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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시교통공사, 국토부·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교통분야 모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육상운송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로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받았다.이에 따라 올해만 5번의 국무총리·장관 표창을 받으며 공공교통을 선도하는 모범 지방공기업으로 거듭났다.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대중교통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로 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특히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교육 ▲어르신 승하차 도우미 지원 ▲지역 소상공인 대상 무료 희망광고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모델을 구축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올해 신규로 시작한 ▲지역문화유산 홍보지원 ▲작은도서관 도서 기증 사업도 호평이 이어졌다.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은 지난달 ‘제17회 교통문화발전대회’와 ‘제38회 육운의 날’ 행사에서 각각 교통문화발전과 육상운송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번 수상했다.교통공사는 발전대회에서 선진 교통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과 시민의식 향상 활동을 인정받았다.또 제38회 육운의 날에는 육상운송산업 발전과 공공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토대로 장관 표창을 추가로 받았다.교통공사는 전기버스 도입 확대, 버스 배차 간격 단축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혁신적인 대중교통 운영체계 구축과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등에 꾸준히 노력해 왔다.또 읍면지역 주민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두루타’의 운영방식을 1시간 전 예약형에서 부르면 즉시 이용가능한 즉시콜로 전환하는 등 시민수요에 부응하는 정책을 펼쳤다.이밖에 지난 9월에는 ‘지방공공기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시교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도순구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사회 성장 등에 더욱 노력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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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달의 서식환경은 위협받고 있다..."한국수달네트워크, 전국수달동시조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달네트워크는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수달 서식은 물론 서식 환경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수달동시조사를 진행한다.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수달 서식은 물론 서식 환경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전국수달동시조사를 진행한다. [사진-한국수달네트워크]약 100명의 전문가와 시민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전국 곳곳의 하천수계와 연안에서 현장조사로 이루어지며 실시간 네이처링 등록과 상세한 조사대장 작성을 하게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3년도 첫 전국수달동시조사에는 66명이 참여해 655건의 수달 흔적을 등록 기록했으며 오는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실시되는 조사결과보고서는 12월 18일에 발간할 예정이다.지난해 조사에 의하면 수달이 전국에 걸쳐 분포하며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서식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서울 한강을 비롯한 대도시 인구 밀집지역에 수달이 돌아오고 있으며 수달보호 시민단체의 활동이 점점 늘어나고 활발해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관계자는 "여전히 수달의 서식환경은 위협받고 있다" 고 말하며 "늘어나는 로드-킬, 생태를 고려하지않는 하천 정비 공사, 하천 둔치의 체육시설 급증과 하천 공원화 등으로 수달의 서식 환경질이 악화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한편 한국수달네트워크는 대한민국을 세계적으로 가장 수달의 서식밀도가 높은 나라로 만들기위해 수달시민과학자와 전문가와 함께 수달과 서식지 보호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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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대학생 서포터즈 “유니크루” 제2기 모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학생 서포터즈 “유니크루”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유니크루는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이 운영하는 SNS를 활용해 대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파하며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원자격은 전국 대학교 재(휴)학생으로, 개인 SNS를 운영하며 이미지나 영상 제작이 가능한 사람이다. 접수는 2024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월 5일까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지원서를 작성하여 전자우편(이메일)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1월 14일 대회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되며, 선발된 유니크루는 1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6년 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유니크루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임명장과 기념품, 콘텐츠 제작 원고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매월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여 공식 SNS에 업로드할 예정이며, 가장 많이 선정된 5명의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시상할 계획이다.조직위원회 김태훈 홍보미디어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인 유니크루의 활동을 통해 우리 대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며 “열정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들이 모여 펼치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총 18개 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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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 한파 쉼터 31곳 안전점검
[대전인터넷신문=세종/혁선 기자] 세종시 부강면 자율방재단이 지난 11월 30일과 12월 1일 양일간 관내 한파쉼터 31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되면서 대설 등에 대비하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율방재단원 20명은 한파 쉼터를 방문해 난방기기 작동 여부와 겨울철 화재 예방 설비를 점검했다.특히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파 쉼터 방문자에게 난방기기의 안전한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펼쳤다.정인영 자율방재단장은 “한파 쉼터 점검으로 추위에 취약한 분들의 건강을 살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한파 쉼터 안전점검과 예찰활동을 통해 겨울철 화재 예방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임헌관 부강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활동에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한파특보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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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 동시 시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12월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 시행되는 특별 대책으로, 세종시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대전, 부산 등 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 동시에 시행된다.운행 제한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주요 도로 등에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해당 시간대 운행이 적발되면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다만 어려운 경제 상황과 생계형 차량 소유주의 부담을 고려해 ▲저공해 조치 신청 차량 ▲매연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영업용 차량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소유 차량 등은 단속에서 제외한다.또 이번 계절관리제 기간 적발된 차량 소유자가 2025년 9월 30일까지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시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적발된 다음 날 전자안내문을 발송하고 저공해 조치 지원사업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황진서 환경정책과장은 “노후 경유차 소유자는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에 신속히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세종시는 시민 여러분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차량 등급과 저공해 조치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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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도담동에서 14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주민들과 격의없는 대화 나눠"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달 29∼30일 도담동에서 열린 1박 2일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을 직접 위문하고 주민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겨울철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소통의 자리면서 세종시의 미래 방향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최 시장은 ▲한글문화도시 ▲박물관도시 ▲정원도시 ▲스마트도시를 세종시가 미래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세종대왕의 묘호를 물려받은 세종시에 한글 관련 산업, 관광·체험 등의 기능을 모두 담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가칭)한글문화글로벌센터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역설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주민들은 최 시장이 제시한 세종의 미래 먹거리가 향후 세종의 도시브랜드를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또 어르신들에게 세종시 대중교통 혁신을 이끌고 있는 ‘이응패스’를 이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현안을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가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 주민들은 ▲도담동 원수산 토사유출 방지 ▲등산로 정비 ▲도램뜰근린공원 조명개선 둥을 건의했고 최 시장은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들은 조속히 현장을 점검·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최민호 시장은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여러분이 느끼는 불편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세종시가 한글문화도시로서 한글문화를 꽃피우고 시민들이 박물관과 정원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명품 도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주민과의 본격적인 대화의 시간에 앞서 최민호 시장은 행복아파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정과 도램마을 7·8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민생현장을 직접 살폈다. 특히 101세 최고령 어르신, 참전유공 독거노인, 한부모·다자녀 등 3가정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 점검, 복지 서비스 연계 등 필요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민호 시장은 “각 가정을 방문하면서 실제 겪고 있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조금 더 깊이 헤아릴 수 있었다”며 “시민이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도담동 행정복지센터에 동절기 어려운 이웃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긴급지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주민들과의 간담회 이후 도램마을 16단지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 주민들과 현안 사업 현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 열네 번째 일정을 마무리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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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세요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오늘의 운세를 점쳐 보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자료-더사주]쥐띠36年生 건강에 적신호가 생기니 꾸준히 운동을 해 나가야 지금 상태를 유지하세요.48年生 최고를 선택하는 것보다 차선을 선택하는 것이 부담이 적고 마음이 편해요. 60年生 고름이 살이 될 수 없듯 승산 없는 일을 억지로 추진하면 성과를 볼 수 없어요.72年生 도에 넘치는 행동은 화를 초래하니 가급적 자신의 분수에 맞게 행동하세요.84年生 오늘은 자신의 생각보다 윗사람의 의견을 따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돼요. 96年生 관계를 빠르게 가는 것보다 조금 느려도 상대에게 믿음을 주는 게 필요해요.08年生 겉보기엔 호화로우나 내실이 없는 것을 취하려고 하게 되니 마음을 비우세요.소띠37年生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고 재물운이 따르니 집안에 웃음이 가득 차요.49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은 날이니 주변에게 돕고자 하는 사람이 나타나 도움을 줘요.61年生 나쁜 기운이 물러가고 복이 깃들어 새로운 일을 접하고 답답한 일이 풀려요.73年生 모든 일들을 억지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야 마음이 편해요.85年生 여러 일을 벌이는 것보다 한 가지 일에 전념하면 많은 성과를 거둘 것입니다.97年生 한 번에 많은 성과를 내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씩 쌓아가는 것이 좋습니다.09年生 상한 음식을 먹고 탈 날 수 있으니 아무거나 주워 먹지 말고 조심해야 해요.호랑이띠38年生 해결되지 않아 항상 근심거리로 남아 있었던 일이 해결되는 기쁨이 있어요.50年生 높은 자리에 있을수록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배려해 주는 마음을 가져야 좋아요.62年生 언제나 당당하고 떳떳하게 행동해야 주변과 아랫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돼요.74年生 사소한 규칙이라도 지켜 나가려는 모습을 보이면 주변에 좋은 인상을 줘요.86年生 자녀들에게 사고가 일어나니 안전교육을 철저하게 주입시키고 조심시키세요.98年生 뜻하지 못한 곳에서 만남이 있어도 차분히 대처하면 좋은 만남으로 이어가요. 토끼띠39年生 욕심은 버리고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단합하여 처리해 가야 좋습니다.51年生 주변 사람들과 협력도 잘되고 소통도 원활해서 하는 일들을 수월하게 마쳐요.63年生 사람들과 다퉈서 이겨봐야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시비를 걸지 마세요. 75年生 친한 친구와 금전거래를 하면 돈 잃고 친구도 잃을 수 있으니 하지 마세요.87年生 각자의 위치에서 일을 빠르게 처리해야 모든 일들이 무리 없이 흐르게 돼요.99年生 평소보다 많이 움직여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고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용띠40年生 사람들과 삐끗하는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오늘은 가급적 외부 활동은 자제하세요. 52年生 명예운이 좋으니 아랫사람들을 이끌어 가면서 아량을 베풀면 칭송이 있습니다. 64年生 금전운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현실감이 있는 사람의 조력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76年生 주어진 일을 책임감 있게 마무리를 하면 주목받고 인기도 같이 상승할 것입니다. 88年生 금전운이 좋아서 노력한 것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으니 밀고 나가세요. 00年生 다른 사람이 움직이기를 기다리지 말고 자신이 먼저 움직이면 운이 따라와요.뱀띠41年生 지나친 간섭을 삼가고 가급적 입을 무겁게 하고 유연하게 처신하는 것이 좋아요.53年生 마음의 여유가 없어 짜증스러울 수 있으니 명상하면서 차분한 마음을 가져보세요.65年生 오늘은 큰 것을 바라면 오히려 근심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것이라도 만족하세요.77年生 항상 생각하고 있던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좋은 성과를 바랄 수 있습니다.89年生 주어진 일을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갖고 대인 관계를 넓혀가는 것이 좋아요.01年生 무작정 일하지 말고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움직일 때 기회를 잡을 수 있어요.말띠42年生 핀잔을 피하고 싶다면 죽 끓듯 하는 변덕이 심한 마음을 잠재우는 것입니다.54年生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어도 일단 현재에 만족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보세요.66年生 전반적으로 금전운의 흐름이 원활하는 날이니 어딘가에 투자해 보는 것도 좋아요. 78年生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욕심을 내면 지금 들고 있는 떡마저 놓칠 수도 있어요.90年生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면 갈등이 심해질 수 있으니 한 템포 늦춰야 좋습니다.02年生 사랑하는 사람과 마찰이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주의하게 되면 피해 갈 수 있습니다.양띠43年生 주변 일을 간섭하여 시끄럽게 만들지 말고 조용히 집에 머무르며 쉬어야 좋아요. 55年生 평온한 마음을 유지하고 안정감을 갖고 있어야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67年生 진행하고 있던 일이 있다면 행운이 따라서 순조롭게 마무리 지을 것입니다.79年生 무슨 일이든 우유부단하게 일을 처리하면 항상 뒷차를 탈 수 있으니 서두르세요. 91年生 까칠한 태도가 매력일 수도 있지만 상대방의 접근을 막는 장애물이 될 수 있어요. 03年生 애정에서 평소와 다른 선택을 해보면 사랑이 상승 기운을 타고 올라가게 돼요. 원숭이띠44年生 일자리에 관해서는 자신의 소일거리나 아르바이트 자리를 추천받을 수 있어요.56年生 승산이 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빨리 포기하는 게 이득이 될 것입니다.68年生 일할 땐 다른 생각은 하지 말고 하는 일에만 집중해야 성과를 낼 수 있어요.80年生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을 하면 좋아요.92年生 이성을 만날 때 자신의 마음과 같다는 생각은 말고 상대의 컨디션을 살펴보세요.04年生 평소에 즐겨 쓰던 애교보다 차선으로 무관심하게 나가보는 것도 괜찮아요.닭띠45年生 처리하지 못하는 일은 아랫사람들의 지혜를 빌려 해결하는 것이 현명해요.57年生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불필요한 마찰을 만들지 않는 것입니다.69年生 처리해야 할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다면 먼저 컨디션을 올리세요. 81年生 친구와 다툼을 했다면 오랫동안 끌고 가지 말고 바로 화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93年生 마음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 된다 생각하지 말고 다가가서 고백하세요.05年生 같이 공부할 친구가 생겼다면 인생에 큰 도움이 되는 친구이니 잘 잡으세요.개띠46年生 오늘은 상대에게 고개를 숙이는 것보다 조금 강하게 나가는 것이 유리해요.58年生 자신이 최고라는 생각을 버리고 사람들과 어울 수 있는 사람이 돼야 좋아요.70年生 어려운 일들이 하나씩 풀려 나갈수록 더욱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82年生 일을 지연시키고 싶지 않다면 오늘은 상대를 믿고 의지해 보는 것도 좋아요.94年生 자신의 존재와 가치를 알아주는 상대를 만나게 되면 멋진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06年生 잠시 한 눈 파는 사이에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니 가급적 음주는 피하세요.돼지띠47年生 오늘은 고민하고 있던 일이 해결되어 전반적으로 기운이 활기를 띠게 돼요. 59年生 계획했던 일이 생각대로 흐르지 않아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대처해야 좋아요. 71年生 오늘 새롭게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에게 이로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83年生 무슨 일을 하든지 성실함을 잃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이뤄요.95年生 자신을 너무 드러내기보다는 가렸을 때 상대에게 신비로움을 줄 수 있어요.07年生 과거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재회가 예상되니 이성적으로 대해야 해요.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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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거리에 윤석열 탄핵! 김건희 특검! 구호 울려 퍼져...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윤석열 정권 심판, 김건희 특검 요구 궐기대회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지난 11월 30일 오후 4시 30분, 도담동 해뜨락 광장에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300여 명의 당원과 세종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시당위원장 강준현) 주최, ‘김건희·윤석열 국정농단 규탄 및 특검 촉구 궐기대회’가 개최됐다.지난 3주간 전국 거리 곳곳에서 진행되었던 김건희 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에 이어, 세종시에서도 당원과 시민이 함께 모여 윤석열 정권의 국정농단과 김건희 특검의 통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를 한데 모으자는 취지로 준비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이해찬,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세종시당의 주요 당직자들과 각급 위원장, 전 지역에서 모인 당원과 시민들이 광장을 가득 메웠다.여미전 세종시의원의 사회에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은 “내 평생 이런 국정 운영은 처음 본다”라는 한탄 섞인 발언과 함께 윤석열 정부의 실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당원과 시민의 결의를 통해 이 정부를 심판하자는 호소로 대회의 포문을 열었다.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의 상황과 더불어민주당의 차후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당원과 시민들의 결속과 흔들리지 않는 투쟁을 요청하면서, “그동안 우리 국민은 훌륭한 지도자들을 잃어 왔다. 김대중, 노무현, 박원순, 노회찬 등과 같은 훌륭한 지도자들을 눈물로 떠나보냈지만, 더는 안 된다”라면서, “검찰의 정치 수사로 탄압받고 있는 이재명 대표만큼은 반드시 우리 손으로 지켜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춘희 상임고문, 조상호 세종시당 부위원장, 김재형·김현옥 세종시의원, 이연아 아름동 당원협의회장, 김근성 시당 을지로 위원장이 차례로 규탄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국정농단을 비판하고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의 당위성을 호소했다.김영현 세종시의원의 결의문 낭독을 마지막으로, 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해뜨락 광장에서 출발해 주요 거리를 행진하며 “김건희를 특검하라!”,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참가자들의 힘찬 외침은 세종시 거리에 울려 퍼졌고, 이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박수와 “화이팅!”으로 화답하며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과 윤석열 정권 심판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강화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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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지정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대전/최대열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발전특구’에 선정됐다.대전 서구․유성구는 특수영상 콘텐츠와 관련하여 국내 최대 다목적 촬영 스튜디오(큐브)가 소재한 곳이며 전국 유일의 특수영상 영화제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아울러, 관련 과학기술 연구기관(36개)과 기업이 지역에 소재하여, 기술 개발 및 활용에 최적화되어 있다. 중기부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특수영상 콘텐츠 산업의 전략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당 특화특구에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특수영상 기술개발 및 상용화 지원, ▲특수영상 콘텐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청년콘텐츠타워(공공임대주택) 조성 및 전주기 기업지원센터 운영, ▲특수영상 콘텐츠 테마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대전 서구․유성구는 해당 지역을 특수영상의 실용화 전 단계(기술개발-영상 완성)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의 조성으로 지역 경제 및 고용 창출 활성화,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이 기대된다.이번에 지정된 서구·유성구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는 우수 해외인력 채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관리법」 특례, 특화사업 성과물에 대한 특허출원 시 우선심사하는 「특허법」 특례,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심사를 면제하는 「지방재정법」 특례 등이 적용된다.한편, 이번 지역 특구위원회 의결을 거쳐 신규 지정된 지역특화발전특구, 대전을 포함한 경기도 시흥 거북선 수상레져 스포츠특구와 서울 서초구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 등 3곳은 올해 12월 고시, 2025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오영주 장관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초기에는 지역 특산물 등 향토자원을 활용하는 특구가 주를 이뤘으나 최근에는 신산업 분야 특구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위원회에서도 인공지능(AI), 특수영상 콘텐츠 등 첨단 분야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고 지역 경제기반을 견고히 하려는 지자체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각 지자체가 지역의 특화산업 육성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로 고민하여 발굴한 특화사업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신규 규제특례 발굴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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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서면 보림사 메주 쑤는 날….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연서면 (재) 보림사(주지 무변지월 큰스님) 경내에서 잊혀져 가는 장담그기에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어우러지는 장 담그기 행사가 열렸다.오늘 장 담그기 행사는 보림사 신도 봉사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 어르신들이 직접 가마솥에 콩을 삶아서 메주를 만들고 볏짚 위에 숙성시키는 일정으로 메주 만들기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옛날 추억을 상기시키며 과거로의 즐거운 여행을 하셨고 젊은이들은 어르신들의 지도 아래 메주를 만들며 즐거운 과거로의 여행을 즐겼다.오늘 만든 메주(콩 240kg)는 향후 간장과 된장으로 만들어져 지역 내 어르신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어르신들의 과거로의 여행을 준비한 보림사는 어르신과 젊은 세대가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보고 앞으로는 “어르신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해서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메주 만들기를 마친 어르신들과 봉사자, 참여자들은 보림사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도 손자뻘 젊은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식사를 했다.행사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까맣게 잊혔던 메주 만들기를 하면서 과거 며느리 시절에는 그렇게 힘들고 귀찮았던 일이 이렇게 즐거울 줄 몰랐다며 행사를 준비해 준 보림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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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강교차로 교통사고 발생... 새벽 택배 운전자 사망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오늘(30일) 새벽 03시 30분경 세종시 합강교차로에서 1톤 택배 차량과 3.5톤 제빵 배달 차량이 추돌, 1톤 택배 차량 운전자(82년생 남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목격자 등에 따르면 신호위반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세한 사고 경위는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고 다만 1톤 화물차 운전자는 사고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안타깝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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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와 경북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아이돌봄 서비스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29일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에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2025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주요업무 방향과 서비스제공기관에 대한 지원 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모니터링 운영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김태수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내년도 운영방향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세종시의 아이돌봄지원사업의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맞벌이 가정이나 취업 한부모 가정 등 양육 부담과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 내 만 3개월∼만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1:1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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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신혼부부아카데미’ 성료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저출산, 이혼율 증가 등의 사회 문제 해결에 접근하고자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3차례에 걸쳐 신혼‧예비부부 60쌍을 대상으로 진행한 신혼부부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흥원에서는 강의의 전문성을 위해 ‘부부의 품격’ 박석현 작가 등을 섭외했고, 학습자들은 전문 강사를 통해 소통, 심리, 재무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으며 행복한 부부가 될 수 있는 비결을 배웠다.이번 신혼부부아카데미는 강의의 만족도가 90점 이상이 나올 정도로 학습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신혼부부아카데미에 참여했던 한 예비부부는 “배우자와 함께 강의를 들으면서 서로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궁 영 진흥원장은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혼‧예비부부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부부갈등이 사회문제화되는 가운데 신혼부부아카데미가 이를 예방하는 전국의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진흥원은 신혼부부아카데미 학습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에는 현재보다 확대 운영해 신혼‧예비부부들에게 양질의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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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도시환경 맞춤형 정원소재 선발 평가방법 개발 성공...AHP 분석기법 활용 객관화된 지표 및 기준 마련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도시환경에 적합한 정원소재를 선발하는데 필요한 평가방법을 개발했다.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 따르면 국립세종수목원이 ‘실내·외 정원소재 선발 등급지표 평가방법’을 개발해 특허 취득을 했다고 밝혔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그동안 자생식물을 활용한 새로운 정원소재 개발과 산업화 지원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에 개발된 평가방법은 다양한 도시환경 조건에서도 지속가능한 정원소재를 선별하기 위한 AHP 분석기법(계층분석기법)이 적용됐다.객관화된 지표 및 기준 개발을 위해서는 ▲환경적 요인 ▲기능적 요인 ▲경제적 요인 ▲종 품질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 평가항목을 설정하고 각 항목에 적합한 가중치를 부여해 신뢰성을 높였다.이 기술은 객관화된 등급지표 활용을 통해 정원식물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부실 식재를 방지해 효율적인 식물 유지·관리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국립세종수목원 신창호 원장은 “이번 기술개발로 환경과 목적에 따라 신규 정원식물이 도시와 정원 공간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며 “정원식물의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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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교실에 난입 스프레이 파스 뿌리고 교실 의자 발로 찬 학부모 3명 민형사상 고발 -대전인터넷신문-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세종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부모의 폭력적인 난동 사건에 대해 세종교사노동조합(이하 세종교사노조, 위원장 김은지)은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하며, 이 사건을 강력히 규탄했다.지난 11월 22일, 세종 관내 모 초등학교에서 한 아이의 학부모 3명이 자신의 자녀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학교를 방문한 이들은 상담 장소를 이탈, 수업 중인 3학년 교실에 난입해서 가해 학생으로 지목된 학생의 책상 주변에 파스 스프레이를 뿌리고, 교실 의자를 발로 차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또한, 계단에서 마주친 학생에게 소리를 지르며 위협하고, 이를 제지하는 교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부었으며 이를 목격한 교사와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교사들은 분노를 넘어 두려움과 참담함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 학교 측은 해당 학부모를 교권보호위원회에 신고하는 동시에 학교장 명의로 민형사상 고발을 준비 중이다.세종교사노조는 “이 사건과 관련,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측이 해당 학부모에 대한 민형사상 고발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법률적 지원을 즉각 제공해야 한다. 또한 교권보호위원회 진행과 별개로 교육감이 즉각적으로 해당 학부모를 고발 조치하여야 한다.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방해하고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에 대한 단호한 법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충격을 받은 교사와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 수업 중인 교실에 난입하여 학생과 교사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 것은 교사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학교에서 폭력의 피해를 당한 대상에 대한 관심과 전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교사노조는 학교 내 안전망이 허술한 점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지난해 대전의 모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교사 대상 칼부림 사건, 올해 분당의 모 중학교에서 일어난 교무실 무단 침입 및 교사 폭행 사건 등 학교 출입 보안 관리를 강화한 이후에도 꾸준히 외부인에 의한 학교 내 폭력 사안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세종 초등학교 사안에서도 상담 장소를 이탈한 학부모가 해당 학생의 교실에 난입하는 행동을 누구도 저지할 수 없었던 작금의 상황에 학교별로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조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부가 나서서 행·재정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지난 5월 공개된 교사노조연맹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 교원 11,395명 중 10,892명(78%)이 ‘학교 교육 현장은 서이초 사건 이후 변한 것이 없다’라고 답했다. 교권 침해 심각성에 대해서는 공유하게 되었으나 교권 보호 시스템은 학교에 정착되지 않았고, 제도적·구조적 개선을 이루지 못하였다는 것이 응답의 이유였으며 서이초 사건 이후 학교 방문 사전 예약제 의무화, 민원 처리 시스템 개선 등 다양한 정책이 나왔지만 개별 학교 내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교사노조는 교육청과 교육부가 교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교사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법적인 조치를 강화하고 교권 침해 사건에 대해 민형사상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처리할 것을 엄중하게 요구했다.세종시 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내 화해중재부 학교폭력 전담수사관이 최초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한 심의 조사를 진행 중에 발생한 학부모들의 집단행동에 난감한 입장을 보이면서 최대한 신속 정확하게 조사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한편,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 민원처리 지원법과 현장체험학습 안전법이 통과되면서 학교 현장의 실정과 특성에 맞춘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 마련과 학교 민원처리 행·재정적 지원근거 마련 및 학교안전사고 예방·안전 조치 시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 면제, 학교 밖 교육 활동 시 보조 인력 배치 및 행·재정적 지원근거가 마련되면서 교사 개인이 악성 민원과 학교안전사고에서 교사들의 무한책임을 졌던 문제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학교 민원처리 지원법은 교육부 장관에게 ▲학교 현장의 실정과 특성에 맞춘 민원처리의 방법 및 절차, ▲민원의 전자적 처리를 위한 정보시스템 구축,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고, 교육감에게는 ▲학교 민원처리 교직원 등에 대한 보호 방안, ▲민원처리를 위한 행정적ㆍ재정적 지원 방안 등을 포함한 계획을 수립ㆍ시행하도록 하며, 학교의 장으로 하여금 정기적으로 학생과 보호자에게 민원처리 방법 및 절차를 안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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