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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미혼한부모 가정 통합지원사업 본격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는 24일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에서 위기상황 미혼한부모 가정 통합지원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기탁식을 실시했다. 정부는 최근 출생 아동 미등록 및 영아유기‧학대 등 미래세대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난 7월 19일부터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를 시행하고 있다.이에 건보공단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임신 또는 영유아 양육 중 위기상황에 처한 미혼한부모 가정을 지원하고자 홀트아동복지회 충청지부와 손을 맞잡았다. 건보공단은 미혼한부모 가정 통합지원사업 총괄 기획과 양육비‧생계비‧주거비‧교육비‧의료비 등의 지원을 위해 2천만 원을 지원하고, 홀트아동복지회는 수혜대상자 발굴 등의 세부 사업 수행을 맡게 된다. 이정수 본부장은 “미혼한부모 가정이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제도 밖으로 내몰리는 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란다”며, “정부 정책의 취지를 살펴 공단의 업(業)과 연관된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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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동 한빛공원에서 ‘해밀늘봄학교 박람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해밀초등학교(이하 해밀초)는 지난 24일 해밀동 한빛공원에서 ‘해밀늘봄학교 박람회’를 개최했다. 해밀초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방과후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매년 해밀 무지개 축제(마을 축제)와 더불어 방과후, 마을학교 박람회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며 ‘늘봄학교 박람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박람회는 진로, 생태, 민주시민 등 매년 특색있는 주제로 운영되었고, 올해는 ‘두근두근 세계여행’을 주제로 학생이 여권을 가지고 다니며 세계 여러 나라의 의상, 언어, 음식을 체험하고 도장을 찍어 기념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특히, 세계 요리 전문점은 스모어 쿠키와 카라멜 애플바 등 세계의 간식을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체험으로,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았다.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김지원 학부모는 “매년 열리는 박람회지만 주제를 달리하니 매해 새롭게 아이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고, 봉사자들은 해밀 아이들에게 그런 경험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다.”라고 말했다.최수형 교장은 “4회째가 되는 해밀 늘봄학교 박람회는 학생과 학부모가 기다리는 해밀 마을의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올해는 세종 마을교사, 학부모, 방과후 강사, 마을주민, 은빛교사단 등 마을의 다양한 주체가 박람회에 참여하여 해밀마을의 ‘다 같이, 더 가치’를 실현한 것 같아 기쁘다.”라고 행사 소감을 밝혔다.한편, 해밀초는 2021년부터 학생들이 방과후 시간을 잘 보내도록 ‘잘 삶’에 집중하여 현재의 늘봄학교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세종형 늘봄학교 정책을 기반으로 하여 학부모와 마을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한 방과후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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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 수익금 장애인 점자도서관에 기부하는 ‘아름다운 하루’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5일 아름다운 가게 세종 고운점에서 자원순환과,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본부 공동대표 외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4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아름다운 하루는 매년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세종시청 37개 부서가 24년 9월 9일부터 3주간 참여하면서 기증한 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행사로 세종시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742점, 잡화 790점, 도서 음반 535개, 가전 43점 등 총 2,11점이 선보였다. 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은 1만 1,631㎏의 탄소를 절감하고, 소나무 4,187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 5년째 행사를 개최하며 직원들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적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아름다운 하루’는 올해 아름다운가게 세종 고운점 5주년 행사와 연계해 이뤄졌다. 시는 판매 수익금을 나눔이 필요한 곳에 세종시 직원 이름으로 전액 기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을 도모하는 동시에 불필요한 자원 소비를 방지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희 자원순환과장은 “직원들의 기증품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재사용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어 뜻깊다”라며 “일상에서 자원순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아름다운 하루 수익금은 기부금 수혜 시설을 선정하고 시설마다 2년씩 지원하는 것으로 20~21년에는 지역 아동센터, 22~23년에는 자립지원 전담 기관에 기부했고 올해는 세종시 시각장애인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세종 점자도서관 기부를 통해 지원 효과 및 의미를 증대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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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 개최
[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5일 세종시청 한글사랑 책문화센터에서 ‘2024년 세종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협약식을 개최했다.세종형 여성친화기업은 양성평등한 고용환경을 갖추고,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근로자의 일‧생활간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인증해 지원하는 제도다. 세종시는 지난 7월부터 공개모집과 현장실사,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2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주)공감(대표 나찬주) ▲케어믹스 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에는 환경개선사업비 지원, 인증 현판 수여,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가점 부여, 인력난 해소를 위한 여성취업 지원, 양성평등 교육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기업은 협약에 따라 여성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인재 양성, 양성평등한 고용 환경 조성, 일‧생활 균형 실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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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선수단,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메달 총 30개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가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했다.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 6,100여 명, 임원·관계자 3,600명 총 9,700여 명이 참여하며 세종시에서는 선수·지도자 114명, 임원·보호자 61명 등 총 175명이 참가했다. 세종시 선수단은 25일부터 사이클, 펜싱 종목을 시작으로 게이트볼, 당구, 배드민턴 등 총 14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십분 발휘해 목표한 금 25개, 은 5개, 동 5개 등 모두 30개의 매달을 획득할 계획에 있다.최민호 시장(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열심히 훈련해 온 선수들이 최상의 실력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을 대표해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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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지루하고 답답하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오히려 심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날입니다.48年生 초반에는 상황이 불리하게 흘러도 시간이 지나면 상황이 유리하게 전개 돼요.60年生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일 하면 좋은 기운이 따라와요.72年生 새로운 일이 생기거나 힘든 일이 생겨도 불평하지 말고 꿋꿋하게 하면 좋아요.84年生 젊은 패기와 힘으로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게 되면 좋은 일이 생기게 돼요. 96年生 마음이 힘들고 고민꺼리가 있으면 절친에게 속 얘기들을 쏟아내도 괜찮아요.08年生 지금 애정은 가식적이니 상대방에게 좀 더 당신의 진실된 면을 보여주세요.소띠37年生 무작정 일을 확장하려고 고집 부리지 않으면 모든 일은 잘 풀려 나가게 돼요.49年生 방법과 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일을 해결해도 마음에 드는 결과를 얻지 못해요.61年生 허욕이나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일에 충실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73年生 지금 하는 일이 조금 답답하고 시간이 걸려도 해결될 수 있으니 기다리면 좋아요. 85年生 계획한 일은 지금 상황을 살펴본 후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서두르지 않아야 해요.97年生 사람을 대할 때 이해심과 배려심 가지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필요해요. 09年生 무엇보다 가족이 제일 소중한 법이니 밖에서 불만을 가정에서 화풀이 하지 마세요.호랑이띠38年生 특별히 걱정할 것이 없는 무난한 날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보세요.50年生 자존심보다는 실속을 챙기면 좋으니 사람들과 불필요한 다툼은 벌이지 마세요.62年生 부지런히 사람들을 만나고 인맥을 넓혀 나가면 머지않아 큰 변화가 일어나요.74年生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상황에 맞춰 빠르게 대처하는 센스를 발휘해야 해요.86年生 좋은 성과가 나지 않더라도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세요.98年生 자신 생각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말없이 조용히 따르는 것이 유순하게 보여요.토끼띠39年生 사욕을 버리고 정당한 것을 쫓아간다면 바라는 것은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51年生 자신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으니 즐거운 하루가 돼요.63年生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무리수는 없는지 확인 점검 후 시도해야 현명해요.75年生 기금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지 않더라도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87年生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노력을 해야 좋은 결과를 봐요.99年生 이성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마음을 다스려 도리에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용띠40年生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고집부리기 보다는 주변의 생각과 얘기를 들어 보세요.52年生 과거에 얽매이기보단 앞으로 나갈 미래를 위해 투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세요.64年生 크게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하고 있는 일은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진행돼요.76年生 어려움을 미리 대비하여 나태해지거나 자만해지지 않도록 스스로 채찍질 하세요. 88年生 움츠리고 앉아서 찾아오는 기회만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찾으려는 노력하세요.00年生 일을 처음 배운다는 마음으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익혀 나가야 유리한 날입니다.뱀띠41年生 서로의 마음을 조금만 더 이해하면 아픔이나 고통을 주는 일은 일어나지 않아요.53年生 사람을 대할 땐 색안경을 쓰지 말고 있는 모습 그대로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65年生 성패 가능성을 가늠 않고 무작정 의욕만으로 뛰어들면 위험하니 신중을 기하세요.77年生 새로운 일을 벌이기보다 하고 있는 일에 전념해서 운영한다면 무난하게 넘어가요. 89年生 의욕만 앞세우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니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해 보세요. 01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각오를 다지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말띠42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은 기운을 받으니 하는 일마다 주변에서 도움의 손길을 줘요. 54年生 좋은 땅에서 작물이 잘 되듯 일도 좋은 기반을 만들어야 진척이 빨라질 것입니다.66年生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이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78年生 노력한다고 다 잘되는 건 아니지만 실망하지 말고 노력하며 때를 기다리세요. 90年生 일은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니 사전에 축배를 드는 경거망동함은 삼가세요. 02年生 지혜롭게 행동하면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두면 좋아요. 양띠43年生 여러 좋은 일이 생기더라도 항상 겸손한 자세를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55年生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하여 두통이 심해질 수 있으니 오늘은 건강을 챙겨야 돼요.67年生 돈은 잃어버리면 벌면 되지만 신뢰는 한번 잃어버리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아요. 79年生 현재에 만족하고 안주하지 말고 가슴에 품고 있는 생각을 펼쳐서 이끌어 가세요.91年生 자신의 부족한 것을 보완해 나가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주축 하는 것입니다. 03年生 게을러지기 쉬우니 스스로 절제 해 나가야 후회 없는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원숭이띠44年生 빠른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무엇보다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가 필요해요.56年生 하나의 일을 해결하고 또 다른 일이 계속 되여 혼란한 상태여도 정신을 차리세요.68年生 의견을 내세울 때에 강압적인 목소리보다 부드러운 어조로 설득해야 좋아요.80年生 자신의 실력을 키우기 위해서 새로운 것을 배워서 익혀두는 것이 도움이 돼요. 92年生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고 향상시켜 놔야 장래가 빛나게 돼요.04年生 잘못은 용서 받을 수 있으나 속이는 건 용서 받을 수 없으니 솔직해지세요.닭띠45年生 갑작스러운 감기나 몸살로 힘겨운 날이 될 수 있으니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해요. 57年生 지나치게 현실감이 떨어지는 사람과는 거리를 두거나 얘기를 나누지 마세요. 69年生 복잡하고 어지러운 일이 정리되고 안정을 찾아가더라도 다시 확인해 보세요. 81年生 중요한 일을 결정해야 한다면 자신의 판단만 내세우지 말고 조언을 들어보세요.93年生 젊을 때 고생은 고생이라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닦는다고 생각하세요.05年生 욕심은 당신에게 화를 부르니 자중하고 주위사람을 생각하는 하루를 보내세요.개띠46年生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을 하면 자신의 잘남을 드러낸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어요.58年生 감정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신경을 써야 해요.70年生 훗날 후회하지 않으려면 우유부단한 모습보다는 조금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세요.82年生 당장은 답답하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찾아와요.94年生 힘들더라도 인내하고 노력하게 되면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06年生 주위 사람들에게 부담되니 혼자만의 불평불만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좋아요.돼지띠47年生 괜히 남의 일이 끼어들거나 참견하게 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나서지 마세요.59年生 나이 들어간다고 지식폭도 따라 넓어지지 않으니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세요.71年生 자신의 몸을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를 주면 즐겁고 기쁜 일이 생기게 돼요.83年生 결과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판단보다 연장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결정하면 좋아요. 95年生 원하는 것이 있다면 얻기 위해서 성실하게 일을 해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07年生 노력은 필수 사항이며 현명함과 총명함이 보이니 하는 일이 다 잘돼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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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김광운 의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세종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원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광운 의원(조치원읍, 국민의 힘)은 지난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미래도시 세종의 경쟁력을 좌우할 세종의 미래 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촉구했다. 이날 김광운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족기능 확충, 지역간 균형발전, 미래수도로서 위상제고, 기후위기 대비 등 세종시의 과제를 풀어갈 3가지 핵심사업으로 구도심 복합쇼핑몰 유치와 한글문화수도 조성,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추진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에는 20~40대의 젊은 세대가 많이 거주하고 있지만, 한곳에서 머물며 쇼핑하고 먹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며 “대형쇼핑몰을 유치하면 세종시민의 삶의 질은 향상되고 주변의 상업 시설과 서비스업은 함께 발전하게 되어 침체한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가져올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한글문화단지는 전통과 언어기술, 콘텐츠 산업을 포괄하는 한글문화의 구심점이자 한글과 한국문화가 세계속으로 확산하고 발전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하여 세종시의 번영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풍부한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는 세종시는 정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크며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개최함으로써 그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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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박란희 의원, “세종시 재정 현황을 직시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제9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재정에 대한 명확한 인식을 통한 건전재정의 발판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박란희 의원은 지자체별 예산 대비 채무비율 공표자료를 제시하며, "2022년 세종시의 광역시도 본청 기준 채무 비율은 전국 6위, 기초자치단체까지 포함하면 1위로 상향되었다. 전년대비 채무가 35억원 감소했음에도 채무 비율은 오히려 상승해 재정 안정화의 실질적인 성과가 없다"고 지적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 특히 박 의원은 지난 17일,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임기 내 개최를 위해 단식을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최민호 시장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을 반박하며,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세종시 채무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에서 중간 이하로 떨어졌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2023년에 통합안정화기금의 대량 유입에 따른 예산이 증가해 예산 대비 채무비율이 약 1.35% 감소했으나, 2024년 말 채무 잔액은 약 382억원이나 증가했음을 설명하며 시장이 주장한 “전국 최고 수준에서 중간 이하로 개선되었다”라는 부채비율의 순위는 어디에 근거한 것인지, 관련 통계를 혼돈했거나 정치적 성과를 과시하고자 해석을 왜곡한 것은 아닌지 되짚어보길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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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과 최민호 세종시장, 비공개 대화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24일 오전 의원들과 함께 최민호 시장을 찾아 최근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의회의 시장실 방문은 지난 17일 최민호 시장의 의회 방문에 따른 답방 형태로 이뤄졌으며 대화는 약 30분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다. 대화가 끝난 뒤 임 의장은 “앞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시민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짧게 밝혔다.한편 이날 대화에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홍나영 윤리특별위원장, 김충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함께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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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지난 23일 세종 국가시범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행복청은 혁신적인 스마트기술을 실증 및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모델을 확립하여 해외로 스마트시티를 수출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 5-1생활권을 국가시범도시로 조성하고 있다. 행복청은 2024년 3월 세종스마트시티(주)를 국가시범도시건설 사업시행자로 지정했고, 7월에는 스마트도시법에 따라 실시계획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한 전문가 집단인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구성을 완료했다. 세종스마트시티(주)는 공모를 통해 당선된 21가지 서비스를 국가시범도시에서 구현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번 제1회 세종 국가시범도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총 21가지 서비스 중 플랫폼 분야(AI·데이터 허브, 스마트 IoT, 디지털트윈, 사이버 보안, 도시통합)에 속하는 5가지 서비스에 대해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취합하여 향후 상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다.세종 국가시범도시는 데이터 기반 플랫폼을 통해 교통, 환경, 방범, 에너지 등 도시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가 통합되고 수요자 맞춤형으로 서비스가 구현되는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IoT와 데이터허브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저장하고 디지털트윈과 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 및 솔루션 등의 서비스가 도시통합운영센터 및 Citizen 통합 App을 통해 구현되는 방식이다. 강병구 국가시범도시팀장은 “이번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에서 플랫폼으로서의 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라고 강조하며 “세종 국가시범도시가 국내 혁신기술의 발전과 지속가능한 도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스마트시티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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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관광홍보영상 '조치원 디스코' 공개 이틀만에 2만뷰 돌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조치원의 ‘힙한’ 관광매력을 보여줄 홍보영상 '조치원 디스코' 를 재단 관광 인스타와 유튜브에 공개한 지 이틀만에 2만뷰를 돌파했다 고 24일 밝혔다. '조치원 디스코'는 힙한 뉴트로(New-tro) 감성의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는 조치원의 다채로운 모습을 소개하기 위하여 기획되었으며, 댄서들이 신나는 디스코 음악에 춤을 추며 조치원문화정원, 조치원1927아트센터, 조치원테마거리 등 주요명소를 소개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특히 이번 영상은 세종지역의 대학생들이 기획자로 함께하고 세종지역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 ‘세븐탑스’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세븐탑스는 올해 금강청소년축제 대상, 세종울트라틴즈댄스대회 스트릿댄스 분야 금상을 수상한 팀이다. 기획에 참여한 정유진(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3학년) 씨는 “조치원에서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지만, 영상 기획에 참여하면서 새삼 조치원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세븐탑스 손희주(세종여고 2학년) 양은 “조치원을 알리는 일에 재능을 활용할 기회를 얻어서 보람을 느꼈다”며 “영상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조치원에 방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향후 세종의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서 다양한 사업 및 홍보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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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와 함께하는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 운영・・・후배 공무원 자신감과 역량 제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는 24일부터 12월 20일까지 학교의 저경력 교육 행정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ʹ은 작지만 즐거운 배움(小笑) 과 저경력 공무원을 밝히는 배움(小昭)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는 학교 회계 담당자 연수다.이번 연수는 경력이 짧은 세종시 교육 행정직 공무원들이 학교 회계에 흥미를 갖고 업무에 임해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적응력을 향상하도록 만드는 데 그 목적이 있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은 2019년부터 본청 조직예산과에서 운영하던 사업으로, 학교지원본부가 2024년 7월에 출범하면서부터 조직예산과에서 이관 받아 확대 운영하고 있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은 참여한 교육 행정직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7인 이하의 인원으로 조를 편성하여 소규모 형태로 조모임을 진행하고, 1인당 배움 시수도 6시간 이상, 10시간 이하로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도 ’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의 대상은 학교에서 근무하는 7년 미만의 저경력자 교육 행정직 공무원이며, 대상 인원은 120여 명이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개별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한 모둠당 7인 이하의 인원으로 구성된 소규모 모둠 18개를 편성했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의 교육 내용은 사전 수요에 따라 ▲학교 회계 예산 이해하기 ▲학교 회계 지출 바로 알기 ▲학교 회계 관련 법규 등 학교 회계 전반을 아우를 수 있는 맞춤형 눈높이 과정으로 구성했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 수업은 ▲학교 회계 이해 ▲예산‧세입‧지출 첫걸음 ▲예산‧세입‧지출 바로 알기 ▲예산‧세입‧지출 심화 과정 등 총 4개 과정을 10시간씩 나누어 각 모둠에서 학습하도록 운영한다.강사진은 세종시 관내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로, 학교 회계 업무 능력이 뛰어난 행정실장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자들로 구성되었다.강사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후배들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년간의 경험에서 쌓아온 학교 회계 지식을 후배들과 아낌없이 나누고, 즐거운 직장 생활을 위한 비결(노하우)을 공유할 예정이다.소소한 학교 회계 배움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평소 업무를 하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명확하게 배우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 기쁘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선배 공무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후배 공무원들이 학교 회계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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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참샘 어울림 축제’ 성황리에 마쳐..."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도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이 폭넓은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밝혔다.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세종시교육청은 면-동 지역 학교가 서로의 교육 자원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배움을 즐길 수 있는 ‘면-동 지역 교육과정 교류 프로그램’(이하 교류 프로그램)을 2023년 9월부터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1학기부터 ‘전의초 참샘초 만남의 시간’(이하 전참시)이라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전의초등학교와 참샘초등학교는 24일에 참샘초등학교에서 공동으로 ‘전의-참샘 어울림 축제’를 실시했다.전의초등학교 3~4학년 학생 41명과 참샘초등학교 4학년 학생 79명이 이번 ‘전의-참샘 어울림 축제’에 참여했으며, 환경 보호와 지구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주요 주제로 한 여러 활동에 참여했다.전의초와 참샘초 학생들은 ‘환경지킴이들의 생각 톡톡’이라는 표어를 정하여 친환경 부스를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를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전의초 송명선 선생님은 “이번 면-동 교육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다른 학교의 친구들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라며, “특히,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학습 활동은 책으로 배우는 데 한계가 있는 부분을 채워주는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도왔다.”라고 말했다.참샘초 이효석 선생님은 “학생들은 면 지역과 동 지역을 오가며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과정을 체험했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값진 경험을 얻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전의초 이하은 학생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고, 참샘초 학생들과 함께한 씨름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참샘초 김준서 학생은 “평소에는 접하지 못했던 자연과 농촌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렇게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전의초와 참샘초에 재직 중인 총 8명의 교사가 지난 2024년 1학기부터 면-동 교육과정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의초 참샘초 만남의 시간’(전참시)을 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기획 및 운영해 왔기 때문이다.특히, 참샘초 학생들은 100년 전통을 가진 전의초에서 씨름을 체험하고, 전의면에 있는 시립민속박물관과 전의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세종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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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인적드문 세종시와 공주 산속에 대마재배한 일당 검거-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와 공주시 소재 지역 인적이 없는 산속에 대마 67주를 재배하고, 일부 수확해 건조한 대마잎 2.3kg, 종자 57g을 거주지 아파트 김치냉장고, 신발장, 실외기 등에 보관해 온 남·여 일당 2명이 검거됐다. 세종경찰청(청장 한원호)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산속에 땅을 일구어 대마를 밀경작하고, 일부 수확한 대마잎과 종자를 사용 및 판매 목적으로 아파트에 보관해 온 일당 2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고 밝혔다. “A”씨(57세, 남)와 “B”씨(61세, 여)는 ’24. 4.경부터 같은 해 10. 16.경까지 세종시와 공주시 소재 지역 인적이 없는 산속에 대마 67주를 재배하고, 일부 수확해 건조한 대마잎 2.3kg, 종자 57g을 거주지 아파트 김치냉장고, 신발장, 실외기 등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람의 왕래가 없는 세종시와 공주시 깊은 산속에 땅을 일구어 대마를 재배하고, 물과 비료 주기 등 주기적으로 왕래하며 대마를 가꾸어 왔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재배지인 세종시(55주)와 공주시(12주)에서 대마를 압수하는 한편 주거지에서도 건 대마잎 2,293.5g 종자 57g, 곰방대, 낫. 장갑. 삽. 물통. 장화. 범행 이용 차량 등을 압수했다.세종경찰청(강력마약범죄수사대)은 “마약류 취급자가 아니면 대마를 재배 및 소지‧보관하는 것은 금지된 행위에 속하며, 대마를 불법 재배‧소지‧보관하는 것을 목격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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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10월 말까지 납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 시설물 등 250곳을 대상으로 2024년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했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라 도시교통정비지역에서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는 시설물의 소유자에게 매년 10월에 부과된다.시는 출범 이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16년 7월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교통정비지역(인구 10만 명 이상)에 지정되면서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 지역으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조례를 2021년 제정하고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부과 대상을 확대해 오고 있다.올해부터는 분할소유 상가(집합상가)가 부과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상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지난 5월 부과 유예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 6월 시의회 심의 결과 개정이 최종 무산되면서 당초 계획대로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게 됐다.올해 부과된 교통유발부담금의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이 기간을 넘기면 최대 3%의 가산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공실 등 상가 미사용에 따른 경감신청은 고지받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서와 증거자료를 첨부해 하면 된다.부담금 조정신청은 20일 이내며 소유권 이전에 따른 변경 신청은 10일 이내에 신청서와 입증자료를 모두 첨부해야 가능하다.남궁호 교통국장은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의 증가는 2021년 제정된 조례의 단계적 시행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시의 세수 부족 등을 해소하고자 시작한 사항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이어 “부담금의 경감 신청 등은 해당 기간내에 신고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하며,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많은 시민의 의견이 제시되고 있는 만큼 이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5년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시의 교통유발부담금 연도별 부과대상은 ▲2022년 16곳(단일소유 3만㎡ 이상) ▲2023년 66곳(단일소유 1만㎡ 이상) ▲2024년 250곳(단일·분할소유 1만㎡ 이상)이다.2025년에는 단일·분할소유 1,000㎡ 이상, 읍면은 3,000㎡ 이상까지 확대돼 부과대상이 약 900곳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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