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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과 고운동 함께 김장나눔행사가져..."이웃사랑 두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전동면과 고운동 직능단체연합이 13일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겨울철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동면·고운동새마을회, 이통장연합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직능단체연합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갔다. 김장김치는 양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강선영 전동면새마을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준 전동·고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연합은 지난 11일 본격적인 김장에 앞서 배추를 수확하고 12일에는 양념작업을 진행하며 사전에 화합을 다졌다.박미애 고운동장은 “배추 심기부터 수확 김장까지 이어진 봉사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나눔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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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어울링자전거 민원폭주 원인?..."관리 체계 부실, 소통 부재, 뒤늦은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9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공영자전거 어울링의 민원 폭주 원인과 운영 실태를 짚어보고, 한 단계 더 발전된 어울링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효숙 의원은 최민호 시장과 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에게 현안과 문제점에 대해 일문일답 방식으로 질의했다. 김 의원은 “어울링 시스템 장애 오류 민원이 2022년 2,786건에서 2023년 약 4,967건, 올해는 10월 15일 기준 7,171건에 육박하고 있다”며, 어울링 앱의 잦은 서버 장애로 시민 불편이 심화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특히, 지난 5월 발생한 DB서버 테이블 용량 증설 중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긴급으로 복구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라이센스가 만료되기 전까지 알림체계가 작동하지 못한 원인과 향후 조치 사항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어울링 서버 관리의 총괄 책임은 세종도시교통공사에 있음을 강조하며 소통 장벽으로 인한 업무 소실, 외부 사업자에 대한 관리 태만, 책임규명 불분명, 예측 및 대응 실패에 대한 문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마지막으로 ”이원화된 유지관리체계와 외부사업자 간 소통 부재로 말미암은 일련의 사태를 계기로 향후 조직 내부의 주기적인 소통과 협의 체계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세종시의 공공교통을 책임지는 세종도시교통공사가 고유한 업무에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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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아름다운 풍경 ‘세종이응다리 달빛배’..."민간투자사업으로 한시적 운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금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는 ‘세종이응다리 달빛배’를 민간투자사업으로 시범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강면 소재 기업인 ㈜제이원기획에서 공공성 확보를 전제로 배·부대시설 도입, 운영 등 사업비 전액을 투자함에 따라 추진된다.금강을 따라 낭만적인 수상 여행을 할 수 있는 달빛배는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일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운영 대수는 달빛배 10대, 신데렐라배 5대 등 모두 15대며 평일·주말 모두 오전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행한다. 이용객은 이응다리부터 보람동 상가 방향 상류 선착장까지 30분간 금강을 자유롭게 누비면서 늦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이용금액은 달빛배 3만 원, 신데렐라배 3만 5,000원이며 시범운영 기간 이용객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상품권은 달빛배 운영 기간 보람동, 대평동에 있는 75개 수변 상가 식음료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 구조선이 상시 운행되며 이응다리 종합안내소를 매표소로 활용해 시민·관광객의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 사업은 우리 시 재정 투입 없이 민간이 제안하고 투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며 “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특별한 수상 여행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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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별유,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체험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초롱별유치원은 11일, 13일에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직접 심고 정성껏 키운 무로 깍두기를 담그며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이번 체험은 11일에 아이들은 직접 심고 키운 무를 수확하고 13일에는 학부모회와 함께 깍두기를 담그는 것으로 진행됐으며, “딸기잼도 넣어요!”, “과자도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요!” 등 아이들의 웃음꽃이 끊이질 않았다.특히, 이번 체험은 깍두기를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관심을 가지고 먹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어 학부모들의 만족도 컸다.이번 깍두기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아이들이 직접 키운 무로 만든 깍두기라서 그런지 아이들이 집에 가서도 맛있게 잘 먹을 것 같아요.”라며, “아이들이 이번 체험으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자연 친화적인 정서를 함양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박소영 원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번 체험이 수확의 기쁨, 우리 고유 음식 문화,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 많은 것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유치원은 자연과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연을 존중하고 감사한 마음이 있는 따뜻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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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설공단, 중앙공원 순환형 맨발산책길로 재조성..."보완공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중앙공원 맨발 산책길에 대한 보완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3일부터 시민들에게 새롭게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맨발 산책길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30일부터 진행된 것으로, 개장 이후 우천으로 인한 토사 유출 및 파임으로 평탄하지 않았던 구간을 개선하고, 산책길 전 면적에 걸쳐 평탄화 및 혼합토 보충을 실시했다.또한, 맨발길 외곽 순환 구간에 보도블럭 구간을 개선해 순환형 맨발길을 조성하고, 계절 볼거리 제공을 위해 맨발길 입구에 꽃 화단 및 덩굴터널에 계절 초화류를 배치해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공단은 이번 준공 이후 맨발산책길 인근 도시전망대에 약 60㎡ 규모의 온실 정원을 새롭게 조성해 시민들에게 사계절 내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또한 내년에는 맨발 산책길에서 약 400m 떨어진 메타세콰이어숲에 마사토 맨발길(500m)을 조성해 시민들이 다양한 자연 속 맨발 걷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보완공사를 통해 맨발 산책길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맨발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명품 맨발 산책길 될 수 있도록 끝없이 진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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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방축천 황갈색 남조류 총력 대응…"오염물질 원인 차단 완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최근 방축천 일부 구간에서 오수 유입으로 인한 황갈색 부유물질과 악취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하고 오염물질 제거, 수질관리 강화 등 신속한 대처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방축천 음악분수대 인근 약 2㎞ 구간에서 황갈색 남조류 등 부유물질이 관측되고 이와 동시에 시큼한 악취가 난다는 시민의 제보가 접수되기 시작했다.이에 시는 지난 6일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이 주재하는 긴급 현장 회의를 열고 즉각적인 현장 조사를 통해 오염물질 발생 원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오염물질 제거에 신속히 나서기로 했다.현장 회의 직후 수질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 두 차례 현장 조사에서는 황갈색 침전물과 부유물질은 남조류와 세균 등이 하수생물막을 형성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방축천 오염원을 파악하기 위해 주변 조사 및 수질을 분석한 결과 방축천변 도림 3교 인근 우수관을 통해 오수가 유입된 것을 확인하고 확인 즉시 오수 유입을 차단했다.오염원 차단에 따라 악취 발생은 해소됐으며, 남조류 등 부유물질도 크게 줄어든 상태로, 시는 방축천 수질개선을 위해 14일부터 부유물질 제거 작업에 착수하고, 우수관로에 남아있는 오염원까지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방축천으로 연결되는 우수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하천의 깨끗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감시를 강화하고 하천 주변 사업장에 오염원을 불법 배출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수질 조사는 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방축천 부유물질로 인한 시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방축천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인 만큼 조속히 복구를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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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패스' 모바일 결제 도입..."휴대전화로 이응패스 이용"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내달 1일부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응패스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시에 따르면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는 안드로이드 폰에서 삼성페이, 모바일티머니, 신한솔(SOL)페이, 페이코티머니, 갤럭시워치티머니 앱 등을 통해 가능하며 아이폰의 경우 향후 애플페이에 교통기능이 도입되면 지원할 예정이다.단, 이응패스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이응패스 앱 또는 신한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이응패스 카드를 먼저 발급·신청해야 한다.이응패스 실물 카드가 이미 있는 시민들은 모바일 결제 서비스가 도입되는 오는 12월부터 핸드폰만으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이응패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응패스는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대전세종연구원에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95%가 이응패스를 인지하고 있었다.또 응답자 중 92%는 대중교통 활성화와 교통약자를 위한 이응패스 시행 필요성에 공감했고 이응패스 가입자 72%는 이응패스 이용에 만족하고 있었다.특히 응답자 중 50%는 이응패스에 가입한 후 대중교통 이용 횟수가 늘었다고 답해 이응패스가 대중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호 시장은 “이응패스의 모바일 결제 지원으로 이응패스가 한층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응패스에 대한 높은 호응도를 확인한 만큼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개선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바일 카드 등록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방법은 이응패스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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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오늘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더라도 큰 변화를 시도하지 않아야 무난하게 보내요. 48年生 욕심을 갖고 부정적으로 재물을 탐하지 말고 순리에 맞게 열심히 노력해야 해요. 60年生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자기 생각과 같단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해요.72年生 한 번 결정한 것도 좋은 방안이 나오면 다시 고려해 보는 마음을 가지면 좋아요. 84年生 작은 성취에 도취되어 잘난 체하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안주해요.96年生 이성운이 좋으니 내숭을 떨기보단 솔직하고 모습을 보여 줘야 호감을 받습니다. 08年生 이성이 당신에게 잘못을 하여 만남을 피할 수 있으니 따뜻하게 포용해주세요.소띠37年生 모든 일에 사적인 감정은 접어두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올바른 판단을 해요.49年生 일에는 막힘이 많아 답답하고 아쉬워도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기다림이 필요해요.61年生 생각만 하던 일을 실천하기에는 약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표를 향해야 좋아요. 73年生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주변과 협력하면 일을 해 나가면 신뢰를 얻을 것입니다. 85年生 남들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자신만의 확고한 주관을 가져야 해요.97年生 마음이 답답하다고 느껴진다면 친한 친구들과 함께 모여 스트레스를 풀어 보세요.09年生 연인일수록 오해를 말로 풀어가는 것이 좋으니 오해를 감춰두지 마세요.호랑이띠38年生 말하지 않고 침묵을 지킨다고 해결해 주지 않으니 잘못된 부분은 짚어주세요.50年生 자기 주관대로 일을 처리하면 구설이 따르니 투명하고 공정하게 처리해야 좋아요.62年生 자신의 힘과 능력을 다해 일을 처리했다면 너무 실망 말고 기다려보면 좋아요.74年生 시작하려는 일은 현재 상황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86年生 일할 땐 간절함을 갖고 포기 말고 끝까지 매진하면 결과를 거둘 수 있어요. 98年生 미래를 생각하고 발전과 성장을 해야 하니 지금은 허송세월을 보내지 마세요.토끼띠39年生 명분 없는 행동은 비난받을 수 있으니 체면을 떠나 원칙 지킴을 우선시 하세요.51年生 집착이 많으면 놓아야 할 걸 쉽게 놓지 못하니 아닌 건 정리하고 내려 놔야 해요.63年生 같이 일할 때에는 고집을 내려놓고 의견을 교환하고 협조하면 많은 도움 돼요.75年生 능력과 한계를 넘어서 힘에 부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보여줘야 해요. 87年生 늦었다고 생각할 때 빠르니 지금이라도 자기 계발에 시간을 투자하면 좋아요.99年生 도화운이 발동하니 어디에서도 외모가 빛이 나서 이성들에게 주목과 관심 받아요.용띠40年生 지난날에 연연해 있으면 새롭게 일을 시작하기 힘드니 미련을 빨리 떨쳐야 좋아요.52年生 나눔은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파랑새가 돼 많은 사람에게 행복을 전해요.64年生 인간관계에서 이성적으로 판단해 희생할 일이 있다면 먼저 앞장서서 가야 좋아요.76年生 일의 성과는 얼마나 움직이고 노력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다르게 나타나게 돼요. 88年生 함께 일하는 동료들에게 양보하고 배려하여 마찰이 생기는 일을 막아야 좋아요. 00年生 살아가는 데 항상 비단 길만 가는 게 아니니 어렵고 힘든 일도 시도해야 좋아요.뱀띠41年生 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알고 남들에게 베풀 줄 아는 마음을 가지면 복 받아요.53年生 작은 것부터 차곡차곡 쌓아 가면 생각보다 빨리 큰 것을 이뤄내게 될 것입니다. 65年生 조급한 마음에 결과를 빨리 보고 싶어도 실수가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보면 좋아요. 77年生 계획한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아도 화내거나 짜증을 부리지 않아야 좋아요. 89年生 다투지 않으려면 원망하거나 잔소리를 하지 않아야 무난하게 넘어갈 것입니다. 01年生 마음에 담아두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속만 태우지 말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세요.말띠42年生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상대를 진심으로 대하면 주어진 일은 수월하게 풀려요. 54年生 벌어진 상황이 정리가 될 때까지 앞에 나서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면 좋아요.66年生 상황이 답답해도 무리하게 나가려 하지 말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78年生 어떤 일을 하든 급한 마음을 갖고 시작하면 후회를 부르니 신중함이 필요해요.90年生 사랑하는 사람과 문제가 있었다면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대화로 소통해야 좋아요.02年生 연인이 있어도 다른 이성에게 마음을 돌리면 심히 걱정되는 일이 일어나요.양띠43年生 서산에 해는 넘어가고 갈 길은 멀고 달빛마저 없는 캄캄한 그믐날과 같아요.55年生 조급하게 일을 처리하려 서두르면 반복해야 하는 일과 실수로 스트레스를 받아요.67年生 그동안 쌓아온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 일을 과감하게 시도해도 괜찮아요.79年生 큰 것만 바라보지 말고 작은 것을 모아 성과를 내도록 부지런히 움직여야 좋아요.91年生 자존심때문에 쓸데없는 경쟁이나 다툼은 피하고 실속을 챙기는 것이 득이 돼요. 03年生 다소 정신이 느슨해진 상태이니 정신을 바짝 차리고 마무리를 잘 해야 해요.원숭이띠44年生 해결하기 힘든 일은 혼자 하지 말고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 수월하게 해결해요.56年生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 운이 따라주는 날이니 소기의 성취를 기대해도 좋아요. 68年生 긍정의 생각은 모든 일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니 마음먹은 대로 일이 흘러가요.80年生 어려움이 가고 머지않아 좋은 기운이 찾아오니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기다리세요.92年生 오늘 직장에서 예의를 갖추고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마무리를 지어가면 좋아요. 04年生 성장한 만큼 책임질 일이 많아 사적인 것보다 많은 사람의 생각을 따르면 좋아요. 닭띠45年生 답답하고 불만 있으면 참지 말고 자신의 마음을 말하고 빠르게 해결해야 좋아요.57年生 생각하는 일을 원숭이띠나 개띠와 함께하면 추진하는 일이 힘을 받을 것입니다. 69年生 흘린 땀과 연마한 일이 결과를 드러내면 주위로부터 칭찬과 부러움을 받게 돼요. 81年生 좋은 관계로 발전시키기 위해선 자신을 낮추고 잘난 체하거나 나서지 않아야 해요.93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땐 머뭇거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단호하게 내려야 좋아요. 05年生 무리한 일 처리엔 자신 외엔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니 느긋해지세요.개띠46年生 건강이 날마다 좋아지고 안정되고 있으니 가지고 있던 근심. 걱정이 싹 사라져요. 58年生 심혈을 기울인 일에서 보이지 않게 성과가 생기니 조금 더 노력을 하세요.70年生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보면서 잘못이 없었는지 생각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아요. 82年生 아는 사람에게만 의존 말고 정확한 정보를 알아보고 스스로 해결하도록 하세요.94年生 후배들과 말할 땐 선배라도 생각하고 특히 언행을 조심하고 품위를 지키세요.06年生 한 가지에 꾸준히 정진하는 것도 좋으나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해보세요.돼지띠47年生 센스 있게 정보를 수집하여 먼저 준비하는 것이 일의 성패를 좌우하게 돼요.59年生 곤란한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선 사소한 일도 최선을 다해서 처리해야 좋아요. 71年生 자신의 분수를 잘 알고 자신감을 갖고 주어진 일을 차분하게 처리하면 좋아요.83年生 목표를 크게 잡고 노력해 나가면 처음엔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도 성과를 얻어요. 95年生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기대감에 마음이 들떠도 중심을 갖고 차분하게 행동하세요.07年生 휴식은 전진을 위한 일보이니 푹 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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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목신제..."국가유산청 지원사업으로 진행"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목신제가 지난 1일 세종시 세종동 88-5 부안임씨 전서공파 숭모각(崇慕閣) 앞 은행나무에서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은행나무 목신제’는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신규)으로 진행됐다.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목신제는 민속행사로 매년 정월 대보름에 진행하던 마을행사였으나 세종시 개발로 인해 멈췄다가 매년 임난수 장군의 사당인 ‘숭모각’ 제향일(음력 10월 1일) 오후에 진행하고 있다.이번 목신제는 초헌관 임채성 시의장, 아헌관 김효숙 부의장, 종헌관 임동빈 부의장, 축관 세종시교육청 박영신 교육정책국장이 맡아서 진행했다. 또한 은행나무의 유래를 세종향토사 연구소 배정수 소장이 설명했으며 최원석 시의원과 연기향교, 세종문화원, 세종향토사 연구소 등 단체와 지역인사들이 동참했다. 행사의 내용은 민속행사인 만큼 풍물단의 지신밟기와 길놀이, 시낭송 등이 있었고 마지막에는 장구불멸(長久不滅) 의식으로 은행나무에 참여자 모두가 동참해 막걸리를 부어주며 ‘세종시와 시민의 번영과 평안’을 기원했다.행사를 주관한 부안임씨 전서공파 대종회 임창철 회장은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가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만큼 부안임씨들의 나무가 아닌 국민 모두의 나무가 됐다면서 ‘은행나무 목신제’ 또한 세종시민과 관광객 등이 모두 참여하는 민속문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홍보와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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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콩 콤바인 도입으로 농가 수확 지원…"12일 수확 연시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일 소정면 소정리에서 콩 재배 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콩 콤바인 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이날 소정면 배경진 농가의 논 2필지 3,154㎡에서 진행된 연시회는 올해 시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콩 콤바인으로 수확을 시연해 기계화에 따른 노동력 절감 효과를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참석자들은 콩 콤바인으로 가지 절단, 탈곡, 이송 등 자동으로 수확 작업 과정을 관찰하며 기계에 큰 관심을 가졌다. 콩 콤바인을 활용한 수확 작업은 세종시 청년농으로 구성된 세종 청년농협회 회원들이 진행했다.청년농에게는 660㎡(200평)당 6만 원의 작업비를 제공해 농업인은 경영비를 절감하고 청년농은 수익을 얻는 기회가 됐다.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콩 재배 기계화율을 높이면 노동력 투입이 줄어 농업인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정책적으로 논콩 재배면적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니 농업인들의 동참을 요청한다”고 말했다.이날 연시회에 참석한 김학서 시의원은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논콩 자동 수확 콤바인 구입 예산 확보에 노력해 왔다”며 “미래 시대를 준비하며 세종시도 쌀 이외의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여가자”고 전했다.한편 시가 지난달부터 농가를 대상으로 콤바인 수확 신청을 받은 결과 5개 면에서 15농가(52필지, 9.4㏊)가 신청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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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보육 지원 제언”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이현정 의원(고운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저출생 예산을 효율적으로 재구조화하고 선도적으로 실효성 높은 보육 정책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현정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5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저출생 정책이 효과적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결혼·출산·양육 인식조사를 보면, 만 25세 이상 만 49세 이하 국민 중 응답자의 90.8%는 ‘지금까지의 저출산 정책이 효과가 없었다‘고 답했으며, ’직접 양육 시간 지원‘ 등 일·가정 양립이 저출산 해결에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의원은 “일·가정 양립에 방점을 두고 저출생 대책을 재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명대 밑으로 떨어진 합계 출산율을 회복하고 유보(유치원·어린이집) 통합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정책 대안으로는 ▲저출생 관련 정책 별도 중점 관리 및 저출생 직결 예산 재구조화 ▲무상 보육 실현 등 선도적인 출산 및 양육 지원 정책 추진 등이 제안됐다.이 의원은 “우리 시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직시하여 저출생 예산 확대를 위한 노력과 함께 유보 통합 등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보육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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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도담동, 국민의힘)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원활한 운영에 대해 제언하며, 유기동물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촉구했다.최원석 의원은 “유기견을 직접 키우면서 유기견은 가정에 복귀하면 품종견 못지않게 큰 사랑을 받을 존재라는 것을 느꼈다”며, 유기동물보호센터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세종시에서 구조한 유기동물 수는 588마리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입양 비율은 34%, 평균 보호기간은 39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최 의원은 “센터의 노력에도 유기견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 민원이 발생하고 시설 기반과 인력이 부족해 민원 응대와 홍보 또한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 동물보호 홍보에 효과적인 매체는 유튜브와 SNS로 이를 통한 유기동물 홍보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이에 유기견 입양 활성화를 위해 최원석 의원은 ▲동물보호센터의 신규 부지 신축, ▲기존 시설환경 개선, ▲유기동물 입양 SNS 홍보 인력 배치를 제안했다.최원석 의원은 “동물에 대한 적절한 보호는 시의 생명윤리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품격도 높일 것이므로, 동물보호센터 시설 개선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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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 “안전도시 세종을 위한 지역안전 개선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보람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94회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지역안전지수 하락 요인을 짚어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이날 유인호 의원은 최근 사회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여러 요인이 상호 연계해 발생하는 복합재난 형태의 증가로 지역의 재난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5분 자유발언을 시작했다.유 의원은 안전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는 수년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인 덕에 2022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전국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에는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에 성공해 안전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유감스럽게도 2023년 지역안전지수가 3위로 하락했으며, 지난해 말 노후 목욕탕 감전 사망사고와 올 초 블랙아이스로 인한 연쇄 추돌사고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을 지적했다.이어 안전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함에도 세종시가 그간 다져온 안전도시의 입지에 안주해 안일한 자세로 일관한다면 비극적인 참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무늬만 안전도시’라는 오명을 벗지 못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유 의원은 지역안전이 시민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임을 강조하며 ▲지역안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한 맞춤형 대응전략 수립 ▲국제안전도시 인증의 필요성 재고와 ‘방재 안전도시 인증’검토 ▲시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청 안전체험시설의 일반시민 이용 확대를 제언했다.끝으로 유 의원은 “재난 관리 역량은 도시의 경쟁력이자 살기좋은 도시의 지표”라며 시민의 안전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역안전 개선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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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직원 기부 물품 판매수익금 669만 원 세종점자도서관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청 직원들이 5년째 자발적인 자원 순환 기부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12일 오후 권영석 환경녹지국장, 김은희 자원순환과장, 이준범 세종 점자도서관장, 정가영 아름다운가게 대전·세종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669만 원 전액을 세종점자도서관에 전달했다.아름다운 하루 기부금 669만 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화공연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아름다운 하루 기부금은 세종시 자원순환과가 제16회 자원 순환의 날(9.6)을 맞아 추진한 자원 순환 실천 운동에서 시청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물품 2,110점을 아름다운 가게 세종 고운점을 통해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세종점자도서관에 전달된 기부금은 관내 시각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민호 시장은 “시청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실천한 자원 순환 활동을 통해 모인 기부금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가 자원 순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아울러 시각장애인을 위한 식물 관련 특강을 수락하면서 참석자들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한편, 세종시 보람 종합복지센터에 소재한 세종 점자도서관은 세종 시각장애인연합회가 26년 6월 24일까지 세종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이며 점자도서 561종 1,072권과 CD도서 750종 1,033권 및 일반도서 1,128종 1,150권을 보유하고 월 315명이 이용하는 세종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대표 도서관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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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 생산하는 농민과 이용하는 시민 모두 상생하는 로컬푸드 운영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신선·안전·상생·환경이라는 로컬푸드 가치에 맞는 농산물 공급 체계와 관련해 시정질문에 나섰다.박란희 의원은 “세종시 로컬푸드 사업의 핵심인 싱싱장터는 2024년 누적매출액 2,459억원을 달성하고 2023 지역먹거리 지수평가 ‘대상’을 수상했으나, 로컬푸드 운동의 가치 손상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에 따르면, “싱싱장터에서 이용자들의 기대와 부응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의 농산물이 자주 보이고, 실제로 품질 관련 반품은 42%에 이른다”며 품질개선을 위한 대안을 질의했다. 또한 “싱싱장터에 공급되는 농산물 안전성 검사 건수가 2023년 대폭 증가했으나, 이는 3호점 개장에 따른 증가이며, 개점 전·후를 비교하면 농가 한 곳당 검사 건수는 오히려 감소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의원은 농·축산물의 부적합에 따른 조치가 농·축산물의 ‘품목제재’로만 이루어지는 한계를 우려하며, 완주로컬푸드와 같이 생산자를 관리(품목이 아닌 농가 제재)해 안전한 농·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양완식 도농상생국장은 “품질 검수 확대, 우수한 품질 및 성실한 농가에 대한 인센티브,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확실한 제재 등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공급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답했다.이외에도 박 의원은 토양검사와 관련해 현재 싱싱장터에 등록된 1차 농산물 농가 중 67.6%가 토양검사를 미 실시한 상태라고 설명하며, 농가에서 직접 흙 검사를 의뢰하는 것과 5년의 긴 재검사 기간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토양은 안전한 농산물의 기본이며, 현재 체계는 토양 안전성 확보에 심각한 하자가 생길 수 있는 구조다. 공무원 직접 채취 원칙을 세우고 100% 토양검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박 의원은 중·소농들을 위한 기반 마련에 관한 제안도 잊지 않았다. “ 세종시는 2027년까지 싱싱장터 공급 농산물에 대해 100% GAP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납품 농가의 85%에 달하는 중·소농의 경우, 까다로운 GAP인증 조건을 맞추기 어렵다”며, “그들을 위한 세종시만의 인증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특히 “시의 예산 지원 중단이 예상되는바,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차량이 없는 취약농가를 대상으로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순환수거서비스’ 사업의 폐지가 우려된다”며, ‘획일화된 기준으로 취약농가에 대한 배려를 중단하지 말고, 나아가 북부권 일반 농가까지 확대해 줄 것’을 촉구했다.또한 “로컬푸드주식회사 운영 최초로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이에 대한 방편으로 “농가 수수료 인상보다 주식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이에 현재 운영 중인 가공지원센터의 문턱을 낮춰 조합가입 조건을 없애고, 비효율적으로 분절된 동선을 개선함과 더불어 시제품과 생산 제품의 분리 운영을 제시하며, “가공지원센터 운영 효율화는 중·소농가의 부가가치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끝으로 새롬동 싱싱장터 2층에 상품을 배치해야 하는 경우 낮은 접근성으로 인한 농가의 판매 부진 개선 촉구와 시급한 시설 보수, 열악한 직원 처우 등에 대한 제언을 하며 내부 경쟁력 강화와 내실을 당부했다.뒤이어 답변석에 선 최민호 시장에게 박 의원은 생산자들이 지분을 3%만 보유하는 데 그쳐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구조의 현 주주구성에 대해 질의하며 주식 증자에 대한 최 시장의 의견을 묻고, “로컬푸드는 이익을 내는 기업이 아니다.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과 동시에 소농들을 위한 ㈜로컬푸드의 경영혁신 및 구조적 변화가 요구된다”고 말했다.더불어 “세종시에는 현재 입주했거나 입주할 많은 정부기관 및 연구기관이 있다”며, “충분한 시장이 확보되어 있으니, 지역 농민들의 판로확보를 위한 시장님의 역량을 기대한다”며 시정질문을 마무리했다.한편, 박란희 의원은 세종시의회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활동 당시 공공급식지원센터에서 학교로 공급되는 식재료 납품업체가 준수 사항을 위반해 폐업한 이후 이름만 다른 업체로 다시 식재료를 공급한 사실을 강하게 질타하고 제재 기준 마련 등 제도개선을 도모한 성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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