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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소방서,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 선정…우수업소 2곳에 인증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소방서가 2024년 관내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2곳에 인증현판을 전달했다.이번에 우수 다중이용업소로 선정된 2곳은 매그놀리아(일반음식점)와 이디야커피 세종 조치원점(휴게음식점)이다.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고 비상구 등 안전시설 유지·관리와 소방 교육을 성실히 수행해 온 곳이다. 또 경영자의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우수업소 선정기준에 반영됐다.안전관리 우수업소에 선정되면 인증표지 부착과 함께 화재안전조사, 다중이용업주 소방안전교육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관계인의 책임감을 높이고 민간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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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노벨문학상 수상 열풍 못 따라가는 세종시 독서환경, 집행부가 나서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안신일 의원은 제94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면서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예산 축소, 지역서점 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주문했다.안 의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온오프라인 서점 매출이 40% 이상 늘어나 전국적으로 독서 열풍이 불고 있지만, 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예산은 해가 갈수록 축소되고 있었다”고 말했다.세종시 공공도서관 도서구입비 예산은 2023년도 기준 9억 6천6백 6십만원이었으나, 2024년도에는 123%가 삭감된 4억 3천3백 3십만원으로, 2025년도에는 전년도 예산 대비 11%가 삭감된 3억 8천9백 9십 7만원으로 편성되어 시의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양질의 책을 공공도서관에서조차 구입하지 못하는 세종시가 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도서구입비 예산 축소를 비판했다.안 의원은 그동안 세종시가 출범 후부터 시민과 함께 ‘책 읽는 세종’을 기치로 ‘십만양서단’, ‘오감양서단’ 등 독서캠페인을 벌이고 공공도서관을 확충해왔다고 말하며 “세종시는 ‘집을 나서면 도서관’이라는 말과 함께 시민 1명당 10.8권의 공공도서관 장서를 보유한 도시였다”고 피력했다.안신일 의원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축하하며 국립세종도서관, 시립도서관, 작은 도서관, 지역서점, 그리고 앞으로 반드시 건립될 시립어린이도서관에서 제2, 제3의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전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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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부강 출신 김종오 장군, 영화로 환생하다…'춘천대첩 72시간' 개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 출신의 6·25 전쟁 최고의 명장을 다룬 다큐 영화가 관객들을 맞는다.오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춘천대첩 72시간’은 6·25 전쟁 초기 춘천에서 군경과 피난을 포기한 시민들이 함께 싸워 유엔군 파병 결정과 미 지상군 상륙 등을 이끌어낸 구국의 전투를 다룬 다큐 영화다.특히 이 영화에서는 압도적인 전력을 갖춘 인민군의 남침에 맞서 싸운 제6보병사단과 김종오 장군의 발자취를 집중 조명한다.당시 6사단장이었던 김종오 장군은 세종시 부강면 출신으로, 그는 유비무환의 리더십으로 경, 관, 학, 민과 혼연일체의 대응을 이끌어 6·25 전쟁 초기 인민군의 진격을 사흘간 막아내는 전공을 올렸다.그 결과 미국 등이 참전하기 전 한반도 완전 적화 통일로 조기 종결하려는 북한의 전쟁 전략이 깨졌고, 국군 주력 부대의 붕괴를 막아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후에도 김종오 장군은 9사단장을 맡아 6·25 전쟁 중 가장 치열한 전투였던 백마고지 전투를 이끌어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좌절시키고 백마고지를 사수하는 데 혁혁한 공로를 세웠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종오 장군은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의 명장 중 하나로 손꼽히며, 1983년에는 국방부 선정 4대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이번 영화를 통해 불과 46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후세의 기억에서 덜 조명을 받는 비운의 명장이었던 김종오 장군과 그의 전공을 기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영화를 통해 세종시 출신 김종오 장군이 이끈 춘천-홍천지구 전투 승전이 대한민국의 존망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지 잘 알려지게 될 것”이라며 “영화를 통해 김종오 장군의 충정과 유비무환의 리더십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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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대받던 소똥, 발전소 연료로 재탄생... ‘정부‘ 발전소 연료로 소똥 사용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30년까지 가축분(소똥)을 활용한 고체연료 하루 4,000톤 사용을 목표로 매년 10인승 이하 승용차 및 승합 차량 110만대 분의 온실가스(160만톤/년)를 감축한다. 환경부(장관 김완섭)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안병우, 이하 농협),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과 함께 지난 11월 8일 오후 농협 카드 본사(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가축분 고체연료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오염 우려가 있는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 ▲수계지역 수질 개선 및 녹조 예방 등을 위해 발전소 등의 가축분 고체연료(이하 고체연료) 활용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는 협약기관의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가축분뇨 중 우분(소똥)은 현재 대부분 퇴비화되는데,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발생하고 하천 인근 등에 쌓이면 비와 함께 씻겨 내려가 녹조를 유발할 수 있지만 우분을 고체연료로 전환할 경우 화석연료 대체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녹조 예방 등 가축분뇨를 보다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에 환경부는 올해 3월 고체연료 보조원료 확대를 위한 실증 특례를 허용하고, 농식품부는 같은 해 6월 남부발전 시험 연소 등을 추진하는 등 고체연료 활성화를 추진했다. 양 부처는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남부발전에서 가축분 고체연료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는 등 대형 산업체 수요를 확보했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2030년까지 고체연료 하루 4,000톤 사용을 목표로 생산시설 확충, 고체연료 품질개선 및 수요 확대 등이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이 같은 목표가 달성되면 수질 개선 및 녹조 예방 효과는 물론 연간 160만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이병화 환경부 차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간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간주되었던 소똥으로 석탄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연료를 생산하면서 수질오염까지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수단과 방법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정부 부처간 협업에 그치지 않고 농축산업계, 발전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박범수 농식품부 차관은 “이번 협약에 따른 남부발전 고체연료 사용은 대형 산업시설의 고체연료 사용 첫 사례로서 산업계에 고체연료 본격 활용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면서, “협약기관 등과 함께 고체연료 품질 개선 등을 추진하여 고체연료가 안정적으로 산업계에서 이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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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교육공동체의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괜찮아, 앨리스’ 영화 상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인 ‘괜찮아, 앨리스’가 세종 교육공동체에게 깊은 감동의 울림을 전했다.세종시교육청은 11월 11일 오후에 총 2회(14시, 16시 30분)에 걸쳐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세종시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을 실시했다.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쉬어가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길로 가도 괜찮아’ 등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을 서로 나누고,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 행사를 마련했다.‘괜찮아, 앨리스’는 입시경쟁에 쫓겨 주위를 바라볼 여유조차 없던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꿈틀리인생학교’에서 쉬어가는 1년 동안 소중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이 영화는 각기 다른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던 청소년들이 학업과 사회적 압박 등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탐구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여정’을 표현하고 있다.특히, 이 영화는 교육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 사회 전체가 마주한 삶과 행복에 대한 깊은 성찰을 이끌며, 청소년들의 고민이 곧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나눌 수 있는 현대 사회의 보편적 과제 중 하나임을 전달하고 있다.영화가 끝난 후, ‘꿈틀리인생학교’의 설립자인 오연호 이사장이 ‘마음건강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오연호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와 고유한 빛깔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우리 아이들이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그리고 사회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영화를 관람한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진솔한 이야기가 마음속 깊은 울림을 남기고, 가슴 뭉클한 감동을 안겨주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키고, ’학교‘라는 공간이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안전하고 따스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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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읍 장기민간임대주택 회원가입 주의 당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현수막·온라인·홍보관 등을 통해 홍보되고 있는 조치원읍 죽림리 49층 민간임대아파트와 관련된 회원가입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민간임대주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민간임대협동조합을 신고한 후 조합원을 모집해야 한다.이후 조합이 민간임대주택을 건설해 조합원에게 주택을 우선 공급하거나 민간임대주택을 건설 또는 매입한 임대사업자가 임대주택 공급을 신고한 후 임차인을 모집해야 한다.하지만 지난 8일 홍보관을 개관한 조치원읍 죽림리 민간임대아파트는 건설·공급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과 ‘주택법’에 따른 조합원 모집 신고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았다.법적 근거 없이 회원모집(10년 임대사용권과 분양전환 취득 우선권 조건) 홍보가 이뤄진 만큼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회원 가입자들은 가입 계약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등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읍에 유의사항 안내문을 배포하고 지난 7일 사업시행자에게 ‘조치원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 관련 유의사항 안내’ 공문 발송을 완료한 상태다. 또 추가적인 법령 검토를 통해 위반 사항 적발 시 적극적인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임의 단체 회원, 출자자나 투자자 가입 계약은 당사자 간의 민사적인 문제이므로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가 어렵다”며 “계약서상 본인의 지위, 계약금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임대주택에 대한 예비임차인 모집과 관련한 회원제 가입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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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 소상공인 살리기 위한 여민전 기능 확대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고운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재형 의원이 세종시의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여민전 기능 및 예산 확대에 대해 제언 했다.김재형 의원은 수도권 과밀화와 인구 소멸이 쟁점이 되는 지금, 국토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 아젠다로 꼽히고 있다면서 이 두 안건의 완성을 위한 중요한 조건이 바로 지역경제 활성화라고 피력했다.소비가 줄면, 매출이 줄어들고 매장이 문을 닫게 되며, 이에 따라 역외유출소비가 증가하고, 지역의 자본과 재정이 점점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정부는 이러한 지방의 지역 자본 고갈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사랑상품권’, 소위 말하는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현금 유동성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세종시 역시 이를 위해 여민전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화 하고, 소상공인을 간접 지원하고 있지만, 국가정책 기조 변경으로 제도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조 2,522억이었던 지역화폐 예산은 정권이 바뀐 이후 매년 감소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액 삭감될 위기에 있다.세종시 역시 2022년 346억, 23년 224억, 24년에는 166억으로 매년 예산이 감소했고, 25년 예산안에는 단 35억원만 편성했으며 정부예산 확보가 불투명하여 캐시백 혜택 또한 축소 예정이라면서 김 재형 의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민전 기능 강화 및 예산 확대를 제언한다고 밝혔다.여민전은 별도의 할인 없이 월 40만원 한도 내에서 7%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월간 최대 혜택이 28,000원인 것인데, 그나마도 충전 기준이 아닌 사용 기준이라 월 한도 금액을 다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혜택이 이월되지는 않는다.반면 온누리상품권은 10%의 할인율로 판매하고 있으며, 해당 달에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월 구매 한도 제한이 없어 혜택을 손해 보는 일이 없다.이에 세종시 여민전 역시 혜택을 10%까지 올리고, 선 할인 방식으로 판매하거나, 캐시백을 연간으로 누적 환급 받을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김의원은 요구했다.그러면서 김의원은 비록 행안부 지침이 캐시백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추세이지만, 정부예산 확보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시 예산만 투입된다면, 서울시처럼 자체적으로 선 할인 판매하는 제도를 채택해 여민전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간구했다.또한, 온누리상품권은 웹사이트 판매, QR코드 결제, 명절 시즌 추가 할인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고, 각 지역의 유명식당, 유명 의류 브랜드 등과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통해 구매력 있는 젊은 소비자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유도하고 있다고 김의원은 덧붙여 말했다.이어 젊은 소비층이 온누리상품권 대신 여민전을 사용해, 세종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소상공인이 살아날 수 있도록 우수한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여민전의 기능을 강화해 주길 간구하며 또한, 여민전 확대를 위해 충분한 예산을 편성해 달라고 제언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정부 정책 기조 변화로 인해 25년도 정부 지역화폐 지원 예산은 전액 삭감되었고, 세종시는 매년 감소하는 예산으로 당초 10%였던 여민전 캐시백 비율을 현재는 7%, 내년은 5%로 축소할 예정이며,올해는 예산소진으로 인해 매년 12월 말까지 유지하던 사업을 11월에 조기 종료했다.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예산안 심사에서 국민의 요청과 지지로 2024년도 예산을 증액한 바 있고, 이어서 2025년도 예산안에서도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국비 예산을 반드시 증액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세종시도 여민전 예산 편성을 위해 소모성 행사 등 불필요한 예산을 과감하게 줄이고, 민생에 필요한 지역화폐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해,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여민전 사용으로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잘 준비해 달라고 김의원은 간구했다.또한, 이어서 여민전 기능 강화와 예산확보를 통해 소상공인을 살리고, 나아가 세종시의 재원이 세종시 내에서 소비되는, 자족도시 세종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판단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재형 의원은 "세종시 경제를 활성화 하고 시민들이 진심으로 원하는 민생예산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고민하고 여민전 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해 줄것"을 촉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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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친환경 자동차 3년, 심야 운행 화물차 2년 연장한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민생안정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올해 말 일몰 예정인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제도를 친환경 자동차 3년, 심야 운행 화물차 2년을 연장한다. 이번 조치는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국민부담 완화 그리고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첫 번째,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은 3년 연장하되 감면율은 점진적 축소, 두 번째, 심야운행 화물차 감면은 동일 조건으로 2년 연장 등을 담은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7년부터 친환경차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차에 대하여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50%)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며, 그간 2차례 연장하면서 올해 말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친환경차 보급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 감면기간을 ’27년까지 3년 연장하기로 했다. 다만, 친환경 차 감면액은 지속 증가했지만, 고속도로 통행료가 9년째 동결되어 고속도로 유지관리 재원이 제한적인 상황이므로, 유지관리 부실 우려 등을 고려하여 감면 비율은 매년 점진적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아울러, 감면 축소로 확보되는 재원 일부는 장애인 렌트차량 통행료 감면(현재 장애인 차량 통행료 감면 대상은 장애인 또는 세대원이 소유하는 차량) 등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에 활용될 전망이다. 화물차 심야할인 제도는 화물차 심야 운행을 유도해 교통을 분산하고, 물류비용 경감을 통한 국민 부담 완화 등을 위해 ’00년 도입했다. 그간 12차례 할인을 연장했고, 올해 말 해당 감면제도가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으로 인한 화물업계의 부담 측면과 물류비 상승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해당 감면제도를 연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비상자동제동장치(AEBS)를 장착한 버스에 대해 신청한 날(’18년 6월부터 ’23년 12월까지)로부터 1년간 통행료를 30% 감면하는 제도는 이미 신규 신청 기간이 종료(’23.12.31.)되어 사실상 제도도 종료된 사항으로 관련 규정도 정비한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도로국장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많은 국민들의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생활비용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이번 감면제도 연장은 안전한 고속도로 환경 조성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로 국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개정안 전문은 11월 12일부터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볼 수 있으며,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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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영현 의원,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개선에 대한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반곡·집현·합강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소속 김영현 의원은 세종시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여건 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다.◆ 엘리트체육 인재 육성 지원 현황김영현 의원에 의하면 국내·외 대규모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부터 체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초·중·고 성장기에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그 능력을 발전시켜 나간다. 이들이 높은 경기력을 갖추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는 ‘스포츠꿈나무 육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세종시는 ‘체육꿈나무 육성’과 ‘엘리트팀 창단 지원’에 매년 약 1억8만원, ‘전국체전 참가’에 약 16억원을 편성하고 있다. 교육청도 ‘학교 운동부 운영비’와 ‘강화훈련비’ 등에 약 11억원을 투입해 학생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다.◆ 세종시 엘리트 체육인재 육성의 한계이에 김의원은 "이러한 지원에도 불구하고 세종시에서 엘리트체육인으로 성장하기는 쉽지않다. 보시는 바와 같이 광역시도 중 세종시의 학생선수 수가 가장 적으며, 전체 학생수 대비 학생선수 비율도 가장 낮아 체육인재 육성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고 설명했다.◆ 세종시 학생 선수 현황그러면서 김의원은 현재 지역 내 초·중·고에 29개 종목 833명의 학생 선수들이 있으며 이 중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은 11개 종목의 219명으로 육상, 레슬링, 검도, 씨름 단 네개 종목만 초·중·고 연계가 완료됐다. 세종시에는 체육 중·고등학교가 없고 학교급별·종목별 운동부 수도 적어 특정 종목의 상급학교 진학이 쉽지 않다. 지역 내 체육시설도 미비해 개별 훈련을 지속하기도 열악한 실정이다.때문에 운동선수를 희망하는 자녀를 둔 많은 학부모들은 전문교육을 받기 위해 막대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으며 훈련시설이 있는 장거리 이동도 마다않고 있다. 이에 한계를 느낀 학생들은 체육 중·고등학교가 있는 타 시도로 이사가거나 운동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따라서 김의원은 우리 체육 유망주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어 학생들이 세종시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두 가지 방안을 제언한다고 밝혔다.◆ 첫번째 제안으로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시와 교육청의 협업먼저, 김영현 의원은 시와 교육청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육인재 육성 방안을 함께 논의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세종시의 체육교육 인프라는 광역시도 중 최하위 수준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청과 교육청의 긴밀한 협업이 요구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서로 소통없이 각자의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꼬집었다.국내·외 대규모 대회 참가와 팀 창단비 등을 각각 지원하고 있음은 물론, 체육 전문학교 설립 관련 연구를 교육청은 2017년과 지난해 두차례에 걸쳐 진행했고, 시청은 내년에 해당 용역을 계획하고 있다. 유사한 내용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각 기관의 상호 논의는 부재했다. 빈틈없는 체육인재 육성을 위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학생들이 양질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나서달라고 김의원은 촉구했다.◆ 두번째 제안으로 체육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두번째로 김의원은 지역 내 체육 중·고등학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면서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시도에는 체육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가 설립돼 있으며 각 시·도의 예산을 지원받아 체육 엘리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교육청에서 두차례에 걸쳐 ’체육 중·고등학교 설립 타당성 연구‘를 실시한바 있으나 예산과 행정여건 등을 고려해 설립타당성이 현저히 부족한 것으로 결론지었다. 하지만 해당 연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학생 선수와 학부모에게 지역 내 체육 전문학교 설립 시 재학의향에 대해 질문한 결과 비교적 많은 비율이 전문 교육기관을 원하고 있었다. 엘리트 선수로 성장하기에 일반 학교에서의 운동부 훈련과 사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체육 중·고등학교가 설립된다면 훈련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커리큘럼과 시설이 갖춰지므로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다. 이는 타 지역으로의 인재 유출을 막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다.김영현 의언은 "엘리트 체육은 소수를 위한 것이 아니다" "엘리트선수 육성과 그 성과는 낙수효과로 이어져 청소년을 포함한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면서 체육인재 육성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공감해 주시고, 본 의원이 제안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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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소홀 어울링자전거..."시민피해 확산시켰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민원 폭주 원인과 운영 실태를 짚어보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어울링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민호 시장과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에게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했다.◆ 어울링 시스템 운영 및 관리체계 진단김 의원은 “어울링 시스템 장애 오류 민원이 2022년 2,786건에서 2023년 약 4,967건, 올해는 10월 15일 기준 7,171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어울링 앱의 잦은 서버 장애로 시민 불편이 심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 5월 발생한 DB서버 테이블 용량 증설 중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긴급으로 복구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라이센스가 만료되기 전까지 알림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원인과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김 의원은 라이센스 만료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정보자원관리 부서에서는 6월에 이미 라이센스를 구매했으나, 유지보수 팀에서는 10월이 되어서야 임시 라이센스를 교체하고 서버 증설을 완료했다”며, 소극 행정을 넘어선 무대응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어울링 서버 관리의 총괄 책임은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통 장벽으로 인한 업무 소실, 외부 사업자에 대한 관리 태만, 책임규명 불분명, 예측 및 대응 실패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그리고 문제 발생의 주요 원인이 이원화된 업무구조와 잦은 직원변동에 있음을 지적했다. 어울링 업무 담당자는 “2022년 1월부터 현재까지 6명의 팀장이 담당 팀을 거쳐갔으며, 팀원 역시 6번 바뀌었다”며 담당 팀장과 직원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28만 시민이 이용하는 어울링 시스템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지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공사는 더욱더 전문적이고 책임 있는 관리를 위해 외부 업체를 두었지만, 서버의 위험 상태와, 라이센스 등 고객에게 사전 고지해야 하는 책임을 방관하였고 효율적인 관리도 안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관리 부재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의 몫이 되었다”며 철저한 관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 시민불편 대응 및 조치사항 점검이어서 GPS 오차 문제로 대여반납 시 시스템 오류가 심각함을 설명했다. 현장에서는 ”시스템 문제로 발생한 미납금에 대한 상담업무와 강제 반납 업무가 증가하고, 고의 미반납 이용자가 발생하는 등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 며 반납 오류로 인해 2023년 미납금 발생 금액만 5,700만 원이 넘는 등 의도치 않게 미납금이 발생해 이용자의 불편이 상당하다고 전했다.이에 시는 자전거 위치정보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근거리 통신장치인 ‘비콘’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691개소의 대여소 중 비콘이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으며, 추진율이 10%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해 확보된 비콘 설치 예산 중 3분의 2가량이 다른 사업에 전용되어 사용되었음을 지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행태를 질타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연초에 “어울링 상담센터 직원을 여섯 명까지 증원하기로 했으나, 현재 네 명이 주 6일 192시간을 근무하며 어울링 미납금 반납요청 업무까지 처리하고 있다”며, 이용률 증가에 비례한 인력을 확보해 직원 근무 여건을 개선하여 어울링 시스템을 향상할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주말 야간 시간대 어울링 민원 사항이 많으므로 인력을 증원해 탄력적으로 고객센터를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이원화된 유지관리체계와 외부사업자 간 소통 부재로 말미암은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향후 조직 내부의 주기적인 소통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의 공공교통을 책임지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고유한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다음으로 최민호 시장에게 어울링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 전략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 어울링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대책 마련먼저 김 의원은 어울링 회원 중 10대 회원은 1.7%에 불과한 상황에 대해 이용률이 저조한 이유와 이용활성화를 위한 시의 정책을 질문했다. 서울시는 새싹 따릉이를 도입해 이용 연령층을 만 13세 이상으로 확대하였고, 일본에서는 아동용 안장을 부착한 공공자전거를 도입하는 등 이용자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도입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종시도 세대 맞춤형 모델을 도입하여 이용 인구를 확보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어울링 구매단가가 타 시도 평균 구매 단가보다 높고, 매년 증가하는 이유를 질의했다. 어울링 자전거 단가가 2023년 1백 3만 7백 7십원에서 2024년 1백 9만 9천원으로 6만 8천원 증가했고, 잠금장치의 경우 동일 제품임에도 2만 6천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의문을 제시했다.”타 지자체의 자전거 평균 단가가 97만원인데, 세종시는 이보다 12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있다“며, 제품 성능과 조달 방식의 차이 등을 점검해서 불필요한 비용을 낮출 것을 당부했다. 나아가 어울링이 자전거 관련 외부 업체 등 주변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연구개발을 통한 어울링의 기술적인 독립이 필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어울링이 세종시에 적합한 모델로 발전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 내 자전거 관련 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지속가능한 자전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며 세종시의 꾸준한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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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희 선수, 2024년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우승..."복식 2위, 단식 대회 우승 2관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속 신산희 선수가 지난 10일 김천에서 열린 ‘2024년 하나증권 제79회 한국테니스 선수권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 단식 랭킹 3위, 복식 8위인 신산희 선수(세종시청)는 단식 결승에서 박의성(대구시청)을 상대로 2대 1 승리하며 최종 우승했으며 또한, 심성빈(당진시청) 선수와 복식조를 이룬 복식 경기에서는 준우승을 자치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신산희 선수는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해 기쁘고 더욱 노력해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신 선수는 올해 전국체전 등 국내대회에서 세종시청 테니스팀이 단체전 우승을 2차례 차지하는 데 공헌했으면 또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국제대회에서도 3회 우승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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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럽권 도시와 협력 강화 박차..."스페인 바르셀로나, 영국 벨파스트 등과 협력 추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영국 벨파스트 등 유럽권 도시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호식 국제관계대사를 단장으로 한 세종시 대표단은 지난 5∼7일 우호도시인 영국 벨파스트의 초청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시 박람회에 참석했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는 2011년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마트도시 전시 박람회다.시는 세종-벨파스트 협력·도시혁신 토론에서 패널로 참석해 세종시 스마트시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벨파스트와의 협력 추진 성과를 소개했다.또 시 대표단은 지난 4∼5일 각각 북아일랜드무역투자청, 카탈루냐무역투자청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세종시의 외국기업 투자 유치를 위한 노력을 홍보하고 관심 기업과의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지난 6월 핵테온 세종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등 시와 사이보안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온 카탈루냐사이버보안연구센터를 방문해 세종에서 2025년 개최 예정인 핵테온 회의에 참여하기로 상호 약속했다.특히 사이버보안 협력 강화를 위해 세종시-고려대 세종캠퍼스-카탈루냐사이버보안연구센터 간 협력 업무협약(MOU)를 올해 중 체결하기로 합의했다.지난 6일에는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관에서 인구 17만 명의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 스플리트시 시장과 만나 스마트시티, 관광, 재생 에너지 분야 등에 대한 세종시-스플리트시 간 우호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향후 양 도시는 우호협력 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다.또한, 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이자 최첨단 스마트시티로서 세계 주요도시와 교류를 확대하면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한편, 최민호 시장은 지난 6월 미키 머레이(Micky Murray) 벨파스트 시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내년 상반기 중 벨파스트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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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여 2곳 정원 '우수상'…"전국 25개 정원 경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세종시 정원 2곳이 산림청 ‘2024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정원드림프로젝트)’의 우수정원으로 꼽혔다.세종시는 지난 9일 국립세종수목원 대강당에서 열린 정원드림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우수상 2개를 받아 참여 지자체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정원 분야 실습·보육 공간 조성 사업으로, 정원 분야 전공자로 구성된 팀이 정원작가와 함께 힘을 모아 실습정원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다.올해는 ‘치유정원:도시와 환경, 인간을 위한 정원’을 주제로 6개월 동안 세종시를 포함한 대전, 남양주, 춘천 등 5개 지자체가 참여해 총 25곳에 정원을 조성했다.시는 보람동 광역복지센터에 조성된 ‘수피아팀’의 ‘보람의 울림 정원’과 어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조성된 ‘츄팀’의 ‘낙화유정원’이 각각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혀 우수상을 받았다.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고운동 복합커뮤니티센터(바이탈팀, 품:자연이 사람을, 사람이 자연을 보듬어주는 곳),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자연주의팀, 무제:끝없이 드넓은 상상 속 모두의 정원), 다정동 리틀야구장(가람슬기팀, 잔향원:치유의 가온)에 조성된 정원은 앞으로도 정원문화 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제공된다.최민호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국비 사업에 참여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정원을 도심 곳곳에 조성하겠다”며 “아름답게 조성된 품격있는 정원을 시민 여러분이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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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고 더 많은 것을 얻으려고 욕심 부리지 않는 게 좋아요.48年生 노심초사했던 시간이 경과하면 해결되니 나서서 위험을 감내하지 않아도 돼요.60年生 몸과 마음이 가볍지 않아 능률이 오르지 않더라도 의기소침 할 필요 없어요. 72年生 위기라고 생각이 될 때에 오히려 기회가 되니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좋아요.84年生 자신에게 뜻하지 않았던 기회가 오면 머뭇거리지 말고 바로 실행해야 현명해요.96年生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고 익힌다면 힘든 상황도 능히 대처해 나갈 수 있어요.08年生 자존심을 너무 내세우면 화를 당하니 소리를 조금 낮추는 것이 유리해요.소띠37年生 독선과 아집은 상대를 힘들게 할 뿐 아니라 자신도 힘들게 만들고 외롭게 해요.49年生 욕심은 끝이 없어 항상 생각보다 적게 갖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해야 좋아요.61年生 좋은 기회가 찾아오니 조금 무리하더라도 과감히 움직여 보는 것도 유리해요.73年生 몸 상태와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으니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하고 성과를 거둬요.85年生 궁하면 통하듯 간절히 바라면 어려움을 이겨낼 조력자가 나타나 도움을 줘요. 97年生 수줍고 겸손한 모습보다 당차고 당돌한 모습을 보여야 깊은 인상을 남겨요.09年生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니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하세요.호랑이띠38年生 감언이설로 휘두르는 말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똑바로 잡아야 해요.50年生 아무리 급해도 바늘허리에 실을 매고 바느질을 할 수 없듯 평정심을 잃지 마세요.62年生 경제적인 면에서 새로운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돼요.74年生 하던 일을 빠르게 잘 진행하려면 자신의 실력만 믿지 말고 협력해야 좋아요. 86年生 어떤 일이든 성실하게 노력하여 끝을 보면 반드시 바라는 것을 이룰 수 있어요.98年生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생기면 저절로 몸에서 슬기로운 지혜가 나와요.토끼띠39年生 늙어서 욕심을 부리지 말고 적당히 만족하고 돌아서는 것이 보여야 멋져 보여요. 51年生 필요 없는 일에 괜히 힘 빼지 말고 때가 오길 기다리며 힘을 비축해 둬야 좋아요.63年生 불평•불만하는 아랫사람의 말이라도 귀 기울려 들어보면 그 중 소중한 게 있어요. 75年生 자신의 마음이 다른 사람들과 같지 않고 생각이 다르다는 걸 잊지 않아야 좋아요. 87年生 물 만난 물고기처럼 앞으로 힘차게 나아가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돼요.99年生 정직하고 성실한 모습을 계속 유지해 나가면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날아와요.용띠40年生 터무니없는 이익을 보장하거나 유혹에 넘어가면 갖고 있던 자금이 사라져요.52年生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것이 서두르지 말고 조용히 기다려야 좋아요.64年生 아무리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책임감을 갖고 일을 끝까지 완수하는 게 중요해요.76年生 자신만 힘들고 어렵다 생각 말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친구들과 소통하세요.88年生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고 기쁨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날이 찾아오게 돼요. 00年生 헤어지려고 생각하고 있다면 다시 시작하니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보세요.뱀띠41年生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그들에게 생긴 문제를 나서서 해결책을 찾아줘야 좋아요.53年生 무슨 일이든지 덜렁되면 실수하니 되도록 차분한 마음을 가지고 임해야 합니다. 65年生 다소 먼 길을 돌아온 감은 있으나 끝까지 노력과 인내심을 가지면 뜻을 이뤄요. 77年生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시야를 넓히고 경험을 통해 성장 계기로 삼으세요.89年生 한 가지 목표를 세우고 꾸준하게 땀 흘려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세요. 01年生 생각을 진작 얘기했으면 도움 받았을 것인데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말하세요. 말띠42年生 힐링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하면 마음이 평온함과 안정감이 생겨요.54年生 성과가 나지 않아도 하는 일은 수익보다 건강을 위해서 하니 신경 쓰지 마세요. 66年生 감정을 잘 조절하여 가급적 다툼은 피하고 대화를 통해 주어진 일을 해결하세요.78年生 일이 겹쳐서 들어와 혼자서 해결하기 벅차면 말띠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90年生 원하는 것이 있어도 현 상황을 관망하며 때를 기다리면 더 나은 선택이 돼요. 02年生 오늘은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주변 사람들과 많이 소통해야 좋아요.양띠43年生 결자해지라 매듭은 묶은 자가 푸는 게 좋으니 먼저 나서서 해결해면 정답입니다.55年生 양손에 떡 들고 남이 갖고 있는 떡을 탐하지 말고 먼저 가진 것을 지키세요.67年生 쉽게 풀리지 않았던 어려운 일을 해결하니 어깨에 절로 힘이 들어가게 돼요.79年生 남의 일에 참견하거나 간섭 말고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입은 무겁게 움직이세요.91年生 언쟁이 생기니 마음을 진정시키고 스스로 감정을 잘 컨트롤 하는 게 중요해요.03年生 서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 보이니 속에 있는 마음을 살짝 드러내 보면 좋아요.원숭이띠44年生 모든 일이 자기 생각대로 되지는 않으니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56年生 마음이 불안한 날로 새롭게 시작하기엔 신경 쓰이니 초심을 잃지 않아야 좋아요.68年生 무리하게 자기 생각을 고집하여 시작하면 시간과 돈을 낭비하니 하지 마세요. 80年生 지출이 많아지니 신용카드사용을 자제하고 재정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요.92年生 현재보다 미래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서 부지런히 노력하면 꿈은 이룰 수 있어요.04年生 몹시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더라도 오늘은 하던 공부에 정신을 집중해야 돼요.닭띠45年生 건강관리하고 예방하는 게 중요하니 이상을 느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세요.57年生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멀리서 찾으려고 하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으세요. 69年生 어떤 일이든 억지로 이루려고 하면 도리어 일을 그르치니 순리에 따르세요.81年生 이익보다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93年生 미래에 여유롭고 풍요로운 생활하기 위해 어려움을 감내해 내야 할 것입니다.05年生 모든 것을 잘하진 못하나 그렇다고 못하진 않을 운세니 긴장하지 말고 지내세요.개띠46年生 곳간에 재물이 쌓여도 재정 상태를 잘 파악하고 앞으로 지출에 신경을 써야 해요.58年生 재물로 인하여 마음의 병이 생기니 돈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70年生 자신의 가치관을 확실히 세우고 돈보다 중요한 것을 추구하는데 신경을 쓰세요.82年生 어려울 때 콩 한쪽도 같이 나눠 먹을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함이 필요해요. 94年生 자신의 미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드니 아끼지 마세요.06年生 지나간 실수를 잊고 새로운 일을 찾는 새로운 발상이 필요해요.돼지띠47年生 자신이 나설 자리와 그렇지 않은 자리를 빨리 파악해야 망신을 당하지 않아요. 59年生 중요한 사안은 급하게 처리 말고 더 신중하게 생각해 보고 처리해도 늦지 않아요.71年生 사적인 행동을 하게 되면 구설이 생길 수 있으니 사람들에게 묻어가야 좋아요.83年生 약간 비굴해 보일지라도 마음이 내키지 않는 일에는 끼어들지 않는 게 좋아요. 95年生 상대에게 애매한 표현은 도움이 되지 않으니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도움이 돼요.07年生 뜻하지 않은 만남에서 만든 지인이 곤란에 빠진 당신에게 도움을 줘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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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직무정지 통보 단행한 문화체육관광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1월 11일(월), 대한체육회장에 대해 직무 정지를 통보했다. 국무조정실 ‘정부 합동 공직 복무 점검단’은 11월 10일, 대한체육회를 대상으로 비위 여부 점검 결과를 발표하고, 직원 부정 채용, 물품 후원요구(금품 등 수수), 후원 물품의 사적 사용 등의 사유로 대한체육회장 등을 수사 의뢰했다. 문체부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대한체육회는 동 법에 의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이며, 회장은 공공기관의 임원이다에 따라 해당 비위 혐의에 대해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및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이 회장의 직무를 정지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52조의3(비위행위자에 대한 수사 의뢰 등)제2항은 주무 기관의 장은 공공기관의 임원이 금품 비위, 성범죄, 채용 비위 등 비위행위를 한 사실이 있거나 혐의가 있는 경우로서 제1항에 따른 윤리경영을 저해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해당 공공 기관의 임원에 대하여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과 감사원 등 감사기관에 수사 또는 감사를 의뢰해야 하며, 해당 임원의 직무를 정지시킬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배드민턴 협회 사태에 이어 대한체육회의 고질적 관행이 드러난 현재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협회 전반에 걸친 위법행위도 개선되어야한다는 여론이 확대되고 있다. 일부 생활체육 시도협회장들이 패를 나눠 자신과 맞지 않는 협회의 경기에 동회별 참가를 규제하고 불응 시 처벌규정을 강행하는 등 동호인 대회를 자신의 역량으로 키우기 위해 갑질을 일삼고 있는 점 또한 생활체육인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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