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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2기 감사자문위원회 새롭게 출범・・・청렴한 세종 교육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0일에 청사 3층 상황실에서 제2기 감사자문위원을 새롭게 위촉하고,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은 감사 업무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세종교육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민간위원 4명과 내부 당연직 위원 3명, 총 7명으로 구성되었다.감사자문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들은 우리 교육청의 자체 감사 운영 방향, 중요 감사 정책, 감사 제도 개선, 그 밖의 자체 감사와 관련하여 교육감이 요청하는 사항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위촉식 이후 진행된 제5회 자문회의에서는 감사자문위원들이 ▲세종시교육청 자체 감사 운영 현황 ▲청렴 정책 계획 추진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위원들은 전문가의 시각에서 예방 감사 운영, 상담(컨설팅) 지원, 갑질(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근절 활동 등을 추진하여 건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기로 결의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새롭게 구성된 감사자문위원회는 세종교육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우리 교육청의 감사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감사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투명하고 청렴한 세종교육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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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화재…실외기 전원선 연결부위 접촉불량으로 인한 화재 많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아파트에서 많이 발생한 에어컨 화재 27건을 정밀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최근 3년간 세종소방서 관내에서 발생한 27건 화재 중 실외기실에서 21건, 거실과 방에서 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세종소방서 화재조사 결과에 따르면 총27건의 화재 중 59.3%인 16건이 전원선 연결부위 접촉 불량으로 인한 화재였다. 이는 진동 등으로 인한 전선 연결의 결속이 약화하거나 냉매 배관과 전기선 연결부위의 온도 차로 발생한 결로 등으로 인한 절연파괴 현상이 원인으로 지목된다.이에 세종소방서는 개선 대책으로 에어컨 설치 시 전원선 연결부위에 커넥터 또는 압착 슬리브를 사용하고, 냉매 배관과 전원선을 분리 설치해 실외기실 화재위험성을 낮출 것을 제시했다.김상진 서장은 “과학적인 화재원인 분석은 실효성 있는 예방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에어컨 화재분석자료를 관련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을 통한 유사 화재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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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전공의 2,700여명 사직에 7명 지원, 지방은 단 2명... 서울대병원 절반은 지방환자로 2년 반 동안 146만 명, 진료비 1.5조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의 의대 증원 졸속 발표 이후 의료대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의 지방 원정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방국립대병원 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지방의료 붕괴가 가속화되고 있어 정부의 근본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최근 3년간 서울대병원 지방환자 현황’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서울대병원 전체 환자 146만 4,251명 중 지방에 주소지를 둔 원정환자는 49.2%인 72만 1,12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48.9%, 26만 4,571명에서 2023년 49.5%, 27만 1,217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6월까지는 18만 5,337명(49.3%)으로 환자 수가 증가 추세다.서울대병원의 전체 진료비 2조 6,136억 원 중 지방 원정환자 진료비는 절반 이상인 1조 4,538억 원(55.6%)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5,929억 원에서 2023년 6,127억 원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6월까지 2,481억 원이다. 또한 지역별 원정환자 비율은 경기도(23.4%)와 인천(3.9%)을 제외하고 충남(2.9%), 경북(2.5%), 강원(2.3%), 경남(2.0%) 순으로 높았다.한편, 서울대병원 1인당 평균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 서울환자들은 1인당 평균 156만 원의 진료비를 부담한 반면, 원정환자들은 201만 원의 진료비를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 277만 원, 경남 259만 원, 전북 257만 원, 울산 251만 원 순으로 1인당 부담한 평균 진료비 액수가 컸고, 수도권과 그 이외 지역의 편차가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지방환자들의 서울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지만, 지방국립대병원은 의료진 이탈로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백 의원이 10개 국립대 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 2,776명이 사직했고, 이 중 2,669명(96.1%)의 사직서가 수리됐지만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는 7명(서울대 5명, 강원대 1명, 전북대 1명)만이 지원했고 특히 지방 국립대 병원은 단 2명만이 지원하면서 의료진 부족으로 병원 운영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백 의원은 “서울대병원의 지방환자 증가 추세는 지방의료 불균형과 양극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라며 “윤석열 정부의 의대증원 졸속정책으로 지방국립대병원 운영여건이 더 악화되고 있어 지방의료 붕괴에 직면해 있다”라고 지적한데 이어“지역민들의 보편적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건강권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다”라며 “정부는 지방국립대병원을 비롯해 지방의료 인프라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정책과 투자 계획을 조속히 마련하라”라고 촉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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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노후시설 개선 속도낸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지난 19일 나성동 도시통합정보센터를 방문해 폐쇄회로(CC)TV 관제상황실의 운영체계와 시설 현황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도시통합정보센터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과 범죄예방을 위해 폐쇄회로(CC)TV 3,751대를 구축하고 24시간 실시간으로 상황 관제를 수행하고 있다.이날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시 출범 당시 구축된 관제상황실 상황판과 항온항습기 등 노후시설을 점검하고 관제요원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시는 도시통합정보센터의 노후시설에 대한 교체 예산을 확보해 각종 시설을 개선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전파가 가능하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업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제요원 여러분이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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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관대로 움직이기보다 근처 용띠 지인의 조언을 들어 보고 움직이는 것이 좋아요.48年生 주변 사람들과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합니다.60年生 달콤하게 유혹하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 주관으로 가고자하는 방향으로 나가세요. 72年生 사과할 일이나 오해는 쌓일수록 더욱 어려워지니 바로바로 하는 것이 좋아요.84年生 스스로 칭찬해 주는 것이 좋은 운기를 더욱 더 상승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96年生 인간관계에서 미리 예상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음이 인연을 맺는데 도움 돼요.08年生 재물을 얻으려고 하기 보단 한 발 물러서 재물을 지키는 것이 좋아요.소띠37年生 하는 일이 관계없는 일이라면 신경을 끄고 참견하지 않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49年生 필요로 하는 곳이 있다면 외면하지 말고 자신의 존재감을 심어 주도록 하세요.61年生 일의 성과는 어떻게 움직이는지에 따라서 성과의 차이가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73年生 안전이 가장 중요한 날이니 굳이 위험한 일에 앞장서거나 나서지 않아야 해요.85年生 스스로 나쁘다고 생각했던 습관이나 버릇은 스스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해요.97年生 싱글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나 운명을 느끼는 만남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09年生 오늘은 허상을 쫓기보단 현실을 바라보고 자신의 마음을 돌봐야 하는 날입니다.호랑이띠38年生 사람을 볼 때 고정 관념을 버리고 보이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해요.50年生 말로만 하기 보다 한 가지라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 62年生 잘 나간다고 쭉 잘 나가지 않으니 늘 유비무환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해요.74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차근하게 준비해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86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적인 소양과 예의를 지키면서 일을 처리하는 것이 좋아요.98年生 당분간 이성운이 좋지 않으니 새로운 이성들과의 만남을 가져도 큰 소득이 없어요.토끼띠39年生 말과 행동은 서두르지 말고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야 순조로운 날이 됩니다.51年生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겨도 직접 연관이 없는 일이라면 나서지 않는 것이 좋아요63年生 계획한 일로 좋은 기운을 받고 싶다면 조금 더 심사숙고해 보는 것이 좋아요.75年生 다양한 일들이 번갈아 가면서 일어나게 되니 역동적이고 활기찬 하루가 됩니다.87年生 빠르게 변화는 상황을 잘 이용하면 사람들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어요.99年生 헤어진 사람을 그리워하기 보다 앞날을 위해서 빨리 갈무리하는 것이 좋아요.용띠40年生 주어진 상황에서 어떤 일을 먼저 할지 신속히 판단하는 센스가 필요한 날입니다.52年生 오늘은 말할 때에는 한 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해야 말실수를 하지 않아요.64年生 자존심에 주변의 도움을 거절하고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를 쓰고 있는 날입니다.76年生 의욕과 에너지가 넘치니 모든 일에 자신감이 생겨 어떤 일이라도 해 낼 것 같아요.88年生 일을 할 때 한 가지 방법만 생각하지 말고 다방면으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00年生 사람을 대할 때는 긴장감을 가져야 예의에 벗어나는 행동이나 실수를 하지 않아요.뱀띠41年生 몸에 무리가 갈 만큼 일을 하면 쉽게 지쳐 다음에 할 일을 못하게 될 수도 있어요. 53年生 생각과 다른 결정을 내릴 수 있으니 중요한 결정은 확신이 생길 때까지 미루세요.65年生 하는 일에 열정과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7年生 일한 성과를 다른 사람들에게 돌리면 자신의 입지가 앞으로 더욱 공고해집니다.89年生 의견 차이가 있으면 가급적 자신의 고집을 내지 말고 물러서 주는 것이 좋아요. 01年生 친구와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의견을 무시하지 말고 자존심을 건드리지 마세요.말띠42年生 일이란 서두르면 빨리 끝나기보단 실수만 유발할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져요.54年生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해야 차질 없이 설정한 목표에 도달할 수 있어요.66年生 일이나 돈도 중요하지만 제일 먼저 상대에게 신임을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78年生 진행 중인 일에 기운을 상승시켜주는 범띠, 개띠와 함께면 좋은 성과가 있어요.90年生 분수에 넘는 자신감은 남에게 교만하게 보일 수 있으니 겸손한 태도를 보이세요.02年生 얘기가 잘 통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이성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 보세요.양띠43年生 지난 일이 머릿속에 가득해 하는 일도 해야 되는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55年生 지금 풀리지 않고 있었던 일들 때문에 마음속이 항상 답답함을 느끼게 됩니다. 67年生 선택에 따라서 잃고 얻는 것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중하게 생각하여 결정하세요.79年生 결과가 불만족이여도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여 꾸준히 노력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91年生 하는 일에 장애물에 부딪치더라도 물러서지 말고 힘차게 매진하는 자세가 필요해요.03年生 때를 기다리면서 더 많은 지식을 쌓는데 모든 열정을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걱정거리를 아랫사람과 얘기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좋은 결과를 얻습니다.56年生 지금까지 노력하고 흘린 땀의 결과가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68年生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콤한 것처럼 인내하면 땀 흘린 보람을 느낄 수 있어요. 80年生 노력 없이 얻은 것은 자신도 모르게 나가고 또 그에 대한 가치를 알 수 없어요.92年生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마음에 있는 얘기하면 뜻밖의 결과가 있어요. 04年生 공부를 무리하게 하면 심신이 지쳐 건강상 문제가 생기니 잠시 휴식을 가지세요.닭띠45年生 속에 넣어두고 있었던 감정은 마음의 병을 만드니 빨리 털어 버리는 것이 좋아요.57年生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서둘러서 움직이게 되면 만회할 수 있어요.69年生 꼼꼼한 것과 소심한 것은 차이가 있으니 의견을 내야할 때에는 확실히 표현하세요.81年生 생각을 얘기할 때에는 돌려서 하지 말고 바로 직설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좋아요.93年生 톡톡 튀는 재능을 발휘하여 사람들 앞에서 적극적으로 어필해 보는 것도 좋아요.05年生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질타를 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개띠46年生 일어난 일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변명이나 해명보단 그냥 인정하는 것이 좋아요.58年生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니 모든 것에 주의해야합니다.70年生 주변의 지인들을 너무 믿고 마음속 깊은 이야기까지 하면 구설을 탈 수 있어요.82年生 성과가 나지 않아도 불안해하지 말고 한 발 물러나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94年生 조금 튀더라도 자신의 확고한 스타일을 살려서 이성을 만나는 것이 매력이 있어요.06年生 주위에서 도와주려고 애쓰니 도움을 마다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받아보세요.돼지띠47年生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니 주변에 베풀어 보는 마음을 가져보세요.59年生 확고한 주관이 필요하니 할 말은 하고 거절은 확실해야 뒷말이 생기지 않아요.71年生 대인 관계의 폭을 넓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 만날수록 좋은 일이 많이 생겨요.83年生 욕심을 부려 여러 가지 꿈을 쫓지 말고 한 가지 꿈을 향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95年生 연애운이 좋아 기둥이 되어줄 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도 좋아요.07年生 사소한 일에 화를 내지말고 차분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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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거점 100억 원대 모바일 스미싱 범죄 조직 일망타진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베트남으로 도피 중이던 100억 원대 ‘모바일 스미싱’ 사건의 총책을 비롯한 핵심 조직원 7명이 현지에서 검거, 국내로 강제 소환됐다.경찰청(청장 조지호)은 베트남에서 사무실을 차려 국내 조직원들과 함께 모바일 스미싱 범행을 해온 해외 조직원 7명을 베트남 공안과의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하고, 총책 등 3명을 ’24. 9. 14.(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20일 밝혔다.이로써 경찰은 총책을 비롯하여 국내외 피의자 총 86명을 검거한 가운데, 특히 해외에서 활동하는 조직원 8명 중 7명을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현지에 수감(별건으로 현지 구금 중)되어 있는 1명을 제외한 총책과 자금 세탁책 등 핵심 조직원 총 6명을 국내로 송환함으로써 그야말로 해외거점 사기 조직을 사실상 ‘일망타진’하게 된 것이다.경상북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3년 7월 모바일 청첩장을 받고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피해신고 최초 접수 후, 악성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일명 ‘모바일 스미싱’ 사건이라고 판단하여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수, 수사팀은 피해금을 송금받은 가상계좌, 법인계좌 등 약 70개 계좌에서 무려 30만 건에 이르는 거래 내용을 분석하는 등 집요한 수사를 통해 국내 조직원인 베트남인 2명을 검거, 1명을 구속하면서 사건 초기 수사에 불을 지핀 후 집중 수사로 해외 조직원 8명을 특정하고 이들이 해외에서 모바일로 발송한 ‘청첩장’, ‘부고장’, ‘택배 문자’, ‘자녀사칭 문자’ 등 실제 규모가 피해자 230명, 피해 금액이 약 100억 원에 이르는 역대 최대 ‘모바일 스미싱 조직’인 것을 밝혀냈다. 이에 해외거점 조직을 와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3년 9월부터 현지 법 집행 기관 등과의 본격적인 국제공조가 시작됐다. 경찰청은 베트남 공안부와 평소 쌓아온 견고한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범죄 조직에 대한 첩보를 상호 공유하며 검거를 추진했고, 지난 6월 서울에서 개최된 ‘인터폴 도피사범 추적 작전’을 통해 조직원들의 소재 단서 등을 인접국 경찰과 공유, 제3국으로의 도피를 차단했다. 그 과정에서 압박을 느낀 조직원 2명이 자수를 하고, 지난 8월 베트남 공안이 조직원 3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베트남 호찌민시 일대에서 조직원들의 은신처 등을 특정, 경찰 주재관 및 현지 공안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24년 9월 4일, 총책을 검거하면서 해당 ‘모바일 스미싱 사기단’을 와해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이 현지 사법기관 및 경찰 주재관과 한 팀이 되어, 해외거점 범죄 조직을 와해한 모범사례다.”라며, “앞으로도 신종·악성 사기 등 조직화한 범죄척결을 위해 경찰청 전 기능 간 협력뿐만 아니라 긴밀한 국가 간 공조를 통해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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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자체점검과 화재안전조사 국민안전 위협하고 있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1년에서 2023년까지 전국 소방시설 자체점검 평균 실시율 30% 미만과 화재안전조사 100건 중 5건만 실시되는 등 형식적인 소방시설 자체점검과 화재안전조사가 도마에 올랐다.세종소방본부가 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다목적홀에서 개표소 소방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대전인터넷신문db]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48만여 개의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42만 개인 29%만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6월 인명피해가 발생한 아리셀 공장의 과거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 이상이 없었다고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또한, 지난 8월 화재가 발생한 부천 숙박업소 역시 자체소방점검이 형식적으로 진행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더 큰 문제는 이런 소방시설 자체점검이 점검대상 10곳 중 3곳에서만 실시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이 기간동안 세종시도 자체검사비율이 21년 21%, 22년 22%, 23년 23%만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전국 평균 자체검사실시율 27~29%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시급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또한, 21년부터 24년 7월까지 실시한 세종시 화재안전조사에서도 세종시는 전국 평균 불량률 보다 훨씬 높은 화재안전 불량률을 보이면서 강화된 소방정책이 요구되고 있다.소방시설 자체점검이란 「소방시설법」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된 시설 또는 건물에 대하여 소방시설 점검 관리업자 등을 통해 연 2회 점검을 하고, 그 결과를 담당 소방서로 제출해야 하는 점검이다. 현재 아파트,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등이 특정소방대상물로 지정되고 있다.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확인한 결과, 창원소방본부가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3년 연속 12%를 기록하여 가장 낮은 실시율을 보였다. 뒤이어 강원 15%를, 충남과 대구가 각각 18%의 실시율을 보였다. 반면, 인천과 울산, 제주의 경우 지난해 자체점검 실시율 50% 이상을 기록했다.시설 종류로 살펴보면 ▲가스저장시설 등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물류창고 등 창고시설 ▲축사와 식물재배 시설 등 동ㆍ식물관련 시설 ▲국가유산 시설의 자체점검 실시율이 낮았다. 네 시설 모두 실시율이 10% 미만이었다.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의 경우, 2021년 3.8%, 2022년 3.7%, 2023년 3.3%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 북부 지역의 경우, 2023년 기준 가스저장시설 등이 1,400여 개가 있으나, 점검은 11곳, 0.8%에 불과했다. 충북 역시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의 자체점검률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0.5%를 넘기지 못했다.택배사 물류 터미널 등 창고시설의 경우, 지난해 5.9%의 자체점검 실시율을 보였다. 특히 충남의 경우에는 5,400여 개의 창고시설 중 매년 200 ~ 300여 개만 실시해 자체점검 실시율이 3년간 3%를 넘지 못했다. 경남 역시 16,500여 개의 시설 중 500여 개만 자체점검을 시행해 매년 5%를 넘지 못하고 있었다.축사와 식물재배시설 등 동ㆍ식물관련 시설은 2021년 1%를 기록하였지만, 지난해 0.7%로 떨어졌다. 1000곳 중 7곳만 점검했다. 대전의 경우 3년간 150여 개의 시설 중 1곳만 실시했다.국가유산 역시 자체점검 실시대상이나, 자체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 특히 울산과 세종의 경우,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국가유산이 각각 13개가 있으나, 지난 3년간 단 한 개의 유산도 자체점검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 역시 37곳 중 단 한 곳도 자체점검을 시행하지 않았다.전문가들은 자체점검을 건물 관계인의 자유의사에 맡겨둔 현행 제도에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소방서는 건물 관계인이 제출한 문서로만 특정소방대상물의 안전을 확인할 뿐 따로 현장에 나가지 않고 있다. 소방관이 제출한 문서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그때야 현장을 방문한다.실제로 소방청에서 2022년 9월, 전국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190개소를 실시한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에서 79개소에서 9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기도 했다.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 총 1,518명이 입건되고, 4910건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처분받은 과태료는 총 403억 원이었는데, 지난해가 186억 원으로 전체 46%를 차지했다. 한편, 화재안전조사 실시율도 턱없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화재안전조사 실시 결과’에 따르면, 2021년 전국 평균 3.7%였던 화재안전조사 실시율은 2023년 5.8%를 기록한 뒤 올해 7월까지 5.1%를 기록했다.화재안전조사란, 「화재예방법」에 따라 ▲자체점검 불성실 또는 불완전한 곳 ▲화재 예방강화지구로 선정된 곳 ▲화재가 자주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큰 곳 등에 대해 소방서장의 판단에 따라 실시할 수 있는 소방조사다. 지난해 화재안전조사 실시율이 가장 낮은 지자체는 제주와 서울이었다. 제주는 전체 17,515곳 중 2,761곳을 실시해 1.9%의 실시율을 보였으며, 서울은 210,550곳 중 4,194곳을 실시해 2%의 실시율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화재안전조사의 실시율이 낮은 이유를 소방관서장이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임의규정’인 성격과 함께, 만성적으로 부족한 화재안전조사 인력 문제를 꼽는다. 실제로 경기도의 경우, 담당 지역과 인구밀집도, 관련 시설이 많아 화재안전조사 실시율이 매년 5%의 문턱을 넘기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박정현 의원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대한 자체점검마저 ‘자기 책임’이라는 명목 아래 자율로 맡겨놨지만, 실시율이 상당히 저조하다. 그런데 이를 보완할 ‘화재안전조사’는 소방서장의 필요성에 따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상황으로 정해져 있고 이마저도 실시율이 굉장히 낮은 수준이다.”라고 말하면서, “아리셀 공장화재나 부천 숙박업소 화재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서는 자체점검과 화재안전조사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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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일 호우 예비특보 발효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와 대전시에 20일 밤 6시부터 자정까지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세종지역에는 오늘 오전 9시부터 21일까지 최대 11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비는 22일(일요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많은 비가 예상되는 오늘(20일) 오후 5시부터 21일 새벽 동안은 야영 자제, 하천변 산책 금지, 지하차도 이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이번 비는 일요일인 22일 새벽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비가 그친 일요일 낮부터는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한편, 지난 9월 19일 발생한 태풍 솔릭은 20일 오전 03시경 열대저압부로 약화한 상태로 베트남 다낭 서북서쪽 약 290km 부근 육상을 지나면서 소멸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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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협, 산림조합 농촌발전 업무협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19일 시청 세종실에서 농림업 분야 주요 기관 및 청년 농업인과 업무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협력을 통해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홍순옥 NH농협은행 세종본부장, 안종수 세종시 산림조합장, 세종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인 고진국 조합장을 포함한 각 지역농협 조합장, 김민석 4-H회장 등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이 협약은 시와 농림업 분야 주요 기관, 청년 농업인이 상호 인적, 물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농촌마을 가꾸기, 청년 농림업인 유입과 맞춤형 정착 지원에 협력하고 농촌발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 체결로 시·농협·산림조합·청년 농업인은 ▲경관작물 재배 활성화 ▲청년농림업인 육성 ▲세종미래마을 조성사업 지원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 박람회 협력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 지원 등에 협력을 강화한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시와 농림업 분야 기관·단체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나아가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확대해 고령화 등 미래농업 위기에 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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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충청권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세종 지역인재 우수한 성과 쾌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테크노파크는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2024 충청권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에서 세종지역 3개 팀이 수상했다고 밝혔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은 지역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가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AI, 빅데이터, IoT 등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 있는 충청권 누구나 참여하여, 관련 기술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및 관련 SW 서비스를 개발하는 충청권 팀 대항 경진대회로 충청권 41팀이 참가해 예선전을 거쳐 지난 9월 11일 본선 평가 및 시상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충청권 참가자 중 세종지역 참가팀이 SW개발 부문에서 대상(200만원), 우수상(100만원)을 수상했고, 아이디어 부문에서 우수상(8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을 차지한 유상동팀은 ‘생산성을 높여주는 세컨드브레인 인생메모’ 서비스를 제안했고, 우수상을 수상한 박상만팀과 AquaVitality팀은 AI기술을 적용한 의료서비스와 수질모니터링 아이디어 등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 세종 지역 참가자들은 2024년 세종 ICT이노베이션스퀘어 디지털 신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배운 이론을 아이디어 발굴에 적용한 성과라 의미가 더 크다.이번 대상을 차지한 세종지역 참가팀(유상동)은 다가오는 10월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4년 전국 인공지능 아이디어 및 SW개발 공모전’의 진출권이 주어진다.세종테크노파크 양현봉 원장은 ‘충청권 내 우수한 아이디어 중 세종시 인재가 우수한 성과를 이뤄내 감격적이며, 우리 시와 충청권의 디지털 인재가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ICT 인재 양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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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 연구소 9월 토론회 개최…“세종시 크린넷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새로운 생각 연구소(이하 ‘새로운 생각’)는 오는 25일 저녁 7시에 세종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크린넷대책회의,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와 공동으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 주제는 “세종시 크린넷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이며 최병조 세종크린넷대책회의 사무국장의 주제 발표와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세종시 신도시의 생활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하 ‘크린넷’)은 당초 30년 내구 연한의 첨단 시설로 도입되었지만 설치 10년이 넘어가며 집하장 화재, 관로 파손 등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더구나 관로의 내구 연한과 달리 크린넷 투입구 교체 시기는 10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중앙정부의 관리 주체, 세종시의 지원 방안, 아파트 입주자들의 부담 범위 등 쉽지 않은 과제들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토론회는 세종시의회 ‘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 김현옥 위원장의 축사와 최병조 사무국장의 발제에 이어 세종시 김은희 자원순환과장, 박진호 세종크린넷대책회의 대표, 이현철 브니엘네이처(주) 현장 소장, 진규남 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등 네 명의 지정 토론자가 참여하여 세종시 크린넷 문제의 현황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창립한 ‘새로운 생각’은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연구하고 행동하는 ‘새로운 생각’의 공개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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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 추진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 지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경찰청은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추석 명절 특별치안대책을 추진했다. 지역경찰, 기동순찰대는 범죄 취약지를 집중적으로 순찰활동을 폈고, 특공대와 기동대는 정부세종청사 등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안전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보람, 금남, 부강파출소에서는 연휴 前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의원, 자치경찰위원회, 이통장 등과 함께 범죄 취약지 합동순찰을 실시, 위험요인을 지역 사회와 함께 예방하는 공동체치안 활동(Community Policing)을 적극 전개했다. 그 결과 112신고는 전년 추석 대비 32.4% 감소했고, 특히 가정폭력 39.7%, 아동학대가 60% 감소해 예년에 비해 평온한 명절 연휴기간이 됐다. 日평균 교통량은 약 43,725대였고,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56,020대로 이동량이 가장 많았으나 상습 정체 구간 맞춤형 교통관리로 교통사고 부상자는 전년대비 22.2% 감소했다. 세종경찰청과 세종자치경찰위원회에서 합동으로 명절 기간 관내 금은방, 금융기관 등에 대해 일제 방범진단을 실시하던 지난 6일에는 금은방 절도를 30분 만에 검거한 우수사례도 있었다. 6일 11시40분경 조치원읍 금은방에서 800만원 상당의 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하자, 명절 前 금은방에 대해 세밀한 방범진단을 진행하던 조치원지구대, 112상황실에서 즉시 인상착의 등을 전파했고, 당시 무전을 청취한 기동순찰대에서는 금은방과 4.5km 떨어진 예상 도주로를 순찰 중 흰색 반바지를 검정색 긴바지로 갈아입고 자전거를 타고 가던 용의자에 대해 불심검문을 시도, 이에 자전거를 버리고 도주하던 용의자를 검거하여, 경찰청장 표창을 건의했다. 9월11일 ~ 9월 25일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에는 병원에서의 소란난동, 폭행 등 의료행위 방해행위 예방, 그리고 응급후송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NK세종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 주변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순찰을 강화했다. 한원호 세종경찰청장은 지난 13일 NK세종병원 응급실을 방문하여 비상벨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며 응급실 관련 112신고 접수 시 긴급신고(코드1) 지정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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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기관 발대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질 높은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과 유보통합의 이상적인 모델을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을 출범하고, 19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시범 기관 발대식 및 기관장 협의체를 개최했다.시범 기관은 공모에 참여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중 최종 5개 유형의 기관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아이마루유치원(사립) ▲보람더원어린이집(국공립) ▲ 세종정희어린이집(민간) ▲아이세상어린이집(직장) ▲꿈씨앗어린이집(가정)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2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시범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시범 기관장 협의체는 ▲세종시교육청의 시범 기관 운영·관리 방안 안내 ▲시범 기관 특성을 반영한 운영 내실화 방안 모색 ▲ 교사 역량 강화 방안 등 논의 ▲시범 기관 지정서 전달 등이 이루어졌다.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세종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세종시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의 질이 높아지고, 바람직한 유보통합 모델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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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수학체험센터, 찾아가는 수학 버스킹’ 운영…10개 체험 부스로 구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 세종수학체험센터는 오는10월 5일 13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청 부근 이응다리 주변에서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수학 버스킹’을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수학 버스킹’은 초등 및 중등 교수학습연구회 소속 교사들과 수학 동아리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가족들이 함께 실생활 속 수학을 체험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찾아가는 수학 버스킹’ 행사는 10개 체험 부스로 구성되며, ▲미로 탈출 ▲원뿔 탐색 ▲암호 찾기 ▲다면체 ▲펜토미노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부스를 5개 이상 참여한 학생과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될 예정이다. 학교정책과 백윤희 과장은 “이번 수학 체험활동들이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수학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긍정적인 사고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수학체험센터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수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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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산 구절초 축제 꽃들의 향연 펼쳐진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올해로 25번째를 맞은 장군산 영평사 구절초 축제가 꽃들의 향연으로 물들어진다.장군산 영평사는 올해 구절초 축제를 맞아 축제 기간 방문객들을 위한 꽃들의 향연을 준비하고 경내에 15만 주의 꽃무릇(일명 석정)을 식재하고 방문객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지난 5월에 심은 꽃무릇(일명 석정)이 마침 내린 비로 서서히 움을 틔우기 시작했고 축제 기간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말을 이용한 방문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꽃무릇(일명 석정)가 방문객들의 심신을 안정시키면서 새로운 힐링의 장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꽃무릇 꽃말은 '짝사랑', '열정', '독립', '재회', '체념', '슬픈 추억', '추억은 오직 그대뿐',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림', '이루지 못할 사랑', 등이 있으며, 대한민국에선 '슬픈 추억', '환생', '잃어버린 기억' 등 긍정적인 의미부터 부정적인 의미까지 다양하다. 꽃무릇은 대한민국에서는절에서 많이 길렀는데, 꽃의 전분을 이용해 풀을 쑤어 탱화 등을 그리는 데 활용하였다. 오늘날에는 더 이상 탱화의 재료로서 석산을 기르지 않지만, 여전히 제법 여러 절에서 석산 꽃밭을 가꾼다. 전북고창군 선운사, 전남영광군 불갑사, 전남함평군용천사 등지에 주요 군락지가 존재한다. 또 아파트 화단이나 도로변, 공원, 학교 등에 조경을 위해 심어놓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간혹 찾아볼 수 있다. 개화 철에 석산이 무더기로 만개하면 꽤 화려하니 볼 만하다. [출처 나무위키 석산]한편, 영평사 구절초 축제는 10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될 예정이며 첫째 날은 산사음악회, 5일에는 구절초꽃 축제 개막공연, 6일에는 요절복통 마당놀이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낙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밖에 축제 기간 매일 국수 무료 공양과 사찰음식 전시 및 시식, 담원 김창배 문화예술 박사의 그림 초대전, 영평사 구절초 전국 사진 공모전이 무료로 열리고 유료 문화행사로 구절초 비누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3일 열리는 산사음악회에는 세종시 불교 연합합창단, 팝페라 가수 박정소, 인기가수 정소라, 육중완 밴드가 출연하고 이어 5일 개막공연에는 유진규·서승아의 마임 극 우란 분재가 6일 요절복통 마당놀이에는 초대 가수 허나래 공연, 문수보살 사자놀이, 극단 갯돌의 품바품바, 11일부터 12일까지는 낙화 축제(4천 개)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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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