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세종의사당 청사진, 2026년 5월까지는 나와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를 방문한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린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오전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에서 열린 제2차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위원장 송재호)에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는 설계 공모를 마치고, 새로운 세종의사당의 청사진을 완성해야 한다" 라면서 "국민에게 세종의사당이 눈으로 보여지는 가시권에 들기까지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원들이 심기일전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의 추진 계획과 함께 총 사업비 협의를 신속히 진행하고, 부지 매입 계약을 추진한 후에, 설계 공모를 거쳐서 기본설계를 시작, 국회 세종의사당의 밑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조언했다.송재호 세종의사당건립위원회 위원장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공약이기도 하고 지난 총선 과정에서 여야 모두 공약으로 내건 사항으로 이미 국민적 합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한편, 이날 우원식 의장이 세종컨벤션센터에 도착하기 전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과 김충식 시의회 제2부의장, 김현미·김현옥·여미전·이순열 의원, 김덕중 의회사무처장 등이 나와 일행을 환영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세종의사당은 여의도 의사당의 2배인 19만 평에 건립되는 만큼, 면적뿐 아니라 세종의사당이라는 형식과 기구를 떠나 디자인으로 이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모범적이고 상징적인 아름다운 건물로 지어주실 것”을 당부하고 “20년 전 헌재 결정에 의하면 한 나라의 수도, 대한민국의 수도는 의사당과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집무실 있는 곳이라고 한 바, 세종시는 이제 국회의사당이 본격적으로 건립되고 대통령 제2집무실 오게 된 만큼 헌법에 있어 수도라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라며 법적 지위 기능에 따라 세종시에 대한 행정 특례법을 개정하려는 노력에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지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회세종의사당이 오늘부터라도 본격적으로 역사에 발자국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의장님, 의원님들의 지혜와 내공을 발휘해 주실 것”을 부탁했다. 최대열 기자
-
세종의사당 건립논의 속도, 행정수도 완성 '성큼'..."우원식 국회의장, 세종의사당 부지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대한 논의에 속도가 붙으면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세종시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들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예정부지인 세종동 일원(S-1 생활권)을 방문해 부지 규모와 주변 입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민호 시장은 이날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건립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과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박수현 의원,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등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과 김종민 의원,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지난 12일 출범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는 송재호 전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위원장으로 국회 교섭단체 대표·언론·건축·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계획 수립 자문기구다.이날 간담회는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의 두 번째 회의로, 세종의사당 건립을 통한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미래상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국회법 개정, 예정부지 선정, 전담 자문조직 구성 등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기본 토대가 모두 마련된 만큼 국회 세종의사당의 차질 없는 건설 추진을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민호 시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의 발언을 인용해 향후 국회의사당의 세종시 완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우원식 의장은 지난 12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위촉식에서 “세종의사당 분원으로 시작하지만 향후 가야 할 길이 명확하다”며 국회의 세종 완전 이전을 시사한 바 있다.한편, 국회 세종의사당은 지난 2016년 처음 발의된 국회법 개정안이 2021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설치가 확정됐으며, 지난해 10월 국회규칙 통과로 국회 세종의사당 이전 범위가 확정됐다.통과된 국회규칙에 따르면, 소관 부처가 세종에 있는 상임위 11개와 함께 예결특위, 입법조사처, 예산정책처, 국회도서관 분원 등이 국회 세종의사당으로 이전한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크린넷 특위 인천 청라지구 선진지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쾌적한 도시환경 유지와 지속 가능한 크린넷 운영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옥, 이하 ‘크린넷 특위’)’는 지난 26일 청라 힐데스하임 주택단지에 설치된 대형 음식물 감량기 운용사례를 듣고 인천 서구청 관할 3집하장 및 자원순환센터를 각각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은 크린넷특위 위원들과 시청직원, 유관기관(세종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연합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세종시회, 시민) 관계자가 함께 했으며, 방문지에서는 힐데스하임 입주자대표 이부원, 인천 서구청 자원순환과장 박성현로부터 대형 음식물 감량기 운용상황과 주민만족도, 집하장 시설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해서 청취하고, 크린넷 관로 노후화를 가속시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현황 등을 살펴보았으며, 세종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면밀히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크린넷 특위에서는 ▲인천 서구청의 크린넷 문제 해결방법 등을 세종시가 접목할 수 있도록 대책 마련 요청 ▲효과성이 입증된 대형 음식물 감량기의 연차별 설치 및 보급 예산확보 등 검토 필요 ▲크린넷 A/S전담팀 설치 필요성 등 제안 ▲세종시의 종합대책 마련 촉구 등을 당부했다. 김현옥 위원장은 “오늘 인천 청라지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운영사례를 통해 세종시에서 도입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시기라며, 앞으로 지역사회 모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 세종시 크린넷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자”고 강조했다.한편, 크린넷 특위는 김현옥 위원장, 윤지성 부위원장과 김충식, 김영현, 김현미, 안신일, 이현정 위원 등 총 7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며, 활동기간은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권혁선 기자
-
김종민 의원, “스타트업 위기, 문제는 돈맥경화” ...“국회에서 최선 다해 돕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과 국내 대표 스타트업 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이 2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스타트업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타트업하기 좋은 나라, 다시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토론회에 코스포 회원사 2,340여개사가 참여했다.이번 토론회는 스타트업 혁신 생태계 조성과 창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안을 진단하고 성장에 필요한 정책과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김종민 의원은 토론회에서 지금 스타트업계가 많이 어렵다며“문제는 돈맥경화다.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돈맥경화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앞장서야 한다.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또 김 의원은 “스타트업계 초기 기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로 맨주먹일 때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20년 전과 달라진 것이 없는 상황이다. 기업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비전에 따라 투자와 아이디어가 활성화될 수 있는 시장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관련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균형 발전과 지역 혁신 촉진을 목표로 국회 디지털경제3.0포럼과 코리아스타트업 포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생태계 균형 발전에 필요한 연대∙교류 활동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을 촉진하는 정책개발과 정보교류 ▲지역 거점 창업가 커뮤니티 구축 ‧ 교류 프로그램 마련 등으로 양측은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이 국가 발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정책 발제에서 선재원 원격의료산업협의회 공동회장은 비대면진료 법제화와 약배송 허용의 필요성, 엄보운 리걸테크산업협의회 정무이사는 국내 법률AI 발전을 위한 법률데이터 제공 활성화와 법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지 동남권협의회장은 지역 창업의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지역 특화 창업 생태계 조성과 창업 기업의 지역 기여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제안했다. 마지막 발제자인 구태언 부의장은 스타트업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며 공공의 가치를 창출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업계가 제시한 8대 정책 과제를 제22대 첫 정기국회에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스타트업 토크 세션에서는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그간의 도전과 위기 극복 경험,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해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마지막 순서로는 스타트업이 사업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게 되는 법적 ‧ 제도적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법률지원단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권혁선 기자
-
25학년도 세종시 5 생활권 초등학교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구) 설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5 생활권 적정규모 학급편제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합강1초’(초5-2) 및 가칭 ‘합강2초’(초5-7) 총 2개 학교의 통학구역 및 개교 예정인 가칭 ‘합강중’(중5-1) 및 가칭 ‘다솜중’(중5-2), ‘중5-3’ 총 3개 학교에 대한 학교군 설정이 완료됐다.지난 8월 교육부가 개최한 정기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세종시 5-1 생활권 신설 학교 설립 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5생활권 내 초등학교 통학구역 및 중학교 학교군(구) 설정에 속도를 낸다.「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16조 및 제68조 등의 규정에 따르면 초등학교는 학교의 학급편제와 통학 편의를 고려하여 학교별로 통학구역을 설정하고, 중학교는 지역‧학교군별로 학군을 설정하게 되어 있음에 세종시교육청은 5-1 생활권 내 개교 예정인 학교의 적정규모 학급편제와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 학생 배치에 차질이 없도록 가칭 ‘합강1초’(초5-2) 및 가칭 ‘합강2초’(초5-7) 총 2개 학교의 통학구역을 설정했다.중학교와 관련해서는 5 생활권 내 개교 예정인 가칭 ‘합강중’(중5-1) 및 가칭 ‘다솜중’(중5-2), ‘중5-3’ 총 3개 학교에 대한 학교군을 설정했으며, 청주시 중학교 학교군(구) 개편에 따른 우리 교육청 중학교 공동학교군(구) 변동 사항도 반영했다.세종시교육청은 9월 27일부터 10월 17일까지 20일간의 행정예고를 거쳐 학부모, 지역주민 등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또한, 초등학교 통학구역을 확정하고, 세종시의회 의결 과정을 거쳐 중학교 학교군을 확정‧고시할 방침이다.이번 행정예고(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기관이나 단체, 개인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새소식-고시공고의 행정예고문을 참고하여 오는 10월 17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이주희 행정국장은 “교육수요자의 소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한 후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개교 예정 학교의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
세종시의회 행복위,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25일 자율방범대 운영 활성화 간담회를 실시하여, 자율방범대 활동 현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현 부위원장, 김충식, 상병헌, 여미전,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세종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 및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도 함께했다.간담회에서 자율방범연합회 임원진은 근무자 피복비 및 노후 차량 교체비 확보 등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였다. 이에 대해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자율방범대원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현미 위원장은 “지역의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해서 봉사해 주시는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 등 면밀한 검토를 통하여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율방범대는 읍면동 각 지역에 28개 지대, 586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우범지역 야간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캠페인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권혁선 기자
-
강준현 의원 대표발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국회 통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강준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을)이 21대와 22대 국회 1호법안으로 대표발의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20년 6월 처음 발의한지 4년 만에 이룬 쾌거다.세종지방법원이 2031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되는 국회세종의사당과 함께 신설될 것으로 보인다. 앞선 2027년 대통령 세종집무실 준공이 예상됨에 따라, 입법·사법·행정 ‘명실3부’를 두루 갖춘 행정수도 세종이 완성되는 것이다.세종시는 수도권 초집중에 따른 지방소멸, 저출생 등 부작용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탄생한 국가균형발전을 상징하는 도시다. 세종시의 인구와 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세종으로 이전한 행정·공공기관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법수요 역시 증가해 세종지방법원 설치에 대한 시민의 요구가 점점 높아져 왔다.세종지방법원이 들어섬에 따라 대전지방법원의 부담이 완화되고, 세종시민이 양질의 사법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강준현 의원은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이 통과되기까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세종지방법원의 필요성을 설득해 왔다.민주당 지도부는 물론 국회 법사위 여야 간사·위원, 국회 사무총장, 법원행정처장 등을 설득한 결과, 지난 24일 21대 국회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법사위 1소위 문턱을 넘었다. 25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오늘 26일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됐다.강준현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 세종시에 지방법원까지 들어서게 됨으로써 입법·사법·행정 3부를 모두 갖춘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되었다”며, “세종시민과 함께 이룬 쾌거로서, 남은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겨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의회,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40만 세종시민의 염원이 모인 덕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의 내용을 담은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된 것에 대해 “40만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라고 밝혔다.또한, “세종시가 입법, 행정, 사법의 기능을 모두 갖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임채성 의장은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성장해 가는 과정에서 사법 기능이 빠져 있어, 많은 시민과 행정기관이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결의안 채택 등을 통해 사법부와 국회, 정부에 법원 설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라고 강조했다.임 의장은 “세종지방법원의 설치가 확정된 것은 40만 세종시민의 염원이 모인 덕분”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뜻대로 세종지방법원이 법률에 명시된 2031년보다 앞당겨 개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중앙행정기관 등이 행정소송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법원 설치를 조속히 확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임 의장은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위원들이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가질 예정으로,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도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지방법원 설치 최종 확정…"세종시 법원설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세종시민의 오랜 염원이던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26일 법원설치법 개정안 처리로 최종 확정된 것을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세종시에 따르면 사법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행정, 입법, 사법 등 3부 기능이 온전히 갖춰진 실질적인 행정수도를 바라던 온 시민이 기뻐할 쾌거이다.그동안 세종시는 광역지자체임에도 지방법원이 없어 사법 인프라가 부족했고, 이로 인한 대전지방법원의 사법 수요 가중으로 세종시민의 불편이 매우 컸다.이에 세종시는 국가 행정의 중심지로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온 만큼 대한민국 행정수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법 서비스의 확대와 강화를 추진해 온 것이다.오늘 법원설치법 개정안 통과는 그동안 많은 실패에도 서로 격려를 아끼지 않고 함께 응원해 주신 시민 모두의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다.더욱이 검찰청법에서는 지방법원에 대응해 지방검찰청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세종지방법원 설치 확정에 이어 세종지방검찰청 건립이 뒤를 이을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그동안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설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주신 강준현 의원과 22대 국회서 신속히 처리하는데 뜻을 함께하며 물심양면 도와주신 김종민 의원께 각별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또한, 여야를 떠나 세종지방법원 설치법 처리에 한 뜻으로 결단을 내려 주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님들께는 여러 번 감사의 인사를 드려도 모자랄 것이다.이번에 통과된 법원설치법 개정안은 전국 지방법원 목록에 세종지방법원을 포함하고, 관할구역을 세종시로 두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의 부칙에 시행일을 2031년 3월 1일로 기재하고 있는 만큼 이 시기 이전에는 세종지방법원의 설치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는" 이제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첫 발걸음을 떼게 됐다면서 앞으로 실제 법원 건립까지는 예산 확보 및 건립 계획 수립, 설계, 실제 건축공사 등 개원까지 많은 절차가 남아 있다" 고 설명했다.세종시는 그동안 세종지방법원 설치 근거를 마련을 위해 애써주신 국회의 노력을 이어받아, 세종지방법원이 조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역량을 쏟겠다 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당장 내년도 국가 예산에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국비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보조를 맞춰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한편 세종시는 세종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건립으로 입법·행정·사법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이를 통해 국토의 중심인 충청권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한방 의약분업 이행 및 한약사 권리 보장 촉구 규탄대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6일, 오전 국회의사당 앞(1, 2문 사이, 1, 2문 옆, 1, 2문 맞은편 등)과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앞(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사이)에서 전국한약학과학생협의회(이하 전한협) 소속 학생 250여 명과 함께 한의약분업의 조속한 이행과 법으로 보장하는 한약사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규탄대회는 30년 동안 보장받지 못한 한약사의 권리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일부 약사단체의 한약학과를 향한 허위사실 유포와 약학과 학생들과의 편가르기에 환멸과 분노를 느낀 한약학과 학생들의 주도로 개최됐다. 이날 규탄대회에서는 임채윤 회장을 비롯한 각 대학의 한약학과 학생들이 연대하여 ▲정부가 30년간 방치해온 한의약분업의 조속한 이행 촉구 ▲한의사가 한약사의 고유 업무인 한약 및 한약제제 조제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한 규탄 ▲약사가 한약사의 고유 업무인 한약제제 권한을 침해하는 약사법 임시조항 개정 촉구 ▲약사법에 명시된 한약사의 업권 보장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전한협 의장을 겸직하고 있는 원광대학교 김창석 학생회장은 오늘 규탄대회를 개최한 이유에 대하여 “정부가 탄생시킨 한약사를 정부가 방치하고 있고, 상대 거대 직능들이 끊임없이 공격하고 착취하는 것도 정부가 방관하고 있다. 특히 요새는 연말 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상황이 가관이다. 더는 못참겠어서 학생들이 합심하여 다같이 뛰쳐나왔다.”고 울분을 토했다.규탄대회는 전 학생 구호 제창, 임채윤 회장과 학생 대표들의 규탄 발언을 비롯하여 한약사의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삭발식이 진행되었다. 삭발식은 남태욱(경희대 학생회장), 김창석(원광대 학생회장), 권순범(우석대 학생회장) 김도 (우석대 2학년 학생대표)와 임채윤(대한한약사회 회장) 순으로 이루어졌다.국회 규탄대회가 종료된 후, 임채윤 회장과 각 대학 학생회장들은 국회의원실에 '30년째 침해받고 있는 한약사의 고유 업무에 대한 권리 보장 촉구 호소문'을 전달했다.이에 의원실 관계자들은 한약사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한약사의 업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은 "정부가 30년 한의약분업을 방치하는 사이, 한약사의 고유 업무가 한의사와 약사에 의해 침해받아 왔다"라며 "이제는 법으로 보장된 한약사의 정당한 권리까지 축소하려는 시도를 강력히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이어 "한약사의 업권이 침해받는 것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한의약분업의 실현과 한약사의 고유한 업권, 법에 보장된 한약사의 권리를 되찾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임 회장은 "한약사의 권리 보장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지방에서 상경한 후배들에게 감사하고 자랑스럽다"며 "후배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대열기자
-
9월 27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금전이 들더라도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는 것이 돋보여요.48年生 없는 것을 아쉬워하지 말고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서 만족감을 찾아보세요.60年生 반가운 소식이 들리고 수입도 짭짭해지는 날이니 주변 사람들을 배려하세요.72年生 마음만 급해서 뛰어 다녀 봐도 해결되지 않으니 냉정하게 원인을 찾아야 해요.84年生 작은 일을 방치하면 문제를 크게 만들 수 있으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해결하세요.96年生 목표를 크게 잡고 매진하면 기대만큼의 성과는 없어도 어느 정도의 성과는 있어요. 08年生 이미 좋은 결과가 예측되니 오랜 생각으로 심신을 다치게 하지 마세요.소띠37年生 해결하기 힘든 일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청하세요.49年生 돈과 관련한 일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시비는 확실히 가려야 문제가 없어요. 61年生 답답한 상황이니 무리하게 나가려고 하지 말고 조금 더 때를 기다려야 좋아요.73年生 한 올의 실보다 여러 가닥의 실을 합치면 강해지듯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하세요. 85年生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결과가 나와도 당황하지 말고 원인을 찾는 것이 우선입니다.97年生 자신을 낮출 줄 아는 겸손을 보이면 상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어요.09年生 스스로 조심하고 주위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몸가짐을 잘해야 건강에 좋아요.호랑이띠38年生 어두운 밤에 길을 잃어 방황하는 운세니 마음을 가라앉히고 멘탈을 챙겨야 해요. 50年生 무엇이든지 과하면 무리수가 따르니 조금 더디더라도 안전하게 처리해야 좋아요.62年生 남들보다 몇 배의 노력을 해야 앞서가니 굳은 의지를 가지고 힘차게 행하세요. 74年生 기분이 상승되고 활력이 넘쳐 주변의 여건들이 안정적이고 활기차게 다가와요. 86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가 아니고 다음을 위해 준비하고 계획하는 것이 좋아요. 98年生 지나간 사랑은 추억 속의 한 페이지로 남기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해보세요. 토끼띠39年生 초조한 마음이 사라지고 안정이 되면 자신을 위해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해요. 51年生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건강을 위해 적당히 움직이는 정도로 하는 것이 좋아요. 63年生 바람 앞에 촛불 신세처럼 몹시 불안한 자리에서 버티고 이겨내야 되는 날입니다.75年生 힘에 부쳐도 주어진 일을 정신력으로 마무리해 내는 모습을 보여줘야 좋아요.87年生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겸손한 자세와 박력 있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99年生 만남이나 모임에 참석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요.용띠40年生 뭐든 조급한 마음을 가지면 실수를 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하세요.52年生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보다 실수 없이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한 날입니다.64年生 금전 흐름은 잠시 개선되어 가겠으나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자랑은 삼가세요. 76年生 독선과 고집은 경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조언을 경청하고 수용하세요.88年生 상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00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새로운 사람과 만남이 시작되어 즐거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뱀띠41年生 별 의미 없는 말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아무렇지 않은 듯 넘기세요.53年生 하는 일을 끊임없는 확인하고 검토해야 실수없이 일을 마무리 지을 수 있어요. 65年生 만사가 순조롭고 형통하니 경쟁에서 이기기 쉬워 투자에 손을 뻗는 것도 좋아요. 77年生 지나친 욕심은 더 흉해지니 모든 일은 흐르는 대로 조용히 지켜보는 것이 옳아요. 89年生 굳은 의지를 가지고 주어진 일에 열심히 매진하고 집중하면 좋은 성과를 거둬요. 01年生 적극성을 보이면서 가지고 있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 보는 것이 좋아요.말띠42年生 독단적으로 일을 추진하면 결과에 관계없이 구설이 따라오니 함께 처리하세요.54年生 반목하던 사람과 오해를 풀고 화해하여 새롭게 힘을 합쳐 일을 추진해야 좋아요.66年生 상갓집에 가서 긴 시간을 함께한다면 예의는 갖추되 음식 섭취에는 신경 쓰세요.78年生 노력하여 세운 계획을 실천하여 마무리 지어 빨리 결과를 보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90年生 쉽게 얻은 건 쉽게 나가니 땀을 흘려 결과를 얻고자 노력하는 것이 아름답습니다.02年生 주변이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들어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씩 차분하게 해결하세요.양띠43年生 벌려놓은 일은 스스로 마무리를 지어야 나중에 잡다한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55年生 소수의 의견이라고 무시하지 말고 잘 경청해 보면 이익을 가져다주는 것이 있어요.67年生 목표를 위해 과도하게 대립하는 상황을 만들지 말고 협력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79年生 남의 성공을 부러워만 말고 그걸 계기로 삼아 더욱 분발할 수 있도록 하세요.91年生 지나친 기대는 실망을 가져오니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마음이 편해요.03年生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친한 선배와 상의하면 좋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요.원숭이띠44年生 말만 하는 것보다는 몸소 보여 주는 것이 신빙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56年生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다수의 의견에 따르고 화합하는 것이 유리해요.68年生 작은 방해를 두려워 않고 극복해서 결과를 얻게 되면 그 기쁨은 더욱 더 보람차요.80年生 친구나 동료 사이에 불편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사소한 건 빨리 잊으세요.92年生 새 연이 시작되니 지난날의 미련이나 인정에 얽매이지 말고 빨리 적응하세요.04年生 정신상태가 느슨해진 날이니 정신을 차려서 하는 일을 잘 마무리를 지어야 해요.닭띠45年生 실속 없고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나 모임은 정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57年生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가 되는 것처럼 필요한 말만 하는 것이 좋아요.69年生 직접 문제를 해결하지 말고 한발 물러서서 도움을 청하는 것이 유리한 날입니다.81年生 주위에 자신을 도와주려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니 하는 일이 순조롭게 마무리 돼요.93年生 주변의 추천으로 중요한 임무나 책임을 맡더라도 말과 행동을 더욱 신중해야 해요.05年生 아무리 큰일이라도 한 걸음부터 시작 하니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겨야 해요.개띠46年生 자기중심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의 말에 휘둘리지 말고 자기 소신껏 일을 해야 해요. 58年生 감정이 앞서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야 되는 날입니다.70年生 서둘러서 결과를 얻으려 말고 말없이 꾸준하게 주어진 일을 해 나가야 좋아요. 82年生 무슨 일이든지 너무 무리 말고 일에 대한 결과에 적당히 만족할 줄 알아야 해요.94年生 상대의 약점을 들추려 하다간 오히려 자신의 약점이 드러날 수 있으니 신중하세요.06年生 손바닥도 부딪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니 있을 때 잘해야 후회하지 않아요.돼지띠47年生 과한 욕심은 스스로 실패의 지름길로 자진해서 걸어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59年生 무력감에 빠지기 쉬우니 잠시 휴식을 취해 원기를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해요.71年生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 산만해 질 수 있으니 한 가지 일에 전념하세요.83年生 경쟁에서 밀리기 쉬운 날이니 앞서 나가려 하지 말고 잠시 물러나서 관망하세요. 95年生 사람들을 너그럽게 대하고 공을 다른 사람에게 돌리면 자신의 인품이 더욱 빛나요.07年生 새로운 시작은 깔끔하고 순조로운 것이 좋으니 부딪힐 일도 피할 수 있어요. 권혁선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포함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 세종시에서 2차 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위원장 송재호)는 27일 세종시를 방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한다.지난 9월 12일 출범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한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는 국회법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 등에 따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 기구로 전·현직 국회의원, 교수 15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건립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하고 오후 1시에 세종의사당 예정부지에서 시찰을 겸한 행복청 보고를 청취한 후 다시 세종컨벤션센터로 이동 1시간가량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 사무총장, 건립위원, 강준현 국회의원, 김종민 국회의원, 행복청장, 세종시장, 국회 입법차장, 국회 사무차장, 세종추진단장 등이 참석,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위한 실무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우원식 국회의장은 2021년 3월 4선 국회의원(17대, 19∼21대)으로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 및 행정수도 완성추진단’의 단장 역할을 수행하며 행정수도 세종을 위해 주도적이고 헌신적인 활동을 펼치는 등 그동안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로 31번째 세종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
세종 지방법원 설치법안 26일 본회의에서 의결...세종지방법원 설치 박차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시민의 숙원사업인 지방법원 설치 법률안이 25일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고 이어 26일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세종지방법원 설치가 확정됐다.본회의 13번째 안건으로 올라온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은 오후 6시 20분 제석 257명 중 찬성 255, 기권 2표로 가결됐다.세종지방법원 설치법 개정안은 2021년 3월 발의돼 올해 5월 극적으로 법사위 소위를 통과했으나 법사위 전체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돼 큰 아쉬움을 남겼었다.22대 국회 개원 직후 강준현 의원이 법원설치법을 대표 발의했으며, 최민호 시장, 강준현, 김종민 의원이 여야 국회의원을 적극 설득해 개원 3개월 만에 법사위에서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안이 통과됐다.이어 오늘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세종지방법원은 오는 2031년 3월 1일 문을 열고 본격 업무에 들어가게 된다. 최대열 기자
-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세종보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재형)는 26일 행정복지위원회 이순열 의원과 함께 세종보에 대한 정부정책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지난 제91회 임시회에서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의 심사를 보류하고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다음 임시회에 다시 논의하기로 하며 추진하게 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최원석 부위원장, 김학서 의원, 김효숙 의원, 행정복지위원회 이순열 의원, 한솔동 시민과 환경운동연합, 집행부 등에서 참석하여 세종보 운영과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시민협의체 구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최원석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상호간에 거리를 좁히는 자리가 되어 발전적인 이야기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시의 전체적인 면을 고려하였을 때 세종보 가동에 따른 상황별 가동기준 등을 마련해 대처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가동하면 수변상가 등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학서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상호 간의 입장을 확인하고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하여 미래지향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순열 의원은 “대표 발의한 세종보 주변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시민협의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대해 깊은 애착을 갖고 있으며 시민협의체 구성에 대해 건의해 주신 시민의 참여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세종보와 관련된 정책결정 과정이 모두 단기간에 이루어진 점을 고려하였을 때 장기적 관점에서 신중하게 정책결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김재형 위원장은 “세종보 재가동을 결정한 이후 이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다분한데 현재까지 의견을 수렴해 볼 수 있는 자리가 전무하여 접점이 좁혀지지 않았다”고 말하며 “이번 간담회를 기회로 접점을 좁혀나가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으며 산업건설위원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세종시 저출생 극복, 시민·전문가 힘 모은다..."저출생 극복 거버넌스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6일 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저출생 극복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세종시 저출생극복추진협의체는 저출생에 따른 인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22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발굴과 현장의 의견 청취를 위해 자녀를 양육하는 시민, 100인의 아빠단원, 청년 미혼남녀 등이 참여했다.앞으로 이들은 세종시 저출생 정책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시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청년들의 비혼·만혼 심화 현상과 주거, 육아를 이유로 무자녀 부부가 급증하는 현상 등을 공유하며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또 우리 사회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단계적 실천 방법 마련과 범시민 인식개선 교육에 대한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우리지역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저출생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저출생 극복 거버넌스 운영으로 실질적인 저출생 극복의 해법을 마련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 최신뉴스더보기
-
-
- 세종시의회 U대회 특위, 탁구 테스트이벤트 현장 점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전국 41%로 상승…충청권은 43%→36%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국적으로 39%에서 41%로 상승한 반면 대전·세종·충청권에서는 43%에서 36%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6일 발표한 11월 첫째 주 조사 결과를 본지가 지난달 30일 보도한 조사와 비교한 결과로, 전국과 충청권의 평가 흐름이 수치상 엇갈렸다.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
-
- 한국갤럽 정당 지지도, 민주당 36%·국민의힘 28%…격차 다시 확대
-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
- 세종시 보육인 한마음대회 개최…보육교직원 800여 명 화합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가 6일 세종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4회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보육 발전 유공자 80명을 표창하고,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참석자 800여 명과 함께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세종특별자치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ls...
-
- 세종시교육청, 결산검사 권고 반영해 회계 담당자 실무교육 강화
-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