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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총 6대 회장에 남윤재 참샘초 교장 당선... 충청권 최초 연임 성공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세종교총) 6대 회장에 단독출마한 참샘초 남윤재 교장이 14일 오후 6시에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남 신임 회장의 러닝메이트로는 양지초 최근세 교감과 미르 유치원 유혜정 교사가 각각 부회장으로 임명, 남 회장과 함께 2025년 1월부터 2028년 1월까지 3년 동안 세종교총을 이끌어가게 됐다.이번 세종교총 선거는 후보자 등록 결과 5대 회장인 남윤재 회장의 단독 출마로 이미 연임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치러졌으며 남 회장은 공약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세종교총’을 비전으로 ▲전문직 교원단체의 위상 정립 ▲교권강화 및 교직원간 갈등 해소 ▲공감하는 교육정책참여와 회원복지 혜택 증가 등을 제시했다.충청권 최초의 연임에 성공한 남 회장은 5대 회장 임기 중 ▲스승의 날 기념식 추진, ▲초록우산 재단 등 14개 기관과 업무협약, ▲담임수당 및 보직교사 수당 인상 노력, ▲교장・교감수당 인상 논의를 위한 자료 제출, ▲9월 각종 수당 인상을 위한 교육부 기자회견, ▲교원들의 교권 강화 및 위상 강화 등 임기 중 다양한 교육 현안을 직접 발로 뛰며 해결하려 노력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남 회장은 “교총은 노조와는 다르게 교육기본법 15조에 의한 교원단체로 교사, 관리자, 교육전문직, 교수를 포괄하는 단체로 모든 교육구성원 직급의 상충되는 이해를 조정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육의 본질과 방향성, 세종교육과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 정책에 대한 고민도 함께 하는 조직이다.”라며 “임기 2기에 접어드는 세종교총 6대 회장으로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신 만큼 ‘교육공동체와 함께 소통하는 세종교총’이라는 비전 아래 유보통합, 방학 중 학생성장지원, 늘봄 지원실장 배치, 캠퍼스형 고등학교, 교직원간 갈등해결 등의 세종교육 현안을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교원단체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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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14일 ‘2025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종사자 채용시험’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교육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채용시험의 채용 예정 인원은 6개 직종 총 144명이며, 직종별 채용 예정 인원은 ▲조리실무사 85명 ▲교무행정사 18명 ▲초등돌봄전담사 2명 ▲특수교육실무사 24명 ▲특수학교돌봄전담사 1명 ▲시설관리원 14명이다.응시 자격은 18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채용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계속해 세종시로 주소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단, 조리실무사 직종에 응시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소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온라인교직원채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24시간 실시되며, 마감일에는 17시까지만 신청을 받는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10시부터 17시까지 세종시 한누리대로 2150, 스마트허브I 405호에서 방문 접수도 진행한다.한편 채용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차 시험, 2차 시험의 단계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어서 교육청 관계자는 1차 시험은 11월 30일에, 2차 시험은 12월 21일에, 최종합격자 발표는 2025년 1월 10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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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의 단식 6일간의 고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회 세종시장이 6일 동안 곡기를 끊고 단식투쟁으로 고심했지만 결국 지난 11일 세종시의회 제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 축제 예산은 끝내 통과되지 못했다.이에 최민호 시장은 중앙부처에서 승인한 국제행사의 준비 예산을 애매한 이유로 부결한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면서 이제 국제정원도시로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쳐세종시로서는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며 통탄했다.그러면서 민주당 시의원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한 대화와 협치에 부응하기 위해 TV토론도 수락하고 대시민 공개 토론회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시의원 한분 한분께 성심껏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음에도 예산안은 부결 됐다면서 최시장은 "제 의지는 여전히 꺽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산안은 전액 삭감됐지만 누구도 세종시의 발전과 정의로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저를 이길수 없을 겁니다" 라고 힘겨운 목소리로 말하고 6일차 단식에 지친몸으로 구급차에 올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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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 2만 관객과 함께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중앙공원에서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열린 ‘2024 세종보헤미안뮤직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페스티벌에는 장기하와 김창완밴드를 포함한 14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는 음악을 매개로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며, 세종 시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했다.페스티벌 운영에 대해서도 관련해서도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대처가 호평을 받았다. 예상보다 많은 관객이 몰리면서 출입 관련 불만이 접수되자, 주최 측은 하루 만에 출입 방식을 조정해 신속한 대응을 보였다.또한 관객들이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규제를 최소화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가방 검사 없이 입장할 수 있었고, 식음료 반입도 허용되었다. 지역 맛집 음식을 배달받을 수 있는 '배달존' 운영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수거를 위한 ‘클린존’을 설치해 지속 가능한 축제의 모범을 보였다.이번 페스티벌은 2만 명이 넘는 관객을 유치하고 70%에 달하는 관외 지역 관객 비율을 기록하며, 세종시가 전국적인 페스티벌 도시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세종시를 처음 방문한 많은 관객들은 도시의 문화적 가능성에 감탄하며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돌아갔다.얼리버드 티켓 예매자는 “세종에 살면서 매년 이런 축제가 열리는 게 감격스럽다. 부스 운영도 깔끔했고, 라인업 역시 매우 만족스러웠다. 이번 축제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다른 관객은 “7세 아이와 함께 방문했는데, 스탠딩석에서 젊은 관객들의 열정적인 반응과 무대 퍼포먼스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세종시문화관광재단 박영국 대표이사는 “스탠딩존의 열정과 피크닉존의 평화로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페스티벌로, 세종시가 '노잼도시'라는 이미지를 벗고,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를 대표하는 킬러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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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동협력으로 지방주도 균형발전 앞장...'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 14일 세종지방자치회관 대회의실에서 ‘제33회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충청권 행정협의회는 충청권 4개 (대전광역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시도지사로 구성된 기구로 충청권 공동현안 협력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다.합동추진단에 따르면 이번 행정협의회에서는 충청권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7개 과제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고 공동건의문 및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7개 과제는 ▲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 ▲광역철도 건설 및 운영비 국비지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조속 결정, ▲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재정지원, ▲제2중앙경찰학교 충남도 설립·유치,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이다.“충청 초광역 간선도로망 사업 국가계획 반영”은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경제권으로 묶어 초광역 지역연합을 구축하고,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할 중요한 기반사업으로,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 ▲충청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에 대해 국가계획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2026∼2030)" 반영을 건의하는 내용이다.“광역철도 건설 및 운영비 국비지원 확대”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추진되고 있는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계룡∼신탄진), 2단계(신탄진∼조치원), 3단계(강경∼계룡), 대전∼옥천 광역철도,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사업 건설비 분담 및 운영 손실비 등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에 대해 국가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이다.“공공기관 추가 이전 조속 결정”은 정부가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추진·지역 특화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한 의사결정 지연으로 윤곽이 드러나지 않는 상황으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하는 내용이다.“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중앙정부 재정지원”은 2024년 12월 출범 예정인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내 광역협력계정 신설과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한 특별교부세 지원 등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이다.“제2중앙경찰학교 충남도 설립·유치”는 경찰청 제2중앙경찰학교 부지선정위원회 1차 평가를 거쳐 충남 아산시·예산군과 전북 남원시를 1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충남은 다수의 경찰교육기관이 위치한 지역으로서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및 시너지를 통해 미래 치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핵심인재 양성이 가능하므로 제2중앙경찰학교가 충남에 설립·유치될 수 있도록 건의하는 내용이다.“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촉구”는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천안·아산 R&D 집적지구 내 부지까지 확보했으나, 일부 지역에서 공모를 요구하며 불필요한 유치 경쟁을 벌이며 행정력 낭비와 지역 간 갈등을 야기하고 있다. 천안이 최적지로 판단되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만큼 국립치의학연구원을 공모 없이 천안에 조속히 설립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은 충청권 관문공항인 청주국제공항의 국제노선이 다양해지고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으나 민군 복합공항이라는 한계로 민간항공기 운항 확장에 제약을 받고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사업을 「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 내용이다.이번 충청권 행정협의회를 주재한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남과 대전·세종·충북은 역사와 문화를 함께해 온 한뿌리, 한집안”이라며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인구와 산업을 분산시켜 지방의 경쟁력을 높이고 저출산·지역소멸과 같은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와 함께 “여러 부분에서 4개 시도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의 파이를 더욱 키워 더 큰 이익을 560만 시도민께 돌려드리겠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나가자”라고 협력을 당부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현재의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지역 청년의 유출과 저출생, 지방소멸이 심화되고 있다”면서 “충청광역연합은 이러한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과 지방시대를 선도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띠고 있다. 수도권을 뛰어넘는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발돋움하기 위해 충청권 시도가 서로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은 “그동안 충청권은 현안 공동해결, 광역단위 산업·기반시설 확충에 꾸준히 협력해 왔다”며 “특히 공동체의식과 초광역협력을 통한 지속적 상생 노력의 성과는 지역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충청광역연합 출범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행정체계를 구축한 충청권의 행정변화 대응이라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충청권 연계·협력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김영환 충북지사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지방교부세법 개정을 통한 광역협력계정 신설과 특별교부세 지원 등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고 제시했다.더불어 “민군 복합공항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부권 거점·행정수도 관문 공항의 온전한 역할을 위해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신설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라며 이를「제7차 공항개발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 해야함을 강조했다. 행정협의회를 주관하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이하 합추단) 이익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충청권 초광역 협력을 통해 충청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합추단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으며,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적 12월 출범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행정협의회 종료후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4개 시도 관광 연계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충청권 주요 관광시설 이용료 상호감면’ 협약을 체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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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지방법원 건립 예산 등 국비 확보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세종지방법원 설치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부에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승원 경제부시장은 14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김동일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갖고 정기국회에서 신규 반영이 필요한 현안 사업 5건을 건의했다.아울러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2026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 예산 등 세종시를 위한 다양한 국비 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준 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지난 9월 26일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며 “조속히 관련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내년도 적정 규모의 예산 반영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이어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해 거점시설인 한글문화단지를 세종시에 건설할 수 있도록 타당성 조사를 위한 용역 예산과 금강 생태계의 생물자원의 관리·연구·보존을 위해 중부권 생물자원관 건립비 반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이외에도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보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종정보보호지원센터(가칭) 구축 사업비와 지난 7월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한 부강역-북대전IC 연결도로 확장 사업의 설계비 반영도 건의했다. 또 정부안에 반영된 세종시 관련 예산이 원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정기국회는 시장을 포함한 세종시 전 직원이 총력을 기울인 세종시 관련 정부예산이 결실을 맺는 중요한 시기”라며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의 원안 통과와 주요 현안 사업이 국회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내년도 정부예산안은 기재부 심사를 거쳐 지난 9월 2일 국회에 제출됐으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 최종 확정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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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실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세종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안전체험교실 현장 방문을 위해 정부세종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앞으로의 유보통합에 따른 다양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고, 특히, 세종 학부모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유아 학부모들이 희망하는 유아교육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5명의 위원은 600여 명의 유아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과 소화기, 심폐소생술, 완강기, 안전벨트, 유아용 킥보드 등 다양한 부스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관 입장이 아닌 유아 학부모의 입장에서 유보통합 추진 당부 ▲유보통합에 따른 차질 없는 예산확보와 정부 지원 대책 마련 ▲유보통합에 따른 발생문제와 그 해결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유보통합의 전면 시행을 앞둔 지금, 오늘 이 자리는 세종시의 유아들을 위해 안전체험교실이라는 주제로 함께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집행부에서는 실질적인 유보통합 추진을 위해 유치원, 어린이집 구분 없는 유아교육과 정책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제안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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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제1회 꿈빛거리 한글 어울림마당'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지난 12일 아름동 꿈빛거리 일대에서 개최한 ‘제1회 꿈빛거리 한글 어울림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임을 알리고자 열린 것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한글 관련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름동과 세종청소년활동진흥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500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어린이 한글 사생대회에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생 30명이 참가해 한글을 주제로 창의적인 그림을 그렸다.청소년 한글버스킹 공연에서는 청소년 11개 팀이 춤과 밴드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한글과 청소년 문화가 융합된 열정적 공연이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가족 방문객을 위한 ▲버블쇼, 마술쇼 등 지역예술인 거리공연 ▲한글 책갈피 만들기, 자‧모음 도장을 활용한 편지쓰기 등 한글 체험 ▲한글 그립톡 만들기, 훈민정음 달고나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손덕남 아름동장은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한글의 우수성과 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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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사격 대한민국 재패... 이건혁 선수 대회 2관왕 등극-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사격 대표로 제105회 전국 체육대회에 출전한 이건혁 선수가 14일 스텐다드 권총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이건혁 선수는 13일 속사권총 금메달에 이어 14일 스텐다드 권총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특히, 지난 103회, 104회에 이어 이번 105회에도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전국체전 3관왕에 등극하면서 세종시 사격의 저력과 함께 행정수도 세종의 위상을 크게 떨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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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대표 축제 '2024 세종축제' 20만 명 찾아...'빛나는 세종' 불꽃놀이 큰 호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4 세종축제’가 20만 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상부 한글날 대표 축제를 증명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 세종축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호수·중앙공원 일원에서 세종대왕의 ‘한글’, 장영실의 ‘과학’, 박연의 ‘음악’을 주제로 개최됐다.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축제 기간 과거와 현재, 미래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축제를 즐겼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이 세종에서 장시간 머물 수 있도록 축제 기간 매일 오후 9시에 ‘빛나는 세종’을 표현한 불꽃놀이를 선보여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축제 속 작은 축제’, 세종직장인밴드·세종시합창연합회·세종시교향악단 등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에 활기를 더해 시민문화가 돋보이는 도시문화축제의 장을 만들었다.한글문화도시 세종시의 한글날 대표 축제인 만큼 한글에 특화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3년간 꾸준히 진행해 온 ‘세종 한글·과학놀이터’는 방문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참여자가 몰렸다.‘세종 한글놀이터’는 ▲우아의 한글투어 ▲한글을 담은 보자기와 전통공예체험 ▲한글 도안 페인팅 체험 등 재미와 함께 한글의 창의성과 우수성을 실감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었다.또 ‘세종 과학놀이터’는 가상현실(VR) 안전 체험, 모빌리티 인재 양성 체험 등 미래 과학기술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대형 목조인형의 행진을 만나볼 수 있는 ‘젊은 세종 충녕 마리오네트’와 온 가족이 즐기는 ‘한글 노래 경연대회’ 등은 어린이들에게 호응도가 가장 컸다.팝드론 배틀, 드론 낚시, 인공 코딩 드론 등 다양한 드론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레이싱 등을 즐긴 ‘세종과학집현전’은 미래전략수도 세종의 미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첨단기술을 적용한 사족보행 로봇 ‘스팟’은 축제장 순찰에 투입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까지 챙기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이밖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세종축제 최초로 반려동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최민호 시장은 “2024 세종축제를 풍성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함께 힘써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가치를 알리는 되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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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세계U대회 강창희 위원장 베뉴 사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11일 대전용운국제수영장과 대전컨벤션센터(이하 DCC)를 시작으로 총 33개의 경기시설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조직위에 따르면 대전용운국제수영장은 경영과 다이빙 경기가 펼쳐지고, DCC는 펜싱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한 조직위 관계자들은 시설 곳곳을 세심히 둘러보며 경기장 준비 계획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이번 점검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국제대회 기준에 맞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사전 보완하는 것으로, 특히 11월에 있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의 경기 종목별 국제기술위원장(TCC)의 경기장 실사를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국제기술위원장(TCC) 실사는 11월 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하계국 직원 4명과 종목별 국제기술위원장 14명 등 총 20명이 충청권을 방문하여, 신축 경기장을 제외한 14개 종목의 33개 경기장과 훈련장을 실사하고 경기시설 준비계획을 점검한다.강창희 위원장은 각 시설의 준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국제기술위원장의 실사를 철저히 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발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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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특사경 입법 촉구 결의안,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만장일치 채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지난 11일 보은군의회에서 열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09차 임시회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 부여,"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 입법 촉구 결의안’이 원안 가결되었다고 밝혔다.만장일치로 통과된 이번 결의안은 건보공단의 특사경 제도 도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하여 신속한 입법 마련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충북 11개 시군의회가 국민 건강권 수호와 건강보험 재정누수 차단을 위한 취지에 마음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보은군의회가 제출한 결의안에는 국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의 척결을 위해 제22대 국회에서 "사법경찰직무법"의 조속한 개정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건보공단에 특사경을 도입하여 불법개설기관 폐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고, 국민이 납부한 소중한 보험료를 엄격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공단은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의사나 약사의 명의만 빌려 불법으로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개설‧운영하는 이른바 사무장병원‧면허대여약국 근절을 위해 특사경 제도 도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4년 간 사무장병원 등이 편취한 금액은 3조 1천억 원이지만, 현행 단속체계의 한계로 환수율은 7.64%에 불과해 국민이 납부한 보험료로 운영되는 건강보험 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특사경 제도가 도입되면 신속한 수사로 연간 2,000억 원의 재정이 절감되고 국민의 간병비와 응급‧필수의료 등 급여범위를 확대할 수 있으며, 전 국민 보험료 부담 경감에 활용할 수 있어 특사경 법안 통과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이정수 본부장은 “불법개설기관은 과잉의료로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유발하여 건강보험 재정에 손실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선량한 의료기관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며,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가결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권 부여,"사법경찰직무법" 개정안 입법 촉구 결의안’은 국회와 법무부 등 관계기관에 공식적으로 전달되며, 이를 계기로 제22대 국회에서 건보공단 특사경 제도 도입 법안의 신속한 논의와 입법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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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열 의원,‘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11일 제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이순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세종보 재가동 전면 철회 및 금강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이순열 의원은 “현 정부와 세종시가 금강물을 가두고 바꿔나가려고 하는 것은 인공적으로 물을 가둔 관광객의 유희만을 위한 것이다”라며, “세종보 재가동으로 인한 수생태계 훼손을 막고자 한다”며 결의안 채택의 이유를 설명했다.이 의원은 “환경부는 감사원의 ‘금강·영산강 보 해체 및 상시개방 감사결과’가 나오자마자 4대강 보 처리방안에 대해 재심의를 요청했고, 국가물관리위원회는 단 15일 만에 세종보 재가동을 결정했다”며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외면한 현 정부를 비판했다.또한 “금강의 세종권역을 보호할 세종시마저 ‘비단강 금빛 프로젝트’라는 포장만 화려한 개발에 매몰되어 있다”며 이는 도시미관과 이익이라는 솔깃한 미끼로 시민의 눈을 가리는 정책이라고 우려했다.더욱이 “세종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세종보 가동으로 창궐했던 녹조를 우려해 향후 천문학적인 수질 예산을 억지로 투입하는 미련한 행태를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이 의원은 “▲세종특별자치시의 금강 개발행위 중단 ▲국가물관리위원회의 세종보 재가동 결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 ▲인위적으로 금강을 훼손하는 정책 적극 제재 ▲금강의 수생태계 보호를 위한 환경부 본연 기능의 충실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이순열 의원은 “금강의 주인인 생물들의 은신처가 사라진 기괴한 모양의 정돈된 강바닥이 우리에게 어떤 이익을 주는 것인가는 시민들이 직접 판단할 문제다. 미개하고 후진적인 개발행위는 장차 어떠한 당위성으로도 변명할 수 없을 것이다. 현세대의 편협한 시각으로 훗날 우리 후손들이 치를 혹독한 대가를 누가 책임질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결의안은 지난 제92회 임시회에 상정되었으나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한 차례 보류되었던 결의안으로, 지난 9월 26일 시민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시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모인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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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최민호 세종시장 단식 중단…"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세종시의 발전 방향을 다시 수립할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은 단식 6일째인 지난 11일 오후 단식을 중단하고 보건소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기력이 급격히 떨어진 최 시장은 지난 11일 시의회에서 모종의 결정이 날 거라고 생각해 버티면서 3시에 단식을 종료하려고 했지만, "제가 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의회에서 어떤 결론이 날지 모르겠지만, 저는 여기서 다음을 위해서 단식을 멈추겠다”고 말했다. 이날 최 시장은 자리에서 일어설 때 어지러운 듯 휘청거려 걸음을 스스로 옮기지 못해 이준배 국민의힘 세종시당 위원장과 수행비서의 부축을 받으며 이동 했다.의회에서 부결로 가닥이 잡힌 것 같다는 기자들의 질문에 최 시장은 "제 의지는 꺽이지 않습니다. 비록 예산은 깎였지만 또 다른 제2 제3 제4의 우리 시민들이 도움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세종시의 발전과 정의로운 일을 방해하는 자들은 저를 이길수 없을 겁니다"라고 힘겨운 목소리로 말하고 구급차에 올랐다. 한편 11일 오후 속회된 세종시의회 제93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2026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와 ‘빛축제’ 예산안은 전액 삭감됐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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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새활용센터 관리·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방문 접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새활용센터의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세종시 새활용센터 관리·운영 민간위탁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새활용센터는 소담동 환승주차장 2층에 내년 초 개소할 예정이며 시민 환경교육, 체험, 전시 등을 통해 새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새활용 산업 육성 등 세종시의 자원순환 생활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공모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세종시에 주 사무소를 두고 최근 3년 이내에 재활용, 새활용, 자원순환 분야 사업 실적이 있거나 새활용 문화확산·의식 향상 등 새활용 분야에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이 있고 위탁사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법인·단체다.참여를 희망하는 법인이나 단체는 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오는 30∼31일 시 자원순환과로 접수하면 된다.새활용센터 시설 안내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안내를 희망하는 신청자나 관계자는 오는 16일까지 시 누리집 공고문에 나와있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시는 제안서를 바탕으로 사업수행실적, 수행능력, 경영상태, 사업계획등을 검토·심의하고 수탁기관 적격자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수탁기관으로 선정되면 협약 체결 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새활용센터를 관리·운영하게 된다. 업무는 ▲새활용센터의 운영 계획 수립·시행 ▲새활용 교육 체험, 전시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크 구축 등 활성화 ▲새활용 등 관련 소재, 상품개발, 판매 등 새활용 활성화에 관련된 사항이다.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새활용센터는 우리 시의 자원순환 생활 플랫폼으로써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전문적이고 역량있는 세종시의 많은 법인과 단체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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