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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한글 빵 원산지 허위 표시로 세종 기부답례품 지정 철회…. 보조금 1억 지원에 세종시가 홍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100% 세종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조치원 복숭아 등 지역 농산물을 사용한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호황을 누리던 ‘한글 빵’이 결국 원가 절감을 위해 수입산 복숭아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지도 관리해야 하는 집행부에 대한 책임론이 붉어지고 있다.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94회 정례회 3차 행정복지위원회 세종시청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홍나영(국민의힘) 의원이 세종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한글 빵’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홍 의원에 따르면 세종을 대표하는 ‘한글 빵’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100% 세종 쌀과 조치원 복숭아로 정성을 담아 만든 건강한 쌀 빵이라고 홍보하면서 세종 테크노파크 사업비 5,500만 원과 농촌 융복합산업 보조금 4,900만 원 등 총 1억 원을 지원받으며 생산량이 모자랄 정도의 호황을 누린 것에 대한 세종시의 조치상황에 관해 물었다.이에 이상호 자치행정국장은 언론 보도 이후 ‘한글 빵’ 사업주가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지정 철회를 요청해 왔고 세종시도 즉각 지정을 취소했으며 보조금 회수 여부는 타부서 소관으로 현재 상황을 알 수 없다고 대답했다.한편, 홍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언론 보도 이후 한글 빵 대표가 SNS를 통해 ”처음에는 세종 쌀과 조치원 복숭아를 넣어 세종을 대표하는 상품을 준비했지만 100% 조치원 복숭아 사용 비용 부담이 커서 작은 욕심에 그리스산 복숭아와 섞어 사용하는 큰 잘못을 범하게 되었다“라며 ”100% 사용 못 한다는 마음의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원산지 위반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잘못임을 깨닫게 되었고 처분을 달게 받도록 하겠다“라고 일단은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동안 원산지 허위 표시에 속아서 애용한 소비자와 보조금 회수에 대한 상세한 대안을 제시하지 않아 세종시의 적절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특히, 농식품 원산지 거짓 표시위반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있는 ‘원산지표시처벌기준’에 따른 과태료 부과 혹은 영업 제재에 대한 세종시의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원산지 허위 표시로 세종시 기부답례품 지정 자진 철회에만 그치고 세종시의 다각적인 대책이 마련되지 못하면 세종 한글 빵에 대한 의혹은 점점 커질 것으로 보인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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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서류상 유령 건설사로 인한 지역 납품업체 경영난 심각하다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94회 정례회 3차 행정복지위원회 세종시청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김영현 의원이 세종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배려가 자칫 업체의 부실 경영으로 지역 납품업체들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형식상 사무실만 차려놓고 직원 상주도 거의 없는 업체(페이퍼컴퍼니)들이 지역 내 공사를 수주하고 지역에서 납품받은 대금을 지불하지 않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 제한 입찰이 오히려 지역 납품업체의 경영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주문했다.일부 업체들은 매달 세종시로부터 공사 진척에 따른 기성을 지급 받고 있지만, 하도급 계약이 이뤄지기 어려운 지역업체 자재 납품에 대한 자재비를 고의로 지불하지 않으면서 자재를 납품한 영세업체들은 직원 월급을 위해 사채까지 동원하면서 자칫 도산으로 이어질 상황에 처해있다.이에 따라 지역 납품업체들의 체납에 대한 민원 제기 시 향후 지역 공사 입찰에서 낙찰을 받더라도 적격심사 등에서 체납 및 체불에 대한 페널티를 적용, 재발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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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추석 연휴 전 번호판 영치 꼭 필요했나…. 집행부와 의회 견해차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94회 정례회 3차 행정복지위원회 세종시청 자치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세원관리과에서 지난 추석 연휴 3일 전 실시한 체납세금 회수를 위한 심야 번호판 영치를 두고 김현미 위원장과 이상호 자치행정국장 간 이견이 교환됐다.김현미 위원장(행정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은 체납에 대한 회수도 중요하지만, 추석 연휴 전 번호판 영치는 추석을 맞는 시민들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했고 이상호 국장은 개인적으로는 다른 지역에 나가 있던 체납자 차량이 지역으로 돌아올 확률이 높고 체납을 해결하기 위한 공무원들의 수고를 고려하면 오히려 추석 전 번호판 영치를 위해 수고한 직원들의 수고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세종시 자치행정국은 지난 9월 10일(추석 연휴 14~18일) 직원 27명이 관내 한솔동, 새롬동, 다정동, 종촌동, 도담동 등 5개 동 지역을 대상으로 체납액을 회수하고자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영치예고 76대(40,237,000원), 번호판 영치 1건(10,800,000원)의 실적을 거두었지만 번호판 영치에 참여한 직원에 대한 야간수당은 1명당 4시간씩 총 108시간의 야근 수당을 지급했다.한편, 이날 단속을 통해 세종시는 번호판 영치 예고했던 76대 40,237,000원 중 44%인 17,773,000원을 추후 회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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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세계 일류상품 신규 55개 품목, 60개 기업 선정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대한민국 세계 일류상품으로 15개사 14개 품목과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 45개사 41개 품목이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11월 19일(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2024년도 세계 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55개 품목, 60개 기업에 대해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세계일류상품 제도는 ‘2001년 최초 도입, ’24년 974개(1,094개사)로 증가했고 현재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차세대 세계일류 상품은 향후 세계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세계일류상품에는 “LPG 스프레이 인슐레이션(보냉제, 강림인슈(주))”, “트리메틸알루미늄(반도체 제조공정 등에 사용되는 유기금속화합물, (주)레이크머티리얼즈)” 등 14개 품목에 15개사,『차세대 세계일류상품』에는 “이나보글리플로진(SGLT-2 억제제, (주)대웅제약)”, “희귀유전질환 유전체 변이분석 솔루션(메디사피엔스(주))” 등 41개 품목에 45개사가 선정됐다.인증서 수여식과 연계해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70개사와 세계 일류상품 생산기업 등 170개사가 참여해 총 11건의 수출계약·업무협약(MOU)을 체결(총 1,695만불 규모)했다.박덕열 중견기업 정책관은 인증서 수여식에서 “금년 한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견고한 증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중소ㆍ중견 기업이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기 때문이다”라면서, “세계 일류상품 및 우수 중소ㆍ중견 기업에 대한 글로벌 진출 확대, 인지도 제고 등을 위해 금융ㆍ수출지원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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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예정자의 사회 참여 기회 대폭 확대된다... 졸업자와 동등한 자격요건 부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는 1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청년의 경제적 조기 자립과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기 위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령 등 9개의 대통령령의 일괄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금까지는 법령상 자격 기준 및 인력 기준 중 학력 요건을 졸업자로 한정한 경우가 많아 졸업예정자는 특정 분야의 자격요건을 갖추어 경제활동을 하는 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이번 개정으로 건강조사원, 손해평가인 등 16개 분야에서 대학 등의 졸업자로 한정되어 있는 학력 요건을 졸업예정자까지 확대하여 졸업예정자도 조기에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층의 경제활동 진입 시기가 조금이라도 단축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법제처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법령 정비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꾸준히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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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청년정치캠퍼스 1기 3주차 강의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지난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세종 여성․청년정치캠퍼스 1기’ 3주차 수업을 진행했다.3주차 강의 1교시에는 세종소방서 소방행정과 교육담당관 신진규 소방장이 강사로 나서 ‘응급처치 교육’을 강의했다.‘응급처치 교육’시간을 통해 일상생활 주변에서 혹은 가정에서 응급상황 발생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대응방법과 심폐소생술에 대해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교시에는 최민호 세종시장의 특강이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은 ‘오천년 빈곤의 극복 그리고 세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과 국가브랜드 향상을 위해 국가주도로 만들어진 세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심 한복판에 정원을 갖춘 도시”라고 설명하며 “행정수도의 역할 뿐아니라 시민들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살기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세종시가 가진 환경과 특색을 살린 미래먹거리를 꾸준히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세종시당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세종 여성․청년 정치캠퍼스1기’는 세종지역 여성, 청년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지난 11월 4일 개강했으며 매주 2개의 강의로 4주간 진행하고 있다. 다음주 11월 25일 마지막 강의와 함께 수료식을 개최해 첫 수료생을 배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세종 여성․청년 정치캠퍼스‘를 통해 세종지역 여성,청년들에게 정치의식 함양과 역량강화 교육기회를 제공하여 지역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앞장서고 지속적인 운영으로 세종지역 인재풀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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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중기부 주관 '레전드50+ 2.0' 선정…스마트 미래도시 도약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2.0’ 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의 핵심 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다.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내년도 국비 35억 원 투입을 시작으로 3년간 지능형 모빌리티 부품과 기능성 바이오 소재 분야의 지역 기업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지역 기업의 시장 점유율 확대 지원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예비선도 기업의 기술·시장 확대 지원 등 세 가지 주요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고도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한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6일부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의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본격적인 접수를 통해 오는 12월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 2월부터는 본격적인 기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승원 경제부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종시가 글로벌 스마트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참여 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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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교육청 2024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8일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세종시교육청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세종시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 예산 1조 1,632억 6,838만원 대비 287억 128만원(△2.5%)이 감소한 1조 1,345억 6,710만원으로, 이에 대해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입을 원안가결, 세출은 수정가결했다.이날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필요 사업에 대한 의원 대상 사전 설명과 소통 강화 ▲세밀한 추계를 통한 효율적인 예산관리 ▲예산의 과다 편성 지양 및 필요 예산의 적재적소 편성 ▲ 예산 설명서 작성 시 목차 표기, 가독성 있는 설명과 자료 작성, 오기 및 오타 줄이기 등을 주문했다.윤지성 위원장은 “얼마 전 있었던 전국 과학전람회에서 면 지역 소규모학교인 전의학교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라며, “그동안 우수한 학습환경 구축을 위한 교육청 담당 부서의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평했다.더불어, “최근 세수 감소로 열악해진 재정 여건이지만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의미 있는 결실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정 집행에 있어 더욱 많은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세종시교육청 제2회 추경예산안은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25일 열리는 제9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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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시민 위한 조례, 꼼꼼한 심사.."원안가결 14건, 수정가결 3건, 부결 1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8일, 제94회 정례회 제2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총 18건에 대한 심사 및 중기기본인력 운용계획 보고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2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 중 6건은 원안가결, 3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동의안은 9건 중 8건이 원안가결, 1건이 부결됐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조례의 지원 대상을 기존의 난임부부에서 유산·사산을 겪은 부부로 확대하고 이들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과 교육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세종시 난임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저출산 정책의 사각지대를 줄이고자 했다. 아울러 상병헌 위원은 노인분들에게 안정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세종시 경로당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해당 조례는 부식비 등의 중복 지급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해 위원들 간의 심도있는 논의 과정을 거쳐, 특별회원의 회비 납부 규정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수정가결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김충식 위원은 “과거부터 노인분들의 정신건강과 여가 등을 책임지고 있는 경로당의 활성화가 정말 필요하다”라며 조례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여미전 위원은 시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합리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시 금고로 지정된 은행의 자금운용 및 재무건전성 변동 사항을 의회에 보고하도록 하는 내용의 "세종시 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홍보대사 위촉 시 성별 및 세대 다양성을 확보할 의무를 부여하고, 위촉 해제의 조건을 세분화함으로써 시의 홍보 효과 확대와 위상 강화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세종시 행정동ㆍ리의 명칭과 관할구역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LH의 신규 입주예정지구 단지명 변경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홍나영 의원으로부터 수정안이 발의되었으며, 이에 따라 수정가결됐다. 김현미 위원장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종시 1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시민이 부담해야 하는 시설 예약 취소 위약금을 10%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체육 시설·캠핑장 등을 이용할 때 운영자 귀책 사유로 취소된 경우의 위약금 배상 규정을 신설했다. 이 외 "세종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공무원 장기재직 휴가 중 미사용 휴가 일수의 다음 연도 이월 규정을 추가하여 수정가결됐으며, "세종시 주민자치 교육 지원기관 공공위탁(신규) 동의안"은 안건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사유로 부결됐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11월 25일 제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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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연수 개최・・・"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 준비에 도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21일 19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는 2025년 3월에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진로 및 진학을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에 대한 이해, 미래지음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등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담당자가 학부모와 학생이 직접 과목 설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세종 미래 지음 고교학점제 정보센터’의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부모들이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핵심 내용을 깊이 이해하여, 자녀가 자신의 진로에 맞는 유연하고 주도적인 진학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끌어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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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실시...“안전사고 제로” 실현에 앞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행복청은 근무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외부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받아 19일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해 실행함으로써 근로자 안전 확보와 산업재해 등의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장 현황 점검 ▲근무자 의견 청취 ▲유해․위험 요인별 평가 ▲조치계획 수립과 이행 ▲평가 결과의 보존 등이다.행복청은 정기적인 위험성평가를 통해 잠재적 유해·위험 요소의 사전 파악부터 선제적 개선조치 이행과 철저한 사후 관리까지 무재해 근무환경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행복청은 지난 해에 실시한 위험성평가에서 유해·위험요인 252건을 분석하여 29건에 대한 개선사항을 모두 조치 완료한 바 있다. 최병성 운영지원과장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면서 안전보건관리가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위험성평가를 통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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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성동 통장협의회,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나성동 통장협의회가 19일 나성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공유주방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나성동 통장 등은 지난 18일 다함께 모여 재료를 손질하고 19일에는 양념을 버무리며 김장 김치를 만들었다. 특히 나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LG전자 베스트샵세종본점 등의 협조와 김장통 후원으로 36가구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인사를 나누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형수 나성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나성동 통장협의회와 지역 단체, 관내 업체 등과 함께 개최한 첫 번째 김장행사였다”며 “정성껏 만든 김치가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우동연 동장은 “올해 배춧값 인상 등 어려운 시기임에도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한 나성동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취약계층에 희망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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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을 담다" 세종 관광 사진전 열어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8일부터 29일까지 12일간 세종시청 1층 로비에서 세종 관광 사진전 "세종을 담다" 를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정원·한글·야경 등으로 대표되는 세종시 도시 이미지를 홍보하고, 세종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사진찍기 좋은 세종지역 명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전에서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세종중앙공원, 베어트리파크 등 ▲정원명소 7곳과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 방축천 한글부조벽화 등 ▲한글명소 3곳, 이응다리, 도시상징광장, 방축천음악분수 등 ▲야경명소 10곳, ▲사계절풍경 13곳 등 총 33점의 사진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특히 사진은 이젤 거치 방식이 아닌 모니터를 통한 파노라마 형식의 영상으로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보다 생생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박영국 대표이사는 “이번 사진전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세종시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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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안위, 조례안 및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추경예산안 예비심사 등 의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15일 교육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11건과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4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해 조례안 9건과 동의안 1건을 원안가결하고,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면밀한 검토를 위해 보류하기로 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앞으로 집행부에서 조례의 제·개정을 추진할 때 사전에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원활하게 심의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 등에 있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오후에는 시민안전실‧소방본부 소관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했다. 심사 결과, 시민안전실 소관 2024년 제4회 추경 세출예산 총액 169억 7,769만원, 소방본부 소관 694억 3,265만원을 원안 가결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추경 심사에서 ▲예산의 재원 변동(채권발행 등)에 따른 충실한 예산 설명서 작성 ▲지방채 발행 시 사전 의회와의 소통 당부 ▲명시이월 사업의 관리 철저 ▲이·통장 회의 시 각종재난 교육 실시 등 세종 관내 119안전센터의 적극적 역할을 주문했다.이번 심사 결과 추경 예산안은 21일 예결위 종합심사를 거쳐 25일 열리는 제94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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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자율방재단, 제설용 모래주머니 제작·교육...…"결빙 시 누구나 사용 가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겨울철 폭설에 따른 재난 사고 예방 등에 사용하는 제설용 모래주머니 2,000여 개를 제작하고 눈 피해 취약지에 배치했다.모래주머니는 시 도로관리사업소의 지원을 통해 자율방재단이 매년 제작해 왔으며 올해도 자율방재단 회원 100여 명의 참여로 제작이 완료됐다. 이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마을안길, 언덕길 등에 비치된 모래주머니는 결빙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또 이날 모래주머니 제작과 함께 동절기 대비 소형제설장비 사용 안전교육, 제설제 사용법, 취급시 유의사항 등 제설교육도 진행돼 자율방재단원의 현장대응 능력을 높였다.류제일 시민안전실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시민 불편이 없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55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된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각종 재난을 대비해 재해위험지역 예찰·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의 지역 재난 대응 활동을 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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