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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한옥의 멋' 살려 설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면서 한옥의 멋까지 살려 신축될 예정이다.시는 29일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공사를 위한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아리건축사사무소의 ‘소정마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신축을 위해 지난 6월 5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됐다. 당선작 ‘소정마루’는 한옥의 안마당과 대청마루 개념을 중정으로 차용해 설계됐으며 신축되는 공공청사와 주변의 문화센터, 게이트볼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역특성과 주민요구를 반영해 복합커뮤니티센터 남측에 주민자치 프로그램실을 설계했고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과 작은 도서관을 배치했다. 또한, 시 관계자는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에 따라 내년 6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27년 본격적으로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 공사는 총사업비 136억 원이 투입되며 소정면 소정리 48번지 기존 면사무소 부지에 연면적 2,78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여 설명했다.권봉기 공공건설사업소장은 “소정면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신축되면 지역주민들의 편의와 복지가 증진되고 지역간 의사소통 공간으로서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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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이응 패스 도입 및 279번 노선 신설 기념식 참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가입 회원 수 6만 명을 넘긴 ’이응 패스‘ 정착과 세종시 남북을 왕복 운행하는 279번 신설 노선 시승식이 9월 30일 오전 9시 세종시 누리 동 전기충전소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김효숙 세종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응 패스 정착과 신설 노선(279번, M버스) 도입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오늘 행사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민호 세종시장 축사, 김효숙 제1 부의장 축사, 테이프 컷팅, 시승 순으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현재 이응 패스는 6만 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것은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겁게 작용한다”라며 “이응 패스와 신규노선 개편은 성장과 맞물려 전국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세종시가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호응받고 보다 편리한 버스 노선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시승식에 탑승한 최 시장은 “279번 노선 신설로 대중교통 편의는 일부 개선됐지만, 우리나라 최초의 공유캠퍼스와 세종지방법원,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집무실 등으로 인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 대책도 시급히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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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12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종촌동 가재마을에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종촌동에서 ‘열두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종촌동 주민들이 조성에 참여한 마을정원을 함께 살피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직접 정원 조성에 참여한 주민들과 함께 종촌동의 어린왕자정원, 빛의정원, 종촌물빛정원, 너와나의꽃길 등 마을정원 4곳을 둘러봤다. 특히 이달 조성 완료된 한글빛태극정원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정원조성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마을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하면서 마을 주민들과의 유대감과 종촌동에 대한 소속감이 높아졌다”며 “마을정원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시에서 지원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최민호 시장은 “높은 주민 의식으로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로운 정원을 어떻게 조성하고 관리할 것인지를 고려해 주민들의 참여 여건을 만들어 가는 정원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가재마을 9단지 경로당을 찾아 종촌동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해 고민해 온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먼저 주민들은 지난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근거가 담긴 법원설치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지역발전의 기대감을 표시했다.이에 최민호 시장은 “사법 서비스를 통해 접근성과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나아가 행정·입법·사법 등 3부 기능이 온전히 갖춰진 실질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쾌거를 통해 현안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주민들은 종촌동이 지역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세종시의 다양한 축제와 연계한 상가 활성화 대책 등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격려를 표하고 종촌동의 야간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제천뜰 근린공원의 불꽃거리와 한글빛광장을 세종시 축제와 연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종촌동은 주거단지가 밀집된 근린생활형 상권으로 시와 협력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과 소비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세종시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세종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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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주위에 인정을 베푸는 건 자신의 공덕을 쌓는 일이니 더 많은 일을 해야 좋아요.48年生 공짜로 뭔가를 바라지 말고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노력을 해야 얻을 수 있어요.60年生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 가는 일에 사족을 붙이지 말고 평소대로 하세요.72年生 노력하는 자만이 바라는 것을 얻으니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부지런히 움직이세요.84年生 눈앞의 이익보다는 먼 미래를 내다보듯이 나무보다는 숲을 보는 지혜가 필요해요.96年生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중도포기 말고 끝까지 해나가는 끈기와 노력이 필요해요.08年生 다른 사람으로 인해 고맙게도 오랫동안 바라던 일들이 결실을 맺게 돼요.소띠37年生 사적인 감정을 앞세우게 되면 사람들과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침착하세요. 49年生 예정에 없던 일이나 약속은 피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실수를 하지 않아요.61年生 욕심을 버리고 분수에 알맞게 행동하면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쉽게 이겨내요. 73年生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일은 끝까지 성실하게 마무리 짓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85年生 실력을 드러내지 않고 겸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아요. 97年生 주위 말을 들었다 가는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주관을 가지고 소신껏 처리하세요. 09年生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면 힘든 일이 풀릴 수 있으니 겁먹지 말고 대처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듯이 받으려고만 하기 보단 베풀어야 할 때입니다.50年生 자기 생각이 맞다고 고집을 내세우지 않아야 주변에서 미움을 받지 않아요.62年生 안일한 마음이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야 좋아요.74年生 재테크에 관심이 커져 다양한 투자처들이 눈에 들어오더라도 공부하고 하세요.86年生 다른 사람 일에 간섭하게 되면 자칫 의도하지 않는 일에 휘말려 힘들 수 있어요.98年生 자신이 있는 가까운 곳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세요.토끼띠39年生 주어진 환경에 빨리 적응하려면 고정된 생각을 버리고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세요.51年生 앞으로 이득을 늘이기 위해서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안고 가는 것이 도움 돼요. 63年生 순간의 방심이 큰 화근이 될 수 있으니 매사에 확인과 점검을 철저하게 해야 해요.75年生 무대포로 덤벼도 얻는 게 있으니 시도해 보는 것이 기회를 잃는 것보다는 나아요. 87年生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말고 미리 준비하여 방어하세요.99年生 알던 것도 헷갈릴 수 있으니 정확히 알아보고 결정해도 되니 서두르지 마세요. 용띠40年生 답답함을 다른 사람에게 하소연하기보다 융통성을 발휘하여 행동해야 좋아요. 52年生 무슨 일이든 지인들과 함께 협력해 보면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64年生 기분에 따라서 행동하기 쉬운 날이니 약간의 금전 손실을 볼 수 도 있어요.76年生 시작한 일이 용두사미가 되지 않으려면 외적인 화려함보단 실속을 챙겨야 해요.88年生 고여 있는 물이 썩기 쉽 듯 해 오던 패턴에서 벗어나 변화를 꾀해 보세요. 00年生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 즐거움이 채워지는 날이니 약간의 지출은 나쁘지 않아요.뱀띠41年生 얘기를 언짢게 생각하면 밑도 끝도 없으니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하고 넘기세요. 53年生 자칫 자신의 성과를 다른 사람에게 뺏길 수 있으니 지기 몫은 스스로 챙겨야 해요.65年生 새 것이 좋아 보여도 옛 것을 무시 말고 사람은 구관이 명관인 것을 잊지 마세요. 77年生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이니 무슨 일이든 준비와 계획을 확실히 해 두세요.89年生 얼렁뚱땅 눈가림으로 처리하지 말고 정도를 지키며 꾸준히 노력해 나가야 좋아요.01年生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듯 주변 분위기와 상황을 잘 파악해 보고 행동하세요.말띠42年生 머리는 잘 돌아가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 날로 무리한 일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54年生 바로 할 일을 미루면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가래로 막아야 되는 일이 돼요.66年生 즉흥적으로 판단하여 결정하게 되면 머지않아 반드시 후회하고 큰 손실을 봐요.78年生 문제가 생기게 되면 먼저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찾아보는 것이 좋아요.90年生 너무 돈 돈하고 쫓아다니지 말고 돈이 따라오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것이 좋아요. 02年生 사과할 일이나 오해한 일은 쌓일수록 풀기 힘드니 바로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양띠43年生 만사가 순조로우니 모든 것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게 되니 몸과 마음이 편안해요.55年生 일을 재촉하게 되면 그르칠 수 있으니 느긋함과 여유를 가지고 진행해야 좋아요.67年生 계획한 일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 계획을 짜 둬야 좋아요.79年生 운이 따르지 않는 날이니 원하는 일은 이루기 힘들어 무리하게 실행하지 마세요. 91年生 친한 선배에게서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는 날입니다. 03年生 인물보단 만나면 만날수록 정이 가고 편안한 느낌이 드는 이성을 만나야 좋아요. 원숭이띠44年生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려면 감정대로 행동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해야 해요.56年生 사적인 감정으로 전체에게 피해줄 수 없으니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좋아요.68年生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니 방심하지 말고 마무리 지을 때까지 긴장하세요.80年生 상대와 가까워지고 싶다면 시사 얘기하면서 먼저 다가가는 적극성을 보여주세요.92年生 배운 대로 일을 진행하게 되면 일들이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풀려나갈 것입니다.04年生 에너지가 넘치더라도 한 번에 너무 힘쓰지 말고 밸런스를 맞춰가는 것이 좋아요.닭띠45年生 믿음과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 사소한 약속도 어기지 않고 철저하게 지키세요.57年生 무슨 일이든 대충 넘어가지 말고 시시비비를 확실하게 가려둬야 지혜로워요.69年生 모르는 것이 있다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묻고 자기 걸로 만드세요.81年生 힘든 일이 걷히고 앞길이 열리기 시작하니 열심히 노력하면 성과가 있어요.93年生 모든 일이 잘 맞아 떨어지니 뜻밖의 재물을 얻거나 좋은 이성을 만나게 돼요.05年生 남의 잘못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고 이해하려고 하면 진정한 친구를 만나요.개띠46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을 수 있으니 마음에 여유를 가지세요. 58年生 금전운이 조금 멀리 있으니 허리띠를 바짝 조여매고 절약해야 하는 날입니다.70年生 감정적 언행은 피하고 언제 어디서든 냉정하고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좋아요.82年生 패기만으로 일을 성공시키지 못하니 손윗사람들의 힘과 지혜를 빌리는 게 좋아요.94年生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티내지 말고 표정관리를 적당히 잘 해내야 해요.06年生 오늘은 휴식 만 한게 없으니 불필요한 움직임은 하지 말고 쉬세요.돼지띠47年生 무조건 다른 사람을 믿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지켜내는 지혜를 발휘해야 해요.59年生 주위사람들이 행운을 가져다주는 날이니 주변의 관계와 친목을 유지하세요. 71年生 단기적 성과에 연연해하지 말고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를 키워야 좋아요.83年生 불필요한 곳에 돈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내는 것이 좋아요.95年生 일로 만나 사적으로 발전하는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좋아요.07年生 현실보다 꿈에 미련이 많아서 현실을 망각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마음정리하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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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쉬하던 세종시 지정 금고 이자율 기준금리에도 크게 부족한 0.89%….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2023년 지정 금고 농협 등에 예치한 예치금에 대한 이자율이 기준금리 3.5%에 턱없이 부족한 0.89%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 지정 금고 관리방안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인근 대전시 1.42%에도 한참 부족하고 서울 3.42%도 턱없이 부족한 것이며 특히 전국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평균 이자율이 적은 것으로 세종시의 금고 지정 당시 이자율 선정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시급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전북 익산시을 선거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3년 243개 광역·기초자치단체별 금고에 예치된 현금성 자산 108조 5,887만 원 대비 이자 수입은 2조 5,207만 원으로 평균 이자율이 2.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자체의 금고 관리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한편,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이자율이 가장 낮은 지자체 및 주·부금고는 ▲경북 울릉군(농협은행) 0.03%, ▲경북 안동시(농협·신한은행), ▲경기 과천시(농협은행) 0.48%, ▲경기 광주시(농협은행) 0.49%, ▲충남 계룡시(농협은행) 0.85%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1%대 미만을 적용한 세종시(농협 0.89%) 지정 금고에 대한 보완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이자율이 높은 지자체의 경우 ▲충남 서천군(농협은행) 6.92%, ▲부산 해운대구(부산·농협은행) 6.71%, ▲전남 여수시(농협·광주은행) 5.39%, ▲서울 강남구(신한은행) 5.36%, ▲경기 이천시(농협은행) 5.18% 등이었다.이자율 구간별로 보면 ▲0.1% 미만 지자체 금고 2개, ▲0.1%~1.0% 7개, ▲1.0%~3.0% 187개, ▲3.0%~3.5% 24개, ▲3.5% 이상 23개로 나타났다. 지난해 예금은행 저축 시 수신금리가 3.7% 수준임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지자체가 거액의 세입을 예치하고도 권리를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한편 광역자치단체별로 평균 이자율이 가장 낮은 곳은 ▲세종 0.89%, ▲대전 1.42%, ▲경북 1.76%, ▲대구 1.79%, ▲울산 1.98% 순이었다. 반면, 평균 이자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 3.53%, ▲서울 3.42%, ▲광주 2.72%, ▲전남 2.54% 등 순으로 나타났다.한병도 의원은 “지자체는 국민 세금으로 조성된 세입 관리에 손 놓고 있다”라며 “행정안전부는 금고 이율이 적정 수준인지 점검하고 지자체별 자금 운용에 대한 체계적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라고 밝혔다.자치단체 금고 예치금리 현황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제9조 제1항 제7호, 금고 업무 취급 약정서(비밀유지 협약) 등을 근거로 자치단체에서 해당 내용을 비공개하고 있다. 한 의원이 밝힌 지자체 금고별 이자율은 행정안전부가 제출한 지자체별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단기금융상품, 공공예금 이자 수입 내역을 토대로 추정한 금고 은행 금리로 그동안 지정금고 선정 과정과 이자율 적용 등의 비공개 원칙에 따라 투명하게 공개되지 못했던 집행부와 금고 간 계약 현황을 공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세종시 금고 이율이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최하위인데도 세종시 지정 금고 농협의 지역사회 참여율(기부, 후원)이 저조하다는 지적을 감안하면 이 모든 것이 금고 선정 시 가산점으로 작용해야한다는 지적 또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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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버려진 휴, 페업 주유소 방치하는 산업부 국감에서 따져 묻겠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산업부가 장기간 방치된 폐·휴업 주유소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 국정감사에서 책임과 대책을 따져 묻겠다고 공언했다.김종민 의원실이 한국석유관리원으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전국에서 매년 700개가 넘는 주유소가 폐·휴업을 신고하는 등 유가 급등과 알뜰 주유소 등장,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으로 인해 전국에 방치된 폐·휴업 주유소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실 자료에 따르면 20년 휴업 514, 폐업 220건이 21년에는 휴업 512, 폐업 283건, 22년 휴업 554, 폐업 245건이 지난해 23년에는 휴업 538건, 폐업 184건 등으로 20년 이후 휴업 또는 폐업하는 주유소가 늘어나면서 방치된 휴, 폐업 주유소가 지역 흉물로 특히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불안을 가증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문가들은 주유소가 문을 닫는 이유로 친환경차 산업 전환을 꼽는다.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는 관련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지며 석유 주유소 수요가 줄어든다는 것이다.김종민 의원은“알뜰 주유소, 내연기관 전환, 탄소중립 등 정부 정책영향 받는 주유소 업계에 출구 전략 제시해주자”라며 산업부 책임을 강조했다.김 의원의 지적대로 신규등록 주유소는 20년 85건, 21년 92건에서 22년73건, 23년 39건 등으로 확연히 감소하는 추세다. 특히 2023년에는 전국에서 39개 주유소만 신규 등록되어 큰 낙폭을 보였다.문제는 휴·폐업이 철거로 이어지지 않고 방치되어 범죄 장소로 활용되거나 주변 환경을 오염시키는 등 지역 흉물로 전락한다는 것이다.관련 법령에 의하면 사업주는 주유소 휴·폐업시 건축물을 철거하고 주변 토양오염도를 검사하여 원상복구 할 의무가 있는데, 평균 2억 원이 소요된다.김 의원은“주유소 장사가 안돼 문 닫았는데, 2억 들여 철거하라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며 이번 국정감사에서 산업부 책임을 따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4년 석유사업법 개정되어 주유소 폐업 지원하는 공제조합 설립 근거 마련되었으나 산업부 미온적 태도로 아직까지 공제 조합은 설립되지 않았다.김 의원은“10년 전에 법 개정 해놓고 아직까지 한가하게 뒷짐만 지고 있다”라며 산업부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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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세종 자원순환축제 성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나눔장터, 자원순환 실천 챌린지, 환경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4 세종자원순환축제’가 29일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제15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오늘 축제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아 ‘자원순환 중심도시 세종’실현을 목표로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일회용품과 쓰레기가 없는 축제로 추진된다.오늘 축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주말을 맞아 세종 호수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방문객들로부터 재활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평을 받았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 자원순환도시 선언문 낭독, 자원순환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개인과 공동체가 중고물품을 판매·교환하는 나눔장터, 재활용 체험·홍보부스, 환경문화공연, 자원순환 놀이마당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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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경사 속에 치러진 제13회 세종 시민 체육대회 개막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제13회 세종시민 체육대회가 28일 조치원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세종시 관내 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됐다.오늘 개회식에는 6,000여 명이 넘는 각계각층 인사와 세종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체육유공자 표창,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 등으로 세종시민과 체육인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됐다.오영철 세종시 체육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를 시민 체육대회가 세종시 체육발전을 한 단계 진보시키고 체육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고 대회 준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다.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시민 체육대회가 개최될 때마다 경사가 생겼지만, 이번 체육대회 개회를 맞아서는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세종 지방 법원설치법안이 통과됐고 어제(27일)는 우원식 국무총리와 국회의사당 건립위원회(위원장 송재호 포함 15인)를 비롯한 국회 사무총장 일행이 세종시 국회 예정지를 방문한 후 2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국회의장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31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는 추진방안이 발표된 만큼 세종시가 모름지기 행정수도의 위상을 갖추기 시작했다”라며 이처럼 경사가 겹친 시기에 개최되는 체육대회가 세종시민이 화합하고 세종시 체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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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우원식 국회의장 26년 6월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 완료하겠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국회의사당 건립위원회 일행과 함께 27일 세종시 국회 예정부지를 방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2026년 5월까지 국회 세종의사당 기본설계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그동안 말 잔치로 치부됐던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이 또 다른 동력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의 국회 완전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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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학습자도 함께 즐기는 배움,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7일 오후에 세종교육원에서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 학생 이해’를 주제로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내 초·중·고 교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경계성 지능인’이란 미국 정신의학회(APA)의 ‘정신장애 진단 및 통계편람(DSM) 제4판’ 기준에서는 ‘지능지수(IQ)가 70부터 85에 속하는 사람’으로 정의하고, ‘제5판’ 기준에서는 ‘지적 기능과 적응 기능에 대한 주의 깊은 평가가 필요하다.’라며 구체적인 지능지수를 제시하지 않았다.‘경계성 지능인’은 맞춤형 교육 등 여러 지원을 받으면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므로 ‘느린 학습자’라고도 불리며, ‘느린 학습자’에게는 격려와 칭찬 그리고 자신감 고취 등 긍정적인 상호 작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날 연수에서는 특수 교사이자 느린 학습자 자녀를 둔 이보람 교사가 강연을 맡았으며,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언과 다양한 교육 현장 사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또한, 경계선 지능 학생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도 방법은 물론 적절한 지원 방법, 맞춤형 진단 방법 등에 대해서도 전달하며 참석한 교원들의 큰 호응과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연수에 참석한 한 교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느린 학습자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실질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지원과 더불어,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여 느린 학습자에 대한 이해도와 지원 역량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배움을 즐기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 학습지원센터는 경계선 지능 및 난독 지원과 더불어 학습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해보리 학습 상담, 초기 문해력 수리력 지원 등 학교 밖 전문 지원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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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 세종의사당 예정 부지 방문 환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27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가 세종의사당 예정부지를 방문하고, 간담회를 진행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임채성 의장은 “그동안 많은 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라고 밝히며,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세종시민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국회세종의사당 건립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등 반가운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라며 “그동안 시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것들이 하나씩 성과를 내어 기쁘다”라고 말했다.임 의장은 “이번 우원식 국회의장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위의 예정부지 방문은 세종시가 정치·행정수도로 나아가는 것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세종시 탄생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어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수도권 집중의 문제를 해결하고, 저출생, 지방소멸의 문제를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여러 위기 극복을 위해서라도 국회 세종시대가 조속히 열릴 수 있도록 조기 완공에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또한 “세종시의회도 건립위원회와 협력해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한편, 이날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오전에 개최된 제2차 건립위원회 회의가 열린 세종컨벤션센터와 예정부지를 방문해 우 국회의장과 건립위원들과 함께 했으며, 임 의장은 예정부지 방문 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국회의장 주재로 열린 오후 국회세종의사당 건립 간담회에 참석하였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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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로운 방향 모색 세미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27일 원내 1층 다목적강당에서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새로운 과제와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역복지 담당 공무원, 민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 나선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위원장이자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서동민 교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확대, 공식적 지원 강화, 내외부의 협력적 관계 형성, 위원들의 역량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례 발표와 토론자로 참여한 대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대평동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특화사업과 어르신을 대상으로한 사례를 소개했으며, 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정열 사무국장은 일시적 주거 위기에 놓인 이웃을 위한 ‘안심하우스’사례를 통해 기업, 단체, 민관 기관 등이 협력한 경험을 공유해 줬다. 이어 아름동 복지행정과 맞춤형복지팀의 유보금 팀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사례와 공공의 역할을 소개한 뒤 협의체의 활동은 앞으로도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형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공공과 민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협의체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시사회보장위원회 박주혜 사무처장은 협의체 운영 성과와 읍·면·동별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등을 소개하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공공과 민간의 균형있는 협력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정책세미나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세종시, 모든 시민이 행복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고, 세종시사회서비스원도 정책연구와 사업을 통해 복지 현장을 돕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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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의원, “국회의사당 세종 이전, 문제는 부지가 아니라 의지”... “국회부터 완전 이전 결단하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종민 국회의원(세종갑, 산자중기위)은 27일 국회 세종의사당 부지 시찰과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위원회(이하, 위원회)’위원들이 위원회 출범 후 첫 방문으로 국회의사당 이전 논의가 본격화됐다.김 의원은 그제는 세종공동캠퍼스 개교, 어제는 세종지방법원 국회 통과, 그리고 오늘 국회의장님과 건립위원들의 세종의사당 부지 방문까지 세종 시민의 겹경사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퍼즐이 착착 맞춰지는 것같다면서 모두에게 감사하고 김종민 의원 본인 역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인사말을 전했다. 또, 김 의원은“행정수도 건설은 22조가 투입되는 국가사업이다. 언제까지 두 집 살림할 거냐, 세종에 땅 많다. 문제는 부지가 아니라 의지다. 오늘 국회의장님과 건립위원들의 세종 방문을 계기로 국회부터 완전 이전 결단하자”며 국회의사당 세종 완전 이전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어제 세종지방법원 국회 통과에도 한 마디 덧붙였다. “원안 설치시점은 2026년까지였는데, 심의 과정에서 2031년 늦춰진 건 아쉽다. 7년은 너무 길다, 3~4년 내로 앞당기는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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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세종 배 미국 수출길 오른다…"연말까지 미국·뉴질랜드 등 배 190t 수출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에서 생산된 배가 미국과 뉴질랜드 등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시에 따르면 세종시 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7일 부강면 수출선과장에서 세종 배 28.5t을 미국 수출을 위해 선적했으며 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신고 배는 하와이, 시애틀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특히 연말까지 190t(약 9억 원)가량을 미국·뉴질랜드·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해 세종시 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부용금강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배를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법인 소속 27개 농가는 약 25만㎡에서 배를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한 배는 국제우수농산물관리인증(Global GAP)을 받는 등 미국의 엄격한 농산물 수입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시는 운송 중 배의 상품성이 유지되도록 수출 포장재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세종 배 수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래화 우리농산물유통과장은 “긴 폭염 등 어려운 영농 여건에도 불구하고 고품질 배를 수출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세종 배 수출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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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용남초등학교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으로 문화소풍 왔어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27일, 계룡시 용남초등학교 3학년 200여명이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을 방문했다.용남초등학교 학생들은 전통간식만들기. 전통예절체험, 전통등만들기, 전통놀이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체험학습시간을 가졌다. 직접 만들어보는 오란다 전통간식과 처음 접해보는 전통놀이 체험에선 아이들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며 체험을 즐기는 모습에 이를 본 담당 교사와 체험관 관계자도 함박웃음을 지으며 진행됐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한 용남초등학교 학생은 “멋진 한옥으로 소풍와서 친구들이랑 간식도 만들어 먹어서 좋았고, 전통놀이는 다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었어요. 다음엔 가족이랑 같이 와보고싶어요”라며 체험 소감을 전했으며, 같이 참여한 용남초등학교 교사는 “이번 가을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우리나라 전통문화를 가까이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해당 체험을 통해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인 현우스님은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으며,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앞으로도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와 단체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전월산의 단풍, 임난수 은행나무를 함께 구경할수 있으며,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등 현장체험학습의 전문기관으로 자리잡아 각 지역 여러 학교에서 체험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단체 프로그램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해 문의하면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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