱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 인터넷서비스 해지 접수 시, 사업자는 해지방어로 인해 이용자가 착오를 일으키지 않도록 유의하고, 해지 신청부터 완료까지의 단계를 이용자에게 보다 명확히 안내하여 해지 미처리 분쟁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김태규 위원장 직무대행은 “방통위는 이번 통신분쟁 빈발사례 발표를 계기로, 이용자의 불만‧피해가 빈발하는 분쟁사례들에 대해 관련 사업자에 자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권고하고, 전기통신사업법상 금지행위 위반 여부 및 제도개선 필요사항도 검토하여 이용자 권익보호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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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초고령 시대를 대비한 행복도시형 시니어 주택 사업모델 구상 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행복도시형 시니어주택 사업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 고창에 위치한 우수 운영사례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에 방문한 시니어주택은 전북 고창에 있는 ‘고창 웰파크시티’로 서울송도병원에서 설립한 ㈜서울시니어스에서 개발 및 운영 중인 시설이다. ‘고창 웰파크시티’는 전원형 시니어 주택단지로서 단지 내에 시니어 주택으로 활용되고 있는 ‘서울시니어스 고창타워’와 함께 시니어 주택 주변에 온천, 골프장, 병원, 휴양림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또한, 시니어 주택에 거주 중인 입주민에게 24시간 응급상황 의료케어 서비스, 가족 단위 레저시설 이용, 식사 자유 선택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은 시니어주택으로 알려져 있다. 행복청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니어주택을 성공적으로 건립하고 건립 이후에도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게 하려면 인근의 문화·편의·생활 지원시설 등 거주요건 확충과 함께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 세대수 확보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앞으로 행복청은 추가 사업성을 확보하고 거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은 행복도시에 적합한 행복도시형 시니어주택 사업모델을 준비 중이며, 후보지로 5생활권 일대를 검토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 중에 공모안을 마련하고 올해 또는 내년에 공모를 실시하여 내년 중으로 부지공급 계약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2025년에 우리나라는 전체 인구의 20% 이상이 고령인구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나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시설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며, 이를 개선하고 행복도시 기능 향상 등을 위해 행복도시에 시니어 세대들을 위한 시니어 주택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선진사례를 조사ㆍ분석하여 수요 맞춤형 시니어 특화주택을 조성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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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을지연습 연계 통합방위회의 개최…지역안보태세 확립 다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4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2024년 3분기 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안보태세 확립을 다짐했다.이번 통합방위회의에는 의장인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임채성 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오는 19일 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을지연습과 연계해 지역에 가상으로 통합방위사태를 선포하는 절차를 연습했다.최민호 시장은 32사단장이 건의한 통합방위 을종사태 선포를 토대로 통합방위협의회 심의를 거쳐 통합방위 을종사태를 선포하고 시민에게 곧바로 공고하는 등 관련 절차를 빠짐없이 진행했다.또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내실 있는 을지연습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진행된 통합방위사태 선포 절차 연습 등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이 실제 상황 발생 시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임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지난 6월 30일 이순열 시의회 의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공석이었던 통합방위협의회 제1부의장에는 임채성 시의회 의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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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 위한 국제심포지엄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글로벌 행동에 나서자!”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시장 심상택)과 국립수목원이 공동 주관한 국제심포지엄이8월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개최됐다.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린 이날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산림생물 분야 세계 석학 및 유관기관 전문가 등100여명이 참석해 기후위기 생물다양성을 위한 글로벌 전략을 모색했다.기조 강연자로는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 :Botanic Gardens Conservation International)폴 스미스(Paul Smith)사무총장과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김주환 협회장이 나섰고,국립수목원 장계선 연구관,미국 모튼수목원(Morton Arboretum)에이미 브린(Amy Bryne)박사,조지아 바투미식물원(Batumi Botanical Garden)다비트 카라지슈빌리(Davit Kharazishvili)부원장은 주제발표를 했다.이어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야생식물종자실 나채선 실장과 중국 쿤밍식물연구소(Kunming Institute of Botany)팅슈앙 리(Tingshuang Yi)연구소장,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Aarhus University)피오나 헤이(Fiona Hay)교수는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표했다.이번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전 세계 야생종자의 영구저장을 목적으로 조성된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의 국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종 종자를 시급히 보전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BGCI 폴 스미스 사무총장은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BGCI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기조강연에서 “BGCI가 주도하는 Global Tree Assessment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적색 목록 평가 프로젝트”라고 소개한 뒤 “전 세계 60,000여 종의 수목 종에 대한 최신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 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적색 목록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 세계 모든 수목 종자 가운데 3분의 1이 멸종위협을 받고 있다”면서 “이 중 2,800여 종 이상이 '위급' 상태에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면서“세계 각국의 식물원과 수목원에서는 최소 18,000여 종의 수목 종을 보유하고 있다”면서‘멸종제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를 통한 중복 보전의 중요성을 어필했다.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김주환 협회장은 “사립 정원과 수목원은 지역 사회 공동체와 함께 생태 문명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며 “현재 위협받고 있는 수목 종의 멸종을 막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드볼트를 통한 중복 보전이 매우 중요하다”고 힘을 보탰다.‘국제협력 강화를 통한 산림생물다양 보전’을 주제로 한 세션Ⅰ 발표에서는 국립수목원 장계선 연구관이 아시아 거점 생물다양성 보전과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미국 모튼수목원의 에이미 브린 박사는‘메타콜렉션 프로젝트와 수목보전 현황’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조지아 바투미식물원 다비트 카라지슈빌리 부원장은‘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서아시아지역 식물원 현지외 보전 현황’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기후위기 대응 종자보전·연구를 주제로 한 세션Ⅱ 발표에서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채선 야생식물종자실장이 ‘미래식량 위기대응 한국형 작물재래원종(KCWR: Korea Crop Wild Relatives) 프로젝트’를 주제로, 중국 쿤밍식물원 팅슈앙 리 연구소장은 ‘쿤밍식물학연구소의 유전자원 보전을 위한 연구현황’,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 피오나 헤이 교수는 ‘국제농업개발연구자문기구(CGIAR: Consultative Group on International Agriculture Research) 유전자은행의 종자보전 연구’란 주제로 각각 발표를 했다.기조 강연과 세션 발표가 끝난 뒤에는‘기후위기 대응 시드볼트 종자보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강신구 박사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야생식물을 보전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백두대간 시드볼트의 중복 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BGCI 회원 네트워크 통한 국제협력 강화 등 생물 다양성이 높은 국가와의 종자저장 네트워크 확대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후위기 시대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글로벌행동 실천' 행사도 마련됐다. 종자 기탁식에는 조지아 바투미식물원(14종 14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언(40종 40점) 공주대(56종 65점), 천리포수목원(45종 45점) 등 국내‧외 유관기관 및 수목원이 야생식물 종자를 시드볼트에 기탁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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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빛깔로 성장한 해밀초 아이들의 특별한 여름방학…방학 중 성장 UP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교장 유우석, 이하 해밀초)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 이번 2024년 여름방학에도 방학 중 교육활동 협업학교로서,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눈길을 끌었다.해밀초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해밀여름학교는 7월 22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되었으며, 총 1,014명의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해밀초는 기존 방학에 운영했던 방과후학교와 돌봄교실 이외에 ▲특기 적성 ▲창의융합 ▲특강 ▲유초연계활동 ▲개별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운영하여 학생들의 방학 중 성장을 도왔다.특기 적성 프로그램으로는 ▲소그룹 심화 오후 방과후 학교(21개 강좌, 54개 프로그램, 538명 참여) 학부모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엄마, 아빠품 원데이 클래스(5개 강좌, 8개 프로그램, 85명 참여)가 운영됐다.창의융합 프로그램(12개 강좌, 14개 프로그램, 113명 참여)은 해밀초 교사들의 참여했으며 수학 구조물 만들기, 수학 문제 유형 탐구, 채식 요리, 과학토론 등을 주제로 운영됐다.특강으로는 ▲동물 사랑 캠프(한국예술종합대학 동아리 연계, 30명 참여) ▲동아리 캠프(방송부, 독서부 동아리, 19명 참여) ▲원어민 영어 캠프(2개 강좌, 30명 참여) ▲창의 융합 스포츠 캠프(7개 강좌, 19개 프로그램, 290명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해밀초는 ‘방학 중 교육활동 협업학교 지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해밀여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방학 중 성장지원 학교 담당자인 김현진 교사는 “2023년에 겨울에 운영한 경험을 살려, 이번 여름방학에는 이전보다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해밀여름학교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호응을 얻어 보람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방학 때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유우석 교장은 “방학은 아이들의 복지를 위한 중요한 시간이라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의 특성과 처한 상황에서 선택의 장을 교육청과 학교에서 마련해주고 마을이 이것을 도와준다면 아이들이 즐겁게 성장하는 기간이 될 것이기에, 해밀초는 지속적으로 아이들이 뜻깊은 방학을 보내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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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외부 강사, 청렴과 생활지도 연수성료…"청렴한 가르침, 바른 생활의 길잡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세종정부컨변센센터에서 열린 ‘2024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역량 강화 연수’(이하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외부 강사 청렴 및 생활지도 연수는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청렴한 교육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이끌고 생활지도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연수에는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초・중・고등학교 방과후학교 외부 강사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연수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 학생 생활 지도, 안전사고 발생 시 지도 요령 등이며, 방과후학교 강사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되었다.특히, 국민권익위원회 소속의 전문 강사들이 사례 중심의 청렴 교육과 관계 중심 생활교육에 기반한 효과적인 학생 지도 방법 등을 소개하며 참석한 외부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강사는 “이번 연수는 다른 강사들과 함께 다채로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여러 사례를 접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고, 학생들에게 더욱 존경받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라며 의지를 굳혔다.최교진 교육감은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헌신과 노력 열정 덕분에, 학생들이 점차 성장하며 자신만의 밝은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 강사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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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세종교사노조와 간담회…"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윤지성)는 지난 13일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과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의원이 참석하여 세종교사노조 김은지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간부와 함께 최근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해 청취하고 심도 있는 의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세종교사노조는 정책 제안으로 ▲학교 청소 예산 지원 ▲현장체험학습 및 놀이시간 안전인력 배치 ▲정서행동 위기관리 학생 지원 ▲교육활동 보호 및 피해교원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AI 디지털 교과서 대응을 위한 실제적 연수 확대 ▲교원 자율연수비 지원 확대 ▲교원 정원 확보 및 수업지원교사 지원 ▲방학 중 중식 지원 대상자 선별을 통한 집중 지원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온마을 늘봄체제 구축 ▲유보통합 단계적 추진 필요성 등을 역설하며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이에 윤지성 위원장은 “오늘 제안해 주신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라며 “제안해 준 다양한 정책에 대해 늘 관심을 갖고 집행부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오늘이 첫 만남이지만 항상 교육안전위원회는 열려있으니,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소통을 이어가자”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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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 초청, 세종시 태권도 꿈나무 대상 특강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태권도협회는 전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을 초청해 관내 태권도 꿈나무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대훈선수는 2012년 런던 올림픽 은메달, 2016년 리우 올림픽 동메달을 비롯해 3차례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낸 태권도 간판이다. 이번 특강은 세종시체육회가 진행하는 “체육꿈나무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세종시 소속 유소년 태권도 선수 80여명이 참석했다. 강단에 선 이대훈 전 국가대표는 2시간 동안 태권도를 접하게 된 계기부터 국가대표까지 성장하게 된 경험을 토대로 자신만의 특별한 마인드 세팅 방법과 멘탈 관리 방법을 꿈나무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특강을 들은 꿈나무 선수들이 궁금한 점을 쏟아내며 열기를 더했다. 특강을 마친 이대훈 선수는 “오랜만에 아이들을 가르치니 아이들의 생동감있고 배우려는 태도에 많은 힘을 얻고 가는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태권도 꿈나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를 후원한 세종시체육회 오영철 체육회장은 “관내 꿈나무들이 전 국가대표 선수를 통해 이러한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정말 뜻깊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특강이 많아져, 세종시 체육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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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4차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지난 13일 오후 15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대표의원 상병헌)’ 제4차 간담회를 개최했다.해당 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상병헌 대표의원을 필두로 김영현·최원석 의원,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종사자, 공무원 등 총 13명이 해당 연구모임에 동참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가 진행 중인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의 과업 추진사항, 향후 수행 계획 등에 대한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타지역 문화·예술 분야 축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연구 용역 결과 분석에 활용하기 위한 9월 현장방문 계획 및 일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상병헌 대표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의 최적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계획과 세종시 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면서, “해당 연구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모임의 활동기간은 올해 하반기까지로, 연구 성과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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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정기회 참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지난 13일 대전 호텔인터시티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2024년 정기회에 참석했다.이날 개최된 정기회는 전국 광역시도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이루어진 첫 번째 교류의 장으로, 광역시도의회 의장 간 협력과 소통의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17개 광역시‧도의회 의장단은 이날 의장협의회 사무처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의장협의회 제19대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주민투표 실시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건의안은 국회를 비롯한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 공식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앞으로 활발하게 의장협의회 활동을 이어가며 자치분권 확대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14일 대전 현충원 참배를 끝으로 1박 2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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