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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시장, “시의회 추경안 삭감 참담”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2024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결과 빛축제와 정원도시박람회 조직위 구성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3차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시장은 “이번 추경에 집행부에서 역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는 정원도시박람회, 빛축제 예산을 요구했지만 전액 삭감되면서, 해당 사업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다”라며 “세부적으로 미진한 부분은 의회와 소통하며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씀드렸음에도 끝내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결정을 한 의회의 강경한 입장에 절망감까지 든다”라고 참담한 작금의 심경을 표출했다.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해 의회가 우려하고 있는 점도 알고 있지만 박람회는 ‘26년까지 384억을 투자할 예정으로 이중 시비는 154억이 소요될 예정이나, 박람회 개최로 인한 관광과 화훼 산업 활성화, 상가 공실 해소, 도시브랜드 제고 등 3천억이 넘는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되고, 2천 2백 명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경제 효과가 매우 큰 사업으로 세종시와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을 다짐하면서 집행부도 박람회와 빛축제 준비 과정에서 놓친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고, 그간 시의회에서 지적하는 바를 보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의회도 현명하게, 그리고 용기 있게 판단,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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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 관련 입장문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11일 긴급브리핑을 통해 추가경정예산 관련 예산결산위원회 입장문을 발표했다.이현정 세종시의회 예결특위위원장은 "이번 추경안에는 시민의 삶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예산이 반영되어 있다고 말하면서 교통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소아 전문 응급의료 지원, 어린이집 급식, 노인복지, 청년성장과 고용 창출, 청년 주거지원, 취약계층 지원, 아동·노인·장애인·여성 복지 등 시급한 예산들이 대부분 포함됐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이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은 기존 예산과는 별도로 긴급하고 중대한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편성되는 만큼, 그 필요성과 시급성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이런 원칙에 비추어,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나 빛 축제는 실효성, 시급성,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고려할 때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하기에는 부적절하다는 것이 시의회의 판단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위원장이 제시한 추경 편성이 어려운 이유로 ▲ 첫째, 해당 사업의 실효성과 당위성에 대한 문제로 세종시의회는 이미 오랜 기간 4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세종국제정원박람회의 사업성과 실효성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과 근거를 요구해왔다. 지방정원, 국제정원 지정을 거쳐 10년 이상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개최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나, 울산 태화강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세종시는 불과 그 준비기간이 2년도 남지 않았으며 지금까지 명확한 준비나 대책을 제시하고 있지 못할 뿐 아니라, 150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를 막연한 단순 계산을 통해 추후 입장료 수익으로 충당하겠다는 근거 없는 낙관론에 기대어 예산 편성만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지난 빛 축제나 장미원 등의 사례를 통해서도 많은 문제점과 한계를 보였던 결과를 고려하면 차후 사업의 결과가 미진할 경우 막대한 예산이 추가로 투입될 수도 있는 중대한 사안이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보다 구체적인 계획과 근거를 요구하고, 사업의 타당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지켜나가야 하는 세종시의회의 당연한 책무이다.▲ 둘째, 절차와 시기적 합리성의 문제이다. 추가경정예산은 시급성이 요구되는 긴급하고 중대한 사안에 사용되는 것이 원칙임에도, 최민호 시장은 세종국가정원박람회의 국가 예산이 이미 확정된 것처럼 과장하면서 시급한 예산 편성만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총사업비의 20%에 불과한 국비 지원의 규모도 문제거니와 이러한 예산조차 국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상황임을 고려한다면, 사실상 확정된 예산은 단 한 푼도 없다.예산을 편성하더라도 최소한 국비 지원 예산이 국회를 통해 확정된 이후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만일 국비 지원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 피해는 또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할 생각인지 의문이다.▲ 셋째, 시민의 안전보다 치적성 행사가 우선될 수는 없다. 세종시는 현재 심각한 재정난에 처해 있다. 올해 세종시의 예산만 살펴보더라도,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응급의료기관 지원 예산은 대부분 삭감됐으며, 세종시민을 위한 예방접종 예산은 작년 대비 74%나 줄어들었다. 소아 전문 응급의료센터 지원 예산은 30% 삭감됐고, 세종시립어린이도서관 건립 사업은 중단되어 이미 편성된 국비 15억마저 반납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와 더불어 윤석열 정부의 의료 정책 혼란으로 인해 세종충남대병원은 재정난에 시달리며 응급실 진료의 정상 운영조차 불투명한 실정이다.이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비상 상황에서도 충남대병원 응급진료 문제 해결을 위해 겨우 2억 원가량의 지원 이외에 어떠한 진지한 노력도 보이지 않는 최민호 시장과 국민의힘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연말 축제 행사와 국제정원박람회의 조직위 구성 예산 등의 통과에는 무엇보다 열을 올리며 시의회를 압박하고 기자회견을 포함한 정치적 선동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과연 세종시민에게 무엇이 우선입니까? 라고 반문하면서 세종시의회는 시장의 치적을 위해 시민의 눈을 가리고, 시민의 안전과 막대한 혈세를 위협하는 무리한 시정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흔들림 없이 시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며, 시민의 안전과 이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긴급브리핑을 마무리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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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장, 2개국 인프라 차관 양자면담, 필리핀과 양해각서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11일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필리핀과 고위급 양자면담을 하고, 한-아프리카 특별 세션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국 장관들을 만났다.김형렬 청장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이하 GICC)’에 참석했다. 이번 참여는 행복청이 그 간 해오던 해외 정부와의 수도이전 협력을 넘어 본격적인 인프라 협력 외교에 뛰어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우선 오랜 협력관계를 지속해 온 인도네시아의 공공사업주택부 사무차관을 면담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2단계 사업에 우리 기업이 본격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임을 알리며, 우리 정부와 기업이 신수도 사업에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어진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장과의 면담에서는 과거 미군기지를 전환해 뉴클락시티로 개발 중인 필리핀측에 행복도시 조성 경험 전수를 약속하고, 도시개발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또한 김형렬 청장은 탄자니아, 우간다 등 주요국의 인프라 장관 등을 대상으로 하는 한-아프리카 특별 세션에서 환영사를 통해 아프리카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우리 정부의 협력방안을 제시했다.이 밖에도 국토부가 주요 인프라 협력국에 파견한 해외주재관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어 주재국 정책을 공유받고, 우리 기업의 도시개발 분야 해외진출 강화 방안, 행복도시 홍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형렬 청장은 “주요 인프라 협력국의 고위급 인사를 두루 만나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 간 수도 이전에 한정되었던 협력 범위를 인프라 분야 전반으로 확장하여 앞으로 협력국과 우리 기업 모두를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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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안전보안관, 추석맞이 국립세종수목원 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안전보안관이 11일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수목원 내 안전위해요소를 찾아내 개선하는 ‘국립세종수목원 안전한바퀴’ 안전점검활동을 펼쳤다.현재 130여 명(제1~6기)으로 구성된 세종시 안전보안관은 2018년부터 생활 속 취약지역 안전점검과 안전캠페인, 축제·행사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등 지역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이들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여유롭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람객의 관점에서 꼼꼼하게 안전을 점검했다.특히 국립세종수목원 안전관리팀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계절온실, 분재원 관람로를 돌아보면서 안전위해요소를 살피고 응급의료기구 관리 상태 확인, 수목원 안전교육 등을 진행했다.또 수목원에서 안전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직원과 점검반을 구성해 벌집 전수조사를 한 뒤 현장에서 제거가 가능한 벌집은 즉시 제거했다.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수목원의 자연을 즐기는데 안전보안관 점검활동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안전보안관들의 안전점검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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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추석 맞이 관람객 이벤트… ‘추석, 추억 속으로’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립세종수목원은 추석 당일인 17일을 제외하고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한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내 최대규모 온실이 있는 국립세종수목원(65ha)은 25개 전시원에 3,759종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추석 연휴 기간 ‘추석, 추억 속으로’라는 주제로 ▲전통놀이 체험(투호, 굴렁쇠, 윷놀이, 비석치기 등) ▲꽝 없는 뽑기(1일 400명 한정) ▲보름달에 소원쓰기(1일 1,200명 한정)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국립세종수목원은 추석에 방문하는 관람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 운영을 통해 입장권 교환권, 가든샵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이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추석 맞이 무료개장을 통해 깊어가는 가을 수목원 관람과 이벤트 참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리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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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나눔 봉사 실천한 세종 보림사...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함께 송편 만들고 시식하면서 추석 분위기를 선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연서면 소재 (재) 보림사(주지 무변지월) 가 주관하고 ㈜자모 콩이유와 연서면 산장가든이 후원하는 추석맞이 어르신 나눔 행사가 지역 어르신과 지역민들에 호평을 받고 있다.‘콩이유’가 콩물과 두부를, ‘산장가든’이 불고기를 제공하고 보림사에서는 나박김치, 배추김치, 송편, 재래 김, 막걸리, 고사리 볶음, 청태 무침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 10여 곳에 나눠주며 어르신들의 추석 나기를 지원했다.특히, 보림사 봉사단(단장 영담보살)은 11일 관내 경로당을 분산 방문하고 준비한 송편 재료를 이용, 즉석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송편을 빚고 쪄 시식하면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추석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뜻깊은 나눔 행사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나눔 행사에 참여한 ‘콩이유’ 대표는 “평소에도 보림사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지만, 이번 나눔 행사는 그저 나눠주는 행사가 아닌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눔 행사여서 더욱 뜻깊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누군가를 돕는 행사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보림사 봉사단장은 “행사성 나눔이 아닌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쪄서 함께 시식하면서 어르신들에게 추석의 정취를 나눠드리고 싶어서 추진한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오히려 봉사자들이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 함께하는 나눔을 더 많이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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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한가위 맞아 나눔 봉사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추석을 맞아 지난 10일, 세종시 아름동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아름다운 동행' 행사에 참여해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아름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축산물품질평가원,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후원물품 기탁식을 가진 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이정수 본부장은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처럼,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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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보람동 지사협, 취약가구에 송편 ‧ 전 등 식료품 지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추석 명절맞이 보람사랑 꾸러미’를 전달했다. 보람사랑 꾸러미는 보람동 주민의 성금인 연합모금액으로 마련된 것으로,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송편, 전, 바로요리세트(밀키트) 등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이날, 협의체 회원들은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람사랑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살폈다.신현교 보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눔으로 보람동 주민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이웃에 관심을 갖고, 주민 모두 행복한 보람동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람동 지역사회협의체는 ▲취약계층 반찬지원 사업인 ‘보람반찬’ ▲보람동 희망사무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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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심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제91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완료했다.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 기간은 당초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였으나, 심도 있는 예산안 심사를 위해 9월 10일까지 연장 진행됐다.세종시장이 제출한 2024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555억 원이 증가한 총 2조 559억 원 규모로 국고보조 사업과 현안 사업인 이응패스 사업비 등이 반영되었다.특위는 심사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의와 검토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12개 사업을 감액, 15개 사업을 증액하여 수정 가결했다.이현정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음을 언급하며, “세종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행사성 예산을 축소하고 민생 예산과 법정운영경비 부족분을 반영했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만큼, 예산집행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결특위를 통과한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변경안은 9월 10일 제91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어 확정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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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 폐회…총 113건 안건 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10일 제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13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안건은, ‘세종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5건, ‘세종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47건, ‘세종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사무 공공위탁(신규) 동의안’ 등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45건,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등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12건이다.이어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연합의원으로 김광운·김현미·박란희·유인호 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이날 본회의 의사일정 변경을 통해 ‘2024년도 세종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4년도 세종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관 2건을 처리했다.당초 제9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 열릴 계획이었으나,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9월 10일까지 회기를 하루 연장하여 운영됐다. 한편, 16일간 이어진 제91회 임시회 회기를 마친 세종시의회는 오는 10월 11일부터 제92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등을 심의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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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제 9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서 110건 안건처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10일 오전 10시 제 91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고 110건의 안건를 처리했다. 세종시의회는 총 117건의 안건 중 104건은 원안 가결, 5건은 수정 가결, 6건은 보류 2건은 부결됐다.의회 운영위원회에서는 세종시의회 포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4건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활동지원을 수정 가결했다. 행복위에서는 세종시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특별회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46건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으며 산건위에서는 세종시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사무 공공위탁 신규 동의안 등 43건을 원안하고 세종시 주택 임차인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조례안 등 2건을 수정 가결했다.교안위에서는 세종시 민원콜센터 민간센터 재위탁 동의안 등 11건을 원안 가결하고 세종시교육청 지역사 교육 활성화 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당초 제91회 세종시의회 임시회는 8월 26일부터 9월 9일까지 15일간 열릴 계획이었으나,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지난10일까지 회기를 하루 연장하여 운영됐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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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초등・특수(유, 초) 교사 총 58명 선발…" 11월 9일 제1차 시험 실시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세종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 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11일 10시에 세종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에 공고했다.2025학년도 선발인원은 총 58명으로, 지난해 대비 34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8월에 발표한 사전 예고 인원보다 4명이 늘어난 가운데 분야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5명 ▲초등학교 39명 ▲특수학교(유) 4명 ▲특수학교(초) 10명으로 총 58명이다.총 선발인원에는 장애인 구분모집 선발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학교급별 선발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3명 ▲특수학교(초) 1명이다.응시원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제1차 시험은 11월 9일에, 제2차 시험은 2025년 1월 8일부터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 2월 5일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선발 분야, 인원 등 시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시험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임용시험 담당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시험부터 시험 관계 위원에게 종이 서류로 받았던 각종 서약서 및 동의서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자 제출로 전환하는 등 탄소 중립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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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 결과…"개청 이래 최다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작년보다 624명이 증가한 5,332명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접수는 세종시교육청을 포함한 21개 고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고3 재학생은 3,642명, 졸업생은 987명,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세종시인 타·시도 졸업자는 454명, 검정고시 합격자는 242명으로 집계됐다.세종시교육청의 최근 3년간 접수 인원은 2023학년도 4,444명, 2024학년도 4,708명, 2025학년도 5,33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올해 고3 재학생(졸업 예정) 수가 전년보다 510명(16%) 증가했고, 졸업생, 검정고시 수험생 수도 114명(7%) 증가했다.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시험 전날인 11월 13일에 각 원서 접수처에서 수험표가 교부되어 수험생에게 수험번호와 응시 장소를 안내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시 관내 16개 고등학교(예비 시험장 포함)에서 11월 14일에 치러진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올해 우리 교육청의 수능 원서접수가 원활하게 추진되었다.”라면서, “앞으로 수험생이 안전하고 최적의 조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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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각종 전국 대회 수상 영예로 명실상부한 예술 명문고로 거듭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예술고등학교(이하 세종예술고)는 지난 9월 6일에 총 106개 팀이 참가한 ‘GXG 2024 게임음악 경연대회’에서 세종예고 졸업생 2명이 최종 2위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영예의 주인공은 세종예술고 1회 졸업생 노사무엘 학생(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과, 세종예술고 4회 졸업생 김재중(서울예대 실용음악과 재학) 학생으로, 타 대학 실용음악과 학생들과 팀을 꾸려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금상을 수상해 500만 원의 상금을 탔다. 이들은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주제로 하여 ‘Run into Galaxy’라는 락 장르의 곡을 창작하여 공연했으며, 창작곡의 작·편곡, 음악 제작, 악기연주, 노래를 직접 하여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노사무엘 학생은 “각자 최고의 무대를 펼친 쟁쟁한 참가자들 사이에서 좋은 성과를 내서 기쁩니다. 우리 팀 모두가 후회 없이 현장에서 준비한 모든 걸 쏟아부으며 대회를 즐겼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음악의 꿈을 계속해서 키워나갈 것이니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황덕수 교장은 “최근 우리 세종예술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수상 소식이 자주 들려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재능 넘치는 우리 학생들이 훌륭한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술 교육에 전념하고 학생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예술고는 올해 재학생들의 각종 경연대회 수상 소식을 여럿 전함과 동시에 졸업생들도 각종 대회 및 공연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명실상부한 명문 예술고등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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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 추석맞이 고운한글정원 '가을꽃' 단장…"가을꽃 350여 본 식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고운동이 11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꽃 350여 본을 식재했다.고운동은 이날 공무원, 통장,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른 시간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화단에 가을꽃을 심었다.박미애 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한 통장협의회와 주민에게 감사하다”며 “고운한글정원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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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