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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소방서, 민관합동 화재예방 캠페인 실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13일 부강면 한국복합물류 중부터미널에서 겨울철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민관합동 화재예방 캠페인을 벌였다.이날 캠페인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있는 물류창고의 화재예방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복합물류 중부터미널과 합동으로 진행했다.캠페인에서 관계자는 난방용품 안전 수칙과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안내, 겨울철 화재 예방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화재 안전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진호 조치원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재 발생이 증가하고 인명피해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각종 화기 취급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해 화재 예방을 실천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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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의욕이 생기는 날이지만 무리해서 몸을 움직이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48年生 몸은 다소 피곤하더라도 마음은 활기차서 계획한 일은 무난하게 처리할 수 있어요.60年生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많은 일을 하려고 하지 말고 차근하게 하나씩 하면 좋아요.72年生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이 깃 드는 법이니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해야 해요. 84年生 당장 성과를 얻지 못해도 대기만성의 기운이니 조급함을 버리고 기다리면 얻어요.96年生 혼자 애쓰고 고심해 봐도 하는 일은 기대하는 만큼 뚜렷한 성과가 볼 수 없어요.08年生 힘든 순간을 맞이하지만 곧이어 힘을 얻을 수 있는 희망이 찾아와요.소띠37年生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듯 부드러운 말속에 정겨움이 싹트게 될 것입니다.49年生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처럼 인간관계에서 기존의 사람과 만남을 유지하세요.61年生 구상하고 계획한 일이 있다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천천히 살펴봐야 좋아요.73年生 생각없이 뱉은 말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좋아요. 85年生 의욕이 앞선다고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게 되면 낭패를 보니 자중해야 해요. 97年生 신상에 관심을 갖기보단 선•후를 따져보고 당장 필요한 것부터 구입해야 좋아요.09年生 괜한 욕심은 손해이니 자신의 한계 범위에서 일거리를 만드는 건 좋지 않아요.호랑이띠38年生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흥분하지 말고 들어보고 자기 생각을 얘기하세요. 50年生 원만한 대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조금 더 인내하고 배려의 마음이 필요해요.62年生 일을 처리할 땐 정에 약해지지 말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판단하고 처리해야 해요.74年生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해선 먼저 준비하고 부족한 부분을 배워가는 게 중요해요.86年生 배려하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고 이기는 것이니 다투어 얻고자 하지 마세요.98年生 순간의 선택이 즐거움과 불편함을 가져오니 신중히 잘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토끼띠39年生 숲이 있는 곳으로 산책하면 좋은 기운을 받아 건강이 상승될 수 있을 거예요. 51年生 믿음과 신뢰감을 쌓고 싶다면 먼저 언행일치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중요해요.63年生 처음엔 하는 일이 막힌 듯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니 자신감을 가지세요.75年生 임기응변이 순간적으로 힘든 고비는 넘길 수 있지만 근본적인 대책을 찾아야 돼요. 87年生 허영심 때문에 과하게 지출하니 순간의 유혹을 참고 넘겨야 후회하지 않아요.99年生 가식적인 태도는 머지않아 비난받으니 먼저 진심을 다해 상대를 대하세요.용띠40年生 말만 앞세우지 말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스스로 품격을 올릴 수 있어요.52年生 주변 사람에 대해 비평하면 시비꺼리의 빌미를 만드니 가급적 하지 마세요.64年生 작은 성취에 만족하면 발전하니 한번 잡은 기회의 고삐를 조여 가는 것이 좋아요.76年生 무슨 일이든 말없이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면 매력이 넘쳐 보여요.88年生 모함 받는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고 굳은 신념을 가지면 차츰 풀려 나가요.00年生 끈기 있는 노력이 필요하니 힘들어도 지금은 참고 인내하면 일을 해 나가야 해요. 뱀띠41年生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상황에 몸까지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아 짜증이 나요.53年生 감정기복이 심해질 수 있으니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감정을 잘 조절해야 합니다.65年生 계획하던 일이 차질이 생겨 계속 진행할지 그만둬야 할지 고민에 하게 만들어요. 77年生 힘든 업무를 불평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고 해내는 모습이 한층 빛나 보여요.89年生 자신감은 실수를 불러오니 아는 길도 물어 보고 알고 있던 것도 또 확인하세요.01年生 허황된 생각이나 계획을 세워서 꿈꾸지 말고 앞을 보는 목표를 세워 도전하세요.말띠42年生 어쭙잖게 생각했던 일들이 의외로 풀리지 않아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게 돼요.54年生 뭐든지 의욕만 가지고 되는 것은 아니니 주변 상황을 관망한 후 결정해야 좋아요. 66年生 무엇보다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이 일치하면 사람들에게 믿음과 신임을 줄 것입니다. 78年生 대인관계운이 좋으니 사람들을 만나 사소한 정보도 듣고 접하면 많은 도움이 돼요. 90年生 동료들보다 빠르게 나가는 것보다 실수 없이 차분하게 나아가야 득이 될 것입니다.02年生 뭐든지 스스로 결정한 것엔 책임이 따르니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해야 합니다.양띠43年生 금전운이 하향점으로 향하니 금전거래를 하면 몸도 상하고 스트레스도 받아요.55年生 인간관계가 힘든 날이니 말 한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신경을 써야 하는 날입니다.67年生 한 번의 실수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상황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준비해야 해요.79年生 현 상황을 오판하게 되면 실패를 불러오니 신중하게 검토하여 판단해야 돼요. 91年生 원하는 것을 전부 성공으로 이끌 수 없으니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해야 해요.03年生 자신의 끼를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껏 발산하여 한 번쯤 평을 받아 봐도 괜찮아요.원숭이띠44年生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하면 몸에 적신호가 올 수 있으니 과로는 피해야 좋아요. 56年生 평소보다 건강에 많은 신경을 쓰고 너무 무리하게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 해요.68年生 남의 말을 함부로 옮기거나 소문의 진원지가 되는 말과 행동은 하지 않아야 해요.80年生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니 과욕을 부리면 화를 초래해 조금 내려두세요.92年生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기 마련이니 잘못이 무엇인지 먼저 살펴보면 좋아요.04年生 놀 땐 놀아도 할 일은 확실히 하고 철저한 자기 관리와 책임감이 필요해요. 닭띠45年生 모든 것을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것보다 제3자의 관점에서 봐야 더 정확해요.57年生 힘이 되어주는 조력자가 서쪽방향에서 나타나서 많은 용기와 힘이 되어 줘요.69年生 모두가 자기 마음 같다고 생각하고 일이나 약속은 스스로 확인해야 좋아요.81年生 자만심을 부리면 알았던 일도 실수를 범해 당혹스러운 상황과 마주치게 돼요. 93年生 이직을 생각한다면 들뜬 마음을 빨리 가라앉히고 중심잡고 계속 다니도록 하세요. 05年生 행동에 대해 책임이 요구되는 하루이니 책임이 있으면 그만큼 권한도 있어요.개띠46年生 일보다 먼저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몸을 돌보면서 일해야 좋아요.58年生 확실한 판단이 서서 처리할 땐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 해야 좋아요. 70年生 마음으로 다짐한 일을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와 인내심을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82年生 심적으로 안정을 찾으니 주어진 일을 말끔히 마무리해야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요. 94年生 생각의 차이로 다투었다면 연인 관계로 지속할 수 있을지 꼼꼼히 생각해 보세요.06年生 좋지 않은 습관으로 인해 낭패를 맛 볼 수 있으니 조심해서 처신하면 문제없어요.돼지띠47年生 기대감에 부풀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리면 그만큼 기운이 상쇄되어 없어질 것입니다.59年生 모든 일을 무대포식으로 밀어 붙여서 피해보는 사람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아요. 71年生 어떤 일이라도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어요.83年生 은근히 괴롭힘을 주는 사람과 시비가 일어나면 관재로 이어지니 조심해야 좋아요.95年生 평소보다 더 적극적으로 윗사람의 도움을 구해서 일을 수행하면 명예가 올라가요.07年生 지나간 실수는 빨리 잊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해야 좋고 먼 거리 이동은 삼가세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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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모든 수험생 파이팅... 새롬고 시험장 풍경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의과대학 증원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은 N 수생이 지원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됐다.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번 수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총 5개 영역을 차례대로 실시된다.오전 8시 40분 국어시험을 시작으로 오후 5시 45분 시험은 끝나게 되지만 중증 시각 장애인 수험생의 시험 편의에 따라 오후 9시 48분이면 모든 시험이 종료된다.한편, 세종지역의 올해 수능 응시 인원은 지난해 대비 623명이 증가한 5,331명이 지원한 상태이며 새롬고를 비롯한 15개 학교 시험장에서 오전 8시 40분 국어시험을 시작으로 그간의 노력에 대한 평가가 시작됐다.수험생과 관계자 격려를 위해 새롬고를 방문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21년 만의 최대 N 수생이 응시한 수능을 인지한 듯 절제된 응원으로 수험생을 격려했고 시험 감독관 실을 방문해서도 간단한 격려로 감독관을 격려했다.특히, 수능에 임하는 수험생들에게 “그 어떤 시험보다 긴장감이 도는 수능을 맞아 부담과 긴장을 자신감으로 생각하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수능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예전과 달라진 고사장 풍경 속에도 세종 대성고 선생님 2분이 자사고 수능생을 위한 응원 문구를 적은 피켓을 들고 수험생을 응원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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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와 땅 옥수수 과자 독성 곰팡이 발견, 판매중지 및 회수 조치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도울 바이오 음식 영농조합법인(전남 구례군 소재)’이 제조하고, 유통 전문판매업체 ‘㈜한살림사업연합(경기 안성시 소재)’이 판매한 ‘꼬마와 땅 옥수수 과자(식품 유형 : 과자)’에서 곰팡이독소인 푸모니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회수 대상은 제조 일자가 ‘2024년 10월 26일’로 표시된 제품 206.592kg으로 기준치를 3mg/kg 초과했다.식약처는 전남 구례군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식약처가 2022년 7월 18일 푸모니신을 관리하기 위한 기준 시설 등을 골자로 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 하면서 주목을 받게 된 푸모니신은 옥수수 등의 농산물을 재배 또는 저장하는 과정 중에 푸사리움(Fusarium) 속 곰팡이에 의해 생성되는 수용성 곰팡이독소로 식도암을 유발하는 독성물질로 알려졌다. 백미 등 다소비 식품 402품목 중 아침 식사 대용으로 섭취가 증가하고 있는 선식에 푸모니신 기준(1㎎/㎏ 이하)을 신설한 것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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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국가기록박물관 설계공모 시작...13일 공고, "25년 2월 당선작 발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이 13일 부터 국가기록박물관의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국가기록박물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박물관단지에 어린이박물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센터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되는 박물관이다.행복청에 따르면 국가기록박물관은 대한민국의 기록유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 기록의 역사와 자료 보관 및 연구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이번 국제설계공모는 11월 13일 공고 이후 12월 11일까지 국내·외 건축가의 참가 등록을 받으며, 내년 2월 11일에 응모작을 접수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국내·외 건축가 모두에게 열려 있으며, 외국 건축가의 경우 국내 건축사와 공동 수급체를 구성해야 하고, 최대 2인까지 공동 응모가 가능하다.심사는 내년 2월 25일에 실시하며, 7인의 심사위원이 공모 지침에 따라 당선작 1편과 우수작 4편을 선정하게 된다. 최종 당선자에게 국가기록박물관의 설계권이 부여되고, 우수작은 소정의 보상금이 차등 지급될 계획이다. 최형욱 시설사업국장은 “국립박물관단지의 완성에 중요한 축이 될 국가기록박물관이 건축가들의 창의적 설계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역량 있는 건축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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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강사 모집..."총 12명 선발 예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2025년도'세종시민대학 집현전' 에서 활동할 우수한 강사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강사 모집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요구를 반영해 인문‧문화예술‧실용‧미래교육 등 다양한 교육 분야에서 총 12명의 우수 강사를 모집한다.지원 자격은 ‘성인 대상 강의 경험이 1년 이상인 자’를 기본으로 하며 각 지원 분야와 관련된 학위나 일정 자격을 갖춘 강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 과정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남궁 영 원장은 “이번 강사 모집을 통해 세종시 전역에서 시민들이 폭넓은 교육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배움을 선사할 열정적인 강사님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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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인근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 前 의장,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9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종시 내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주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한 횡단보도 설치를 촉구했다. 상병헌 의원은 횡단보도가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닌, 지역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적인 요소임을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 약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횡단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더불어 상 의원은 아름동 범지기마을 10단지 후문 인근의 교통 불편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기 위해 직선으로 25m에 불과한 거리를 세 번의 신호를 거쳐 100m나 돌아서 가야 하는 불편을 10년 이상 겪어 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장애인에게는 큰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어,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상 의원은 지난 2017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주민들의 횡단보도 신설 및 이설 요구가 교통안전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부결된 점을 언급하며 주민들의 절실한 요구가 외면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최근 주민의 72.3%가 횡단보도 설치에 동의하는 서명을 제출했으며, 인근 주택단지 입주민의 증가 및 버스 노선 증가로 버스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횡단보도 설치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아름중학교 제2캠퍼스 인근 교차로의 무단횡단 문제를 언급하며, 제천을 이용하는 많은 시민이 불법으로 횡단하는 상황이 빈번해 보행자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같은 지역의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적절한 횡단보도 설치와 개선 조치가 시급함을 역설하며 “안전을 위협받는 지역 주민의 불편 사항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상 의원은 “횡단보도는 지역사회의 교통안전과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핵심적인 시설”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와 관계 기관이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통해 보행자 안전을 보장하고, 지역 주민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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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 “통일된 지각 기준과 캠공 교과 과목 비중 조정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상병헌 의원(아름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통일된 지각 처리 기준 마련은 물론,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의 교과 과목 비중 확대 등을 요구했다. 상병헌 의원은 이날 열린 제9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최교진 교육감과 신명희 교육국장을 상대로 ▲지각생 관리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대학연계 교원 캠퍼스 사업에 관한 교육청의 공식 입장을 듣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 관내 고등학교 지각 처리 기준 ‘제각각’‘관내 고등학교 지각 발생건수의 차이’가 첫 화두였다. 세종시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3월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세종시 고등학교 지각 발생건수 최소 학교와 최대 학교의 차이가 무려 2,660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상 의원은 교육청에서 통일된 지각 처리 기준을 마련하지 못한 데서 그 원인을 찾았다. 실제로 관내 고등학교별로 지각 처리 기준이 달라 상대적으로 등교 시각이 빠른 학생들은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자체 분석 자료에 따르면, 5분 일찍 등교했을 때 지각건수 비율은 0.44% 증가했으며, 10분 일찍 등교 시 지각건수 비율이 0.6% 높아졌다. 규정상으로 지각도 학생생활기록부 기록 대상이어서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결코 작은 불이익이 아니라는 게 상 의원의 주장이다. 상 의원은 “지각은 학교장이 정한 등교시각까지 출석하지 않은 경우로, 학교의 공식적인 일과가 시작되는 조회 시각 이후 등교하는 것이 ‘미인정지각’에 해당한다. 결석에 준하여 지각 건수와 사유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통일된 출결관리 기준 즉, 교육청의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담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교과 비중 늘려야상 의원은 두 번째 주제로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이하 캠공)’의 교과 및 비교과 영역의 비율을 균형있게 조절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세종시교육청의 2024학년도 1학기 공동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보면, ‘진로 체험 및 직업 탐구 과정(225개)’이 ‘심화·소인수 과목 등 정규 교과과정(51개)’보다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충남·충북, 대전교육청의 경우 정규 교과과정이 진로 체험 및 직업 탐구 과정보다 많이 개설되었으며,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는 세종시교육청과 반대로 정규 교과과정의 비율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상 의원은 “정규 교과를 다루는 캠공 Ⅰ·Ⅲ은 생기부 교과 세부특기사항에 부가적인 기록할 수 있는 사항인 데 반해, 진로·적성과 관련된 캠공 Ⅱ,Ⅴ의 기록은 생기부 종합의 기록 분량 제한으로 정작 학교 교육 과정의 기록량을 줄일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특히 서울 소재 16개 대학이 수능 위주 전형 비율 40%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학생부 교과 전형의 선발 비율이 45.3%로 지난해와 비교해 3% 증가한 점을 근거로, 교과 학습 능력을 중심으로 한 입시 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상 의원은 “학생 수요는 물론, 타 시도 사례와 대학 입시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여 캠공의 과목 구성 비율을 균형 있게 맞춰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학연합 세종교원 캠퍼스 정책연구 미흡끝으로 세종시교육청의 대학 연합 세종 교원캠퍼스 사업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세종시교육청은 대학 연합 세종 교원캠퍼스 사업 추진에 앞서 이론적 배경이 되는 ‘세종교원 교육모델 개발연구’와 ‘대학연합 세종교원 캠퍼스 구축·운영 방안 정책연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상 의원은 세종시교육청에서 실시한 대학 연합 교원캠퍼스 정책 연구를 보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근거로 ▲저조한 설문조사 응답률 ▲교원 경력연수별 역량 요구도 차이 ▲현장 교원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미흡 ▲특성화 및 특수 전문분야 전공 교사에 대한 기회 미 부여 등을 제시했다. 상 의원은 “관내 교원들의 요구나 기대를 이번 정책 연구가 최종적으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 있다.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한 결과로 이 사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날 상 의원은 최교진 교육감에게 ▲교육청 차원의 통일된 출결 관리 규정 마련 ▲교과·비교과 간 균형을 고려한 캠공 과목 재편 ▲대학연합 세종교원 캠퍼스 사업 재검토 ▲공약사항이었던 세종진학지원센터 설치 등을 요구했다. 한편, ‘세종진학지원센터’ 설치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상 의원이 제안한 최 교육감의 공약사항으로, 현재 교육청에서는 진로교육원 내에 진학지원부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날 상 의원은 기존 운영 부서를 확대 개편하고 명칭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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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 채권추심범죄와 전쟁... 수사역량 총동원으로 뿌리뽑는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불법채권추심을 악질적 범죄로 단정하고 수사역량을 총동원해서 뿌리 뽑기로 했다.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 채권추심 행위는 서민의 삶을 무너뜨리는 악질적인 범죄로서 검찰과 경찰은 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불법채권추심을 뿌리 뽑고, 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 서민들이 불법 사채의 덫에 빠지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이에 법무부 장관은 즉각 불법 채권추심 범죄 척결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대검찰청에 ▲철저한 수사와 공소 유지로 불법 채권추심 범죄 근절, ▲불법 채권추심 관련 사건처리기준의 엄정한 적용, ▲불법 추심행위로 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적극적 지원, ▲불법 채권추심 범죄로 얻은 범죄 수익의 철저한 환수를 지시했다.최근 30대 싱글 맘이 사채업자들의 불법 추심에 시달리다가 어린 딸을 남겨두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하는 등 불법 채권추심 범죄로 인한 서민·취약계층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이에 법무부는 철저한 수사와 공소 유지로 불법 채권추심 범죄를 근절하는 한편, ’24년 7월 개정된 사건처리기준을 엄정하게 적용적용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향후 ▲범죄단체 또는 이와 유사한 조직적 형태의 대부업체 총책 및 중요 가담자, ▲미성년자·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습적·반복적 불법 대부업을 영위한 사안의 경우, ▲성 착취, 스토킹 등 불법적인 추심 방법을 동원하여 채무자 또는 가족으로 하여금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지 못하게 한 경우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할 계획이다.한편, 피해자가 불법 추심행위로 생명·신체에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의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고, 불법 채권추심 범죄로 얻은 수익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끝까지 추적해 몰수·추징보전 조치를 하는 등 범죄수익을 철저히 환수할 계획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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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 "시 축제와 관광 내실화 방안 마련 촉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9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축제와 관광 정책의 재검토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세종시만의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적 비전 제시 등 내실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현옥 의원은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김하균 행정 부시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형식의 질의를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관광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전국 축제 증가 속 세종시 축제 예산 관리 필요성 대두먼저, 김현옥 의원은 "지난 8년간 전국 지역축제가 59.6% 증가하여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세종시도 이러한 예산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종시는 2024년 한 해에만 127개의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2023년에는 151개의 행사와 축제에 약 75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 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정체성 없이 남발되는 축제는 지방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예산 일관성 문제와 축제 수 기준의 모호성 지적김 의원은 세종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공식 축제 수와 실제 축제 수가 불일치함을 지적하며, "2024년에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의 축제를 제출했으나, 실제 관리하는 축제는 11개로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정부에 시 축제 수를 다르게 제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하며 일관되고 계획성 있는 축제 추진을 촉구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특히, 김 의원은 타 지역의 성공적인 축제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도 차별화된 창의적 콘텐츠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천의 김밥축제와 송파구의 커피축제처럼 지역 소상공인과의 협력으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은 사례를 참고해, 세종시도 지역 경제와 상생할 수 있는 축제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관광 기반 시설 개선 촉구이어 김하균 행정 부시장에게 세종시 체류형 관광을 위한 축제의 개선 방안에 대해 질의를 이어갔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하기 위해 숙박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현재 세종시 내 숙박시설은 4곳에 불과하고, 축제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의 평균 체류 시간이 짧아 축제와 관광의 연계를 위한 정책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세종시에서만 찾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관광지인 ‘대통령기록관’, ‘세계 최대 옥상정원’, ‘우주측지관측센터’의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확대 등으로 활성화하고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관광 기념품 활성화와 관광지의 다각적인 홍보 방안 마련또한, 김 의원은 세종시 관광 기념품의 다양화와 관광지 홍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타 시도의 경우 무료로 운영되는 관광지에서 MZ세대를 겨냥해 저렴하고 구매가 쉬운 기념품을 판매하여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세종시도 이를 본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종시 관광 앱이 실질적으로 이용자에게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전국민이 사용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이나 SNS를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세종시의 특성과 시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개선 필요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세종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받은 배경을 언급하며, “이제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내실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세종시만의 매력을 확립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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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의원, 세종시 예산안은 ‘민생, 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둬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소담동)은 13일 제94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세종시 예산 편성의 문제점을 밝히고, 동료 의원들에게 민생, 안전, 취약계층 지원에 중점을 둬 예산안을 심사해달라고 당부했다.김현미 의원은 “세종시 보통교부세는 올해 37억 감액, 2024년 지방세 수입은 213억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예수금은 2026년 1,243억, 2027년에는 1,156억을 상환해야 하며 행복도시 공공시설 건립 비용까지 부담해야 한다”며, 세종시 비상 상황에 겹쳐 많은 재정이 지출될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현미 의원에 따르면, 최민호 시장이 시정연설에서 밝힌 바와 달리, 청년 정착 지원 약속에도 불구하고 청년 주거 임대료 예산이 동결됐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절히 몸부림치며 도시 활력을 제고하겠다 했음에도 지역화폐 예산은 38억에서 35억으로, 소상공인 지원 예산은 123억에서 114억으로 감액됐다.또한 노인, 아동,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겠다 했음에도 부모급여 지원금은 517억에서 326억으로, 첫만남이용권 예산은 69억에서 63억으로 감액되었고, 어르신 복지 장려금 또한 33억에서 22억으로 감액되었다. 반면, 지역관광 활성화 예산은 6억에서 15억으로, 248% 증액했다.한편, 김 의원은 “세종시는 2025년 745억이라는 한도에 가까운 740억 규모로 본예산에 지방채를 편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4년 4차 추경예산안에도 지방채를 261억 증액해 발행한도액을 거의 채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2024년 4차 추경예산안 지방채 중 225억, 2025년 본예산안 지방채 중 315억은 이자율이 높은 금융기관채로, 이를 갚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편성한 것인지 의문이다”고 발언했다.김현미 의원은 “2025년 본예산안 내용을 살펴보면 시민에 대한 최민호 시장의 진심을 엿볼 수 있다”, “민생예산들은 삭감되고 축제성 예산은 증액되고, 무분별한 지방채가 발행되는 등 문제가 많은 예산안은 시민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고 있는 것으로까지 보인다”고 밝혔다.이에 “2024년 4차 추경예산안과 2025년 본예산안은 더욱더 세심하고 면밀한 심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 실질적으로 시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심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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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점점 심각해지는 학생 정서 위기 해결..."세종시와 교육청이 나서야"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이순열 의원(도담·어진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4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이후 점점 심각해지는 학생 정서 위기 해결을 위해 세종시와 교육청이 협업해 입시 공부로 한정된 청소년 교육환경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가 올해 5월 소아·청소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한 결과, 16.1%가 정신장애 경험이 있고 7.1%는 전문가 도움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에 따르면 세종시 교육청에서도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중·고생 행동평가척도검사(YSR, Youth Self Report)를 실시한 결과 18.4%가 고위험 및 모니터링 대상 학생으로 집계됐다. 이는 교육부 조사와 유사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이 의원은 “세종시 청소년 정서 위기에 대해서 안심할 수 없으며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교사노조연맹에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교사 대부분은 정서 위기 학생으로부터 수업 방해나 교권침해를 경험했으며, 정서 위기 학생은 다른 학생들과 갈등을 유발해서 학교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아울러 지난 2023년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조사한 결과, 청소년 정서 위기의 주된 원인은 스트레스였으며, 스트레스의 원인 중 62%가 공부와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 때문으로 나타났다. 즉,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에 대한 폐해로 청소년들이 정서 위기를 겪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분석이었다.이 의원은 청소년들이 문제 풀이 중심의 입시 공부에서 탈피해 지역 생태환경, 문화예술, 체육, 인문 중심의 교육을 폭넓게 접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세종시와 교육청의 협업이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또한, 세종시가 선제적으로 나서서 획일화된 서열화 교육을 탈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나아가 지역 문화예술, 체육, 환경단체와 학교가 융합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순열 의원은 세종시 어른들을 대표해 청소년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며 “틀려도 괜찮아!, 잘못해도 괜찮아!, 실수해도 괜찮아!, 정말 괜찮아!”라고 전하며 5분 발언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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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육 위한 장학금 제도·교육시설 갖춰야"..."로스 킹 교수 특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계어로서 한국어가 성장하려면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동시에 한류가 소멸한 후에라도 외국인 교육생을 계속 유지되려면 서둘러 장학금 제도와 교육 시설을 갖춰야 합니다.”미국 미네소타주 한국어마을 ‘숲속의 호수’ 설립자이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소속의 로스 킹(Ross King) 교수의 제언이다.킹 교수는 1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세계 유일의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와 북미의 한국어 교육 이모저모’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그는 유창한 한국어로 북미 지역의 외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의 실태를 소개하고 세계 보편의 언어로 성장하기 위해 고쳐야 할 부분에 대해 다양한 제언을 내놨다.그에 따르면 북미 지역에서 한국어교육은 고등교육 프로그램이 140곳 이상에서 실시되고, 한국어 전공 과정이 개설된 대학은 40곳 이상에 이를 정도로 지난 15년간 급속히 성장했다.무엇보다 MLA(Modern Language Association) 통계로는 지난 2016~2021년 영어가 아닌 외국어 등록생 수가 16.6% 감소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생 수는 38.3%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킹 교수는 이처럼 코로나 대유행 시기를 거치며 외국어 교육 인구수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흐름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생만이 늘어난 배경으로 한류 문화의 확산을 지목했다.그러면서 한류 문화 확산으로 인한 외국인 교육생의 증가라는 성과에만 도취될 것이 아니라 신규 교육생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키는 체계를 만드는 절호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이를 위해 그가 특히 주목한 것은 한국어를 우리 민족어로 바라보고 해외 한국어 교육을 자국어 보급 정책적 관점이나 민족주의적 접근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이다.따라서 해외 한국어 보급을 위해서는 탈민족어·탈국어 중심으로 인식을 전환해야 하고, 한류 열기를 한국어 전공자 확대로 이어주기 위한 지원 체계, 즉 파이프라인 구축이 절실하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그가 말한 파이프라인은 한국어에 관심을 가진 만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어 전공자로 성장하는 체계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장학금 제도와 교육 시설 마련이 필수적이다.이 가운데서도 교육 시설 마련이 중요하다는 킹 교수의 주장은 시정 4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립세종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 사업에 부쳐 시사하는 바가 크다.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한글과 한국어 연구와 내·외국국인 대상 한국어 교육 시설로, 킹 교수가 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내 한국어 교육 시설이라는 점에서 개념이 일맥상통한다.킹 교수는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취업 등 경제적 관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대상과 언어문화적 관점에서 흥미를 갖고 접근하는 대상을 구분해 서로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는 미국 내 위치한 숲속의 호수와 달리 세종에 들어설 한글문화글로벌센터는 유치하고자 하는 외국인의 유형에 따라 접근 전략과 운영 프로그램을 달리 해야 한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그는 “국내와 국외는 환경도, 교육 여건도 다른 만큼 한국어 교육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면서 “비영리 단체인 콩코디아 언어마을과 달리 충분한 예산 지원이 가능한 세종시가 서로 역할 분담을 통해 한국어세계화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킹 교수는 이날 강의에 이어 시민들과 해외 한국어 교육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주고받았으며, 특강 종류 이후에는 한글사랑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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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희 의원, 녹지율 52.4%의 허상..."가로수 관리체계 개선과 예산확보 필요성 제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박란희 의원(다정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9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가로수 관리 실태를 짚어보고 개선을 촉구했다.이날 박란희 의원은 '도시숲법' 제12조 따라 도로변에 조성된 가로수는 열악한 생육환경으로 종합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척박한 토양에 심어진 세종시 가로수는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가로수는 미기후 개선과 대기 정화, 도시경관 조성, 심리적 안정 등을 제공하지만, 정작 녹지율 52.4%에 달하는 세종시 가로수를 통해서는 그 혜택을 체감하기 어려운 실정임을 지적했다.박 의원은 “세종시도 ‘가로수 생육불량 TF팀’을 운영하고, 전담 부서를 신설하여 매년 40억원 이상의 ‘가로수 관리’ 예산을 편성해 생육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며 가로수를 위한 행보가 있었음을 언급했다. 그러나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준비가 시의 주요 과제였던 2024년, 가로수 예산은 전년 대비 30% 삭감되어, 시기별 가지치기와 거름주기 그리고 관수 등을 제대로 실시하지 못해 가로수 생육 여건이 더욱 열악해졌음을 비판했다.박 의원은 가로수가 방치되는 현실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음을 강조하며 ▲효과적인 가로수 생육개선을 위한 충분한 예산확보 ▲현황 데이터 구축과 전문교육을 통한 가로수 관리체계 확립 ▲사유지 조경수 관리제도 마련과 같은 세 가지 방안을 제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녹지율이 아무리 높아도 볼썽사나운 수목으로는 아름다운 정원도시를 만들 수 없다”며, “녹지율 52.4%의 푸르른 자연환경을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녹색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면서 발언을 마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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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아름숲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4년 째 이웃 돕기 사랑 실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에 있는 아름숲어린이집이 13일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101만 원을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손덕남 아름동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어린이집 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아름숲어린이집은 원아들이 자원 재활용과 기부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장터를 열었다. 아나바다 장터에는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학부모 외에도 범지기마을 10단지 입주민도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더했다.아름동 지사협은 이날 기부받은 후원금을 특화사업비로 활용해 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아름숲어린이집 원장과 교사들은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착한가게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달 8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혜경 아름숲어린이집 원장은 “많은 이들의 온정과 마음이 담긴 기부금이 좋은 일에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덕남 아름동장은 “정기후원에 이어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아름숲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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