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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후 첫 국제기술위원회 실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는 오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FISU(국제대학스포츠연맹) 국제기술위원회(ITC) 및 정보통신(TEC) 분야 실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사는, 대회 유치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종목별 국제 기술위원회 및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것으로, 경기 운영을 총괄하는 14개 종목별 기술 위원장, FISU 사무국 하계부서, 정보통신부서 등 20여 명이 동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대회가 치러질 경기장 및 훈련시설 등 총 30개 시설을 방문하여, 경기장 규격, 기능실 배치, 조명, 의무실 등의 종목별 국제 경기 규정에 부합하는지를 확인하고, 경기 운영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또한, 실사 이후, 종목별 개별회의를 통해 경기장 실사 점검 결과에 따른 보완 사항에 대한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상황, 운영인력 계획, IT 시스템 현황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이와 더불어 선수촌, 숙박, 수송, 식음료, 자원봉사, 선수단 서비스 등 조직위의 대회 전반에 대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회의도 병행하여 개최할 예정이다.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펼치는 국제 메가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되며 양궁, 펜싱, 체조 등 18개 종목에 150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한편, 세종시 유치가 예정됐던 탁구와 수구가 공기가 부족한 이유로 종합체육시설 건립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세종시는 체육관 없는 공원에서 폐막식을 갖게 됐고 수영과 탁구 경기 또한 불가능해지면서 충청권 들러리만 서게 됐다는 지적 속에 세종시 체육회와 세종시는 충청권 협의를 통해 세종시에서 가능한 경기를 물색, 유치 한다는 입장이어서 유치결과에 40만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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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세종시당 여성․청년위원회 합동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준배)이 11월 4일(월),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이준배 시당위원장, 최민호 세종시장, 임태수 수석부위원장과 세종시의회 김동빈 부의장, 김충식 원내대표,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 김광운․최원석․홍나영 의원을 비롯해 신병삼, 유남주 전국위원, 김선희 여성위원장, 곽효정 청년위원장, 양진호 대외협력위원장, 구본수 중앙위 세종연합회장, 이상은 대학생위원장 등 주요당직자를 비롯한 여성, 청년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합동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출범식은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여성위원장․청년위원장 인사 말씀, 이준배 시당위원장 격려사, 최민호 시장과 주요 당직자 축사, 임명장 수여,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준배 시당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여성위원회, 청년위원회 출범식은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우리의 공동체가 지향하는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향한 힘찬 발걸음이다”라며 “여성과 청년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해 국민의힘이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길에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축사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과 다른 것은 물고기를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노력하면 얼마든지 자신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수당이나 지원금 등으로 달콤한 약속이 아닌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투자로 더 밝은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일 것”이라 강조하고 “세계의 청년들과 겨뤄 이기는 방법을 그리고 그런 기반을 만들어 가는데 세종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합동출범식을 시작으로 각 상설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조만간 각 위원회 합동출범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성된 조직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과 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가가 세종시에서 국민의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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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 동절기 휴장 실시... "동절기 진입도로 결빙 등 안전사고 예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동절기 진입도로 결빙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보수를 위해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을 12월 16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은 세종시 세종동에 위치한 4,505㎡ 규모의 캠핑장으로, 오토캠핑존 14면과 이지캠핑존 8면을 갖추고 있으며, 화장실·샤워장·세척장 등 편의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19년 10월 개장한 이래 세종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해왔다.공단은 휴장기간 동안 ▲이지존 오일스테인 작업 ▲데크사이트 보수 ▲편의시설 바닥 타일 보수 ▲시설물 설비 점검 ▲모래놀이터 조성 ▲수목 시비 등 종합적인 시설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조소연 이시장은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휴장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휴장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장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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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세계U대회 마스코트 선포식 개최..."D-1000일 기념"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2027 충청 세계U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마스코트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선포식에는 조직위원회 강창희 위원장을 비롯하여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영환 충북지사, 김기영 충남행정부지사 및 4개 시도의회 의장, 시도 체육회 관계자, 서포터즈 등 3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행사는 대회소개, 마스코트 공개, 홍보대사 위촉, D-1000일 기념 세레모니 순으로 진행되었다.조직위원회는 그동안 충청권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대회를 상징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개발해왔으며, D-1000일을 맞아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2027 충청 세계U대회 마스코트는 호랑이(흥이)와 까치(나유)로, 충청 지역은 호랑이와 관련된 지명을 많이 가지고 있다. 지명에 얽힌 설화를 살펴보면 호랑이는 마을을 수호하고, 사람들과 친근한 이미지로 묘사되고 있다. ‘흥이’는 이러한 친근한 이미지를 반영하여 귀여운 표정과 호기심 많은 눈, 둥글둥글한 몸을 가지고 있으며, 청춘(靑春)을 상징하는 푸른빛이 특징이다. ‘나유’는 ‘지혜롭고 상서로운 새인 까치’로,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매개체이며, 우리 모두 함께 즐기는 대회를 의미하는 ‘나’와 ‘너(YOU)’를 상징한다. 앞으로 ‘흥이’와 ‘나유’는 대회 홍보 및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선포식에서 조직위원회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큰 활약을 한 오상욱 선수(펜싱), 김우진 선수(양궁), 신유빈 선수(탁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상욱 선수는 행사장에 참석하여 마스코트와 함께 대회의 성공 개최를 응원했으며, 일정 관계로 참석하지 못한 김우진 선수와 신유빈 선수는 영상을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달했다.2027 충청 세계U대회는 충청권 4개 시도가 힘을 모아 처음으로 유치한 국제메가스포츠이벤트로 올림픽에 이어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다. 그 규모는 물론 경기력에 있어서도 올림픽에 버금가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제 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젊은이들이 스포츠를 넘어 서로 교감하는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서 더 큰 가치를 지니고 있다.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강창희 조직위원장은 “전 세계 150여 국가가 참가하는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가 대한민국의 중심 충청에서 열린다. 2027 충청 세계U대회의 성공 개최를 통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며, 오늘(D-1000일)을 계기로 대회에 대한 관심과 각계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바란다”면서 “‘흥이’, ‘나유’와 함께 모두가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늘은 2027 충청권 세계U대회 얼굴(마스코트)을 전세계에 선포하는 뜨 깊은 날이다"라며 "2027 충청권 세계U대회가 축복과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세종시는 150여개 국가 1만 5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머무는 선수촌과 조직위원회 본부가 있는 만큼 세종시의 모습이 충청권을 넘어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각인 시킬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최대열 기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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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본부, 현장대응단 지휘역량 강화훈련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소방본부가 오는 7일까지 누리동 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원 1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단 지휘역량 강화훈련을 한다.이번 훈련은 가상 화재와 특수 대응 상황을 접목해 실전에 가까운 환경에서 지휘관과 대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지휘관의 상황 판단과 대처 능력 강화, 훈련 후 피드백 과정을 통한 각 대원의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훈련은 ▲선착대장의 초기 지휘 ▲현장대응단장의 지휘권 선언 및 현장 지휘 수행 ▲현장안전점검관의 안전성 확보 ▲화재·구조·구급 분야 임무수행 등으로 진행됐다.박광찬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은 “이번 훈련은 실전에서의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현장 지휘관의 종합적인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과정”이라며 “세종소방본부는 대형 재난과 복잡한 사고 상황에서도 지휘체계가 정확히 작동할 수 있도록 훈련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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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 개최...지역 우수기업·공공기관 등 49개 사 참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024 세종청년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지역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연계를 위해 올해로 3회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세종시와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주관한다.이날 박람회는 ‘청년의 내 일(My Job), 세종의 내일(Tomorrow)’을 주제로 관내·외 우수기업 39개 사, 공공기관 10개 사가 참여한다. 부스는 현장 면접과 채용, 기업채용 정보를 제공하는 ‘청년채용관’과 ‘고용서비스관’, ‘대학·컨설팅관’ 등이 운영되며 관내 기업 29개, 관외 기업 7개, 금융기업 3개, 공공기관 10개, 대학 3개 기관 등이 참여한다.또 구직 청년들을 대상으로 증명사진,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찾기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부스와 자녀 동반 구직 청년을 위한 돌봄 시설이 운영된다. 이밖에 ‘끊임없이 성장하는 자기계발러의 4가지 루틴’을 주제로 유명 유튜버 드로우앤드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청년취업박람회에서 세종의 내일이 될 청년이 내 일을 찾을 수 있길 바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세종 일자리 종합플랫폼 잡아람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구직자와 구인 기업을 연결하는 온라인박람회가 진행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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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서면 어르신 위한 의료봉사·경로잔치 열려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서면에서 지난 3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회장 허윤범)과 이화라이온스클럽(회장 이예지)이 주최한 의료봉사활동과 경로잔치가 열렸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세종)지구 행복라이온스클럽과 이화라이온스클럽은 이날 연서중학교에서 종합의료봉사활동과 경로잔치를 동시에 개최했다.연서면 26개 마을 노인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에서는 노인의학과, 안과, 치과, 한의학 진료와 미용봉사가 이뤄졌다. 경로잔치는 초청가수 공연을 포함한 다양한 행사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이화라이온스클럽 회장단은 “앞으로도 의료봉사를 비롯해 마을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윤일형 연서면장은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친 양 클럽에 감사하다”며 “연서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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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시민 작가와 함께하는 ‘국화 분재 전시회’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국화 분재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목원·정원 문화를 확산하고자 김용모 시민 작가와 협업해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는 국화 분재가 가지는 특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김용모 시민 작가가 정성 들여 가꾼 석부작, 목부작 등 다양한 수형의 국화 분재 30여 점이 전시된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가을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시민과 함께 이번 국화 분재 전시를 마련했다” 며 “많은 방문객이 수목원에서 가을 국화 향기를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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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정원도시, 미래 세종시 나아갈 방향"…"재정 여건 어렵지만 올바른 길 가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11월 직원 소통의 날에 참석해 전국적으로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시의 미래를 위한 사업은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역설했다.특히 세계적 수준의 정원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정원도시가 세종시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방향임을 재차 강조하며 단순한 시책이거나 고집으로 추진하려는 사업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최민호 시장은 경부고속도로와 영종도 국제공항 건설 사례를 예로 들며 당시 큰 반대가 있었음에도 미래를 내다본 결정 덕분에 사업이 무사히 진행되고 국가 산업 발전을 이끈 점을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시장은 정원도시박람회 역시 정원산업이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해 추구하는 방향성이 분명한 사업이라며 향후 국가적 정원관광 산업 발전에 분명히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다.그는 “정원도시박람회는 개인적인 고집이나 박람회에만 매몰된 생각으로 끝까지 해내겠다는 뜻이 아니”라며 “정원도시는 이미 전 세계가 추구하는 방향이고, 이미 중앙·호수공원 등 최고의 정원 기반시설을 갖춘 우리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비와 지방비 등 여러 비용을 합산해 384억 원을 투자하면 약 2,400억 원에 달하는 경제효과가 돌아오는데,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고도 했다.끝으로 최민호 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최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이 상황을 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지난해 이미 30%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했지만 올해는 여기에 더해 10%를 추가로 줄였다”며 “솔선해서 고통을 함께 감당해 주는 직원 여러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주민들이 현 상황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따뜻한 말로 잘 설명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재정 상황이라도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가능하다면 이분들을 더욱 도와주고 핵심 사업은 집중해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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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원,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으로 한층 더 성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세종SW교육체험센터(조치원 소재)에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구를 활용한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정보 교육 시수가 확대되고 인공지능 교육 내용이 포함됨에 따라, 소프트웨어(SW), 인공지능(AI) 등과 관련된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는 ▲스파이크 프라임 ▲카미봇 PI ▲모디 마스터 키트 활용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연수 과정에 강사로 참여하여 체계적인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평소 학교 내 정보(SW·AI)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SW·AI 피지컬 교구 활용을 중심으로 연수 과정을 설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조작하며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수업 설계를 지원한다.이는 선생님들의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학생들이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조작하며 배우는 효과적인 정보 수업 설계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더불어, SW교육체험센터는 선생님들이 실생활과 관련된 여러 문제를 피지컬 교구로 해결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구 대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선생님들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등과 관련된 전문성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선생님들께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수업을 설계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교육청도 지속해서 지원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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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수험생에게 누리콜 무료운행 지원..."세종누리콜 콜센터로 사전 예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오는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교통약자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 당일 관내 수험장까지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무료운행 및 우선배차 지원 대상은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이용자로 등록된 자 중 수능시험 응시표를 소지한 수험생으로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세종누리콜 콜센터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세종 누리콜은 수능시험 당일 고사장 도착부터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교통약자 수험생과 동반하는 보호자, 가족의 이동편의를 위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용하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할 계획이다.도순구 사장은 “이번 대입수능시험에 응시하는 전국의 모든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면서 “특히 누리콜 운영기관으로서 교통약자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이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여 교통약자의 교통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의 의지를 강조했다.세종도시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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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도소 수용자 폭행 사건 관련 교도소장 및 관련 부서장 직위해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법무부가 지난 10월 18일 발생한 대전교도소 직원 집단 수용자 폭행 사건과 관, 교도소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 11월 4일 자 문책성 직위해제 인사조치를 단행했다.현재 본 사건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의 지휘를 받아 대전지방교정청 및 대전교도소의 특별사법경찰팀에서 합동으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건의 직접적 행위 책임자들은 직무에서 배제되어 수사를 받고 있고 법무부는 향후 수사 결과에 따라 사건 송치 및 징계 요구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법무부는 “앞으로 직원 인권 교육 훈련 등을 통해 유사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10월 18일 발생한 대전교도소 직원 집단 수용자 폭행 사건은 교도소 내에서 교정직원 등이 연루된 수감자 폭행으로 수감자가 내장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으로 병원을 전전하다 다른 지역 대학병원에 입원 치료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향후 교정기관의 개혁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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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 직원 대상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 ..."민원서비스 향상 목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시청 여민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민원응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각종 민원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해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특이민원 대응 상황별 민원응대 요령 ▲민원인 위법행위에 대한 직원 보호·지원사항 안내 ▲다양한 사례를 통한 민원인 만족도 향상 사례 등이다.특히 최근 민원인 위법행위로 피해를 겪고 있는 민원 공무원이 늘어남에 따라 공무원들의 특이민원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직원을 나눠 대상자별 맞춤 교육을 진행했다.간부공무원은 특이민원에 대한 조치 사항과 함께 어떻게 직원을 보호하고 지원하는지를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직원에게는 상황별 민원응대 사례 공유와 실질적으로 민원에 대응하는 법을 중심으로 교육했다.앞서 시는 더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민원응대 서비스 평가를 하고 있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보수교육을 진행해 민원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서종선 민원과장은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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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힘내라! 소상공인” 주간 이벤트 진행..."국립세종수목원 무료입장 이벤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을 위한 “힘내라! 소상공인” 국립세종수목원 무료입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립세종수목원은 지역상생 꽃전시 ▲‘세록세록(세종과 초록의 만남)’ ▲농가 참여 정원장터 ▲소상공인 참여 플리마켓 운영 ▲식물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반려식물산업전 등 수목원·정원 플랫폼 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 및 가족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증빙서류와 신분증 제시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으며 세종지역 플리마켓 참여 소상공인들과의 소통 간담회 및 힐링 프로그램도 개최 할 예정이다.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소상공인들이 국립세종수목원 방문을 통해 잠깐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상생의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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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좋은 직장만들기' 캠페인..."소통과 신뢰 활력있는 직장 문화 조성"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4일 직원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활력있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좋은직장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은 ‘내가 먼저 인사하기’를 주제로 간부공무원이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며 쿠키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캠페인에는 김하균 행정부시장과 이승원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총 17명의 간부가 참여한 가운데 시청 여민실 입구에서 직원 소통의날에 참석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준비된 쿠키를 나눠주며 활기차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내부 청렴도 강화를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해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 동참을 유도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관련 카드뉴스를 제작해 청사 내 미디어기기에 송출하는 등 캠페인 내용을 확산했다.앞으로도 직원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행정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직원들 간 자연스러운 소통의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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