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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4일 오후 4시 40분 개의된 농해수산위 전체회의에서 세종 정원도시박람회 예산을 두고 여소야대의 힘겨루기 끝에 민주당 의원(11명) 주도로 전액 삭감됐다.13일 열린 국회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에서 25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2026 세종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모두가 삭감됐고 오늘 열릴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정될 계획이었지만 여소야대 정국 속에 다수당인 민주당의 삭감이 농해수위를 통과되면서 세종시의 고심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13일 폐회된 농해수산위 예결 소위는 산림청 예산으로 반영된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76억 8,800만 원을 시급한 민생 사업도 아닐 뿐만 아니라 지방의회 부결(전액 삭감)로 지방비 확보가 어렵다는 점이 소위 전액 삭감 결정으로 이어지면서 오늘 전체회의에서도 소위 원안대로 삭감이 결정됐다.오늘 전체회의에서 윤준병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예산결산소위원회 위원장은 소위원회에서 심사한 세종시 국제정원박람회 예산 삭감을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고 정희용 국민의힘 간사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에 대해 수시배정으로 분류, 지방비가 채택되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고 수정안을 제시하는 한편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삭감에 유감을 표명했다.국민의 힘 이만희 의원도 사업 자체가 수년간 40만 시민을 위해 준비한 사업이고 준비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재정 당국의 승인을 받은 사업으로 추진동력이 충분하다며 세종시 발전을 위해서라도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덕흠 세종시만의 문제가 아닌 중부권 전체를 위한 사업이라며 최 시장의 부적절한 처사는 최 시장의 사과를 전제로 시민을 보고 통 크게 야당 입장에서 수시배정으로 수정 가결해 달라고 요청했다.더불어민주당 이병길 의원은 정희용 의원의 유감은 이해 가지만 최 시장 쟁점화로 민주당의 오만을 견제하자는 식과 세종시 1천억 넘는 결손, 하계대회 6천억 투입 등 재정 악화와 최 시장의 밀어붙이기식 추진은 행정 미비의 대표적 사례라며 수정을 거부했다.특히, 산림청장도 세종시만의 행사 아닌 산림청과 공동행사라며 세종시 준비 기간은 짧지 않고 기존 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 세종수목원 활용으로 시기와는 상관 없을 뿐 아니라 인근 도시들의 기대가 크다며 수시배정으로 분류, 지방의회 결정을 지켜본 뒤 회수 또는 불용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은 “최민호 세종시장의 부적절한 발언과 행동이 문제다”라며 이번에는 소위 결정에 양해를 해주시고 내 후년에 다시 논의하는 게 좋겠고 유대회 이후 다시 추진해보는 것을 대안으로 제시했다.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최 시장의 면담이나 건의문을 보면 민주당을 끌어 내리는 식의 정략적 태도를 문제 삼고 재정 악화 속에 정원도시박람회 개최를 고집하는 것은 정략적이라고 지적하면서 삭감에 대한 의지를 단호히 했다.특히,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최민호 세종시장이 14일 국회를 방문 예산 살리기에 나섰지만, 충청권 출신 민주당 의원 일부도 삭감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세종시 예산 살리기는 수포로 돌아갔다. 이로써 세종시는 국제정원도시박람회 실패와 함께 세계대학경기를 위한 체육관, 종합체육시설 건립 실패라는 큰 짐을 안게 됐다.한편, 정원도시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은 12월 국회 본회의 의결만 남았지만 상임위 전체회의 결정 번복은 가능성 희박한 희망으로 사실상 세종시가 추진한 2026년 정원도시 박람회 개최는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또한, 최 시장이 여당 의원들에게 보낸 협조문이 민주당 의원에게 잘못 전달되면서 최 시장의 민주당 끌어 내리기가 민주당에 적나라하게 노출되면서 다수당의 공적이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세종시 행정미비의 단점을 노출한 게 삭감으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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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축제 및 관광 정책..."재정비 필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새롬동, 더불어민주당)은 13일 제94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축제와 관광 정책의 재검토를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세종시만의 특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적 비전 제시 등 내실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김현옥 의원은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과 김하균 행정 부시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형식의 질의를 통해 지역 축제와 행사, 관광 정책 전반에 대한 현안과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세종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한 공식 축제 수와 실제 축제 수가 불일치함을 지적하며, "2024년에 세종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의 축제를 제출했으나, 실제 관리하는 축제는 11개로 제출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김현옥 의원은 "지난 8년간 전국 지역축제가 59.6% 증가하여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세종시도 이러한 예산 부담에서 자유롭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세종시는 2024년 한 해에만 127개의 행사·축제를 개최하고, 2023년에는 151개의 행사와 축제에 약 75억 5천6백만 원을 투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 축제가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정체성 없이 남발되는 축제는 지방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매년 정부에 시 축제 수를 다르게 제출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하며 일관되고 계획성 있는 축제 추진을 촉구했다. 더불어 김 의원은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해 국비 지원을 받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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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지사협, 한화손해보험 세종지점에 ‘착한일터’ 7호 현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한화손해보험 세종지점(지점장 최영애·SFP팀장 강일구)에 ‘착한일터’ 7호 현판을 전달했다.착한일터는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해 정기나눔을 실천하는 곳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착한일터 현판을 부착하고 홍보·세액공제를 제공하고 있다.강일구 한화손해보험 팀장은 “나성동 박재혁 위원장님을 통해 착한일터 기부 나눔에 대해 알게됐다”며 “소액이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함께 기부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나성동에서는 나성동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국공립 세종나릿재어린이집·세종나빛어린이집·나성샛별어린이집·세종하늘채어린이집·리더스포레 어린이집이 착한일터에 가입해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박재혁 나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착한일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나성나눔상품권 사업 등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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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행복도시 내 부모‧자녀 세대 함께 사는 ‘도심형 시니어타운’ 생긴다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고령화로 인한 시니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세종시 행복도시 내 시니어 타운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많은 시니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행복청(청장 김형렬)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의 수도권 집중 완화 및 지방 시니어 타운 확대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에 ‘도심형 시니어 타운’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內 시니어타운 도입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권의 수요 해소, 행복도시 내 수도권 인구 유입 효과 및 시니어타운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지방 시니어타운 모델을 성공적으로 공급하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복도시內 시니어타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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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권 성장 거점, 전동 일반산업단지 준공…"14만㎡규모 총 615억 원 투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북부권 지역산업의 성장 거점이자 자족기능 확충 기반이 되는 전동 일반산업단지가 준공됐다.세종시는 14일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서 총사업비 615억 원을 투입한 14만㎡(약 4만 2,000평) 규모의 전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주요 유치업종은 의약품, 1차 금속, 전기장비 등 제조업이며 1차로 입주하는 기업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동양에이케이코리아, ㈜엠케이코리아 등 3곳이다. 특히 지난 6일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입주기업은 세제감면과 규제특례 등을 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기회발전특구를 적극 활용해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고 기업하기 좋은 맞춤형 산업단지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동 일반산업단지는 국도1호선과 서울-세종 고속도로(2026년 개통 예정)와 인접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조치원읍과 맞닿아 있어 인력확보에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세종시 북부권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도 가까워 산업단지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앞으로 시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세종시 북부권의 지역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질 방침인 가운데 제조기업을 유치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세종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수도를 목표로 산업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전동일반산업단지가 앞으로 세종시 경제와 북부권 발전을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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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세계 속 한글문화수도 세종' 홍보…"한글문화수도 비전 등 소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13일 헤럴드미디어그룹의 글로벌비즈포럼에 참석해 ‘한글문화수도 세종, 세계로 나르샤’를 주제로 40분간 열띤 강연을 펼쳤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와 미네소타주 출장 당시 느낀 한글의 우수함과 한류 문화의 자긍심을 강조하며 강연의 문을 열었다.이어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의 얼을 계승하기 위해 시 출범 당시부터 마을, 다리, 길, 학교 등 1,100여 개의 이름을 우리말로 지은 전국 유일의 도시라고 소개했다.또 578돌 한글날을 맞아 열린 한글문화특별기획전, 제1회 세종한글대전, 2024 한글런(Run) 등 각종 행사를 통해 한글 창제의 기쁨을 어떤 도시보다도 성대하게 기념했다고 자부했다.최 시장은 시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인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센터’ 조성을 통해 한글문화 산업화와 세계화의 불씨를 키울 필요가 있음을 역설했다.그는 “한글문화 글로벌센터는 가장 위대한 케이(K)-콘텐츠인 한글을 중심으로 교육·연구, 정책·산업, 문화·예술, 관광·체험 등을 총망라하는 시설”이라며 “세종학당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초기지의 역할을 한다면 한글문화 글로벌센터는 세종학당과의 연결성을 확보한 국내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세종의 한글사랑은 단순히 한글이라는 문자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며 “올바른 국어의 사용, 한글과 한국어에 기반한 예술산업의 진흥 등 폭 넓은 한글문화의 발전을 지향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진영 헤럴드미디어그룹 대표이사, 박은관 시몬느 회장 등 내빈들에게 한글문화수도 세종의 미래 비전 실현을 위한 공감대와 응원을 요청했다.한편 시는 ‘세계를 잇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을 비전으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대한민국 문화도시, 문화특구 최종 지정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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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정면, 사랑담은 김장 김치 취약계층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소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화합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소정면 남녀새마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민 정근우 씨가 기부한 배추 800포기와 소금 140㎏, 소정면 지역사회보장협체가 후원한 300만 원 상당의 김장 재료를 사용해 훈훈함을 더했다. 쌀쌀한 날씨에도 새벽부터 모여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는 관내 취약 계층 7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창현 새마을지도자 회장은 “함께 모은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정면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새마을협의회와 유관 단체에 고마움을 전하고 나눔 활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광태 소정면장은 “앞으로도 소정면은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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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지역구 의원과 협력 강화로 국비 확보 총력 대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또다시 국회를 찾아 내년도 주요 시정 현안 사업 관련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태세에 돌입했다.최민호 시장의 이번 국회 방문은 지난 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맞춰 추경호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시정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사업의 반영을 요청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날은 국회 예결특위 전체회의가 마무리되는 날로, 앞으로는 예산소위를 통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심사해 오는 12월 2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될 예정이다.이에 맞춰 최민호 시장은 지역구 김종민 국회의원, 강준현 의원실 관계자와 함께 이날 세종시국회건립지원협력사무소 내에서 국비확보 상황실의 현판식을 개최한 후 곧바로 국비확보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에 시정 주요 사업의 국비 반영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시는 논의 내용을 중심으로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먼저, 최민호 시장은 핵심 공약사업인 ‘한글문화단지’를 개념과 내부 공간구성 등에서 보다 구체화해 한글문화 세계화를 위한 구심점으로 구상한 ‘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사업내용을 설명했다.특히 최민호 시장은 최근 급증하는 한글·한류 문화 확산에 따른 학습 수요에 효율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국가 차원의 거점시설이 꼭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안에 한글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국립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세종시에 건설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이어 시 출범 이후 첫 국제행사로 준비 중인 2026년 세종국제정원도시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 77억 원이 원안대로 통과되도록 지역구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또, 법원설치법 개정안이 지난 9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31년까지 건립될 예정인 세종지방법원과 검찰청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정 규모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정치수도로 자리 잡기 위한 필수 요건인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대통령 제2 집무실의 차질 없는 건립에도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시 발전을 위해서 초당적인 협력 차원에서 김종민 의원께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비확보 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시장과 모든 직원이 언제든지 달려와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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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내 시니어 타운 생긴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고령화로 인한 시니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행정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이 세종시 행복도시 내 시니어 타운 공급계획을 발표하면서 많은 시니어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행복청(청장 김형렬)은 다가오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시니어타운(노인복지주택)의 수도권 집중 완화 및 지방 시니어 타운 확대를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에 ‘도심형 시니어 타운’을 도입할 계획이다. 2023년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시설 현황에 따르면 노인 인구(65세 이상)의 39.7%가 수도권에 거주(393만명/전국 990만명)하고 있지만, 시니어 타운(노인복지주택)은 수도권에 70.9%가 집중(6,264세대)된 반면 전국은 8,840세대로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행복청은 이번 시니어타운 공급계획 발표에 앞서 지난 5월 31일 엠디엠 그룹과 함께 시니어주택 관련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공공기관-민간기업 합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행복도시 내 도심 근교 형 시니어 주택 도시개발 과정에서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수렴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넘어 60세 이상의 부모세대도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개발로 많은 시니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행복청은 민간사업자의 안정적인 사업성 확보를 위해 공동주택용지 등에 시니어타운(임대)을 도입하되 같은 단지에 공동주택(분양주택)을 복합하여 개발(시니어주택(임대) + 공동주택(분양) + 기타 커뮤니티 공간 및 근린상업시설 등 복합주거공간 조성)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니어타운에 시니어(노인) 세대만 거주하는 것이 아닌, 같은 단지 내에 자녀 세대는 아파트, 부모는 시니어타운에 거주하는 ‘세대 통합형 시니어타운’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행복도시內 시니어타운’의 핵심 타켓(수요층)은 수도권 및 충청권에 거주하는 중산층의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 은퇴 이후에도 활발한 사회 및 여가, 소비 활동을 즐기며 능동적으로 생활하는 장년 인구를 칭함)로 특히, 수도권에 거주하며 시니어타운 입주를 희망하는 은퇴 시니어를 행복 도시로 유입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는 동시에 충청권에 거주 중인 시니어 또는 다른 지역에서 세종으로 부모세대의 이주를 희망하는 가족까지 수요 계층으로 설정했다.공모 대상지는 행복 도시 5-1 생활권(합강동) H3블록·의료 5-1블록 일대로 현재 2개 필지로 되어있지만 1개 필지(대지면적 약 6.2만㎡)로 합필하기 위해 도시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며, 공모 방식은 국토교통부·LH에서 추진 중인 화성 동탄 2 헬스케어 리츠 사업의 후속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참고로 리츠(REITs, 부동산투자회사)는 시니어타운 등을 건설·운영하고, 향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리츠의 주식을 공모·상장함으로써 사업이익을 국민과 공유하는 간접적 부동산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행복청은 추진방식 확정·세부적인 공모지침 마련 및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찾아가는 민간기업 설명회’를 올해 말까지 운영하여 민간사업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사업추진계획을 보완하여 ‘25년 상반기 중 공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행복도시 內 시니어타운‘ 추진사업에 관심 있거나 ’찾아가는 민간기업 설명회‘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업자는 행복청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된다.김홍락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內 시니어타운 도입으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권의 수요 해소, 행복도시 내 수도권 인구 유입 효과 및 시니어타운의 수도권 집중 완화를 통한 국가균형발전 효과 등이 기대되는 만큼 앞으로 지방 시니어타운 모델을 성공적으로 공급하여 새로운 주거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행복도시內 시니어타운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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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캘리그라피 서연회 전시회 열려...“글로 인연이 되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 캘리그라피 서연회 작품 전시전이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정규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설연(최근국) 강사의 작품 포함 수강생의 작품 총 40여점의 전시를 선보인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의 정규프로그램 ‘캘리그라피’ 강의는 바삐 흘러가는 정보화시대 속 디지털 폰트를 지양, 붓을 도구로 하여 한글 민체 중심으로 아름다운 손글씨를 표현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캘리그라피 정규 수강생들의 수업 결과물이 작품으로 전시된다.이번 전시를 진행한 설연(최근국)강사는 “아름다운 우리의 한글민체로 쓰는 손글씨로 만나 수강생들이 인연이 되어 서연회 라는 이름을 지었다”라며, “수강생들의 멋진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신규 수강생의 도전을 환영한다.”라고 전했다.해당 전시를 통해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인 현우스님은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의 한글민체의 아름다움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라며 “단순한 체험에서 그치치 않고 수강생과 방문객 모두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우리의 전통문화를 지속적으로 영유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캘리그라피를 포함한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진행하는 선무도, 맥간공예를 포함한 정규 프로그램도 공연, 전시를 진행 예정에 있으며,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시민을 위한 명상, 사찰음식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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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세종시 수능 수험생들의 이모저모..."세종시 모든 수험생 파이팅"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의과대학 증원 이후 21년 만에 가장 많은 N 수생이 지원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시작됐다.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된 이번 수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3교시 영어, 4교시 한국사 및 탐구, 5교시 제2외국어/한문 순으로 총 5개 영역을 차례대로 실시된다. 수험생과 관계자 격려를 위해 새롬고를 방문한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은 21년 만의 최대 N 수생이 응시한 수능을 인지한 듯 절제된 응원으로 수험생을 격려했고 시험 감독관 실을 방문해서도 간단한 격려로 감독관을 격려했다.특히, 수능에 임하는 수험생들에게 “그 어떤 시험보다 긴장감이 도는 수능을 맞아 부담과 긴장을 자신감으로 생각하고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자신을 믿고 당당하게 수능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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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의 무게는 가볍게 하고, 행정의 효율성은 높인다・・・"효율적 행정 서비스 실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서류의 무게를 가볍게 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큰 걸음을 내디뎠다.세종시교육청은 서류 제출과 절차 등이 복잡함에도 불구하고 학교 행정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계약 업무 때문에 계약 당사자들이 상당한 업무 부담과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고민해왔다.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행정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종의 계약 서류를 단 1종으로 대폭 간소화했다.▲수의계약 각서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등 10종의 기존 계약 서류를 간소화하여 1종의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라는 서식을 마련하고,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학교에 이를 안내했다.또한, 세종시교육청은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서식을 전자 계약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지정한 정보처리장치인 학교장터 시스템(S2B)에도 반영하여, 계약 업무 담당자와 사업자 모두의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서식 통합은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담당자의 업무를 경감하는 데중점을 두었다.”라며, “앞으로도 계약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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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지사협, 김장김치 120㎏ 담가 취약계층 20가구에 나눔 행사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아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름동 협의체의 ‘행복찬 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행복찬 드림 사업은 매달 착한정육점(대표 육영숙)에서 후원하는 고기로 만든 밑반찬과 계절과일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고,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아름동 특화사업이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20㎏을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 허남태 민간위원장은 “이번 김장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 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손덕남 아름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지사협 위원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담근 김장김치가 우리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해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복찬 드림 사업 외에 ▲행복한 아름동 365 ▲투고(TO-GO) 박스 ▲아름사랑상품권 지원 사업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아름꿈나무교실 ▲아름드림데이 등의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와 지역복지 자원을 발굴하는 등 복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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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방향 발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이 시작된 14일 오전 8시 40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진행 상황과 출제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오 원장은 “올해 수능 지원자는 52만 2,670명이며, 응시한 수험생들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282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됐고 시험 편의 제공 대상 수험생 755명도 필요한 편의를 제공 받아 시험에 임하게 된다”라고 밝히고 출제된 문항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늘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어 최중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전 영역에서 2015 개정 교육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의거하여 시행된다”라며 “국어, 수학, 직업탐구 과목은 공통 과목과 선택 과목 구조로 시행되고,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영역 구분 없이 최대 2개의 과목을 선택할 수 있으며,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로 시행하되 EBS 연계율은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이며, 연계 체감도를 높여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아울러 2025학년도 수능 출제 및 검토위원단은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고 교육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일 경우 기존의 시험에서 다루어졌더라도 필요하다면 질문의 형태와 문제 해결 방식을 바꾸어 출제했으며 교육부의 사교육 경감 대책에 따라 소위 킬러 문항을 배제,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영역별 국어 영역은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과정에서 설정한 지식과 기능에 대한 이해력, 출제 과목별로 학습한 지식과 기능을 다양한 담화나 글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을 중점적으로 측정하고자 했으며 또한, 선택 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수학 영역은 지나치게 복잡한 계산이나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을 지향하고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항을 출제하는 한편 선택 과목에 대한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영어 영역은 교과과정 기본 어휘와 시험 과목 수준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어휘를 사용하여 듣기, 독해, 의사소통 능력 등 균형 있는 언어 사용 능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했고 ▲한국사 영역은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들을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했으며 ▲탐구 영역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개념, 원리에 대한 이해력과 탐구 능력, 문제 해결 노력을 측정할 수 있도록 출제하였고 선택 과목 간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밝혔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기본적인 의사소통에 필요한 언어 능력 및 해당 언어권의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했으며 모든 영역에서 학생들의 과도한 수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 교육의 내실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때 현행 교육과정의 범위와 수준을 유념하여 출제, 작년 수능과 올해 두 차례 시행된 모의평가의 결과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출제했다고 밝혔다. 문항의 배점은 교육 과정상의 중요도와 문항의 난이도, 문항 풀이 소요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고 EBS 연계는 영역과 과목별 문항 수 기준으로 50% 수준에서 올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감수하여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발간된 EBS 수능 교재 및 강의 내용에서 연계했다고 밝혔다. 또한, 연계 방식은 개념이나 원리, 지문이나 자료, 핵심 제재나 논지 등을 활용하거나 문항을 변형하거나 재구성하는 방법 등을 사용했으며 올해 정답 발표는 11월 26일 오후 5시에 발표하고 성적은 12월 6일에 수험생들에게 통보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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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동 행복누림터 일원에서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 개최…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아름동이 16일 아름동 행복누림터 일원에서 ‘제3회 아름달빛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관계자에 따르면 이 축제는 지난해부터 아름동주민자치회,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협업을 통해 주민 주도형으로 발전시켜 온 아름동 최대 규모 행사로서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깊어지는 가을날 추억을 선사한다.특히 가족단위, 청소년, 지역 상인 등 모두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고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청소년 7개 팀은 버스킹 무대에서 직접 준비한 춤과 밴드 공연을 선보이고 상인협의회에서는 태권도 시범 공연, 밸리댄스 등 재능기부 무대로 축제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7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백미인 ‘아름달빛 가족음악 축제’가 열린다. 초청 공연으로는 요요미(트로트), 안창용(발라드), 노수영(트로트) 등 인기가수가 참여하는 흥겨운 무대가 준비돼 있다.이밖에 주민자치회와 지역 단체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에서는 타로 리딩,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플리마켓에서는 중고물품, 친환경 제품을 교환할 수 있고 먹거리존에서는 지역 상인들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볼 수 있다.손덕남 아름동장은 “아름달빛 한마당이 아름동 주민들을 위한 마을 단위 축제를 넘어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세종시의 대표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축제장을 찾는 모두가 가을의 낭만과 즐거움을 함께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현일 아름동 주민자치회장은 “여러 기관·단체 후원으로 축제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이 가족과 함께 오셔서 웃음 가득 행복한 날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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