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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등교육 혁신 거점 세종라이즈센터 개소식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이끌 전문 지원기관인 세종라이즈(RISE)센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세종시는 29일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세종 라이즈센터 개소식을 열고 관내 대학과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최민호 시장과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 교육부 윤소영 지역인재정책관, 김영 고려대학교 세종부총장, 유재원 한국영상대학교 총장, 이승희 홍익대학교 세종부총장과 산하기관 기관장, 산업계 대표이사,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세종라이즈센터는 앞으로 세종시의 대학 지원체계와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해 지역 고등교육 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전문 지원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시는 세종라이즈센터를 통해 2025년부터 시작될 라이즈(RISE)사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내 대학들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이날 개소식에 이어서는 시와 지역 대학 간 ‘한두리캠퍼스’ 조성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한두리캠퍼스는 세종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과제로, 각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주변 혁신기관과 연합해 공동 교과를 운영하고 공동학위를 수여하는 ‘세종형 교육혁신모델’이다.이번 협약에서 시와 각 대학은 지역 청년을 위한 고등교육을 혁신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발전의 선순환적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긴밀한 협력과 교육혁신을 추진해 나가기로 결의했다.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대토론회에서는 윤석무 세종라이즈센터장이 세종시 2025∼2029년도 라이즈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허문선 시 산학협력팀장이 한두리캠퍼스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주제별 토론에서는 라이즈 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대학의 역할, 지역발전을 위한 공유대학 구축, 지역-대학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라이즈센터 개소는 세종시가 고등교육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협약을 통해 대학 간 협력과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강화로 지역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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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 지원 첫 삽... KOICA 공모 선정 본격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29일부터 내달 1일까지 3박 4일간 창업 정책 컨설팅을 위한 사업 착수를 위해 라오스를 방문한다.이번 출장은 코이카(KOICA) ‘2024년 정부부처·지자체공공협력(ODA) 신속개발컨설팅사업’ 선정 이후 라오스 루앙프라방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시의 첫 행보다.출장 기간 시 관계 공무원 6명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한남대·전문가 등 관계자 12명은 비엔티엔과 루앙프라방주를 방문한다. 먼저 대표단은 유관기관 간 협력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라오스 비엔티엔을 찾아 정영수 주라오스대한민국대사와 김명진 주라오스 코이카(KOICA) 사무소장을 만난다.이 자리에서 향후 진행될 세종시의 라오스 개발협력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어 이번 사업의 수원지역인 루앙프라방주의 시리폰 스프한통(Siriphone Souphanthong) 부(副)주지사, 수파누봉대학교(Suphanouvong University) 빌라 아놀락(Vira ANOLAC) 총장과의 면담을 갖는다.면담에서는 지역 간 협력 공동체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창업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동반자 관계를 견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31일에는 루앙프라방주 공무원, 수파누봉대학교 교수·학생, 예비 창업자 등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시는 라오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세종시의 단계별 계획을 소개하고 학술회의를 통해 관련 전문가와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이밖에 라오스 상공회의소 루앙프라방 사무소, 루앙프라방 중소기업 서비스 센터, 기타 창업 관련 업체 등 현장 방문을 통해 창업 지원 중장기 로드맵 설정을 위한 데이터를 모으고 사업의 효율성을 도모한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루앙프라방주 부주지사와의 면담에서 “향후 정책 컨설팅과 로드맵 수립을 통해 해당 지역에 창업활성화를 위한 토대가 마련되고 우수한 창업인력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며 “세종형 창업 모델이 지역에 잘 이식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내년 5월까지 약 5억 원의 코이카(KOICA) 예산으로 창업 컨설팅과 멘토링, 교육프로그램 운영, 초청 연수, 중장기 로드맵 수립 등을 지원해 라오스의 창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또 여러 가지 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라오스 루앙프라방주의 장기적인 경제 활성화를 지속 지원하고 루앙프라방주와 도시 간 국제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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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국궁장도 한글사랑 실천해요"..."국궁장 한자 현판 한글로 교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우리나라 전통 스포츠인 국궁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동면 국궁장 ‘동운정’의 한자 현판을 한글로 교체했다.시 관내 국궁장 한자 현판의 한글 교체 작업은 세종시가 추진하는 한글사랑 정책과 맞닿아 있다. 시설관리사업소는 한자 현판 교체를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강조하고 국궁장 이용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서 최민호 시장은 한글학회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는 광화문 현판 한글화 제안에 공감하는 등 한글사랑 정책을 지속 추진 중이다.사업소는 이와 발맞춰 오는 12월까지 전의면 국궁장 ‘관운정’에 설치된 한자 현판도 한글로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상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체육시설 명칭을 한글로 명명해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로서의 세종시의 정체성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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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 민관 협력 방식으로 박람회 개최해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를 가을에 개최하되 홍보, 모금,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28일 정원친화도시 세종 민간추진연합회, 자원봉사센터, 불교계 등 시민단체와 국제정원도시박람회 개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정원친화도시 세종 민간추진연합회는 지난해 6월 출범한 정원도시 추진을 위한 민간 거버넌스로, 35개 단체 2만 6,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그간 연합회는 자체적으로 정기회의 및 마을정원 캠페인을 진행해 왔으나 적극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혀야 한다면서, 시민이 박람회 추진의 주체이자 원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자원봉사센터와의 간담회에서는 각 봉사단체에서 모인 25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박람회로 기대되는 경제효과를 고려할 때 시기를 조정해서라도 개최가 꼭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통해 박람회 성공 개최에 일조할 것이며, 이를 통해 봉사단체의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저녁에 영평사에서 불교계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며, 오는 30일까지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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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소그룹 재무회계 교육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관내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소그룹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소그룹 재무회계 교육’은 당해년도 하반기 국공립어린이집 신규 위탁과 전환 시설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토대로 어린이집 회계운영 역량을 강화하여 업무능력 및 운영관리 능력 등 어린이집 원장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한 어린이집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해당 교육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일관된 회계 운영을 고려하여 지난 8~9월 국공립어린이집 원장 교육을 진행한 한국보육진흥원 오은선 강사를 초빙하여 실제 집행한 어린이집 재무회계 서류를 확인하며 보육사업안내 회계 규정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편성, 추가경정 예산편성, 결산 등 어린이집 회계운영에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교육에 참여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무회계 운영에 많은 도움을 받았으며 추후 개별 컨설팅을 신청하여 오늘 배운 교육을 현장에 잘 적용하고 있는지 점검 받아보고 싶다.”라고 말했다.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재무ㆍ회계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 회계 운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국공립어린이집 원장들의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공보육의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세종시 보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세종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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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농촌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2일 장군면 일대에서 밤 수확 작업과 29일 금남면 일대의 배 수확 작업으로 농촌 일손 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세종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진행한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와 농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 직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세종시민의 행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 원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농촌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해결하기 위해 우리원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여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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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U대회 대체경기장 마련 나선다...시·행복청·조직위 등 참여 긴급회의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2027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이하 2027 충청U대회) 개최를 위해 당초 추진했던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대체할 경기장 확보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시는 29일, 2027 충청U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창희 위원장, 김형렬 행복청장과 함께 2027 충청U대회 준비 현황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세종 종합체육시설 건립을 위해 ㎡당 456만 원으로 입찰을 추진하였으나, 지난 10월 21일 마감한 4차 입찰에서도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참여하지 않아 최종 유찰됐다.이에 따라 세종시, 행복청, 조직위는 이날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2027 충청U대회 개최 전 세종시 종합경기장을 건립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하고, 세종에서 열릴 예정이던 탁구와 수구 경기를 위한 대체경기장 마련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성공적인 2027 충청U대회 개최와 세종시 종합체육시설 건립에 대한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대책을 건의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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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 성료...‘교육 정보 기술과 국제교류의 조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과 함께 성장하는 세종 미래학교 국제교육’이라는 주제로 국제교류 협력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세종시 관내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세종시교육청(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10월 29일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국제교류 협력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교사와 국제 교류에 관심이 있는 교장, 교감, 교사, 교육 관계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회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학술 대회는 세종시 관내 국제교류 협력 학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세종 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학술 대회에서는 국가 간 초연결성과 첨단 기술 고도화 시대에 맞춰,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길러낼 수 있는 국제교류 협력 학교 수업 운영 방안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논의했다.학술 대회의 주요 내용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를 활용한 국제교류 협력 사례 공유 ▲분야별 전문가 강의 ▲교사 역량 강화 및 학생 성장 지원 방안 제시 등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관련 체험관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급속도로 발전하는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과 이를 교육에 접목한 최신 사례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호주 서던퀸즈랜드 대학교 수석 교육 기술 고문이자 플랫커넥션즈 설립자인 줄리 린제이(Julie Lindsay) 박사가 ‘미래교육의 관점에서 본 국제 교류 비전과 방향 제공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이어서, 전주 전라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이창근 교사와 인도네시아 비나 인사니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라하유 술리스티야니(Rahayu Sulistiyani) 교사가 팀을 이루어 1년여 동안 진행한 실제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대면 강의를 실시했다.‘인도네시아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국제교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생생한 강의는 학생 성장에 중점을 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 밖에도 미림마이스터고등학교 이대형 교사가 ‘교육 정보 기술(에듀테크) 활용 국제 교류 교실 수업 사례’를 주제로, 고암중학교 이윤아 교사가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국제교류 운영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또한, 사전에 신청을 받아 세종시교육청은 전문가들과 참석자들 간의 주제별 소규모 분과 모임도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내실 있는 성장을 도왔다.최교진 교육감은 “급변하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학생들에게 지구촌이라는 더 넓은 무대가 열리고 있는 지금, 국제 교류 협력 수업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세종 국제교사 학술 대회가 교사들의 국제교류 운영 역량 강화와 수업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년간 공간적 제약을 넘어 세계로 넘나드는 교실을 지원하고 이로써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과 국제적 역량을 갖춰 미래사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단위 학교 수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현재는 세종시 43개 학교와 해외 협력 학교 54개 학교*(총 18개국 소재)가 연결되어 ‘국제 공동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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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남부경찰서, 불법 도박 ‘홀덤펍’ 운영자 등 117명 검거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남부경찰서가, 최근 홀덤펍을 운영한 업주 A씨(남, 42세)를 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구속하는 등 117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A씨는 공범들과 함께 ‘23년 1월경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7억 4천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은 도박장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환전을 해준 혐의로 구속됐다.특히, A씨는 이 도박장에서 19세와 20세 손님이 외상 도박 대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들을 감금 상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홀덤펍은 포커의 한 종류인 홀덤과 펌(Pub)의 합성어로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와 칩을 제공하며 주류 등을 판매하는 업소다. 하지만 이곳에서 게임을 통해 획득한 칩을 현금이나 현물로 환전하는 행위는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홀덤펍에서 카지노업을 경영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다. 아울러 그 도박에 참가한 손님도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은, “도박장으로 변질되어 운영되는 홀덤펍은 업주는 물론이고 참가자들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사행심을 조장하고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하는 홀덤펍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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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남부경찰서, 불법 도박 ‘홀덤펍’ 운영자 등 117명 검거..."불법 도박행위 단속"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남부경찰서는, 최근 홀덤펍을 운영한 업주 A씨(남, 42세)를 도박장 개설 등 혐의로 구속하는 등 117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공범들과 함께 ‘23년 1월경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7억 4천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은 도박장을 운영하고, 참가자들에게 환전을 해준 혐의로 구속됐다.특히, A씨는 이 도박장에서 19세와 20세 손님이 외상 도박 대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들을 감금 상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도 받고 있다.홀덤펍은 포커의 한 종류인 홀덤과 펌(Pub)의 합성어로 입장료를 받고 게임 장소와 칩을 제공하며 주류 등을 판매하는 업소다. 하지만 이곳에서 게임을 통해 획득한 칩을 현금이나 현물로 환전하는 행위는 불법 도박에 해당한다.A씨는 홀덤펍을 총괄 운영하면서 참가들에게 게임칩을 제공 후 패자로부터는 참가비 3~10만 원을 받고 승자에게는 수수료로 20~30%를 공제한 금액을 현금 또는 계좌이체 하는 방법으로 환전해 주었다.경찰은 그동안 A씨 등 도박장 운영자들이 벌어들인 6억9천만 원에 대해 법원의 추징보전 결정이 완료되었다고 밝혔다.홀덤펍에서 카지노업을 경영하면 관광진흥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는 범죄이다. 아울러 그 도박에 참가한 손님도 도박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 경찰은, “도박장으로 변질되어 운영되는 홀덤펍은 업주는 물론이고 참가자들도 처벌받을 수 있다”며, “사행심을 조장하고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하는 홀덤펍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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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최종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지난 28일 오후 16시 의회청사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활성화를 통한 관광자원 구축 연구모임’ 제5차 간담회를 개최했다.연구모임은 세종의 문화·예술 관련 현황을 분석하고 특화된 관광자원을 개발함으로써 ‘노잼도시’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고, 매력적인 관광명소 세종시를 조성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그러면서 지난 2월 21일 발족식 및 제1차 간담회 개최를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총 다섯 차례의 간담회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축제 및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발주,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온 바 있다 고 덧붙였다. 세종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5차 간담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상병헌 의원을 비롯한 김영현, 최원석 의원과 구재모·이현욱 교수,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문화예술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고려대학교 문화예술융복합콘텐츠센터 김광훈 교수의 연구용역 최종 결과 보고와 이를 활용한 관광 활성화 전략 현실화 방안 등에 대해 회원들의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발표된 연구용역 결과는 단기·중장기 측면의 세종시 4대 축제 기본 전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7대 세부 운영 전략 수립에 관한 제언 ▲타지역 사례와 비교한 세종시 문화·예술자원 현황 분석 및 각 축제 핵심 콘텐츠 전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 회의 과정에서 도출된 ▲세종축제 프로그램 종류와 수를 조정해 핵심 테마에 집중할 필요성 ▲낙화 및 복숭아 축제의 기간, 장소, 진행 시간 등을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계해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 등이 실제 연구 용역에 실질적으로 반영됐다.아울러 과천 공연예술축제 현장 방문에서 얻은 축제 먹거리, 프로그램, 개최 장소의 접근성 등에 대한 분석 결과는 세종시 축제의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초자료가 됐다. 연구모임 활동을 마무리하며 상병헌 의원은 “적극적으로 연구모임 활동에 임해주신 김영현, 최원석 의원님을 포함한 모든 회원분과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대안과 의견들을 다각도로 검토해 연구에 함께 녹여내 주신 연구용역 수행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하며, “본 연구모임의 활동 결과물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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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2024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개최・・・진로‧직업 체험, 상담 등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하 진로교육원)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진로교육원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2024년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 대로’를 개최한다.이번 진로박람회는 학생, 교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하는 모두의 진로 축제의 장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탐색하고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세종시관내 19개중학교의 2,000여명학생이 사전에 신청을 완료한 상태며, 교원, 학부모들도 박람회 당일에 참여할 수 있다.특히, 진로교육원은 학교 밖 청소년들도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했다.지난 2023년에 개원한 진로교육원은 정비가 완료된 진로교육원의 여러 시설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을 활용하여 학생, 교원, 학부모 등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진로·직업 체험 ▲진로 멘토링 ▲진로 상담 ▲정보 나눔▲진로 이벤트 ▲학부모 프로그램 등 총 6개로 구성되었다.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은 드론 축구 대회, 지금은 방송 중! 등 총 10개의 진로교육원 체험 부스와 선박 운항, 더빙 체험 등 총 12개의 지역 사회 연계 부스로 구성되어 있다.진로교육원은 한국청소년기업가정신재단과 협업하여 항공우주연구원, 축구 감독 등 총 26개의 직업에 관한 진로‧직업 멘토링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심층적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또한, 타로를 활용한 진로 상담, 인공지능(AI) 기반 진로 설계 등 맞춤형 진로 검사를 실시하여, 학생들이 진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정보 나눔 프로그램에서는 일반계고, 캠퍼스고, 고교 학점제 등 고등학교 진학 정보에 대한 안내가, 진로 이벤트에서는 가상현실(VR) 공간 체험, 다 함께 즐기는 공연(버스킹) 등의 프로그램이 이루어진다.더불어, 진로교육원은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에 재직 중인 정재찬 교수를 강연자로 초청하여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병행하여 진로 명사 특강을 진행한다.정재찬 교수는 ‘그대를 듣는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고, 티비엔(tvN) ‘어쩌다 어른’, 한국교육방송공사(EBS) ‘EBS 클래스e’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특강은 오는 31일 18시 20분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유튜브 ‘세종진로교육원’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고충환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의다양한 수요와 요구를 반영하여이번 진로박람회를 기획했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진로 탄력성과 적응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이번 진로 박람회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정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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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실시..."서울 연세암병원 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미래전략수도완성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빈, 이하 미래특위)’는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에 소재한 연세암병원 중입자가속기 치료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현재 세종시에서는 중부권 내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국립 중입자가속기 암치료센터 유치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특위의 이번 현장방문은 타 지역 선진사례를 학습하여 시 사업 추진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이날 미래특위 김동빈 위원장, 김충식 의원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투자유치단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함께 중입자치료센터를 찾아 금웅섭 센터장으로부터 중입자 가속기 치료센터 운영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듣고, 가속기 치료 과정 등 우리 시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면밀히 살폈다.김동빈 미래특위 위원장은 “미래전략수도완성을 위한 기반 시설로 중입자가속기 암치료 센터를 유치하여 중부권 의료 인프라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개선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연세대 암병동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 시민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우리 의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연세의료원은 국내 최초로 중입자치료 가속기 도입 후 지난해 4월경 본격적인 중입자치료를 하고 있으며, 중입자치료센터는 지하 5층, 지상 7층의 연 면적 약 3만 3천㎡ 규모로 외래진료·검사·중입자치료 시설을 갖추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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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자율형 건물번호판 분야 우수사례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주소정책 홍보 공모전’에서 자율형 건물번호판(공동주택) 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자율형 건물번호판(공동주택) 등 5개 분야에서 총 104건을 접수받아 1차 전문가 심사, 2차 대국민 심사를 거쳐 분야별 우수사례 14건을 선정했다.시는 이번 공모전에 고운동 가락마을14단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출품했다. 해당 건물번호판은 아파트를 상징하는 로고를 활용해 건축물의 용도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디자인과 재질이 건축물과 조화를 이뤄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를 주소정보누리집에 공개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에 주소정책 홍보자료로 공유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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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에서 피어난 한글 이야기꽃 토크 콘서트-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가 주최하고 세종시문화재단이 주관한 ‘한글 문화도시 토크 콘서트’가 2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4층 책 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공무원, 지역예술가,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늘 토크 콘서트는 김영호 세종 마루 시 낭독회장의 ‘며느리 바위’ 시 낭독을 시작으로 ‘이도 다이어리’의 저자 김경묵 작가가 현대사회에 전하는 세종대왕의 메시지와 세종시의 새로운 미래를 모색하는 비전을 토크 형식으로 담아냈고 이어 최민호 시장과 김경묵 작가가 함께하는 자유 대담을 통해 세종시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작가와 함께하는 이야기꽃 1부에서는 김경묵 작가가 ▲디자이너로서 세종대왕에 주목하게 된 계기, ▲11년간 세종실록을 연구하고 소설로 탄생시킨 과정에서 얻게 된 가장 인상적인 부분, ▲한글의 가장 큰 문화적 가치, ▲세종대왕의 업적 가운데 현대사회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부분, ▲이도 다이어리를 읽을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등으로 나뉘어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고 김 작가의 디자이너 관점의 책 집필 방식에 참여자 대부분이 공감을 표시하면서 작지만, 실효성 높은 토크라는 호평을 받았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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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가 6일 정부세종청사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테스트이벤트를 참관하고, 내년 국제대회에 대비한 경기시설과 선수단·관람객 이동 동선, 안전관리 등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세종시의회에 따르면 김효숙 위원장이 이끄는 특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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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한국갤럽이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나타나 지난주 5%포인트까지 좁혀졌던 양당 간 격차가 8%포인트로 다시 확대됐다.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681호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 35%에서 36%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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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6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회계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초 회계 원리 연수'를 실시하고, 결산검사 권고사항을 반영한 재무결산 업무의 전문성과 신뢰성 강화에 나섰다.이번 연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제시된 재무결산 관련 권고사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