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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제3차 추석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임명옥)는 9월 4일(수) 북세종거점자원봉사센터에서 세종시 소재 기관, 기업, 단체, 학교 임직원 자원봉사자 70여명과 함께 2024년 제3차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2024년 제3차 ‘온기나눔 꾸러미’는 민족의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100가구가 외롭지 않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음식 재료와 식료품, 생필품 및 밑반찬 등으로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날은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 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로타리클럽, (주)선양소주, 한국남부발전(주)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한국영상대학교,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등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추석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포장하고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큰 행복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또한, 최민호 세종시장의 배우자인 전광희 여사는 "많은 세종시의 기관들이 아낌없는 후원과 사회공헌 봉사활동에 참여해줘서 깊이 감사드리고, 함께 자원봉사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 임명옥 센터장은 “이번 추석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많은 기관, 기업, 단체, 학교에서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이번 제3차 추석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사업’ 물품은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식용유 ▲대한노인회 자장소스, 친환경수세미 ▲리봄화장품 화장품 2종 ▲삼성전기(주) 세종사업장 농어촌특산품부식선물세트(건곤드레나물, 건표고버섯, 대추칩, 잡곡, 조미김) ▲세종도시교통공사 라면, 화장품 1종 ▲세종시자원봉사센터 부침가루 ▲올담도시락 삼계탕 ▲자원봉사플랫폼 은빛지킴이 손편지 ▲조치원로타리클럽 사골곰탕, 칫솔, 키친타올 ▲청춘봉사단 섞박지 ▲청춘봉사단 김치성 약과 ▲한국남부발전(주)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미역, 쌀 ▲한국영상대학교 핸드워시 ▲한국중부발전(주)세종발전본부 구운계란, 식혜, 치약, 커피믹스를 후원하였다.(사)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회공헌 자원봉사자들과 협력하여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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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밖에서 시간이 많이 보내게 되면 넘어지거나 부딪쳐서 타박상을 당할 수 있어요.48年生 일상생활에서 편안함을 갖고 싶다면 건강을 챙기는 것을 우선해야 될 것입니다.60年生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 보면 바라는 것을 이루고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게 돼요. 72年生 어려움이 다가올 수 있으니 의지를 굳건히 하고 마음가짐을 강하게 가지세요. 84年生 앞을 알 수 없는 날이니 겸손하고 조신하게 움직여야 무탈하게 보낼 수 있어요. 96年生 말 잘 듣고 순응을 잘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니 감정을 솔직하게 나타내세요. 08年生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게 되도 고비는 피할 수 없으니 과감히 도전하세요.소띠37年生 건강하지 않으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없으니 건강을 챙기도록 하세요. 49年生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투정을 부리지 않도록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해야 해요.61年生 하는 일에 당장의 결과를 기대하지 말고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73年生 매력과 능력이 넘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여서 원하는 것을 쟁취해 보도록 하세요.85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밀고 가야지 뚜렷한 성과를 봐요.97年生 연인관계를 이어갈 수 없다면 지날수록 마음의 상처만 깊어지니 정리하세요.09年生 욕심은 오히려 화를 일으킬 수 있으니 현실에 맞춰 일을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자신보다는 남들에게 베푸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은 기운이 상승하게 돼요.50年生 부유한 자는 욕심을 버리고 가난한 자는 남의 탓하는 것을 버려야 합니다. 62年生 주식이나 코인을 하고 있다면 움직이지 말고 전체적인 흐름을 지켜보세요.74年生 할 일이 늘어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순서를 정해서 차분하게 해나가세요.86年生 오전보다는 오후에 집중할 수 있는 일에 힘을 쏟으면 더 좋은 성과가 있어요.98年生 말을 조리 있게 하고 밑 보이지 않게 자신의 뚜렷한 주관을 보여줘야 해요. 토끼띠39年生 항상 긍정적이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배신이라는 글자는 만나지 않아요.51年生 주위 사람들보다 앞서려고 욕심을 부리지 말고 주위에 맞춰 가는 것이 좋아요. 63年生 복잡하고 어지럽게 만든 일들이 돼지띠 조력자의 도움으로 해결이 되는 날입니다.75年生 계획 없이 충동구매로 물건을 사게 되면 후회하니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해요.87年生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보다는 조용히 기다리거나 지켜보고 있는 것이 유리해요.99年生 망설였던 일이나 미뤄두었던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하면 좋은 성과가 생겨요.용띠40年生 행운이 따라오는 날이니 무슨 일을 하든 기대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52年生 시간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되지 말고 시간을 부릴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64年生 과한 욕심은 오히려 화를 부르니 현실에 맞춰서 일을 진행해 나가야 해요. 76年生 큰 것을 바라지 말고 티끌모아 하나씩 이루듯이 작은 것부터 실천하세요. 88年生 사소한 일에 신경쓰느라 큰 것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너무 연연하지 말지 마세요.00年生 한 번에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는 욕심은 버리고 하나씩 이뤄가는 것이 좋아요.뱀띠41年生 주변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키거나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53年生 아무도 믿지 말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도 다음으로 넘기는 것이 도움이 돼요.65年生 평가를 받아 들여야 다음 목표를 세우는데 좋은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77年生 당장은 힘이 들더라도 참고 이겨 나간다면 머지않아 좋은 날이 찾아올 것입니다. 89年生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아요.01年生 아무리 편한 자리라도 예의에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아요.말띠42年生 일해 놓은 것들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참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아요.54年生 쌓아 올린 이미지에 흠을 내고 싶지 않다면 말 한마디 행동하나에도 신경 쓰세요. 66年生 한두 번의 실수로 낙심하지 말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세요.78年生 하는 모든 일에서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 보세요.90年生 좋은 파트너가 될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날이니 모임에는 꼭 참석하세요. 02年生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니 너무 잘 하려고 하지 말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하세요.양띠43年生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하더라도 상대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수 있으니 자제하세요.55年生 구두쇠 같은 모습을 보이지 말고 사람들과 어울려 지갑을 열고 한턱내세요.67年生 시냇물이 아래로 흘러가듯 순리에 어긋나지 않게 일을 추진해 나가야 좋아요.79年生 부족한 것을 찾아서 노력하고 성찰하면 완숙미를 한 발 더 앞당겨 줄 것입니다.91年生 너무 새로운 것만 찾으면 좋은 것들을 잃을 수 있으니 조화에 힘을 쓰세요.03年生 잘못한 일이나 실수에 얽매이지 말고 다른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숭이띠44年生 답답하고 힘들어도 분위기를 파악하여 그것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좋습니다.56年生 눈에 보이는 이득은 없더라도 점점 운이 좋아지고 있으니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68年生 좋은 결과를 얻으려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몸을 낮추고 조용히 기다리세요.80年生 일의 우선순위를 잘 따져보고 선택하여 움직이는 것이 유리하게 될 것입니다.92年生 다양한 모임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교류하여 인맥을 넓혀두는 것이 좋아요. 04年生 숨겨둔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주변 사람으로부터 인정을 받아 보세요.닭띠45年生 심신이 지쳐있으니 필요한 일이 아니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건강에 좋아요. 57年生 상황이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더라도 당분간은 스케일을 키우지 마세요.69年生 자만하지만 않는다면 하는 일은 비교적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 것입니다.81年生 무슨 일이든지 즉흥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중하게 결정하여 움직이세요.93年生 너무 쉽게 상대의 부탁을 들어주면 구설을 탈 수 있으니 거절하는 것이 좋아요.05年生 밑 빠진 항아리는 막을 수 있지 뱉은 말은 주울 수도 없으니 입조심하세요.개띠46年生 자신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이 그리움이 묻어와 옛 친구가 보고 싶은 날입니다.58年生 피곤이 쌓이면 될 일도 안 되니 억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쉬면서 하세요.70年生 반복적으로 해 온 일에 자신이 생각하는 스타일을 첨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82年生 능력을 인정받아 중요한 일을 맡았다면 평소보다 꼼꼼하게 계획을 세우세요.94年生 관심 있는 상대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기 보단 지적인 모습을 보여 주세요. 06年生 종일 기쁜 일이 생기니 이런 날은 오히려 여유를 가지며 하루를 보내세요.돼지띠47年生 마음속에 있는 악한 감정을 빨리 버릴수록 모든 것들이 밝게 보일 것입니다.59年生 정신이 맑아져 컨디션이 좋은 날이니 빠르게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얻습니다. 71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주변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83年生 일의 성공 가능성을 타진하기 보다는 젊음으로 일에 맞서 보는 것이 좋아요.95年生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에게 너무 간섭은 하지마세요.07年生 컨디션이 안 좋을 수 있지만 가벼운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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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장 및 교감 전체 회의 개최…"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9월 3일과 9월 4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세종시 관내 교(원)장 및 교(원)감 전체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전체 회의’(이하 전체 회의)를 실시했다.이번 전체 회의는 민선 4기 비전인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실현과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구현을 위한 관리자의 통찰력과 지도력(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전체 회의는 3일에는 교장과 원장 150명을 대상으로, 4일에는 교감과 원감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하반기 세종교육정책 안내와 토의 ▲학교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사례 나눔과 토론 등이 이번 전체 회의의 핵심 주제였으며, 교육청과 학교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루어졌다.전체 회의에서 다룬 주요 내용은 ▲2학기 학교 교육에 반영할 법령과 정책에 대한 촘촘한 자료 제공과 안내 ▲학교 자율장학 우수사례 공유 ▲자율장학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지원 방안 논의 등이다.세종시교육청은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3일과 4일에 각각 20개의 분임으로 나누어 회의를 진행했으며, 각 분임에는 장학사를 1명씩 배치하여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와 협력하기 위해 힘썼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회의에 앞서 진행된 문화 행사에서 세종미래학교를 만들어가는 지도자인 교(장)과 원(장)의 노고를 응원하는 내용을 담은 모래예술(샌드아트) 공연을 열어, 학교 관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은 미래 사회의 주역인 아이들이며, 모든 아이들이 특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행정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아이들 모두가 특별하게 성장하는 것은 교육 공동체의 협력과 집단지성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에서 비롯되며, 그 중심에는 교(원)장, 교(원)감 선생님들의 따스하고 슬기로운 지도력이 꼭 필요하다.”라며 관리자에 대한 기대와 함께 참여를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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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노조-농협, 장군면에 추석 후원물품 쾌척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장군면이 4일 해양수산부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로부터 추석 명절 후원품을 전달 받았다. 두 단체는 이날 장군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햄세트 60개, 선물세트 45개 등 총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 해수부 노조는 지난 2013년부터 장군면에 매년 물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농협 정부세종청사금융센터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윤병철 해수부 노조위원장은 “소외된 이웃이 명절을 맞아 조금이나마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물품을 기탁했다”고 말했다.박병필 NH농협은행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 단체가 기탁한 물품은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에스더학교 등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광수 장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준 해수부 노조와 농협 정부세종청사 금융센터에 감사하다”며 “소중히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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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5일 반곡동에서 올해 3번째 '시민과의 대화'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5일 오후 3시 반곡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시는 올해 5월과 7월 두 차례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했고 오는 11월까지 권역별로 총 여섯 차례 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보람동·대평동·소담동·반곡동·집현동 등 3·4생활권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해당 지역 주민이라면 이번 대화의 시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는 최민호 시장이 직접 ‘세종이 미래다’를 주제로 5대 비전과 3대 핵심 과제를 설명하고 시정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열릴 예정이다.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주민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주인공인 주민 여러분이 많이 참석하셔서 시정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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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추석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논의…의료진·관계자와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전공의 이탈 후 맞는 첫 명절을 앞두고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자들과 만나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 세종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헌신하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 엔케이병원, 웰키즈소아과의원 등 3곳이 참여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들 3개 기관을 각각 방문해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세종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차질 없는 응급의료·비상진료 체계 유지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세종충남대병원에는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인응급의료센터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하면서 대책을 찾아가자고 강조했다.세종충남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는 24시간 정상 운영 중에 있지만 성인응급의료센터는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16일에서 19일까지 3일간 24시간 정상 운영하고 그 외 기간은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중앙수습대책본부는 이날 군의관 2명을 파견 지원했다. 시는 중수본에 추가로 군의관 지원을 요청했으며 향후 추가 인력이 지원되면 응급의료센터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세종충남대병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이어 최 시장은 엔케이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응급실 야간 진료 중단에 따른 과밀화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종시의 유일한 달빛어린이병원인 웰키즈소아과와의 간담회에서는 명절 연휴 야간·휴일 소아 진료를 위한 병원과 협력약국 간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을 당부했다.최민호 시장은 “의료 현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불안해 하시지 않도록 응급의료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서로 힘을 합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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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이틀간 회의를 열어, 제89회 정례회 당시 실시한‘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조치결과 보고를 청취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위원회 소관 41개 부서·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총 150건의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을 도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회의에서는 시청 조직 개편 사항을 반영한 감사 지적사항 총 164건에 대한 추진상황을 청취한 후, 시정·보완사항은 격려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이나 정책 방향성 등을 제언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현미 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당시 지적된 사항 대부분이 올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다시 지적되었다”며 “'지방자치법' 제50조에 따른 행정사무감사가 형식적인 절차에 그치지 않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공동캠퍼스 개교를 위한 집행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한편, 개교 시기에 맞춰 학생 구내 식당 운영을 개시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언급했다. 이어 운영법인과의 협약 등을 통해 공동캠퍼스 인근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들의 편의와 더불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함께 도움이 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충식 위원은 자율방범대 조직 확대와 관련한 지적사항에 대해 “자율방범대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범죄 예방에 힘쓰는 지역 주민분들이니 이들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상병헌 위원은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상담변호사 확충지적사항에 대해 “시민들의 이용률이나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 실효적인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며, 상담일지 작성, 실제 상담 건수 파악 등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여미전 위원은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중 일부 건들이 아직 추진 중임에도 불구하고 보고서에 추진 완료로 작성되었다며 자료 작성에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시설관리사업소 누리집 민원접수창구 개설 지적사항에 대한 집행기관의 신속한 조치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순열 위원은 “사회서비스원에서 사회조사를 해줬으면 하는 다양한 분야들이 있다. 세미나와 포럼의 주제가 다소 특정 분야에 집중되어 있고, 참여하는 토론자가 중복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라며 “광폭의 관심을 가지고 공적영역의 돌봄이 필요한 집단들을 찾아봐 달라”고 당부했다. 홍나영 위원은 문화관광재단의 조직문화 제도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 “낮은 급수의 직원들이 이직하기 위해 퇴사하는 비율이 여전히 높다. 행정사무감사 이후 줄어드는 추세라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제도, 분위기, 환경 등의 개선을 도모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직원들의 퇴사율 감소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 여섯 차례에 걸친 회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례 제·개정이나 후속 조치가 성실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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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산건위, 202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 및 청취’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6월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지적된 271건에 대한 후속 대응 및 조치 결과를 보고 받은 후 내실 있는 정책 반영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산업건설위원회 최원석 부위원장은 “공공건설임대주택 임대료 체납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임대료를 미납해도 된다’는 바람직하지 못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임대료를 성실히 납부한 입주민들만 애를 태우고 있다”라고 전하며, “더 이상 체납 문제가 확대되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주문했다. 김광운 의원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사 도급자가 하도급자를 선정할 때 지역 업체의 참여를 권장할 수 있도록 집행부 차원에서의 적극적 행정 안내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김학서 의원은 “마을단체에서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운영할 때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안정적 관리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라며, “마을단체가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련의 운영 과정 및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공하는 등의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김현옥 의원은 “전통시장이 활력 있게 운영되려면, 시장의 친절·청결도 제고와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시장 방문을 유도할 수 있고 판매 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관심책 마련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김효숙 의원은 “시 곳곳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문화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끌려면 인근 상인들과의 협조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푸드트럭에 대한 관내 업체의 참여 비율을 높이면서 인근 상가 상인들도 축제에 참여할 수 있는 활로를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안신일 의원은 “시 미래 발전을 위해선 지역인재 발굴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확보 또한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시 산하기관(공사·공단 등)에서는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과 지역인재 우선 채용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지역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해 나갈 수 있는 여건 마련에 힘써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은 “공실률을 낮추고 상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면 공지 개선 등 규제를 완화하며 노력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더불어 “수변 상가를 중심으로 한 옥외 영업 허용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매진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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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산업은행 회장 만나 세종충남대병원 지원 요청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지난 2일 충청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이어 4일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세종시 지역필수 의료 붕괴를 막기 위한 지원 요청을 이어가고 있다.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양극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탄생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 정주여건 향상을 목적으로 2000년도 충남대학교병원이 분원인 세종충남대병원을 개원하여 운영중이나 금리상승으로 인한 건립차입금 이자부담 증가,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인해 매년 적자가 누적되어 심각한 경영위기에 직면했다.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은 비상진료체제 운영 등 경영위기 극복 자구책에 돌입했지만, 지난달부터 매주 목요일, 이달부터는 매일 응급실 야간 진료가 제한되고 있는 시급한 위기 상황이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정기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세종충남대병원의 건립차입금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을 적극 추진하는 것과 동시에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을 만나 금리인하 및 상환계획 조정 등 지원을 요청했다.강준현 의원은 “세종시 핵심 의료기관인 세종충남대병원의 경영위기에 따른 지역 필수의료가 붕괴되지 않도록 다각도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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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지사협, 저소득 취약층에 추석 선물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90가구에 추석꾸러미를 전달했다.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진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 민간우주기업인 이노스페이스로부터 식용유세트를 지원 받고,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했다. 하주안 어진동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작지만 정성으로 준비한 선물이 외로운 이웃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어진동이 되도록 협의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신 협의체와 관내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속 살피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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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현금수납 제로화로 ESG경영에 맞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오는 12월부터 요금수납의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관내 체육시설(보람수영장, 조치원수영장)에서 현금수납 제로화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단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는 2021년 개장 시부터 현금 없는 결제 방식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특히 보람수영장은 오는 11월 사전시행을 통해 먼저 도입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체육시설 이용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공단은 카드 및 온라인 페이 결제 보편화 추세에 맞추어 키오스크, 온라인 결제 및 환불 시스템, 챗봇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하여 체육시설 이용객에게 편리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현금수납 제로화는 11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2월 1일부터 조치원수영장 등 공단 운영 체육시설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체육시설 이용요금은 전면적으로 온라인 및 카드 결제만 가능해진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용요금 수납 과정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부패리스크를 차단하기 위해 제도를 도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ESG경영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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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도심 속 공원 넘어 ‘공원 속 도시’로…"1인당 공원면적 전국 1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올해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이 실시한 생태계서비스 대국민 인식·만족도 조사 결과,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세종시가 1위로 꼽혔다.세종시는 거주자의 68.8%가 자연환경에 만족 또는 매우 만족한다고 답하면서 2위 제주 62.6%, 3위 경남 59.1%와 큰 격차를 보였다. 이는 세종시 주민들이 생활반경 내 크고 작은 공원을 통해 자연을 쉽게 접하고 교감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같은 조사에서 세종시의 1인당 공원 면적은 57.6㎡로, 전국 평균 11.3㎡의 약 5배, 서울 4.7㎡와는 12배 이상 차이가 났다. 이러한 결과에는 균형발전과 국가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세종시 일원에 국가 주도로 건설되고 있는 행복도시의 역할이 컸다. 행복도시 건설을 맡고 있는 행복청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도시는 구상 단계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원도시’로 계획되었다. 실제 세종중앙공원·호수공원과 같은 랜드마크는 물론, 200여 개의 크고 작은 근린공원까지 총 3,840만㎡, 전체면적의 약 52.6%가 공원과 녹지, 친수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그야말로 국가 주도로 시작한 ‘공무원’의 도시에서 나아가 살기 좋은 ‘공원’의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도시 중앙부에 드넓은 공원과 미래를 품은 곳행복도시는 고리 모양의 대중교통 중심축을 따라 도시기능과 생활권을 분산 배치한 구조로, 중앙을 비워 드넓은 대자연을 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 중심부로 다가가면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세종중앙공원과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호수인 세종호수공원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인근에는 우리나라 최초 도심형 수목원으로 사계절 전시온실과 한국전통정원을 재현한 국립세종수목원이 자리했다. 이들 중앙녹지공간 뒤로 원수산과 전월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고 총 20개 코스, 208㎞에 달하는 친환경 둘레길이 각 생활권의 공원과 광장, 녹지 등과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비단 물결의 금강과 미호강이 시내를 관통하며 도시 전체를 하나의 공원으로 완성하고 있다. ◆ 행복도시 공원 활용법 1탄… 직장인들의 ‘바쁜 일상 속 힐링을 찾아’행복도시에서는 점심시간이면 잠시 공원을 거닐며 ‘망중한’을 즐기는 직장인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도심 속 치열한 일상의 한가운데에서도 자연과 만나 교감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실제 집과 학교, 회사 어디에서든 걸어갈 수 있을 만큼 크고 작은 공원이 시내 곳곳에 조성되어 있고, 즐기는 방법도 다채롭다. 크기 약 138만㎡에 달하는 세종중앙공원은 12종의 스포츠시설과 축제 및 행사를 위한 도시축제마당, 가족여가·가족예술과 같은 테마 숲, 12절기 주제의 어울림정원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 속 건강과 휴식을 제공한다. 또 도심을 가로지르는 방축천 둔치에 조성된 수변공원도 인근 직장인들의 가벼운 산책코스로 유명하다. 방축천 10교부터 16교까지 약 1㎞ 사이 수변식물 테마공원, 세종광장, 자연생태학습 등 5가지 테마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퇴근길 야경 명소도 빠질 수 없다. 금강 북측 중앙녹지공간과 남측 3생활권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 ‘이응다리’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반포한 1446년을 기념해 길이 1,446m로 만들어졌다. 일몰 후 이곳 전망대는 LED 조명에 반짝이는 도시 야경을 눈에 담으려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또 나성동 중심상가의 도시상징광장에 설치되어 있는 국내 최대 4면 미디어큐브는 행복도시의 밤을 한층 빛나게 해준다. ◆ 행복도시 공원 활용법 2탄… 가족과 함께 만드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계절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세종호수공원은 행복도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원 중 하나다. 수심 3m의 인공호수에는 습지섬, 물꽃섬, 수상무대섬 등 5개 테마섬이 떠 있고, 소풍숲과 야생초화원, 수변전통정원을 비롯해 소나무길, 이팝나무길 등으로 꾸며진 수변공간에는 언제나 가족 단위 관람객이 북적인다. 한편, 집 근처에서 부담 없이 아이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근린공원도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다. 다정동 ‘품안뜰공원’은 야구장, 축구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조합놀이대 등 어린이 놀이터와 여름철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도 설치되어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또 ‘모두의 놀이터’란 별칭으로 유명한 고운동 ‘고운뜰공원’은 아이를 위한 거대 UFO 미끄럼틀, 모래판과 정글짐, 하계 물놀이 시설 등은 물론, ‘행복정원’이란 이름의 텃밭과 탁 트인 도시 전경에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전망대 등 어른을 위한 시설도 두루 갖추고 있어 밤낮으로 시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행복도시 공원 활용법 3탄… ‘자연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 올해 7월 말을 기준으로 행복도시 평균 연령은 36.0세, 전국 45.1세보다 훨씬 젊다. 출산율과 다자녀 비율도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행복도시에 아이가 자연을 체험하고 놀이할 수 있는 유아시설이 특히 많은 이유다.원수산 누리길에 위치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전문 체험 공간이다. 흙놀이장, 목공놀이장, 인디언 집, 도토리 형상의 놀이터, 습지원, 탐조대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시설물을 갖췄다. 이 밖에도 숲속교실과 낙엽놀이대가 설치된 전월산 무궁화유아숲체험원, 통나무 모험대와 나무 블록쌓기 등 천연 놀이터로 유명한 괴화산 큰마루유아숲체험원 등이 ‘숲을 교과서로, 놀이를 배움으로’라는 교육이념을 실현하고 있다. 한편 행복도시에는 어린이가 직접 설계에 참여해 만든 놀이터도 있다. 바로 보람동에 위치한 땀범벅놀이터다. 축구장 1개 크기인 7,400㎡ 규모에 둔덕놀이원, 로프놀이원, 짚라인 등 독특하고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제작과정에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참여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마음껏 발휘한 공간인 만큼, 이용자인 어린이나 부모의 만족도도 높다.◆ 건강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첫걸음 ‘공원 속 도시’ 완성 행복청은 2030년까지 공원 총 266개소를 계획한 가운데 현재 194개소 조성을 완료했다. 이로써 사는 동네가 어디든 집 근처에 반드시 공원이 있는 ‘공세권’을 도시 전체에 구축했다는 평가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도시의 공원은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가장 기초적인 시설”이라면서 “앞으로도 행복도시의 풍부한 녹지를 활용해 세계 최고의 ‘공원 속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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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전후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유철환, 이하 국민권익위)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전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 소속 공직자의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예산을 목적 외로 사용해 선물 등을 구입하는 행위, ▴허위출장을 다니거나 공공기관 물품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공직자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선물 등을 받는 행위, ▴이를 매개로 한 부정청탁·이권개입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전문 조사관들로 편성된 점검반을 전국 권역별로 파견해 비노출 점검을 시행하고 적발된 공직자는 소속 기관장에게 통보해 엄중 문책을 요구할 방침이다.‘공무원 행동강령’과 기관별 행동강령에서는 공직자가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선물·향응을 수수하는 행위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다만, 공직자가 예외적으로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의례 등의 목적으로 받을 수 있는 농수산물·농수산가공품 및 관련 상품권은 추석 선물허용기간(8.24.∼9.22.)에 한해 30만 원까지 가능하다.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은 “청렴한 공직문화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적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점검 기간에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신고 및 관련 상담은 국번 없이 정부대표 민원전화 국민콜 110 또는 부패·공익신고 전화 1398을 통해 할 수 있다.한편, 국민권익위는 일부 공직자들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행동강령을 위반하여 선물이나 향응을 수수하던 부조리한 관행을 바로잡고 청렴한 공직 풍토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명절 기간 집중 점검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 24년 설 명절을 맞아 군청 과장급 공무원이 하급자로부터 시가 48만 원 상당의 한우·과일 선물세트를 수수한 것과 군청이나 시청 공무원이 보조금을 지급하는 직무 관련 기업·단체로부터 시가 25만 원 상당의 선물을 수수한 것을 적발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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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4년 행감 조치 결과 청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91회 임시회 기간 중인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3일에 걸쳐, 제4∼6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교육청,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로부터 2024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를 보고받았다.교육안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집행부의 내실 있는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당부했다.윤지성 위원장은 “통학로 안전시설 설치 후 면밀한 실효성 판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 기간 운영 예정 당직병원 및 약국에 대한 시민 홍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대책, 최근 의료대란에 따른 이송 가능 병원 파악 등 철저한 응급체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이현정 부위원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현실적인 채용 기준을 마련하고 실습과 연계해 달라”고 주문했고 “민간단체와의 연계와 협업을 통해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실효성 있게 관리해 줄 것”을 제안했다.김동빈 위원은 “다문화 학생의 의료보험 지원이 미비한 경우가 있어 학생건강검진을 비롯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전통시장 자율소방대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화기를 점검하여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하도록 힘써달라”고 요구했다.박란희 위원은 “AI 디지털 교과서 적용에 있어 방향 추구에 매몰되어 학교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도록 충분한 의견수렴을 실시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교사의 고충이 변화하며 확대하고 있는바, 시대적 상황을 반영한 인사제도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유인호 위원은 “딥페이크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 간 통합 대응을 바탕으로 일관성 있는 실제적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문했고, “교육청 자체 감사에 있어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객관적 시선으로 세심하게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윤지성 위원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부단히 애쓰시는 직원분들의 노고를 누군가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보다 듬직한 시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인 직원들 모두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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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 수강생 오는 모집…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서공철류 가야금산조 전문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가야금병창보존회 주최, 서공철류가야금산조보존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가야금 전공자가 대상이다.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의 이해와 연주 기량 향상은 물론 세종시가 보유 중인 국가무형유산 전승을 도모할 계획이다.강의는 이지영 서울대학교 국악과 교수가 진행하며 강정숙 국가무형유산 보유자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교육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어진동 박연문화관 1층)에서 9월 23일부터 오는 12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가야금병창보존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앞으로도 세종 전수교육관은 무형유산을 활용해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전수교육관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문화거점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야금산조 교육은 세종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년 상하반기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야금 산조 고급반 수강생 중 일부는 지난 5월 전남 구례에서 열린 전국 가야금 경연대회 신인부에 참가해 대상을 받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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