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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특별자치시장기 전국족구대회 부강면 생활 체육공원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4 세종특별자치시장배 전국족구대회가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세종시 부강면 생활 체육공원 축구장 일원(부강면 부강금호로 170)에서 개최된다.세종특별자치시 족구협회가 주최하고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선수와 임원 및 관계자 2천여 명이 1박 2일 동안 부강에서 자웅을 겨루게 된다.멀리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7개 광역시도를 대표하는 족구동호인별 참가팀은 유일무이한 우리 민족 고유의 구기 종목인 족구를 활용한 창조적 여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족구동호인의 단합과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도모하게 된다.1일 차에는 최민호 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강준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세종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함께 전국 일반부 40대, 50대, 60대 예선과 본선 경기 및 시상이 진행되고 2일 차에는 남자체전 부, 여자체전 부, 여성일반부, 청소년 학생, 세 종관내부 예선 및 본선과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기존 전국대회에서는 찾아보기 힘들던 청소년 학생부가 대거 대회에 참가하고 참가가 어려웠던 엘리트 체전 부가 참여하면서 행정수도의 위상을 실감케 하는 대회로 격상, 전국 족구동호인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1박 2일 일정의 경기 진행으로 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부강에 체류하는 동안 부강면 지역 경기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민들 또한 선수들이 체류하는 동안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자발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한편,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회의사당, 중앙부처, 2026년 국제정원박람회,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 개최 등을 홍보하면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특히, 멋진 명승부를 펼쳐주길 당부할 것으로 전해진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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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단지, 한글문화수도 도약의 첫 단추…언어문화 산업화 거점 육성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정부가 한국어·한국문화 세계화를 위한 해외 거점으로 세종학당을 혁신하기로 하면서 최민호 세종시장이 제안한 한글문화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진-세종시]해외 한국어 보급 전진기지가 세종학당이라면, 한글문화단지는 세종학당에서 활약할 한국어 교원과 외국인 학습자를 교육하는 국내 기반 시설이기 때문이다.지난 22일 국정 현안 관계 장관회의에서는 해외 세종학당을 오는 2027년까지 300곳까지 늘리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됐다.현재 세종학당이 전 세계 256곳에서 운영 중인 점을 고려하면 세종학당 거점 조직 확대와 추가 신설 등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교원 자격 기준을 갖춘 전문 교원 양성이 급선무다.동시에 해외 16개국 20곳에서 활동 중인 828명의 현지 교원에 대한 교원 자격취득 지원도 절실하다. 현지 교원 중에서 교원 자격 비율이 49% 수준에 불과한 실정에서 이들에 대한 교안 작성, 발음 교정 등 교수법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은 지속가능한 한국어 보급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또, 정부의 세종학당 혁신 방안 중 하나로 추진되는 국내 이주민과 유학생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을 위해서는 전국에서 접근이 쉬운 곳에 학습공간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도 있다.최민호 시장은 제4대 세종시장에 취임하면서 한글의 세계적인 사용에 대비해 한글사랑 정책을 구현하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세종 국립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핵심 공약과제로 내걸었다.정부 정책을 총괄하는 국무총리실, 기재부, 한국어 보급·연구·개발을 하는 문체부, 재외 한글학교 운영관리를 총괄하는 교육부 등이 모인 세종시가 한글문화단지 조성의 최적지라는 판단에서다.또한 행정수도이며, 대통령기록관, 국립세종도서관, 국립 박물관 단지 등 세종의 문화 벨트와 연계하면 한글문화단지 구현 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다.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이득은 매우 구체적이다. 시가 ㈔한국건설관리학회에 의뢰해 진행한 연구용역에서는 한글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대되는 수출 대체 효과는 100억~2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을 내놓은 바 있다.시가 구상하는 한글문화단지는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를 체득·체험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내부에 (가칭)한글사관학교, 한글문화체험관, 한글문화거리, 전통교육원 등을 갖춘 총 10만㎡ 규모다.이 중 특히 한글사관학교는 한글을 해외에 체계적으로 확산·전수할 교원을 양성하고 한국어 연구, 한국어 교재의 개발·보급 등을 수행하는 공간으로, 최근 정부의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계획과 맞닿아 있다.한글사관학교는 향후 해외 각지의 세종학당에 교원을 파견하기 전 현지 언어와 문화교육, 보수교육을 제공하고 강화된 경력관리와 우수 학생 교육 등 통합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단지 내 핵심 공간이다.한글문화체험관과 전통교육원은 전통 언어산업부터 언어기술과 언어 콘텐츠 산업을 포괄하는 언어문화 산업화의 거점 공간이다.이곳은 한글놀이터, 디지털 탁본, 서예, 전통 책 만들기 등 보편 체험과 한글 관련 성지 순례 등 특화 체험, 한국문화 체험, 전시 및 케이 콘텐츠 체험이 이뤄지는 창작 및 체험 공간으로 기획됐다.한글문화거리는 한글문화 관광 및 청년 유입을 유도하기 위해 놀이 요소가 도입된 특화거리다. 팝업스토어, 다문화 음식점, 카페 등 한글과 한국문화를 활용한 독창적 개념의 거리로 꾸며진다.이러한 시설이 망라된 한글문화단지에서는 외국인, 재외동포 자녀, 한국인 입양아 등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세계인이 한데 어우러져 한국어·한국문화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현재 각 부처와 지자체, 기관별로 분산 추진 중인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연계, 통합·조정하는 공간으로도 의미가 있다.앞으로 시는 단지 내 주요시설의 적정 운영과 한글문화단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세종학당재단의 세종시 이전과 국립국어원 세종분원 설치를 적극 건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의 묘호을 물려받은 세종시는 한글과 한국문화의 보급·확산 정책을 구현할 최적의 장소”라며 “한국어, 한국문화의 통합적인 관리와 지방시대 실현을 위해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조성해 한글문화수도로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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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다른 사람 일에 끼어들지 말고 설령 도울 일이 생기면 간접적으로 도와주세요.48年生 대인 관계가 소원해 질 수 있으니 관계없는 것은 나서지 말고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60年生 자신있고 경험있는 일이라 하더라도 시작하기 전에 다시 한번 더 꼼꼼히 살펴보세요.72年生 적과 아군을 명확히 구분하여 내 편과 적을 잘 살펴 두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84年生 마음을 굳건히 먹고 다가올 일을 더욱 완벽하게 처리하도록 준비해 두는 것이 좋아요.96年生 무슨 행동을 하기 전에 감깐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아요.08年生 기대치만큼의 결과는 아니나 보다 쉽게 본인의 재능을 펼칠 수 있습니다.소띠37年生 지금까지 처져있던 컨디션이 회복되어도 너무 적극적으로 나서는 일은 하지 마세요.49年生 차분하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스스로 적지 않는 변화가 생길 거요.61年生 편법이 아닌 정도를 따르는 사람이 자신에게 우호적인 사람이자 조력자가 될 것입니다.73年生 세상에는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솔직하게 털어놓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85年生 환경이 답답하고 지겨워도 주변 상황과 분위기에 맞춰 행동해야 합니다. 97年生 해야 할 일은 오늘 안에 마무리를 해 두어야 마음 편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09年生 몸에서 적신호를 보낸다면 무시하지말고 몸 관리에 신경 써야합니다.호랑이띠38年生 직접 여기저기 나서게 되면 오히려 일이 꼬일 수 있으니 나서지 않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주변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이치가 정확한지 살펴보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해요.62年生 하는 일이 잘 풀린다고 남을 무시하는 말은 삼가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세요.74年生 일거양득할 수 있는 날로 무슨 일이든지 마음이 내키는 일을 해 보는 것이 좋아요.86年生 많은 일에 손대서 복잡하게 만들기보다는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성과가 있어요. 98年生 편한 자리라도 매너,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은 인상을 남기는데 좋아요.토끼띠39年生 인간관계에 있어 돌봐주고 챙겨야 할 일은 자신을 위해서라도 잘하는 것이 좋아요.51年生 노력해도 변화가 없다면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보고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좋아요.63年生 노력하여 극복하면서 흘린 땀은 어느 것과 바꿀 수 없는 값진 선물이 될 것입니다.75年生 꾸준히 힘써 온 가운데 조력자까지 힘을 보태주는 날이니 하루가 빛나게 될 거예요.87年生 생각한 것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날입니다. 99年生 망설이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으니 가슴이 뛴다면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이 좋아요. 용띠40年生 사소한 오해도 시간이 흐르게 되면 풀기가 어려우니 빨리 매듭을 짓는 것이 좋아요.52年生 현재에 만족하고 많이 가지려는 욕심을 내려놓으면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일 것입니다.64年生 인내하는 마음을 가지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음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76年生 자꾸만 어긋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88年生 쇠퇴한 기운이 물러나니 우울했던 기분도 사라지고 활력이 조금씩 생기는 날입니다.00年生 이성운 상승으로 이성에게 관심을 받게 되거나 주위에서 인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뱀띠41年生 완벽함이란 없으니 어느 정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자신에게도 좋아요. 53年生 문제의 화근은 욕심이니 욕심을 내려 놓으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풀 수 있어요.65年生 일할 때 조바심을 내게 되면 일을 망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아요.77年生 중요한 일이나 자신이 원하는 일에 큰 발전이 있으니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89年生 겉으로 보고 선택하지 말고 자세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은 결정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01年生 직접 만나기보다는 간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많은 잡음을 막을 수 있는 날입니다.말띠42年生 남의 일에 참견했다가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니 하는 일에만 집중하도록 하세요.54年生 마음이 불안하여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드니 다음 기회로 넘기도록 하세요.66年生 현재 일은 계속 반복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78年生 괜히 여지를 남겨 오해할 수 있는 일은 만들지 말고 아니라면 확실히 노라고 답하세요.90年生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일이라면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는 것이 좋아요.02年生 본인 예민함으로 인해 일어난 다툼이라면 먼저 사과를 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양띠43年生 이웃에서 생긴 다툼을 크게 비화시키지 말고 나서서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 좋아요55年生 주변 충언은 무시해 자기 생각을 고집하여 어색한 분위기로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67年生 욕심을 버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79年生 하는 일에 땀과 노력을 쏟아 붓게 되면 결과는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얻을 거예요.91年生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밀고 나가게 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03年生 다툼이 있었다면 빨리 화해하는 것이 서먹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신경이 날카롭고 예민해져 언쟁이 일어나 얼굴을 찌푸릴 수 있는 날입니다56年生 계약운이 상승하는 운기에 들어오니 마무리에 신경쓰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68年生 걱정했던 일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아도 항상 확인하고 점검하는 습관을 가지세요80年生 주변 상황이 생각보다 빠르게 흐르니 흐름을 잘 타고 페이스를 잘 유지해야 해요.92年生 추진력과 의욕이 넘치지만 경험이 부족하니 윗 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아요.04年生 배움에 열중하면 실력이 부쩍 늘 수 있는 때이니 힘쓰고 노력하는 것이 좋아요.닭띠45年生 생각을 강하게 내세우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될 것입니다.57年生 대인 관계에서 항상 따뜻한 미소와 한결같은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69年生 무리한 집착은 버리고 고민에서 벗어나 내일을 준비하고 대비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81年生 혼자 극복해야 하는 일이 생겨도 긴장하지 말고 평소 하던대로 차분히 해 나가세요93年生 사람을 대할 때 진실된 면을 보여주면 가깝게 느껴 마음에 있는 얘기를 들을 거예요.05年生 본인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생겨 힘들어 질 수 있으나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세요.개띠46年生 사람과 얘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정신을 힐링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좋아요.58年生 새로 시작한 일이 있다면 당장 이익보다 미래를 보고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70年生 하루가 힘들다고 생각이 들 수 있으나 자신뿐만 아니라 남들도 힘들다는 것을 아세요.82年生 친구와의 관계는 신의가 중요하니 의심하는 마음을 버리고 서로 믿는 것이 좋아요.94年生 연애운이 좋은 편이니 소개팅을 하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형을 만날 거예요.06年生 믿었던 지인에게 서운해질 수 있으나 과한 언쟁은 좋지 않아요.돼지띠47年生 멀리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날이니 먼저 안부를 물어보는 것이 좋아요.59年生 새롭게 진행하는 일에는 방해꾼이 따를 수 있으니 하는 일에 매진하는 것이 더 좋아요.71年生 평소보다 좋은 컨디션으로 하루를 시작하니 어느 때보다 일에 대한 능률이 높을 거예요. 83年生 남모르게 열심히 노력하게 되면 좋은 기회가 빨리 찾아올 수 있을 거예요.95年生 이성 관계운이 좋으니 마음에 두고 있었던 사람이 있으면 마음의 문을 열어보세요07年生 급한 일이 생기더라도 침착한 마음으로 일 처리를 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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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딥페이크 성 범죄 강력 대처한다...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조직(TF)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최근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영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이용한 허위합성물(딥페이크:기존 사진영상을 다른 사진영상에 겹쳐서 만들어 내는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합성기술, 딥러닝(Deep Learning)과 가짜를 의미하는 페이크(Fake)의 합성어) 피해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학생‧교원들의 불안감 해소와 보호를 위해 피해 현황 조사 및 긴급 전담조직(TF) 운영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교육부는 딥페이크 성범죄로 인한 피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허위합성물의 편집‧합성‧가공 행위는 호기심 차원의 놀이가 아니라 법적 처벌의 대상이 된다는 점과 피해자 대처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학교 현장에 긴급하게 전달했다.한편, 지난 1월부터 8월 27일 현재까지 17개 시도교육청에서 학생‧교원 피해신고가 총 196건(학생 186건, 교원 10건)이 접수됐고 이 중 179건은 수사당국에서 수사 중임에 따라 교육부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여 학교 현장이 안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먼저, 교육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가칭) 학교 딥페이크 대응 긴급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분야별 6개 팀(7개과)으로 이뤄진 상황반을 운영한다. ▲학교 딥페이크 관련 사안을 매주 1회 조사, ▲학생‧교원 피해 사안처리, ▲학생‧교원 심리지원, ▲학교 예방교육‧인식개선, ▲디지털 윤리 및 책임성 강화 등 분야별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사안이 발생할 경우 대처할 수 있는 교육부-시도교육청-학교 신고체계를 명확히 홍보하고,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 및 신고 전화번호 등을 지속해서 학교 현장에 알려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교육분야 성희롱‧성폭력 신고센터’도 딥페이크 등 신종 학교폭력 유형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개편할 계획이다.향후 교육부는 관계부처 협의,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 전문가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실천방안을 도출하고,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거쳐 후속조치를 수립‧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올바른 활용을 위해 공익캠페인, 예방콘텐츠를 제작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사실로 확정된 사건에 대해서는 엄중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고, 직접 피해자뿐만 아니라 간접 피해자의 치유와 회복도 함께 돕겠다.”라고 학교 현장의 안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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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녀를 부양하지 않은 부모의 상속권 상실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와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피상속인의 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를 한 경우 및 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피상속인의 직계비속에게 그 밖에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에는 상속을 받을 수 없게 된다.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부모가 자녀의 재산을 상속받지 못하도록 하는 상속권 상실선고 제도(일명 ‘구○○법’)를 도입하는 내용의 ‘민법’ 개정안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상속권 상실선고 개정안은 고(故) 구○○씨의 경우를 비롯하여 천안함, 세월호, 대양호 사건과 같은 각종 재난재해 이후 자녀를 부양하지 않은 부모가 재산의 상속을 주장하는 등 국민 정서상 상속을 납득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여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법무부가 사회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부양의무를 위반한 상속인이 상속받을 수 없도록 하는 ‘민법‘ 개정안을 ’21년 6월 18일 국회에 제출했고 법무부는 제21대 국회에 이어 제22대 국회에서도 입법 논의를 적극 지원한 결과 국회에서 관련 의원 발의 개정안이 함께 논의되어 마련된 대안이 오늘(24. 8. 28.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주요내용으로는 피상속인(사망한 본인)은 직계존속(부모·조부모 등)이 ①피상속인에 대한 부양의무를 중대하게 위반한 경우, ②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피상속인의 직계비속에게 중대한 범죄행위를 한 경우, ③피상속인 또는 그 배우자나 피상속인의 직계비속에게 그 밖에 심히 부당한 대우를 한 경우에는 공정증서에 의한 유언으로 상속권 상실의 의사를 표시할 수 있다.공동상속인 등의 상속권 상실 청구 (법 제1004조의2 제3, 4항)에서는 제1항에 따른 유언이 없었던 경우, 공동상속인은 다음 사유에 해당하는 피상속인의 직계존속이 상속인이 되었음을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에 가정법원에 그 사람의 상속권 상실을 청구할 수 있고 제3항의 청구를 할 수 있는 공동상속인이 없거나 모든 공동상속인에게 위 사유가 있는 경우, 상속권 상실 선고의 확정에 의해 상속인이 될 사람(후순위 상속인)이 이를 청구할 수 있다.가정법원은 상속권 상실 사유의 경위와 정도, 상속인과 피상속인의 관계, 상속재산의 규모와 형성 과정 및 그 밖의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 청구를 인용하거나 기각할 수 있고상속권 상실의 선고가 확정된 상속인은 상속이 개시된 때에 소급하여 상속권을 상실하되 다만 확정 전에 취득한 제3자의 권리를 해치지 못하게 된다.또한, 지난 ’24년 4월 25일 형제자매의 유류분을 그 법정상속분의 3분의 1로 정한 민법 제1112조 제4호에 대하여 위헌 결정을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에 따라 효력을 상실한 규정을 삭제하여 조문을 정비했다.법무부 관계자는 “개정안의 통과로 향후 부양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한 유족들이 상속재산을 온전히 물려받고, 국민 법 감정에 부합하는 상속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상속권 상실선고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앞으로 헌법재판소의 결정(’24. 4. 25. 2020헌바295등)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상속제도를 개선하여 정당하고 합리적인 상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개정법은 ’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되 다만, 위헌 결정일인 ’24년 4월 25일 이후 상속이 개시되는 경우에도 확대 적용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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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대중교통 노선 대폭 개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는 28일 대전을 비롯한 공주시와 청주시를 연결하는 5개 광역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먼저 세종과 대전의 중심을 급행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세종 M버스’가 9월 10일 개통될 예정이다. 기존 ‘대광위 M버스’의 급행 개념을 도입하되 세종터미널·반석역 등을 추가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고 BRT노선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대전 반석역을 최단 시간으로 직결한다.1003번은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며 이 노선은 조치원역과 오송역을 잇는 세종시 최초의 노선이자 광역BRT 소외지역인 신도시 서부지역과 반석역을 최단시간으로 직결하는 일명 ‘역세권 노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신도심과 공주를 연결하는 BRT 노선은 ’2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3·4생활권과 국제과학비즈니스, 신세계백화점, 현대아울렛 등 대전의 상업지구를 경유하는 1001번 노선이 지난해 8월부터 운행 중이며 지난 3일부터는 세종시 모든 생활권을 거쳐 청주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을 지나는 B7 노선이 운영 중이다. 특히, 세종시는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대책으로 첫째, 버스 정시성 확보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둘째,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로 승객 수송효과 극대화 , 셋째, 디지털 노선도 도입으로 다양한 시민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합리적 노선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번 노선 개편이 시민 모두가 누구나 만족할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번 노선 개편은 9월10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요금 정책인 이응패스와 함께 높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세종시가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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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동, 고독사 예방 캠페인 전개…위기가구 발굴 협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8일 지사협 위원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관내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한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인 ‘복지사각지대 없는 우리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이날 지사협 위원 등 18명은 유동인구가 많은 한솔동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독거세대의 고독사 예방과 주민이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임재긍 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주민의 따듯한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한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솔동 지사협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성폭력과 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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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6기 시정모니터 간담회 개최...시정모니터 활동 격려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제6기 시정모니터단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세종시의 가교역할을 하는 시정모니터단들의 세종시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활동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5월 출범한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정책 현장에서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 체감형 시정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미래박물관도시 ▲정원·관광 선도도시 ▲최첨단 스마트도시 등 시 5대 비전을 소개했다.또 시민을 위한 ▲이응패스 도입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3대 핵심과제를 설명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시정 방향을 밝혔다.또 시정모니터단의 활동을 격려하며 세종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강조했다. 정책모니터단은 이응패스에 대한 기대와 조치원복숭아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등 시정 현장의 반응을 전하고 향후 사업들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최민호 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 미담 사례 제보, 아이디어 제안 등 현장의 생생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대변자로서 왕성히 활동해 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세종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시정모니터단은 정월대보름·복숭아 축제 등 12번의 시정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했으며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세종축제 모니터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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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뺨검둥오리 구조치료 완료, 세종호수공원에 방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6월 고운동·금남면 두만리 일대에서 구조한 흰뺨검둥오리 8마리의 치료를 마무리하고 29일 오전 11시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 앞에서 자연으로 방생했다.흰뺨검둥오리는 전국에서 흔히 번식하는 유일한 여름오리면서 텃새로, 올해 세종에서만 5건, 총 29마리가 구조됐다.시에 따르면 흰뺨검둥오리 8마리는 지난 6월 부화했지만 주변 인공구조물로 인해 고립돼 어미를 잃은 채 발견·신고됐으며 시는 새끼 오리들을 신속히 구조해 충남 예산군 소재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에 치료를 의뢰했다.이후 적절한 치료와 재활·관리를 꾸준히 진행해 이번에 성공적으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방생 행사에는 연세유치원 어린이들이 함께해 야생동물이 자연의 품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직접 지켜볼 예정이다.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우리시는 도시, 하천, 농지 등 다양한 지리적 특성을 보유한 도농복합도시로 야생동물의 발견 사례가 많은 만큼 성공적인 방생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야생동물 보호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2019년부터 충남야생동물구조센터와 협약을 맺고 구조단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총 296개체의 야생동물을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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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제91회 임시회 제1차, 2차 회의 개최, 조례안 등 48건 심사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26과 27일 이틀에 걸쳐 조례안 30건, 결의안 1건, 동의안 17건 총 48건을 심사했다. 이 중 43건은 원안가결, 2건은 수정가결했으며 나머지 3건은 보류해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인 최원석 의원은 최근 ChatGPT 등 인공지능 열풍이 불고 있는 상황 속에서'세종시 인공지능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발의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현했다. 아울러 “세종시 미래산업 기반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해당 조례의 시행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김광운 의원은 시장이 제출한'세종시 고용환경개선사업 운영 공공위탁 동의안'에 대해, 산업단지 근로자가 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마련에 집중해 주길 당부하면서, 특히 통근버스 운영 등 불편한 사항들에 대한 고용환경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김학서 의원은 안전한 반려동물 관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기질평가위원회를 설치·운영하는'세종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시민 개물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맹견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현옥 의원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친환경 소재로 된 현수막 제작을 장려하고 폐현수막 재활용이 활성화 되도록 '세종시 친환경 현수막 제작 및 폐현수막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김효숙 의원은 '세종시 공중화장실 등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시가 국제행사를 앞둔 시점에 시민 통행량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개방화장실 운영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방화장실 안내표기 및 위생관리에도 세심한 관심을 주문했다.안신일 의원은 시장이 제출한'폐기물연료화시설(적치장) 운영관리 민간위탁(신규) 동의안' 에 대해, “고형연료 생산을 중단키로 한 것은 그간 폐기물 연료화시설의 처리 효율이 미흡했던 점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라고 전하며 시민들이 상기 사항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했다. 한편, 건축 분야 민간 전문가의 역할과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 대상을 조정하고자 발의되었던'세종시 건축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 및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해서는 관련 협회·단체와의 간담회 등 충분한 소통 과정을 거친 후에 재심의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김재형 산업건설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개정 등으로 새롭게 마련되는 시의 정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더욱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조례 제·개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선 시 재정 여건에 맞는 건전한 재정투입계획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산업건설위원회에서 통과된 안건은 오는 9월 9일에 열리는 제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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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수목원-초등학교 협력형 늘봄학교 시범운영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은 8월 2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지역교육청과 함께 ‘수목원-초등학교 협력형’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늘봄학교는 학생 성장 발달을 위해 정규수업 외에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종합 교육프로그램이다.‘지역학교와의 협력형 늘봄학교’는 한수정에서 초등 저학년 대상의 다회차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교사와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이번 2학기에 운영되는 늘봄학교는 한수정의 소속수목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국립세종수목원(세종특별자치시), 한국정원문화원(전라남도 담양군, 개원예정)이 위치한 지역교육청과 협력해 주 1회 한수정 전문 강사가 학교로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한수정의 늘봄학교 프로그램은 ▲학교 정원식물을 관찰할 수 있는 ‘학교정원 한 반퀴’ ▲기후변화 및 산림주용성을 이해하는 ‘일도씨 지구보고서’ ▲봉선화를 키워보는 ‘봉선화의 한 살이’ ▲야생식물종자 보전 중요성을 이해하는 ‘종자바코드’ ▲주변 자생식물을 알아보는 ‘씨앗폭탄으로 정원꾸미기’ ▲곤충 생태를 알아보는 ‘곤충 탐구 생활’ 등이 있다.특히 국립세종수목원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과 협력해 지구환경뿐만 아니라 태양계 천체의 크기 등 교구재를 추가로 구성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심상택 사장은 “수목원-초등학교 협력형 늘봄학교를 통해 맞벌이 부부의 자녀 돌봄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늘봄학교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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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위, 제91회 임시회 제1·2차 회의 개회, 조례안 및 기타 안건 54건 심사 및 의결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동안 제1, 2차 상임위 회의를 열어, 54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1건의 보고를 청취했다.관계자에 따르면 제4대 의회 후반기 원 구성 이후 첫 상임위 회의에서는 조례안 39건과 동의안 13건, 결의안 1건, 기타 1건이 심사됐으며, 이 중 47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4건은 보류, 그 외 2건은 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세종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시 재정 지원을 받는 공공기관의 예산 집행 및 반납 과정에 필요한 정산 사항을 신설함으로써 세종시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정확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청소년의 정책결정과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위원회 운영을 위한 사항을 규정하여 청소년의 성장 역량 함양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김충식 의원은 '세종시 종합복지센터 운영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종합복지센터 시설 이용 편의성을 위해 감면대상을 확대하고, 체육시설 사용료 기준을 정비하여 운영의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했다. 상병헌 의원은 보육교직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세종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여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와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세종시 보육서비스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여미전 의원은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정보주체 권리 강화를 위하여 기본계획의 수립ㆍ시행과 개인정보 보호 사업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세종시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였다.더불어 안건 심사 중 정책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의견들로는 이순열 의원의 '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관련하여 세종연구원과 평생교육진흥원 통합설치에 따른 기능과 역할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홍나영 의원은 '다목적 관광안내 2층 버스 운영 공공위탁(재계약) 동의안'에 대해 해외 우수 사례 등을 참고하여 다목적 관광안내 버스가 세종시 관광자원으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아울러,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발의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어문규정에 맞춰 조문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혼란을 방지하고자 수정가결했으며,'세종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안', '세종시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세종시 이ㆍ미용산업 진흥 조례안'은 보류하여 추후 논의하는 것으로 결정했다.'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과 '세종시 평생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입법 실효성, 시민의 의견수렴절차 미이행 등의 사유로 부결됐다. 한편 이번 행정복지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안건은 9월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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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중교통 노선 대폭 개편... 광역노선 5개·시내노선 7개 신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전체 통행 중 광역통행 비율이 41.5%로, 인접 지자체로 광역 간 이동이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8일 대전을 비롯한 공주시와 청주시를 연결하는 5개 광역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전체 통행 중 광역통행 비율이 41.5%로, 인접 지자체로 광역 간 이동이 많은 특성을 보이고 있다.먼저, 세종과 대전의 중심을 급행으로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세종 M버스’가 9월 10일 개통될 예정이다. 세종 M버스는 기존 ‘대광위 M버스’의 급행 개념을 도입하되 세종터미널·반석역 등을 추가하여 시민 편의를 높였고 BRT노선 소외지역인 고운·다정·새롬동과 대전 반석역을 최단 시간으로 직결하는 1003번을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며 이 노선은 조치원역과 오송역을 잇는 세종시 최초의 노선이자 광역BRT 소외지역인 신도시 서부지역과 반석역을 최단시간으로 직결하는 일명 ‘역세권 노선’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신도심과 공주를 연결하는 BRT 노선은 ’26년 상반기 개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세종시 3·4생활권과 국제과학비즈니스, 신세계백화점, 현대아울렛 등 대전의 상업지구를 경유하는 1001번 노선이 지난해 8월부터 운행 중이며 지난 3일부터는 세종시 모든 생활권을 거쳐 청주 현대백화점, 롯데아울렛 등을 지나는 B7 노선이 운영 중이다.또한, 신규 입주지역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시내버스 노선 7개를 신설하여 신규 입주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강화했다. 6생활권(산울동) 신규 입주에 따라 BRT 및 인근 학군과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내부 순환노선 271번과 4생활권 공동캠퍼스 개교, 지식산업단지 내 기업의 지속적 입주에 대응하고, 집현동 새나루마을 등 신설지역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273번 신설했다.아울러 기존 버스노선 부재지역과 중심 상권을 연결,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도담동(도램마을1·2·5·6단지), 수변 상가, 반곡동, 국책연구단지, 세종시청, 세종 정부청사, 세종충남대병원 등 주요 거점을 잇는 272번을 신설, 상권 활성화를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시민과 외부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관광·테마 노선 확충을 위해 호수공원, 국립수목원, 이응다리, 박물관 단지 등 세종시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관광 특화 노선 274번을 신설하고 시립도서관, 국립세종도서관 등 주요 도서관으로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275번을 신설, 각 생활권을 연결했다. 한편, 세종시는 ‘24년 8월, 조치원·연동·부강과 터미널 직행으로 도심권 연계를 강화시켜주는 18번 버스를 개통한 바 있고 세종시 동(東)과 서(西), 4생활권과 1생활권을 최단 거리로 연결, 생활권간 교류를 강화하는 224번도 신설할 예정이다.특히, 세종시는 이번 노선 개편과 함께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는 다양한 대책으로 첫째, 버스 정시성 확보로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 둘째,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로 승객 수송효과 극대화 , 셋째, 디지털 노선도 도입으로 다양한 시민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먼저, 버스통합관리시스템(BIMS)을 구축해서 운행기록, 위치, 사고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BIMS를 통해 확보된 운행 통계를 토대로 노선별 특정 지점 통과 시각을 지정하는 방법으로 정시성을 확보한다. 또한, 체계적인 운행관리로 무정차·결행·조기 출발·도착 지연 등에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여 양질의 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또한, 과속 운행을 예방하는 등 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혼잡도 완화를 위한 배차간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기 위해 배차 간격을 낮시간 15분 이내 대비 출퇴근 시간대에는 약9분 수준의 집중배차로 승객 수송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시내버스 내부에 부착된 노선안내도를 디지털화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대시민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행계통(노선조정, 운행시간표 등) 변경, 운행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환승 등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면 공공성이 강한 시내버스를 이용, 시민에게 유용한 행정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최 시장은 “전문가와의 협업으로 합리적 노선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시민·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한 이번 노선 개편이 시민 모두가 누구나 만족할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번 노선 개편은 9월10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요금 정책인 이응패스와 함께 높은 시너지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세종시가 진정한 대중교통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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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전 광역급행버스 M1 9월 10일 운행 시작…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기반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와 대전시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1 노선이 내달 10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세종형 M1 버스는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대광위 M버스의 급행 개념을 도입하되 세종터미널·반석역 등을 추가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M1 버스가 운행을 시작하면 기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노선의 수요를 분산해 혼잡도를 개선하고 주요 거점으로의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구간은 세종시 누리동부터 해밀동,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반석역, 대전시청, 대전정부청사까지로 M1 버스는 총 16대를 투입해 운행되며 배차간격은 평균 15분, 편도 기준 일 134회 운행한다.운행 거리는 약 36.2㎞(편도), 세종∼대전 편도 소요 시간은 약 100분 정도다. 요금은 성인 기준 2,000원이나 행정구역을 넘어가면 300원이 추가 징수된다. 시는 M1 버스의 성공적인 개통을 위해 차량 준비와 버스정보시스템(BIS) 제공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남궁호 교통국장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오던 대광위 세종∼대전 간 광역급행버스(M-bus) 사업이 무산됐지만 대전시와 협력을 통해 M1 버스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며 “양 도시 간 상생협력과 대중교통 경쟁력 강화를 통해 충청권 광역교통체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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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부여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시-부여군 농축협 간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교차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세종시와 부여군 농축협의 교차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지난해부터 제도 활성화와 지역 상생발전을 목표로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졌다.이날 전달식에는 고진국 세종전의농협 조합장, 신상철 세종강남농협 조합장, 김기주 세종부강농협 조합장, 정동현 규암농협 조합장, 하정태 동부여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부여군 농축협에서는 세종시에 2,663만 원, 세종시 농협에서는 부여군에 2,08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홍순옥 NH농협 본부장은 “세종과 부여 농축협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부금이 두 지역 상생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종과 부여의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에 동참해 주신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상호 교차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고 기부금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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