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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향 모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3시 보람복지센터 지하 1층 다목적 강당에서‘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구축할 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를 수행하는 기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지원하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사무처와 세종시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24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두가 참여해 열린다. 또한, 읍면동에서 수행된 다양한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지원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과제를 모색한다.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인 서동민 교수의 주제발표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새로운 과제에 대해 살펴본다. 사례공유 및 발전과제에 대한 토론에서는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재익 민간위원장,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이 사례 공유 및 민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을 하고, 아름동 복지행정과의 유보금 팀장이 사례 및 공공의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세종시사회보장윈워회의 박주혜 사무처장은 공공과 민간을 이어주는 협의체 지원과 관련된 사무처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한다. 더불어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2023년도에 수행된 24개의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을 강당에 전시해 참여자에게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의 다양한 지역의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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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백건우 피아니스트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 공연 선보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0일 세종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으로 '피아니스트 백건우 리사이틀'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백건우 피아니스트의 생애 첫 모차르트 투어로 곡의 순서까지 고심하며 준비한 공연이다. 모차르트의 환상곡, 소나타 등 다양한 양식을 연주할 예정으로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곡들도 함께 연주할 예정이다.올해로 68년 차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세계무대인 페루초 부조니 국제 콩쿠르와 같은 세계적 권위의 콩쿠르에서 활약해온 한국 1세대 피아노 연주자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이 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 거장이다. 곧 8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매일 연습과 탐구에 매진하며 새로운 곡에 도전하고 있다.티켓 가격은 R석 5만원, S석 4만원이며,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10월 10일까지 예매 시 20%의 사전예매 할인이 있으며, 세종시 청소년(2005년에서 2015년 사이 출생자)이라면 전석 1만원의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최대원 공연사업실장은 “거장 백건우의 모차르트 리사이틀 공연을 통해 따뜻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며, “세종문화예술회관의 재개관을 기념하여 이외에도 좋은 공연들을 선보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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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세종시청에서 ‘2024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신종·재출현 감염병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공중보건위기 상황 발생 시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훈련은 질병관리청, 시 감염병관리과, 보건소, 소방본부, 보건환경연구원, 세종교육청, 세종경찰서, 의료기관 등 8개 기관 40여 명이 참여해 유관기관의 협조체계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메르스 감염병 강의, 실전대응과정에 대한 오엑스(OX) 퀴즈, 메르스 확진자 발생 상황에서 접촉자 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토론기반 훈련, 레벨디(D) 보호복 착탈 실습 등 다양한 훈련을 진행해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황선득 감염병관리과장은 “메르스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국내외 발생 위험 노출이 커진 만큼 강화된 훈련 등으로 지역 내 신종 감염병 유입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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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대전시청에서 '품격 있는 세종' 특강..."충청권 협력과 연대를 강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직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풍요로운 삶, 품격 있는 세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8월 이장우 대전시장이 세종시청을 방문한 이후 1개월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충청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최민호 시장은 특강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상과 현재의 위기를 종합적으로 고찰하며 우리 사회에 필요한 바람직한 인재상과 세종시의 미래 비전, 개인적인 철학과 소신 등을 소개했다.특히 최 시장 본인이 공직자 출신인 만큼 후배 공무원들에게 공직자가 갖추어야 하는 정의·정확·정직, 삼정(三正)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대한민국 현재 상황을 정확히 표현하는 단어가 바로 피크 코리아(PEAK KOREA)”라며 “과거 우리나라가 국가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던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공직자였고, 우리 후배 공무원들이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특강을 마친 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함께 ‘2024 대전·충청권 일자리페스티벌’에 참석해 관내 기업 부스를 방문하며 채용담당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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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신 이민정책 추진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법무부는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통해 ▲주력산업 경쟁력의 바탕이 되는 전문·기능인력을 향후 5년 이내 10만 명 이상 추가 확보하고, ▲지역기반 이민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와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면서도, ▲선별 유입 및 단계별 사회통합 강화를 통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법무부(장관 박성재)는 26일 체류외국인 300만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新) 출입국·이민정책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새로운 비자 제도를 통한 우리사회의 필요한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톱티어(Top-Tier) 비자”, “청년 드림 비자” 등 새로운 비자 제도를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광역형 비자” 도입, “지역특화형 비자” 및 농·어업 “계절근로자 제도”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는 한편 “이민 2세대 자립 지원”과 “맞춤형 사회통합교육”, “통합정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회통합 촉진 및 갈등을 방지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이와 같은 “비자 발급규모 사전공표제”를 통해 국민 일자리 침해 예방 및 선별 유입, “비자 심사 인프라 강화” 및 입국 전 검증 강화로 선제적 우수인재 유치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유입 선별과 통합 촉진을 통한 국민 일자리 보호 및 사회갈등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국내 체류 외국인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현재 약 261만 명(총인구의 약 5%)으로 향후 5년 내 3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에서 장기체류자는 196만 명(75%)에 달해, 사회통합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방안을 통해 매년 필요한 적정 비자 규모를 사전 공표, 국민 일자리 침해 우려를 해소하고 무분별 유입에 따른 갈등을 예방하는 것을 전제로, 산업계 구인난과 지역소멸 위기에 따른 이민 확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우수인재 유치 문호 확대우수인재 유치 문호 확대를 위해 인공지능‧로봇‧양자기술‧우주항공 등 첨단분야 고급인재 유치 지원을 위한 “톱티어(Top-Tier)” 비자를 신설, 우수인재와 동반가족에게 출입국·체류 편의를 제공, 인재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정주를 유도할 계획이다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 인턴 활동 등을 통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간을 확대하고 취업이 가능한 범위를 비전문 분야까지 넓히는 등 유학-취업 연계를 강화하여,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우리나라를 떠나지 않고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단, 유학비자가 편법 취업 수단으로 남용되지 않도록 학사관리 및 체류관리를 강화한다.“청년 드림 비자(Youth’s Dream in Korea Visa)” 신설을 통해 잠재력이 높은 한국전 국제연합(UN) 참전국, 주요 경제협력국 청년 등에게 국내 취업·문화체험 등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청년 인적교류를 확대하고 친한파 양성을 도모한다.전문인력 등의 배우자로서 한국어능력 등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가사·육아를 포함한 비전문 분야 취업을 허용함으로써 안정적인 가족 단위 체류를 지원한다.◆지역자치단체·경제계 수요 선제적 반영핵심 수요자인 경제계가 제안하는 비자제도 개선안을 실제 제도로 구현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현장 정책 수요를 발굴하는 한편, 제안 검토 과정에 민간 전문가가 직접 참여하도록 “민관합동심의기구”를 신설, 실용적인 비자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제안 타당성 검토 시에는, 단순히 인력 부족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도입한 외국인력 사회통합 촉진 방안, 국민 일자리 및 근로조건 보호를 위한 방안 등이 마련되어 있는지를 평가할 예정이다.인구감소에 직면한 지자체가 지역발전전략에 맞게 외국인력을 유치할 수 있도록 비자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맞춤형 이민정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회 활력 제고를 도모한다. 광역지자체의 비자‧체류정책 제안 반영 절차 체계화를 통해, 지역 수요 및 특성에 부합하면서 국가 전체 이민정책 추진 방향과 조화를 이루는 “광역형 비자”를 구현할 계획이다. 단 광역형 비자 설계 시에는 지자체 사회통합정책 투자 수준, 중장기 지역 발전전략과의 부합 여부, 국가 전체에의 파급효과 등을 함께 고려한다.◆이민자 사회통합 강화이민 2세대 등 외국인 청소년이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취업비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국내에서 가족과 계속해서 거주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외국인 청소년의 학업・취업, 자립・정착을 돕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 실질적 방안을 모색해나가갈 계획이다.장기체류 예정인 외국인에게 입국 전에도 사회통합교육을 제공하여 조기 적응을 지원하고, 입국 후에는 체류 유형별 교육 수요에 맞춰 맞춤형 사회통합 교육을 강화한다.외국인에 대한 범부처 재정투입 체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회통합기금」 신설을 중장기 검토하고, 전액 무료로 제공해왔던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료 일부를 유료화하여 교육 참여자의 책임성을 높이고 국민 부담을 완화한다.◆과학적·체계적인 외국인력 도입시스템 구축업종・직종별 인력수급 불균형과 불법체류 등 이민정책적 영향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다음 연도에 필요한 비자 규모를 국민 일자리 침해가 없는 적정 수준에서 결정함으로써 무분별한 인력 도입으로 인한 국민 일자리 침해와 사회적 갈등을 예방하는 “비자 발급규모 사전 공표제”의 고도화를 추진해나갈 계획이다.재외공관 비자 심사 강화 및 민간송출입기관 관리 강화를 통해 해외 인력도입 시스템을 개선하고, 유입 단계 검증을 강화한다. 재외공관 비자 심사 단계의 검증을 강화하고, 등록된 민간기관이 외국인에게 정확한 비자 정보를 제공하도록 법제화함으로써 해외 우수인력 발굴·채용을 지원한다.박성재 장관은 “이민정책은 해외인재 확보 측면뿐만 아니라, 전체 경제, 문화, 사회통합, 국민적 공감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임을 강조하며, “이민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으므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외국인을 유치하고, 이민자들이 공동체 일원으로 자립하여 대한민국 사회에 기여하는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말하고 “외국인력 도입 확대 등에 따라 늘어난 불법체류자 문제에는 엄정하게 대응하여 국민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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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조치원청사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난 25일, 본사가 위치하고 있는 조치원청사에서 도로관리사업소, 세종시설공단과 함께 2024년 조치원청사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공공기관의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규정’에 따라 청사 내 화재 발생을 가정하고, 조치원소방서(조치원 119안전센터)와의 협조체계를 점검하여 유사시 소방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화재발생 및 신고 ▲대피 방송 ▲대피로에 따른 안전통로 유도 ▲초기화재 진압(투척용·분말소화기 사용 실습, 옥내소화전 사용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모든 훈련과정을 체험형으로 실시했다.훈련에 참여한 직원은 “매년 반복되는 훈련이지만,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며 “화재 발생 시 적절한 행동 요령을 철저히 숙지하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도순구 사장은 “이번 화재대비 합동소방훈련을 통해 예고 없이 찾아오는 화재에 대한 초동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및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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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 전수 조사 결과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7개 시‧도교육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이번 실태 조사는 관내 103교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46,103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4일까지 4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세종시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 지역의 학생 참여 현황은, 대상 학생 46,103명 중 92.4%인 42,622명이 실태 조사에 응답하여 전국 평균 참여율 81.7%보다 10.7%포인트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조사 결과,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은 2.0%로, 전국 피해응답률 2.1% 대비 0.1%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 피해응답률은 초등학교 3.7%(전국 4.2%), 중학교 1.5%(전국 1.6%), 고등학교 0.5%(전국 0.5%)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1%포인트 낮았으나 고등학교는 동일했다.초등학교의 피해응답률이 가장 높고,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감소하는 것은 매년 동일하게 나타나는 결과인데, 그 이유는 초등학교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도가 높고 가벼운 장난이나 사소한 말다툼 등이 빈번히 발생하여 이를 학교폭력으로 인식하기 때문이다.응답 건수(중복 응답 포함) 기준 학교폭력 피해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39.2%)이 가장 높았고, 집단따돌림(16.4%), 신체폭력(16.3%) 등 순으로 나타났다.언어폭력은 중학교, 초등학교, 고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으며, 집단따돌림은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고, 신체폭력은 초등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전체 가해응답률은 0.8%로 전국 가해응답률 1.0% 대비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가해응답률은 초등학교 1.6%(전국 2.1%), 중학교 0.5%(전국 0.7%), 고등학교 0.1%(전국 0.1%)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전국 대비 각각 0.5%포인트, 0.2%포인트 낮았으나 고등학교는 동일했다.전체 목격응답률은 4.3%로 전국 목격응답률 5.0% 대비 0.7%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 목격응답률은 초등학교 6.9%(전국 8.5%), 중학교 4.1%(전국 5.1%), 고등학교 1.2%(전국 1.4%)로, 전국 목격응답률 대비 각각 1.6%포인트, 1.0%포인트, 0.2%포인트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2024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여러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세종시교육청은 2021년도부터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하여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한 회복적 관점의 생활교육인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학교폭력 예방의 밑거름으로 삼아 학생의 관계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의 공동체성을 강화하여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4년에는 관계중심 실천 학교와 학년을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300개의 실천학급을 운영하고 학교폭력으로 어울림이 부족한 학생들을 집중 지원하는 등 학급 단위의 긍정적인 교우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관리자를 대상으로 갈등‧조정 연수를 추진하여 학교폭력 및 학교 구성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학교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모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다음으로, 학교의 상황, 학생의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11차시 이상 편성하여 운영하도록 했으며, 이중 신종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으로 3차시에 걸쳐 필수적으로 편성하도록 했다.5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이 직접 역할극에 참여하는 학교폭력 예방 공연(뮤지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이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방법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전문기관 강사가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각 학급의 특성과 필요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 간의 관계성 향상을 위한 집단 상담프로그램도 병행하여 학교폭력 위기 학급을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연수를 진행하고 수업 자료를 보급하는 등 교원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학교폭력 예방교육 현장지원단이 43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9회의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학교 현장에 맞는 학교폭력 예방 교육 PPT 2종, 예방 교육 동영상 2종, 예방 홍보 책자 1종도 자체 개발 및 배포하여 교원과 더불어 학부모의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또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연수 과정을 기본, 심화, 전문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원의 생활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더불어, 전문적학습공동체, 전문상담(교)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한 슈퍼비전 등의 다양한 심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최교진 교육감은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민감도가 높아져 전국적으로 피해 응답률이 높아지고 있지만,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들이 숨기고, 표현하지 않는 것보다 선생님이나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해결 방안을 같이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피해 학생의 회복을 돕고, 학교폭력 없는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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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북부경찰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북부경찰서는 26일 관내 조치원 대동초등학교 앞에서 경찰, 협력단체(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시청, 교육청, 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운전자가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는 배려 운전을 유도, 아이들이 먼저라는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펼쳐졌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앞 제한속도 30km/h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일반 시민과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세종북부경찰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도 및 교통사고 예방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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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통과와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한글문화단지 조성, 세종시법 개정 등 당면한 주요 현안·국비사업에 대해 여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지난 25일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민의힘·충청권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요청하고 현안과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는 충청권 4개 시도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장우 대전시장, 충남·충북 정무부지사가 국민의힘에서는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구자근 예결위 간사, 엄태영·강승규 예결위원, 성일종·이종배 충청권 국회의원,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과 김경희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김하균 부시장은 이날 협의회에서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사법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요청했다.행정수도로서의 법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세종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행정수도에 어울리는 특례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또한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 ▲한글문화수도 성장 지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지원 ▲대전-당진 고속도로 첫마을IC 신설 ▲단층제 특수성을 반영한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제의했다.이외에도 시급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선정한 10가지 국비사업인 ▲한글문화단지 조성 ▲국립중부권 생물자원관 설치 ▲세종 정보보호지원센터 구축 지원 ▲세종공동캠퍼스 공익법인 운영지원 ▲행복도시 종합체육시설 건립 ▲노인보호전문기관 설치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사업구간 확장 등을 요청했다.김하균 부시장은 이어 “자족기능 확충과 세계적 정원관광도시를 목표로 추진 중인 ‘20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내년도 정부안에 반영된 국비 예산 77억이 확정될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세종시의 현안과 국비 사업은 세종을 진짜 수도로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하고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특히 세종지방법원 설치와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26년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사업은 여당 차원에서도 특별히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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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고입 담당자 대상 하반기 설명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 권역별 상반기 고입 설명회에 이어, 9월 25일 오후에 소담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중학교 3학년 학년 부장 교사와 담임 교사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고입 설명회’(이하 고입 설명회)를 실시했다.이날 설명회에서 세종시교육청 고입 담당자는 전기 및 후기 고등학교 입학 원서 작성 요령, 내신 성적 산출 방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설명과 더불어 고입 업무 중 유의할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또한, 나이스(NEIS) 기반 고입 전형프로그램의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어서, 중학교 3학년 진학‧지도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고입지원단 교사 5명이 소담중학교 특별교실에 모여 설명회에 참석한 교사들과 함께 권역별 협의회를 진행했다.특히, 권역별로 모인 교사들은 고입과 관련한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유의점 등을 공유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고등학교 입학 업무의 이해도를 높였다.또한,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이중 지원 금지, 세종특별자치시 일반고 및 자율고등학교 배정 방법 등 고등학교 입학과 관련된 중요한 사항을 공유했다.이석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에서 학생 맞춤형 고입 상담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담임 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이 중요하므로, 이번 설명회가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최적의 고입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9월 28일에는 세종특별자치시가족센터와 공동 주관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과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30일에는 세종시 관내 학부모 23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고등학교 입학 안내 학부모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에 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고등학교 입학 정보 안내 영상을 세종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10월 7일에 게재할 예정이며, 이번 학부모 설명회 현장 녹화 영상도 제작하여 10월 중순에 게재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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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장 심화 연수로 학생 자살 예방에 앞장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6일에 오송 H호텔에서 중‧고등학교 교장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중‧고등 교장 심화 연수’(이하 교장 심화 연수)를 실시했다.교육부가 국회입법조사처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과 2021년에는 ‘극단적 선택’을 고려하는 등 정신 건강 위기에 처한 학생 수가 감소했으나, 2022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교장 선생님들이 정신 건강 위기에 놓인 학생들을 세심히 살피고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여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이날 연수에서는 ‘청소년기 자살 시도·자해 극복 사례’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 특강 “가장 미워 보일 때가 가장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세상을품은아이들 이사장 명성진) ▲ 소리없는 아우성 “우리들의 마음”(멘탈헬스코리아 대표 최연우) ▲자살 예방을 위한 소통 전략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참석한 교장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학교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등 여러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교장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으로 우리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기를 바라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0월 21일에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중‧등 교감 심화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더불어, 오는 10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인력 지원 ▲위기 학급 회복프로그램 ▲위기 학부모 대상 자조 모임 등을 지속 추진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더욱 세심히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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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공동캠퍼스, 공유‧융합‧미래의 새 장을 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25일 오후2시 세종 공동캠퍼스 맞이광장에서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행사에는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세종 공동캠퍼스 학생, 김종민 국회의원, 입주대학(7개) 총장 등 관계자, 한석수 세종 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이한준 LH 사장, 세종시의회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세종 공동캠퍼스의 성공적 개교를 축하하며 캠퍼스 내부 잔디광장에서 기념식수를 했다. 이어 시작된 ‘세종 공동캠퍼스 개교기념 및 비전 선포식’은 이한준 LH 사장의 건립경과 보고, 김형렬 행복청장의 세종 공동캠퍼스 비전 선포, 한덕수 국무총리와 김종민 국회의원의 축사, 그리고 세종 공동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표현한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세종 공동캠퍼스는 대학 간 벽을 허물고 지식과 자원을 공유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초의 캠퍼스 모델로서, 임대형(서울대, KDI, 충남대, 충북대, 한밭대)과 분양형(충남대, 공주대, 고려대 세종캠퍼스)으로 나누어 총 7개 대학이 순차적으로 입주하고 있다.세종 공동캠퍼스의 개교를 기념하는 이 날 행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세종 공동캠퍼스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4대 개혁 중 하나인 교육 개혁의 차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정부는 세종 공동캠퍼스가 시설공유·융합교육 실현 등 설립 취지와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으로 출범한 행복도시 세종이 지방시대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야 한다”며, “세종 공동캠퍼스가 지방시대를 실현하는 또 하나의 성공스토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공유·융합·미래’라는 키워드로 “지식과 자원의 공유, 학문과 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의 요람”이라는 세종 공동캠퍼스의 미래 비전을 선포하였으며, “세종 공동캠퍼스는 청년인구가 행복도시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며 교육과 직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 도시에 젊은 활력과 문화가 창출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기대되는 세종 공동캠퍼스의 발전을 위해 행복청은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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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사 명칭 한글 표시 의무화..."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앞으로 세종시가 주최 또는 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이 어문규범에 맞는 한글로 표시될 예정이다.세종시는 상병헌 세종시의회 의원(아름동, 前의장,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개정안이 이달 말 공포되면 각종 행사 명칭의 한글 표시가 의무화된다고 26일 밝혔다.이에 따라 세종시에서 주최·주관하는 각종 행사의 제목은 어문규범에 맞게 한글로 표시해야 한다. 외국어와 합성한 제목을 정하는 경우에는 한글 비중을 더 높여 함께 사용해야 하며 또 부득이하게 외국어를 사용하는 행사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한글 제목 뒤에 괄호를 만들어 함께 써야 한다.시에 따르면 해당 조례는 시장의 책무, 추진계획의 수립과 시행,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광고물 등의 한글 표시 등을 담고 있어 세종시가 한글문화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지난 9월 10일 세종시의회 제9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세종시 한글사랑 지원 조례’는 시민과 세종시, 산하기관 구성원들의 올바른 한글사용을 촉진해 한글을 진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개정 조례안은 연도별 시행계획의 수립은 물론 한글사랑위원회 구성 시 시의원 2인을 포함하도록 하는 등 한글 진흥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조례 공포권자인 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한 도시로, 한글문화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관련 정책을 추진 중”이라며 “이 점에서 선도적으로 조례 개정에 앞장서 준 시의회의 관심과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상병헌 의원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의 행사 명칭들에 외국어·외래어들이 남용되고 있어 한글사랑 도시인 우리 세종시가 개선에 앞장서야 할 사명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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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원칙만 고수하지 말고 약간의 융통성이 있어야 좋은 얘기를 들을 수 있어요.48年生 본인 선택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으니 결정을 내릴 때에는 신중하세요. 60年生 진심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할 수 있으니 사소한 것이라도 진심을 담으세요. 72年生 좋은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니 지금이라 생각 들면 놓치지 말고 잡으세요.84年生 과한 쇼핑이나 과도한 소비는 피하고 자신의 분수에 맞춰서 생활해야 해요. 96年生 싱글이면 과거는 깨끗이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08年生 주변 유혹에 흔들리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 수 있습니다.소띠37年生 쓸데없이 일에 언성을 높이지 말고 이성적으로 판단해서 대처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화려하고 거창한 것만이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고 작은 것에서 감동이 일어나요.61年生 자만이나 방심은 실수를 초래할 수 있으니 모든 일을 끝낼 때까지 긴장하세요.73年生 망설이거나 주저하지 말고 직접 부딪쳐서 신속하게 행동하여 결정지어야 해요.85年生 어떤 상황에서도 거짓말이나 변명은 하지 않고 예의바른 태도가 필요합니다. 97年生 일이 흘러가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흐르면 재빨리 윗선에 보고해 확인을 하세요. 09年生 좋은 친구가 다가올 것이니, 아낌없이 최대한 충분히 활용하도록 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남들에게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지면 복을 불러요. 50年生 할 수 있는 만큼만 일을 하고 주변을 의식하지 말고 자신의 일을 해 나가세요.62年生 장애물에 부딪쳐서 정체되더라도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날 수 있으니 기다려보세요.74年生 남들 앞에 나서서 잘난 체하게 되면 호의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86年生 바로 할 수 있는 일부터 실천하여 좋은 기운을 빨리 끌어 올려야 좋아요.98年生 주어진 일을 혼자 힘으로 해결해 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소리를 들어요. 토끼띠39年生 사소한 일에 연연해하지 말고 중요하고 필요한 일에만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51年生 자신을 믿고 일을 구상하고 계획을 짜서 추진하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63年生 꾸준히 노력하면 극복해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75年生 어떤 일이든지 쉽게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긴장하여 신중해야 실수가 없어요.87年生 겸손한 마음으로 가지고 원칙에 따라 상황을 잘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99年生 외적인 모습보다 내적인 미를 꾸미는 것이 더욱 더 예쁘게 나타나게 돼요.용띠40年生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골치 아픈 일은 피해서 기분전환과 스트레스 풀어보세요.52年生 모든 일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태도로 임하면 마음이 한층 편안하게 느껴져요.64年生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게 된다면 결과에 관계없이 빛나요.76年生 언제 기회가 찾아와도 문제없도록 내면의 다짐과 동시에 정신무장하세요.88年生 허황된 꿈을 쫓지 말고 노력하여 얻을 수 있는 일에 전념하는 것이 더 값져요.00年生 싫고 좋은 것을 확실하게 밝혀야 시끄러운 일 없이 조용히 넘어갈 수 있어요.뱀띠41年生 해야 할 일이나 약속은 미리 미리 점검하고 꼼꼼하게 체크해야 실수를 하지 않아요.53年生 불의를 보고 물러서지 말고 맞서 싸워야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당당해져요.65年生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지 말고 좀 더 가치 있는 일에 에너지를 쏟아 보세요.77年生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이제는 어지간한 일은 간단히 넘길 수 있는 용기가 생겨요.89年生 너무 꾸미려하거나 과시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좋아요.01年生 헤어질 생각하고 있다면 시간을 끌수록 더 힘들 수 있으니 빠르게 결정하세요.말띠42年生 자신과 관련되는 일이 아니라면 신경을 끄고 나서서 참견하지 않는 것이 유리해요.54年生 가벼운 입과 경솔함이 후회를 부르니 가볍게 나서거나 경거망동은 자제하세요. 66年生 혼자서 판단하기 어려운 일은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경청해 보면 답이 나와요.78年生 정당하지 않는 일을 벌이면 탈이 나니 순리에 어긋나는 일은 시작하지 마세요. 90年生 힘들고 고통이 따르더라도 참고 이겨내면 반드시 노력의 대가가 따라 와요.02年生 자신이 성장한 만큼 사회에서 책임질 일들이 많아지게 된다는 것을 알아요.양띠43年生 풀리지 않았던 일을 여러 사람들과 같이 생각을 모으면 수월하게 해결돼요. 55年生 주위사람과 오해가 풀리거나 다툼이 해결 되도 자신만의 이득을 챙기지 마세요.67年生 주어진 일을 꾸준히 노력하게 되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79年生 멀리 있는 부모님이나 형제들을 신경 쓰고 잘 챙겨야 서운함 마음이 들지 않아요. 91年生 미래를 위해 자신이 무엇을 해야 좋을 지 차분하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03年生 너무 깊이 있게 아는 것보다 얕더라도 폭 넓게 다양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해요.원숭이띠44年生 몸과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으니 무엇보다 건강을 우선으로 챙기는 것이 필요해요.56年生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잘 구분하여 시비나 구설을 부를 만한 일을 피하세요. 68年生 힘들어도 희망을 품고 웃으면서 이겨나갈 때에 성취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80年生 계획을 세우는 단계이지 실천에 옮기는 단계가 아니니 잠시 참고 기다려 보세요.92年生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보세요.04年生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이더라도 지인들의 생각을 들어보세요.닭띠45年生 재물에 현혹되지 말고 헌신적인 행동으로 자신의 명예를 지켜 나가는 것이 좋아요. 57年生 사람들에게 속아 손해 볼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계약이나 투자에 손대지 마세요.69年生 바깥일은 순조로우나 집 안이 시끄러우니 평소보다 가족의 말에 귀를 기우리세요. 81年生 잡다함으로 정신이 산만해 질 수 있으니 한 곳에 집중해야 결과를 볼 수 있어요.93年生 친한 사이라도 말은 가려서하고 특히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은 피하세요. 05年生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자신의 속마음을 남한테 보이는 것은 좋지 않아요.개띠46年生 많은 일들을 한 번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씩 나눠서 생각하면 쉽게 풀려요. 58年生 준비가 잘 되어있는 만큼 얻는 것이 많을 것이니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세우세요.70年生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진취적인 행동이 필요해요. 82年生 진행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시간이 흘러야 일이 풀릴 것이니 지금은 기다리세요.94年生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고 고민해 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06年生 화낼 일이 있어도 화내지 말고 이성적으로 신중한 판단 후 표현하세요.돼지띠47年生 음양이 화합하지 못하니 원하는 것을 이루기 어려워, 하는 일에 충실하세요.59年生 타인과 같이 일을 하면 이익이 남에게 돌아가니 가능하면 독자적으로 하세요. 71年生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확장하게 되면 후회할 수 있으니 때를 기다리세요.83年生 큰 강에 배는 있으나 그것을 조정할 사공이 없으니 투자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95年生 약속을 어기거나 변덕스러운 마음을 보이지 말고 성실한 모습을 보이세요. 07年生 인간과계는 사는 날까지 가지고 가야 할 것이니 인간관계에 소홀하지 마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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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공동캠퍼스 개교 및 비전선포식 참석…"관심과 지원 약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5일 세종공동캠퍼스의 개교 및 비전선포식에 한덕수 국무총리 등과 함께 참석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날 행사에는 그간 세종공동캠퍼스에 대한 시의회의 각별한 관심을 반영하여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동빈 제2부의장, 김영현 의회운영위원장,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홍나영 윤리특별위원장, 김현옥 의원, 박란희 의원, 상병헌 의원, 유인호 의원, 이순열 의원, 최원석 의원 등 다수의 의원이 함께했다.세종시의회는 그간 공동캠퍼스의 성공적인 완성과 개교를 위해 2020년부터 ‘대학캠퍼스 유치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종시, 국무조정실, 행복청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 또한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써온 바 있다.임채성 의장은 축사에서 “공동캠퍼스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 세종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끌어나갈 거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 공동캠퍼스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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