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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심리적 응급처치 역할극 교육 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3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했다.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 복구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재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이날 전문교육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전문교육과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이나 재해로 인한 위기를 당했을 때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복구 활동에 총력을 다해 인명피해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는 552명의 단원들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에 걸쳐 지역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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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호국 영령 추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가 30일 세종문화원 대강당에서 제44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한국자유총연맹의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6·25 한국전쟁 당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민간인 호국 영령을 추모하기 위해 전국 66개 지역에서 매년 10월 말 전후로 일제히 열린다.이날 위령제에는 최민호 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김효숙 세종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세종시의원, 보훈단체장,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보현정사 선중스님과 현수동 목사는 독경과 기도를 통한 종교의식으로 고인을 위로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했다. 또 행사를 주관한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회장의 추념사, 최민호 시장 등 주요 참석자들의 추도사에 이어 조시낭독, 헌화와 분향 순서로 진행됐다.소완섭 세종시지부 회장은 “우리 민족이 겪었던 뼈아픈 역사를 가슴 깊이 새기고 한반도에 평화가 장착되는 그날까지 회원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최민호 시장은 “우리가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이 자리에 고이 잠드신 호국 영령들의 값진 희생과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라며 “국가의 부름에 목숨으로 응답한 희생자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영원히 계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하자”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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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농장정원 5호 탄생…금남면 조경수·매실 농장, 상록수농원 선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0일 금남면에 있는 ‘상록수농원’을 특화정원인 농장정원 5호로 선정했다.‘정원속의 도시 세종’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농장정원은 농장주와 관내 기관이 함께 농장 주변에 꽃을 심고 가꾸어 조성·관리 된다.상록수농원은 조경수, 매실을 재배하는 농장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푸른 환경이 눈길을 끈다. 특히 농장주는 평소에도 방문객에게 따뜻한 매실차를 내어주고 조경수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농장을 휴식공간으로 꾸준히 가꿔왔다.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 관계 공무원, 창업진흥원 직원들은 농장정원 5호 탄생을 축하하며 꽃잔디 100본을 식재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지금까진 조성된 세종시 농장정원이 각 연계기관으로부터 꾸준히 관리받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일상의 안식처가 되고, 정원의 매력에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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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교육문화시설 건립사업 현황 및 계획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주민편의시설 건립사업 추진계획과 주민편의시설 품질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복합커뮤니티센터는 주민센터, 어린이집, 체육관, 도서관 등 공공서비스를 한 곳에 집적화시켜 주민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설로서 행복청은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하여 행복도시 내 총 22개소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15개소 운영 중, 3개소는 공사 중, 1개소 설계 중으로, 나머지 3개소는 주민입주시기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내년 10월 준공 예정인 집현동(4-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집현동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수영장과 우체국, 소방서, 경찰지구대 등이 함께 건립되어 집현동과 반곡동(4생활권)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을 지원하고 행정편의를 더욱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산울동(6-3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인접 공원과 단차를 제거하여 복컴 내부 중앙광장과 인접 공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 중이며, 2023년 12월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위치한 합강동(5-1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양한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복컴’으로 조성 중으로, 2025년 내·외부 마감공사를 거쳐 2026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2025년 설계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인 다솜동(5-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공공시설 복합단지’로 추진 중으로 하나의 설계사가 인근 공공시설과 복합커뮤니티센터를 통합하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통일된 디자인을 확보하고 공공시설 간 시설 공유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행복청은 복합커뮤니티센터뿐만 아니라, 양질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평생교육원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전체 연령을 아우르는 직업교육 및 평생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되고 있다. 산울동(6-3생활권)에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과학문화센터는 학생, 교사, 시민에게 과학교육 및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합강동(5-1생활권)에 건립 중인 시설로, 올해 6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여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민편의시설의 차질없는 건립과 함께, 행복청은 주민편의시설의 품질 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최근 심화되고 있는 폭염이나 폭우 등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편의시설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배수설비, 방수공법 등을 재검토하여 폭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폭염 시에도 시설물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행로 주위로 그늘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행복청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시민의 이용편의를 증대시키기 위해 현재 건립을 계획하고 있는 한별동(6-2생활권) 복합커뮤니티센터와 6생활권 광역복지지원센터의 주요 기능을 복합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주차장, 편의시설 등은 공유하고 청소년 특화시설, 복지시설 등 유사한 기능을 통합하여 규모있게 계획함으로써, 주민의 이용 편의성과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뿐만 아니라, 행복청은 ‘수요자 맞춤형’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온라인 정책 소통공간인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세종시 및 세종시교육청 등 시설 운영주체와 소통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러한 기관 간 소통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행복청 시설사업국장은 직원들과 함께 완공된 주민편의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관리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한 바 있다. 시설 건립주체와 운영주체가 달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최근 일상화된 폭우‧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한 주민편의시설의 대응력 강화, 시설 간 기능 복합화, 수요자 소통강화를 통해 주민편의시설의 품질과 품격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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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산 고품질 한우 먹으러 도시상징광장으로 오세요... 세종 한우 숯불 축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 농민이 직접 길러서 저렴하게 믿고 먹을 수 있는 한우 숯불 축제가 세종시 도시광장 일원에서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된다.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우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세종시지부가 주관하는 ‘세종대왕님도 맛보고 싶은 숯불 축제’는 ▲숯불구이 체험존, ▲한우구이 무료 시식회, ▲세종산 한우 암소 판매, ▲문화관광재단 공연(영사운드 유영춘, 미스터 트로트 장영우, 난타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시민참여 명랑 세종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한우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로 나흘 동안 진행된다.한편,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개최되는 세종 한우 축제에서는 소고기 1++플러스 100g당 1만 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구매한 소고기를 현장에 마련된 숯불구이 체험존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고품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고 세종시 축산 농가에는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축제현장을 방문하면 등심은 시중가 대비 20.6%, 양지는 30%, 불고기와 국거리는 31.7% 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므로 많은 시민과 애호가들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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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자전거 안전교육...어울링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관내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과 어울링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전거 안전교육에 어울링 자전거와 헬멧을 지원하고 어울링 이용방법을 교육했다고 밝혔다.공사는 세종시청, 세종시 자전거연맹과 협업하여 자전거 이론, 주행 실습, 어울링 이용방법, 세종시 명소 자전거 라이딩 등 자전거 초보자가 수강할 수 있는 쉬운 내용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안전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교육생을 대상으로 어울링 앱회원 가입 및 대여반납 방법, 이용요금 등을 안내하고 7일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등 교육 이후에도 어울링에 관심을 갖고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체감형 교육을 진행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사는 자전거 교육을 통해서 많은 시민들이 어울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용실적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11월부터는 관내 각 동별 행정복지센터, 대단지 아파트 등을 방문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어울링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밀착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도순구 사장은 “올해 세종시 자전거 안전교육에 어울링을 처음으로 접목하여 그 의미가 남달랐다”며, “내년에는 더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시민들로 하여금 어울링을 대중교통수단으로 인식하고 더 많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어울링 전문교육 또한 실시할 예정”이라며, “타시도에서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세종시의 자랑거리가 된 어울링에 대해 시민여러분께서 더욱 큰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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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프로그램 아이디어 공모전…대상 문체부장관상 1,000만 원 등 총상금 2,100만 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KTV 국민방송(이하 KTV)이 국민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킬러콘텐츠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국민 참여 이벤트로 확대해 추진한다. KTV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청자가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TV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11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일반인 대상으로 TV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접수를 받는다. TV 프로그램과 콘텐츠 제작에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어떤 형태의 영상 기획안도 응모가 가능하다. 단체로도 참여할 수 있어 다양한 제작 형태의 창의적인 응모가 기대된다. 또한 응모작 중 우수한 기획안은 KTV 프로그램 및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한다.최종 심사는 12월에 진행되며,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4편, 장려상 6편 등 총 13편이 선정된다.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2,100만 원이다. 이은우 KTV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KTV 프로그램과 온라인 콘텐츠의 변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는 의미를 강조 했다. 한편 응모 방법 및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KTV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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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특별 공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0일 오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에서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세종시청이 주관하고 평생교육기관, 대학, 주민자치회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평생학습 한마당 여는 마당’은 지난 29일부터 오늘 30일까지 총 2일 동안 ‘평생학습으로 함께 더 빛나는, 세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시 낭송, 학습동아리 발표, 시민 참여 행사, 기념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가운데, 특히 세종시교육청이 준비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가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장애인식 개선콘서트’는 30일(행사 2일차)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30분 동안 진행됐다.울긋불긋 다양한 색깔로 물든 단풍과 형형색색의 국화처럼 각자 고유의 개성을 지닌 총 7명의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호랑수월가’, ‘올드보이 영화 음악’, ‘위풍당당 행진곡’ 등을 연주하고 노래했다.특히,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 단원들은 아름다운 음악 선율에 맞춰 다양성, 존중 그리고 어울림의 소중한 가치를 노래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최교진 교육감은 “조화로운 선율과 청량감이 가득한 노래가 울려 퍼진 이번 무대가 공연을 관람하신 모든 분들께 따스한 여운과 행복한 추억이 남는 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어울림’ 단원들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노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2년 3월에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창단한 중증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은 여러 학교와 외부 기관을 찾아가 아름다운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장애 인식 개선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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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자율방범대 활성화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연구단체인 ‘세종형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29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세종자율방범대 활성화를 통한 치안 거버넌스 구축 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모임은 지난 3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ㆍ시행 이후 제기된 치안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시의원 4명과 관련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현정 대표의원, 김동빈·유인호 의원과 회원, 자치경찰위원회 김정환 사무국장, 대한지방자치학회 연구진, 관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지역 안전에 대한 민관 협력의 새로운 치안 모델 개발을 위해 대한지방자치학회에 연구용역을 의뢰하고 회원들 간 6번의 정책 연구개발 논의와 2번의 현장 방문을 거쳐 오늘 최종 용역보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연구결과 세종시 치안환경 현황은 자율방범대와 경찰과의 협력이 미흡하고, 경찰관보다 자율방범대원의 체감 안전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모임 회원들은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으로 ▲주민치안 참여방안 마련 및 확대 ▲지역치안 수요를 반영한 자율방범대 운영 ▲자율방범대 체감 안전도 제고를 위한 조례 정비 ▲세종형 마을치안 공동체 구축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최종 보고에서 이승철 교수는 “지역사회 안전의 궁극적 목표 실현은 일상에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일”이라며 “결과로 제시한 지역공동체 플랫폼 구축 방안 마련을 통해 치안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회원들은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자율방범대가 지역치안 안정화의 일부를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연구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협력 및 참여 강화 등을 통해 자율방범대가 우리 지역 치안 확보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이현정 의원은 “이번 연구가 시민들의 치안 의식조사에 기반한 자율방범대 활성화 방안의 최초 모델로 모범 사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하며 “연구에서 제안된 자율방범대의 시민순찰대 공동 참여와 처우개선, 마을 치안 공동체 구축 등은 세종시 치안 확보의 초석이 될 것이다. 연구진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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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 금강수변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빛유치원(이하 한빛유)은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금강수변공원에서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한빛유가 실천 중인 매일형 산책과 생태 놀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생태 놀이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되었다.원아들과 학부모들은 금강수변공원에서‘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주제로 한 ▲유치원 주변 식생 이해 ▲가을 나뭇잎 산책 및 모빌 제작 ▲알록달록 밧줄 놀이 해 오름 ▲가을 알밤 줍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체험했다.가을 알밤 줍기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특별 행사였으며, 특별 행사에서 원장과 원감이 토끼와 곰돌이로 변장하여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안은희 원장은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즐기며 화합을 이루는 한빛만의 생태 놀이를 선보여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공동체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빛유는 ‘금강 마주보기-자연 마중하기’를 중점교육으로 생태 놀이 교육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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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총 13종목에 1,406명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수영과 배구 종목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8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세종시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대회 종목은 수영, 배구, 롤러, 에어로빅, 검도, 등 총 13개며, 대회는 세종시 일원에 있는 세종시민체육관, 한솔수영장,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등에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학생 수는 총 1,406명으로, 이는 전년도 참가 학생 수인 1,278명보다 128명이 늘어난 수치다.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대회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특히, 지난 3월 19일에 전국 최초로 창단된 나루초등학교 초등 펜싱부(사브르)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펜싱(사브르) 종목이 이번 대회의 시범 종목으로 처음 편성되었다.펜싱(사브르) 경기는 오는 11월 2일에 나루초등학교에서 초등 3학년부터 초등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처음 열리는 종목인 만큼 이번 체육대회에 특별한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장 많은 학생이 참여한 배구 종목은 이번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에서 학생 선수 규정인 6인제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도 같은 규정이 적용되어 학생들이 협동심과 스포츠 정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레슬링협회 신창호 전무이사는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는 세종학생체육대회라는 탄탄한 기반이 있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레슬링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은 “초등학교 때부터 세종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며 쌓아온 자신감이 금메달을 따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라며, “이번 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한 모든 후배들을 응원한다.”라고 진심 어린 응원의 말을 전했다.최교진 교육감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재능을 활짝 꽃피울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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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으니 이른 시간부터 부지런히 움직여야 좋아요.48年生 의욕을 앞세우다 보면 사소한 실수가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을 해야 해요.60年生 원인 없는 결과는 없으니 더 나은 결과를 원하면 원인을 빨리 찾아 제거해야 해요.72年生 실수를 핑계로 일관하거나 거짓말하지 말고 빨리 인정하고 개선코자 노력하세요.84年生 사전에 약속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켜내야 깊은 신뢰감을 줄 수 있어요.96年生 어필하는데 노력 해야지 가만히 있으면 자신의 매력을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08年生 궂은일은 빨리 잊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내일을 위해 알차게 준비해야 좋아요.소띠37年生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사적인 모임은 가급적 피하고 일찍 휴식을 취해야 좋아요.49年生 자신의 주관이나 판단보단 주변의 조언을 듣고 움직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61年生 얻는 만큼 잃는 것도 있으니 너무 욕심을 부리지 않아야 마음을 다치지 않아요.73年生 새로운 변화를 하고자 하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생각을 해보세요.85年生 힘든 일이라고 겁먹고 시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는 나약한 모습은 보이지 마세요.97年生 의욕과 자신감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으니 현실을 직시해야 좋아요. 09年生 모든 상황에 관망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굳이 앞장서서 나설 필요는 없어요.호랑이띠38年生 건강 문제로 평소처럼 활동을 할 수 없어 일상생활이 전반적으로 불편을 느껴요. 50年生 뭐든 생각만 말고 겉으로 나타내서 지인들과 의논하여 좋은 방안을 찾아보세요.62年生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거나 욕심을 부리면 반드시 화를 입을 수 있어요.74年生 스스로 잘난 듯이 설치지 말고 주변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을 잊지 않도록 하세요.86年生 지인들의 얘기를 주의 깊게 들어 보면 재물에 관한 좋은 정보를 들을 수 있어요.98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만남에서 유달리 외모가 눈에 띄어 주목을 받을 수 있어요.토끼띠39年生 자신이 가진 것에 만족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나눔과 베풀어 보면 좋습니다. 51年生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주위 의견보단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면 가장 좋을 것입니다.63年生 상승했던 운은 쇠퇴하고 차츰 고개를 숙이는 운이니 지금부터 만전을 기해야 해요.75年生 최선을 다한 일에 대해선 깨끗이 승복하고 미련을 버리고 다음을 준비해야 좋아요. 87年生 편안함과 안일함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더욱 발전할 생각하는 것이 좋아요.99年生 당장은 힘들어도 꾸준히 실력을 쌓아가게 되면 내일에는 그 빛을 발할 것입니다.용띠40年生 항상 해 오던 일이라도 방심 말고 세심하고 꼼꼼히 처리해야 뒤탈이 나지 않아요.52年生 생각만 하고 있던 일을 자신감 가지고 추진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둬요.64年生 원하는 대로 일이 진행된다고 너무 자만하면 운이 오래가지 못하니 겸손하세요.76年生 부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이 버냐가 아니라 지출을 어떻게 단속 하냐에 있어요. 88年生 오는 인연막지 말고 가는 인연잡지 말고 자연스럽게 순리에 따른 것이 좋습니다. 00年生 배워야할 때이니 부끄러움을 갖지 말고 많이 배워둬야 앞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뱀띠41年生 작고 사소한 것이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챙겨줄 때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어요.53年生 노력에 비해 성과가 적어도 실망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다음을 기대해야 좋습니다.65年生 뭐든 조급하게 생각 말고 숨을 고르고 안정을 취해야 일을 무사히 마칠 수 있어요.77年生 능력을 십분 발휘해서 이익을 창출하면 좋은 제안이 들어올 수 있을 것입니다.89年生 믿음을 가지고 평소보다 패션이나 헤어스타일에 신경 써서 빛나게 연출해 보세요.01年生 가지고 있는 능력과 재능을 최대치로 발휘해 남들에게 인정받도록 노력해 보세요.말띠42年生 사람들과 잘 어울려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돼요.54年生 좋은 취지로 모였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이해관계로 불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66年生 빨리 적응하는 데 도움을 줄 조력자를 만나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78年生 대인 관계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임엔 빠짐없이 나가서 적극적으로 활동해보세요.90年生 컨디션이 상승하니 조금 힘든 일이라도 거뜬히 해결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02年生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하는 공부에 전념하면 반드시 성과가 나타날 것입니다.양띠43年生 육체적인 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감정 기복을 잘 조절해야 편안한 날이에요.55年生 가족에 관한 일이라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태도를 보여야 뒷말이 나지 않아요.67年生 첫 단추가 잘못 끼여지는 것을 보니 일진이 좋지 않으니 서두르지 마세요.79年生 방향이 확실하게 결정됐다면 강력하게 밀고 나가야 성공 확률이 높아져요.91年生 아무리 바빠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은 스스로 책임지고 마무리 지어야 좋습니다.03年生 마음이 다급해지고 행동이 조금 덜렁거려서 약간의 실수를 일으키게 돼요.원숭이띠44年生 욕심을 부려 원하는 모든 걸 가지려면 자칫 손에 들고 있는 것조차 내 줘야 해요. 56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많은 사람들을 만나서 새로운 정보를 접해 보면 좋습니다.68年生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사람들의 의견을 취합해서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켜 보세요.80年生 할 일을 마쳤다고 방심 말고 끝까지 뒷정리와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될 것입니다.92年生 어려워도 중도에 포기 말고 젊음과 패기로 헤쳐 나가려는 의지와 열정을 보이세요. 04年生 무슨 일이든지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서 돌파해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닭띠45年生 옛날 사람이라고 칭해지지 않도록 좀 더 깨어있는 사고방식을 보여 주면 좋아요.57年生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하는 노련미를 보여 주는 것도 괜찮아요.69年生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으니 전력질주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81年生 순간의 잘못된 선택이 긴 후회를 남길 수 있으니 지나친 욕망에서 벗어나야 돼요. 93年生 솔로라면 이성들의 눈을 사로잡을 만한 조금 튀는 옷차림이나 행동을 하면 좋아요. 05年生 무언가 일을 하려 한다면 느긋한 마음으로 일을 야무지게 처리해 보세요.개띠46年生 빨리보다는 재차 손이 가지 않도록 야무지게 마무리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58年生 감정 컨트롤에 힘쓰며 정서적 안정을 찾아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70年生 일은 도중에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만이 마지막까지 실수 없이 밀고 갈 수 있어요.82年生 버스가 간 뒤에 손 흔들어 봐도 돌아오지 않듯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마세요.94年生 끈기 부족으로 결정적인 기회를 놓칠 수 있으니 시작하면 반드시 마무리하세요.06年生 다른 사람에게 존중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니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해요.돼지띠47年生 인간미 있는 모습이 마음을 움직이니 사소한 것부터 진심을 담아서 행하세요.59年生 잘 될 것이라 생각하고 과욕을 부려 무리하게 투자하면 힘든 고비가 찾아와요.71年生 큰 것을 위해서 작은 것부터 쌓아 나가야 어려움 없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83年生 노력하지 않고 요행을 바라고 남의 것을 탐하면 사람들이 점차 멀어져 가요.95年生 다른 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너무 강요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07年生 공부관련 제외하고 외출을 삼가고 편안한 곳에서 아무 생각 말고 푹 쉬어보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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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시도 체육국장 회의 개최... 지자체 목소리를 체육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고, 지역밀착형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유인촌 문화체육부장관은 29일 최근 베드민턴협회와 관련 체육 재정 확대와 구조 개선,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 등, 지자체와의 협업 방안등을 논의했다.유인촌 장관 주재로 10월 29일(화)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3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도 체육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첫 번째 회의 이후의 정책 추진 현황을 비롯해 ’25년 예산집행 체계 개편 현황과 배드민턴 조사 결과에 따라 공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했다.◆예산집행 구조 개선, 공정한 스포츠 문화 안착문체부는 먼저 올해 대한체육회를 통해 지원했던 생활체육 예산 중 일부인 416억 원이 지방 협력 사업으로 전환함에 따른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러한 개편을 통해 지역 주민의 선호와 시설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비를 연계해 생활체육 지원 예산의 규모가 커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국비와 지방비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참석한 17개 시·도는 이러한 개편의 취지에 대해 공감하며, 내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비 매칭과 지역의 여건과 자율성을 고려한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등을 문체부와 함께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또한, 문체부는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와 관련하여 체육계에 만연한 낡은 관행을 혁신하고 공정한 스포츠 문화 조성을 위한 협조 요청 사항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는 ▴배드민턴 선수 연봉 및 계약기간 개선, ▴시도 배드민턴협회 대상 후원 물품 관리 강화,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사업 참여 및 선수 증원 등을 당부했다.문체부는 그밖에 ▴생활 속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예산 확대 내역,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우수선수 양성체계 개편 등 ’25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안내하고, 정부의 협조가 필요한 지자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대한배드민턴협회 조사 결과 등과 연계하여,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체육단체의 위법·부당한 예산집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엘리트 선수 실질적 활동 무대인 지자체의 협조 중요유인촌 장관은 “최근 체육계의 조직 사유화, 불공정한 문화 등 기존 시스템의 한계가 드러나는 상황이다.”라며, “체육계 정상화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생활체육의 근간이자 엘리트 선수들의 실질적인 활동 무대인 지자체에서의 협조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문체부도 지역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중한 의견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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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안전체험교육원, 나루초 현장방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29일 세종시 관내 안전체험교육 프로그램과 늘봄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안전체험교육원과 나루초를 차례로 방문했다.이번 현장방문에는 윤지성 위원장, 이현정 부위원장, 김동빈, 박란희, 유인호 위원이 참석하여 안전체험교육원의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보고를 청취하고 주제별로 다양하게 마련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늘봄학교 시범학교인 나루초를 방문하여 그동안의 추진 사항을 청취했으며 운영상 어려운 점과 개선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교육안전위원회는 ▲안전체험교육원의 교육프로그램 강화 및 어린이집 원생들의 이용률 확대 ▲안전체험버스의 적극적인 활용 방안 강구 ▲늘봄학교 운영에 따른 학교 현장의 부담 최소화 및 지원 대책 마련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교, 지역사회,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어릴 때부터 안전에 대한 조기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키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더욱더 많은 학생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더불어 “늘봄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므로 앞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개선할 점은 없는지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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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동 어린이들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기부…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담동에 있는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이 29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을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소담유치원, 새샘어린이집은 이를 위해 지난 25일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 장터는 자원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유치원‧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들은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을 판매하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을 모았다. 이날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특화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덕순 소담유치원 원장, 강선정 새샘어린이집 원장은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은 자원의 소중함과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배병국 소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된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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