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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쌓아올린 권위와 명성에 흠집을 내고 싶지 않다면 언행에 많이 신경을 써야 해요.48年生 많은 수입이 없어도 검소하게 절약하면서 보내면 누구도 부러울 것이 없어요.60年生 급하게 일을 시작하면 자신도 모르는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계획을 세우세요.72年生 책임질 수 있는 말과 행동을 해야 신임을 받으니 지킬 수 없는 것은 하지마세요 84年生 자신의 마음을 상대에게 비추는 것이 불리할 수 있으니 넘어가는 것이 좋습니다.96年生 자신의 솔직함과 진실성을 보이면 믿음을 얻어 빠르게 가까워질 것입니다.08年生 마음은 즐거우나 몸은 피곤하니 친구들과 오랜만의 만남은 피하는 게 좋아요.소띠37年生 집착하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으니 항상 여유를 가지고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눈앞에 보이는 것만 보고 상황을 판단하면 적지 않는 실수를 할 우려가 많아요.61年生 벙어리처럼 말 못하고 혼자서 속을 태우고 괴로움을 삭혀야 하는 날입니다.73年生 고민하고 있는 것은 살아가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 대범하게 생각해 보세요.85年生 지인들이 자신을 멀리하는 느낌을 받으면 자신에게 문제는 없는 지 돌아보세요. 97年生 경청하고 상대를 조금 더 이해하고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지면 문제가 없습니다.09年生 규칙적인 생활보다 좋은 것은 없으니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운동을 해보세요.호랑이띠38年生 사소하고 적은 것이라도 남들에게 먼저 베풀면 더 큰 기쁨과 이득이 돌아와요.50年生 많은 사람들 중에서 선인과 악인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구별해서 만나야 해요.62年生 부자는 늘 기회를 찾으려고 하지만 가난한 자는 늘 안 되는 이유를 찾습니다.74年生 머지않아 좋은 일이 있을 징조를 보이니 희망과 꿈으로 설레게 만드는 날입니다.86年生 일이 잘 풀린다고 방심하게 하지 말고 마지막까지 긴장을 하고 최선을 다하세요.98年生 주변의 가벼운 유혹에 흔들릴 수 있으니 스스로 중심을 잡고 움직여야 해요.토끼띠39年生 쓸데없는 말 때문에 트집을 잡힐 수가 있으니 가급적 만남은 줄이는 게 좋아요.51年生 괜찮은 상황이 두루 갖추어질 때에 자신이 뜻하는 바를 다양하게 시도해 보세요.63年生 신중하고 현명한 판단이 일의 성패를 좌우하니 조금만 더 신중함을 가지세요.75年生 어려운 날이라도 변함없이 성실한다면 어려움을 물리치고 좋은 날을 맞아요.87年生 노력 하지 않고 불평, 불만만 말고 자신이 할 일은 하고난 후 얘기하도록 하세요.99年生 주어진 기회는 눈치 보거나 고민하지 말고 과감하게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해요.용띠40年生 돈보다는 건강에 먼저라고 생각하고 몸에 조금만 이상하면 바로 병원에 가세요.52年生 일을 시작할 때에는 무리해서 일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에 맞게 시작해야 해요.64年生 하는 일에 행운의 빛이 비추고 있으니 과감하게 시작하면 좋은 결과가 예상돼요.76年生 하는 일마다 진척이 빠르고 눈에 띄는 성과를 드러내니 주위의 호응도 좋아요.88年生 같이 출발한 동료들보다 모든 일처리가 한 발 앞서서 처리하게 되는 날입니다. 00年生 믿음을 돈독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실성을 보여줘야 해요.뱀띠41年生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자신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는 것도 좋아요.53年生 계획한 일에 전념하고 부지런히 노력하게 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줘요.65年生 목표를 이뤄야 할 때이니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해요.77年生 아직 때를 만나지 못했을 뿐이니 서두르지 말고 한발씩 착실하게 다져가세요. 89年生 좀 더 뜻을 높게 세우고 과감하게 밀고 나가야 앞으로 더 발전할 계기가 생겨요.01年生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을 없애고 진정한 용기와 패기가 필요해요. 말띠42年生 자신에게 잠재된 관찰력을 동원해 상황을 잘 파악해 헤쳐 나가면 좋아요.54年生 시간이 지날수록 능력이 향상되고 모든 흐름들이 좋은 방향으로 흐르게 돼요.66年生 새로운 것을 하기 좋은 날이니 묵혀두었던 일이 있다면 빠르게 해결해 보세요.78年生 당장 노력에 대한 보상이 없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마무리 지어야 해요.90年生 막혀있던 재물운이 조금씩 풀려가고 있으니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세요.02年生 모든 일에 관해 마음을 터놓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귀한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양띠43年生 주변의 말을 너무 믿지 말고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지어야 후회를 하지 않아요.55年生 이치에 맞게 착실하게 일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면 좋은 평을 얻을 수 있어요.67年生 빠르면서 엉성한 것보다 느리더라도 꼼꼼하게 처리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돼요.79年生 당장 힘들고 어렵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해결책이 보여요.91年生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쉬운 날이니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03年生 무슨 일이든지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이성적으로 대해야 다툼 없이 끝나요.원숭이띠44年生 지루하고 무료한 날이 계속 되니 가만히 있지 말고 공원으로 산책해 보세요.56年生 사소한 정으로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모든 일을 공정하고 바르게 처리해야 해요.68年生 내부에 있는 힘든 일부터 처리해야 모든 일들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어요.80年生 잘 모르거나 자신 없으면 손대지 말고 자신이 해 본 경험이 있는 일을 해야 해요.92年生 색다른 만남이 생기면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후회하지 않는 날이 돼요.04年生 새로운 스타일로 변화시키거나 수정하지 말고 하던 방식대로 가는 게 유리해요.닭띠45年生 마무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에도 확인하고 점검해야 무난하게 넘어가요.57年生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여 원성을 듣거나 질투를 쌓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해요.69年生 계속해 오던 일에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하고 점검해 두세요.81年生 하는 일에 이상 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면 끊임없이 확인하고 점검해야 해요.93年生 시작한 건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야 믿음과 신뢰가 쌓여 위상이 올라가요.05年生 차분하게 독서로 마음의 양식을 풍족하게 하며 마음을 정리하기 좋은 날이에요.개띠46年生 걱정하고 근심했던 일들이 조용히 사라지고 원하던 일을 수월하게 이룰 것입니다.58年生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더라도 때가 아니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해요.70年生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시작한 일은 반드시 스스로 마무리 지어야 해요.82年生 마음이 조급해져서 무모하게 일을 벌이게 되면 반드시 후회하는 일이 생겨요.94年生 친구나 동료들과 만남을 가져도 좋고 편안한 흐름에 편승하게 되는 날입니다.06年生 눈물과 땀은 수분일 뿐 지금 필요한 수분이 무엇인지 잘 인지하세요.돼지띠47年生 하고 있는 일을 간섭하여 복잡하게 만들지 말고 지금은 조용히 바라보세요.59年生 처리해야 할 일이 끊임없이 밀려오게 되니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게 돼요.71年生 새로 시작하더라도 무리하지 않으면 순조롭게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어요.83年生 상대의 행동을 보고 되도록 잘하는 걸 찾아서 칭찬을 하는 걸 잊지 마세요.95年生 일을 멈추지 않고 꾸준히 해 나가면 하는 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07年生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게 도와주는 것처럼 견디면 튼튼해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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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발전 대체할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국내 연구진 개발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증기발전 대비 높은 열효율과 경제성을 가진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 시스템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되면서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주한규)은 4일 차세대 고효율 발전 시스템으로 평가받는 ‘초임계 이산화탄소(CO2) 발전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초임계 CO2 압축기와 터빈을 이용한 100 kWe 전력 생산 성능 시험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물을 끓여 발생한 증기로 터빈을 돌리는 '증기발전 시스템보다 더 높은 열효율을 얻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높은 열효율과 경제성을 지닌 발전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화제가 되고 있다.연구원이 지난 2020년 초임계 CO2 발전 시스템의 핵심 장치인 압축기를 개발한 데 이어 올해 터빈 개발을 완료하고 100 kWe의 전력 생산에 성공한 이번 시스템은 초임계 상태인 CO2로 압축기와 터빈을 구동해 전기를 생산한다. 압축기에서는 유체(CO2)를 저압에서 고압으로 압축하고 유체가 시스템 내부에서 순환하도록 만든다. 고압의 유체는 터빈으로 흘러 들어가 내부 날개를 회전시키고, 그 힘으로 전기를 생산한다.터빈은 회전축과 축의 끝에 결합해 에너지를 만드는 회전체(날개), 축을 지지하는 베어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원은 양흡입 양배출(Two way suction, Two way discharge) 터빈 시스템을 고안했는데, 이산화탄소가 오가는 터빈의 입구와 출구를 대칭 형태로 두 개씩 만들고, 회전체 또한 축의 양 끝에 배치하여 한쪽으로 힘이 치우치지 않도록 균형을 맞췄다. 그 결과, 40,000 RPM의 고속 회전 상태에서도 축과 회전체의 제어가 용이하게 되어 효율적으로 전력을 생산할 수 있었다.어떤 순수 물질이 초임계 상태에 이르면 액체와 기체의 성질을 동시에 갖는다. 따라서 초임계 CO2는 초임계의 시작인 임계점 부근에서 액체처럼 밀도가 높아 압축에 용이하다. 고온의 초임계 상태에서는 기체처럼 점성이 낮아 마찰이 적고, 기계 내부에서 팽창이 자유로워 발전 시스템에서 매우 효율적인 유체로 평가받는다.CO2의 임계점은 31℃, 7.38MPa(메가파스칼)이다. 물의 임계점에 비해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하며, 비용이 저렴하고 구하기가 쉽다. 또한 기체 특성상 기계 부식이 덜한 장점이 있어 초임계 발전 시스템에 적합하다.초임계 CO2 발전 시스템은 기존 발전 시스템 대비 고온에서 높은 열효율을 가지며, 1/10 크기의 간단한 구성으로 기기의 소형화가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태양열, 고온 연료 전지, 핵융합, 차세대 원자로, 엔진 배기열, 가스 터빈 배기열, 석탄 화력 등과 같은 다양한 열원으로 장치를 구동해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이번 기술 개발을 위해 연구원은 4개 기관 컨소시엄(한국원자력연구원, ㈜진솔터보기계, 카이스트, 포항공과대학교)을 구성했다. 컨소시엄은 민군협력진흥원에서 주관하는 민군겸용기술개발사업의 ‘수상함 배기열 회수 초임계 CO2 발전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해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한편, 미국은 최근 U.S. DOE 주관 하에 텍사스 샌안토니오에 10 MWe급 ‘스텝 프로젝트(STEP Demo, the Supercritical Transformational Electric Power Project)’를 추진하는 등 초임계 이산화탄소 발전시스템의 기술 선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진영 선진원자로연구소장은 “이번 초임계 CO2 발전 시스템을 이용한 전력 생산의 성공은 향후 차세대 원자로와 소형모듈원자로의 동력변환계통 적용을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다.”라며 “본 연구의 최종 목표인 총 전기 출력 500 kW 생산을 올해까지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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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범 8,323명 검거, 610명 구속, 1,919억 원 보전 조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이 전세사기범 610명을 구속하고 1,919억 원을 보전하면서 정부의 전세사기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가 증명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세사기를 고질적·악질적으로 국민들을 괴롭히는 ‘악성사기’ 중 하나로 규정하고, ’22년 7월부터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등에 전세사기 전담수사팀 2,118명을 편성하여, 전국적인 특별단속을 추진한 결과 24개월간 총 2,689건 8,323명을 검거하고 610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주요 검거 사례로는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수도권 일대 주택 428채를 매입 후, 임차인 75명으로부터 보증금 110억 원 편취한 피의자 등 130명이 검거(구속 7) 됐고, ▲빌라 매입 후 보증보험 가입을 해줄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서를 위조·행사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50명을 상대로 보증금 133억 원 상당을 편취한 상담업자 등 76명 검거(구속 1), ▲바지임대인, 중개인 등이 공모하여 수도권 일대 무자본 갭투자로 총 280채를 매입한 후, 임차인 120명 상대로 보증금 총 392억 원을 편취한 범죄집단 총책 등 129명 검거(구속 2), ▲오피스텔 입대관리업체를 설립하고, 임대수익을 보장하겠다고 속여 임대차계약 및 관리를 위임받았으나, 보증금 돌려막기 등 수법으로 임차인 257명으로부터 보증금 총 123억 원 편취한 법인 대표 등 11명 검거(구속 2), ▲신탁사의 동의를 받지 않거나 채무가 과다하여 반환능력이 없음에도 전세 계약을 체결하여 임차인 106명으로부터 보증금 총 94억 원 편취한 피의자 13명이 검거(구속 2)됐다.세부 유형별로는 ▲금융기관의 전세자금대출 제도를 악용하는 ‘허위 보증·보험’이 2,935명(35.3%)으로 가장 많았고 ▲조직적으로 보증금을 편취하고 소개료를 챙긴 ‘무자본 갭투자’ 1,994명(24.0%), ▲감정평가업 또는 공인중개업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는 ‘불법 중개·감정’ 1,575명(18.9%) 순으로 검거됐다.피의자의 가담 형태별로는 ▲(가짜)임대인·임차인 등이 3,141명(37.7%), ▲공인중개사·중개보조원 2,081명(25.0%), ▲임대인·소유자 1,454명(17.5%), ▲부동산 상담업자 등 브로커 1,122명(13.5%) 순으로 나타났다.특히, ▲건축주, 분양대행업자, 부동산 상담업자, 공인중개사, 임대인 등이 공모·가담한 ‘무자본 갭투자’ 19개 조직과 ▲총책을 중심으로 임대인·임차인 모집책과 가짜 임대인·임차인 등이 가담한 ‘전세자금 대출사기’ 21개 조직 등 40개 조직을 검거하고, 이 중 15개 조직에 대해서는 ‘범죄단체·집단 조직죄’를 적용하는 등 최대한 엄정하게 대응했다.수사 과정에서 확인된 피해 현황으로, 피해자는 16,314명, 피해 금액은 총 2조4,963억 원이다. 나이별로는 ‘30대 이하가 62.8%’, 주택 유형별로는 ‘다세대 주택(빌라)가 59.9%’, 1인당 피해 금액은 ‘1∼2억 원이 34%’로 가장 많았다.조지호 경찰청장은 “취임 당시 서민들의 일상적인 생활을 위협하는 범죄생태계를 반드시 근절시키겠다고 다짐했다.”라며, “서민들의 평온한 일상의 기반을 흔드는 전세사기 조직과 브로커들이 우리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엄정하게 단속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피해회복과 구제에도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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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계 향한 포용·확장 시각 가져야”…국제 질서 선도 주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계로 가는 포용과 확장의 시각으로 대한민국 제2의 수도로서 위상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중교통 혁신과 정원도시 등 시정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직원들이 열린 시각을 가져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기후위기대응 선도 방안인 ‘이응패스’ 도입 및 ‘정원도시’의 조성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내에서 경쟁하는 수준을 넘어 세계와 경쟁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최시장은 “이응패스와 정원도시 조성 과제는 기후 위기 대응 정책으로써 녹색성장위원회에 소속된 외부 전문가로부터 그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방안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내 도시와의 경쟁에 그치지 않고, 세계로 가는 포용과 확장적 시각을 통해 세계적인 ‘대중교통 혁신 도시’, ‘정원도시, 세종’이라는 위상을 확실히 정립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국제 정원도시 관련 기구인 커뮤니티 인 블룸(CIB) 아시아 본부를 세종시에 설립 또는 유치해 세계 정원도시를 인증하고 평가하는 중추적 역할을 세종시가 맡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 연구원과 평생교육·장학 기능을 통합한 ‘세종미래인재정책연구원’ 설립에 관해서는 그 목적과 취지, 본질을 이해하고 반대논리를 설득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최민호 시장은 “평생교육과 공무원 교육, 정책 연구를 통합 교육모델로 마련하는 데 있다”며 “시민과 공무원이 같이 교육받으며 토론하는 교류의 장, 시민과 공무원도 참여해 실효적인 정책을 만들어내는 연구의 장을 만드는 혁신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기존의 세종시를 뛰어넘는 ‘울트라 세종’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의 시각과 비전을 세계와 미래를 경영하는 수준으로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지금까지 포용과 긍정이라는 철학에 입각해 세종시의한계를 뛰어넘어 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수도로서의 위상과 철학을 공고히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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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모집…12월 초 44대 최종 선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일 개인택시 신규면허 발급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이번 개인택시 신규면허분은 지난 3월 택시 총량으로 고시한 증차 총 68대 중 미 배분한 개인택시 44대로 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신청을 받아 운전 경력 등을 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면허 사무처리 규정’의 우선순위에 따라 면허 발급 예정자 순위가 정해지면 이를 시 누리집에 공개하고 이의신청 등을 거쳐 올해 12월 초 최종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신규면허는 신도시 내 택시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1년간 영업 범위가 신도시(탑승 위치 기준)로 한정되며 올해 연말까지 택시 대수를 기존 438대에서 506대로 15.6% 늘려 시민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을 통해 택시공급부족에 따른 시민의 불편이 일정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인구 규모에 맞는 택시확보를 위해 관계부처와 꾸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택시 신규면허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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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테크노파크 수출초보 지원기업, 베트남 Mega-US-EXPO 수출네트워크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재)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 원장 양현봉)는 세종TP 외 4개 TP 등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8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2024년 베트남 Mega-US-EXPO를 개최하고 관련 수출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세종 수출초보기업의 해외진출 첫걸음을 돕는 등 다양한 성과를 도출했다고 3일 밝혔다.베트남 Mega-US-EXPO는 2022년부터 한‧베 중소기업 홍보전시 및 바이어 상담을 통한 수출네트워크 행사로 베트남 호치민시와 국내 기업지원기관이 추진 하고있는 전시회이다.금년 엑스포는 호치민시 과학기술국(DOST)과의 협력으로 열렸으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아 ▲수출초보기업 부스전시, ▲라이브커머스, ▲비즈니스 상담회,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고 세종에서는 4개 기업이 참가했다.행사 주요성과로 한‧베 기업간 MOU 7건, 수출계약 26만달러, 신규바이어 발굴 36개사 및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세종TP MOU를 통한 세종 수출초보기업 지원활성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세종TP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지원받아 수출네트워크에 참여한 ㈜한국건강식품연구소 부대표는“세종TP가 지원하는 성장사다리 지원사업(수출초보)의 맞춤형 수출지원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다며, 금번 수출계약을 시작으로 베트남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세종TP 양현봉 원장은“2024년 베트남 Mega-US-EXPO 수출네트워크를 통해 우리 세종 수출초보기업이 해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 세종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및 현지네트워크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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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기관 2배 이상 확대 운영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2024년 하반기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이 확대 운영된다.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주호)는 3일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4년 하반기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확대 운영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어린이집을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가 병원 진료,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으로 일시적인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2013년 보건복지부의 시간제 보육 지원사업에서 시작된 것으로 각 지역의 어린이집·육아종합지원센터를 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독립반’만 운영해 왔으나, 이용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하지 못함에,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기존 정규 보육반의 미충족 정원 일부를 시간제 보육으로 활용하는 ‘통합반’을 새롭게 도입했다.이번 제공기관 확충으로 부모님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높아지고, 아이 돌봄에 대한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은 ‘임신 육아 종합 포털 아이 사랑 누리집’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아이 사랑 문의 전화(1566-3232) 및 지역별 시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이용 관련 문의 및 예약이 가능하다. 강민규 영유아정책국장은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로 다양한 보육 수요를 충족하면서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의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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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입법고문·고문변호사 위촉...자치입법 역량 향상 기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3일 입법고문 5명과 고문변호사 2명을 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입법고문은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 연구소장 ▲박찬수 전 국회 재정법제과장 ▲강현철 한국법제연구원 부원장 ▲이정화 한국의정연구회 겸임교수, ▲박기영 전 국회정무위원회 전문위원이다.고문변호사에는 조신영 변호사(법률사무소 약속)와 도현택 변호사(법무법인 저스티스)가 위촉됐다. 입법고문과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자치법규 제ㆍ개정, ▲의안심사ㆍ처리, ▲입법정책, ▲법령해석, ▲각종 행정행위의 법률관계 등에 대한 자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채성 의장은 위촉장을 전달하며 “시의회 입법 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자치법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명철한 자문을 주시길 바란다”며, “자문으로 우리 의회의 현안을 적시에 해결하고 대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2019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세종시의회의 자문실적은 348건에 달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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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가 마약 단속에 형사기동대도 투입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찰청은 만연화되어 가는 유흥가 일대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제압하기 위해 기존 마약 수사 인력에 형사기동대, 기동순찰대까지 총동원한다고 밝혔다. 클럽·유흥업소 등 다중이 출입하는 장소에서 마약류 범죄가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마약류 확산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제압하기 위한 고강도 대책으로 형사기동대의 일부 경력을 마약 수사에 전종시키는 등 가용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마약범죄의 확산세를 꺾겠다는 방침이다.이번 특별 대책은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존의 하반기 집중단속(8.1.~11.31.)과 함께 실시한다.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일선 형사·지역 경찰까지 단속에 적극적으로 동원하여 강도 높은 예방 및 단속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마약수사대는 클럽 등 유흥가 일대 마약 유통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하여 공급을 원천차단하고, 형사기동대는 적극적인 탐문과 첩보 수집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국제범죄수사계는 외국인 밀집 유흥가 일대의 마약범죄 단속에 수사력을 집중한다. 기동순찰대는 클럽 등 유흥가 일대 거점순찰을 통해 검문검색을 활성화하고, 지역 경찰·방법순찰대와 협업하여 던지기 장소로 사용될 수 있는 골목까지 순찰하여 세밀한 예방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마약 사건 신고 접수 시에는 지역 경찰·형사·기동순찰대가 함께 출동하여 업소 내 진입 후 현장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마약사범을 검거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경찰은 지자체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클럽 등 유흥업소 운영시간대에 실질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한다. 마약류 범죄에 장소를 제공한 업주에 대해서는 담당 행정청에 통보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게 하여 업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특히 강조할 방침이다.경찰청 관계자는 “클럽·유흥업소 등 업소 내에서 발생하는 마약류 범죄는 시민들의 제보가 결정적이므로 신고자에 대해서는 신원을 보장하고 신고보상금도 지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 남부경찰서 관내 노래방에서 엑스터시를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물에 녹여 섭취한 베트남 국적 유흥접갭원, 손님 등 5명 검거된 바 있고 경남 진주에서는 베트남인 전용 노래방을 마약류 투약 장소로 제공한 유흥주점 업주와 마약류를 판매하거나 소지·투약한 유흥접객원 등 11명이 검거된 바 있는 등 클럽과 유흥업소 등이 마약 투여장소로 이용되면서 업주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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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태국 식물 전문가 세미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9월 3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태국 식물 전문가 초청세미나 : 열정이 가꾼 식물의 미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태국 라자망갈라 대학 수생식물연구소 수련 육종가 노프차이 찬실파(Nopchai Chansilpa) 박사의 ‘태국 식물문화와 열대수련’ 강연을 시작으로 ▲겹꽃수련 육종가 아룬 코브케우(Arun Kobkaew)의 ‘열대수련의 재배와 잡종 육종법’ ▲태국 최대 박쥐란 농장인 ‘녹스 박쥐란 가든’ 대표 쏨톱 프라딧소핏(Somtop Praditsopit)의 ‘녹스 박쥐란 가든의 역사와 품종개발’ ▲국립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원실장의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한 전시’ 강연으로 진행됐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식물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열대식물의 국제적 식물교류를 활성화해 수목원 내 생물다양성을 확대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식물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오는 10월 30일까지 전시하는 수생식물 특별전 ‘수련에 미(美)치(治)다’와 11월 30일까지 전시하는 반려식물 기획전시 ‘박쥐란의 신비한 여행’과 연계해 열대수련과 박쥐란의 재배, 증식, 품종개발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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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장군면에 추석 위문품 전달…사회공헌활동 '활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일 남양유업 세종공장(공장장 이종찬)으로부터 1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받았다. 후원 물품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백미 20㎏ 10포, 유당제거 우유 20상자, 발효유 20상자 등으로 구성됐다.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물품을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 1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남양유업 세종공장은 ‘건강한 동행’이라는 취지에 따라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매월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 우유 10상자를 저소득 노인가구와 한부모 가족 등에게 전달하고 겨울에는 온기나눔 지원사업을 통해 난방비, 겨울 이불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앞으로도 임직원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부호 장군면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품을 지원해 준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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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여성플라자, 새롬동 여성친화거리 활성화 업무 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2일 새롬동 주민자치회,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새롬동 여성친화거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롬동은 2017년 입주 당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도시계획 연구 결과에 따라, 세종시 최초로 ‘여성특화권역’으로 설계됐다.현재 가득뜰근린공원 내 관련 현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3월 8일 세종여성플라자와 19개 기관‧단체들이 함께 ‘세종시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새롬동 여성친화거리에서 열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들은 ▲여성친화거리 경관 조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 개최 ▲여성친화거리 활용 세종시 여성(예비)창업자 프리마켓 등 세종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시설물 설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안주성 새롬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세종시가 여성친화도시인 만큼 새롬동 여성친화거리가 세종을 대표하는 특화거리로 조성되도록 새롬동 주민자치 회 위원, 통반장, 새롬동 주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희경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실질적인 로드맵이 포함된 구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기대된다”며 “여성(예비)창업자들이 여성친화거리 프리마켓 등을 통해 시민과의 접점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여성친화거리가 지역사회에 성평등 및 인권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야 하며, 여성뿐만 아니라 세종 시민 누구나 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새롬동에 여성‧가족 관련 공공기관이 밀집해 있어, 여러 기관과 서로 협력하면 여성친화거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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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35개 종목 725명 선수단 파견한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35개 종목에 선수 377명, 임원 348명을 포함한 725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세종특별자치시는 이번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궁도, 보디빌딩, 사격, 산악,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수영, 육상, 농구, 배구, 세팍타크로, 야구소프트볼, 축구, 검도, 골프, 당구, 댄스스포츠, 바둑, 볼링, 스쿼시, 승마, 요트, 철인3종, 탁구, 테니스, 소프트테니스, 펜싱,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택견, 족구, 합기도 등 전체 49개 종목 가운데 35개 종목에 출전, 행정수도 위상을 위한 자웅을 겨루게 된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6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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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재개발 사업 쉬워진다... 재건축·재개발 촉진 특례법 제정안및 도시정비법 개정안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앞으로 재건축ㆍ재개발사업에 대한 복잡한 절차가 간소화되고 사업 불확실성 해소, 사업지원 등 규제 완화로 도심 내 주택공급 기반 마련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9월 2일 김은혜 의원 대표로 발의되었다고 밝혔다.이는 8월 8일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법안으로,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인ㆍ허가 관리 등은 대폭 강화하여 사업속도는 높이고 추진 과정의 불확실성은 최소화할 수 있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여, 공포 3개월 후 시행하는 것으로 되어있었다.그동안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은 2002년 제정된 도시정비법 체계 하에서 다소 일률적이고 경직적인 규제와 절차에 따라 진행되어 왔으나, 이번에 특례법이 제정되면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을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정비사업 정책 패러다임을 규제가 아닌 지원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먼저,‘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재건축ㆍ재개발사업이 모두 적용 대상이 되며, 주요내용으로는 ▲복잡한 절차의 통합ㆍ간소화, ▲사업 불확실성 해소, ▲사업지원 등 규제 완화 등이 담겼다.◆ 복잡한 절차의 통합ㆍ간소화재건축ㆍ재개발사업의 주요 계획 절차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특례가 규정됐다. 구체적으로, 사업 초기에 수립하게 되어 있는 기본계획과 정비계획을 필요한 경우 동시에 처리할 수 있게 하였고, 조합 설립 이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단계인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근거가 규정됐다.조합설립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정보(건축물 대장 등)도 추진위원회가 요청하면 지자체가 제공할 수 있도록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주민들이 이주를 완료하기 이전에도 「건축물관리법」에 따른 철거심의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사업 불확실성 해소조합임원을 해임하는 총회를 소집하는 경우, 총회를 소집하려는 자는 관할 지자체에 총회 개최계획(해임에 따른 영향 검토 등 포함)을 신고하도록 하고, 조함임원이 해임되면 지자체는 전문조합관리인(조합임원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경우 등에 변호사, 회계사, 기술사 등 전문가가 조합임원의 업무를 대행할 수 있게 하는 제도)을 선임하는 등 사업이 표류하지 않고 신속하게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는 조합 정상화 관련 제반 제도가 규정됐다. 공사비 증액에 따른 분쟁도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조정단을 파견하도록 하였다. 또한, 조합의 전문성을 보완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등이 조합 업무(정비사업의 총괄관리 업무, 사업시행계획ㆍ관리처분계획 작성 및 인가에 관한 업무 등)를 지원하고 대행할 수 있는 공공관리인 제도가 새롭게 규정됐다. 각종 인ㆍ허가 법정 처리기한도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면서, 인ㆍ허가 과정에서 관계 행정기관 사이에 이견이 발생하여 사업이 지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광역자치단체에 합동조정회의를 운영하도록 규정됐고 합동조정회의 이후에도 협의가 지연되면 국토부가 직접 조정하게 된다.◆ 사업지원 등 규제 완화3년 한시로 역세권 등에서 용적률을 법적 상한보다 추가 완화할 수 있도록 하여 공사비 상승 등으로 저하된 사업성을 일부 지원하고, 공원·녹지 규제, 건축 규제(건축물 인동간격 등) 등도 지역 여건 등을 감안하여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완화할 수 있도록 특례가 규정됐다. 특례법 외에도, 기존 조문의 일부 보완 등으로 가능한 사항 등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정비계획을 수립할 때 토지등소유자 각각에 대하여 분담금을 추산하도록 규정하던 것을 대표 유형에 대하여만 분담금을 추산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재건축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요건도 전체 구분소유자의 75%에서 70%로 일부 완화하고, 동별 1/2에서1/3로 일부 완화하여 사업에 착수할 수 있는 요건을 낮출 수 있게 됐다.기존에 도입되어 운영 중이던 통합심의와 인ㆍ허가 의제 대상도 추가로 확대하고,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 120일의 기한 내에 조합원에게 분양공고 하도록 한 것도 90일로 단축하도록 규정됐다. 주상복합으로 재건축사업을 추진하는 경우에는 아파트 이외에는 오피스텔만 건설할 수 있도록 하던 것을, 아파트와 업무ㆍ문화시설 등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시설을 함께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주택을 일정 비율 범위에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던 규제도 사업여건 등을 감안하여 정비계획에 유연하게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됐다.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촉진에 관한 특례법‘ 제정안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재건축ㆍ재개발사업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사업 기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각종 규제가 합리화되면서 주민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는 유연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면서 도심 내 주택공급 기반을 보다 공고히 할 수 있고, 아울러,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의 정비사업도 보다 가속화될 수 있어, 1기 신도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덧붙였다.한편, 정부는 법안이 신속하게 발의 되어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논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만큼, 법안 심의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나머지 과제들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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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 참가…관내 10개 업체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2024)’에 참가한다.월드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세계 각국의 스마트시티 관련 최신 기술과 혁신을 공유하기 위해 2017년부터 진행돼 온 행사로,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주최한다.지난해 엑스포에는 3만 2,000명이 넘는 관람객과 70개국이 참가해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논의했다. 올해 시는 세종테크노파크와 함께 ‘세종 지역혁신클러스터 공동관’을 통해 세종시 내 미래모빌리티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등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세종에서 참여한 기업은 총 10개 업체로 ▲자율주행 청소차 ▲소형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로봇 ▲브이투엑스(V2X) 단말기 ▲영상정보수집 장치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또 참여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에게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상담 부스도 마련된다.아울러 시는 세종 이전에 관심 있는 신규 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상담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박정주 미래산업과장은 “자율주행 분야뿐 아니라 로봇, 드론, 도심항공모빌리티(UAM)를 활용해 시민들이 이동과 운송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우리 시 주력 산업으로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엑스포에서는 차세대 스마트시티를 위한 협력 방안, 한-노르딕 스마트시티 협력 세미나 등 스마트시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퍼런스가 함께 열린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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