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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서 세종시 학생 3명 전원 수상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1월 23일에 열린 ‘제12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에 참가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올해로 12회차를 맞이한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는 교육부와 ㈜LG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하는 대회며, 다문화 학생들이 한국어와 모국어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다.전국 시‧도 교육청 대표 학생 총 52명(초등부 27명, 중등부 25명)이 참가하여 자유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모국어로 발표했다.세종시 초등부 대표로 참가한 새롬초등학교 남채리 학생은 ‘나의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발표하여 은상(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세종시 중등부 대표로 참가한 세종중학교 손베로니카 학생은 ‘한국과 러시아의 학교생활 비교와 나의 꿈’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러시아로, 소담고등학교 윤려국 학생은 ‘두 달 간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준비한 내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발표하여 두 학생 모두 특별상(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특히, 지도 교사와 참가 학생들의 가족이 이번 대회에 함께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다. 가족들과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참여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참가자 모두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대회에 함께해주신 부모님들과 선생님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언어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여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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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관・경 합동 ‘자전거 잠금 생활화 및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 펼쳐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3일 16시에 아름동과 보람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자전거 잠금 생활화 및 전동킥보드 안전 캠페인’(이하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안전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와 도난을 예방하고, 학생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여 올바른 이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종시청, 세종경찰청(범죄예방대응과, 생활안전교통과) 등 공공기관과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녹색어머니회, 아름동・보람동 통장협의회 등 지역사회의 여러 민간 단체가 이번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또한, 어린이의 시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어린이 안전히어로즈(안전보안관)’가 함께 참여해 안전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었다.민‧관‧경 합동 홍보단 총 200여 명은 보람동과 아름동 일대의 학교, 상가, 학원 밀집 지역 등을 순회하며 자전거 잠금 생활화와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이용을 알리는 구호를 제창했다.또한, 킥보드 이용 시 자주 발생하는 도로교통법 위반 사례와 자전거를 잠그지 않았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도난과 안전 문제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자전거 잠금 장치와 핫팩 등을 나눠줬다.더불어, 합동 홍보단은 킥보드 이용 시 헬멧 미착용과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탑승 이동 등 주요 법규 위반 사례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자전거 잠금을 생활화하여 절도를 예방하고, 공유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여 서로가 배려하는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기를 기대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안전 법규를 잘 준수하고, ‘나와 다른 사람의 안전을 지키는 성숙한 세종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3개 학교를 대상으로 ‘세종경찰청 자전거순찰팀’과 함께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을 실시하고, ‘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계획’을 각급 학교로 안내하는 등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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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렬 행복청장, ‘AI 시대, 기후변화와 도시 재해 대응 방향’ 주제의 제42회 미래국토포럼 진행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김형렬 행복청장은 3일 오전에 서울 엘타워 8층에서 개최된 ‘제42회 미래국토포럼’을 진행했다. 미래국토포럼은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하는 산·학·연·관 최고 전문가 집단의 과학기술 지식 포럼으로, 국토 균형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는 모임이다. 김형렬 청장이 좌장을 맡은 이번 포럼의 주제는 ‘AI 시대, 기후변화와 도시 재해 대응 방향’이다. 기조연사로 나선 노성진 금오공과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하연숙 고려대학교 교수, 손훈 카이스트 교수, 정원조 네이버랩스 이사, 박제량 홍익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도시 재난 예측과 대응 시스템에 가져온 혁신’과 ‘더 안전하고 신속한 도시재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김형렬 행복청장은 “인공지능(AI)은 준비된 자에게 혁신의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며 “기후변화 및 재해 대응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적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이상,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및 ‘인간과 협업’을 항상 염두에 두고 한 발짝 앞서나가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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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여성시장상인편 두 번째 구술 책자 발간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사회서비스원에서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는 지난해에 이어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두 번째 책자를 발간했다. 작년은 여성농업인에 대한 기록이 담긴 책을 발간했으며, 올해는 부강, 전의, 대평, 조치원의 여성시장 상인 6명의 구술 기록을 담았다.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는 지역의 발전 과정을 기억하고 있는 여성 인물을 발굴하고 아카이브를 구축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세종여성플라자는 올해 초 채록자 6명을 모집했으며, 이들과 함께 5월부터 교육 및 토론을 거쳐 구술자를 선정한 후 인터뷰를 진행하고 내용을 정리했다.한편, 책자 발간을 기념해 이달 4일부터 13일까지 세종여성플라자 4층에서 전시를 진행했으며, 책 내용은 세종여성플라자 홈페이지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 참여한 채록자 조미희 님은 “나와 다른 세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며 “그동안 역사에서 비가시화되었던 여성들의 이야기가 더 많이 드러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구술 책자를 통해 정해진 출퇴근 시간도 없이, 무덥고 추운 날씨를 온몸으로 이겨내 온 현장 속에서 장사뿐만 아니라 며느리, 어머니의 역할까지 감내하며 살아왔던 여성들의 역사를 반추해 볼 수 있었다”며 “세종여성플라자가 지역 여성들의 새로운 역사 쓰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종시여성생애구술사 사업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으로 이뤄졌고, 구술 참여자들의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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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인택시 신규면허 44대 발급 확정 공고..."올 연말부터 운행 개시"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3일 올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 발급대상자 44명을 확정 공고했다.이번 신규 면허 발급으로 올해 연말부터 개인택시 44대가 추가로 운행되며, 이로써 세종시 택시 면허 대수는 총 506대로 증가하게 된다.세종시는 앞서 교통 전문가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세종시 개인택시운송사업 면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발급대상자를 최종 확정했다.신규 면허를 발급받은 택시는 신도시 내 택시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택시 증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앞으로 1년간 영업 범위가 신도시(탑승 위치 기준)로 한정된다.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인구 대비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택시 증차를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개인택시 면허 신규 발급으로 시민들이 택시 이용에 겪는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종시 어디서나 택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국토부가 제5차 택시 총량제(2025∼2029년)를 추진함에 따라 국토부의 검증을 거쳐 내달 중 세종시 택시 총량(2025∼2029년)을 고시할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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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1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5대 비전 중심 2025년 새로운 도약 준비 강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올 한 해 가장 큰 성과로 세종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확고히 했다는 점을 꼽고 5대 비전을 중심으로 다가올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최민호 시장은 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12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내년에는 분야별 시책 추진을 통해 성과를 가시화하는 데 모든 공직자가 함께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최민호 시장은 올해 여러 성과 가운데서도 ▲대한민국 행정수도 ▲한글문화수도 ▲정원관광 선도도시 ▲박물관 도시 ▲혁신산업도시 등 미래 5대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의 공감을 얻은 점을 꼽았다.그는 “5대 도시 비전은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세종시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드는 방향키”라며 “이는 세종시의 미래 청사진은 다른 지역에서는 따라 할 수 없는 독창적인 방향”이라며 강조했다.그러면서 이러한 미래 비전은 물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인 시각 변화가 있었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이는 세종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시민의 신뢰가 쌓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최 시장은 “취임 초기에 비해 시민의 시정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특히 시민과의 대화나 1박2일 행사에서 공무원과 정책을 칭찬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근 열린 1박2일 행사에서 이응패스 도입에 대해 감사하다는 시민의 인사를 받았다”며 “질타와 비판이 아니라 수고했다, 애썼다는 표현이 많아지고 그래야 기운이 나는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도 최 시장은 아직도 개선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하고 5대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고 가다듬는 방향으로 부서별 업무계획을 심화시켜 나갈 것을 강조했다.최 시장은 “보면 볼수록 해야 할 일이 많고, 세종시 전반에 걸친 개선점들이 더 명확해진다”면서 “연말에 주요 사업을 확실히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새로운 일로 더 큰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와 함께 최민호 시장은 지난달 25일 5분 발언을 통해 박란희 세종시의원이 밝힌 세종형 로컬푸드의 질적 성장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공감의 뜻을 밝히고 대형마트와 차별화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 최 시장은 “품질 좋고 우리 지역 농산물이 지역 주민에게 잘 도달할 수 있도록 생산자 관리에 철저를 기하되 소비자가 싱싱장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시민 주도로 세종 빛 축제가 준비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사회적 자본이 성숙해 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최 시장은 “시민이 스스로 참여해 축제를 기획한 것은 세종시 12년 역사에 없던 일”이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축제인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사건·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며 직원들을 배려하는 간부들의 따뜻한 리더십도 당부했다. 한편 최시장은 “올해 직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아직도 해결해야 할 난제들이 많지만,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내자”고 격려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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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노사, 장군면에 화장지·컵라면 등 200만 원 상당 생필품 기부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동조합이 3일 노사합동으로 세종시 장군면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받은 생필품은 "화장지 50팩, 컵라면 50박스, 믹스커피 50박스 등 200만 원 상당인 가운데 우정사업본부 노사는 합동으로 여러 소외계층을 위한 물품 지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고 관계자는 설명했다.이번에는 더 추운 겨울을 맞이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우정사업본부가 위치한 세종시에 생필품을 기부했다.기부 물품은 장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조해근 우정사업본부본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은 겨울이 되면 생활고와 추위까지 이중고를 겪으실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재규 전국우정노동조합위원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이 전달돼 온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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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자유경제자치대상' 수상…지역경제 혁신 공로 인정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최민호 세종시장이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자유기업원 주최 자유의 밤 행사에서 ‘자유경제자치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세종시가 2023년 1년간 1조 380억 원의 투자유치를 달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시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성과를 올리며 자족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세종시의 경제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기술산업 시험대(테스트베드)로서 자족경제를 갖춘 미래전략수도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자유기업원은 1997년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자유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연구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매년 경제·입법·교육 등 각 분야에서 시장경제 발전에 기여한 이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이 중 ‘자유경제자치대상’은 지방자치단체장 중 지역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인물에게 수여된다.시는 행정과 경제의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투자유치 확대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한 도시로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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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숙 세종시의원, 상가공실 해결위해 교통유발부담금 기금화 제안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나성동, 더불어민주당)은 제94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의 25년도 교통국 대상 본예산 심의에서 2022년부터 매년 부과되고 있는 교통유발부담금의 일부를 ‘상권육성기금’으로 만들어 상가공실 해소를 위한 마중물 역할로 마련하기를 제안했다.3일 교통국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상주인구 10만 명 이상 대도시에 위치한 건물 또는 시설물에 대해 교통 유발 정도에 따라 매년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은, 세종시의 경우 2022년을 최초 부과를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부과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 3만㎡ 이상 단일소유 대상(19개소, 9억원)을 시작으로 2023년 1만㎡ 이상 단일소유(66개소, 19억6300만원), 2024년 1만㎡이상 전부소유(250개소, 약 32억 예상)에 대해 부과하고 있다. 이후 계획으로는 1천㎡이상 전부 부과로 약 900개소에 부과될 예정이다. 김효숙 의원은 “올해 부과 대상이 많이 늘어나면서 해당 소유자분들의 민원이 많았다”라며 “특히 세종시의 경우 상가 공실이 심각해 교통유발부담금의 부과는 시기상조라는 것이 다수의 민원”이라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교통유발부담금은 전국적으로 부과되는 법정부담금으로, 지자체에서 징수 후 교통사업 특별회계 세입으로 분류해 일반적으로 교통시설 설치나 혼잡 개선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 중”이라며 “매해 발생하는 부담금 중 일부를 ‘상권육성기금’으로 조성해 세종시 기반 또는 타 시도에서 유입한 창업기업의 공실 상가 입주 시 임대료를 지원하는 등 상가 공실 해소를 위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 “상가를 분양받은 소유주의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이 세종시의 높은 공실률에 따른 상권 비활성화, 상권 내 유동 인구 부족인 만큼, ‘상권육성기금’ 조성은 세종시의 중점 시책과 맞물려 상가공실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부담금 전면 부과를 앞두고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나 공실 여부, 면적, 소유주 등 전반적이고도 꼼꼼한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2025년도 예산에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조사 비용으로 5000만원이 편성된 만큼 제대로 조사한 뒤 부담금이 부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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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연동면 산란계 농장서 H5형 확인…시, 추가 확산 방지 총력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 기자]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産卵鷄) 농장에서 지난 2일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인됨에 따라 시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완식 세종시 도농상생 국장은 3일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 자리에서 에이치(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관련 2일 오후 3시경 사육 중인 닭의 폐사 수가 10마리에서 400마리로 급격히 증가하면서 방역당국에 신고한 사항으로 신고를 접수받은 방역당국이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2일 자정무렵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향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가금농가 방역수칙 홍보 및 예찰 강화, ▲광역방제기, 살수차 등을 총동원한 소독 지원, ▲가금농가 전담관제 강화 등을 통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양완식 국장은 “가축전염병에 대한 허점이 생기지 않도록 지역 축산시설에서도 주기적인 자체 소독 등을 시행해 경각심을 늦추지 않길 바란다”며 “조류인플루엔자(AI)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외부인·차량 통제 등 방역대책을 추진해 전염병 유입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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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립도서관, 우주측지관측센터 확장현실(XR) 체험 시작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립도서관이 3일부터 시립도서관 2층 확장현실(XR) 체험존에서 세종시의 대표 명소인 우주측지관측센터를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정식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우주과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우주측지관측센터의 다양한 기능을 XR기술로 생생하게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XR체험은 ▲우주 속 태양계의 탄생 ▲우주측지관측센터 홍보관 체험 ▲우주측지 관측 체험 ▲우주측지 정보 활용 ▲우주측지 OX 퀴즈 등 5개 콘텐츠로 구성됐다. 시립도서관은 지난 10월 시범운영 기간 중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체험자들은 높은 만족도와 함께 제시한 의견들을 토대로 콘텐츠를 개선하고 체험공간을 보완해 몰입감을 높였다. 체험존 앞에는 우주과학 관련 도서들을 비치해 학생들이 체험과 동시에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더욱 풍성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3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XR체험을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우주과학과 XR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혁신서비스 모델을 검증·확산할 목적으로,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시 지능형도시과와 우주측지관측센터의 협업으로 운영된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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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치경찰위원회, 시니어 폴리스 운용 업무협약 체결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2일 세종경찰청 집현마루에서 세종경찰청, 세종종합사회복지관, 세종시 재향경우회와 시니어 폴리스 운용을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니어 폴리스는 퇴직 경찰관의 근무 경험 등을 살려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의 사회 안전망 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업무의 주최인 자치경찰위원회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범죄·교통 등 안전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노인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또 세종경찰청은 시니어 폴리스 근무 관리,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은 사업 주관과 근무 지원, 세종시 재향경우회는 성실하고 근면한 경우회원 추천 등에 협력하게 된다.남택화 자치경찰위원장은 “치안 역량을 갖춘 지역 내 퇴직 경찰관을 치안 활동에 참여시켜 치안 기반시설을 더욱 탄탄히 하고 시민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 기관과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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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체육인·장애 학생 위한 사랑의 후원..."7,10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가 세종시의 장애인 체육인과 장애 학생들을 위해 7,1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약 2,500개를 기부했다.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가 세종시의 장애인 체육인과 장애 학생들을 위해 7,100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 약 2,500개를 기부했다.[사진-세종시]세종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달 29일 세종장애인형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임규모 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고 밝혔다.후원 물품은 전문 체육 선수와 생활체육인, 장애인 실업팀, 체육 프로그램 수업에 참여하는 장애 학생 선수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성필 한국장애인후원연합회 세종시지회 지회장은 “세종시 장애인 체육 발전과 장애인들을 위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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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속 신산희·이덕희 선수, 실업 마스터즈 테니스 우승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소속 신산희·이덕희 선수가 지난 1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에서 열린 ‘2024년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대회’ 복식경기에서 우승했다.‘2024년 한국실업테니스 마스터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남 32명·여 32명 등 모두 64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종시소속인 신산희(3위)·이덕희(10위) 선수는 복식 결승에서 안동시청 소속 추석현(11위)·이영석(32위) 선수를 상대로 2대 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신산희 선수는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개인전 단·복식 우승 6회, 준우승 3회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이덕희 선수도 제1차 한국실업연맹 단체전 우승, 국제대회 준우승 3회 등 전도유망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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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반다비 빙상장 12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전국 최초 장애인형 빙상장"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실내에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세종 반다비 빙상장’이 오는 12일 무료 시범운영을 시작한다.세종시는 중앙공원 일원에 조성한 반다비 빙상장을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종시 반다비 빙상장은 4,657㎡로 국제규격을 충족하고 304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춘 전국 최초의 장애인형 빙상장으로 지난 9월에는 보건복지부(한국녹색기후기술원)으로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본인증 우수등급을 받았다.시는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범운영 시간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총 4회차로 나눠 운영한다. 회차당 최대 2시간, 인원은 최대 300명까지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4일부터 운영하는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빙상장 시설과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적극 수렴·반영할 예정이며 시범운영을 통한 보완을 거쳐 오는 23일 정식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최민호 시장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반다비 빙상장을 우리 시에서 운영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시범운영 기간 세종시민과 이용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시 대표 체육시설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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