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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4 영평사 산사음악회...세종시 불교연합합창단의 "너와 나" 열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일 개최된 2024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 산사음악회가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영평사 산사음악회에서 세종시 불교연합합창단의 "너와 나"의 열띤 합창으로 관객들도 모두가 하나되어 산사음악회를 즐겼다.한편, 오늘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장군산 영평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구절초 축제’가 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그윽한 구절초 꽃향기와 함께 휴식과 심신을 안정시킬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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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4 영평사 산사음악회...팝페라가수 박정소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열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일 개최된 2024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 산사음악회가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영평사 산사음악회에서 팝페라가수 박정소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의 열창으로 관객들은 산사에서 차분한 감성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산사음악회를 즐겼다. 한편, 오늘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장군산 영평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구절초 축제’가 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그윽한 구절초 꽃향기와 함께 휴식과 심신을 안정시킬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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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4 영평사 산사음악회...가수 정수라의 환희 열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3일 개최된 2024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 산사음악회가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영평사 산사음악회에서 가수 정수라의 환희를 열창해 관객들이 뜨거운 열기로 환호하면서 모두가 하나되어 산사음악회를 즐겼다. 한편, 오늘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장군산 영평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구절초 축제’가 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그윽한 구절초 꽃향기와 함께 휴식과 심신을 안정시킬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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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2024 영평사 산사음악회...가수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 열창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4 세종시 불교사암연합회 산사음악회가 최민호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김종민 국회의원을 포함한 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가을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영평사 산사음악회에서 가수 정수라의 "어느날 문득" 열창에 관객들은 감성에 젖어 산사음악회를 즐겼다.한편, 오늘 산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장군산 영평사에서 매년 개최하는 ‘구절초 축제’가 5일부터 10일간 개최되면서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그윽한 구절초 꽃향기와 함께 휴식과 심신을 안정시킬 힐링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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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소담 영화제에서 낭만 가득한 시간을"…제1회 마을영화제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이 지난 5일 소담동 물빛광장문화공원에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소담소담 마을영화제’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을 즐겼다. 세종시 문화관광재단에서는 김나린, K타이거즈, 상상팩토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공연을 선보였다.부대행사로는 푸드트럭, 경품 추첨,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저녁엔 ‘쿵푸팬더4’ 영화가 상영돼 가족, 친구들이 함께 감상하는 등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일상 속 재충전 시간을 가졌다. 장주연 소담동장은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담동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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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한글문화도시 프로그램 ‘청소년학당1446’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가 지난 5일과 6일 세종시 한글문화도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학당1446’을 진행했다.세종시에 거주하는 청소년 동반 가족 총 24명은 양일간 세종대왕 리더십 특강, 한글 타이포그래피 굿즈 제작, 한글 나무 의자와 탁자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특히 가족이 함께 직접 제작한 한글 나무 의자와 좌식 탁자에 대한 작품해설과 전시 등을 통해 가족 간 유대를 다지고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 한글 창제 원리를 통한 한글의 우수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세종대왕의 리더십은 물론 한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한글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이 앞으로도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향후 시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청소년들이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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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원, 제9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 ‘성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문화원은 5일에서 6일 양일간 (사)가야금병창보존회, (사)韓-소리보존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제9회 균화지음 전국국악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인 세종시에서 대회를 개최하여 국악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세종대왕의 여민락 정신을 바탕으로 전통예술의 보급과 발전을 목적으로 이루어진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초·중·고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많이 참가해 전통예술의 발전에 한 걸음 다가갔다.이번 경연에는 우리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세종의 기업인 ㈜일미농수산 및 NH농협은행 세종영업본부, 서창산업㈜ 후원으로 더욱더 빛나는 대회가 되었다.전국211팀(개인.단체)에 230명이 참가, 판소리·병창·민요·기악 4개 부문별 20여명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하에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결과 초등부 금상 판소리 김지유(청주 내곡초 5), 민요 김아령(탑동초 5), 병창 최유민(서탄초 4), 기악 김우혁(서울 대도초 5)이 차지했으며, 중등부 금상에는 판소리 정윤영(국립 전통예술중 3), 민요 남정음(가야여중 2), 병창 김은채(국립 전통예술중 3)가 차지했으며, 고등부 금상 판소리 조양준(국립전통예술고 2), 민요 이서연(국립전통예술고 2), 병창 박단아(국립전통예술고 1)가 차지하였으며, 신인부 금상에는 판소리 김삼열(대전광역시), 민요 민병국(세종시), 병창 최영은 외 5명(세종시)가 차지하였으며, 일반부 금상 민요 황효숙(충북 충주시), 병창 이슬이(경기 시흥시)등이 차지했다.중등부 대상에는 국립 전통예술중학교 3학년 임주하(16, 여) 학생이 기악으로, 고등부 대상에는 국립국악고등학교 2학년 이다연(18, 여) 학생이 기악으로 받았다.일반부 대상에는 중앙대학교 3학년 곽민지(21, 여)씨가 판소리로, 종합대상으로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조소정(32, 여)씨가 기악으로 종합대상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 기업후원금(주 일미농수산) 1천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임영이 대회장은 “앞으로도 세종대왕의 균화지음의 뜻을 받들어 한국전통예술의 보급 발전을 위해 국악계의 신인 발굴 육성을 위하여 대한민국 국악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회로 정착시키고, 우리 지역의 가장 큰 전통문화경연대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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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 빛 축제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을 당론으로 정했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 주도로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 관련 기자회견이 7일 오후 2시에 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오늘 기자회견은 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본회의와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한 세종 빛 축제와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 조직위 구성 및 기본설계 용역비 전액 삭감을 두고 최민호 시장이 6일부터 단식투쟁에 돌입하면서 여소야대 정국에 따른 비난 여론이 민주당에 쏠리면서 개최된 것으로 보인다.특히, 오늘 기자회견을 예산 전액 삭감을 주도한 예결위원장 명의가 아닌 민주당 원내대표가 주도하게 된 것을 두고 당론이냐는 질문에 당론으로 정했다며 단지 박람회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고 시간을 두고 충분히 완전한 준비로 성공적 대회를 개최하자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11일 본회의 통과를 불투명하게 했다.또한, 예결위 소관에서 민주당 당론으로 확대되면서 2026년 국가 정원 도시박람회는 조직위 구성과 기본설계 용역비 삭감으로 인한 지연에서 완전 삭감으로 전환될 위기에 처해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김현옥 원내대표는 예산 삭감의 이유로 “세종시는 현재 응급의료 지원, 어린이집 급식, 청년 공용 및 주거지원, 취약계층 보호, 실업 지원, 노인복지,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예산들이 줄줄이 삭감되고 있는 것은 세종시의 심각한 재정 악화로 인해 필수적인 민생예산조차 확보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 여부마저 불투명한 행사성 사업을 앞세워 시 재정을 낭비하는 것이다”라고 이유를 밝혔다.결국 기자회견 내용을 요약하면 현 계획에 따른 개최보다 시간을 더 갖고 촘촘한 계획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이 골자지만 이 같은 내용은 원점으로 회귀하는 것으로 결국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은 서로 색깔만 다른 앵무새가 자기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 실정으로 시민 피로도만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세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11일 본회의에서도 빛 축제와 정원 도시박람회 예산을 전액 삭감하는 것으로 당론을 정했다고 밝히면서 집행부와 의회 간 갈등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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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 세종시민과 함께 그리는 세종축제 10월 9일 개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대표 가을 행사 ‘2024 세종축제’가 한글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어느덧 12주년을 맞이한 ‘2024 세종축제’는 세종대왕의 애민·창조 정신을 계승하고 세종대왕의 ‘한글’, ‘과학’, ‘음악’을 테마로 시민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축식과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시작으로 소통형 체험극 ‘세종, 인재를 뽑다’, ‘시니어 한복모델 패션쇼’ 등 각종 공연과, 12일까지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테마의 상설 체험 프로그램들도 첫 선을 보인다. 특히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KBS 한국어연구부장을 맡고 있는 김희수 아나운서의 품격 있는 진행으로 호수공원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 세종시민 또한 축제의 개막식에 힘을 보탠다. 2024 금강청소년축제에서 수상한 세종시 청소년 뮤지컬팀 ‘메이커스’가 꿈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게 승화시킨 식전공연을 준비했다.세종시의 발전을 위해 애써온 시민에게 수여하는 제12회 세종시민대상(박노영 씨 수상) 시상식과,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BDH파라스 소속 파리패럴림픽 메달리스트 조정두·김정남 선수에게 명예시민증 수여식도 진행한다. 축하공연은 대취타·태평무와 판굿 공연·태권도·드론·불꽃연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진다. 왕의 행차길에 연주하는 힘찬 음악인 대취타를 시작으로, 축제장을 찾은 모든 분의 평안과 태평성대를 비는 태평무와 사물놀이 공연인 판굿, 태권도 시범단으로 이어지는 화려하고 현란한 전통 공연들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지막으로는 젊은 세종 ‘충녕’이 소개하는 세종축제의 테마를 드론으로 만나보고, 태연이 부른 ‘꿈’에 맞추어 연출되는 불꽃이 기다리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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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전 대표 "최민호 시장 단식 현장 방문"..."지방자치, 시민 삶이 중심돼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정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이 7일 최민호 시장의 단식 현장을 찾아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최민호 시장과 이정현 부위원장은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탄생한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짚으며 여야 협치를 통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실었다.이정현 부위원장은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의 흉내를 내는 행태로 가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지역민이 받게 된다”며 “중앙처럼 극단적이고 과격한 정치 놀음은 바람직한 지방자치의 방향이 아니”라고 꼬집었다.이어 “지방은 중앙정치에 예속되거나 이를 뒷받침해서는 안 된다”며 “지방법원, 검찰청 설치 등으로 세종시가 최고의 도약 기회를 얻은 상황에서 지금은 지방자치의 정신을 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특히 행정수도로서 세종시의 역할과 행정기관이 밀집된 세종시에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으로 박람회 개최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부위원장은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옥상정원, 국립세종수목원의 활용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박람회 개최라는 틀을 잘 잡았다”며 “행정기관이 집중된 딱딱한 도시를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방에서 자치제도와 지역 발전을 이끄는 공동 책임자로서 집행부와 의회의 협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위원장은 “세종시의회가 정당과 정치를 떠나 함께 일하는 파트너로서, 하나의 공동체로서 집행부와 협치했으면 한다”며 “이렇게 극단적으로 가는 지금의 모습은 아직 제대로 피워보지도 못한 지방자치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최민호 시장은 공직자로서 지방자치법을 설계하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던 만큼 이 부위원장의 의견에 깊이 공감했다.최민호 시장은 “지방자치는 정치가 아니라 생활 자치로 시작한 것인데, 저도 극단적인 대립은 원하지 않는다”며 “그럼에도 행정수도를 자부하는 세종시에서 시장이 이러한 시정 역점사업의 예산 문제 때문에 단식하고 있는 상황이 참 속상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런 모습을 보여 송구스럽지만 외쳐도 돌아오지 않는 메아리 속 단식을 하게 된 점에 대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양해주길 바란다”며 “이정현 대표님 말씀대로 이 상황을 마치고 시의회와 협치해서 시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는 모습을 보이도록 다시 한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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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0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소모성 경비 절감, 전 부서 협력 등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7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0월 소통·공감의 날을 개최했다.이번 10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명사 특강 시간에는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이며, 역사학자인 전우용 교수가 ‘영웅의 시대에서 위인의 시대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전우용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위인의 의미가 고대 시대의 영웅에서 시민 혁명 이후의 위인으로 바뀌었을 뿐 다원화 시대에 맞는 의미를 갖지 못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의 위인은 비범성과 불굴의 의지를 갖추고 있는, 결함을 찾을 수 없는 영웅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이날 최교진 교육감은 “‘교육 활동 중심 학교 구현’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만든 학교지원본부가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다.”라며,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들을 학교 현장에서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그리고 학교지원본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하고 있는지를 다시 한번 살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내년도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예상되는데 2025년 예산과 업무 계획을 세울 때, 소모성 경비 절감, 유사 중복 사업 통폐합 등 여러 방면에서 전 부서의 관심과 유기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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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 시장의 월요 이야기... "품격있는 서민은?"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7일 월요 이야기를 통해 본인은 금수저도 아니고 일류학교를 나오지도 않은 그저 지극히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보통의 사람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결혼 또한 그저 평범하기만 한 보통의 아내를 만나 결혼식도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예식장에서 했으며, 신혼집도 돈이 없어 축의금을 모아 준 돈으로 당시 남의 집 귀퉁이에 단칸방을 달아낸 월세방에서 신방을 꾸미고 살았다고 털어놨다.이런면으로 볼때 흙수저라면 흙수저였지만, 최민호 시장은 그런 생각이나 의식을 가져 본 적도 없었고 그저 부모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최대의 효도요, 자식의 도리로만 알고 행복하게 살았으며, 성적이 나빠 속이 쓰렸던 것은 오로지 부모님이 실망하실까 염려됐지 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최시장의 월요 이야기에 따르면 저는 고관대작을 꿈 꾸지도, 돈 많은 부자를 원하지도, 명예를 탐하지도 않았다. 정치를 하리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었다.그저 평범하고 튀지도 못하고, 잘나지도 못한 저는,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고시공부를 해 공무원이 된후에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가다듬기 시작했다.공무원으로서 삶의 의미와 정체성을 생각해 봤을 때 ▲첫째는 옳고 바른 공직자가 돼야 겠다고 생각했다.'좋은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옳은 것이 좋은 것이다'라는 신념을 갖기로 했으며 정직, 정의, 정확한 공직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둘째는 나라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를 들어 100% 외화로 수입되는 기호식품인 커피는, 공무원이 된후에는 마시지 않기로 결심하고 공직을 마치는 30 여년간 마시지 않았다. 외화를 아껴 나라 경제를 돕자는 작은 마음 때문이었다.▲셋째는 품격있는 사람이 되자는 결심을 하게 되면서 공직자로서 언어에 있어서나 상대방을 대할 때 기품을 잃지 않고, 생각과 생활을 품격있게 하고, 비열하고 비겁한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을 것을 결의했다.책을 가까이 했고, 신의와 배려를 중히 여기기로 했다. 어렵고 가난하고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을 우선시 하는 공직관을 철학으로 삼아 소탈한 삶을 살기로 했다.이후 세월이 흘렀고 세상이란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닌듯 그것이 운명이라는 것인지는 몰라도, 어느 날 갑자기 정치에 뛰어들게 됐다. 정치에 뛰어든 동기는 ‘무엇이 되기 위한’ 것보다는 ‘무엇을 하기 위한’ 충동이었다.행복도시 건설청장을 하면서 수용된 드넓은 토지를 보면서, 명품도시로서 국가가 추진하는 세계 최신의 도시 세종시를 내 손으로 만들고 싶은 충동에 가슴이 뛰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세종시장이라는 직책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학연도 혈연도 지연도 아무 것도 없는 세종시장 선거에 뛰어들었다.하지만 그 결과는 참담했다. 그후 10년의 세월 동안 실패의 멍에를 안고 살았지만, 그러나 세종시장 이외에 어떤 공직 자리도 탐하지 않았고, 바라지도, 부탁하지도 않았다. 대학에서 후학을 가르칠 지언정 후배들이 일해야 할 자리를 선배가 차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기 때문이다.선거라는, 그것도 ‘보수의 사지(死地)’라고 낙인이 찍혀 있는 가망이 없어 보이는 세종시장 선거에 뛰어들면서도, 최시장은 평생 공직자로 가졌던 세가지 결심을 무너뜨리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다.이 결심은 아직도 흔들리지 않고 있다. 그런데, 가장 비정치적이고, 가장 순박하고, 가장 범생이로 살며 정치 자체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최시장은, 어느날 아침에 눈을 떠보니, 전국에서 가장 정치적인 지역에서, 여소야대라는 가장 악조건의 정치환경에서, 가장 정치적인 이슈로 싸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됐다.“단식(斷⾷), 생각만 해도, 거리가 먼, 저 너머 별종인 정치세계의 인간들이 치열하게 싸우면서 하는 몹쓸 몸짓을 최시장 본인이 하게 됐다면서 최시장은 “그만 그렇게 정치의 나락에 빠져 버리게 된 것일까요?” 라며 스스로 의문을 가지면서 며칠을 많이 고민했지만 결국 '단식' 이라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단식을 시작하게 된 정황을 설명했다.그러면서 ”옳은 것을 지키며, 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품격을 잃지 않고 비겁하지 않을 것이며 그 가치관을 지키는 것, 그것의 최종 결론이 단식이라는 답이었다“ 라고 덧붙였다.최시장은 월요이야기를 통해 ”저는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돌아가 제가 동경했던 삶의 단어를 생각해 봅니다.” “품격있는 서민”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라는 말을 새기면서 ‘농부처럼 일하고 철학자처럼 사색하라’라는 말에 매료되어 제가 생각한 저의 자화상이었습니다.“”세종특별자치시장 최민호는 ‘품격있는 서민’으로 살며, 철학자처럼 사색하고, 공직자로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살고자 하는 것입니다.“정의와 정직과 정확을 위한 품격있고 비겁하지 않은 단식을 하면서 말입니다.“ 라고 밝히면서 최시장은 월요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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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세종시의회를 향한 호소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 최민호 시장의 절규 섞인 단식투쟁 돌입에 세종의회를 향해 간곡한 호소를 전했다.이 위원장은 “현재 세종시는 전력을 다해 준비해온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이 박람회는 세종을 단순한 행정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조화된 정원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정원관광산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만큼, 이 기회를 지방의회에서 걷어차 버리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상가 공실과 침체 된 상황이 세종지역 경제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세종 시민들만의 소비로는 경제를 활성화할 수 없기에 세종시 자체가 볼거리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세종을 찾아오게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국제정원박람회를 추진할 조직위원회 운영비는 10월 11일까지 예산이 편성되어야 박람회 적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람회와 같은 대형 이벤트는 세종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이며 세종시는 이미 녹지율 52%를 자랑하는 세계적 수준의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정원관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기에 세종시가 비상할 기회를 꺾지 말아 주시기를 간곡한 심경으로 호소했다.아울러 최민호 시장이 선언한 단식은 세종시의 미래 먹거리를 지키기 위한 절박한 외침에 세종시의회가 10월 11일 최 시장이 제안한 수정안이 본회의에서 의결으로 정상 추진될 수 있게 도와줄 것을 당부하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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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집현 다함께 건강댄스’ 야외 강습 시행…재께뜰공원서 매주 3회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반곡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11월 25일까지 반곡동 재께뜰 근린공원에서 ‘반곡‧집현 다함께 건강댄스’ 야외 강습을 시행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건강을 증진하고 활력을 높이며,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된 다함께 건강댄스는 올해 반곡동 마을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을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해보는 수업이다.건강댄스 야외강습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 7시부터 50분간 진행되며 사전접수 없이 원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9월 11일에 시작해 이미 약 10회의 강습이 이뤄지는 동안 저녁 산책을 나온 가족 등 매회 60∼70명의 주민이 강습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항선 반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선선한 가을 저녁에 가족이 다함께 신나게 춤을 추며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많은 주민이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민자치회의 마을계획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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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간판개선사업 3년 연속 선정…국비 2억 5,000만 원 확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시도가 47개의 사업을 신청해 서류평가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서 세종시는 2023년에 이어 3년 연속 간판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2024년 금남면 용포리 간판개선사업 잔여구간에 대해 노후 간판을 개선하는 사업을 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진입 관문과 도시 미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4년 사업 구간과 연계해 기존 주민협의체와 새로운 지역디자인단과의 협업으로 디자인 설계단계부터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완료 후 공실 또는 폐업된 업소 간판은 디자인경유제를 통해 상가 관계자들이 자발적인 정비·유지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주민 스스로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역량과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세종시를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선보이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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