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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사무처 직원 자체법제교육 실시...자치법규 업무 전문성 향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1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3분기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세종시의회에서 기초과정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로 시행 중인 해당 자체법제교육은 의회사무처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치법규 기본 원칙과 작성 방법 ▲본칙·부칙, 법문 표현 등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의회사무처 입법자문위원인 김미량 서기관의 실무경험을 토대로 자치법규 입안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 실무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이번 법제교육으로 사무처 직원들이 자치법규 입안의 기초를 다지고 이를 업무에 적용해 입법 역량 강화에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배움의 장을 도모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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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경매로 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고 최장 10년간 무상 거주를 보장하는 방안을 골자로하는‘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했다.오늘 의결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5월 27일 정부가 발표한 ‘전세사기 피해자 주거안정 지원 강화방안’의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주 지원, ▲전세 임대, ▲사각지대 해소, ▲피해자 인정 범위 확대 등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방안이 포함됐다.오늘 의결된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법사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공공임대주택의 임대료 감면 절차 등 하위법령 개정을 거쳐 공포 2개월 뒤 시행할 예정이다.우선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LH 등이 경매 등으로 피해주택을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임대료 부담 없이 최장 10년간 공공임대로 장기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정상적인 매입가보다 낮은 낙찰가로 매입하여 발생한 경매차익(LH감정가 – 낙찰가액)을 활용하여 임대료를 지원하고, 거주 후 남은 경매차익은 피해자에게 지급함으로써 피해자가 보증금 손해를 최대한 보전할 수 있도록 하되 경매차익과 임대료 지원 등 정부의 지원금액 총합은 피해자가 돌려받지 못한 피해보증금을 초과할 수 없게 했다.이주 지원을 위해서는 피해자는 기존에 살던 공공임대주택에서 이주하는 경우 ▲다른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공급받고 임대료를 지원받거나, ▲거주 기간 동안의 임대료 지원액을 차감하고 남은 경매차익을 즉시 지급 받는 방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피해자가 다른 공공임대주택 대신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를 원할 때는 피해자에게 민간 주택 입주 선택권을 부여하고 공공임대와 같이 최장 10년간 무상 거주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전세임대도 선택지로 추가했다.또한, 신탁사기주택, 위반건축물, 선순위 피해주택도 LH가 적극 매입하고 피해자가 최장 10년간 공공임대주택 무상 거주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폭넓은 피해자 지원을 위해 대항력이 없는 이중계약 사기 피해자도 특별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하고, 피해주택에 전세권을 설정한 자와 임차보증금이 최대 7억원 이하인 자도 피해자로 인정했다.국토교통부는 차질 없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법 시행일 전까지 피해주택 매입 등을 위한 하위법령, 예산, 인력, 세부 운영기준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행일 이전에도 LH에서 피해주택을 매입하여 피해자에게 공공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을 지속 추진하고, 향후 개정안 시행에 따른 경매차익, 임대료 지원 등을 소급 적용할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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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정비…안전하고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내달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진행한다.정비 지역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도로와 통학로 등으로 정비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정비 기간 읍면도 자체 계획을 수립한 후 정비반을 구성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보호와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기울여 불법 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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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 장애인의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체험관 견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21일 꿈앤카페, 구두미화소에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 11명을 대상으로 근무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대처하고 안전 수칙을 익히기 위해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견학했다. 연합회 소속 장애인 직원들은 안전체험관에서 사회재난체험, 자연재난체험, 응급처치체험 등 각종 재난 관련 체험을 하면서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고 상황별로 대처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워 향후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 발생 시 대비할 수 있게 되었다. 연합회 윤강일 회장은 ‘안전체험관 견학을 통하여 각종 재난을 몸으로 익혀 스스로 실제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재난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연합회는 중중장애인의 평생직장과 안정된 일자리 제공을 위해 꿈앤카페 세종시청점, 송담만리 세종호수공원점, 꿈앤카페 세종지방자치회관점, 정부세종청사 구두미화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점장 및 직원 역량강화, 직원 및 보호자 상담 등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 유지와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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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교지원본부,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 운영・・・효율적인 업무 처리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학교지원본부는 22일부터 세종시 관내 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회계 교원 연수’(이하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 현장에 있는 교원들에게 맞춤형 밀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원들이 학교회계 업무를 처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세종학교지원본부는 지난 7월에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수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6일까지 7교를 대상으로 ‘학교회계 교원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학교회계 교원 연수’는 학교의 상황과 편의를 충분히 고려하여, 학교가 정한 날짜와 장소에 강사가 직접 찾아가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주요 교육 항목은 ▲학교예산 집행방법 ▲학교회계 감사사례 ▲‘학교회계 궁금해요’ 등이며, 이는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위주 내용으로 구성되었다.총 5명으로 구성된 이번 강사진은 세종학교지원본부 내 학교회계 전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강사진은 강사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전문 강사로부터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별도로 받았으며, 이후에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꾸준히 기울이고 있다.또한, 세종학교지원본부 출범 이후, 강사진은 교원들이 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이를 교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이해하기 쉽게 정리했다.이미자 본부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실무 중심의 학교회계 지식 습득에 도움을 주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 현장의 요구를 세심하게 반영한 배움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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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가을 맞이 어린이 클래식 공연…프렌쥬 클래식 사파리 : 앵무새의 합창대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28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 클래식 공연인 프렌쥬 클래식 사파리-앵무새의 합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EBS 방영 원작 ‘쓰담쓰담 동물원’의 인기 캐릭터 ‘프렌쥬’가 클래식 음악과 만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다. 어린이 관객들은 다양한 교구를 활용하여 음악 이론을 쉽게 배울 수 있으며,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바이올린, 첼로 등 클래식 악기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프렌쥬 클래식 사파리-앵무새의 합창대회에서는 어린이 관객들이 도레미 탐험대원이 되어 앵무새와 카멜레온이 주최한 합창대회에 참가한다. 아이들은 현악 4중주를 연주하는 도레미앙상블의 반주에 맞추어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를 따라부르며 합창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36개월 이상의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클래식 음악 공연으로, 클래식에 대한 경험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공연에서는 로저스의 도레미 송, 파헬벨의 캐논 변주곡,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포함한 11개의 곡을 통해 아이들과 학부모에게도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티켓 가격은 R석 2만 5천원, S석 1만 5천원으로,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9월 2일까지 사전예매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세종시 청소년들에게는 전석 1만원에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클래식을 향유하게 될 것”이라며, “세종문화예술회관이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전시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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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기자동차 화재 예방 강화…정부정책 연계 안전관리 체계 구축·대책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4,903대로 전체 차량 등록 대비 2.6%를 차지한다. 충전시설은 4,747기며, 전기차 등록 대비 충전기 보급률은 98%다.최근 5년간 세종시 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는 총 4건으로, 주행·주차중 발화 각 1건, 충전 중 화재가 2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건(주차중 1, 충전중 1)이었으나 모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충전기가 설치된 건축물은 신도심의 공동주택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들 공동주택 78%가 지하(지하 1층 66%, 지하 2층 이하 12%)에 충전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이에 따라 시는 화재 위험도가 가장 높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먼저 21일부터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이 밖에 시설도 연내 조사를 마무리하고 충전구역과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자 교육, 화재대응 훈련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지상화 하도록 관련 허가 등 절차를 안내하고 이전이 불가한 시설은 주차장 램프와 D.A(지하실의 환기를 위한 공간) 인근에 설치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지하 2층 이하에 설치된 충전시설 598기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연계해 지하 최상층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정밀 조사에 나선다.공영주차장 등 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 내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 31기의 경우 현재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특히 친환경자동차 기반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급증한 만큼 안전성을 충분히 갖춘 후 추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도 집중한다.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통해 90%가 충전된 전기차만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충전시설 의무설치 기한을 당초 2025년 1월에서 추가 연장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또 전기차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와 함께 기보급된 완속충전시설을 전력선 통신(PLC) 모뎀이 장착된 화재 예방 기기로 교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전기차 화재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대상 홍보도 진행한다. 시는 ▲제조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안전 특별점검 시행 안내 ▲과충전·과방전 방지 차량관리 노하우 안내 ▲전기자동차 안전 운행 행동요령 ▲시설관리자 대상 자율적 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전기차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정책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종합대책이 발표되면 신속히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기차 화재로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관련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23년부터 건축물 심의기준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해 적용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을 완료한 상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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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보통합 모델 구현, 가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유보통합기관 모델을 찾기 위해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가칭)영유아학교(이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운영 방식 및 교육 주체 간 교육·돌봄에 대한 견해 차이를 좁혀 나가면서 유보통합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목적이 있다.세종시교육청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공모한 결과 총 9곳에서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곳(유치원 1곳, 어린이집 4곳)을 선정했다.교육부는 세종시교육청이 선정한 5곳을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으로 가지정했으며, 이후 결격 사유 확인, 보완 절차 등을 거쳐 이달 말에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세종시교육청은 최종 선정 기관으로 지정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충분한 이용 시간과 일수 보장 ▲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교육·보육의 질 개선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관당 1억 원 내외로 시범사업 운영 기관에서 실제 필요한 사업비(인건비, 프로그램 운영비, 교사 연수비 등)를 지원하며, ▲맞춤형 현장 자문(컨설팅)단 구성·운영 ▲유보 이음교육 운영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직무연수 ▲어린이집 장애 영유아 순회교사 및 진단평가비 지원 ▲영유아 정서·심리·사회 발달 상담 지원 등 영유아의 교육·보육 공공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올해 선정된 시범사업 운영 기관은 성과평가를 거쳐 내년도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이후 최종 선정된 기관은 최대 3년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최교진 교육감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보통합에서 지향하는 이상적인 모델을 구현하는 첫걸음이자 영유아 교육·보육의 질을 단계적으로 상향하고 제도적으로 확산하는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시범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보다 질 높은 교육·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청, 시청, 유치원, 어린이집 그리고 교육공동체와 함께 협력하는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형 유보통합’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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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등학교,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 개최…"뮤지컬, 영화, 댄스 등 예술제 선보일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고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제작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가‘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를 주제로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세종예술고 강당에서 열린다.2018년 세종예술고 개교 이래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제7회 공연예술과 예술제’는 연기, 연출, 안무 3개의 전공을 가진 공연예술과 학생들이 ‘팔레트:우리의 색을 합치다’의 주제 아래 형형색색의 꿈과 끼를 보여주는 자리다.뮤지컬의 제목은 ‘서울살이’며, 8월 26일 13시 30분과 18시 30분에 진행되는 두 번의 공연은 각각 다른 주연 학생이 무대에 선다.‘서울살이’ 뮤지컬은 팍팍한 서울살이에 꿈을 잊고 살던 사람들이 서로에게 힘을 얻고 다시 오늘을 살아간다는 내용이다.8월 27일 13시 30분, 18시 30분 공연은 1부와 2부로 각각 진행되며, 연출 전공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영화를 상영하고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댄스 공연을 선보인다.1부에서는 연출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야자(오승아 학생) ▲연꽃(박민서 학생) ▲장난치지마!(홍예현 학생) ▲러브FM98.0MHz(이하연 학생) ▲사랑춘기2(이하연 학생) 등 총 5개의 영화가 상영된다.2부에서는 댄스 안무 전공 학생들이 제작한 ▲Chemistry ▲Turning a new leaf ▲임의로운 ▲Endless love ▲HIP-side out ▲Into the Jungle 등 총 6개의 댄스가 펼쳐진다.공연예술과 제7회 예술제 기획팀장 김태희(세종예술고 2학년)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이 있는 다양한 친구들이 공연예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공연을 만들고 값진 예술을 펼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예술고 황덕수 교장은 “많은 분이 참석하여, 지금까지 흘린 학생들의 땀과 노력이 빛나는 모습을 지켜보고 선물 같은 시간을 함께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공연은 세종예술고 학부모를 비롯해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본교 강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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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권 대중교통 환승할인체계 확충으로 대전‧세종에서 청주‧공주까지 확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광역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세종시, 대전광역시, 청주시, 공주시와의 통합 환승 요금체계를 구축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는 기존 대전과 세종 간에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하여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세종이나 대전에서 청주, 공주로 이동하려면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했으나 앞으로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만 내면 3회까지 무료로 환승할 수 있다.내년 상반기 세종에서 대전 반석역을 운행하는 B2노선이 유성구 장대삼거리까지 연결되고, B1노선 중 대전 유성구 둔곡교차로 BRT 중앙정류장이 내년 2월말까지 설치될 계획이다. 또한 세종~공주 간 광역 BRT는 내년 운행을 목표로 올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행복도시권 통합 환승할인에 BRT 노선 연장 및 신설 등이 이루어지고 국토부의 ‘K-패스’, 세종시의 ‘이응패스’가 더해지면 시민들의 교통비가 절감됨은 물론 광역 도시 간 접근성이 강화되고, 지역주민의 대중교통 이용도 더욱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인다. 신성현 교통계획과장은 “행복청과 지자체의 협력으로 광역도시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행복도시권 교통 서비스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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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다자녀 가정 입학지원금 20만 원 지원…"셋째 이상 자녀 대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시에 따르면 지원 금액은 1인 20만 원으로,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신청인 명의의 여민전(지역화폐)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이면서 2024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이다.입학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상자 부모 또는 사실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조부모·외조부모·후견인 등)가 온라인 ‘보조금 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내달 18일까지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될 것을 우려해 온라인 ‘보조금 24’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적은 금액이나마 다자녀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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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1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8월 21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1936(丙子)기운이 넘치는 날이니 일에 신중함보다는 조금 활기차게 일을 해보세요.1948(戊子)뜻대로 일이 이뤄질 수 없으니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융통성을 발휘하세요. 1960(庚子)다양한 사람들과 친분을 쌓을 수 있어 좋으나 그만큼 지출이 되는 날이에요.1972(壬子)외부적으로 경제활동이 주춤할 수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대처해 나가세요. 1984(甲子)무리하게 투자하게 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가지고 있는 것을 잘 지키세요. 1996(丙子)모든 일이 될 듯 하면서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흘러가게 되는 날이니 기다리세요. 2008(戊子)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에 대해 지켜야 할 도리가 있으니 서로 존중해야 해요.소띠1937(丁丑)사람들과 거리감과 소외감이 들고 외로움이 찾아오는 듯 한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1949(己丑)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준비해 보면 초기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1961(辛丑)상황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용기를 잃지 않고 진행하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어요. 1973(癸丑)도전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으니 안주하지 말고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세요. 1985(乙丑)작은 생각보다는 더 큰 생각을 가지면 작더라도 노력의 결과는 얻을 수 있어요.1997(丁丑)남들보다 앞서기 위해 부지런히 자신의 실력을 닦고 키워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2009(己丑)매사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상황에 대처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호랑이띠1938(戊寅)혼자 살아야 하는 인생이니 외로움이 오니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혼자 일어서세요. 1950(庚寅)힘들고 짜증나는 일들이 많이 있어도 자신의 감정을 나타내면 불리한 날입니다.1962(壬寅)실력을 총동원하여 일을 처리해도 미비점이 여기저기서 나타나게 되는 날입니다. 1974(甲寅)어렵고 힘든 일은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윗사람과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1986(丙寅)일석이조의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적은 노력으로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1998(戊寅)잡생각이 많이 떠올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땐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세요. 토끼띠1939(己卯)나이가 들수록 외모에 신경 쓰고 깔끔하게 유지해야 센스 있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1951(辛卯)일의 성과보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을 해 나가는 것이 도움 돼요.1963(癸卯)일을 할 때에는 뚜렷한 주관을 가지되 주변의 얘기에도 경청하는 것도 좋아요1975(乙卯)운이 순조롭게 흐르는 날로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별 문제없이 마무리 돼요. 1987(丁卯)편법을 쓰려고 하면 낭패를 보니 무슨 일이든 정공법으로 헤쳐 나가야 해요.1999(己卯)싱글이라면 보기보다 이해심과 배려심이 많은 멋진 이성을 만나게 돼요.용띠1940(庚辰)지인들과 좋은 사이를 유지하려면 감정을 조절하여 짜증은 부리지 않도록 하세요.1952(壬辰)자신이 할 일만 하고 다른 사람 일에 나서서 간섭하거나 참견 않는 것이 좋아요.1964(甲辰)내실에 충실하고 주변 의견을 수렴하면서 일을 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1976(丙辰)‘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처럼 잘한 것을 짚어주고 칭찬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1988(戊辰)몸을 쓰는 일이든 머리를 쓰는 일이든 계산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2000(庚辰)좋은 기운이 내일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항상 긍정적으로 행동을 하세요.뱀띠1941(辛巳)건강을 생각해야 하는 날이니 음식이나 술은 과하지 않아야 무탈하게 넘어가요.1953(癸巳)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처리하게 되면 명예가 실추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1965(乙巳)욕심을 채우기보다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혜로운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7(丁巳)머리속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사람들과 의논해 실천에 옮겨보는 것이 좋아요 .1989(己巳)당장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는 앞을 내다보고 투자할 줄 아는 혜안을 가지세요.2001(辛巳)끝난 인연을 붙잡지 말고 미련 없이 보내야지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 말띠1942(壬午)자기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의 얘기도 들어주면서 의견을 조율해 보세요. 1954(甲午)작은 것을 탐하려다가 소중한 것을 잃을 수 있으니 유혹하는 말에 넘어가지 마세요.1966(丙午)사소한 일로 서로에게 흠집을 낸다면 생각보다 크게 다툼이 일어날 수 있어요.1978(戊午)잘못된 상황을 방치하게 되면 더 심각해지니 미루지 말고 서둘러서 정리해야 해요. 1990(庚午)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싶다면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어요.2002(壬午)무작정 앞으로 나가는 것 보단 현 상황을 살피고 나아갈지 머무를지 잘 파악하세요. 양띠1943(癸未)만남의 기운이 왕성하고 좋으니 집에서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입니다.1955(乙未)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니 조금만 더 힘을 내보세요.1967(丁未)주변 사람들과 의견이 대립되더라도 고집만 내세우지 말고 상대의 얘기도 들어주세요.1979(己未)상대에게 무조건 져주고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이 다음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1991(辛未)자존심 싸움을 하고 있는 커플이면 자신이 먼저 화해하는 것이 좋아요.2003(癸未)수박 겉핥기라도 다양한 분야를 두루 습득해 보는 것이 차후에 도움이 돼요.원숭이띠1944(甲申)쌓아올린 명예에 타격을 입고 싶지 않다면 가급적 거친 말투는 쓰지 마세요.1956(丙申)과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부를 수 있으니 남의 떡을 탐내지 말아야 합니다.1968(戊申)지나친 욕심을 채우려하면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으니 속된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1980(庚申)간절히 바라는 정성으로 하는 일에 온 힘을 쏟는다면 반드시 원하는 것을 얻어요.1992(壬申)헤어진 사람에게 연연하지 말고 자신에게 새롭게 다가오는 사람을 놓치지 마세요.2004(甲申)주변에 용기를 주는 친구들이 많이 생기게 되니 힘이 솟아나게 되는 날입니다.닭띠1945(乙酉)몸을 쓰거나 운동을 무리하면 탈이 날 수 있으니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1957(丁酉)독단적으로 행동하지 말고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 협력을 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1969(己酉)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하지 말 것은 단호히 거절을 해야 문제가 생기지 않아요. 1981(辛酉)문제의 원인을 빨리 파악하여 해결하게 되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1993(癸酉)뜻하지 않는 곳에서 반가운 얼굴을 만날 수 있으니 옷차림에 신경을 쓰세요.2005(乙酉)자신보다 나이가 어려도 현명할 수 있으니 자존심을 버리고 배울 건 배워야 해요.개띠1946(丙戌)무조건 자기가 옳다고 하면 주변에 미운털이 박힐 수 있으니 자제하세요.1958(戊戌)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좋은 방안이 생기면 수용하고 따르세요.1970(庚戌)혼자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이 되면 자존심을 세우지 말고 도움을 청하세요.1982(壬戌)사전에 준비하지 않으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준비하는 습관을 가지세요.1994(甲戌)한 방울의 물이 바위를 뚫듯이 변함없이 꾸준히 노력하게 되면 뭐든 이뤄져요.2006(丙戌)몸과 마음이 모두 즐겁고 행복하니, 하는 일마다 실속이 따르게 돼요.돼지띠1947(丁亥)서로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니 거짓 없는 대화를 통해 진실함을 보여 주세요.1959(己亥)처음은 스트레스도 방해하는 것도 있지만 정성을 다해 진행하면 일이 풀려요.1971(辛亥)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니 남들의 장점을 살펴보세요.1983(癸亥)주변 상황에 맞춰서 순발력과 재치를 발휘하는 센스가 돋보이는 날입니다. 1995(乙亥)이성운이 좋으니 자신을 나타낼 수 있는 노란색이 행운을 불러올 것입니다. 2007(丁亥)당신이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많은 교훈을 알려주니 많이 배워두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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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국회의원 ”합법과 불법 오락가락하는 선거관리위원회 믿을 수 없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새로운미래 김종민(세종갑) 국회의원이 8월 13일 자 세종시 선관위 고발 건과 관련해서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지난 8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세종 선관위)는 지난 22대 총선 당시 민주당 공천에서 낙마한 노00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인 노00에게 사무실 권리금 4천만 원을 지급한 것을 문제 삼아 선거법상 기부행위, 선거비용 부정 지출, 정치자금지출원칙 위반 등 8가지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이에 대해 김 의원은 당시 선거사무소를 급히 구해야 하는 김종민 후보의 입장에서‘위치가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고, 곧바로 외벽 현수막 게시 등 선거운동이 가능한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에서 4천만원에 달하는 권리금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여 이 비용을 개인이 지출해야 하는지, 정치자금으로 지출해야 하는지에 대해 세종시 선관위를 직접 방문하여 유권해석 질의를 했고 당시 선관위 관계자가 ‘천안은 6천만원 준 곳도 있다더라’, ‘통상적 거래로 문제없다’라는 공식적인 유권해석(답변)을 받은 후에 다음 날 정치자금법에 따른 절차에 맞게 정치자금 통장에서 계좌 이체했고, 선관위에 공식 회계보고까지 투명하게 마쳤으며 당시 선거사무소 회계책임자와 세종시 선관위 직원과의 유권해석 관련 사후 통화한 녹취록을 김종민의원실에서 현재 보관하고 있다고 밝혔다.선관위가 “이제 와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한다면, 모든 책임과 피해가 고스란히 후보자에게 돌아오는데 과연 이게 합리적이고 상식적입니까”라고 반문하며 선관위 주장대로 이것이 불법이라면, 당시 세종시 선관위가 후보자에게 ‘불법’을 ‘지도’한 것이나 다름 없고 정작 잘못된 지도를 시정하고 책임져야할 당사자는 후보자가 아니라 선관위다“라고 지적했다.또한, 선관위가 문제 삼고 있는 ‘권리금’은 상가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3에 따른 전 임차인과 현 임차인과의 통상적 거래로서 합법적 임대차 행위에 해당합니다. 다만, 선거사무소라는 특성을 고려하여 이 비용을 정치자금법에 따른 정치자금으로 처리해야 하는 것으로 선관위 고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특히, 권리금 4천만 원에 대해 ”전 임차인의 네트워크를 물려받는 대가로 의심된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도 아니며 근거도 없는 추정일 뿐이다“라며 사실관계를 떠난 허위 보도 또는 무분별한 추정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과 피해에 대해서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므로 사실에 근거한 공정 보도를 요청했다.아울러 김 의원은 ”향후 법적 대응 과정에서 사실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증거자료와 반박자료를 필요시 공개할 예정이다“라며 공정한 선거 관리와 사무처리 지원을 하는 행정조직인 ”선관위가 헌법이 부여한 선관위 본연의 역할에 맞게 적극적인 선거 안내와 행정지도를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음에도 사법적 처벌을 우선하거나 의존하는 것은 헌법의 선관위 설치 근거나 삼권분립 취지에 어긋나는‘행정의 사법화’우려가 매우 깊다“라고 강조하고 ”선관위가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는 헌법이 부여한 본연의 역할을 찾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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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행복청, 공동캠퍼스 개교맞이 팸투어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행복청이 20일 세종시 기자단 대상으로 공동캠퍼스 개교맞이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팸투어는 강주엽 차장 주재로 세종시 기자단 40여명과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LH 세종특별본부장, 세종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복청과 LH세종특별본부는 기자들에게 공동캠퍼스 조성사업 현황을 브리핑하고, 한밭대학교 강의동, 학술문화지원센터(도서관), 체육관 등 캠퍼스 곳곳을 안내하며 다음달 개교를 앞둔 공동캠퍼스에 대한 기자들의 기대감을 높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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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자치분권특별회계 노하우 나눴다…인천 서구의회 정책연구회에 노하우 공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제정한 자치분권특별회계 조례 등의 노하우를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주민주도 지방자치정책연구회’(이하 정책연구회)와 공유했다.20일, 인천 서구의회 정책연구회는 세종시의회를 방문하여 ‘세종특별자치시 지방분권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 사례를 청취하고, ‘자치분권특별회계를 통한 세종시 주민자치회의 변화’를 살펴보았다.이어 대전세종연구원 김흥주 책임연구위원의 ‘세종형 주민자치 이해와 자치분권특별회계’에 대해 특강을 들은 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회 모형 도출 및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유인호 의원, 김현옥 의원, 여미전 의원이 참석하여 노하우를 공유했고, 인천 서구의회 정책연구회에서는 김원진 의원을 비롯한 회원 및 자문위원 10명이 참석했다.김동빈 세종시의회 부의장은 “2019년 세종시가 지방자치의 선도적인 모델로 만들어 낸 자치분권특별회계는 의회와 집행부, 전문가가 협력하여 실질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한 성과”라고 강조하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세종시의 특별회계 노하우가 인천 서구 주민자치 현장에도 잘 적용되어, 주민주도의 지방자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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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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