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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사회서비스원,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사업 성과 발표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23일 세종시 전의 사회적 협동조합에서 공급 주체 다변화 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어른과 아이들이 어우러지는 함께 우리’라는 주제로 열린 성장발표회는 대표기관인 나다움 협동조합과 수행기관 사회적 협동조합놀이나무, 놀위터느린 학습자 사회적 협동조합, 한국 협동조합 연구소가 참여한 가운데 그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부모들에게 뽑냈다.이번 발표회에서는 세종 든든 치어리딩, 장구 공연, 전의면 초등학생 악기연주, 인형극 공연(안전교육) 등이 선보였으며 한 어린이는 “연습은 힘들었지만 나날이 발전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즐거웠다”라며“부모님과 여러사람이 보면서 웃고 즐기는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했다.발표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무대 위에서 빛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아이들이 용기와 끈기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사업은 중앙 사회서비스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유‧초등 취약계층 돌봄 및 경력 단절 여성 강사 양성사업 진행 중에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23년도에 처음으로 시작됐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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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연기면 '산불 예방' 집중 홍보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기면(장경환 면장)이 지난 22일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 산불 취약계층을 대상,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홍보 활동은 영농시기 불법 소각 행위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이날 면 직원과 마을 이장, 지역 단체회원 등은 직접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불법 소각금지, 영농부산물 처리방법, 화목보일러 사용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연기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홍보와 이동 순찰 단속을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적극적인 산림 보호 활동을 해나갈 계획이다.장경환 연기면장은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 면민이 산불 감시원이 되어 우리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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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 나눠...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헌관·정종길)가 지난 22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민관협력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부강한 겨울나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홀몸 어르신, 중증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김장김치 10kg씩을 전달하고, 10가구에는 20만 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전달했다. 부강면 지사협은 매년 겨울마다 취약계층을 돕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정종길 민간위원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신 부강면과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임헌관 부강면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부강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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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동절기 상수도 급수공사 중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최민호 시장)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상수도 급수공사를 전면 중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상수도 공급이 필요한 주민은 오는 29일까지 급수공사를 신청하고 내달 13일까지 공사비를 납부해야 올해 안에 급수공사를 할 수 있으며 올해 신청 기간이 지나면 급수공사 신청은 내년 2월 28일부터 재개, 3월 초부터 급수공사를 시행할 계획이다.임한수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 과장은 “겨울철에는 지반 동결로 굴착이 어렵고 공사 후 도로 포장재의 결빙 등 부실시공이 우려돼 상수도 개인 급수공사를 일시 중지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특히,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 통과 수도관에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을 이용해 보온하고 혹한 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하며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여야 열 손상에 의한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계량기 동파 시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과로 신고하면 무상으로 교체 받을 수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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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겨울철 가스 안전사용 요령 홍보 강화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가스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25일부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스 안전사용 요령을 홍보하고, 매년 4~5월 중 신청을 받는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사전 안내한다.세종시는 가스 사용 전 환기, 중간 밸브 차단, 가스 누설 점검, 가스보일러 관리 등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안전사용 요령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아울러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에 대한 사전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가스 사용 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중간 밸브가 자동 차단되는 ‘가스시설 타이머 콕 보급 사업’과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해주는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 사업’ 등으로 매년 4~5월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 경제정책과 에너지 팀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이상훈 경제정책과장은 “가스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매년 실시하고 있는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에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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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정률 90%미만 건축공사장 현장점검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겨울철 기온하락과 강설 등에 따라 건축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품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토 안전 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 건축 안전 자문단 등 관계 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단과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으로, 6-3 생활권 행복 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공장, 창고시설 등 모두 18곳을 대상으로 점검에 나선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비계, 거푸집, 안전장치 등의 상태, ▲제설 장비·비상 연락 체계, ▲콘크리트 양생·동결 방지 대책, ▲화기 관리 상태 이상 여부 확인과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관리 상태가 미흡한 현장은 보완 조치하고 필요 시 재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계절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공사환경 개선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건축물 품질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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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과 아이 키우는 아빠들 솔직담백한 시간 가져...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 23일 새롬 종합복지센터에서 최민호 시장과 하미용 세종시 가족센터장을 비롯해 100인의 아빠단, 공동육아 나눔센터 활동 아빠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아하는 아빠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듣고 지역 특성에 맞는 출산·육아 지원 정책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00인의 아빠단이 직접 제작한 육아 영상을 시청하며 아빠들의 육아 사례를 공유한 뒤 실수요자의 시각에서 바라본 출산·육아 지원 정책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를 낳고 키우는 아빠들의 솔직한 육아 경험담을 나누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영유아 정책 모델 등을 제안·공유했다.영유아 자녀를 둔 아빠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세종시 환경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시가 지속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 중심의 육아 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아빠들은 ▲긴급돌봄 개선, ▲난임자 치료병원 유치, ▲공동육아 나눔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안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을 검토해 실제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고,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세종시만의 특화된 영유아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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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 한글 콘텐츠 산업 거점 돼야...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시가 한글문화 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고 한글문화 글로벌센터 조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22일 시청 책 문화 센터에서 ‘한글 문화도시 정책 이야기 마당’을 열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칭)한글문화 글로벌센터 조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한편, ‘한글 문화도시 정책 이야기 마당’에서는 세종시가 시정4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는 (가칭)한글문화 글로벌센터의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센터의 핵심 기능을 한글 콘텐츠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에 둘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날 행사에서 최민호 시장은 “세종대왕의 묘호를 도시 이름으로 삼은 세종에서 대한민국의 자존심인 한글이 세계로 뻗어가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한글문화 글로벌센터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 열풍이 불고 우리나라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라며 “오늘 이야기 마당에서는 세계로 뻗어가는 한글문화 수도 세종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펼쳐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고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에서는 장동석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사무처장이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문화산업의 집적화 성공 사례로 파주 출판도시를 소개했다.장 사무처장은 파주에 위치한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가 출판문화 진흥, 출판산업 발전·집적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한글문화 수도를 지향하는 세종에 복합문화공간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두 번째 발표자인 김정우 고려대학교 문화 창의학부 교수는 한글문화 수도로서 세종시가 조성할 세계적 복합문화공간에 어떤 내용들을 담아내야 할지를 한류 문화산업의 관점에서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센터의 내부 구성을 학습 중심의 본관과 전시·체험을 위한 부속 건물로 구성할 것과 케이팝 전문 공연장 건설을 통해 한글과 한류의 시너지 효과를 제고할 것 등을 제안했다.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이재민 대전,세종, 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을 좌장으로 김슬옹 한글학회 이사, 장세길 전북연구원 연구위원, 정민승 한국일보 기자 등이 참여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특히 장세길 연구위원은 정책연구자의 입장에서 한글문화글로벌센터의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깊이 있는 제안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장세길 연구위원은 이미 국내 대학과 국립한글박물관 등에서 수행하고 있는 한글 교육, 체험 기능보다는 한글 콘텐츠 산업을 개발·육성하는 방향으로 차별화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과 폰트 개발, 미래 핵심기술인 AI 언어산업과 연계를 핵심 기능으로 삼되, 부가적으로 한글교육과 체험관광 등을 결합하는 형태로 센터의 활용성을 찾자는 의미다.그러면서 장 연구위원은 이러한 핵심 기능 수행을 위해 유치해야 할 기관·시설로 ▲세종학당 세계본부 ▲국립국어원·한글박물관 분원 ▲한글 콘텐츠 진흥원 ▲한글의 세계 문자화를 위한 연구센터를 열거했다.정민승 한국일보 기자는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를 이용할 대상을 세계 각국 청소년으로 삼아야 한다며 이들이 한류를 통해 형성한 문화적 호감을 언어교육으로 활용해 나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정 기자는 한글과 한국어의 세계화를 위해서는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언어의 저항과 반감을 넘어서야 한다며 이해관계가 첨예한 국가 단위의 지원보다 세종시와 같은 지자체의 역할을 강조했다.정 기자는 “국가가 나서 해외 대학에 한국어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하면 베트남, 인도, 미얀마 등 다른 언어의 저항을 불러올 수 있다”며 “국가 차원의 지원보다는 지자체, 특히 한글문화 수도로서 잠재력과 매력이 충분한 세종시에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이날 토론에 이어서는 국립국어원장, 세종학당 감사 등을 역임한 이상규 경북대학교 명예교수도 이날 행사에 참여해 한글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최민호 시장은 “세종학당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전초기지라면,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는 국내의 구심점이자 중심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한글문화 글로벌 센터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통해 구체성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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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기업 민원 해결센터 1년 동안 민원 103건 중 98건 처리 완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가 개소 1년 만에 굵직한 기업 민원을 해결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세종시’ 만들기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는 시청 1층 로비에 직접 방문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고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한 민원 해결 서비스도 제공으로 개소 10개월만인 11월 20일 기준 접수 민원 103건 중 98건의 민원을 처리했다.특히, 이번에 해결된 ㈜한국소스 문제는 26년 전 연서면 기룡리 일원의 한 건물(1,700㎡)의 공사가 중단되면서 해당 건물이 무허가(건축물대장 부존재) 건물로 등록돼 공장 활용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중 세종시는 세종 기업 민원센터에 해당 민원이 접수되자 신속한 부서 배정과 부서별 협업·지원으로 공장 증축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전의면 소재 미래산업 단지 내 위치한 한 기업은 부지 내 공장 증축에 따른 전력 공급 증설이 필요했지만 기업이 자부담으로 전용 송전탑을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세종 기업 민원 해결센터의 문을 두드렸고 세종시는 한국전력과 협조를 통해 적법한 전력 공급의 해결 방안을 살펴 문제 해결의 물꼬를 터 해당 기업은 3억 원 상당의 기업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게 됐다.전동면의 경우 공장 부지 상습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한 업체가 전동면 행정복지센터에 공장과 인접한 국유지에 배수로 설치를 요청하는 민원이 제기되자 센터는 민원 해결 도움을 요청한 전동면과 도로관리사업소를 연계한 후 현장 방문과 원인진단을 통해 6일 만에 배수로를 긴급 설치해 기업의 시름을 해소했다.센터는 발 빠른 기업 민원 해결로 지역 기업들에 호응을 얻으면서 동시에 시 내부적으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접수된 민원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자금·판로 등 기업지원에 관한 사항이 25건(24%)으로 가장 많았고 기반시설 확충정비(17건), 인허가에 관한 사항(17건)이 그 뒤를 이었다.최민호 시장은 “기업 민원 해결센터를 통해 들어오는 기업 민원은 직접 챙겨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애로사항과 규제 사항들을 적극 발굴·개선하여 기업 하기 좋은 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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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쌀값 정상화를 위한 대책마련 촉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 농어민위원회(위원장 서경희)는 11월 22일 쌀 소비 촉진과 가격 안정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여당에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경희 위원장은 농민의 목숨 값과 마찬가지인 쌀값 하락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농민의 목숨을 지키고자 기자회견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쌀은 국가 식량안보의 핵심 곡물이지만, 수확기마다 반복되는 쌀값 폭락과 정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농민들이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해 쌀값 폭락 사태는 정부의 늑장 대응과 시장 격리 조치 부재로 인해 농업계에 큰 피해를 초래했으며, 올해 역시 쌀값 하락세가 지속되며 농민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농어민위원회는 ▲초과 생산량 해소를 위한 선제적 시장 격리 조치, ▲쌀값 20만 원 이하 하락 시 농협·민간 RPC 보유 쌀 원가 인수 지원책 마련, ▲쌀값 안정제를 포함한 개정안 조속 통과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강준현 위원장은 "농민들과 함께 쌀값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정부와 여당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농민과 국민을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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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지방시대 선도 자치분권 포럼 참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김현미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제주썬호텔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지방시대 선도 자치분권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협의회(대표회장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서 주최·주관한 행사로, 김현미 위원장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세션인 ‘지방시대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에 토론자로 자리에 함께했다.‘지방시대 자치분권 성과와 과제’ 세션은 그동안 정부정책 지방시대의 주요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특별자치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지방분권 강화 방안을 위한 공론의 장으로서 마련됐다.박기관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위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박재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분권연구센터장이 발제, 김건일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김현미 세종특별자치시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 임정빈 성결대학교 교수, 김익태 제주기자협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종합토론에서 김현미 위원장은, “지방시대계획이 형식적인 절차로 추진되고 현실과 괴리가 있으며, 실제로 기회발전 특구나 교육발전 특구 지정 권한 주체와 구체적인 내용이 시행령에서 규정되고 있는 점을 보면 결국 핵심정책은 국가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지방분권에 있어서 지방의회가 강화되어야 함과, “중앙과 지방의 직접적 교류나 협력의 장을 구축하여 효율적인 소통과 의사결정을 하는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미 위원장은 포럼 참석에 앞서 박호형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과 차담회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간 업무 협력 방안과 제주도와 세종시의 자치분권 업무 교류를 위한 세미나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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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2024년도 4차 추경 마무리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채성)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현정, 이하 특위)는 제94회 정례회 기간 중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2024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그리고 2024년도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세종시장이 제출한 2024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87억 원이 감소한 총 2조 513억 원 규모이며, 교육감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87억 원이 감소한 총 1조 1,34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국고 보조사업 변경 사항과 필수경비 부족분을 반영하고, 집행 잔액 및 불용이 예상되는 사업을 조정한 결과로 예산심사 과정에서 예결위 위원들은 집행부에 자료를 요청하며 자료 준비의 미흡함을 지적했고, 심도 있는 예산심사를 위해 보다 성의 있는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위 심사 결과, 세종시가 제출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은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교육청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교육공동체 진학 설계 지원’ 사업에서 1,470만 원을 삭감, 예비비로 조정한 수정안을 채택했다.이현정 예산결산 특별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여 시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예결특위를 통과한 세종특별자치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그리고 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1월 25일 제9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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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문화체험관 힐링멘토 혜민스님 특강...“행복은 가까이에서 찾는 것”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관장 현우스님)이 지난 21일 1층 다목적실에서 혜민스님 ‘마음치유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대표적 힐링멘토인 혜민스님의 명강의로 진행됐다. ‘K-명상’을 주도하는 혜민스님 특유의 감동이 담긴 강연으로 평소 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권태를 극복하는 방법 등 지친 삶을 회복하는 특강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했던 한 참가자는 “답답했던 마음을 위로받아 한결 편안해진 시간이었다”며 “바쁜 하루 속 선물같은 강연을 개최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유익한 특강들이 많이 진행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 관장 현우스님은 “이번 특강을 통해 몸과 마음에 힐링하는 기회가 되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도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이처럼 지역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특강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 고 전했다.혜민스님은 하버드대학교 대학원 종교학석사, 미국 햄프셔대학 종교학교수, 마음치유학교 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베스트셀러인 고요할수록 밝아지는것들, 완벽하지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등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시민을 위한 명상, 사찰음식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홈페이지와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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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을 위한 특별한 배움 자리,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2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학교 통학차량 관계자 153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통학차량 관계자 교통안전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통학차량 관계자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교육청은 오전에는 통학차량 운전원과 안전요원, 오후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연수를 나누어 진행했다.이번 연수의 담당 기관인 학교지원본부는 어린이 교통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 도로교통공단 교수를 연수 강사로 초빙했다.연수의 내용은 통학차량 관계자들이 핵심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구성되었으며, 주요 내용은 ▲어린이 행동 특성에 따른 안전 운행 방법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 ▲운전자와 동승보호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 등이다.또한, 통학차량 관계자들은 다양한 어린이 교통사고 사례를 살펴보고,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을 함께 분석 및 파악했으며, 통학차량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과 상황별 안전 수칙 등을 안내받았다.이미자 본부장은 “학교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학생들의 안전이며,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담당하는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통학차량 관계자분들이 안전사고에 더욱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교지원본부는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이에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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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세종공장, 사랑의 김치 250㎏ 후원..."저소득 50가구에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남양유업 세종공장(공장장 이종찬)이 22일 김장철을 맞아 저소득 가구를 위해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200만 원 상당의 배추김치 250kg를 전달했다.이번에 후원한 김치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이 직접 마련했다.이종찬 남양유업 세종공장장은 “어려운 이웃이 김장철을 맞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 김치는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맛있는 동행! 사랑의 국배달’ 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독거노인, 한부모, 장애인 등 50가구에 수육·우거지 된장국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신광수 장군면지사협 민간위원장은 “매번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는 남양유업 세종공장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장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살피겠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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