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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세종 공동캠퍼스, 궁여지책 아닌 대학 개혁의 궁여비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25일 오늘,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선포식에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김종민 의원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장, 김형렬 행복청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 김종민 의원은 주요 내빈들과 기념식수를 한 뒤, 개교기념 축사와 비전선포 세리머니를 진행했다.김종민 의원은 축사에서 "세종 공동캠퍼스는 궁여지책이 아닌, 대학 개혁의 궁여비책"이라며 "세종 공동캠퍼스는 대한민국 고등교육 개혁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기대의 뜻을 전달했다.앞서 세종 공동캠퍼스는 준공 계획 차질로 첫 대학 개교 일정이 봄에서 가을로 미뤄진 바 있다. 당초 계획은 3월 한밭대, 9월 서울대와 충남대, 충북대, KDI국제정책대학원, 2026년 공주대, 2029년 고려대 세종캠퍼스 등이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었으나, 공사비 증액 문제로 9월 일괄 개교로 변경되었다. 또 세종 공동캠퍼스는 관련 예산이 기획재정부에서 수시배정 예산으로 분류하여 집행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김종민 의원은 이를 해결하고자 행복청, 기재부, 세종시청과 긴밀하게 소통하였고, 그 결과 6억 8백만 원의 국비 예산이 투입되어 우여곡절 끝에 세종 공동캠퍼스가 개교할 수 있었다.기념식에서 김종민 의원은 김형렬 행복청장, 최민호 세종시장, 한석수 공동캠퍼스 이사장과 세종 공동캠퍼스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노력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 김형렬 행복청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은 기재부, 국토부 등 부처 간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김종민 의원은 이에 앞으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해나갈 것을 화답했다. 이어서 김종민 의원은 "세종시는 단순한 행정도시가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세계 최고의 명품 도시,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실질적인 대한민국의 수도가 되는 상징적 깃발 될 것"이라며 “세종 공동캠퍼스가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달라”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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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국정 부문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세종시 을)이 사단법인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지역개발학회가 후원하는 ‘2024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국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5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을 위한 뛰어난 공헌을 인정하는 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지속적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를 위해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수여하게 된다. 강 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세종시의 균형 성장을 통해 국가 불균형 해소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강 의원은 지방자치 관련 입법 활동에 앞장서 왔으며,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시상식 전에는 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종지방법원설치법’이 국회 법사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의 주요 내용은 세종시 주민이 지역 내 법원에서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초석을 만드는 것이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의 헌신적인 활동이 지방자치 발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음을 공로로 인정받은 결과이다. 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대한민국의 지방자치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며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목표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가겠다"며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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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의원,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세종의사당 부지 방문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12일 발족한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함께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 위치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를 27일 방문할 예정이다.강준현 국회의원(세종의사당건립위원)에 따르면, 건립위원회가 12일 발족, 1차 회의에 이어 오는 27일 세종의사당 부지를 방문, 2차 회의와 함께 세종시 국회의원, 행복청장, 세종시장 등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는 국회법, 국회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등에 따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 기구다.강준현 의원은 지난 1차 회의에서 “세종시는 수도권초집중, 사회·공간적 양극화, 저출생, 지방소멸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대의명분으로 탄생한 국가적 과제”라며, 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 장기화에 따른 사업지연, 사업규모 축소와 총사업비 감액을 방지하고 국회 직원 정주여건 보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제안한 바 있다.또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에 정부예산으로 부지비용 700억원이 편성되어 있다면서, 예산 절감, 정부예산 반영 원칙 준수를 위해 총사업비에 부지비용을 선반영해 연내 부지매입 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강준현 의원은 “박병석 국회의장께서 예정부지를 방문한지 3년만에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세종의사당건립위와 함께 방문하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우원식 의장님을 비롯해 건립위원, 세종시민과 함께 행정수도 완성에 더욱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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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서, 최신 장비 활용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직원 2,000여 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서가 25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합동소방훈련과 병행한 전기차 화재진압 시연을 했다.이날 합동소방훈련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차관 등 정부세종청사 직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 상황을 가정해 청사 자위소방대의 초기 진화 훈련, 세종소방서 출동대의 화재 진압, 70m 높이 굴절사다리차를 활용한 인명구조 활동 등으로 진행됐다.이어진 화재진압 시연에서는 세종소방서가 최근 도입한 최신 장비인 관통형 방사장치를 활용해 화재진압 과정을 선보였다.관통형 방사장치는 전기차 하부 알루미늄 강판을 천공해 배터리팩에 직접 소화수를 분사할 수 있는 장비로, 신속한 화재진압이 가능하다.정부세종청사는 640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고 이 중 218대를 공용차량으로 보유하고 있어 이번 시연에 특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김수희 세종소방서 대응예방과장은 “정부세종청사는 국가중요시설이자 전기차 등록 비율도 높아 화재 발생에 더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며 “세종소방서는 앞으로도 정부세종청사 모든 부처와 합동으로 소방 훈련을 진행하고 전기차 화재 대응능력 또한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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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공동주택 관리현황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대하여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김현옥 의원 주재로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3생활권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 집행부 및 관리시스템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세종특별자치시 공동주택 관리 및 지원 조례" 개정사항과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조례 개정사항의 경우 공동주택 관리비용의 지원범위가 현행 10년에서 15년으로 상향되는 사항으로 10년 이내의 기간을 유지하는 타 시·도 대비 비교된다는 의견이 있었으나 큰 이견은 없었다.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에 대하여 김현옥 의원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중인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은 오래 전 구축되어 질적관리 측면에서 뒤처지는 상황으로 우리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또한, “종이행정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크린넷과 같은 문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통계데이터를 누적·관리함으로써 공동주택의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아울러, 집행부에서도 “공동주택 관리대상이 증가함에 따라 관련 행정 업무량도 증가하고 있으나,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업무처리량의 한계로 제한된 여건 속에서 행정 서비스질 제고를 위해 관리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참석자들은 시스템 구축으로 회의이력관리, 표준화한 자가진단표, 업무 송수신 및 처리현황, 고장 불편신고 등 민원서비스가 제공되어 철두철미한 업무수행을 제고할 수 있으며 투명한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에 공감하였으나, 다만, “공동주택 거주율 1위의 세종시 입주민들의 편익을 최대한 증진할 수 있도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아파트입주자대표연합회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요청사항 등이 시스템 구축과정에 적절하게 반영되어야 할 것”을 요구하였다. 또한 “시스템 구축과 유지관리 비용 대비 공동주택 관리의 편리성 및 효율성을 꼼꼼히 분석할 것”을 강조하였다. 김의원은 ”타 시·도의 도입·운영 사례 등을 면밀하게 검토·적용하여 공동주택 관리의 효용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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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인재 요람, 국내 최초 공유형 캠퍼스 문 활짝…25일 비전선포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대학과 캠퍼스의 기존 개념을 뛰어넘는 국내 최초 공유형 캠퍼스가 세종에 문을 열었다.세종시는 25일 4-2생활권 집현동 공동캠퍼스 맞이광장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관으로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민호 시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공동캠퍼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축하했다.시는 공동캠퍼스가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첫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비를 보조하고 구성원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여건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학생들의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중교통 정비에 집중한다.앞서 지난 8월 3일 운행을 개시한 B7 노선과 함께 272·273번 노선이 이달 초부터 공동캠퍼스까지 운행을 개시했으며 1001·1002번 등 광역 노선의 연장 운행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또 지난 7월부터는 세종 공동캠퍼스가 위치한 4생활권에 수요응답형버스 ‘이응버스’를 확대해 운행 중이며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캠퍼스 내에 공용자전거와 전기자전거를 추가 배치 완료한 상태다.공동캠퍼스에는 이달 서울대 행정대학원 등 4개 대학이 개교했고 2029년까지 7개 대학, 3,00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공동캠퍼스 개교를 통해 융합교육·연구 환경이 조성되고 청년층의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공동캠퍼스가 교육 공간을 넘어 우리지역 발전과 글로벌 혁신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 교육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것”이라며 “여러 대학이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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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제3회 추경안 제동...세종 정원도시박람회.빛 축제 추진 빨간불 켜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가 지난 23일 세종시 집행부가 제3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하기 위해 제92회 본회의를 소집한 가운데 제3회 추경안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자동 산회됐다. 이로써 최민호 시장의 정원도시박람회 일정은 차질을 빚게 되면서 의회와 집행부 간 갈등은 또 다른 세종시의 정쟁에 도화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세종시장의 소집요구에 본회의가 열렸지만, 최 시장의 제안설명에 이은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의 집행부를 질타하는 발언에 최 시장이 답변의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지만 임채성의장은 발언권이 없다는 이유로 제지했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별 회의에서 날 선 질문과 답변이 오갔지만, 양측의 주장만 난무한 가운데 10시간의 회의에도 계수조정을 확정하지 못하고 결국 자동 산회됐다.이에 따라 폐회 중에도 예산결산위원회를 열 수 있으므로 10월 11일 본회의 전에 집행부가 수정안을 두고 재차 협조를 구할 것인지 아니면 본회의 전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통해 수정안에 대한 결론을 짓고 11일 본회의에서 예결위 계속 조정 후 본회의 의결을 유도할지에 39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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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저출생 정책발굴 포럼 개최…"저출생 당사자 발언자로 나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세종형 저출생 정책 발굴’을 위해 24일 여성플라자 카폐테리아 이음에서 양성평등주간기념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 직장맘(대디), 기업관계자 등 시민들이 발언자로 나서 현실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저출생 해결을 위해 바라는 점을 제안한다.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저출생 정책을 듣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세종시사회서비스원 김명희 원장,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 홍금석 본부장 세종시국가균형발전센터 고철용 센터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발언자인 20대 초반 청년 남성 강기훈은 청년들이 세종에 터전을 잡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직장맘을 대표해서 발언한 윤소라는 “여성이 계속 일을 할 수 있도록 돌봄 공백을 메꾸고, 부모가 아이를 직접 키울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또한, 직장대디 임재호는 “육아 및 가정 내 가사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고, 정부 지원 제도의 정보 접근성이 떨어져서 출산 및 육아지원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합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공공기관 관계자 장진희는 육아휴직대체 제도와 복귀지원 프로그램이 현실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설명하고, 지역 대체인력 풀을 통해 인재를 빠르게 채용하는 방법과 조직문화 조성을 디딤돌로 제안했다. 특히 민간기업의 발제자 정빛나는 회사가 좋은 양육환경을 보장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대체인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육아휴직 중 발생하는 퇴직금 마련 등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이 부담을 중소기업이 감당하기가 어렵다는 현실을 토로했다.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저출생 문제는 단일한 해결책이 있을 수 없다”며 “시민의 경제적인 여건 개선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두고 인권, 성평등의 가치가 보장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시민포럼은 그동안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저출생 다시보기, 다함께 해결하기’라는 슬로건으로 총 10회에 걸쳐 교육, 토론, 조사 등을 실시한 내용을 담았으며 향후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자료집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세종형 저출생 대응 정책발굴 프로젝트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세종여성플라자, 세종시직장맘지원센터, 세종시청년센터가 각 기관의 전문성과 당사자 관점을 기반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협업 사업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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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장기하부터 김창완밴드까지 국내 최정상 라인업"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지난 7월 24일, 얼리버드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며 큰 관심을 모은 2024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하며 충청권 대표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자리 잡은 이번 축제의 주요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더 다양해진 장르와 라인업올해는 락 페스티벌에서 뮤직 페스티벌로 장르를 확장해, 총 14팀의 출연진이 무대를 채운다. 특히, 장기하부터 김창완밴드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참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다. ◆자유로운 관객 경험재단은 작년에 이어 관객 규제를 최소화한다. 관람객들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불필요한 가방 검사는 없으며, 자율적으로 음식과 주류를 반입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맛집 음식을 배달 받을 수 있는 ‘배달존’이 운영된다. 다만,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열정과 평화가 공존하는 페스티벌안전한 관람을 위해 올해는 스탠딩존 규모를 두 배로 늘리고, 쾌적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무대 높이를 조정했다. 관객주도형 축제를 지향하며, 페스티벌 마니아인 ‘깃발러’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편리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쾌적한 세종의 도시 이미지에 걸맞게 다양한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전국 어디서나 쉽게 올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연계하고, 물품보관소도 마련해 관객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실시간 문의와 불편 사항 처리, 안전 신고가 가능하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스탠딩존의 깃발과 뒤쪽 객석에서 연을 날리는 평화로운 풍경이 공존하는 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유일하다”며, “현재 예매일 기준 외부 관객이 70%로 확인된 만큼, 이 기회를 살려 세종시의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재단은 지난 20일 지역 기반 뮤지션 지원사업 ‘2024 뮤즈세종’ 선정팀인 ‘양치기소년단’과 협업해 공식 페스티벌 음원을 공개했다. 양치기소년단은 이번 페스티벌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는 지역 뮤지션으로, 밝고 경쾌한 목소리와 멜로디로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양치기소년단의 대표인 강제덕(드럼)은 “세종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서 이번 페스티벌 오프닝 공연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전국에서 지역 기반 뮤지션에게 출연 기회를 안배하는 페스티벌은 세종이 유일한 만큼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2024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세종중앙공원 도시축제마당에서 진행되며, 세종음악창작소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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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법원 설치법 25일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를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2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따라서 오는 26일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확정된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날 법원설치법 개정안의 법사위 전체회의 상정에 맞춰 국회를 찾아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여야 법사위원을 만나, 세종지방법원 설치 필요성을 재차 설명하고 여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2021년 3월 발의돼 올해 5월 극적으로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 전체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돼 큰 아쉬움을 남겼다.22대 국회 개원 직후 강준현 의원이 법원설치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최민호 시장, 강준현, 김종민 의원이 여야 국회의원을 적극 설득해 개원 3개월 만에 법사위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통과됐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은 세종시민의 사법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며,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임을 정치권이 공감한 결과”라며 “향후 예정된 국회 본회의 통과를 위해 정치권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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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률안’ 논의 이뤄지는 법사위 전체회의 현장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있어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방문을 위해 25일 이른 새벽부터 서울 국회로 향했다.이번 방문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김현옥 의원, 김학서 의원이 함께했다.이번 긴급 방문은 세종지방법원 설치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원만하게 통과하길 염원하는 40만 세종시민의 뜻을 국회에 전달하고자 세종시의회 의원들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임채성 의장은 “그간 세종시의회는 특별위원회 활동과 성명서 발표, 결의안 등을 통해 세종시 내 지방 및 행정 법원 설치를 촉구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라며 “앞으로 지방법원뿐 아니라 대법원, 행정법원 등 주요 사법 기관의 세종 이전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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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민대상' 박노영 씨 수상…소외된 이웃에 위로·희망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건강한 시민사회 조성에 기여한 올해의 시민을 선정했다.시는 제12회 세종시민대상 사회·봉사·효행부문 수상자에 박노영(66)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세종시지구) 봉사단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회·봉사·효행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박노영 씨는 35여 년간 4,132건, 1만 3,938시간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왔다.앞서 시는 공모와 추천을 거쳐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시민대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세종시민대상은 올해를 포함해 12년간 총 2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낸 가운데 아쉽게도 올해 세종시민대상 부문 중 교육·문화·체육부문과 특별공로부문에서는 수상자가 선정되지 않았고 지역사회개발부문은 후보자가 접수되지 않았다.최민호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는 지역과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고 세종시를 빛내는 시민분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수상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9일 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열리는 세종축제 개막식 행사에서 시민대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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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지방법원 설치법안 25일 법사위 전체회의 통과..."세종지방법원 설치 청신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25일 오전 11시 20분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세종시는 수도권의 과도한 집중에 따른 부작용을 시정하고, 지역개발과 국가균형발전,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치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인구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세종시로 이전한 행정ㆍ공공기관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법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 인구 30만 명 돌파 및 전국에서 독보적인 증가율을 보이는 등 향후 지속적 인구증가로 수년 내 춘천지방법원 관할 인구인 43만여 명에 도달할 가능성 높은 도시임에도 법원 부재로 인근 대전지방법원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세종시는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을 대표 발의하고 논의의 급물살을 탈 수 있도록 애써주신 강준현 의원, 세종 갑 김종민 의원이 함께 애쓴 보람으로 시민의 숙원인 지방법원 설치 관련 법안이 22대 국회 임기 내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또한, "세종시와 세종시의회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 이제 바로 눈앞에 이르렀다" 고 밝혔다.한편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은 25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된 가운데 26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을 추진해 온 세종시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에 지방법원을 설치함으로서 입법·사법·행정 3부를 모두 갖춘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게 된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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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2024 파리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장애인체육회 세종시 선수단과 만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시장이 지난 24일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종시 위상을 드높인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선수단과 만찬 자리를 갖고 선수들을 축하·격려했다.이날 행사는 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 사격 종목에 출전한 조정두·김정남 등 선수들과 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제 대회에 출전해 세종의 위상을 높이고 명예를 빛내준 선수들과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최 시장은 “관용과 상호 존중, 공정한 사회 실현을 모토로 한 파리 패럴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물론 참가한 모든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육 분야에서 세종시 발전에 공헌한 메달리스트 조정두·김정남 선수는 오는 10월 9일 세종축제 행사에서 세종시 명예 시민증을 받을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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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소통·휴식 공간, 세종시 농장정원 4호 탄생…"연서면 서연농장 특화정원으로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지난 24일 연서면에 위치한 ‘서연농장’을 특화정원인 농장정원 4호로 선정했다.‘정원속의 도시 세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장정원은 농장주와 관내 기관이 함께 농장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어 조성·관리 된다.이날 최민호 시장, 관계 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임직원 15여 명은 농장정원 4호 탄생을 축하하며 목수국 50본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서연농장’은 이미 농장 주변에 장미 등 여러 종류의 꽃이 심어져 있어 평소에도 주민 간 소통의 장소가 되어왔다.최민호 시장은 “농장정원 조성에 참여해 주신 서연농장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디서나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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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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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